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miths (더 스미스) - barbarism begins at home (stage 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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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 жов 2024
- The Smiths - barbarism begins at home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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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sour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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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미스 #thesmi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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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이렇게 편집하는 한국유튜버 김살구님이 유일할듯.
최고의 베이스라인, 그리고 앤디 루크를 추모하며…
아 정말 이 채널 너무 소중합니다. 군대에서도 스미스 베스트 앨범을 들으면서 위로받곤 했었는데. 정작 모리시 특유의 애매모호한 가사들을 제 영어 실력으로 이해하기란 어려웠거든요. 이 채널 덕분에 스미스의 음악을 더 가깝게 느낄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와 바바리즘 한글가사를 유튜브에서 보네요 감동 그 자체입니다 구독 박고 갔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조니 마의 손가락이 귀엽게 뒤뚱거리는 피킹이 언제나 예뻐요. 또 곡에 맞는 기가막힌 베이스 라인이 개성 넘치는 거 같아여.
얼핏보면 댄스곡 같으면서도 펑크적인 노래는 참 스미스럽죠! 무아지경으로 듣기 좋아요~
헐 베이스 띵곡 바바리즘,,,, ㅠㅠㅠㅠㅠㅠㅠ 최고에요~~! 이곡의 묘미는 역시 흐느적 춤이 아닐까요 ㅋㅋㅋㅋㅋ
@@apricotkim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플댄스 쵝오....!!
흐느적거리면서 노래하는 모리세이는 진짜... 언제봐도 반하겠어요...ㅜㅜㅜㅜㅜ 훵! 후웡!하고 소리지를때 너무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니마 기타도진짜.......영상 너므 좋아요...하...스미스도 김살구님도 너무 좋어요ㅣ,,
와 썸네일; 지구촌영상음악 잡지 편집장님도 한 수 접고 가실 지대로 된 1980~1990년대 갬성이네요 두 무릎 꿇고갑니다... 오늘도 이렇게 한 수 배웁니다....
노래 가사 완전 가스라이팅의 정석이네요..... 일부러 노리고 그런 현실의 사람들에 대한 반항심으로 쓴걸까요?
@@apricotkim : 맞아요 가사를 보며 정말로 제가 경험했던 가정폭력 가해자가 저에게 했던 말과 똑같아서 그런 사람들에 대한 반감으로 쓴 가사인가했어요! 답글 감사합니다!!
queen is dead 앨범은 정말 길이 남을 나의 인생 띵작. jangle pop은 없어선 안될 영원한 장르 중 하나임. 다시 부흥하라~~~~
아이고 하느님 맙소사
썸네일 무슨일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미스를 다루는 한국채널.. 이건 귀하군요
저는 원곡도 좋지만 라이브 버전에서 맨 마지막에 마랑 모즈가 춤출때 앤디의 베이스 부분이 그렇게 좋더라고요.. 역시 베이스 띵곡 🙈
개인적인 이 노래의 백미는 마지막 아웃트로의 베이스라고 생각함
살다살다 더스미스 교차편집을 다 보네요 ...? 💜
greetings from Brazil.
very good work in A/V edit in a classic song.
like+1
thanks
너무좋아요……..
감사해요
간만에 또 보러왔습니다 최고...둘이 춤추던거 보기 좋다....흑흑
your videos are heaven on earth thank you so much for this
아 썸네일보고 웃으면서 들어왔어요 ㅠㅜㅜㅋㅋㅋㅋㅋㅋ
오랫만에 스미스 음악들으니 옛날과는 느낌이 다르네요 . 김살구님 알게되어 반가워요^^ 더군다나 에드워드 펄롱 프샤보고..아아아 ~~
이걸 편집해주는 한국 유튜버가 있었다니...!!!!
선생님 바뀐 썸네일도 매우 굉장합니다..
절대 꺼지지 않는 빛이 있어.
와 더 스미스 stage mix........이 영상 귀하네요 감사합니다
자막까지........감탄
조니 춤추는거 개 커여움....
흐으젹흐느젹~~~
Maravilhosa. Gold. Music. Ok
헐 이런 채널이 있었다니 바로 구독 박습니다~
썸네일 맛집이네
Genial! 😳
노래가되게자유로운영혼
자기연민 갑 소리꾼ㅋㅋㅋㅋㅋㅋㅋㅠㅠ
Korean fans of the smiths? I've seen it all
미친놈들아 사랑해
썸넬 무엇...ㅋㅋㅋㅋㅋ
스미스 노래 중에 제일 좋은 것 같은디
무친 베이스 라인..
이 뚱뚱땅땅 소리가 너무 좋아요
썸네일 달라졌네
😝
빅토르 최 (키노)의 변화를 원한다가 생각나는건 나 뿐일까
썸네일 너무 조코
ㅋㅋㅋㅋ 미치겠다. 가사 ㅋㅋㅋㅋㅋㅋ
Cool. Something different. Good job. Great fucking song.
매드체스터 양대산맥 스톤로지스도 부탁드려용..ㅠ
스미스는 80년대 초 포스트 펑크 씬과 ‘매드체스터-브릿팝-쿨 브리타니아 무브먼트’로 이어지는 90년대 사이에 아주 애매한 시기에 활동했던 밴드죠 60년대 쟁글팝 감성과 포스트 펑크의 우울함 그리고 고딕적인 면모도 갖춘 정의내리기 매우 어려운 그런 아티스트.. 한편으로 스미스와 큐어는 정말 희한해요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그들만의 장르를 개척한것도 모자라 시대에 흐름을 타지 않고도 정상에 올랐으니
썸네일 너무 좋아요ㅜㅜ 혹시 더 스밋스 저 글씨체 어떤건지 알수 있을까요???
아무 폰트나 써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ㅠㅠ 견고딕이나...HY헤드라인체 중 하나일거에요...
답변 감사해여 살구님! 잘 보고 있어요❤️
I love this mix video
ua-cam.com/video/v70zOLipxCw/v-deo.html
@@apricotkim thx you so much, The Smiths save my life, you save my day.
빵딩이에 꽃꽂고 쉐킷쉐킷ㅋㅋ
Elenicebarbosa
Stage mix? LOL. It's the original recording.
Not for the song production Maybe just for the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