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st (비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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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69

  • @grrr735
    @grrr735 4 роки тому +194

    이 노랜 진짜 명곡이다.. 겨울 느낌 낭낭

    • @꽃보다댕댕이
      @꽃보다댕댕이 3 роки тому +7

      전 개인적으로 비가오는날엔도 좋아해요 아무튼 비스트 노래는 다 좋아요

    • @lku1020
      @lku1020 3 роки тому +4

      추운공기로 바뀌면 어김없이 갑자기 떠올라서 듣게되는 노래죵

    • @돌돌-v1c
      @돌돌-v1c 3 роки тому

      ㄱ ㅐ씹 인정이염

    • @풉풉-c7h
      @풉풉-c7h Рік тому

      난 가을

  • @김민성-o3x9q
    @김민성-o3x9q 3 роки тому +41

    처음에 인트로 때 시계 째각째각댈 때 한 명씩 포커스 번갈아가면서 색깔 잡아즈는 편집 센스 미쳤네

  • @o3o217
    @o3o217 3 роки тому +38

    하.. 잊을 수 없다... 12시 30분... 진심 갓띵곡인듯.. 재녹음이라도 해서 무대에 다시 서줘ㅠㅠ

  • @유빈-v5f
    @유빈-v5f 4 роки тому +67

    이거 개 띵곡.. ㄹㅇ 표현하면 나만 알고 싶은 곡임.

  • @qweasz0812
    @qweasz0812 3 роки тому +19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우릴 따라 흘러가던 시간도 멈췄나 봐
    우리라기보단 이젠 너와 내가 됐나 봐
    사소하게 지나간 모든 것들이 다 지나가기보단
    놓친 것 같아 네 손이 참 따뜻했었나 봐
    흔들리는 널 이미 알았어 그래서 더 꽉 잡았어
    널 안았어 널 가뒀어 내 사랑이 독해져서
    Yeah I know 모두 내 탓인 걸 But
    미련이란 거 희망이란 거 놓을 수가 없어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언젠가 이별이 내 앞에 무릎 꿇을 때 시간이
    다시 우릴 따라 흐르게 될 거라 믿어 그렇게 올 거라 믿어
    지금 보내지만 너를 보냈지만 모든 게 다 멈췄지만
    고장 나 버린 시계가 다시 움직일 거라고 믿어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 @daeunlim3620
    @daeunlim3620 4 роки тому +20

    오랜만에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진짜 명곡 인정👍

  • @말랑말랑-v9k
    @말랑말랑-v9k 3 роки тому +4

    혼자 부르면 너무 숨이 차... 숨 쉴 곳이 없어....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부분이... 안 올라가 ㅠㅠ
    완곡이 안되면 안 부르는데 이건 정말.... 비가 오는 날엔 과 함께 너무 좋다...

  • @Yeonyi-z1n
    @Yeonyi-z1n 2 роки тому +2

    12시 30분.. 중학생 때 처음 들었는데 그 감성을 잊지 못해.. 성인 되고 나서도 종종 생각나는 노래야 이 노래 들으면 그 당시 추억이 새록새록 ㅠㅠ 계속 들어도 안질림.. 명곡이 따로 없어

  • @EunHoBang
    @EunHoBang 4 роки тому +10

    진짜 겨울 노래

  • @e-gi-ma-yo
    @e-gi-ma-yo 4 місяці тому +3

    2:26 열두 시 삼십 분의 시계바늘처럼

  • @상정다윤
    @상정다윤 4 роки тому +13

    노래 너무 이쁘고 고음좋다

  • @쿵스-h4y
    @쿵스-h4y 4 роки тому +10

    여름에들어도 좋아요

  • @psh268400
    @psh268400 4 роки тому +21

    띵곡

  • @박지민-n8x
    @박지민-n8x 4 роки тому +6

    플레이리스트에 담아두고 잘 듣고 있습니다^^

  • @gomdori_fairy
    @gomdori_fairy 3 роки тому +22

    장현승보컬이너무좋다

  • @anislathifaa
    @anislathifaa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요섭]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기광]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동운] 환한 네 미소도 ([모두] 환한 미소도)
    [동운] 따뜻한 네 품도 ([모두] 네 얼굴도)
    [동운]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현승]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요섭]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준형] 우릴 따라 흘러가던 시간도 멈췄나 봐
    우리라기보단 이젠 너와 내가 됐나 봐
    사소하게 지나간 모든 것들이 다
    지나가기보단 놓친 것 같아
    네 손이 참 따뜻했었나 봐
    [준형] 흔들리는 널 이미 알았어
    그래서 더 꽉 잡았어 널 안았어 널 가뒀어
    내 사랑이 독해져서
    Yeah I know 모두 내 탓인 걸
    But 미련이란 거 희망이란 거 놓을 수가 없어
    [두준] 환한 네 미소도 ([모두] 환한 미소도)
    [두준] 따뜻한 네 품도 ([모두] 네 얼굴도)
    [두준]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현승]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요섭]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기광] 언젠가 이별이
    [동운] 내 앞에 무릎 꿇을 때 시간이
    [현승] 다시 우릴 따라 흐르게 될 거라 믿어
    그렇게 올 거라 믿어
    [두준] 지금 보내지만 너를 보냈지만
    모든 게 다 멈췄지만
    [요섭] 고장 나 버린 시계가 다시
    움직일 거라고 믿어
    [기광]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요섭]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 @multiple0117
    @multiple0117 4 роки тому +11

    부교수님 방송 보고 계속 듣는데 내가 다 눈물난다

    • @슈가사탕-e4u
      @슈가사탕-e4u 4 роки тому +3

      헐..저도요ㅠㅠ부교수님 진짜 사랑합니다!

  • @Norryyy
    @Norryyy 2 роки тому +3

    Came here after JK’s live 😍

  • @jine4802
    @jine4802 3 роки тому +1

    진짜 너무 좋음

  • @ekaSyirfa
    @ekaSyirfa 4 роки тому +4

    I miss them 😭

  • @강아지-t1g
    @강아지-t1g 4 роки тому +2

    생각나서 왔어요.. 좋네요..

  • @종남점김
    @종남점김 2 роки тому +3

    동남아서 가장 인기있는 케이팝 그룹

  • @anamcaur7193
    @anamcaur7193 3 роки тому +11

    My friend added this song to our Spotify list
    I liked the song so thought about looking for a lyric video
    And now I love this song more 💜💜💜

  • @hui_bbang
    @hui_bbang 3 роки тому +7

    2021👍

  • @이방원-o5x
    @이방원-o5x 4 роки тому +4

    12시 30분은 못 참지

  • @scorddi4190
    @scorddi4190 4 роки тому +5

    오랜만이다

  • @ajginabsb
    @ajginabsb Рік тому

    0:46 🎉

  • @wjstkddn741
    @wjstkddn741 3 роки тому +3

    이번냔도 듣는사람~~?

  • @하이젠베르크-b8o
    @하이젠베르크-b8o 4 роки тому +11

    이노래 때매 비스트 알게 됨

    • @soonsoon00
      @soonsoon00 4 роки тому

      너무 늦게 아신거 아니에요??

    • @이도경-h8z
      @이도경-h8z 3 роки тому

      @@soonsoon00 이 노래 6년전껀데?

    • @soonsoon00
      @soonsoon00 3 роки тому

      @@이도경-h8z 왜냐면 열두시 삼십분 노래 나오기 전에 발매된 초대박 히트곡 픽션 이 노래로 비스트가 유명해져서요

  • @heklol8538
    @heklol8538 4 роки тому +2

    best song

  • @dannyk2690
    @dannyk2690 3 роки тому +2

    에헤이~~ 둘 사이 12시 32분 43과 7/11초 정도는 돼야 노래 낼만하지;;

    • @Mjlee-ms4hi
      @Mjlee-ms4hi 3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이 생각하는 사람 역시 있었네ㅋㅋㅋㅋ

  • @넹모밀
    @넹모밀 3 роки тому

    민서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가영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지형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가영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민서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지윤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지형 우릴 따라 흘러가던 시간도 멈췄나 봐
    우리라기보단 이젠 너와 내가 됐나 봐
    가영 사소하게 지나간 모든 것들이 다 지나가기보단
    놓친 것 같아 네 손이 참 따뜻했었나 봐
    지윤 흔들리는 널 이미 알았어 그래서 더 꽉 잡았어
    널 안았어 널 가뒀어 내 사랑이 독해져서
    민서 Yeah I know 모두 내 탓인 걸 But
    미련이란 거 희망이란 거 놓을 수가 없어
    가영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지형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가영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민서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지형가영 (언젠가 이별이) 내 앞에 무릎 꿇을 때 시간이
    지윤민서 다시 우릴 따라 흐르게 될 거라 믿어 그렇게 올 거라 믿어
    지윤 지금 보내지만 너를 보냈지만 모든 게 다 멈췄지만
    가영 고장 나 버린 시계가 다시 움직일 거라고 믿어
    지형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서로 등 돌리고 다른 곳을 보고 모든 걸 버리려고 하잖아
    가영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다신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걸어가고 있잖아

  • @03Z71
    @03Z71 3 роки тому +3

    초등학생때 들은노래군

  • @soojinkang7527
    @soojinkang7527 3 роки тому +1

    우린 마치 12시30분의 시곗바늘처럼

  • @JonWink
    @JonWink 4 роки тому +4

    May 2 2020

  • @이배찌-s9j
    @이배찌-s9j 4 роки тому +14

    현승아 돌아와 ㅜ

  • @uswatunhasanah4092
    @uswatunhasanah4092 2 роки тому

    3:13

  • @kimnn8354
    @kimnn8354 4 роки тому +18

    2020

  • @동라파덕
    @동라파덕 3 роки тому +4

    근데 등돌리는 시간은 12시 (32+8/11)분이잖아 ... 왜 12시 30분이야...

    • @NOGAMENOLlFE
      @NOGAMENOLlFE 3 роки тому +2

      제목이 너무이상해져서 ㅋㅋㅋ

  • @牛奶辣雞爪
    @牛奶辣雞爪 11 місяців тому

    2024🙋

  • @mje4715
    @mje4715 3 роки тому

    개인블로그에 퍼갈게요

  • @김은경-w9p
    @김은경-w9p 4 роки тому +1

    😘😍😙🐩🗻

  • @제로투-p5y
    @제로투-p5y Рік тому

    나도오디션봐서걸그룹꼭되야지

  • @수정구슬-g1x
    @수정구슬-g1x Рік тому

    전여친과 헤어지고 차안에서 들었던 노래...... 잘못해줘서 미안해 나보다 좋은 사람만나서 행복하길 바랄게.

  • @jini3624
    @jini3624 4 роки тому +27

    뭘 억울해 ㅋㅋㅋㅋㅋㅋㅋ끼리끼리노는거지

  • @jiji4845
    @jiji4845 4 роки тому +17

    용준형 친구잘못둬서 억울하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