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낮게 섬기는것이 귀한 자리였네요. 철없는 어린 시절 교회에 모든 일은 떠맡고 열심을 다했던 시절, 감사하게도 저의 모든게 순조로웠습니다. 학교 직장 결혼,,, 나처럼 봉사를 진실되게 하면 복받는다는 되지도 않는 소리를 하고 다녔던것을 회개합니다. 그 소리를 듣고 허탈해하던 자매의 표정을 잊을수가 없어요. 봉사라는것도 시간과 상황과 환경이 되어야 하는 것인데, 그렇지 못한 조건의 사람들은 그럼 복을 받지 못하는걸까 그 질문에 부끄럽기 짝이 없어요!! 그래서 십년간 봉사자리로 돌아올 수 없었습니다. 제가 자격이 없구나 깨달아서요. 지금은 그냥 낮은자리에서 보이지 않게, 봉사를 하더라도 하나님께만 물읍니다. 제마음 아시죠? 하고요.
주님의 사랑을 끊임없이 갈구하며 내안에 예수님의 사랑을 내안에 채워야합니다 교회에 사랑이 없다고 생각하는 본인은 남에게 사랑 을 베풀고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남에게 받고싶은 사랑을 나는 다른 사람에게 주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도 님처럼 그런 생각으로 살았는데 제안에 받기만하고 주는 사랑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울며 기도하며 주님의 사랑을 간구했더니 교회안에 있는 아웃사이더, 가난한성도의 가정, 독거노인들이 보이더라구요 내가 가진것으로 베풀기 시작하면서 첫인상은 차가워보이는데 참 따뜻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요 그러나 저는 알지요 아직도 변덕스러운 인간적 사랑은 있어도 주님의 사랑이 부족함을.....주님앞에 가는날까지 기도하며 주님의 사랑을 베풀면 타인이 날보며 교회안에서 사랑을 느낄거예요~^^
목사님 말씀을 들으니 20살 때의 일이 떠오릅니다. 무슨 사연인지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취업한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너무나 힘들어서 죽을 만큼 고통스러운 마음으로 무작정 베낭하나 메고 집을 나왔습니다. 무작정 지방을 다니면서 혹시 내 사연을 듣고 조언을 해줄 목사님이 계실 교회가 있을까 저녁부터 밤까지 하룻밤 재워달라고 찾아다녔지만 그 어떤 교회도 저의 이야기를 듣는 교회가 없었고 잠을 재워주는 교회가 없었습니다. 여러 지방을 다녔지만 단 한곳도 없었습니다. 하룻밤 재워달라 말씀드리면 사찰집사님이나 교회집사님처럼 보이는 분이 매몰차게 딴데가라고 외면할 뿐이었습니다. 그 때 단 한 교회라도 목사님께서 저의 딱하고 아픈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조언해주셨다면 내 삶이 조금은 더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교회에 정의가 없는 것이 실제 분란의 근원입니다. 카톨릭에서는 아직 정의가 살아 있지만 교회 목회자님들은 숨기 바쁘죠. 오히려 불의를 찬양하죠. 요즘은 교회 다니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교회에 갔다오면 위로받고 평안한 것이 아니라 부끄러움과 갈등의 짐을 천만 개 어깨에 짊어지고 옵니다.
교인이라고 하시는군요. 교역자라고 않하시고. 그건물은 교회가 아니라 주님의 이름을 팔아서 장사하는 community center 죠. 기독교에서 제일로 경계해야할것은 주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사업하며 생계를 꾸려나가는 생계형 목사라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교회를 분란시켜 덕보는 사람은 이생계형 목사들 입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교회가 있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교회가 있다 또 성경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이 계시고 인간이 생각하는 하나님이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가 생각하는 교회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마음과 뜻과 섭리가 있는 것이다 고로 하나님을 옳 바로 믿으려면 먼저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정확히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이 자기의 뜻을 이루려고 하나님을 믿으려 하는 것은 잘 못 된 것이다 교회는 성도를 교회라 하는 것이다 성도가 아닌 사람이 아무리 많이 모여 예배를 드려도 이는 종교단체이지 교회는 아니다 교회는 고린도전서를 읽어 보면 알 수 있다
저는 교회를 안간지 엄청 오래 됐어요. 그런데 요즘 다시 교회를 나가야겠단 생각을 해요. 마음이 자꾸 이젠 교회 다시 나가야지라고 해요. 그런데요.. 너무 우익화되고 너무 정치적이고 너무 돈을 생각하는 교회들 때문에 망설여져요. 동네에 어머님이 오래도록 나가는 교회가 있는데 이곳은 그렇지 얺으리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요.. 이승만 건국절 영화를 목사님 사모님과 보러 가시면서 이승만이 건국대통령이 맞다는 말씀에 아 여기도 아닌 것인가... 그러고 있습니다. 한때 방언도 받고 했는데 지금은 갈 곳을 잃었어요.
저도 오랫동안 안나가다가 부모님 교회에 아이들이 정말 가고싶어해서 따라가게 되었는데요, 열심히 봉사하는 사람 몇몇이 극우처럼 행동하고 목사님들마저 당연히 찬성하지만 저는 촛불쪽이라고 당당히 밝혔더니 조심하시더라구요. 교회안에서 이념싸움은 정말 부질없구나 느꼈어요. 내가 추구하는 이념과 다른 사람을 배척하는 교회를 예수님은 몸서리치게 싫어하실거같아요. 그래서 교회안에서 미움받거나 사랑받을 생각이 전혀 없어요. 예수님이 좋아할만한 가치는 보수쪽에도 있고 진보쪽에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교회지도자분들은 보수를 추구하는게 맞다 생각해요. 저희같은 성도가 진보적 생각과 질문을 던져야 물이 고이지 않을 수 있다 싶어요. 예수님, 교회, 가치관 안에서 어딜 가든 상처받지 않으시길 바라고 있겠습니다. 이단스러운 곳이 아니라면 교회안에도 은근히 마음맞는 사람 많을겁니다. 용기내어봐요 😀
교회 안에서의 불일치와 화목치 않은 시끄럼이나 난리치는 이유는 말씀을 들었다하나 그저 귀로만 들었고 몸으로 들은게 아니였단 것 아닐까? 적어도 몸으로 들은 말씀이였다면 이리 시끄러울일이 없었을테니 귀로만 듣고 몸으로 듣지않은 나의 얕은 신앙을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듯.. .
깨닫지 못하고 내면의 양심의 소리 듣지 못하면 세상사 다 똑같다. 너와 무슨 상관이냐. 자기 관점과 시각, 하늘과 땅으로 대하는 태도와 자세, 이 또한 씨뿌림이다. 현재라고 말하는 순간 이미 시간이 지나며 과거가 된다. 그러니 항상 오늘날, 어떻게 보고 어떻게 살아야 하나 관점의 선택과 책임, 씨뿌림으로 인한 땀흘림의 자기관리가 성령이냐 육체냐.
진정한 목회자라면 선과악을 구분하여 말하고, 사탄 악은 대적해야한다고 해야함다 단한번이라도 지금 이나라를 망치는 공산주의는 하나님이 미워하는것이며, 적화를 막고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선한싸움으로 사탄을 물리치자 한적있는가여? 말씀을 기가막힌 화법으로 점잔케 전하는것만이 진정한 목사가 아님다.
진짜 사탄이 원하는건 이념으로 사람들을 분열되게 만들고 서로 미워하게 하는거에요. 민주주의라는게 사람마다 정의가 달라요. 하나님이 이 땅에 민주주의를 건설하라고 성경에 써있나요? 자유민주주의를 말씀하고싶으신거죠? 공부를 해보시면 그것조차 님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민주주의와 다릅니다. 차선책일 뿐이죠. 하나님을 사상과 시스템 안에 가두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서로 다른 이념때문에 애국,순교하는것 그것이 극단적 이슬람과 다를게 없고 사탄의 올무에 빠지는 길이에요.
샬롬, 주님의 삶이 우리의 들불이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
봉사와 헌신은 오로지 하나님만 바라보고 해야합니다!
그리고 상처받을 준비와 그상처를 이겨낼 믿음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진심어린 봉사로 은혜 받으세요.
❤아멘
너무 맞는 말씀이네요.
요즘에는 봉사자들이 편가르기, 계급화되서 상처가 오래가요
현 시국이 한가하지 않습니다.
교회분란의대부분은 목사님들 때문에 일어난다
특히 대형교회가 문제가 많죠
가장 낮게 섬기는것이 귀한 자리였네요. 철없는 어린 시절 교회에 모든 일은 떠맡고 열심을 다했던 시절, 감사하게도 저의 모든게 순조로웠습니다. 학교 직장 결혼,,, 나처럼 봉사를 진실되게 하면 복받는다는 되지도 않는 소리를 하고 다녔던것을 회개합니다. 그 소리를 듣고 허탈해하던 자매의 표정을 잊을수가 없어요. 봉사라는것도 시간과 상황과 환경이 되어야 하는 것인데, 그렇지 못한 조건의 사람들은 그럼 복을 받지 못하는걸까 그 질문에 부끄럽기 짝이 없어요!!
그래서 십년간 봉사자리로 돌아올 수 없었습니다. 제가 자격이 없구나 깨달아서요.
지금은 그냥 낮은자리에서 보이지 않게, 봉사를 하더라도 하나님께만 물읍니다. 제마음 아시죠? 하고요.
이 시대 교회는 끼리끼리 모여요. 형제자매라 부르지만 ...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은 교회에 들어가기가 힘듭니다.
나라부터 살립시다
나라가 없으면
교회도 없으니.
할렐루야
아멘🎉
교회에서 봉사하면 다 천국으로 가는건 아닙니다.진심으로 베풀고 나누고 기쁨으로 봉사하시기 바랍니다.아멘
천국 가려고 봉사라는걸 하십니까?
아멘 귀한말씀 늘 은혜이며 감사합니다.
교회문턱이 지금보다는 낮아져야 할거 같아요 사랑을 강조하지만 어디서 찾아야 할까요
주님의 사랑을 끊임없이 갈구하며 내안에 예수님의 사랑을 내안에 채워야합니다
교회에 사랑이 없다고 생각하는 본인은 남에게 사랑 을 베풀고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남에게 받고싶은 사랑을 나는 다른 사람에게 주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도 님처럼 그런 생각으로 살았는데 제안에 받기만하고 주는 사랑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울며 기도하며 주님의 사랑을 간구했더니 교회안에 있는 아웃사이더, 가난한성도의 가정, 독거노인들이 보이더라구요
내가 가진것으로 베풀기 시작하면서 첫인상은 차가워보이는데 참 따뜻한 사람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어요
그러나 저는 알지요
아직도 변덕스러운 인간적 사랑은 있어도 주님의 사랑이 부족함을.....주님앞에 가는날까지 기도하며 주님의 사랑을 베풀면 타인이 날보며 교회안에서 사랑을 느낄거예요~^^
작은교회는 사랑 받고자 오는 사람들이 많이옵니다
귀하신 말 씀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좋은목자를 만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엉뚱한곳으로 양을 이꿀어가는 거짓목자가 많은 시대입니다. 분별하는 영을 구하셔야합니다.
목회자들의 잘못은 없나요
신권이라하면서 교회를 사유화하는 목회자들이 대부분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개탄스러운 것이 공평하게 대해야 한다고 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 이에게 적개심을 가지는 이들이 교회에 많다는 것입니다
교회일을 안하고 예배만드리고가는사람들은 무슨 문제가생길수있겠어요?
일을하다보면 서로의견일치가 안되어- 신경전도있고 다투기도하죠. 믿음의분량이 모두 다르니 여러가지 일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회개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니 20살 때의 일이 떠오릅니다. 무슨 사연인지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취업한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너무나 힘들어서 죽을 만큼 고통스러운 마음으로 무작정 베낭하나 메고 집을 나왔습니다. 무작정 지방을 다니면서 혹시 내 사연을 듣고 조언을 해줄 목사님이 계실 교회가 있을까 저녁부터 밤까지 하룻밤 재워달라고 찾아다녔지만 그 어떤 교회도 저의 이야기를 듣는 교회가 없었고 잠을 재워주는 교회가 없었습니다. 여러 지방을 다녔지만 단 한곳도 없었습니다. 하룻밤 재워달라 말씀드리면 사찰집사님이나 교회집사님처럼 보이는 분이 매몰차게 딴데가라고 외면할 뿐이었습니다.
그 때 단 한 교회라도 목사님께서 저의 딱하고 아픈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조언해주셨다면 내 삶이 조금은 더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지금 대구에서 작게 개척교회를 하는 사람입니다
님의 안타까운 사연이 뭔지는 몰라도 예수님을 섬기는 입장에서 모든 교인들을 대신해서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힘 내십시요 그리고 모든 일이 잘 풀리고 좋은 결과로 얻기를 바랍니다
모든 교인을 대신하여
교회다니는 사람으로서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너무 폐쇄적인 장소가 교회가 되지 않도록 너무 신상을 묻거나 관심을 주시면 안 될것 같아요 소속이 없어도 반갑게 인사하고 격려하는 분위기면 좋겠어요
교회의 분란은 교회가 바로 가르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품성의 변화를 강조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닮아야 합니다. 권경모
봉사 헌신은 해야죠 그러나직분받으려고 7개에서 9개 까지 해서 직분 받으면 대부분 갑질 이 문제죠
일부 교회 당회는 향우회가 되어 있답니다
한 장로의 진심 안타까운 마음을 들었습니다
교회에 정의가 없는 것이 실제 분란의 근원입니다. 카톨릭에서는 아직 정의가 살아 있지만 교회 목회자님들은 숨기 바쁘죠. 오히려 불의를 찬양하죠. 요즘은 교회 다니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교회에 갔다오면 위로받고 평안한 것이 아니라 부끄러움과 갈등의 짐을 천만 개 어깨에 짊어지고 옵니다.
교회 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하나님 생각하면서 바르게 살면 된다~!!!
무익하고 부질없는 것의 자기 부인 그만큼 주님으로 풍성해진다.
예배만 드리고 가면 아무 문제없습니다.
맞아요
길에서만나도
모르고지나가요
이시대 사회 현상에대한어떤말도안하는 목사님들의설교가 마땅한지 뭇고싶네요
사회현상에만 대해 말은 하되 목사님은 자기생각은 덧붙이지 않는게 좋아요. 이스라엘사람들에게 로마를 대적하라고 예수님이 안그러셨잖아요. 예수님은 사람들이 듣고싶은 말을 안해주셨어요.
그런데 때가 되니 이스라엘도 독립했어요. 그냥 주님께 맡기세요.
교인이라고 하시는군요. 교역자라고 않하시고. 그건물은 교회가 아니라 주님의 이름을 팔아서 장사하는 community center 죠. 기독교에서 제일로 경계해야할것은 주님의 이름을 빙자하여 사업하며 생계를 꾸려나가는 생계형 목사라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교회를 분란시켜 덕보는 사람은 이생계형 목사들 입니다.
혹시 봉사에 상당한 사례를 드리는 것도 하나의 해결책일 듯, 찬양대 지휘자나 반주자께 드리듯이, 목사님 포함해서
언제 촬영된건지 알 수 있을까요
태클다는분들이 하늘의 말씀 즉 하나님 말씀 직접 들었어요
성경에서 말씀하는 교회가 있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교회가 있다 또 성경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이 계시고 인간이 생각하는 하나님이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가 생각하는 교회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마음과 뜻과 섭리가 있는 것이다 고로 하나님을 옳 바로 믿으려면 먼저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정확히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이 자기의 뜻을 이루려고 하나님을 믿으려 하는 것은 잘 못 된 것이다
교회는 성도를 교회라 하는 것이다 성도가 아닌 사람이 아무리 많이 모여 예배를 드려도 이는 종교단체이지 교회는 아니다
교회는 고린도전서를 읽어 보면 알 수 있다
쿄회봉사자가 다른 봉사자를 불러 왜 이만큼 밖에 봉사 안해
국회의원 선거본부 봉사자가 다른봉사자에게 댱신 봉사 이만큼 밖에. 못해
저는 교회를 안간지 엄청 오래 됐어요. 그런데 요즘 다시 교회를 나가야겠단 생각을 해요. 마음이 자꾸 이젠 교회 다시 나가야지라고 해요. 그런데요.. 너무 우익화되고 너무 정치적이고 너무 돈을 생각하는 교회들 때문에 망설여져요. 동네에 어머님이 오래도록 나가는 교회가 있는데 이곳은 그렇지 얺으리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요.. 이승만 건국절 영화를 목사님 사모님과 보러 가시면서 이승만이 건국대통령이 맞다는 말씀에 아 여기도 아닌 것인가... 그러고 있습니다. 한때 방언도 받고 했는데 지금은 갈 곳을 잃었어요.
저도 오랫동안 안나가다가 부모님 교회에 아이들이 정말 가고싶어해서 따라가게 되었는데요, 열심히 봉사하는 사람 몇몇이 극우처럼 행동하고 목사님들마저 당연히 찬성하지만 저는 촛불쪽이라고 당당히 밝혔더니 조심하시더라구요. 교회안에서 이념싸움은 정말 부질없구나 느꼈어요. 내가 추구하는 이념과 다른 사람을 배척하는 교회를 예수님은 몸서리치게 싫어하실거같아요. 그래서 교회안에서 미움받거나 사랑받을 생각이 전혀 없어요.
예수님이 좋아할만한 가치는 보수쪽에도 있고 진보쪽에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교회지도자분들은 보수를 추구하는게 맞다 생각해요. 저희같은 성도가 진보적 생각과 질문을 던져야 물이 고이지 않을 수 있다 싶어요. 예수님, 교회, 가치관 안에서 어딜 가든 상처받지 않으시길 바라고 있겠습니다. 이단스러운 곳이 아니라면 교회안에도 은근히 마음맞는 사람 많을겁니다. 용기내어봐요 😀
성경말씀을 읽고 하나님을 알게되면 보수적인 사고가 생깁니다 우익화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면 죄익이 결코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좌익에 주사파 친중 친북 공산주의자들이 암같이 들러붙어 좌익이 병들어 있으니 문제지요. 진정한 좌익이면 아무 문제가 없지요.
사람이 72년 사는 삶이 예배드리는 시간이 1년 6개월입니다 계산을 해보셨어요? 예배 성공했다라고 얘기할수 있는 사람으로서는 없다고 얘기할만큼 여러분들이 태클 다는 이유가 먼지 참 의미 없다고 봅니다
돈만 내면 되는 것이군요...
봉사로 떼울 생각하지 말고
교회 안에서의 불일치와 화목치 않은 시끄럼이나 난리치는 이유는 말씀을 들었다하나 그저 귀로만 들었고 몸으로 들은게 아니였단 것 아닐까? 적어도 몸으로 들은 말씀이였다면 이리 시끄러울일이 없었을테니 귀로만 듣고 몸으로 듣지않은 나의 얕은 신앙을 곰곰히 생각해봐야 할듯.. .
비유가 좀 거시기 하네요...하필 열심히 봉사하는 봉사자를...
깨닫지 못하고 내면의 양심의 소리 듣지 못하면 세상사 다 똑같다. 너와 무슨 상관이냐. 자기 관점과 시각, 하늘과 땅으로 대하는 태도와 자세, 이 또한 씨뿌림이다. 현재라고 말하는 순간 이미 시간이 지나며 과거가 된다. 그러니 항상 오늘날, 어떻게 보고 어떻게 살아야 하나 관점의 선택과 책임, 씨뿌림으로 인한 땀흘림의 자기관리가 성령이냐 육체냐.
샛가루 장노 봉사장노 2종류
그래 맞다!
교회에서 봉사하지 말자! 그냥 예배 드리고 집으로 가자!
진정한 목회자라면 선과악을 구분하여 말하고, 사탄 악은 대적해야한다고 해야함다 단한번이라도 지금 이나라를 망치는 공산주의는 하나님이 미워하는것이며,
적화를 막고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선한싸움으로 사탄을 물리치자 한적있는가여?
말씀을 기가막힌 화법으로 점잔케 전하는것만이 진정한 목사가 아님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아직도 이데올로기에서 못벗어난 할배들 많네 ㅎㅎ ㅋㅋㅋㅋㅋ
진짜 사탄이 원하는건 이념으로 사람들을 분열되게 만들고 서로 미워하게 하는거에요.
민주주의라는게 사람마다 정의가 달라요. 하나님이 이 땅에 민주주의를 건설하라고 성경에 써있나요? 자유민주주의를 말씀하고싶으신거죠? 공부를 해보시면 그것조차 님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민주주의와 다릅니다. 차선책일 뿐이죠. 하나님을 사상과 시스템 안에 가두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서로 다른 이념때문에 애국,순교하는것 그것이 극단적 이슬람과 다를게 없고 사탄의 올무에 빠지는 길이에요.
선과악이 어찌 같이가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하나님이 주신 자유대한이 공산화가 되던말던 악에 대하여 나몰라라 하며 믿음만 얘기하는건 사탄이나 거짖선지자에 빠져 따르는것임다 그날에 나더러 주여 주여 했던자에게 주님은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떠나라 난 너희를 알지 못한다라고 말씀했음다. 지식이 없는백성은 망한다는 말씀도 있음다. 깨어나서 선한 싸움에 동참해야 성경말씀대로 행하는 그리스도인임다
감사합니다 나는 그 청년일수도 있고 청년을 쫓아낸 교인이기도 합니다 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