저거 명백하게 여자가 잘못한거죠 ㅋㅋㅋㅋ무슨 ㅋㅋ둘다야 ㅋㅋㅋ 영상보면 답나오지않나? 그냥 여성이 성격이 본인대로 안되면 가만안두는 타입인것같은데 영상보면서도 여자든 남자든 다 누가잘못인지 알면서 ㅋㅋ 이리둘리고 저리둘러서 얘기하는거 보면 한국사람들 참이상해 ㅎ 특히 여자들..
저정도 미모로 인생살아오면 주위 모든 사람들이 다맞춰주고 살아왔을텐데 바꾸기 쉽지 않음 내주위에 미모의 여성분들은 결혼생활은 대부분 남편을 엄청 나게 지적하고 잔소리하고 ㅋㅋㅋ남편들이 예예거리면서 삼 그냥 ㅋㅋㅋ 가정주부인데도 음식도 안하고 집청소도 남편이 일다녀와서 하고 청소제대로 하라고 혼나고 ㅋㅋㅋ 더좋은 남자 만날수있었는데 라는 마음이 가득한듯 항상
매일 사사건건 눈에거슬리는거 다말하고 지적하는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것같다.매사 어째 저런 부정적인 소리듣고살지? 항상 서로 기분안나쁘게 신경써서 정중하게부탁드립니다 라는마음으로 예쁘게 말해야지.매사 지적질은 하루하루 삶이 피폐해진다.진절머리난다.서로 최대한 예쁘게말하자.제발.
ㄹㅇㅋㅋ 개소리 그 자체임 아저씨는 본인보다 10살 어려도 부를 꺼면서 ㅋㅋㅋ 아랫사람 안된다것도 말도 안되는게 심지어 강아지랑 얘기하는데 아랫사람 얘기 ㅋㅋㅋ 강아지는 동물이라 분명히 위아래 구분 칼같이 하고 함부로 할 지 얌전히 있을지 대하는 데 강아지 논외로 사람도 윗사람 아랫사람 있는 건 사실이지 마흔몇살이랑 본인자식 낳아 자식 생기면 아들 딸이랑 본인이랑 그게 아랫사람 윗사람 아닌가? ㅋㅋ 막상 동급인 부부한테도 명령조로 이래라저래라 시키면서 위선적임 PC기질 있음
내 방식이 맞다는 주장으로 인한 싸움이 대부분이더라구요.. 말은 다름을 인정하면 편하다.. 하는데~ 살다보면, 인정하며 살기가 제일 어렵거든요~ 상대를 바꾸고 변화 시키고 싶어 하죠~ 그걸로 인해 다툼이 잦아지는 듯요.. 제 3자인 저희들은 뭐라 뭐라 할 자격은 없습니다. . 옆에서 훈수 두는게 제일 쉬우니깐요^^ 두분이서 잘 맞춰 가며 행복하심 됩니다. 소리가 난다는 건, 살아가는 과정이니깐요~
한영이같이 남자힘들게 하면 같이살 남자 단 한명도 없을것이 다 남자가 하루이틀도아니고 그렇게 눈치보며 우찌살겠누 하루를 살아도 마음이 편해야지 좋은집에 사는것보다 옥탑방에 살아도 맘편히 사는게 더 행복한것이다 한영은 혼자살아야될팔자같다 서장훈같은 남자하고 살던지 사람을 고쳐서 살생각을마라 사람은 절때 못고친다 본인이 바뀌지않는한
박군님 남편감으로 정말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집이 정말 군대 같아요 안식처여야 하는데 내 기준에서만 사사건건 트집 ㅜ ㅜ 그정도로 깨끗하게 하지 않아도 사는데 지장없어요 맞추는것도 정도가 있는건데 너무 자기기준에서만 맞추라는것도 문제.. 그리고 박군님 무조건 잘싯어요~ 운동하고 나면 땀나서 무조건 싯고 옷은 빨아야 해요 일반옷도 아니고 운동할때 입은거면 빨아야죠 ㅜ ㅜ 옆에 있는사람도 스트래스 받아요 . 박군님 찐팬여서 항상 응원합니다 멋있어요~
나도 정리를 타이트하게 하는편인데 타인들이 와서 어질러도 걍 두고 생활하고 반려견과 놀아주고 혼자 있을 때 한개씩 조용히 하는편 자동차도 뭐가 어수선하면 운전이 안돼 그러나 나와 타입이 다른 타인이 타고 내린 후 성향이 다르니까 비난할거없어 바로 치우지 않고 그냥 수수하게 뒀다가 박군처럼 하는편 청결과 강박은 엄연히 다른것 누구한테 보여주려고가 아니고 내가 편안하려고 청결한것 겨울 무게 큰옷들 매일 세탁 어려워 세제가 땀보다 더 나빠 옷도 형태나 섬유가 다 망가짐 오리털 점퍼나 큰 패딩 코트 츄리닝 일상복 마른옷등은 100% 몇번씩 입죠 운동복도 땀나고 더러워지면 당연히 세탁실로 패널들도 집에 가면 사람 사는게 거기서 거기 넘 오버 세상이 왜 서장훈이 흡족하도록 맞춰야하지…별거 아닌 설정으로 박군 더러운 새끼 모자란 놈으로 만들어 열심히 반듯하게 살아온 삶 전체를 가정교육 운운하며 평가하네 지들은 가정교육이나 받아봤나 궁금하네 작가님 예능 수준을 좀 높여 박군 장점부각시켜 감동주면 좋았을것을 …유치해 진짜 요즘 남자 빙신 만드는 컨셉이 유행 이어도가 다시 생겨나야할거같다…남자의 자유를 위해
서로 사고ㆍ생활방식이 다르면 서로 힘든건 반반~똑같습니다 이제까지 나혼자 살아온 인생이 있다고 서로 지나치게 간섭만하고 조율해서 못 맞추면 트러블 심해집니다 너나 나나 한번 길들여진 습관 쉬 못 바꿉니다 서로 중간지점으로 타협하고 서로 조금씩 양보하거나 맞춰가며 사는게 부부입니다 부디 지혜롭게 잘 하시길~~
보여지는걸로만 사람을 판단할수없듯이 부부사이는 그 둘만 압니다~😊 현실 반 예능에서 보여주기식 반 그런게 아닐까 싶고 부부는 말그대로 부부입니다. 연애때와는 다르다는걸 두분도 느낄테고 당연히 알겠죠~ 10년 20년 부부도 싸우고 맞추면서 살잖아요. 노력하고 서로 맞추며 더 잘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알아서 하시겠죠~😊 조언 악플따위 필요없다생각해요. 부디 많은분들께서도 저와 같은 마음이기를.
너무 피곤할거같다.. 진짜 안하는 사람도 아닌데ㅠㅠ 둘이 어느정도 합의보고 맞추세요...ㅜㅜ 누구하나 잘못된건 아님
살다보면 서로 포기할껀 포기하고 맞춰줄껀주고 살게 되는듯 둘다 조금씩 내려 놓아야함
우리남편은 손한개 까딱안해도 내가 30년넘게 봐주고있네요
@@user-ff9py9rc6u 맞아요
저거 명백하게 여자가 잘못한거죠 ㅋㅋㅋㅋ무슨 ㅋㅋ둘다야 ㅋㅋㅋ
영상보면 답나오지않나?
그냥 여성이 성격이 본인대로 안되면 가만안두는 타입인것같은데
영상보면서도 여자든 남자든 다 누가잘못인지 알면서 ㅋㅋ 이리둘리고 저리둘러서 얘기하는거 보면 한국사람들 참이상해 ㅎ 특히 여자들..
한영이 서장훈과네 한영이 임신안했나
한영씨틀에박군어맞추어살려니
힘들고스트레스많이받고있네요
나이들면병들어요
한영씨대충하고살아요
마음씨좋은박군이라.시킨데로하지
어떤남자가말을듣겠어요
박군씨짠하네요
아진짜 세상에서 제일싫은게 밥먹고있는도중에 지적하는건데 하….내가 결혼 9년차인데 같은 여자가봐도 한영씨 숨막혀요 어찌되었든 결혼을했으면 서로 이해를 하며 맞춰가며 살아야하는데 한영씨 너무 이기적이네 뭐는되고 뭐는안되고 꼰대마냥 진짜 아 이해안됨
상대를 고치려고 하면 안됩니다 서로 부족한 부분을 이해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서로 조금씩 생활습관 사고방식이 닮아 가더라고요
세상 천지에 제일 소중한 사람은 배우자 아니겠어요?
별거 아닌걸로 서로 상처주지 마세요 진짜 중요한게 무엇인지 모르는거같아서 안타깝네요..
간만에 올바른 개념 보노
박군이 엄청 눈치 보는것 같은 느낌은 뭐지 오히려 옥탑방 살때 얼굴이 밝고 행복해 보였네요
저렇게 조금씩 쌓이다 끝남
저게 현영이자기혼자 살앗던 집이고 인테리어 다 다시하고 머 이런저련
한영씨 혼자살때랑은 다릅니다 똑같이 살거면 혼자살던가요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세요 계속그러면 정들어져요 양보하면 상대방도 스스로 바뀔거예요
강요는 절대 안바뀝니다
현영집인가보네요
우리 박군 그동안 고생많이 해서 행복해야 하는데~
삶에 정답은 없어요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고 감사해야 돼요
아기를 얼릉 낳으세요
그러면 한영씨도 생활습관이 바꿜까?
청소도 적당히 하고살고해야죠 뭐든지 적당히해야 서로 스트레스가 없죠
박군을 초6학년 아들 처럼 대하는듯
깜놀랬어요 ㅠ
신혼인데 사랑은없고 불안불안
박군 눈치보는거 짠함
사랑하니까 매번 저런 요리를 갖다바치지 생각이 없나?ㅋㅋㅋㅋ
내가 만든 틀에 배우자를 끼워 맞춰선 안되요ᆢ
서로 다른사람 이기에 다르다는걸 인정하고 서로서로 양보하면서 사는게 결혼입니다ᆢ
박군 피곤하게 사네요.
사사건건 자기한테 맞추라고 하면 피곤해서 못 살아요.
여자보기에도 숨막혀요
너혼자하던가 왜 꼭 자기한테 맞 추라는거여
맞습니다
그니까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지 자기 입맛으로 고쳐쓸려그러면 안되는데
저정도 미모로 인생살아오면 주위 모든 사람들이 다맞춰주고 살아왔을텐데 바꾸기 쉽지 않음
내주위에 미모의 여성분들은 결혼생활은 대부분 남편을 엄청 나게 지적하고 잔소리하고 ㅋㅋㅋ남편들이 예예거리면서 삼 그냥 ㅋㅋㅋ
가정주부인데도 음식도 안하고 집청소도 남편이 일다녀와서 하고 청소제대로 하라고 혼나고 ㅋㅋㅋ
더좋은 남자 만날수있었는데 라는 마음이 가득한듯 항상
매일 사사건건 눈에거슬리는거 다말하고 지적하는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것같다.매사 어째 저런 부정적인 소리듣고살지? 항상 서로 기분안나쁘게 신경써서 정중하게부탁드립니다 라는마음으로 예쁘게 말해야지.매사 지적질은 하루하루 삶이 피폐해진다.진절머리난다.서로 최대한 예쁘게말하자.제발.
아가씨 발언이나
집에가기. 싫어지면ㅡㅡㅡ애고.
벌써 집이 불편해서 집앞에서 한참을 폰으로 드라마보고있음.. 저러면 사랑하는감정은 금방 식어버림..
박군은 누구와 결혼해도 진짜 사랑받을 타입인데 그냥 나는 안타깝네..
박군 너무 불쌍해서 어째요 ㅠㅠㅠㅠ
차라리 혼자 살면서 외로워하던 시절이 더 행복해보였을 정도 ㅠㅠㅠ
마음 편한게 제일이예요 스트레스받으면 병나니까요 두분 꼭 행복하게사시길 바랍니다
박군이 잘하시는것 같은데. . 잔소리좀 줄이셔야겠어요 내남편이 저정도 해주면 난 감사함 대단히. 정리정돈 각잡는거 좋아해서 그냥 맘편히 내가 합니다 그게 정신건강에 이롭더라구요
한영 조근조근 얘기하는게 더 숨막혀
참고로 당진여자들. 이런사람드믐
부부는 상하관계가 아닌데 가르치려고 하면 스트레스 쌓여서 언젠가 터지면 겉잡을수가 없어요 나이 차이 나면 많은 사람이 지적질 어린 쪽은 거의 ㅠㅠ 노예처럼 되니깐 세월 지나면 못 버텨요 예전엔 아내들이 참았던건 어린자식들때문에 참았었지만 언젠간 터집니다
이거지 ㅋ
박군의 모습을 보려니 너무 맘이 아픔니다
자신과의 삶의 방식이 다른이유가 이렇게 주눅들게 살아야하는 삶이 될 수 있는건가...
암튼 정말 박군의 모습이 너무 짠하고 충격이었어요
현영씨 좀 여유있게 살면 좋겠네요. .
내가 박군이면 이혼할것 같네요.
공감
@@user-fq6hc8gh3j 저도 곰강 조금만 한발 물러서세요 박군도 한다고하는데 스트레스받겠네요
이혼하고 좋은여자만나는게 훨신나아요
개한테 그러는게 뭐가문제고 개가사람임?
박군 자기관리도 잘하는 사람같은데
아가씨를 아가씨로 부르지 아줌마로 부를까 소녀로 부를까? 그게 무슨 쓰면 안되는 단어야
ㄹㅇㅋㅋ 개소리 그 자체임
아저씨는 본인보다 10살 어려도 부를 꺼면서 ㅋㅋㅋ
아랫사람 안된다것도 말도 안되는게 심지어 강아지랑 얘기하는데 아랫사람 얘기 ㅋㅋㅋ
강아지는 동물이라 분명히 위아래 구분 칼같이 하고 함부로 할 지 얌전히 있을지 대하는 데
강아지 논외로 사람도 윗사람 아랫사람 있는 건 사실이지
마흔몇살이랑 본인자식 낳아 자식 생기면 아들 딸이랑 본인이랑 그게 아랫사람 윗사람 아닌가? ㅋㅋ
막상 동급인 부부한테도 명령조로 이래라저래라 시키면서
위선적임 PC기질 있음
아니 ㅋㅋㅋ 애초에 안치우는 것도 아니고 저건 스타일 문제가 아니라 무조건 내 방식에 맟춰라자나 ㅋㅋ
처음엔 저렇게 싸우죠 내려놓고 살면 살아지죠 결혼은 늘 사기결혼 당했다고 느끼는 게 당연해요ㅎㅎ 다른 걸 받아들이면 편해져요
박군에겐 따뜻하고 너그러운 엄마의 품속같은 여자를 그리워할거같다는생각 듭니다 박군이 고생을많이해서요 처음에는 자주다투어요 다투시고나면 꼭 화해하고사시길바랍니다
솔직히 칭찬도 좀 해주고 인정을 해주면서 부탁하는 식으로 해야 기를 펴는데 저렇게 매번 기죽게 만들면 남자가 점점 지칠듯...
대본
잘하는것도있고 못하는것도있지
잔소리 넘 심하다
한영아 걍 니가해라
평생살려면 서로 서로
이해하고 맞추면서 살아야지
동생같은 남편을
계속 지적 지시하는게?
철 없는 남편행동도
사랑으로 보듬어 주세요
청소는 그렇케 중요
한것아닙니다
한영싸는 어떠한 남자을 만나도 자기 기준에 맞을사람
아무도 없을꺼 같애요
계속 이렇게 스트레스가 쌓이면 언젠가는 터져요
말에 말도 들어줄 알아야지
부부는 서로 맞추어 살아가야 하는건데..
박군이 너무 힘들겠다
한영씨 조금 내려놓으세요
한영씨가 양보가 적은듯하네요 박군이 앞으로 힘들겠어요 나이도많고 키도크고 마음도넉넉하시면하네요
강아지 없었으면 박군 버티기 힘들듯 하네요
너무 지적하면 상대가 피곤하고 지쳐버렸요 ~
사람마다 다 끝난후 치우기도 하고 치우면서 요리하는 사람도 있는데 서로 존중하면 좋지요
자기관리 철저한 남자인데 방송 설정을 미운 우리 남편으로 잡고 이야길 만들려니 티가 너무 난다 옥탑방도 얼마나 칼각으로 해놓고 살던 박군인데 사람을 완전 문제아를 만들어버리네ㅜㅜ 설정이 아쉽다...
그러게요 설정 같아요
한국방송은 남자를 죄인만들어야 흥행이 잘되니깐
오홍~요리실력 치고 부엌정리가 너무 안되어 있다 했더니....
각본없는 방송은 없는법2
한영 성격도 설정이면 방송국에 대포동미샬 한방
박군이너무 안스럽네요
부부같지가 않습니다
너무 달라서
마음 편히 살기가 어려울거에요
쓸데 없이 돈많이 쓰는 남자들 얼마나 많은데 알뜰하면 좋죠!!! 어려운 시절 살아와서 알뜰함이 습관이 된것같아요 서로 적당히 이해해줘요
한영씨가 좀 현타온 표정이네요 살아보니 아니다 싶은 느낌.. (박군이 나빠서가 아니라 너무 다른 스타일. 기대했던 모습하고 너무 다르긴 해요)
그건 오로지 님생각임
수년간살아온생활습관이잘안바뀌니ㅡ양보하면서예쁘게사세요ㅡ
예능은 작가들이 다 대본 짜줍니다. 그대로 받아들이지 마세요.
주늑 지''하인부리듯
숨 막히네 혼자살지
신경질'나네요 준우
여보여보 하면서
지 쎈드백? 지겹네
욕낭ㆍ네요.다른'사람하고.살아봐 누가 니하고
살려나 골라봐라
복'에 겨워.
살아보니 아니다싶은???ㅋㅋㅋㅋㅋㅋㅋ한영 40대중반 넘어가는 상황에 연하 박군이 결혼해줘서 다 맞춰주는데 역시 한녀??
현영이와 같이 살려면 완전
피곤하겠다
너무 깔끔해서
근데 신혼때 많이 싸워요
어는집이든지
서로 이해하면 사시길
박군 결혼 할때 잘됐다 했는데
볼때마다 짠하더라구요
청소가 뭐라고
내가 보기에 서로에게 강요한다면
오래 못간다
안맞는거다 맞쳐가며 살아야지
오래가지는 못할듯
결혼생활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해주는게 최고지.,.
한영씨 결벽증이네
박군도 나름 잘하는구만~
남편 숨막히게 하네
한영씨가 박군에게 넘 시키시는게 많은거 같아요 박군님이 안쓰러운데요
한영씨 혼자 깔끔한건 좋죠 엄마처럼 잔소리에 이래라저래라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물론 항상 깨끗하면 좋긴하지만, 그것보다 우선 집이란 편하게 쉴수있는 공간이 되야하지 않을까요..?주말에 몰아서 대청소 한번씩하고 평일에는 좀 느슨하게 사는게 필요할 듯해요..두분응원합니다~^^
그러게요.. 침실도아니고
자유롭게 즐기는 공유공간 거실인데
그냥 이거보고 느낀점 박군 사람 참 좋은거같음
한영 잔소리 정말 숨막힌다
내 방식이 맞다는 주장으로 인한 싸움이 대부분이더라구요..
말은 다름을 인정하면 편하다.. 하는데~
살다보면, 인정하며 살기가 제일 어렵거든요~ 상대를 바꾸고 변화 시키고 싶어 하죠~
그걸로 인해 다툼이 잦아지는 듯요..
제 3자인 저희들은 뭐라 뭐라 할 자격은 없습니다. . 옆에서 훈수 두는게 제일 쉬우니깐요^^
두분이서 잘 맞춰 가며 행복하심 됩니다. 소리가 난다는 건, 살아가는 과정이니깐요~
맞습니다!!
현영씨 착한 박군 머슴으로 만드는군요
박군~~옥탑방 살때가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나~~~부인 잔소리에 내가 숨막히네
청소를 하는 이유는 깨끗하기 위해서 하는건데
결과가 깨끗한거에 대한 뭐 소소한 지적 정도면 모를까 과정까지 한쪽에 맞추는건 너무 숨막히지 않을까?
박군씨도 잘하는데 너무 잔소리 하지 마세요~나중엔 박군씨가 숨막힐 거예요
요리 해주고 뭐 시킬때 하라는 대로
따라주고 하면 어느정도는 박군 말에도
한영님이 따라줬으면 좋겠어요. 결혼생활은 서로가 이해를 해줘야 안정적으로 이루어 갈 수 있으니까요.
.
.
보자하니 박군 숨도 못쓰겠다 그냥,둥글둥글 어린 연하남 편안하게예뻐해주면 어떨가 착한박군 잔소리에 신혼생할에. 행복할까요
요리 저렇게하는거 대단한거임 진짜 대단한거임 안해본사람은 모름
생각해주는 말인지 알지만 자꾸 지적당하면 주눅들어요
본인이 깔끔한건 좋은데 남한테 강요하지는 마라 좀 나이 사십 넘게 먹고도 아직도 모르나 하고있는데 옆에서 잔소리 하면 질린다
뭐야. 박군이 안쓰럽잖아. 병적으로 깨끗한사람은 혼자살아야되지않나, . 병이라 고치가싶지않겟다. 집이 편해야지. 쌓이면 불편해지겟다. 서로
현영씨 원하는데로 못해요 .안타까워서 씁니다.살아왔던 날들이 너무 달라서 . ..안하는 것이 아니니 존중하시길
운동에 부지런하고 요리도 잘하고 완벽하다..
옷재탕에 조금 늦게씻음어때ㅋㅋ
여자분 청결등급이 서장훈급이라
안맞을수밖에ㅠ
현명하고너그러운여자분을만났다면 어땠을까싶은데 너무쎈한영.박군과맞춰살기힘들듯ㅜ
신랑이 넘 잘해주낭! 고마움이 크면
상대방 삶의 일부도 인정할줄
알아야한다.. 부부의 기본~
결혼생활은 맞춰간다기 보단. 각자 존중하며 모든걸 놔봐라 살기 편해진다
와.. 명언
아 이말이정답이로세
대본
박군님 여러영상보니까
진짜 사나이 같습니다
정말 매력덩어리가 많은 남자인것 같습니다
금쪽이 보는줄...
한영씨가 똑 부러지는 성격이더군요. 청소도 똑부러지게 깔끔하게 하고 뭐든지 똑 부러지지만 박군은 알뜰하고 음식 잘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조금씩 배려를 해주면서 편하게 사시면 좋을 듯 하네요.
한영 달달 볶는 스타일이네요 박군이 구제해 주었으면 잘살아야지 .....
박군도 맞추면서 사십시오.행복하게 잘사세요 팬들의 바램입니다 행복을빕니다😍😍😍🫶👍👍
@@chungjachoi8961 아들있는 엄마로써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아이도 못낳는 갱년기에 강박증 환자! 한영하고 사는 박군님 빨리 그집에서 나오셔서 마음편하게 사는게 바램이예요! 한영씨 해주는밥 먹으면서, 설거지/ 청소 ! 한영씨 한테는 남편보다 더중요한것보니까 진짜 너무 심하고 정떨어짐! 많은 남편들 요리도 청소도 안해요! 박군님 어머님이 항상 곁에서 보고 계실텐데 !외동아들 구박받는다면 천당에서 얼마나 슬프실까! 아들있는 엄마입장에서는 ! 박군님 빨리 그집에서 나오셔서 마음편하게 사셔요
박군 여자 잘못 만났네 여자 외모만 보고 만났다간 저런일이 발생하지 한영 저정도일줄이야... 시간이 더 흐르기전에 신중하게 생각해야할듯
@@mcohammer 성형으로 포장해서 ! 마음이 예뻐야 여자지!
요즘 여자들 유행 : 아무한테나 "똑 뿌러진다"라고 해버리기. 억지칭찬 릴레이.
저렇게 똑 뿌러져서 두동강 나는 사람한테 꼭 저 꼴 당하기를 빌고 또 빕.
에효 옥탑방에 혼자 살때가 행복하지.. 혼자만의 공간에서 느끼는 행복한 고독감 아~ 그립다.. 요즘엔 와이프 하도 잔소리를 질러대서 근처에 오면 심장이 자동으로 벌렁거림 젠장...
와이프 발소리 들으니깐 심장이 벌렁벌렁하나?
현영씨 아무것도 안하는 남편도 있는데 자기한테 다 맞추려면 상대가 힘들어요
우리 남편같으면 한마디도 안들을려고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영입니다
본인이 선택한 남편인데 이해하면서 살아요
찐등장 ㅋㅋㅋ
현영 잔소리 보는 내내 지친다 ㅠ
자기가 먹고 치우면되지 매사 가르키려고 하네요 아가씨가어때서요
저렇게 아침상차려주는 남편이 어딨나요
아침밥 차리느라 힘든데 먹자말자 청소시키고
숨막힌다진짜
한영을 잘못쓰신듯
짝이 아닌거지~ 콩깍지 ㅋ
박군도 너무 꾸물대더라
현영 목소리 듣기싫다. . 박군한테 함부러하지말길 . .평생 고생만한 청년인데
박군 존경스럽다...진짜 존나 잘참네...☺️
특전사 출신아이가~!
나였음 진짜 못 참았을듯.. 박군님 인내심 대단하시다...
나도 울 냥이한테 아가씨라 부르는데
뭐가 저렇게 까다로워
박군 어서 집 사서 나가서 살아요
저렇게 숨 막혀서 어떻게 살아요
집이 사람을 위해 있는게 아니고 사람이 집을 위해 있는거 같음 ㅋ
시킬시간 있어면 지가 하지 그래서 연상 여자는 아니야 동생 다루듯이.하지말고 말투로 사람잡것네요
박군 군대생활 오래하고 너무 순박하고 착하고 아이같은 맑은영혼
괜히 바보만들지마라
나라지키미남자 이런남자야말로 흥해라
박군 화이팅♡
이부부의 최고의 문제점 남편을 아들처럼 대하는거 같애.
잔소리 하는 사람은... 힘들어
평생 살려면 숨 막혀 죽겠다
정답
박군님 성격이느긋하시고 좋으시네요 현영님이 결벽증이심하네 이러면 상대가힘들죠 박군님이 착하세요
한영이같이 남자힘들게 하면 같이살 남자 단 한명도 없을것이
다
남자가 하루이틀도아니고
그렇게 눈치보며 우찌살겠누
하루를 살아도 마음이 편해야지
좋은집에 사는것보다
옥탑방에 살아도 맘편히 사는게 더 행복한것이다
한영은 혼자살아야될팔자같다
서장훈같은 남자하고 살던지
사람을 고쳐서 살생각을마라
사람은 절때 못고친다
본인이 바뀌지않는한
역시 연상 연하 커플이라는게 느껴짐ᆢ나이많은티를 팍팍내고있는것같음ᆢ무조건군립시키려하고 ㆍ자기말에 복종시키려하고 숨막혀서 살겠어요???그냥 맛있는거해주면 감사히 잘먹으면되지ᆢ맛있는거 해주고도 잔소리들어야 하는일인가싶네요ㆍ ㅜ 잔소리가 너무심함ᆢ하ᆢ숨막혀서 못살듯ᆢㅜ
히야... 집안 청소하는데 무슨 국회 법사위 심의 회의 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 흐아
시간을 헛투로 쓰지 않는..
운동, 요리. 청소. 무엇이든 최선을 다해 하는 멋진 남자
한영이 잔소리가 많으니까 박군이 눈치보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어 맘이 아픕니다. 아내분이 좀 배려하고 말투도 따뜻했으면 좋겠어요. 박군이 옆에 있는데 사기결혼이라고 말하면서 박군 돈관리는 하겠다 ㅉㅉ 한영 정말 별로..
아니 언어 습관 고쳐주는 건 아내분이 분명하게 고쳐주고 있는 것 같다. 주변에선 불편하고 불쾌해도 그냥 지나가는 문제되는 발언들이 나중엔 대중들에게 크게 물려 논란이 일 수도 있다고 충분히 보여진다.
아가씨가 왜 문제되는 거여
서로 존중하고 믿고 맡기면서 해야하는데.. 남편이 못하는것도 아니고 잘하고 있는데 거기에 잔소리에 하나하나 다 간섭에......
자세히 들어보면 한영씨가 맘편하게 박군씨를 고치려고 하는거같아요 원래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 맞춰가며 살아가는겁니다.. ㅎㅎ 박군씨 화이팅
서로 맞춰가며 살아가는게 부부의
삶입니다 잘 맞춰가세요
행복하세요 둘 다 너무 괜챦은 사람들 입니다
박군님 남편감으로 정말 노력하는게 보이는데
집이 정말 군대 같아요
안식처여야 하는데
내 기준에서만 사사건건 트집 ㅜ ㅜ
그정도로 깨끗하게 하지 않아도
사는데 지장없어요
맞추는것도 정도가 있는건데 너무 자기기준에서만 맞추라는것도 문제..
그리고 박군님 무조건 잘싯어요~
운동하고 나면 땀나서 무조건 싯고 옷은 빨아야 해요
일반옷도 아니고 운동할때 입은거면 빨아야죠 ㅜ ㅜ
옆에 있는사람도 스트래스 받아요 .
박군님 찐팬여서 항상 응원합니다
멋있어요~
박군 착하네...
너무 힘들겠다...
박군은 정말 로 정상적으로 아니
그이상 잘하는게 보이네요
두분이 잘하는게 부럽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게 잘지내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한영이 너무 잡는거 같음… 나라면 숨막혀서 못살듯 ㅠㅠㅠ 박군 넘 착함
박군 홧팅
박군 스트레스 엄청받을꺼 같아요
착함 보다 불쌍
에고 박군 쫌이따 미우오리쌔기
나오는건 아닌지..
조곤조곤 가르치듯 피곤할듯.. 그런데 본인은 잘 모른다는것(왠만한건 눈감는게...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는게편함)
차려줬으면 지가 치울생각은 안하고 다시켜먹네
절대 오래 못간다
한영씨 기가너무쌔다 다행이도 박군씨가 기가안쌔서 잘지낼수있을듯 하지만 한영씨는 집에서 혼자지낸 루틴이있는데 갑자기 결혼해서 박군씨가 들어와사니 조금만 신경쓰이는 행동도 지적하게되는듯
어쩔수없이 생활습관이 다른 남녀의 모습을 보는거같아요 두분 오래가시길
박군 요리실력 대박이네
겨울은 옷 재탕하지 않나? 특히 바지나 겉옷은 패널들이 박군 옷 재탕한다고 기겁을 하는거 보고 내가 놀랐네
나도 정리를 타이트하게 하는편인데 타인들이 와서 어질러도 걍 두고 생활하고 반려견과 놀아주고 혼자 있을 때
한개씩 조용히 하는편 자동차도 뭐가 어수선하면 운전이 안돼 그러나 나와 타입이 다른 타인이 타고 내린 후 성향이
다르니까 비난할거없어 바로 치우지 않고 그냥 수수하게 뒀다가 박군처럼 하는편 청결과 강박은 엄연히 다른것 누구한테 보여주려고가 아니고 내가 편안하려고 청결한것 겨울 무게 큰옷들 매일 세탁 어려워 세제가 땀보다 더 나빠 옷도 형태나 섬유가 다 망가짐 오리털 점퍼나 큰 패딩 코트 츄리닝 일상복 마른옷등은 100% 몇번씩 입죠 운동복도 땀나고
더러워지면 당연히 세탁실로 패널들도 집에 가면 사람 사는게 거기서 거기 넘 오버
세상이 왜 서장훈이 흡족하도록 맞춰야하지…별거 아닌 설정으로 박군 더러운 새끼 모자란 놈으로 만들어
열심히 반듯하게 살아온 삶 전체를 가정교육 운운하며 평가하네 지들은 가정교육이나 받아봤나 궁금하네
작가님 예능 수준을 좀 높여 박군 장점부각시켜 감동주면 좋았을것을 …유치해 진짜
요즘 남자 빙신 만드는 컨셉이 유행 이어도가 다시 생겨나야할거같다…남자의 자유를 위해
마자요~~
깔끔한척들 많이하네요~
ㅠ
그냥 남자가 집에 얹혀 살아서 요리도 청소도 열심히 하는디도 여자가 맘에 안들어서 박군이 힘들어 보이는 느낌이네요. 좀 살다 이혼할거 같은 느낌인데 그러지말고 서로 이해하고 인정할건 하고 사세요... 안 그럼 힘듭니다...
너무 자기 틀에 다 맞추려면 피곤하지...
그냥 어느정도선에선 그러려니 하고 사는게 서로 좋을듯
나이 차이가 너무 많다 ㅠㅠㅠ 박군이 아무리 잘해도 감동하나 못받을듯.
서로 사고ㆍ생활방식이 다르면 서로 힘든건 반반~똑같습니다
이제까지 나혼자 살아온 인생이 있다고 서로 지나치게 간섭만하고 조율해서
못 맞추면 트러블 심해집니다
너나 나나 한번 길들여진 습관 쉬 못 바꿉니다 서로 중간지점으로 타협하고 서로 조금씩 양보하거나 맞춰가며 사는게 부부입니다
부디 지혜롭게 잘 하시길~~
박군 운동하는 모습과 요리실력은 본받을만하네요~
박군 너무불쌍하네 한참물들어올때인데 요즘방송도잘안보이던데 😢
아가씨란 말도 쓰면 안된다고???ㅋㅋㅋㅋㅋ
운동하는 남자는
너무 멋있다 거기다가
요리까지? 한영씨
부럽습니다
둘다 힘들겠다
하나씩 보면 괜찮은 사람들인데
둘이 되니 영 힘들어 보이네
안타깝다
"결혼은 미친짓이다"
바나나랑 오렌지 데코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다ㅠㅠㅜ❤이게 무슨 정성이야 와...부러워요
보여지는걸로만 사람을 판단할수없듯이
부부사이는 그 둘만 압니다~😊
현실 반 예능에서 보여주기식 반 그런게
아닐까 싶고 부부는 말그대로 부부입니다.
연애때와는 다르다는걸 두분도 느낄테고
당연히 알겠죠~
10년 20년 부부도 싸우고 맞추면서 살잖아요.
노력하고 서로 맞추며 더 잘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알아서 하시겠죠~😊 조언 악플따위 필요없다생각해요. 부디 많은분들께서도 저와 같은 마음이기를.
박군이 짠해보이네요 눈치보면서 사는 느낌이드네요.
박군 힘들것다 ㅠㅠ
며자는 명령만 하고있네 본인이 하면되지
박군은 행복해지려고 결혼한건데 어째 더 지옥같네요.
저렇게 잔소리로 사람 스트레스주면 계속 같이 못살아요. 현영씨 이혼당해요. 아니면 현영씨가 직접 요리도하고 청소도하시고 박군이 잘하는걸하라고 합의보세요
박군은 잘하려고 노력하는데 고마운걸 아셔야죠.
한영씨 갱년기에 OCD 강박증 환자 정떨어짐 !박군님 오래참고 살지마새요 젊고 예쁜 애교많은 사람이 만나서 아기도낳고 ! 한영씨는 이기적인 사람이예요 자기중심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