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런 건강한 정신상태가 너무 칭찬하고 싶어요! 우리나라는 직업의 귀천을 너무도 많이 따지는데 어머니의 그 교육이 여기서 빛을 발하고 있군요! 동남아시아 사람은 공장에서 일하는게 당연하고 프랑스 사람이나 백인은 하면 안될거 같은 그런 인식은 사라님 말씀대로 화가 날만큼 나쁜 사고방식이라는 것! 배우고 갑니다!
프랑스인 주제에 한국인 보고 동남아사람에게 잘 대해주라? 뭘 안해줬는데? 1940-1945년 베트남에서 일본이 200만명 학살하기 전에 프랑스 식민지였는데? 지금 베트남 문자가 로마 제국의 라틴 문자 기반인 건 프랑스 탓이잖아? (뭐 그들도 로마라는 외국의 치하에서 그들 문자 쓰게 된 거)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 식민지, 남아시아 인도는 300년 동안 영국 식민지였는데? 프랑스가 수탈하고 일본이 또 학살하니까 베트남에 쉽게 공산주의 세력이 들어서고 나아가 남북 베트남으로 분단국가가 된 거고 끝내 적화통일 되어 가난해진 겁니다. 중국 공산당도 중일전쟁만 아니었으면 중화민국에게 일망타진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괜히 마오쩌둥이 일본에게 공산당 살려줘서 감사한 게 아님. 2번이나. 1945년 5월에 서쪽에서 중화민국 침공해서 동쪽에서 침략하는 일본군과 연합했음. 중화민국만 2500만명이 독가스 세균폭탄으로 도시가 대량살상무기로 폭격당해 죽어서 약해졌으니, 공산군과 일본군의 협공에 못버텨 대만으로 쫓겨남.) 우리도 본래 공산세력은 체포할 수 있을 정부가 파괴된 상태에서 얄타회담이 벌어지고, 일본대신 아직까지 강제로 분단된 겁니다. (일본이 나중에 유일하게 미국을 공격한 나라가 되기 전, 러일전쟁 와중 1905년 이미 레닌에게 돈을 퍼주어 공산주의 내란을 조장했습니다. 결국 일본은 전쟁 때문에 여러번 파산하고 영국이 전쟁하고 팽창하라고 돈을 여러번 퍼주어 살리지만, 제대로 이긴 게 아니기 때문에 내란 진압하기 바쁜 러시아에서 전쟁배상금은 못 받습니다) (독일이 동유럽 파괴하기 전에 동유럽의 공산화는 더뎠던 거와 같은 논리) 1946년 일본으로부터 해방 후에도 바로 다시 들어와 코친차이나 등 동남아 식민지에 일본 제국이 만주국이나 중국 왕징웨이 괴뢰국 (조선총독부처럼 일본인이 직접 통치하는 게 아니라 매국노들이 알아서 통치해주는) 세우듯이 프랑스도 식민지 연장선상 괴뢰국 세우고 다녔는데? 남북베트남 괴뢰국화를 위해 각국 프랑스군까지 주둔시키고, 통킹 공격해서 1946-1954년 8년동안 완전 재식민지화하려고 침략한 건? 일본이 중국 침략해서 2차대전 일으킨 게 1937년, 소련이 6월에 독일을 동독으로 분단시킨 거 보고 대신 미국보고 지켜달라고 항복해놓고 핵폭격 때메 마지못해 했다고 거짓으로 징징거리게 된 게 1945년이니까, (사이판과 오키나와에서 수만명 민간인이 미국인이 더 낫다는 걸 알게되고 일본 본국에도 소식에 퍼져 반전운동할까봐 일왕 본인이 직접 전원 자살하라고 명령하고, 1만명을 육해공 등 각종 수단으로 카미카제 자살폭탄 공격하고, 전후에도 식민지인 학살하고 보호장구 없이 핵물질 대신 치우게 하고 죽어가는 노역자 바다에 버린 나라가 그런 거 신경쓸까요? 1945년 9월 밤벚꽃 작전으로 미국에도 독가스 탄저균 장티푸스균 폭탄 떨궈서 시간 벌어 일본도 이미 개발중이던 2개 핵폭탄완성시키려고 했는데) 즉 중일전쟁 8년만큼 프랑스가 동남아에 8년 또 전쟁질했습니다. 라오스도 태국왕이 도마뱀 꼬리자르듯 자국민 내다버리면서 프랑스 식민지로 던져준 거. 캄보디아도 프랑스가 침공해서 식민지화함 2차대전 때, 프랑스인은 독일의 괴뢰국인 비시 프랑스로 아부하는 와중에 정작 알제리 식민지군이 프랑스 독립시켜주더니, 전후 개선문 행진에서 배제하고 바로 같은 해에 알제리 독립 운동 막으려고 도시 폭격해가며 200만명 죽임. 프랑스 내부 알제리인 시위대는 학살하고 애들은 프랑스 경찰들이 센느강에 집어 던져 익사시키고. 서구의 다문화주의는 자신들의 악행이 이제와서 찔려서 그런 거. 동유럽은 다문화주의 안하는 이유: 프랑스나 영국처럼 제국주의를 안해서 본국에 다인종이 섞여살지 않으니 그런 게 필요 없죠. 다문화주의는 서구에서 싸지른 제국주의 똥을 대충 치우고자 하는 임시방편일뿐. "인종차별반대"는 인도주의로 착각하시는데, 그런 그들이 크나큰 타인종 학살을 저지르고 그 반성 차원에서 조금이나마 나오는 거지, 한국 폴란드 리투아니아 등에게 지적할 수 있습니까? 다문화주의는 깨우친 서유럽의 관습이라며 타국에 강요하는 바는 제국주의 시절 "너희 우매한 문화는 싹 다 버리고 우리 우월한 제국주의 사고방식을 따르라"하는 꼴과 하나도 다를 게 없습니다. 동남아 학살+가난하게 만들어 존엄을 없앤 게 누군데? 대영박물관 만큼은 아니지만 프랑스 박물관들도 한 도적질 합니다. 살인 도적질로 잘살게 된 것들이 감히 지적? 그 사회가 도적질을 하면 그에 가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부가 퍼집니다. 식민지인들을 강제로 혹사시켜 만든 싼 공산품으로 본국 하층민 생활비용이 절감되면 교육에 드디어 투자할 여유가 생기는 겁니다. 공장일 같은 허드렛일을 싫어하는 걸 왜 인종과 결부시키는 거죠? 서구도 동구권+구식민지출신들이 허드렛 많이하는데? 당신처럼 저런 멍청한 지적질하는 백인을 무조건 비판없이 납득하고 숭배하는 멍청한 한국인은 "백인인데 왜 공장일하냐"라고 하는 한국인과 지능이 똑같이 답이 없네요. 진짜 화내야할 부분은 백인의 무조건 숭상하는 가축 같은 마인드입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프랑스에서 공장일 안하는 줄 알고 있는 겁니다. 300년 동안 수억명 채찍질로 돈을 번 게 서유럽이고, 동유럽은 그런 악랄한 짓을 하지 않았다는 죄로 약소국으로 남게 되어 억울하게 그냥 소련에 먹히고 겁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런 부를 거머쥐고 있는 거고요. 유독 17세기 이후, 유독 서유럽만, 이전과 달리 전근대 국가의 보통 1년 GDP 증가율 7%를 아득히 뛰어넘어 20배속 성장률을 기록한 게 우연이라고 생각합니까? 아이티 식민지 하나만으로도 프랑스 전체 국가 세수입 3배를 매년 벌어들인 반면 노예들 기대수명이 5년이었습니다. 섬 곳곳을 전부 사탕수수밭으로 만들어야 수익을 극대화하고, 식량 작물 심을 공간은 다 사탕수수로 채우고, 노예들이 영양실조 걸려서 죽어도 그냥 새 노예 갔다 놓는 게 이득이라고 계산한겁니다 (그 정도로 당시 사탕수수 재배 산업 이윤이 높았다는 뜻). 물론 아이티는 원래 흑인들의 땅이 아니라, 원주민들은 벌써 프랑스인들에게 일본이 일본 열도 동진하면서 에조, 구마소, 하야토 등 일본 원주민들 씨를 말리고 땅 빼앗았듯이 (애초에 일본 쇼군의 정식명칭 세이이타이쇼군이고 뜻이 그냥 장군도 아니고 정"이"대장군이라는 이유, "이"는 오랑캐 이 夷), 프랑스가 벌써 학살해서 흔적도 남지 않았습니다. 프랑스는 2차대전 후에도 식민지에 군대 파병해서 독립운동가 학살하고 다녔는데 무슨? 진압이 실패해서 마지못해 독립후에도 아프리카에 지속적 군사적 개입해서 친불파 매국노들을 앉히고 그 나라들의 자원을 헐값에 프랑스에 매각하는 짓을 하게 만들고, 그런 독재자를 무찌르려던 애국자는 또 군대 개입해서 잔혹하게 공개처형까지 하고, 다시 매국노 앉히는 짓을 한 겁니다. 서유럽 국가들이 무슨 스스로 그 만큼 지도에 보이는 그만한 땅 가지고 발전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5대륙 곳곳에 식민지 만들어 그들의 부를 잔뜩 본국에 집중시켜서 부유해진 거고, 그리고 2차대전 독일 덕분에 국력이 쇠약해져, 그틈에 수십개의 나라들이 독립한 겁니다. 그동안 훔친 부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지금 영토가 쪼그라든 상태에 "아 저 땅만으로 발전한거구나"라고 멍청하게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수십년 해외 살면서 그딴 말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99.999%는 그런 말하면 뭔 소리인지 모릅니다. 자국을 비난하면 있어보이는, 유교의 겸허정신에 강박이 뼈에 묻어있는 한국인이나 그런 소리 지껄이며 존재하지도 않는 영프독의 제국주의로 세운 강점들을 혼합한 "서구 유토피아"에 대한 망상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니 전세계 제국주의 하면서 수억명 최하층민을 죽을때까지 부려먹고 반항하니까 학살한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 입니까? 노예들이 너무 많으니 백인 하층민 밑에 또 최하층민에게서 쥐어짠 피를 마시게 해서 살찌워주고, 대신 채찍 쥐어주고 최하층민을 부려주는 중간관리직으로 승급시켜주는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상이겠지요 ^^ 1차 산업에서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2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 거고, 여기서 또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3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건데. 냉장기술도 없는 전근대시절에 비효율적 운송수단으로 상업 이윤이 남아돌게 만드려면 얼마나 많은 식민지 사람들이 1차 산업에 혹사당했는지 상상됨? 장물로 치장하면서 잘난체하는 건 원숭이와 다를 게 없구먼
프랑스인 주제에 한국인 보고 동남아사람에게 잘 대해주라? 뭘 안해줬는데? 1940-1945년 베트남에서 일본이 200만명 학살하기 전에 프랑스 식민지였는데? 지금 베트남 문자가 로마 제국의 라틴 문자 기반인 건 프랑스 탓이잖아? (뭐 그들도 로마라는 외국의 치하에서 그들 문자 쓰게 된 거)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 식민지, 남아시아 인도는 300년 동안 영국 식민지였는데? 프랑스가 수탈하고 일본이 또 학살하니까 베트남에 쉽게 공산주의 세력이 들어서고 나아가 남북 베트남으로 분단국가가 된 거고 끝내 적화통일 되어 가난해진 겁니다. 중국 공산당도 중일전쟁만 아니었으면 중화민국에게 일망타진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괜히 마오쩌둥이 일본에게 공산당 살려줘서 감사한 게 아님. 2번이나. 1945년 5월에 서쪽에서 중화민국 침공해서 동쪽에서 침략하는 일본군과 연합했음. 중화민국만 2500만명이 독가스 세균폭탄으로 도시가 대량살상무기로 폭격당해 죽어서 약해졌으니, 공산군과 일본군의 협공에 못버텨 대만으로 쫓겨남.) 우리도 본래 공산세력은 체포할 수 있을 정부가 파괴된 상태에서 얄타회담이 벌어지고, 일본대신 아직까지 강제로 분단된 겁니다. (일본이 나중에 유일하게 미국을 공격한 나라가 되기 전, 러일전쟁 와중 1905년 이미 레닌에게 돈을 퍼주어 공산주의 내란을 조장했습니다. 결국 일본은 전쟁 때문에 여러번 파산하고 영국이 전쟁하고 팽창하라고 돈을 여러번 퍼주어 살리지만, 제대로 이긴 게 아니기 때문에 내란 진압하기 바쁜 러시아에서 전쟁배상금은 못 받습니다) (독일이 동유럽 파괴하기 전에 동유럽의 공산화는 더뎠던 거와 같은 논리) 1946년 일본으로부터 해방 후에도 바로 다시 들어와 코친차이나 등 동남아 식민지에 일본 제국이 만주국이나 중국 왕징웨이 괴뢰국 (조선총독부처럼 일본인이 직접 통치하는 게 아니라 매국노들이 알아서 통치해주는) 세우듯이 프랑스도 식민지 연장선상 괴뢰국 세우고 다녔는데? 남북베트남 괴뢰국화를 위해 각국 프랑스군까지 주둔시키고, 통킹 공격해서 1946-1954년 8년동안 완전 재식민지화하려고 침략한 건? 일본이 중국 침략해서 2차대전 일으킨 게 1937년, 소련이 6월에 독일을 동독으로 분단시킨 거 보고 대신 미국보고 지켜달라고 항복해놓고 핵폭격 때메 마지못해 했다고 거짓으로 징징거리게 된 게 1945년이니까, (사이판과 오키나와에서 수만명 민간인이 미국인이 더 낫다는 걸 알게되고 일본 본국에도 소식에 퍼져 반전운동할까봐 일왕 본인이 직접 전원 자살하라고 명령하고, 1만명을 육해공 등 각종 수단으로 카미카제 자살폭탄 공격하고, 전후에도 식민지인 학살하고 보호장구 없이 핵물질 대신 치우게 하고 죽어가는 노역자 바다에 버린 나라가 그런 거 신경쓸까요? 1945년 9월 밤벚꽃 작전으로 미국에도 독가스 탄저균 장티푸스균 폭탄 떨궈서 시간 벌어 일본도 이미 개발중이던 2개 핵폭탄완성시키려고 했는데) 즉 중일전쟁 8년만큼 프랑스가 동남아에 8년 또 전쟁질했습니다. 라오스도 태국왕이 도마뱀 꼬리자르듯 자국민 내다버리면서 프랑스 식민지로 던져준 거. 캄보디아도 프랑스가 침공해서 식민지화함 2차대전 때, 프랑스인은 독일의 괴뢰국인 비시 프랑스로 아부하는 와중에 정작 알제리 식민지군이 프랑스 독립시켜주더니, 전후 개선문 행진에서 배제하고 바로 같은 해에 알제리 독립 운동 막으려고 도시 폭격해가며 200만명 죽임. 프랑스 내부 알제리인 시위대는 학살하고 애들은 프랑스 경찰들이 센느강에 집어 던져 익사시키고. 서구의 다문화주의는 자신들의 악행이 이제와서 찔려서 그런 거. 동유럽은 다문화주의 안하는 이유: 프랑스나 영국처럼 제국주의를 안해서 본국에 다인종이 섞여살지 않으니 그런 게 필요 없죠. 다문화주의는 서구에서 싸지른 제국주의 똥을 대충 치우고자 하는 임시방편일뿐. "인종차별반대"는 인도주의로 착각하시는데, 그런 그들이 크나큰 타인종 학살을 저지르고 그 반성 차원에서 조금이나마 나오는 거지, 한국 폴란드 리투아니아 등에게 지적할 수 있습니까? 다문화주의는 깨우친 서유럽의 관습이라며 타국에 강요하는 바는 제국주의 시절 "너희 우매한 문화는 싹 다 버리고 우리 우월한 제국주의 사고방식을 따르라"하는 꼴과 하나도 다를 게 없습니다. 동남아 학살+가난하게 만들어 존엄을 없앤 게 누군데? 대영박물관 만큼은 아니지만 프랑스 박물관들도 한 도적질 합니다. 살인 도적질로 잘살게 된 것들이 감히 지적? 그 사회가 도적질을 하면 그에 가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부가 퍼집니다. 식민지인들을 강제로 혹사시켜 만든 싼 공산품으로 본국 하층민 생활비용이 절감되면 교육에 드디어 투자할 여유가 생기는 겁니다. 공장일 같은 허드렛일을 싫어하는 걸 왜 인종과 결부시키는 거죠? 서구도 동구권+구식민지출신들이 허드렛 많이하는데? 당신처럼 저런 멍청한 지적질하는 백인을 무조건 비판없이 납득하고 숭배하는 멍청한 한국인은 "백인인데 왜 공장일하냐"라고 하는 한국인과 지능이 똑같이 답이 없네요. 진짜 화내야할 부분은 백인의 무조건 숭상하는 가축 같은 마인드입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프랑스에서 공장일 안하는 줄 알고 있는 겁니다. 300년 동안 수억명 채찍질로 돈을 번 게 서유럽이고, 동유럽은 그런 악랄한 짓을 하지 않았다는 죄로 약소국으로 남게 되어 억울하게 그냥 소련에 먹히고 겁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런 부를 거머쥐고 있는 거고요. 유독 17세기 이후, 유독 서유럽만, 이전과 달리 전근대 국가의 보통 1년 GDP 증가율 7%를 아득히 뛰어넘어 20배속 성장률을 기록한 게 우연이라고 생각합니까? 아이티 식민지 하나만으로도 프랑스 전체 국가 세수입 3배를 매년 벌어들인 반면 노예들 기대수명이 5년이었습니다. 섬 곳곳을 전부 사탕수수밭으로 만들어야 수익을 극대화하고, 식량 작물 심을 공간은 다 사탕수수로 채우고, 노예들이 영양실조 걸려서 죽어도 그냥 새 노예 갔다 놓는 게 이득이라고 계산한겁니다 (그 정도로 당시 사탕수수 재배 산업 이윤이 높았다는 뜻). 물론 아이티는 원래 흑인들의 땅이 아니라, 원주민들은 벌써 프랑스인들에게 일본이 일본 열도 동진하면서 에조, 구마소, 하야토 등 일본 원주민들 씨를 말리고 땅 빼앗았듯이 (애초에 일본 쇼군의 정식명칭 세이이타이쇼군이고 뜻이 그냥 장군도 아니고 정"이"대장군이라는 이유, "이"는 오랑캐 이 夷), 프랑스가 벌써 학살해서 흔적도 남지 않았습니다. 프랑스는 2차대전 후에도 식민지에 군대 파병해서 독립운동가 학살하고 다녔는데 무슨? 진압이 실패해서 마지못해 독립후에도 아프리카에 지속적 군사적 개입해서 친불파 매국노들을 앉히고 그 나라들의 자원을 헐값에 프랑스에 매각하는 짓을 하게 만들고, 그런 독재자를 무찌르려던 애국자는 또 군대 개입해서 잔혹하게 공개처형까지 하고, 다시 매국노 앉히는 짓을 한 겁니다. 서유럽 국가들이 무슨 스스로 그 만큼 지도에 보이는 그만한 땅 가지고 발전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5대륙 곳곳에 식민지 만들어 그들의 부를 잔뜩 본국에 집중시켜서 부유해진 거고, 그리고 2차대전 독일 덕분에 국력이 쇠약해져, 그틈에 수십개의 나라들이 독립한 겁니다. 그동안 훔친 부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지금 영토가 쪼그라든 상태에 "아 저 땅만으로 발전한거구나"라고 멍청하게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수십년 해외 살면서 그딴 말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99.999%는 그런 말하면 뭔 소리인지 모릅니다. 자국을 비난하면 있어보이는, 유교의 겸허정신에 강박이 뼈에 묻어있는 한국인이나 그런 소리 지껄이며 존재하지도 않는 영프독의 제국주의로 세운 강점들을 혼합한 "서구 유토피아"에 대한 망상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니 전세계 제국주의 하면서 수억명 최하층민을 죽을때까지 부려먹고 반항하니까 학살한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 입니까? 노예들이 너무 많으니 백인 하층민 밑에 또 최하층민에게서 쥐어짠 피를 마시게 해서 살찌워주고, 대신 채찍 쥐어주고 최하층민을 부려주는 중간관리직으로 승급시켜주는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상이겠지요 ^^ 1차 산업에서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2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 거고, 여기서 또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3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건데. 냉장기술도 없는 전근대시절에 비효율적 운송수단으로 상업 이윤이 남아돌게 만드려면 얼마나 많은 식민지 사람들이 1차 산업에 혹사당했는지 상상됨? 장물로 치장하면서 잘난체하는 건 원숭이와 다를 게 없구먼
프랑스인 주제에 한국인 보고 동남아사람에게 잘 대해주라? 뭘 안해줬는데? 1940-1945년 베트남에서 일본이 200만명 학살하기 전에 프랑스 식민지였는데? 지금 베트남 문자가 로마 제국의 라틴 문자 기반인 건 프랑스 탓이잖아? (뭐 그들도 로마라는 외국의 치하에서 그들 문자 쓰게 된 거)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 식민지, 남아시아 인도는 300년 동안 영국 식민지였는데? 프랑스가 수탈하고 일본이 또 학살하니까 베트남에 쉽게 공산주의 세력이 들어서고 나아가 남북 베트남으로 분단국가가 된 거고 끝내 적화통일 되어 가난해진 겁니다. 중국 공산당도 중일전쟁만 아니었으면 중화민국에게 일망타진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괜히 마오쩌둥이 일본에게 공산당 살려줘서 감사한 게 아님. 2번이나. 1945년 5월에 서쪽에서 중화민국 침공해서 동쪽에서 침략하는 일본군과 연합했음. 중화민국만 2500만명이 독가스 세균폭탄으로 도시가 대량살상무기로 폭격당해 죽어서 약해졌으니, 공산군과 일본군의 협공에 못버텨 대만으로 쫓겨남.) 우리도 본래 공산세력은 체포할 수 있을 정부가 파괴된 상태에서 얄타회담이 벌어지고, 일본대신 아직까지 강제로 분단된 겁니다. (일본이 나중에 유일하게 미국을 공격한 나라가 되기 전, 러일전쟁 와중 1905년 이미 레닌에게 돈을 퍼주어 공산주의 내란을 조장했습니다. 결국 일본은 전쟁 때문에 여러번 파산하고 영국이 전쟁하고 팽창하라고 돈을 여러번 퍼주어 살리지만, 제대로 이긴 게 아니기 때문에 내란 진압하기 바쁜 러시아에서 전쟁배상금은 못 받습니다) (독일이 동유럽 파괴하기 전에 동유럽의 공산화는 더뎠던 거와 같은 논리) 1946년 일본으로부터 해방 후에도 바로 다시 들어와 코친차이나 등 동남아 식민지에 일본 제국이 만주국이나 중국 왕징웨이 괴뢰국 (조선총독부처럼 일본인이 직접 통치하는 게 아니라 매국노들이 알아서 통치해주는) 세우듯이 프랑스도 식민지 연장선상 괴뢰국 세우고 다녔는데? 남북베트남 괴뢰국화를 위해 각국 프랑스군까지 주둔시키고, 통킹 공격해서 1946-1954년 8년동안 완전 재식민지화하려고 침략한 건? 일본이 중국 침략해서 2차대전 일으킨 게 1937년, 소련이 6월에 독일을 동독으로 분단시킨 거 보고 대신 미국보고 지켜달라고 항복해놓고 핵폭격 때메 마지못해 했다고 거짓으로 징징거리게 된 게 1945년이니까, (사이판과 오키나와에서 수만명 민간인이 미국인이 더 낫다는 걸 알게되고 일본 본국에도 소식에 퍼져 반전운동할까봐 일왕 본인이 직접 전원 자살하라고 명령하고, 1만명을 육해공 등 각종 수단으로 카미카제 자살폭탄 공격하고, 전후에도 식민지인 학살하고 보호장구 없이 핵물질 대신 치우게 하고 죽어가는 노역자 바다에 버린 나라가 그런 거 신경쓸까요? 1945년 9월 밤벚꽃 작전으로 미국에도 독가스 탄저균 장티푸스균 폭탄 떨궈서 시간 벌어 일본도 이미 개발중이던 2개 핵폭탄완성시키려고 했는데) 즉 중일전쟁 8년만큼 프랑스가 동남아에 8년 또 전쟁질했습니다. 라오스도 태국왕이 도마뱀 꼬리자르듯 자국민 내다버리면서 프랑스 식민지로 던져준 거. 캄보디아도 프랑스가 침공해서 식민지화함 2차대전 때, 프랑스인은 독일의 괴뢰국인 비시 프랑스로 아부하는 와중에 정작 알제리 식민지군이 프랑스 독립시켜주더니, 전후 개선문 행진에서 배제하고 바로 같은 해에 알제리 독립 운동 막으려고 도시 폭격해가며 200만명 죽임. 프랑스 내부 알제리인 시위대는 학살하고 애들은 프랑스 경찰들이 센느강에 집어 던져 익사시키고. 서구의 다문화주의는 자신들의 악행이 이제와서 찔려서 그런 거. 동유럽은 다문화주의 안하는 이유: 프랑스나 영국처럼 제국주의를 안해서 본국에 다인종이 섞여살지 않으니 그런 게 필요 없죠. 다문화주의는 서구에서 싸지른 제국주의 똥을 대충 치우고자 하는 임시방편일뿐. "인종차별반대"는 인도주의로 착각하시는데, 그런 그들이 크나큰 타인종 학살을 저지르고 그 반성 차원에서 조금이나마 나오는 거지, 한국 폴란드 리투아니아 등에게 지적할 수 있습니까? 다문화주의는 깨우친 서유럽의 관습이라며 타국에 강요하는 바는 제국주의 시절 "너희 우매한 문화는 싹 다 버리고 우리 우월한 제국주의 사고방식을 따르라"하는 꼴과 하나도 다를 게 없습니다. 동남아 학살+가난하게 만들어 존엄을 없앤 게 누군데? 대영박물관 만큼은 아니지만 프랑스 박물관들도 한 도적질 합니다. 살인 도적질로 잘살게 된 것들이 감히 지적? 그 사회가 도적질을 하면 그에 가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부가 퍼집니다. 식민지인들을 강제로 혹사시켜 만든 싼 공산품으로 본국 하층민 생활비용이 절감되면 교육에 드디어 투자할 여유가 생기는 겁니다. 공장일 같은 허드렛일을 싫어하는 걸 왜 인종과 결부시키는 거죠? 서구도 동구권+구식민지출신들이 허드렛 많이하는데? 당신처럼 저런 멍청한 지적질하는 백인을 무조건 비판없이 납득하고 숭배하는 멍청한 한국인은 "백인인데 왜 공장일하냐"라고 하는 한국인과 지능이 똑같이 답이 없네요. 진짜 화내야할 부분은 백인의 무조건 숭상하는 가축 같은 마인드입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프랑스에서 공장일 안하는 줄 알고 있는 겁니다. 300년 동안 수억명 채찍질로 돈을 번 게 서유럽이고, 동유럽은 그런 악랄한 짓을 하지 않았다는 죄로 약소국으로 남게 되어 억울하게 그냥 소련에 먹히고 겁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런 부를 거머쥐고 있는 거고요. 유독 17세기 이후, 유독 서유럽만, 이전과 달리 전근대 국가의 보통 1년 GDP 증가율 7%를 아득히 뛰어넘어 20배속 성장률을 기록한 게 우연이라고 생각합니까? 아이티 식민지 하나만으로도 프랑스 전체 국가 세수입 3배를 매년 벌어들인 반면 노예들 기대수명이 5년이었습니다. 섬 곳곳을 전부 사탕수수밭으로 만들어야 수익을 극대화하고, 식량 작물 심을 공간은 다 사탕수수로 채우고, 노예들이 영양실조 걸려서 죽어도 그냥 새 노예 갔다 놓는 게 이득이라고 계산한겁니다 (그 정도로 당시 사탕수수 재배 산업 이윤이 높았다는 뜻). 물론 아이티는 원래 흑인들의 땅이 아니라, 원주민들은 벌써 프랑스인들에게 일본이 일본 열도 동진하면서 에조, 구마소, 하야토 등 일본 원주민들 씨를 말리고 땅 빼앗았듯이 (애초에 일본 쇼군의 정식명칭 세이이타이쇼군이고 뜻이 그냥 장군도 아니고 정"이"대장군이라는 이유, "이"는 오랑캐 이 夷), 프랑스가 벌써 학살해서 흔적도 남지 않았습니다. 프랑스는 2차대전 후에도 식민지에 군대 파병해서 독립운동가 학살하고 다녔는데 무슨? 진압이 실패해서 마지못해 독립후에도 아프리카에 지속적 군사적 개입해서 친불파 매국노들을 앉히고 그 나라들의 자원을 헐값에 프랑스에 매각하는 짓을 하게 만들고, 그런 독재자를 무찌르려던 애국자는 또 군대 개입해서 잔혹하게 공개처형까지 하고, 다시 매국노 앉히는 짓을 한 겁니다. 서유럽 국가들이 무슨 스스로 그 만큼 지도에 보이는 그만한 땅 가지고 발전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5대륙 곳곳에 식민지 만들어 그들의 부를 잔뜩 본국에 집중시켜서 부유해진 거고, 그리고 2차대전 독일 덕분에 국력이 쇠약해져, 그틈에 수십개의 나라들이 독립한 겁니다. 그동안 훔친 부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지금 영토가 쪼그라든 상태에 "아 저 땅만으로 발전한거구나"라고 멍청하게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수십년 해외 살면서 그딴 말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99.999%는 그런 말하면 뭔 소리인지 모릅니다. 자국을 비난하면 있어보이는, 유교의 겸허정신에 강박이 뼈에 묻어있는 한국인이나 그런 소리 지껄이며 존재하지도 않는 영프독의 제국주의로 세운 강점들을 혼합한 "서구 유토피아"에 대한 망상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니 전세계 제국주의 하면서 수억명 최하층민을 죽을때까지 부려먹고 반항하니까 학살한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 입니까? 노예들이 너무 많으니 백인 하층민 밑에 또 최하층민에게서 쥐어짠 피를 마시게 해서 살찌워주고, 대신 채찍 쥐어주고 최하층민을 부려주는 중간관리직으로 승급시켜주는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상이겠지요 ^^ 1차 산업에서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2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 거고, 여기서 또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3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건데. 냉장기술도 없는 전근대시절에 비효율적 운송수단으로 상업 이윤이 남아돌게 만드려면 얼마나 많은 식민지 사람들이 1차 산업에 혹사당했는지 상상됨? 장물로 치장하면서 잘난체하는 건 원숭이와 다를 게 없구먼
일에는 귀천이 없는데 ..사람이 귀하고 천하게 여길뿐이지요 자기 일에 목표를 세우고 최선을 다하며 사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고 격려와 박수를 쳐야 할 일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찌라도.... 집에 아이들에게 가르친 것인데 외국 여성분이 그렇게 말하니 마음이 즐겁습니다 아는 것이 같아서...
프랑스는 어릴때부터 노동교육이라는것을 학교에서 가르칩니다 그러니깐 생각자체가 다른것이고 프랑스혁명의 영향도 크겠지요 반대로 한국은 경쟁에서 밀려나면 끝나는거 야 사람들이 쳐다보던 환경미화원들도 준공 무원 신분이 되면서 경쟁률이 80:1 60:1로 치열하게 붙는 시대가 되었는데 한국은 유 럽처럼 체질개선이 되려면 1세기는 지나야함
프랑스인 주제에 한국인 보고 동남아사람에게 잘 대해주라? 뭘 안해줬는데? 1940-1945년 베트남에서 일본이 200만명 학살하기 전에 프랑스 식민지였는데? 지금 베트남 문자가 로마 제국의 라틴 문자 기반인 건 프랑스 탓이잖아? (뭐 그들도 로마라는 외국의 치하에서 그들 문자 쓰게 된 거)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 식민지, 남아시아 인도는 300년 동안 영국 식민지였는데? 프랑스가 수탈하고 일본이 또 학살하니까 베트남에 쉽게 공산주의 세력이 들어서고 나아가 남북 베트남으로 분단국가가 된 거고 끝내 적화통일 되어 가난해진 겁니다. 중국 공산당도 중일전쟁만 아니었으면 중화민국에게 일망타진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괜히 마오쩌둥이 일본에게 공산당 살려줘서 감사한 게 아님. 2번이나. 1945년 5월에 서쪽에서 중화민국 침공해서 동쪽에서 침략하는 일본군과 연합했음. 중화민국만 2500만명이 독가스 세균폭탄으로 도시가 대량살상무기로 폭격당해 죽어서 약해졌으니, 공산군과 일본군의 협공에 못버텨 대만으로 쫓겨남.) 우리도 본래 공산세력은 체포할 수 있을 정부가 파괴된 상태에서 얄타회담이 벌어지고, 일본대신 아직까지 강제로 분단된 겁니다. (일본이 나중에 유일하게 미국을 공격한 나라가 되기 전, 러일전쟁 와중 1905년 이미 레닌에게 돈을 퍼주어 공산주의 내란을 조장했습니다. 결국 일본은 전쟁 때문에 여러번 파산하고 영국이 전쟁하고 팽창하라고 돈을 여러번 퍼주어 살리지만, 제대로 이긴 게 아니기 때문에 내란 진압하기 바쁜 러시아에서 전쟁배상금은 못 받습니다) (독일이 동유럽 파괴하기 전에 동유럽의 공산화는 더뎠던 거와 같은 논리) 1946년 일본으로부터 해방 후에도 바로 다시 들어와 코친차이나 등 동남아 식민지에 일본 제국이 만주국이나 중국 왕징웨이 괴뢰국 (조선총독부처럼 일본인이 직접 통치하는 게 아니라 매국노들이 알아서 통치해주는) 세우듯이 프랑스도 식민지 연장선상 괴뢰국 세우고 다녔는데? 남북베트남 괴뢰국화를 위해 각국 프랑스군까지 주둔시키고, 통킹 공격해서 1946-1954년 8년동안 완전 재식민지화하려고 침략한 건? 일본이 중국 침략해서 2차대전 일으킨 게 1937년, 소련이 6월에 독일을 동독으로 분단시킨 거 보고 대신 미국보고 지켜달라고 항복해놓고 핵폭격 때메 마지못해 했다고 거짓으로 징징거리게 된 게 1945년이니까, (사이판과 오키나와에서 수만명 민간인이 미국인이 더 낫다는 걸 알게되고 일본 본국에도 소식에 퍼져 반전운동할까봐 일왕 본인이 직접 전원 자살하라고 명령하고, 1만명을 육해공 등 각종 수단으로 카미카제 자살폭탄 공격하고, 전후에도 식민지인 학살하고 보호장구 없이 핵물질 대신 치우게 하고 죽어가는 노역자 바다에 버린 나라가 그런 거 신경쓸까요? 1945년 9월 밤벚꽃 작전으로 미국에도 독가스 탄저균 장티푸스균 폭탄 떨궈서 시간 벌어 일본도 이미 개발중이던 2개 핵폭탄완성시키려고 했는데) 즉 중일전쟁 8년만큼 프랑스가 동남아에 8년 또 전쟁질했습니다. 라오스도 태국왕이 도마뱀 꼬리자르듯 자국민 내다버리면서 프랑스 식민지로 던져준 거. 캄보디아도 프랑스가 침공해서 식민지화함 2차대전 때, 프랑스인은 독일의 괴뢰국인 비시 프랑스로 아부하는 와중에 정작 알제리 식민지군이 프랑스 독립시켜주더니, 전후 개선문 행진에서 배제하고 바로 같은 해에 알제리 독립 운동 막으려고 도시 폭격해가며 200만명 죽임. 프랑스 내부 알제리인 시위대는 학살하고 애들은 프랑스 경찰들이 센느강에 집어 던져 익사시키고. 서구의 다문화주의는 자신들의 악행이 이제와서 찔려서 그런 거. 동유럽은 다문화주의 안하는 이유: 프랑스나 영국처럼 제국주의를 안해서 본국에 다인종이 섞여살지 않으니 그런 게 필요 없죠. 다문화주의는 서구에서 싸지른 제국주의 똥을 대충 치우고자 하는 임시방편일뿐. "인종차별반대"는 인도주의로 착각하시는데, 그런 그들이 크나큰 타인종 학살을 저지르고 그 반성 차원에서 조금이나마 나오는 거지, 한국 폴란드 리투아니아 등에게 지적할 수 있습니까? 다문화주의는 깨우친 서유럽의 관습이라며 타국에 강요하는 바는 제국주의 시절 "너희 우매한 문화는 싹 다 버리고 우리 우월한 제국주의 사고방식을 따르라"하는 꼴과 하나도 다를 게 없습니다. 동남아 학살+가난하게 만들어 존엄을 없앤 게 누군데? 대영박물관 만큼은 아니지만 프랑스 박물관들도 한 도적질 합니다. 살인 도적질로 잘살게 된 것들이 감히 지적? 그 사회가 도적질을 하면 그에 가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부가 퍼집니다. 식민지인들을 강제로 혹사시켜 만든 싼 공산품으로 본국 하층민 생활비용이 절감되면 교육에 드디어 투자할 여유가 생기는 겁니다. 공장일 같은 허드렛일을 싫어하는 걸 왜 인종과 결부시키는 거죠? 서구도 동구권+구식민지출신들이 허드렛 많이하는데? 당신처럼 저런 멍청한 지적질하는 백인을 무조건 비판없이 납득하고 숭배하는 멍청한 한국인은 "백인인데 왜 공장일하냐"라고 하는 한국인과 지능이 똑같이 답이 없네요. 진짜 화내야할 부분은 백인의 무조건 숭상하는 가축 같은 마인드입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프랑스에서 공장일 안하는 줄 알고 있는 겁니다. 300년 동안 수억명 채찍질로 돈을 번 게 서유럽이고, 동유럽은 그런 악랄한 짓을 하지 않았다는 죄로 약소국으로 남게 되어 억울하게 그냥 소련에 먹히고 겁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런 부를 거머쥐고 있는 거고요. 유독 17세기 이후, 유독 서유럽만, 이전과 달리 전근대 국가의 보통 1년 GDP 증가율 7%를 아득히 뛰어넘어 20배속 성장률을 기록한 게 우연이라고 생각합니까? 아이티 식민지 하나만으로도 프랑스 전체 국가 세수입 3배를 매년 벌어들인 반면 노예들 기대수명이 5년이었습니다. 섬 곳곳을 전부 사탕수수밭으로 만들어야 수익을 극대화하고, 식량 작물 심을 공간은 다 사탕수수로 채우고, 노예들이 영양실조 걸려서 죽어도 그냥 새 노예 갔다 놓는 게 이득이라고 계산한겁니다 (그 정도로 당시 사탕수수 재배 산업 이윤이 높았다는 뜻). 물론 아이티는 원래 흑인들의 땅이 아니라, 원주민들은 벌써 프랑스인들에게 일본이 일본 열도 동진하면서 에조, 구마소, 하야토 등 일본 원주민들 씨를 말리고 땅 빼앗았듯이 (애초에 일본 쇼군의 정식명칭 세이이타이쇼군이고 뜻이 그냥 장군도 아니고 정"이"대장군이라는 이유, "이"는 오랑캐 이 夷), 프랑스가 벌써 학살해서 흔적도 남지 않았습니다. 프랑스는 2차대전 후에도 식민지에 군대 파병해서 독립운동가 학살하고 다녔는데 무슨? 진압이 실패해서 마지못해 독립후에도 아프리카에 지속적 군사적 개입해서 친불파 매국노들을 앉히고 그 나라들의 자원을 헐값에 프랑스에 매각하는 짓을 하게 만들고, 그런 독재자를 무찌르려던 애국자는 또 군대 개입해서 잔혹하게 공개처형까지 하고, 다시 매국노 앉히는 짓을 한 겁니다. 서유럽 국가들이 무슨 스스로 그 만큼 지도에 보이는 그만한 땅 가지고 발전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5대륙 곳곳에 식민지 만들어 그들의 부를 잔뜩 본국에 집중시켜서 부유해진 거고, 그리고 2차대전 독일 덕분에 국력이 쇠약해져, 그틈에 수십개의 나라들이 독립한 겁니다. 그동안 훔친 부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지금 영토가 쪼그라든 상태에 "아 저 땅만으로 발전한거구나"라고 멍청하게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수십년 해외 살면서 그딴 말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99.999%는 그런 말하면 뭔 소리인지 모릅니다. 자국을 비난하면 있어보이는, 유교의 겸허정신에 강박이 뼈에 묻어있는 한국인이나 그런 소리 지껄이며 존재하지도 않는 영프독의 제국주의로 세운 강점들을 혼합한 "서구 유토피아"에 대한 망상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니 전세계 제국주의 하면서 수억명 최하층민을 죽을때까지 부려먹고 반항하니까 학살한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 입니까? 노예들이 너무 많으니 백인 하층민 밑에 또 최하층민에게서 쥐어짠 피를 마시게 해서 살찌워주고, 대신 채찍 쥐어주고 최하층민을 부려주는 중간관리직으로 승급시켜주는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상이겠지요 ^^ 1차 산업에서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2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 거고, 여기서 또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3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건데. 냉장기술도 없는 전근대시절에 비효율적 운송수단으로 상업 이윤이 남아돌게 만드려면 얼마나 많은 식민지 사람들이 1차 산업에 혹사당했는지 상상됨? 장물로 치장하면서 잘난체하는 건 원숭이와 다를 게 없구먼
프랑스인 주제에 한국인 보고 동남아사람에게 잘 대해주라? 뭘 안해줬는데? 1940-1945년 베트남에서 일본이 200만명 학살하기 전에 프랑스 식민지였는데? 지금 베트남 문자가 로마 제국의 라틴 문자 기반인 건 프랑스 탓이잖아? (뭐 그들도 로마라는 외국의 치하에서 그들 문자 쓰게 된 거)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 식민지, 남아시아 인도는 300년 동안 영국 식민지였는데? 프랑스가 수탈하고 일본이 또 학살하니까 베트남에 쉽게 공산주의 세력이 들어서고 나아가 남북 베트남으로 분단국가가 된 거고 끝내 적화통일 되어 가난해진 겁니다. 중국 공산당도 중일전쟁만 아니었으면 중화민국에게 일망타진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괜히 마오쩌둥이 일본에게 공산당 살려줘서 감사한 게 아님. 2번이나. 1945년 5월에 서쪽에서 중화민국 침공해서 동쪽에서 침략하는 일본군과 연합했음. 중화민국만 2500만명이 독가스 세균폭탄으로 도시가 대량살상무기로 폭격당해 죽어서 약해졌으니, 공산군과 일본군의 협공에 못버텨 대만으로 쫓겨남.) 우리도 본래 공산세력은 체포할 수 있을 정부가 파괴된 상태에서 얄타회담이 벌어지고, 일본대신 아직까지 강제로 분단된 겁니다. (일본이 나중에 유일하게 미국을 공격한 나라가 되기 전, 러일전쟁 와중 1905년 이미 레닌에게 돈을 퍼주어 공산주의 내란을 조장했습니다. 결국 일본은 전쟁 때문에 여러번 파산하고 영국이 전쟁하고 팽창하라고 돈을 여러번 퍼주어 살리지만, 제대로 이긴 게 아니기 때문에 내란 진압하기 바쁜 러시아에서 전쟁배상금은 못 받습니다) (독일이 동유럽 파괴하기 전에 동유럽의 공산화는 더뎠던 거와 같은 논리) 1946년 일본으로부터 해방 후에도 바로 다시 들어와 코친차이나 등 동남아 식민지에 일본 제국이 만주국이나 중국 왕징웨이 괴뢰국 (조선총독부처럼 일본인이 직접 통치하는 게 아니라 매국노들이 알아서 통치해주는) 세우듯이 프랑스도 식민지 연장선상 괴뢰국 세우고 다녔는데? 남북베트남 괴뢰국화를 위해 각국 프랑스군까지 주둔시키고, 통킹 공격해서 1946-1954년 8년동안 완전 재식민지화하려고 침략한 건? 일본이 중국 침략해서 2차대전 일으킨 게 1937년, 소련이 6월에 독일을 동독으로 분단시킨 거 보고 대신 미국보고 지켜달라고 항복해놓고 핵폭격 때메 마지못해 했다고 거짓으로 징징거리게 된 게 1945년이니까, (사이판과 오키나와에서 수만명 민간인이 미국인이 더 낫다는 걸 알게되고 일본 본국에도 소식에 퍼져 반전운동할까봐 일왕 본인이 직접 전원 자살하라고 명령하고, 1만명을 육해공 등 각종 수단으로 카미카제 자살폭탄 공격하고, 전후에도 식민지인 학살하고 보호장구 없이 핵물질 대신 치우게 하고 죽어가는 노역자 바다에 버린 나라가 그런 거 신경쓸까요? 1945년 9월 밤벚꽃 작전으로 미국에도 독가스 탄저균 장티푸스균 폭탄 떨궈서 시간 벌어 일본도 이미 개발중이던 2개 핵폭탄완성시키려고 했는데) 즉 중일전쟁 8년만큼 프랑스가 동남아에 8년 또 전쟁질했습니다. 라오스도 태국왕이 도마뱀 꼬리자르듯 자국민 내다버리면서 프랑스 식민지로 던져준 거. 캄보디아도 프랑스가 침공해서 식민지화함 2차대전 때, 프랑스인은 독일의 괴뢰국인 비시 프랑스로 아부하는 와중에 정작 알제리 식민지군이 프랑스 독립시켜주더니, 전후 개선문 행진에서 배제하고 바로 같은 해에 알제리 독립 운동 막으려고 도시 폭격해가며 200만명 죽임. 프랑스 내부 알제리인 시위대는 학살하고 애들은 프랑스 경찰들이 센느강에 집어 던져 익사시키고. 서구의 다문화주의는 자신들의 악행이 이제와서 찔려서 그런 거. 동유럽은 다문화주의 안하는 이유: 프랑스나 영국처럼 제국주의를 안해서 본국에 다인종이 섞여살지 않으니 그런 게 필요 없죠. 다문화주의는 서구에서 싸지른 제국주의 똥을 대충 치우고자 하는 임시방편일뿐. "인종차별반대"는 인도주의로 착각하시는데, 그런 그들이 크나큰 타인종 학살을 저지르고 그 반성 차원에서 조금이나마 나오는 거지, 한국 폴란드 리투아니아 등에게 지적할 수 있습니까? 다문화주의는 깨우친 서유럽의 관습이라며 타국에 강요하는 바는 제국주의 시절 "너희 우매한 문화는 싹 다 버리고 우리 우월한 제국주의 사고방식을 따르라"하는 꼴과 하나도 다를 게 없습니다. 동남아 학살+가난하게 만들어 존엄을 없앤 게 누군데? 대영박물관 만큼은 아니지만 프랑스 박물관들도 한 도적질 합니다. 살인 도적질로 잘살게 된 것들이 감히 지적? 그 사회가 도적질을 하면 그에 가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부가 퍼집니다. 식민지인들을 강제로 혹사시켜 만든 싼 공산품으로 본국 하층민 생활비용이 절감되면 교육에 드디어 투자할 여유가 생기는 겁니다. 공장일 같은 허드렛일을 싫어하는 걸 왜 인종과 결부시키는 거죠? 서구도 동구권+구식민지출신들이 허드렛 많이하는데? 당신처럼 저런 멍청한 지적질하는 백인을 무조건 비판없이 납득하고 숭배하는 멍청한 한국인은 "백인인데 왜 공장일하냐"라고 하는 한국인과 지능이 똑같이 답이 없네요. 진짜 화내야할 부분은 백인의 무조건 숭상하는 가축 같은 마인드입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프랑스에서 공장일 안하는 줄 알고 있는 겁니다. 300년 동안 수억명 채찍질로 돈을 번 게 서유럽이고, 동유럽은 그런 악랄한 짓을 하지 않았다는 죄로 약소국으로 남게 되어 억울하게 그냥 소련에 먹히고 겁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런 부를 거머쥐고 있는 거고요. 유독 17세기 이후, 유독 서유럽만, 이전과 달리 전근대 국가의 보통 1년 GDP 증가율 7%를 아득히 뛰어넘어 20배속 성장률을 기록한 게 우연이라고 생각합니까? 아이티 식민지 하나만으로도 프랑스 전체 국가 세수입 3배를 매년 벌어들인 반면 노예들 기대수명이 5년이었습니다. 섬 곳곳을 전부 사탕수수밭으로 만들어야 수익을 극대화하고, 식량 작물 심을 공간은 다 사탕수수로 채우고, 노예들이 영양실조 걸려서 죽어도 그냥 새 노예 갔다 놓는 게 이득이라고 계산한겁니다 (그 정도로 당시 사탕수수 재배 산업 이윤이 높았다는 뜻). 물론 아이티는 원래 흑인들의 땅이 아니라, 원주민들은 벌써 프랑스인들에게 일본이 일본 열도 동진하면서 에조, 구마소, 하야토 등 일본 원주민들 씨를 말리고 땅 빼앗았듯이 (애초에 일본 쇼군의 정식명칭 세이이타이쇼군이고 뜻이 그냥 장군도 아니고 정"이"대장군이라는 이유, "이"는 오랑캐 이 夷), 프랑스가 벌써 학살해서 흔적도 남지 않았습니다. 프랑스는 2차대전 후에도 식민지에 군대 파병해서 독립운동가 학살하고 다녔는데 무슨? 진압이 실패해서 마지못해 독립후에도 아프리카에 지속적 군사적 개입해서 친불파 매국노들을 앉히고 그 나라들의 자원을 헐값에 프랑스에 매각하는 짓을 하게 만들고, 그런 독재자를 무찌르려던 애국자는 또 군대 개입해서 잔혹하게 공개처형까지 하고, 다시 매국노 앉히는 짓을 한 겁니다. 서유럽 국가들이 무슨 스스로 그 만큼 지도에 보이는 그만한 땅 가지고 발전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5대륙 곳곳에 식민지 만들어 그들의 부를 잔뜩 본국에 집중시켜서 부유해진 거고, 그리고 2차대전 독일 덕분에 국력이 쇠약해져, 그틈에 수십개의 나라들이 독립한 겁니다. 그동안 훔친 부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지금 영토가 쪼그라든 상태에 "아 저 땅만으로 발전한거구나"라고 멍청하게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수십년 해외 살면서 그딴 말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99.999%는 그런 말하면 뭔 소리인지 모릅니다. 자국을 비난하면 있어보이는, 유교의 겸허정신에 강박이 뼈에 묻어있는 한국인이나 그런 소리 지껄이며 존재하지도 않는 영프독의 제국주의로 세운 강점들을 혼합한 "서구 유토피아"에 대한 망상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니 전세계 제국주의 하면서 수억명 최하층민을 죽을때까지 부려먹고 반항하니까 학살한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 입니까? 노예들이 너무 많으니 백인 하층민 밑에 또 최하층민에게서 쥐어짠 피를 마시게 해서 살찌워주고, 대신 채찍 쥐어주고 최하층민을 부려주는 중간관리직으로 승급시켜주는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상이겠지요 ^^ 1차 산업에서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2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 거고, 여기서 또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3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건데. 냉장기술도 없는 전근대시절에 비효율적 운송수단으로 상업 이윤이 남아돌게 만드려면 얼마나 많은 식민지 사람들이 1차 산업에 혹사당했는지 상상됨? 장물로 치장하면서 잘난체하는 건 원숭이와 다를 게 없구먼
영상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엄마 말씀에 직업중에 바보같은 직업은 없다는 말씀이 와 닿는군요....직업에 귀천은 없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떠오르는 아침입니다... 요즘 젊은이 답지 않게 참 착하시네요.. 앞으로 더 참다운 삶을 살아갈 그리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찬란할 그대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그나저나 음식 앞에 두고 다 먹지도 못하게 말 많이 시켜서 참 힘드셨겠어요.^^
프랑스인 주제에 한국인 보고 동남아사람에게 잘 대해주라? 뭘 안해줬는데? 1940-1945년 베트남에서 일본이 200만명 학살하기 전에 프랑스 식민지였는데? 지금 베트남 문자가 로마 제국의 라틴 문자 기반인 건 프랑스 탓이잖아? (뭐 그들도 로마라는 외국의 치하에서 그들 문자 쓰게 된 거)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 식민지, 남아시아 인도는 300년 동안 영국 식민지였는데? 프랑스가 수탈하고 일본이 또 학살하니까 베트남에 쉽게 공산주의 세력이 들어서고 나아가 남북 베트남으로 분단국가가 된 거고 끝내 적화통일 되어 가난해진 겁니다. 중국 공산당도 중일전쟁만 아니었으면 중화민국에게 일망타진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괜히 마오쩌둥이 일본에게 공산당 살려줘서 감사한 게 아님. 2번이나. 1945년 5월에 서쪽에서 중화민국 침공해서 동쪽에서 침략하는 일본군과 연합했음. 중화민국만 2500만명이 독가스 세균폭탄으로 도시가 대량살상무기로 폭격당해 죽어서 약해졌으니, 공산군과 일본군의 협공에 못버텨 대만으로 쫓겨남.) 우리도 본래 공산세력은 체포할 수 있을 정부가 파괴된 상태에서 얄타회담이 벌어지고, 일본대신 아직까지 강제로 분단된 겁니다. (일본이 나중에 유일하게 미국을 공격한 나라가 되기 전, 러일전쟁 와중 1905년 이미 레닌에게 돈을 퍼주어 공산주의 내란을 조장했습니다. 결국 일본은 전쟁 때문에 여러번 파산하고 영국이 전쟁하고 팽창하라고 돈을 여러번 퍼주어 살리지만, 제대로 이긴 게 아니기 때문에 내란 진압하기 바쁜 러시아에서 전쟁배상금은 못 받습니다) (독일이 동유럽 파괴하기 전에 동유럽의 공산화는 더뎠던 거와 같은 논리) 1946년 일본으로부터 해방 후에도 바로 다시 들어와 코친차이나 등 동남아 식민지에 일본 제국이 만주국이나 중국 왕징웨이 괴뢰국 (조선총독부처럼 일본인이 직접 통치하는 게 아니라 매국노들이 알아서 통치해주는) 세우듯이 프랑스도 식민지 연장선상 괴뢰국 세우고 다녔는데? 남북베트남 괴뢰국화를 위해 각국 프랑스군까지 주둔시키고, 통킹 공격해서 1946-1954년 8년동안 완전 재식민지화하려고 침략한 건? 일본이 중국 침략해서 2차대전 일으킨 게 1937년, 소련이 6월에 독일을 동독으로 분단시킨 거 보고 대신 미국보고 지켜달라고 항복해놓고 핵폭격 때메 마지못해 했다고 거짓으로 징징거리게 된 게 1945년이니까, (사이판과 오키나와에서 수만명 민간인이 미국인이 더 낫다는 걸 알게되고 일본 본국에도 소식에 퍼져 반전운동할까봐 일왕 본인이 직접 전원 자살하라고 명령하고, 1만명을 육해공 등 각종 수단으로 카미카제 자살폭탄 공격하고, 전후에도 식민지인 학살하고 보호장구 없이 핵물질 대신 치우게 하고 죽어가는 노역자 바다에 버린 나라가 그런 거 신경쓸까요? 1945년 9월 밤벚꽃 작전으로 미국에도 독가스 탄저균 장티푸스균 폭탄 떨궈서 시간 벌어 일본도 이미 개발중이던 2개 핵폭탄완성시키려고 했는데) 즉 중일전쟁 8년만큼 프랑스가 동남아에 8년 또 전쟁질했습니다. 라오스도 태국왕이 도마뱀 꼬리자르듯 자국민 내다버리면서 프랑스 식민지로 던져준 거. 캄보디아도 프랑스가 침공해서 식민지화함 2차대전 때, 프랑스인은 독일의 괴뢰국인 비시 프랑스로 아부하는 와중에 정작 알제리 식민지군이 프랑스 독립시켜주더니, 전후 개선문 행진에서 배제하고 바로 같은 해에 알제리 독립 운동 막으려고 도시 폭격해가며 200만명 죽임. 프랑스 내부 알제리인 시위대는 학살하고 애들은 프랑스 경찰들이 센느강에 집어 던져 익사시키고. 서구의 다문화주의는 자신들의 악행이 이제와서 찔려서 그런 거. 동유럽은 다문화주의 안하는 이유: 프랑스나 영국처럼 제국주의를 안해서 본국에 다인종이 섞여살지 않으니 그런 게 필요 없죠. 다문화주의는 서구에서 싸지른 제국주의 똥을 대충 치우고자 하는 임시방편일뿐. "인종차별반대"는 인도주의로 착각하시는데, 그런 그들이 크나큰 타인종 학살을 저지르고 그 반성 차원에서 조금이나마 나오는 거지, 한국 폴란드 리투아니아 등에게 지적할 수 있습니까? 다문화주의는 깨우친 서유럽의 관습이라며 타국에 강요하는 바는 제국주의 시절 "너희 우매한 문화는 싹 다 버리고 우리 우월한 제국주의 사고방식을 따르라"하는 꼴과 하나도 다를 게 없습니다. 동남아 학살+가난하게 만들어 존엄을 없앤 게 누군데? 대영박물관 만큼은 아니지만 프랑스 박물관들도 한 도적질 합니다. 살인 도적질로 잘살게 된 것들이 감히 지적? 그 사회가 도적질을 하면 그에 가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부가 퍼집니다. 식민지인들을 강제로 혹사시켜 만든 싼 공산품으로 본국 하층민 생활비용이 절감되면 교육에 드디어 투자할 여유가 생기는 겁니다. 공장일 같은 허드렛일을 싫어하는 걸 왜 인종과 결부시키는 거죠? 서구도 동구권+구식민지출신들이 허드렛 많이하는데? 당신처럼 저런 멍청한 지적질하는 백인을 무조건 비판없이 납득하고 숭배하는 멍청한 한국인은 "백인인데 왜 공장일하냐"라고 하는 한국인과 지능이 똑같이 답이 없네요. 진짜 화내야할 부분은 백인의 무조건 숭상하는 가축 같은 마인드입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프랑스에서 공장일 안하는 줄 알고 있는 겁니다. 300년 동안 수억명 채찍질로 돈을 번 게 서유럽이고, 동유럽은 그런 악랄한 짓을 하지 않았다는 죄로 약소국으로 남게 되어 억울하게 그냥 소련에 먹히고 겁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런 부를 거머쥐고 있는 거고요. 유독 17세기 이후, 유독 서유럽만, 이전과 달리 전근대 국가의 보통 1년 GDP 증가율 7%를 아득히 뛰어넘어 20배속 성장률을 기록한 게 우연이라고 생각합니까? 아이티 식민지 하나만으로도 프랑스 전체 국가 세수입 3배를 매년 벌어들인 반면 노예들 기대수명이 5년이었습니다. 섬 곳곳을 전부 사탕수수밭으로 만들어야 수익을 극대화하고, 식량 작물 심을 공간은 다 사탕수수로 채우고, 노예들이 영양실조 걸려서 죽어도 그냥 새 노예 갔다 놓는 게 이득이라고 계산한겁니다 (그 정도로 당시 사탕수수 재배 산업 이윤이 높았다는 뜻). 물론 아이티는 원래 흑인들의 땅이 아니라, 원주민들은 벌써 프랑스인들에게 일본이 일본 열도 동진하면서 에조, 구마소, 하야토 등 일본 원주민들 씨를 말리고 땅 빼앗았듯이 (애초에 일본 쇼군의 정식명칭 세이이타이쇼군이고 뜻이 그냥 장군도 아니고 정"이"대장군이라는 이유, "이"는 오랑캐 이 夷), 프랑스가 벌써 학살해서 흔적도 남지 않았습니다. 프랑스는 2차대전 후에도 식민지에 군대 파병해서 독립운동가 학살하고 다녔는데 무슨? 진압이 실패해서 마지못해 독립후에도 아프리카에 지속적 군사적 개입해서 친불파 매국노들을 앉히고 그 나라들의 자원을 헐값에 프랑스에 매각하는 짓을 하게 만들고, 그런 독재자를 무찌르려던 애국자는 또 군대 개입해서 잔혹하게 공개처형까지 하고, 다시 매국노 앉히는 짓을 한 겁니다. 서유럽 국가들이 무슨 스스로 그 만큼 지도에 보이는 그만한 땅 가지고 발전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5대륙 곳곳에 식민지 만들어 그들의 부를 잔뜩 본국에 집중시켜서 부유해진 거고, 그리고 2차대전 독일 덕분에 국력이 쇠약해져, 그틈에 수십개의 나라들이 독립한 겁니다. 그동안 훔친 부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지금 영토가 쪼그라든 상태에 "아 저 땅만으로 발전한거구나"라고 멍청하게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수십년 해외 살면서 그딴 말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99.999%는 그런 말하면 뭔 소리인지 모릅니다. 자국을 비난하면 있어보이는, 유교의 겸허정신에 강박이 뼈에 묻어있는 한국인이나 그런 소리 지껄이며 존재하지도 않는 영프독의 제국주의로 세운 강점들을 혼합한 "서구 유토피아"에 대한 망상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니 전세계 제국주의 하면서 수억명 최하층민을 죽을때까지 부려먹고 반항하니까 학살한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 입니까? 노예들이 너무 많으니 백인 하층민 밑에 또 최하층민에게서 쥐어짠 피를 마시게 해서 살찌워주고, 대신 채찍 쥐어주고 최하층민을 부려주는 중간관리직으로 승급시켜주는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상이겠지요 ^^ 1차 산업에서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2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 거고, 여기서 또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3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건데. 냉장기술도 없는 전근대시절에 비효율적 운송수단으로 상업 이윤이 남아돌게 만드려면 얼마나 많은 식민지 사람들이 1차 산업에 혹사당했는지 상상됨? 장물로 치장하면서 잘난체하는 건 원숭이와 다를 게 없구먼
프랑스인 주제에 한국인 보고 동남아사람에게 잘 대해주라? 뭘 안해줬는데? 1940-1945년 베트남에서 일본이 200만명 학살하기 전에 프랑스 식민지였는데? 지금 베트남 문자가 로마 제국의 라틴 문자 기반인 건 프랑스 탓이잖아? (뭐 그들도 로마라는 외국의 치하에서 그들 문자 쓰게 된 거)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 식민지, 남아시아 인도는 300년 동안 영국 식민지였는데? 프랑스가 수탈하고 일본이 또 학살하니까 베트남에 쉽게 공산주의 세력이 들어서고 나아가 남북 베트남으로 분단국가가 된 거고 끝내 적화통일 되어 가난해진 겁니다. 중국 공산당도 중일전쟁만 아니었으면 중화민국에게 일망타진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괜히 마오쩌둥이 일본에게 공산당 살려줘서 감사한 게 아님. 2번이나. 1945년 5월에 서쪽에서 중화민국 침공해서 동쪽에서 침략하는 일본군과 연합했음. 중화민국만 2500만명이 독가스 세균폭탄으로 도시가 대량살상무기로 폭격당해 죽어서 약해졌으니, 공산군과 일본군의 협공에 못버텨 대만으로 쫓겨남.) 우리도 본래 공산세력은 체포할 수 있을 정부가 파괴된 상태에서 얄타회담이 벌어지고, 일본대신 아직까지 강제로 분단된 겁니다. (일본이 나중에 유일하게 미국을 공격한 나라가 되기 전, 러일전쟁 와중 1905년 이미 레닌에게 돈을 퍼주어 공산주의 내란을 조장했습니다. 결국 일본은 전쟁 때문에 여러번 파산하고 영국이 전쟁하고 팽창하라고 돈을 여러번 퍼주어 살리지만, 제대로 이긴 게 아니기 때문에 내란 진압하기 바쁜 러시아에서 전쟁배상금은 못 받습니다) (독일이 동유럽 파괴하기 전에 동유럽의 공산화는 더뎠던 거와 같은 논리) 1946년 일본으로부터 해방 후에도 바로 다시 들어와 코친차이나 등 동남아 식민지에 일본 제국이 만주국이나 중국 왕징웨이 괴뢰국 (조선총독부처럼 일본인이 직접 통치하는 게 아니라 매국노들이 알아서 통치해주는) 세우듯이 프랑스도 식민지 연장선상 괴뢰국 세우고 다녔는데? 남북베트남 괴뢰국화를 위해 각국 프랑스군까지 주둔시키고, 통킹 공격해서 1946-1954년 8년동안 완전 재식민지화하려고 침략한 건? 일본이 중국 침략해서 2차대전 일으킨 게 1937년, 소련이 6월에 독일을 동독으로 분단시킨 거 보고 대신 미국보고 지켜달라고 항복해놓고 핵폭격 때메 마지못해 했다고 거짓으로 징징거리게 된 게 1945년이니까, (사이판과 오키나와에서 수만명 민간인이 미국인이 더 낫다는 걸 알게되고 일본 본국에도 소식에 퍼져 반전운동할까봐 일왕 본인이 직접 전원 자살하라고 명령하고, 1만명을 육해공 등 각종 수단으로 카미카제 자살폭탄 공격하고, 전후에도 식민지인 학살하고 보호장구 없이 핵물질 대신 치우게 하고 죽어가는 노역자 바다에 버린 나라가 그런 거 신경쓸까요? 1945년 9월 밤벚꽃 작전으로 미국에도 독가스 탄저균 장티푸스균 폭탄 떨궈서 시간 벌어 일본도 이미 개발중이던 2개 핵폭탄완성시키려고 했는데) 즉 중일전쟁 8년만큼 프랑스가 동남아에 8년 또 전쟁질했습니다. 라오스도 태국왕이 도마뱀 꼬리자르듯 자국민 내다버리면서 프랑스 식민지로 던져준 거. 캄보디아도 프랑스가 침공해서 식민지화함 2차대전 때, 프랑스인은 독일의 괴뢰국인 비시 프랑스로 아부하는 와중에 정작 알제리 식민지군이 프랑스 독립시켜주더니, 전후 개선문 행진에서 배제하고 바로 같은 해에 알제리 독립 운동 막으려고 도시 폭격해가며 200만명 죽임. 프랑스 내부 알제리인 시위대는 학살하고 애들은 프랑스 경찰들이 센느강에 집어 던져 익사시키고. 서구의 다문화주의는 자신들의 악행이 이제와서 찔려서 그런 거. 동유럽은 다문화주의 안하는 이유: 프랑스나 영국처럼 제국주의를 안해서 본국에 다인종이 섞여살지 않으니 그런 게 필요 없죠. 다문화주의는 서구에서 싸지른 제국주의 똥을 대충 치우고자 하는 임시방편일뿐. "인종차별반대"는 인도주의로 착각하시는데, 그런 그들이 크나큰 타인종 학살을 저지르고 그 반성 차원에서 조금이나마 나오는 거지, 한국 폴란드 리투아니아 등에게 지적할 수 있습니까? 다문화주의는 깨우친 서유럽의 관습이라며 타국에 강요하는 바는 제국주의 시절 "너희 우매한 문화는 싹 다 버리고 우리 우월한 제국주의 사고방식을 따르라"하는 꼴과 하나도 다를 게 없습니다. 동남아 학살+가난하게 만들어 존엄을 없앤 게 누군데? 대영박물관 만큼은 아니지만 프랑스 박물관들도 한 도적질 합니다. 살인 도적질로 잘살게 된 것들이 감히 지적? 그 사회가 도적질을 하면 그에 가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부가 퍼집니다. 식민지인들을 강제로 혹사시켜 만든 싼 공산품으로 본국 하층민 생활비용이 절감되면 교육에 드디어 투자할 여유가 생기는 겁니다. 공장일 같은 허드렛일을 싫어하는 걸 왜 인종과 결부시키는 거죠? 서구도 동구권+구식민지출신들이 허드렛 많이하는데? 당신처럼 저런 멍청한 지적질하는 백인을 무조건 비판없이 납득하고 숭배하는 멍청한 한국인은 "백인인데 왜 공장일하냐"라고 하는 한국인과 지능이 똑같이 답이 없네요. 진짜 화내야할 부분은 백인의 무조건 숭상하는 가축 같은 마인드입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프랑스에서 공장일 안하는 줄 알고 있는 겁니다. 300년 동안 수억명 채찍질로 돈을 번 게 서유럽이고, 동유럽은 그런 악랄한 짓을 하지 않았다는 죄로 약소국으로 남게 되어 억울하게 그냥 소련에 먹히고 겁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런 부를 거머쥐고 있는 거고요. 유독 17세기 이후, 유독 서유럽만, 이전과 달리 전근대 국가의 보통 1년 GDP 증가율 7%를 아득히 뛰어넘어 20배속 성장률을 기록한 게 우연이라고 생각합니까? 아이티 식민지 하나만으로도 프랑스 전체 국가 세수입 3배를 매년 벌어들인 반면 노예들 기대수명이 5년이었습니다. 섬 곳곳을 전부 사탕수수밭으로 만들어야 수익을 극대화하고, 식량 작물 심을 공간은 다 사탕수수로 채우고, 노예들이 영양실조 걸려서 죽어도 그냥 새 노예 갔다 놓는 게 이득이라고 계산한겁니다 (그 정도로 당시 사탕수수 재배 산업 이윤이 높았다는 뜻). 물론 아이티는 원래 흑인들의 땅이 아니라, 원주민들은 벌써 프랑스인들에게 일본이 일본 열도 동진하면서 에조, 구마소, 하야토 등 일본 원주민들 씨를 말리고 땅 빼앗았듯이 (애초에 일본 쇼군의 정식명칭 세이이타이쇼군이고 뜻이 그냥 장군도 아니고 정"이"대장군이라는 이유, "이"는 오랑캐 이 夷), 프랑스가 벌써 학살해서 흔적도 남지 않았습니다. 프랑스는 2차대전 후에도 식민지에 군대 파병해서 독립운동가 학살하고 다녔는데 무슨? 진압이 실패해서 마지못해 독립후에도 아프리카에 지속적 군사적 개입해서 친불파 매국노들을 앉히고 그 나라들의 자원을 헐값에 프랑스에 매각하는 짓을 하게 만들고, 그런 독재자를 무찌르려던 애국자는 또 군대 개입해서 잔혹하게 공개처형까지 하고, 다시 매국노 앉히는 짓을 한 겁니다. 서유럽 국가들이 무슨 스스로 그 만큼 지도에 보이는 그만한 땅 가지고 발전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5대륙 곳곳에 식민지 만들어 그들의 부를 잔뜩 본국에 집중시켜서 부유해진 거고, 그리고 2차대전 독일 덕분에 국력이 쇠약해져, 그틈에 수십개의 나라들이 독립한 겁니다. 그동안 훔친 부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지금 영토가 쪼그라든 상태에 "아 저 땅만으로 발전한거구나"라고 멍청하게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수십년 해외 살면서 그딴 말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99.999%는 그런 말하면 뭔 소리인지 모릅니다. 자국을 비난하면 있어보이는, 유교의 겸허정신에 강박이 뼈에 묻어있는 한국인이나 그런 소리 지껄이며 존재하지도 않는 영프독의 제국주의로 세운 강점들을 혼합한 "서구 유토피아"에 대한 망상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니 전세계 제국주의 하면서 수억명 최하층민을 죽을때까지 부려먹고 반항하니까 학살한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 입니까? 노예들이 너무 많으니 백인 하층민 밑에 또 최하층민에게서 쥐어짠 피를 마시게 해서 살찌워주고, 대신 채찍 쥐어주고 최하층민을 부려주는 중간관리직으로 승급시켜주는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상이겠지요 ^^ 1차 산업에서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2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 거고, 여기서 또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3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건데. 냉장기술도 없는 전근대시절에 비효율적 운송수단으로 상업 이윤이 남아돌게 만드려면 얼마나 많은 식민지 사람들이 1차 산업에 혹사당했는지 상상됨? 장물로 치장하면서 잘난체하는 건 원숭이와 다를 게 없구먼
김은숙 작가님도 집안 형편이 어려워 공장에서 일하며 대학진학하셨어요. 가족이 물류창고 일해서 같이 박스포장했는데, 대기업 사무직보다 몸은 피곤해도 스트레스는 덜 받았네요. 나중에 게스트하우스 운영하시려면 집 진짜 잘 보셔야해요. 막 곰팡이 피고 그러면 유지보수 하느라 힘들어요.
공장에서 일한다고 더러운거 아닙니다 남들이 할수없는 스킬을 올리면서 경험도 쌓고 기술도 배우고 진짜 부모님께서 말씀해주신 바보같은 직업하나도 없다는말이 나중에는 더 와닿을거같네요 무슨일이든 다 책임감 가지고 열심히 하는사람들 꽤 많습니다 항상 화이팅 하세요 저는 김치와 바게뜨 구독자이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구독시작했네요 ^^
ㅎㅎㅎ 바게트님 보면 웃음만 나오네여 ㅎㅎ 삶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사시는게 보기 좋네여 ㅎㅎ 요즘 젊은 칭구들이 많이 보고 느꼇으면 해요 그리고 하나더 느끼는건데 부모님 가르침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어머님 말씀이 백번 맞는 말이세요 직업에 귀천이 어디잇겟어요 우리 부모님 세대도 외노자엿엇던 적이 잇엇죠 ㅎㅎ 바게트님 프랑스로 못 가게 출입국 관리소에서 막아야 합니다 이런분 국외로 유출되면 안됩니다
김치와 바게트 사라님 이시네요. 외노자 영상으로 화성에 위치한 박스 공장에서 일하시고, 말씀대로 꿈을 위해 신랑님과 열심히 사시는 영상 보면서 감동과 감탄을 받으며, 재밌고,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직업에는 종교, 인종, 문화없이 존중 받아야 마땅합니다. 세상은 힘든일 하시는 분들도 있기에 다같이 편리함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사라님 채널에도 댓글 남겼지만 두 커플의 꿈과 희망을 위해서 그 누구보다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심히 사시는 모습 격려와 응원합니다. 멀지않은 날에 그 꿈 이루리라 장담합니다.👍
프랑스인 주제에 한국인 보고 동남아사람에게 잘 대해주라? 뭘 안해줬는데? 1940-1945년 베트남에서 일본이 200만명 학살하기 전에 프랑스 식민지였는데? 지금 베트남 문자가 로마 제국의 라틴 문자 기반인 건 프랑스 탓이잖아? (뭐 그들도 로마라는 외국의 치하에서 그들 문자 쓰게 된 거)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 식민지, 남아시아 인도는 300년 동안 영국 식민지였는데? 프랑스가 수탈하고 일본이 또 학살하니까 베트남에 쉽게 공산주의 세력이 들어서고 나아가 남북 베트남으로 분단국가가 된 거고 끝내 적화통일 되어 가난해진 겁니다. 중국 공산당도 중일전쟁만 아니었으면 중화민국에게 일망타진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괜히 마오쩌둥이 일본에게 공산당 살려줘서 감사한 게 아님. 2번이나. 1945년 5월에 서쪽에서 중화민국 침공해서 동쪽에서 침략하는 일본군과 연합했음. 중화민국만 2500만명이 독가스 세균폭탄으로 도시가 대량살상무기로 폭격당해 죽어서 약해졌으니, 공산군과 일본군의 협공에 못버텨 대만으로 쫓겨남.) 우리도 본래 공산세력은 체포할 수 있을 정부가 파괴된 상태에서 얄타회담이 벌어지고, 일본대신 아직까지 강제로 분단된 겁니다. (일본이 나중에 유일하게 미국을 공격한 나라가 되기 전, 러일전쟁 와중 1905년 이미 레닌에게 돈을 퍼주어 공산주의 내란을 조장했습니다. 결국 일본은 전쟁 때문에 여러번 파산하고 영국이 전쟁하고 팽창하라고 돈을 여러번 퍼주어 살리지만, 제대로 이긴 게 아니기 때문에 내란 진압하기 바쁜 러시아에서 전쟁배상금은 못 받습니다) (독일이 동유럽 파괴하기 전에 동유럽의 공산화는 더뎠던 거와 같은 논리) 1946년 일본으로부터 해방 후에도 바로 다시 들어와 코친차이나 등 동남아 식민지에 일본 제국이 만주국이나 중국 왕징웨이 괴뢰국 (조선총독부처럼 일본인이 직접 통치하는 게 아니라 매국노들이 알아서 통치해주는) 세우듯이 프랑스도 식민지 연장선상 괴뢰국 세우고 다녔는데? 남북베트남 괴뢰국화를 위해 각국 프랑스군까지 주둔시키고, 통킹 공격해서 1946-1954년 8년동안 완전 재식민지화하려고 침략한 건? 일본이 중국 침략해서 2차대전 일으킨 게 1937년, 소련이 6월에 독일을 동독으로 분단시킨 거 보고 대신 미국보고 지켜달라고 항복해놓고 핵폭격 때메 마지못해 했다고 거짓으로 징징거리게 된 게 1945년이니까, (사이판과 오키나와에서 수만명 민간인이 미국인이 더 낫다는 걸 알게되고 일본 본국에도 소식에 퍼져 반전운동할까봐 일왕 본인이 직접 전원 자살하라고 명령하고, 1만명을 육해공 등 각종 수단으로 카미카제 자살폭탄 공격하고, 전후에도 식민지인 학살하고 보호장구 없이 핵물질 대신 치우게 하고 죽어가는 노역자 바다에 버린 나라가 그런 거 신경쓸까요? 1945년 9월 밤벚꽃 작전으로 미국에도 독가스 탄저균 장티푸스균 폭탄 떨궈서 시간 벌어 일본도 이미 개발중이던 2개 핵폭탄완성시키려고 했는데) 즉 중일전쟁 8년만큼 프랑스가 동남아에 8년 또 전쟁질했습니다. 라오스도 태국왕이 도마뱀 꼬리자르듯 자국민 내다버리면서 프랑스 식민지로 던져준 거. 캄보디아도 프랑스가 침공해서 식민지화함 2차대전 때, 프랑스인은 독일의 괴뢰국인 비시 프랑스로 아부하는 와중에 정작 알제리 식민지군이 프랑스 독립시켜주더니, 전후 개선문 행진에서 배제하고 바로 같은 해에 알제리 독립 운동 막으려고 도시 폭격해가며 200만명 죽임. 프랑스 내부 알제리인 시위대는 학살하고 애들은 프랑스 경찰들이 센느강에 집어 던져 익사시키고. 서구의 다문화주의는 자신들의 악행이 이제와서 찔려서 그런 거. 동유럽은 다문화주의 안하는 이유: 프랑스나 영국처럼 제국주의를 안해서 본국에 다인종이 섞여살지 않으니 그런 게 필요 없죠. 다문화주의는 서구에서 싸지른 제국주의 똥을 대충 치우고자 하는 임시방편일뿐. "인종차별반대"는 인도주의로 착각하시는데, 그런 그들이 크나큰 타인종 학살을 저지르고 그 반성 차원에서 조금이나마 나오는 거지, 한국 폴란드 리투아니아 등에게 지적할 수 있습니까? 다문화주의는 깨우친 서유럽의 관습이라며 타국에 강요하는 바는 제국주의 시절 "너희 우매한 문화는 싹 다 버리고 우리 우월한 제국주의 사고방식을 따르라"하는 꼴과 하나도 다를 게 없습니다. 동남아 학살+가난하게 만들어 존엄을 없앤 게 누군데? 대영박물관 만큼은 아니지만 프랑스 박물관들도 한 도적질 합니다. 살인 도적질로 잘살게 된 것들이 감히 지적? 그 사회가 도적질을 하면 그에 가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부가 퍼집니다. 식민지인들을 강제로 혹사시켜 만든 싼 공산품으로 본국 하층민 생활비용이 절감되면 교육에 드디어 투자할 여유가 생기는 겁니다. 공장일 같은 허드렛일을 싫어하는 걸 왜 인종과 결부시키는 거죠? 서구도 동구권+구식민지출신들이 허드렛 많이하는데? 당신처럼 저런 멍청한 지적질하는 백인을 무조건 비판없이 납득하고 숭배하는 멍청한 한국인은 "백인인데 왜 공장일하냐"라고 하는 한국인과 지능이 똑같이 답이 없네요. 진짜 화내야할 부분은 백인의 무조건 숭상하는 가축 같은 마인드입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프랑스에서 공장일 안하는 줄 알고 있는 겁니다. 300년 동안 수억명 채찍질로 돈을 번 게 서유럽이고, 동유럽은 그런 악랄한 짓을 하지 않았다는 죄로 약소국으로 남게 되어 억울하게 그냥 소련에 먹히고 겁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런 부를 거머쥐고 있는 거고요. 유독 17세기 이후, 유독 서유럽만, 이전과 달리 전근대 국가의 보통 1년 GDP 증가율 7%를 아득히 뛰어넘어 20배속 성장률을 기록한 게 우연이라고 생각합니까? 아이티 식민지 하나만으로도 프랑스 전체 국가 세수입 3배를 매년 벌어들인 반면 노예들 기대수명이 5년이었습니다. 섬 곳곳을 전부 사탕수수밭으로 만들어야 수익을 극대화하고, 식량 작물 심을 공간은 다 사탕수수로 채우고, 노예들이 영양실조 걸려서 죽어도 그냥 새 노예 갔다 놓는 게 이득이라고 계산한겁니다 (그 정도로 당시 사탕수수 재배 산업 이윤이 높았다는 뜻). 물론 아이티는 원래 흑인들의 땅이 아니라, 원주민들은 벌써 프랑스인들에게 일본이 일본 열도 동진하면서 에조, 구마소, 하야토 등 일본 원주민들 씨를 말리고 땅 빼앗았듯이 (애초에 일본 쇼군의 정식명칭 세이이타이쇼군이고 뜻이 그냥 장군도 아니고 정"이"대장군이라는 이유, "이"는 오랑캐 이 夷), 프랑스가 벌써 학살해서 흔적도 남지 않았습니다. 프랑스는 2차대전 후에도 식민지에 군대 파병해서 독립운동가 학살하고 다녔는데 무슨? 진압이 실패해서 마지못해 독립후에도 아프리카에 지속적 군사적 개입해서 친불파 매국노들을 앉히고 그 나라들의 자원을 헐값에 프랑스에 매각하는 짓을 하게 만들고, 그런 독재자를 무찌르려던 애국자는 또 군대 개입해서 잔혹하게 공개처형까지 하고, 다시 매국노 앉히는 짓을 한 겁니다. 서유럽 국가들이 무슨 스스로 그 만큼 지도에 보이는 그만한 땅 가지고 발전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5대륙 곳곳에 식민지 만들어 그들의 부를 잔뜩 본국에 집중시켜서 부유해진 거고, 그리고 2차대전 독일 덕분에 국력이 쇠약해져, 그틈에 수십개의 나라들이 독립한 겁니다. 그동안 훔친 부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지금 영토가 쪼그라든 상태에 "아 저 땅만으로 발전한거구나"라고 멍청하게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수십년 해외 살면서 그딴 말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99.999%는 그런 말하면 뭔 소리인지 모릅니다. 자국을 비난하면 있어보이는, 유교의 겸허정신에 강박이 뼈에 묻어있는 한국인이나 그런 소리 지껄이며 존재하지도 않는 영프독의 제국주의로 세운 강점들을 혼합한 "서구 유토피아"에 대한 망상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니 전세계 제국주의 하면서 수억명 최하층민을 죽을때까지 부려먹고 반항하니까 학살한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 입니까? 노예들이 너무 많으니 백인 하층민 밑에 또 최하층민에게서 쥐어짠 피를 마시게 해서 살찌워주고, 대신 채찍 쥐어주고 최하층민을 부려주는 중간관리직으로 승급시켜주는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상이겠지요 ^^ 1차 산업에서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2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 거고, 여기서 또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3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건데. 냉장기술도 없는 전근대시절에 비효율적 운송수단으로 상업 이윤이 남아돌게 만드려면 얼마나 많은 식민지 사람들이 1차 산업에 혹사당했는지 상상됨? 장물로 치장하면서 잘난체하는 건 원숭이와 다를 게 없구먼
레 휘황과 응우옌 뚜안 뚜가 한국 여고생 성폭행하다가 한국 청년이 제지하자 칼로 죽여버려도 한국에서 베트남인 타도하자고 한 적도 없는데 무슨 차별? 프랑스에 2022년 12월 만 해도 쿠르드인들 골라 살해하고 다니던 프랑스 사람이 있었는데 무슨 프랑스인이 한국보고 인종차별 운운함?
요즘 사람들은 학교에서도 가치나 도덕을 따로 가르키지는 않기때문에 결국 그들이 보고 듣는것에 의해서 가치나 도덕이 형성되는데 최근 한국의 드라마나 영화등에서는 가치보다는 재미나 흥미등을 위주로 만들기때문에 걱정등이 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아주 좋은 컨텐츠를 발견했다고 생각합니다. 프랑스에서 온 젊은 여자가 한국 남자와 결혼해서 한국에서 공장에서 일을 한다 자신들의 꿈을 위해 성실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정말 뜻밖이었고 유익한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성실하게 사는 모습을 담담하게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성실하게 사는 젊은 부부를 응원합니다
마인드가 좋으네요. 미국에서 수입이 제일좋은 직군이 배관공이라던데.. 내가 못하는일을 저사람들이 대신하고있으니 대우받아야한다고... 같은 이야기를 하시네요... 한국 직장은 가족같은 분위기가 있죠. 열심히 하시는거 봣어요. 남편분이랑 게스트하우스꿈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김치와 바게트 구독 잘하고 있어요 😁😁😁
프랑스인 주제에 한국인 보고 동남아사람에게 잘 대해주라? 뭘 안해줬는데? 1940-1945년 베트남에서 일본이 200만명 학살하기 전에 프랑스 식민지였는데? 지금 베트남 문자가 로마 제국의 라틴 문자 기반인 건 프랑스 탓이잖아? (뭐 그들도 로마라는 외국의 치하에서 그들 문자 쓰게 된 거)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 식민지, 남아시아 인도는 300년 동안 영국 식민지였는데? 프랑스가 수탈하고 일본이 또 학살하니까 베트남에 쉽게 공산주의 세력이 들어서고 나아가 남북 베트남으로 분단국가가 된 거고 끝내 적화통일 되어 가난해진 겁니다. 중국 공산당도 중일전쟁만 아니었으면 중화민국에게 일망타진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괜히 마오쩌둥이 일본에게 공산당 살려줘서 감사한 게 아님. 2번이나. 1945년 5월에 서쪽에서 중화민국 침공해서 동쪽에서 침략하는 일본군과 연합했음. 중화민국만 2500만명이 독가스 세균폭탄으로 도시가 대량살상무기로 폭격당해 죽어서 약해졌으니, 공산군과 일본군의 협공에 못버텨 대만으로 쫓겨남.) 우리도 본래 공산세력은 체포할 수 있을 정부가 파괴된 상태에서 얄타회담이 벌어지고, 일본대신 아직까지 강제로 분단된 겁니다. (일본이 나중에 유일하게 미국을 공격한 나라가 되기 전, 러일전쟁 와중 1905년 이미 레닌에게 돈을 퍼주어 공산주의 내란을 조장했습니다. 결국 일본은 전쟁 때문에 여러번 파산하고 영국이 전쟁하고 팽창하라고 돈을 여러번 퍼주어 살리지만, 제대로 이긴 게 아니기 때문에 내란 진압하기 바쁜 러시아에서 전쟁배상금은 못 받습니다) (독일이 동유럽 파괴하기 전에 동유럽의 공산화는 더뎠던 거와 같은 논리) 1946년 일본으로부터 해방 후에도 바로 다시 들어와 코친차이나 등 동남아 식민지에 일본 제국이 만주국이나 중국 왕징웨이 괴뢰국 (조선총독부처럼 일본인이 직접 통치하는 게 아니라 매국노들이 알아서 통치해주는) 세우듯이 프랑스도 식민지 연장선상 괴뢰국 세우고 다녔는데? 남북베트남 괴뢰국화를 위해 각국 프랑스군까지 주둔시키고, 통킹 공격해서 1946-1954년 8년동안 완전 재식민지화하려고 침략한 건? 일본이 중국 침략해서 2차대전 일으킨 게 1937년, 소련이 6월에 독일을 동독으로 분단시킨 거 보고 대신 미국보고 지켜달라고 항복해놓고 핵폭격 때메 마지못해 했다고 거짓으로 징징거리게 된 게 1945년이니까, (사이판과 오키나와에서 수만명 민간인이 미국인이 더 낫다는 걸 알게되고 일본 본국에도 소식에 퍼져 반전운동할까봐 일왕 본인이 직접 전원 자살하라고 명령하고, 1만명을 육해공 등 각종 수단으로 카미카제 자살폭탄 공격하고, 전후에도 식민지인 학살하고 보호장구 없이 핵물질 대신 치우게 하고 죽어가는 노역자 바다에 버린 나라가 그런 거 신경쓸까요? 1945년 9월 밤벚꽃 작전으로 미국에도 독가스 탄저균 장티푸스균 폭탄 떨궈서 시간 벌어 일본도 이미 개발중이던 2개 핵폭탄완성시키려고 했는데) 즉 중일전쟁 8년만큼 프랑스가 동남아에 8년 또 전쟁질했습니다. 라오스도 태국왕이 도마뱀 꼬리자르듯 자국민 내다버리면서 프랑스 식민지로 던져준 거. 캄보디아도 프랑스가 침공해서 식민지화함 2차대전 때, 프랑스인은 독일의 괴뢰국인 비시 프랑스로 아부하는 와중에 정작 알제리 식민지군이 프랑스 독립시켜주더니, 전후 개선문 행진에서 배제하고 바로 같은 해에 알제리 독립 운동 막으려고 도시 폭격해가며 200만명 죽임. 프랑스 내부 알제리인 시위대는 학살하고 애들은 프랑스 경찰들이 센느강에 집어 던져 익사시키고. 서구의 다문화주의는 자신들의 악행이 이제와서 찔려서 그런 거. 동유럽은 다문화주의 안하는 이유: 프랑스나 영국처럼 제국주의를 안해서 본국에 다인종이 섞여살지 않으니 그런 게 필요 없죠. 다문화주의는 서구에서 싸지른 제국주의 똥을 대충 치우고자 하는 임시방편일뿐. "인종차별반대"는 인도주의로 착각하시는데, 그런 그들이 크나큰 타인종 학살을 저지르고 그 반성 차원에서 조금이나마 나오는 거지, 한국 폴란드 리투아니아 등에게 지적할 수 있습니까? 다문화주의는 깨우친 서유럽의 관습이라며 타국에 강요하는 바는 제국주의 시절 "너희 우매한 문화는 싹 다 버리고 우리 우월한 제국주의 사고방식을 따르라"하는 꼴과 하나도 다를 게 없습니다. 동남아 학살+가난하게 만들어 존엄을 없앤 게 누군데? 대영박물관 만큼은 아니지만 프랑스 박물관들도 한 도적질 합니다. 살인 도적질로 잘살게 된 것들이 감히 지적? 그 사회가 도적질을 하면 그에 가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부가 퍼집니다. 식민지인들을 강제로 혹사시켜 만든 싼 공산품으로 본국 하층민 생활비용이 절감되면 교육에 드디어 투자할 여유가 생기는 겁니다. 공장일 같은 허드렛일을 싫어하는 걸 왜 인종과 결부시키는 거죠? 서구도 동구권+구식민지출신들이 허드렛 많이하는데? 당신처럼 저런 멍청한 지적질하는 백인을 무조건 비판없이 납득하고 숭배하는 멍청한 한국인은 "백인인데 왜 공장일하냐"라고 하는 한국인과 지능이 똑같이 답이 없네요. 진짜 화내야할 부분은 백인의 무조건 숭상하는 가축 같은 마인드입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프랑스에서 공장일 안하는 줄 알고 있는 겁니다. 300년 동안 수억명 채찍질로 돈을 번 게 서유럽이고, 동유럽은 그런 악랄한 짓을 하지 않았다는 죄로 약소국으로 남게 되어 억울하게 그냥 소련에 먹히고 겁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런 부를 거머쥐고 있는 거고요. 유독 17세기 이후, 유독 서유럽만, 이전과 달리 전근대 국가의 보통 1년 GDP 증가율 7%를 아득히 뛰어넘어 20배속 성장률을 기록한 게 우연이라고 생각합니까? 아이티 식민지 하나만으로도 프랑스 전체 국가 세수입 3배를 매년 벌어들인 반면 노예들 기대수명이 5년이었습니다. 섬 곳곳을 전부 사탕수수밭으로 만들어야 수익을 극대화하고, 식량 작물 심을 공간은 다 사탕수수로 채우고, 노예들이 영양실조 걸려서 죽어도 그냥 새 노예 갔다 놓는 게 이득이라고 계산한겁니다 (그 정도로 당시 사탕수수 재배 산업 이윤이 높았다는 뜻). 물론 아이티는 원래 흑인들의 땅이 아니라, 원주민들은 벌써 프랑스인들에게 일본이 일본 열도 동진하면서 에조, 구마소, 하야토 등 일본 원주민들 씨를 말리고 땅 빼앗았듯이 (애초에 일본 쇼군의 정식명칭 세이이타이쇼군이고 뜻이 그냥 장군도 아니고 정"이"대장군이라는 이유, "이"는 오랑캐 이 夷), 프랑스가 벌써 학살해서 흔적도 남지 않았습니다. 프랑스는 2차대전 후에도 식민지에 군대 파병해서 독립운동가 학살하고 다녔는데 무슨? 진압이 실패해서 마지못해 독립후에도 아프리카에 지속적 군사적 개입해서 친불파 매국노들을 앉히고 그 나라들의 자원을 헐값에 프랑스에 매각하는 짓을 하게 만들고, 그런 독재자를 무찌르려던 애국자는 또 군대 개입해서 잔혹하게 공개처형까지 하고, 다시 매국노 앉히는 짓을 한 겁니다. 서유럽 국가들이 무슨 스스로 그 만큼 지도에 보이는 그만한 땅 가지고 발전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5대륙 곳곳에 식민지 만들어 그들의 부를 잔뜩 본국에 집중시켜서 부유해진 거고, 그리고 2차대전 독일 덕분에 국력이 쇠약해져, 그틈에 수십개의 나라들이 독립한 겁니다. 그동안 훔친 부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지금 영토가 쪼그라든 상태에 "아 저 땅만으로 발전한거구나"라고 멍청하게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수십년 해외 살면서 그딴 말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99.999%는 그런 말하면 뭔 소리인지 모릅니다. 자국을 비난하면 있어보이는, 유교의 겸허정신에 강박이 뼈에 묻어있는 한국인이나 그런 소리 지껄이며 존재하지도 않는 영프독의 제국주의로 세운 강점들을 혼합한 "서구 유토피아"에 대한 망상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니 전세계 제국주의 하면서 수억명 최하층민을 죽을때까지 부려먹고 반항하니까 학살한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 입니까? 노예들이 너무 많으니 백인 하층민 밑에 또 최하층민에게서 쥐어짠 피를 마시게 해서 살찌워주고, 대신 채찍 쥐어주고 최하층민을 부려주는 중간관리직으로 승급시켜주는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상이겠지요 ^^ 1차 산업에서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2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 거고, 여기서 또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3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건데. 냉장기술도 없는 전근대시절에 비효율적 운송수단으로 상업 이윤이 남아돌게 만드려면 얼마나 많은 식민지 사람들이 1차 산업에 혹사당했는지 상상됨? 장물로 치장하면서 잘난체하는 건 원숭이와 다를 게 없구먼
불란서 여성으로 한국인이 되신 사라씨의 순수한 맘씨에 먼저 감동받고 성원을 합니다. 한국이 좋아 한국의 좋은 청년 과 만나, 평생 삶의 동지가 되신 것도 더욱 츄카합니다. 이미 시작한 두 분들의 창창한 미래 를 위해 개구리가 멀리 뛰고자, 두 다리를 오므리듯 소박하고 성실한 신혼살이 역시 두 분들의 밝은 미래를 예측해 봅니다. 젊으시고 여성으로서 좀 막일같지만, 찾아서 열심히 매진하는 두 분들의 유툽 영상 을 보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는 바, 더 힘 내시고 멋진 사랑의 금자탑을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사라님, 얘기 들으며 정말 감동, 감동입니다!!👏🌹🌹😊 프랑스 젊은 여성이 공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자세와 사고방식이 무척 훌륭하세요!! 참 모범이군요!!@ 고운 마음씨, 올바른 생각으로 생활하시니 반드시 앞당겨서 성공하실 거예요!! 🤷♂🤷♀ Bon courage! J'espère que vous serez un pionnier qui montre aux jeunes les fruits du succès et de l'espoir dans un proche avenir.
진짜 저런 건강한 정신상태가 너무 칭찬하고 싶어요! 우리나라는 직업의 귀천을 너무도 많이 따지는데 어머니의 그 교육이 여기서 빛을 발하고 있군요!
동남아시아 사람은 공장에서 일하는게 당연하고 프랑스 사람이나 백인은 하면 안될거 같은 그런 인식은 사라님 말씀대로 화가 날만큼 나쁜 사고방식이라는 것! 배우고 갑니다!
프랑스인 주제에 한국인 보고 동남아사람에게 잘 대해주라? 뭘 안해줬는데? 1940-1945년 베트남에서 일본이 200만명 학살하기 전에 프랑스 식민지였는데? 지금 베트남 문자가 로마 제국의 라틴 문자 기반인 건 프랑스 탓이잖아? (뭐 그들도 로마라는 외국의 치하에서 그들 문자 쓰게 된 거)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 식민지, 남아시아 인도는 300년 동안 영국 식민지였는데? 프랑스가 수탈하고 일본이 또 학살하니까 베트남에 쉽게 공산주의 세력이 들어서고 나아가 남북 베트남으로 분단국가가 된 거고 끝내 적화통일 되어 가난해진 겁니다. 중국 공산당도 중일전쟁만 아니었으면 중화민국에게 일망타진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괜히 마오쩌둥이 일본에게 공산당 살려줘서 감사한 게 아님. 2번이나. 1945년 5월에 서쪽에서 중화민국 침공해서 동쪽에서 침략하는 일본군과 연합했음. 중화민국만 2500만명이 독가스 세균폭탄으로 도시가 대량살상무기로 폭격당해 죽어서 약해졌으니, 공산군과 일본군의 협공에 못버텨 대만으로 쫓겨남.) 우리도 본래 공산세력은 체포할 수 있을 정부가 파괴된 상태에서 얄타회담이 벌어지고, 일본대신 아직까지 강제로 분단된 겁니다. (일본이 나중에 유일하게 미국을 공격한 나라가 되기 전, 러일전쟁 와중 1905년 이미 레닌에게 돈을 퍼주어 공산주의 내란을 조장했습니다. 결국 일본은 전쟁 때문에 여러번 파산하고 영국이 전쟁하고 팽창하라고 돈을 여러번 퍼주어 살리지만, 제대로 이긴 게 아니기 때문에 내란 진압하기 바쁜 러시아에서 전쟁배상금은 못 받습니다) (독일이 동유럽 파괴하기 전에 동유럽의 공산화는 더뎠던 거와 같은 논리)
1946년 일본으로부터 해방 후에도 바로 다시 들어와 코친차이나 등 동남아 식민지에 일본 제국이 만주국이나 중국 왕징웨이 괴뢰국 (조선총독부처럼 일본인이 직접 통치하는 게 아니라 매국노들이 알아서 통치해주는) 세우듯이 프랑스도 식민지 연장선상 괴뢰국 세우고 다녔는데? 남북베트남 괴뢰국화를 위해 각국 프랑스군까지 주둔시키고, 통킹 공격해서 1946-1954년 8년동안 완전 재식민지화하려고 침략한 건? 일본이 중국 침략해서 2차대전 일으킨 게 1937년, 소련이 6월에 독일을 동독으로 분단시킨 거 보고 대신 미국보고 지켜달라고 항복해놓고 핵폭격 때메 마지못해 했다고 거짓으로 징징거리게 된 게 1945년이니까, (사이판과 오키나와에서 수만명 민간인이 미국인이 더 낫다는 걸 알게되고 일본 본국에도 소식에 퍼져 반전운동할까봐 일왕 본인이 직접 전원 자살하라고 명령하고, 1만명을 육해공 등 각종 수단으로 카미카제 자살폭탄 공격하고, 전후에도 식민지인 학살하고 보호장구 없이 핵물질 대신 치우게 하고 죽어가는 노역자 바다에 버린 나라가 그런 거 신경쓸까요? 1945년 9월 밤벚꽃 작전으로 미국에도 독가스 탄저균 장티푸스균 폭탄 떨궈서 시간 벌어 일본도 이미 개발중이던 2개 핵폭탄완성시키려고 했는데) 즉 중일전쟁 8년만큼 프랑스가 동남아에 8년 또 전쟁질했습니다.
라오스도 태국왕이 도마뱀 꼬리자르듯 자국민 내다버리면서 프랑스 식민지로 던져준 거. 캄보디아도 프랑스가 침공해서 식민지화함
2차대전 때, 프랑스인은 독일의 괴뢰국인 비시 프랑스로 아부하는 와중에 정작 알제리 식민지군이 프랑스 독립시켜주더니, 전후 개선문 행진에서 배제하고 바로 같은 해에 알제리 독립 운동 막으려고 도시 폭격해가며 200만명 죽임. 프랑스 내부 알제리인 시위대는 학살하고 애들은 프랑스 경찰들이 센느강에 집어 던져 익사시키고.
서구의 다문화주의는 자신들의 악행이 이제와서 찔려서 그런 거.
동유럽은 다문화주의 안하는 이유: 프랑스나 영국처럼 제국주의를 안해서 본국에 다인종이 섞여살지 않으니 그런 게 필요 없죠. 다문화주의는 서구에서 싸지른 제국주의 똥을 대충 치우고자 하는 임시방편일뿐. "인종차별반대"는 인도주의로 착각하시는데, 그런 그들이 크나큰 타인종 학살을 저지르고 그 반성 차원에서 조금이나마 나오는 거지, 한국 폴란드 리투아니아 등에게 지적할 수 있습니까? 다문화주의는 깨우친 서유럽의 관습이라며 타국에 강요하는 바는 제국주의 시절 "너희 우매한 문화는 싹 다 버리고 우리 우월한 제국주의 사고방식을 따르라"하는 꼴과 하나도 다를 게 없습니다. 동남아 학살+가난하게 만들어 존엄을 없앤 게 누군데?
대영박물관 만큼은 아니지만 프랑스 박물관들도 한 도적질 합니다. 살인 도적질로 잘살게 된 것들이 감히 지적?
그 사회가 도적질을 하면 그에 가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부가 퍼집니다. 식민지인들을 강제로 혹사시켜 만든 싼 공산품으로 본국 하층민 생활비용이 절감되면 교육에 드디어 투자할 여유가 생기는 겁니다.
공장일 같은 허드렛일을 싫어하는 걸 왜 인종과 결부시키는 거죠? 서구도 동구권+구식민지출신들이 허드렛 많이하는데? 당신처럼 저런 멍청한 지적질하는 백인을 무조건 비판없이 납득하고 숭배하는 멍청한 한국인은 "백인인데 왜 공장일하냐"라고 하는 한국인과 지능이 똑같이 답이 없네요. 진짜 화내야할 부분은 백인의 무조건 숭상하는 가축 같은 마인드입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프랑스에서 공장일 안하는 줄 알고 있는 겁니다. 300년 동안 수억명 채찍질로 돈을 번 게 서유럽이고, 동유럽은 그런 악랄한 짓을 하지 않았다는 죄로 약소국으로 남게 되어 억울하게 그냥 소련에 먹히고 겁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런 부를 거머쥐고 있는 거고요.
유독 17세기 이후, 유독 서유럽만, 이전과 달리 전근대 국가의 보통 1년 GDP 증가율 7%를 아득히 뛰어넘어 20배속 성장률을 기록한 게 우연이라고 생각합니까?
아이티 식민지 하나만으로도 프랑스 전체 국가 세수입 3배를 매년 벌어들인 반면 노예들 기대수명이 5년이었습니다. 섬 곳곳을 전부 사탕수수밭으로 만들어야 수익을 극대화하고, 식량 작물 심을 공간은 다 사탕수수로 채우고, 노예들이 영양실조 걸려서 죽어도 그냥 새 노예 갔다 놓는 게 이득이라고 계산한겁니다 (그 정도로 당시 사탕수수 재배 산업 이윤이 높았다는 뜻). 물론 아이티는 원래 흑인들의 땅이 아니라, 원주민들은 벌써 프랑스인들에게 일본이 일본 열도 동진하면서 에조, 구마소, 하야토 등 일본 원주민들 씨를 말리고 땅 빼앗았듯이 (애초에 일본 쇼군의 정식명칭 세이이타이쇼군이고 뜻이 그냥 장군도 아니고 정"이"대장군이라는 이유, "이"는 오랑캐 이 夷), 프랑스가 벌써 학살해서 흔적도 남지 않았습니다.
프랑스는 2차대전 후에도 식민지에 군대 파병해서 독립운동가 학살하고 다녔는데 무슨? 진압이 실패해서 마지못해 독립후에도 아프리카에 지속적 군사적 개입해서 친불파 매국노들을 앉히고 그 나라들의 자원을 헐값에 프랑스에 매각하는 짓을 하게 만들고, 그런 독재자를 무찌르려던 애국자는 또 군대 개입해서 잔혹하게 공개처형까지 하고, 다시 매국노 앉히는 짓을 한 겁니다.
서유럽 국가들이 무슨 스스로 그 만큼 지도에 보이는 그만한 땅 가지고 발전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5대륙 곳곳에 식민지 만들어 그들의 부를 잔뜩 본국에 집중시켜서 부유해진 거고, 그리고 2차대전 독일 덕분에 국력이 쇠약해져, 그틈에 수십개의 나라들이 독립한 겁니다. 그동안 훔친 부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지금 영토가 쪼그라든 상태에 "아 저 땅만으로 발전한거구나"라고 멍청하게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수십년 해외 살면서 그딴 말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99.999%는 그런 말하면 뭔 소리인지 모릅니다. 자국을 비난하면 있어보이는, 유교의 겸허정신에 강박이 뼈에 묻어있는 한국인이나 그런 소리 지껄이며 존재하지도 않는 영프독의 제국주의로 세운 강점들을 혼합한 "서구 유토피아"에 대한 망상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니 전세계 제국주의 하면서 수억명 최하층민을 죽을때까지 부려먹고 반항하니까 학살한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 입니까? 노예들이 너무 많으니 백인 하층민 밑에 또 최하층민에게서 쥐어짠 피를 마시게 해서 살찌워주고, 대신 채찍 쥐어주고 최하층민을 부려주는 중간관리직으로 승급시켜주는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상이겠지요 ^^
1차 산업에서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2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 거고, 여기서 또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3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건데. 냉장기술도 없는 전근대시절에 비효율적 운송수단으로 상업 이윤이 남아돌게 만드려면 얼마나 많은 식민지 사람들이 1차 산업에 혹사당했는지 상상됨?
장물로 치장하면서 잘난체하는 건 원숭이와 다를 게 없구먼
맞습니다
저도 생각이 같습니다.
우리 마음 속에는 이미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 혹은 인종은 따로 있다'
이런 인식이 깔려있는 것 같아요.
다 힘들고 열심히 일하는 1명의 사람.. 이라 생각하면 될 것을...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여줘서 너무 사랑스러운 채널이예요. 그 꿈 꼭 이루길 바랄께요.
상당히 깨어있으시네요. 저또한 좋은 영향 받은거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항상 즐겁게 일 하시길 바래요
은둔해서 도 닦는거 보다
생활속에서 꿈을 가지고
순간순간 찰나를 즐길줄
아는거야말로 성도가 아닐까 싶다
성도에서 더 나아가 성불도 해보세요
어려운 사람도 돕고 그 선업이 쌓이면
금생에 순현보로 올수도 있습니다
진리입니다
단 3개 영상으로 떡상한 국제커플 다른커플들은 놀고먹고 영상인데 요커플은 열심히 일하는 모습 보여주니 레어한 영상
딱 제가 하고 싶은 말이네요. 정말 이체널 응원함!
너도 공장에서 일해라. 살 맛 난다
이분도 영상 5개로 벌써 5만이에요.;;; 시작에 이찌 됐건 이분들 또한 채널 개떡상해서 월 천이상 찍으면 지금 과정은 그냥 컨셉일 뿐입니다.. 외노자 컨셉...
@@불꽃심장-s3l 뭐라노ㅋㅋ 정신놧나 니도 외국인만나서 해라그럼
@@fewubxwei7ffwuxs 그러니까 그 힘든 공장 탈출하려고 유튜브 찍는거 아닌가요? 영상으로 많이 별면 공장일 하겠어요?? 이유야 어찌됐건 지금 유튜브 채널은 떡상 중이고 나중엔 하나의 컨텐츠일 뿐이라는 댓글의 요점을 모르시나요..
생각이 너무 예쁘고 대견하다
10년보다 많이 일찍 목표 이루시길 .. 👏👏👏
후원 많이 해줘라. 말로만 침 바르지 말고
혓바닥이 생기다만놈일세
얼굴도 없는놈이 .. ㅉㅉ
@@쿄쿄-p4x 삐딱한인간아 왜그러냐
@@쿄쿄-p4x 삶이 고달프고 팍팍한가보네!!!...남들이 좋은 의미로 뎃글을 다는대마다 빠지지 않고 끼어서 삐딱선을 타는걸 보니 니 인생이 보인다!!!....
@@쿄쿄-p4x 댓글마다 존나 꼬였네 ㅋㅋ 먹고 살기 힘드냐? 가정교육을 독학으로 했나 아주기본적인 예의도 없고 ㅉㅉㅉ
한국말 정말 잘 하네요. 열심히 아름답게 사는 모습에 응원 많이 합니다. 힘내고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훌륭한 생각 동감하고 칭찬합니다~~~ 멋진 꿈 잘 가꾸길 응원합니다~~~
공감하면 너도 같이 공장에서 일해라. 일하지 안을 거면서 풉~
프랑스인 주제에 한국인 보고 동남아사람에게 잘 대해주라? 뭘 안해줬는데? 1940-1945년 베트남에서 일본이 200만명 학살하기 전에 프랑스 식민지였는데? 지금 베트남 문자가 로마 제국의 라틴 문자 기반인 건 프랑스 탓이잖아? (뭐 그들도 로마라는 외국의 치하에서 그들 문자 쓰게 된 거)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 식민지, 남아시아 인도는 300년 동안 영국 식민지였는데? 프랑스가 수탈하고 일본이 또 학살하니까 베트남에 쉽게 공산주의 세력이 들어서고 나아가 남북 베트남으로 분단국가가 된 거고 끝내 적화통일 되어 가난해진 겁니다. 중국 공산당도 중일전쟁만 아니었으면 중화민국에게 일망타진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괜히 마오쩌둥이 일본에게 공산당 살려줘서 감사한 게 아님. 2번이나. 1945년 5월에 서쪽에서 중화민국 침공해서 동쪽에서 침략하는 일본군과 연합했음. 중화민국만 2500만명이 독가스 세균폭탄으로 도시가 대량살상무기로 폭격당해 죽어서 약해졌으니, 공산군과 일본군의 협공에 못버텨 대만으로 쫓겨남.) 우리도 본래 공산세력은 체포할 수 있을 정부가 파괴된 상태에서 얄타회담이 벌어지고, 일본대신 아직까지 강제로 분단된 겁니다. (일본이 나중에 유일하게 미국을 공격한 나라가 되기 전, 러일전쟁 와중 1905년 이미 레닌에게 돈을 퍼주어 공산주의 내란을 조장했습니다. 결국 일본은 전쟁 때문에 여러번 파산하고 영국이 전쟁하고 팽창하라고 돈을 여러번 퍼주어 살리지만, 제대로 이긴 게 아니기 때문에 내란 진압하기 바쁜 러시아에서 전쟁배상금은 못 받습니다) (독일이 동유럽 파괴하기 전에 동유럽의 공산화는 더뎠던 거와 같은 논리)
1946년 일본으로부터 해방 후에도 바로 다시 들어와 코친차이나 등 동남아 식민지에 일본 제국이 만주국이나 중국 왕징웨이 괴뢰국 (조선총독부처럼 일본인이 직접 통치하는 게 아니라 매국노들이 알아서 통치해주는) 세우듯이 프랑스도 식민지 연장선상 괴뢰국 세우고 다녔는데? 남북베트남 괴뢰국화를 위해 각국 프랑스군까지 주둔시키고, 통킹 공격해서 1946-1954년 8년동안 완전 재식민지화하려고 침략한 건? 일본이 중국 침략해서 2차대전 일으킨 게 1937년, 소련이 6월에 독일을 동독으로 분단시킨 거 보고 대신 미국보고 지켜달라고 항복해놓고 핵폭격 때메 마지못해 했다고 거짓으로 징징거리게 된 게 1945년이니까, (사이판과 오키나와에서 수만명 민간인이 미국인이 더 낫다는 걸 알게되고 일본 본국에도 소식에 퍼져 반전운동할까봐 일왕 본인이 직접 전원 자살하라고 명령하고, 1만명을 육해공 등 각종 수단으로 카미카제 자살폭탄 공격하고, 전후에도 식민지인 학살하고 보호장구 없이 핵물질 대신 치우게 하고 죽어가는 노역자 바다에 버린 나라가 그런 거 신경쓸까요? 1945년 9월 밤벚꽃 작전으로 미국에도 독가스 탄저균 장티푸스균 폭탄 떨궈서 시간 벌어 일본도 이미 개발중이던 2개 핵폭탄완성시키려고 했는데) 즉 중일전쟁 8년만큼 프랑스가 동남아에 8년 또 전쟁질했습니다.
라오스도 태국왕이 도마뱀 꼬리자르듯 자국민 내다버리면서 프랑스 식민지로 던져준 거. 캄보디아도 프랑스가 침공해서 식민지화함
2차대전 때, 프랑스인은 독일의 괴뢰국인 비시 프랑스로 아부하는 와중에 정작 알제리 식민지군이 프랑스 독립시켜주더니, 전후 개선문 행진에서 배제하고 바로 같은 해에 알제리 독립 운동 막으려고 도시 폭격해가며 200만명 죽임. 프랑스 내부 알제리인 시위대는 학살하고 애들은 프랑스 경찰들이 센느강에 집어 던져 익사시키고.
서구의 다문화주의는 자신들의 악행이 이제와서 찔려서 그런 거.
동유럽은 다문화주의 안하는 이유: 프랑스나 영국처럼 제국주의를 안해서 본국에 다인종이 섞여살지 않으니 그런 게 필요 없죠. 다문화주의는 서구에서 싸지른 제국주의 똥을 대충 치우고자 하는 임시방편일뿐. "인종차별반대"는 인도주의로 착각하시는데, 그런 그들이 크나큰 타인종 학살을 저지르고 그 반성 차원에서 조금이나마 나오는 거지, 한국 폴란드 리투아니아 등에게 지적할 수 있습니까? 다문화주의는 깨우친 서유럽의 관습이라며 타국에 강요하는 바는 제국주의 시절 "너희 우매한 문화는 싹 다 버리고 우리 우월한 제국주의 사고방식을 따르라"하는 꼴과 하나도 다를 게 없습니다. 동남아 학살+가난하게 만들어 존엄을 없앤 게 누군데?
대영박물관 만큼은 아니지만 프랑스 박물관들도 한 도적질 합니다. 살인 도적질로 잘살게 된 것들이 감히 지적?
그 사회가 도적질을 하면 그에 가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부가 퍼집니다. 식민지인들을 강제로 혹사시켜 만든 싼 공산품으로 본국 하층민 생활비용이 절감되면 교육에 드디어 투자할 여유가 생기는 겁니다.
공장일 같은 허드렛일을 싫어하는 걸 왜 인종과 결부시키는 거죠? 서구도 동구권+구식민지출신들이 허드렛 많이하는데? 당신처럼 저런 멍청한 지적질하는 백인을 무조건 비판없이 납득하고 숭배하는 멍청한 한국인은 "백인인데 왜 공장일하냐"라고 하는 한국인과 지능이 똑같이 답이 없네요. 진짜 화내야할 부분은 백인의 무조건 숭상하는 가축 같은 마인드입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프랑스에서 공장일 안하는 줄 알고 있는 겁니다. 300년 동안 수억명 채찍질로 돈을 번 게 서유럽이고, 동유럽은 그런 악랄한 짓을 하지 않았다는 죄로 약소국으로 남게 되어 억울하게 그냥 소련에 먹히고 겁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런 부를 거머쥐고 있는 거고요.
유독 17세기 이후, 유독 서유럽만, 이전과 달리 전근대 국가의 보통 1년 GDP 증가율 7%를 아득히 뛰어넘어 20배속 성장률을 기록한 게 우연이라고 생각합니까?
아이티 식민지 하나만으로도 프랑스 전체 국가 세수입 3배를 매년 벌어들인 반면 노예들 기대수명이 5년이었습니다. 섬 곳곳을 전부 사탕수수밭으로 만들어야 수익을 극대화하고, 식량 작물 심을 공간은 다 사탕수수로 채우고, 노예들이 영양실조 걸려서 죽어도 그냥 새 노예 갔다 놓는 게 이득이라고 계산한겁니다 (그 정도로 당시 사탕수수 재배 산업 이윤이 높았다는 뜻). 물론 아이티는 원래 흑인들의 땅이 아니라, 원주민들은 벌써 프랑스인들에게 일본이 일본 열도 동진하면서 에조, 구마소, 하야토 등 일본 원주민들 씨를 말리고 땅 빼앗았듯이 (애초에 일본 쇼군의 정식명칭 세이이타이쇼군이고 뜻이 그냥 장군도 아니고 정"이"대장군이라는 이유, "이"는 오랑캐 이 夷), 프랑스가 벌써 학살해서 흔적도 남지 않았습니다.
프랑스는 2차대전 후에도 식민지에 군대 파병해서 독립운동가 학살하고 다녔는데 무슨? 진압이 실패해서 마지못해 독립후에도 아프리카에 지속적 군사적 개입해서 친불파 매국노들을 앉히고 그 나라들의 자원을 헐값에 프랑스에 매각하는 짓을 하게 만들고, 그런 독재자를 무찌르려던 애국자는 또 군대 개입해서 잔혹하게 공개처형까지 하고, 다시 매국노 앉히는 짓을 한 겁니다.
서유럽 국가들이 무슨 스스로 그 만큼 지도에 보이는 그만한 땅 가지고 발전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5대륙 곳곳에 식민지 만들어 그들의 부를 잔뜩 본국에 집중시켜서 부유해진 거고, 그리고 2차대전 독일 덕분에 국력이 쇠약해져, 그틈에 수십개의 나라들이 독립한 겁니다. 그동안 훔친 부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지금 영토가 쪼그라든 상태에 "아 저 땅만으로 발전한거구나"라고 멍청하게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수십년 해외 살면서 그딴 말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99.999%는 그런 말하면 뭔 소리인지 모릅니다. 자국을 비난하면 있어보이는, 유교의 겸허정신에 강박이 뼈에 묻어있는 한국인이나 그런 소리 지껄이며 존재하지도 않는 영프독의 제국주의로 세운 강점들을 혼합한 "서구 유토피아"에 대한 망상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니 전세계 제국주의 하면서 수억명 최하층민을 죽을때까지 부려먹고 반항하니까 학살한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 입니까? 노예들이 너무 많으니 백인 하층민 밑에 또 최하층민에게서 쥐어짠 피를 마시게 해서 살찌워주고, 대신 채찍 쥐어주고 최하층민을 부려주는 중간관리직으로 승급시켜주는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상이겠지요 ^^
1차 산업에서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2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 거고, 여기서 또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3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건데. 냉장기술도 없는 전근대시절에 비효율적 운송수단으로 상업 이윤이 남아돌게 만드려면 얼마나 많은 식민지 사람들이 1차 산업에 혹사당했는지 상상됨?
장물로 치장하면서 잘난체하는 건 원숭이와 다를 게 없구먼
@@쿄쿄-p4x 집에서 라면만 쳐먹고 유툽이나보는 너같은 거지보다 백배천배 잘 사시는 분들이다
정말 이렇게 똑똑하고 올바른 생각을 갖고 있는 프랑스 젊은이라니 정말 모두가 본 받을 만한 분이네요 꼭 성공하시어 바라는 꿈 이루시기를 바랄께요 고맙습니다 반드시 꿈 이루실 거예요
프랑스인 주제에 한국인 보고 동남아사람에게 잘 대해주라? 뭘 안해줬는데? 1940-1945년 베트남에서 일본이 200만명 학살하기 전에 프랑스 식민지였는데? 지금 베트남 문자가 로마 제국의 라틴 문자 기반인 건 프랑스 탓이잖아? (뭐 그들도 로마라는 외국의 치하에서 그들 문자 쓰게 된 거)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 식민지, 남아시아 인도는 300년 동안 영국 식민지였는데? 프랑스가 수탈하고 일본이 또 학살하니까 베트남에 쉽게 공산주의 세력이 들어서고 나아가 남북 베트남으로 분단국가가 된 거고 끝내 적화통일 되어 가난해진 겁니다. 중국 공산당도 중일전쟁만 아니었으면 중화민국에게 일망타진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괜히 마오쩌둥이 일본에게 공산당 살려줘서 감사한 게 아님. 2번이나. 1945년 5월에 서쪽에서 중화민국 침공해서 동쪽에서 침략하는 일본군과 연합했음. 중화민국만 2500만명이 독가스 세균폭탄으로 도시가 대량살상무기로 폭격당해 죽어서 약해졌으니, 공산군과 일본군의 협공에 못버텨 대만으로 쫓겨남.) 우리도 본래 공산세력은 체포할 수 있을 정부가 파괴된 상태에서 얄타회담이 벌어지고, 일본대신 아직까지 강제로 분단된 겁니다. (일본이 나중에 유일하게 미국을 공격한 나라가 되기 전, 러일전쟁 와중 1905년 이미 레닌에게 돈을 퍼주어 공산주의 내란을 조장했습니다. 결국 일본은 전쟁 때문에 여러번 파산하고 영국이 전쟁하고 팽창하라고 돈을 여러번 퍼주어 살리지만, 제대로 이긴 게 아니기 때문에 내란 진압하기 바쁜 러시아에서 전쟁배상금은 못 받습니다) (독일이 동유럽 파괴하기 전에 동유럽의 공산화는 더뎠던 거와 같은 논리)
1946년 일본으로부터 해방 후에도 바로 다시 들어와 코친차이나 등 동남아 식민지에 일본 제국이 만주국이나 중국 왕징웨이 괴뢰국 (조선총독부처럼 일본인이 직접 통치하는 게 아니라 매국노들이 알아서 통치해주는) 세우듯이 프랑스도 식민지 연장선상 괴뢰국 세우고 다녔는데? 남북베트남 괴뢰국화를 위해 각국 프랑스군까지 주둔시키고, 통킹 공격해서 1946-1954년 8년동안 완전 재식민지화하려고 침략한 건? 일본이 중국 침략해서 2차대전 일으킨 게 1937년, 소련이 6월에 독일을 동독으로 분단시킨 거 보고 대신 미국보고 지켜달라고 항복해놓고 핵폭격 때메 마지못해 했다고 거짓으로 징징거리게 된 게 1945년이니까, (사이판과 오키나와에서 수만명 민간인이 미국인이 더 낫다는 걸 알게되고 일본 본국에도 소식에 퍼져 반전운동할까봐 일왕 본인이 직접 전원 자살하라고 명령하고, 1만명을 육해공 등 각종 수단으로 카미카제 자살폭탄 공격하고, 전후에도 식민지인 학살하고 보호장구 없이 핵물질 대신 치우게 하고 죽어가는 노역자 바다에 버린 나라가 그런 거 신경쓸까요? 1945년 9월 밤벚꽃 작전으로 미국에도 독가스 탄저균 장티푸스균 폭탄 떨궈서 시간 벌어 일본도 이미 개발중이던 2개 핵폭탄완성시키려고 했는데) 즉 중일전쟁 8년만큼 프랑스가 동남아에 8년 또 전쟁질했습니다.
라오스도 태국왕이 도마뱀 꼬리자르듯 자국민 내다버리면서 프랑스 식민지로 던져준 거. 캄보디아도 프랑스가 침공해서 식민지화함
2차대전 때, 프랑스인은 독일의 괴뢰국인 비시 프랑스로 아부하는 와중에 정작 알제리 식민지군이 프랑스 독립시켜주더니, 전후 개선문 행진에서 배제하고 바로 같은 해에 알제리 독립 운동 막으려고 도시 폭격해가며 200만명 죽임. 프랑스 내부 알제리인 시위대는 학살하고 애들은 프랑스 경찰들이 센느강에 집어 던져 익사시키고.
서구의 다문화주의는 자신들의 악행이 이제와서 찔려서 그런 거.
동유럽은 다문화주의 안하는 이유: 프랑스나 영국처럼 제국주의를 안해서 본국에 다인종이 섞여살지 않으니 그런 게 필요 없죠. 다문화주의는 서구에서 싸지른 제국주의 똥을 대충 치우고자 하는 임시방편일뿐. "인종차별반대"는 인도주의로 착각하시는데, 그런 그들이 크나큰 타인종 학살을 저지르고 그 반성 차원에서 조금이나마 나오는 거지, 한국 폴란드 리투아니아 등에게 지적할 수 있습니까? 다문화주의는 깨우친 서유럽의 관습이라며 타국에 강요하는 바는 제국주의 시절 "너희 우매한 문화는 싹 다 버리고 우리 우월한 제국주의 사고방식을 따르라"하는 꼴과 하나도 다를 게 없습니다. 동남아 학살+가난하게 만들어 존엄을 없앤 게 누군데?
대영박물관 만큼은 아니지만 프랑스 박물관들도 한 도적질 합니다. 살인 도적질로 잘살게 된 것들이 감히 지적?
그 사회가 도적질을 하면 그에 가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부가 퍼집니다. 식민지인들을 강제로 혹사시켜 만든 싼 공산품으로 본국 하층민 생활비용이 절감되면 교육에 드디어 투자할 여유가 생기는 겁니다.
공장일 같은 허드렛일을 싫어하는 걸 왜 인종과 결부시키는 거죠? 서구도 동구권+구식민지출신들이 허드렛 많이하는데? 당신처럼 저런 멍청한 지적질하는 백인을 무조건 비판없이 납득하고 숭배하는 멍청한 한국인은 "백인인데 왜 공장일하냐"라고 하는 한국인과 지능이 똑같이 답이 없네요. 진짜 화내야할 부분은 백인의 무조건 숭상하는 가축 같은 마인드입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프랑스에서 공장일 안하는 줄 알고 있는 겁니다. 300년 동안 수억명 채찍질로 돈을 번 게 서유럽이고, 동유럽은 그런 악랄한 짓을 하지 않았다는 죄로 약소국으로 남게 되어 억울하게 그냥 소련에 먹히고 겁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런 부를 거머쥐고 있는 거고요.
유독 17세기 이후, 유독 서유럽만, 이전과 달리 전근대 국가의 보통 1년 GDP 증가율 7%를 아득히 뛰어넘어 20배속 성장률을 기록한 게 우연이라고 생각합니까?
아이티 식민지 하나만으로도 프랑스 전체 국가 세수입 3배를 매년 벌어들인 반면 노예들 기대수명이 5년이었습니다. 섬 곳곳을 전부 사탕수수밭으로 만들어야 수익을 극대화하고, 식량 작물 심을 공간은 다 사탕수수로 채우고, 노예들이 영양실조 걸려서 죽어도 그냥 새 노예 갔다 놓는 게 이득이라고 계산한겁니다 (그 정도로 당시 사탕수수 재배 산업 이윤이 높았다는 뜻). 물론 아이티는 원래 흑인들의 땅이 아니라, 원주민들은 벌써 프랑스인들에게 일본이 일본 열도 동진하면서 에조, 구마소, 하야토 등 일본 원주민들 씨를 말리고 땅 빼앗았듯이 (애초에 일본 쇼군의 정식명칭 세이이타이쇼군이고 뜻이 그냥 장군도 아니고 정"이"대장군이라는 이유, "이"는 오랑캐 이 夷), 프랑스가 벌써 학살해서 흔적도 남지 않았습니다.
프랑스는 2차대전 후에도 식민지에 군대 파병해서 독립운동가 학살하고 다녔는데 무슨? 진압이 실패해서 마지못해 독립후에도 아프리카에 지속적 군사적 개입해서 친불파 매국노들을 앉히고 그 나라들의 자원을 헐값에 프랑스에 매각하는 짓을 하게 만들고, 그런 독재자를 무찌르려던 애국자는 또 군대 개입해서 잔혹하게 공개처형까지 하고, 다시 매국노 앉히는 짓을 한 겁니다.
서유럽 국가들이 무슨 스스로 그 만큼 지도에 보이는 그만한 땅 가지고 발전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5대륙 곳곳에 식민지 만들어 그들의 부를 잔뜩 본국에 집중시켜서 부유해진 거고, 그리고 2차대전 독일 덕분에 국력이 쇠약해져, 그틈에 수십개의 나라들이 독립한 겁니다. 그동안 훔친 부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지금 영토가 쪼그라든 상태에 "아 저 땅만으로 발전한거구나"라고 멍청하게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수십년 해외 살면서 그딴 말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99.999%는 그런 말하면 뭔 소리인지 모릅니다. 자국을 비난하면 있어보이는, 유교의 겸허정신에 강박이 뼈에 묻어있는 한국인이나 그런 소리 지껄이며 존재하지도 않는 영프독의 제국주의로 세운 강점들을 혼합한 "서구 유토피아"에 대한 망상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니 전세계 제국주의 하면서 수억명 최하층민을 죽을때까지 부려먹고 반항하니까 학살한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 입니까? 노예들이 너무 많으니 백인 하층민 밑에 또 최하층민에게서 쥐어짠 피를 마시게 해서 살찌워주고, 대신 채찍 쥐어주고 최하층민을 부려주는 중간관리직으로 승급시켜주는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상이겠지요 ^^
1차 산업에서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2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 거고, 여기서 또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3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건데. 냉장기술도 없는 전근대시절에 비효율적 운송수단으로 상업 이윤이 남아돌게 만드려면 얼마나 많은 식민지 사람들이 1차 산업에 혹사당했는지 상상됨?
장물로 치장하면서 잘난체하는 건 원숭이와 다를 게 없구먼
겨우 8분짜리 영상하나보고 ...
@@호러자식-p7w멍청아 이영상이아니라 김치와바게트 채널가서보면 알수있다
한국인으로서 너무너무 훌륭하신 분 이라 생각합니다
일에는 귀천이 없는데 ..사람이 귀하고 천하게 여길뿐이지요
자기 일에 목표를 세우고 최선을 다하며 사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고 격려와 박수를 쳐야 할 일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될찌라도....
집에 아이들에게 가르친 것인데 외국 여성분이 그렇게 말하니 마음이 즐겁습니다 아는 것이 같아서...
프랑스는 어릴때부터 노동교육이라는것을
학교에서 가르칩니다 그러니깐 생각자체가
다른것이고 프랑스혁명의 영향도 크겠지요
반대로 한국은 경쟁에서 밀려나면 끝나는거
야 사람들이 쳐다보던 환경미화원들도 준공
무원 신분이 되면서 경쟁률이 80:1 60:1로
치열하게 붙는 시대가 되었는데 한국은 유
럽처럼 체질개선이 되려면 1세기는 지나야함
사라님 똑부러지시고 인생에 대한 개념이 확실하시네요. 보기 좋습니다.
정확한 발음, 훌륭한 문장, 언어구력, 대한인 입니다. 축하. ㅎㅎ
ㅋㅋㅋㅋ. 😁
그 누구의 강연보다, 그 어떤 두꺼운 책보다, 그 어떤 시나리오로 만들어진 영화보다 더 현실적이고 생동감있고 명료한 삶의 교훈을 주는 영상입니다.
프랑스인 주제에 한국인 보고 동남아사람에게 잘 대해주라? 뭘 안해줬는데? 1940-1945년 베트남에서 일본이 200만명 학살하기 전에 프랑스 식민지였는데? 지금 베트남 문자가 로마 제국의 라틴 문자 기반인 건 프랑스 탓이잖아? (뭐 그들도 로마라는 외국의 치하에서 그들 문자 쓰게 된 거)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 식민지, 남아시아 인도는 300년 동안 영국 식민지였는데? 프랑스가 수탈하고 일본이 또 학살하니까 베트남에 쉽게 공산주의 세력이 들어서고 나아가 남북 베트남으로 분단국가가 된 거고 끝내 적화통일 되어 가난해진 겁니다. 중국 공산당도 중일전쟁만 아니었으면 중화민국에게 일망타진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괜히 마오쩌둥이 일본에게 공산당 살려줘서 감사한 게 아님. 2번이나. 1945년 5월에 서쪽에서 중화민국 침공해서 동쪽에서 침략하는 일본군과 연합했음. 중화민국만 2500만명이 독가스 세균폭탄으로 도시가 대량살상무기로 폭격당해 죽어서 약해졌으니, 공산군과 일본군의 협공에 못버텨 대만으로 쫓겨남.) 우리도 본래 공산세력은 체포할 수 있을 정부가 파괴된 상태에서 얄타회담이 벌어지고, 일본대신 아직까지 강제로 분단된 겁니다. (일본이 나중에 유일하게 미국을 공격한 나라가 되기 전, 러일전쟁 와중 1905년 이미 레닌에게 돈을 퍼주어 공산주의 내란을 조장했습니다. 결국 일본은 전쟁 때문에 여러번 파산하고 영국이 전쟁하고 팽창하라고 돈을 여러번 퍼주어 살리지만, 제대로 이긴 게 아니기 때문에 내란 진압하기 바쁜 러시아에서 전쟁배상금은 못 받습니다) (독일이 동유럽 파괴하기 전에 동유럽의 공산화는 더뎠던 거와 같은 논리)
1946년 일본으로부터 해방 후에도 바로 다시 들어와 코친차이나 등 동남아 식민지에 일본 제국이 만주국이나 중국 왕징웨이 괴뢰국 (조선총독부처럼 일본인이 직접 통치하는 게 아니라 매국노들이 알아서 통치해주는) 세우듯이 프랑스도 식민지 연장선상 괴뢰국 세우고 다녔는데? 남북베트남 괴뢰국화를 위해 각국 프랑스군까지 주둔시키고, 통킹 공격해서 1946-1954년 8년동안 완전 재식민지화하려고 침략한 건? 일본이 중국 침략해서 2차대전 일으킨 게 1937년, 소련이 6월에 독일을 동독으로 분단시킨 거 보고 대신 미국보고 지켜달라고 항복해놓고 핵폭격 때메 마지못해 했다고 거짓으로 징징거리게 된 게 1945년이니까, (사이판과 오키나와에서 수만명 민간인이 미국인이 더 낫다는 걸 알게되고 일본 본국에도 소식에 퍼져 반전운동할까봐 일왕 본인이 직접 전원 자살하라고 명령하고, 1만명을 육해공 등 각종 수단으로 카미카제 자살폭탄 공격하고, 전후에도 식민지인 학살하고 보호장구 없이 핵물질 대신 치우게 하고 죽어가는 노역자 바다에 버린 나라가 그런 거 신경쓸까요? 1945년 9월 밤벚꽃 작전으로 미국에도 독가스 탄저균 장티푸스균 폭탄 떨궈서 시간 벌어 일본도 이미 개발중이던 2개 핵폭탄완성시키려고 했는데) 즉 중일전쟁 8년만큼 프랑스가 동남아에 8년 또 전쟁질했습니다.
라오스도 태국왕이 도마뱀 꼬리자르듯 자국민 내다버리면서 프랑스 식민지로 던져준 거. 캄보디아도 프랑스가 침공해서 식민지화함
2차대전 때, 프랑스인은 독일의 괴뢰국인 비시 프랑스로 아부하는 와중에 정작 알제리 식민지군이 프랑스 독립시켜주더니, 전후 개선문 행진에서 배제하고 바로 같은 해에 알제리 독립 운동 막으려고 도시 폭격해가며 200만명 죽임. 프랑스 내부 알제리인 시위대는 학살하고 애들은 프랑스 경찰들이 센느강에 집어 던져 익사시키고.
서구의 다문화주의는 자신들의 악행이 이제와서 찔려서 그런 거.
동유럽은 다문화주의 안하는 이유: 프랑스나 영국처럼 제국주의를 안해서 본국에 다인종이 섞여살지 않으니 그런 게 필요 없죠. 다문화주의는 서구에서 싸지른 제국주의 똥을 대충 치우고자 하는 임시방편일뿐. "인종차별반대"는 인도주의로 착각하시는데, 그런 그들이 크나큰 타인종 학살을 저지르고 그 반성 차원에서 조금이나마 나오는 거지, 한국 폴란드 리투아니아 등에게 지적할 수 있습니까? 다문화주의는 깨우친 서유럽의 관습이라며 타국에 강요하는 바는 제국주의 시절 "너희 우매한 문화는 싹 다 버리고 우리 우월한 제국주의 사고방식을 따르라"하는 꼴과 하나도 다를 게 없습니다. 동남아 학살+가난하게 만들어 존엄을 없앤 게 누군데?
대영박물관 만큼은 아니지만 프랑스 박물관들도 한 도적질 합니다. 살인 도적질로 잘살게 된 것들이 감히 지적?
그 사회가 도적질을 하면 그에 가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부가 퍼집니다. 식민지인들을 강제로 혹사시켜 만든 싼 공산품으로 본국 하층민 생활비용이 절감되면 교육에 드디어 투자할 여유가 생기는 겁니다.
공장일 같은 허드렛일을 싫어하는 걸 왜 인종과 결부시키는 거죠? 서구도 동구권+구식민지출신들이 허드렛 많이하는데? 당신처럼 저런 멍청한 지적질하는 백인을 무조건 비판없이 납득하고 숭배하는 멍청한 한국인은 "백인인데 왜 공장일하냐"라고 하는 한국인과 지능이 똑같이 답이 없네요. 진짜 화내야할 부분은 백인의 무조건 숭상하는 가축 같은 마인드입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프랑스에서 공장일 안하는 줄 알고 있는 겁니다. 300년 동안 수억명 채찍질로 돈을 번 게 서유럽이고, 동유럽은 그런 악랄한 짓을 하지 않았다는 죄로 약소국으로 남게 되어 억울하게 그냥 소련에 먹히고 겁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런 부를 거머쥐고 있는 거고요.
유독 17세기 이후, 유독 서유럽만, 이전과 달리 전근대 국가의 보통 1년 GDP 증가율 7%를 아득히 뛰어넘어 20배속 성장률을 기록한 게 우연이라고 생각합니까?
아이티 식민지 하나만으로도 프랑스 전체 국가 세수입 3배를 매년 벌어들인 반면 노예들 기대수명이 5년이었습니다. 섬 곳곳을 전부 사탕수수밭으로 만들어야 수익을 극대화하고, 식량 작물 심을 공간은 다 사탕수수로 채우고, 노예들이 영양실조 걸려서 죽어도 그냥 새 노예 갔다 놓는 게 이득이라고 계산한겁니다 (그 정도로 당시 사탕수수 재배 산업 이윤이 높았다는 뜻). 물론 아이티는 원래 흑인들의 땅이 아니라, 원주민들은 벌써 프랑스인들에게 일본이 일본 열도 동진하면서 에조, 구마소, 하야토 등 일본 원주민들 씨를 말리고 땅 빼앗았듯이 (애초에 일본 쇼군의 정식명칭 세이이타이쇼군이고 뜻이 그냥 장군도 아니고 정"이"대장군이라는 이유, "이"는 오랑캐 이 夷), 프랑스가 벌써 학살해서 흔적도 남지 않았습니다.
프랑스는 2차대전 후에도 식민지에 군대 파병해서 독립운동가 학살하고 다녔는데 무슨? 진압이 실패해서 마지못해 독립후에도 아프리카에 지속적 군사적 개입해서 친불파 매국노들을 앉히고 그 나라들의 자원을 헐값에 프랑스에 매각하는 짓을 하게 만들고, 그런 독재자를 무찌르려던 애국자는 또 군대 개입해서 잔혹하게 공개처형까지 하고, 다시 매국노 앉히는 짓을 한 겁니다.
서유럽 국가들이 무슨 스스로 그 만큼 지도에 보이는 그만한 땅 가지고 발전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5대륙 곳곳에 식민지 만들어 그들의 부를 잔뜩 본국에 집중시켜서 부유해진 거고, 그리고 2차대전 독일 덕분에 국력이 쇠약해져, 그틈에 수십개의 나라들이 독립한 겁니다. 그동안 훔친 부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지금 영토가 쪼그라든 상태에 "아 저 땅만으로 발전한거구나"라고 멍청하게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수십년 해외 살면서 그딴 말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99.999%는 그런 말하면 뭔 소리인지 모릅니다. 자국을 비난하면 있어보이는, 유교의 겸허정신에 강박이 뼈에 묻어있는 한국인이나 그런 소리 지껄이며 존재하지도 않는 영프독의 제국주의로 세운 강점들을 혼합한 "서구 유토피아"에 대한 망상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니 전세계 제국주의 하면서 수억명 최하층민을 죽을때까지 부려먹고 반항하니까 학살한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 입니까? 노예들이 너무 많으니 백인 하층민 밑에 또 최하층민에게서 쥐어짠 피를 마시게 해서 살찌워주고, 대신 채찍 쥐어주고 최하층민을 부려주는 중간관리직으로 승급시켜주는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상이겠지요 ^^
1차 산업에서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2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 거고, 여기서 또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3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건데. 냉장기술도 없는 전근대시절에 비효율적 운송수단으로 상업 이윤이 남아돌게 만드려면 얼마나 많은 식민지 사람들이 1차 산업에 혹사당했는지 상상됨?
장물로 치장하면서 잘난체하는 건 원숭이와 다를 게 없구먼
즐겁게 일하시고 행복하게 사시는 것 같아 너무 보기 좋네요. 맞아요. 직업에는 귀천이 없어요. 대한민국에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잘 사세요. 파이팅!!! ^^*
프랑스사람의 올바른 모습 너무 감동입니다
프랑스인 주제에 한국인 보고 동남아사람에게 잘 대해주라? 뭘 안해줬는데? 1940-1945년 베트남에서 일본이 200만명 학살하기 전에 프랑스 식민지였는데? 지금 베트남 문자가 로마 제국의 라틴 문자 기반인 건 프랑스 탓이잖아? (뭐 그들도 로마라는 외국의 치하에서 그들 문자 쓰게 된 거)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 식민지, 남아시아 인도는 300년 동안 영국 식민지였는데? 프랑스가 수탈하고 일본이 또 학살하니까 베트남에 쉽게 공산주의 세력이 들어서고 나아가 남북 베트남으로 분단국가가 된 거고 끝내 적화통일 되어 가난해진 겁니다. 중국 공산당도 중일전쟁만 아니었으면 중화민국에게 일망타진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괜히 마오쩌둥이 일본에게 공산당 살려줘서 감사한 게 아님. 2번이나. 1945년 5월에 서쪽에서 중화민국 침공해서 동쪽에서 침략하는 일본군과 연합했음. 중화민국만 2500만명이 독가스 세균폭탄으로 도시가 대량살상무기로 폭격당해 죽어서 약해졌으니, 공산군과 일본군의 협공에 못버텨 대만으로 쫓겨남.) 우리도 본래 공산세력은 체포할 수 있을 정부가 파괴된 상태에서 얄타회담이 벌어지고, 일본대신 아직까지 강제로 분단된 겁니다. (일본이 나중에 유일하게 미국을 공격한 나라가 되기 전, 러일전쟁 와중 1905년 이미 레닌에게 돈을 퍼주어 공산주의 내란을 조장했습니다. 결국 일본은 전쟁 때문에 여러번 파산하고 영국이 전쟁하고 팽창하라고 돈을 여러번 퍼주어 살리지만, 제대로 이긴 게 아니기 때문에 내란 진압하기 바쁜 러시아에서 전쟁배상금은 못 받습니다) (독일이 동유럽 파괴하기 전에 동유럽의 공산화는 더뎠던 거와 같은 논리)
1946년 일본으로부터 해방 후에도 바로 다시 들어와 코친차이나 등 동남아 식민지에 일본 제국이 만주국이나 중국 왕징웨이 괴뢰국 (조선총독부처럼 일본인이 직접 통치하는 게 아니라 매국노들이 알아서 통치해주는) 세우듯이 프랑스도 식민지 연장선상 괴뢰국 세우고 다녔는데? 남북베트남 괴뢰국화를 위해 각국 프랑스군까지 주둔시키고, 통킹 공격해서 1946-1954년 8년동안 완전 재식민지화하려고 침략한 건? 일본이 중국 침략해서 2차대전 일으킨 게 1937년, 소련이 6월에 독일을 동독으로 분단시킨 거 보고 대신 미국보고 지켜달라고 항복해놓고 핵폭격 때메 마지못해 했다고 거짓으로 징징거리게 된 게 1945년이니까, (사이판과 오키나와에서 수만명 민간인이 미국인이 더 낫다는 걸 알게되고 일본 본국에도 소식에 퍼져 반전운동할까봐 일왕 본인이 직접 전원 자살하라고 명령하고, 1만명을 육해공 등 각종 수단으로 카미카제 자살폭탄 공격하고, 전후에도 식민지인 학살하고 보호장구 없이 핵물질 대신 치우게 하고 죽어가는 노역자 바다에 버린 나라가 그런 거 신경쓸까요? 1945년 9월 밤벚꽃 작전으로 미국에도 독가스 탄저균 장티푸스균 폭탄 떨궈서 시간 벌어 일본도 이미 개발중이던 2개 핵폭탄완성시키려고 했는데) 즉 중일전쟁 8년만큼 프랑스가 동남아에 8년 또 전쟁질했습니다.
라오스도 태국왕이 도마뱀 꼬리자르듯 자국민 내다버리면서 프랑스 식민지로 던져준 거. 캄보디아도 프랑스가 침공해서 식민지화함
2차대전 때, 프랑스인은 독일의 괴뢰국인 비시 프랑스로 아부하는 와중에 정작 알제리 식민지군이 프랑스 독립시켜주더니, 전후 개선문 행진에서 배제하고 바로 같은 해에 알제리 독립 운동 막으려고 도시 폭격해가며 200만명 죽임. 프랑스 내부 알제리인 시위대는 학살하고 애들은 프랑스 경찰들이 센느강에 집어 던져 익사시키고.
서구의 다문화주의는 자신들의 악행이 이제와서 찔려서 그런 거.
동유럽은 다문화주의 안하는 이유: 프랑스나 영국처럼 제국주의를 안해서 본국에 다인종이 섞여살지 않으니 그런 게 필요 없죠. 다문화주의는 서구에서 싸지른 제국주의 똥을 대충 치우고자 하는 임시방편일뿐. "인종차별반대"는 인도주의로 착각하시는데, 그런 그들이 크나큰 타인종 학살을 저지르고 그 반성 차원에서 조금이나마 나오는 거지, 한국 폴란드 리투아니아 등에게 지적할 수 있습니까? 다문화주의는 깨우친 서유럽의 관습이라며 타국에 강요하는 바는 제국주의 시절 "너희 우매한 문화는 싹 다 버리고 우리 우월한 제국주의 사고방식을 따르라"하는 꼴과 하나도 다를 게 없습니다. 동남아 학살+가난하게 만들어 존엄을 없앤 게 누군데?
대영박물관 만큼은 아니지만 프랑스 박물관들도 한 도적질 합니다. 살인 도적질로 잘살게 된 것들이 감히 지적?
그 사회가 도적질을 하면 그에 가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부가 퍼집니다. 식민지인들을 강제로 혹사시켜 만든 싼 공산품으로 본국 하층민 생활비용이 절감되면 교육에 드디어 투자할 여유가 생기는 겁니다.
공장일 같은 허드렛일을 싫어하는 걸 왜 인종과 결부시키는 거죠? 서구도 동구권+구식민지출신들이 허드렛 많이하는데? 당신처럼 저런 멍청한 지적질하는 백인을 무조건 비판없이 납득하고 숭배하는 멍청한 한국인은 "백인인데 왜 공장일하냐"라고 하는 한국인과 지능이 똑같이 답이 없네요. 진짜 화내야할 부분은 백인의 무조건 숭상하는 가축 같은 마인드입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프랑스에서 공장일 안하는 줄 알고 있는 겁니다. 300년 동안 수억명 채찍질로 돈을 번 게 서유럽이고, 동유럽은 그런 악랄한 짓을 하지 않았다는 죄로 약소국으로 남게 되어 억울하게 그냥 소련에 먹히고 겁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런 부를 거머쥐고 있는 거고요.
유독 17세기 이후, 유독 서유럽만, 이전과 달리 전근대 국가의 보통 1년 GDP 증가율 7%를 아득히 뛰어넘어 20배속 성장률을 기록한 게 우연이라고 생각합니까?
아이티 식민지 하나만으로도 프랑스 전체 국가 세수입 3배를 매년 벌어들인 반면 노예들 기대수명이 5년이었습니다. 섬 곳곳을 전부 사탕수수밭으로 만들어야 수익을 극대화하고, 식량 작물 심을 공간은 다 사탕수수로 채우고, 노예들이 영양실조 걸려서 죽어도 그냥 새 노예 갔다 놓는 게 이득이라고 계산한겁니다 (그 정도로 당시 사탕수수 재배 산업 이윤이 높았다는 뜻). 물론 아이티는 원래 흑인들의 땅이 아니라, 원주민들은 벌써 프랑스인들에게 일본이 일본 열도 동진하면서 에조, 구마소, 하야토 등 일본 원주민들 씨를 말리고 땅 빼앗았듯이 (애초에 일본 쇼군의 정식명칭 세이이타이쇼군이고 뜻이 그냥 장군도 아니고 정"이"대장군이라는 이유, "이"는 오랑캐 이 夷), 프랑스가 벌써 학살해서 흔적도 남지 않았습니다.
프랑스는 2차대전 후에도 식민지에 군대 파병해서 독립운동가 학살하고 다녔는데 무슨? 진압이 실패해서 마지못해 독립후에도 아프리카에 지속적 군사적 개입해서 친불파 매국노들을 앉히고 그 나라들의 자원을 헐값에 프랑스에 매각하는 짓을 하게 만들고, 그런 독재자를 무찌르려던 애국자는 또 군대 개입해서 잔혹하게 공개처형까지 하고, 다시 매국노 앉히는 짓을 한 겁니다.
서유럽 국가들이 무슨 스스로 그 만큼 지도에 보이는 그만한 땅 가지고 발전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5대륙 곳곳에 식민지 만들어 그들의 부를 잔뜩 본국에 집중시켜서 부유해진 거고, 그리고 2차대전 독일 덕분에 국력이 쇠약해져, 그틈에 수십개의 나라들이 독립한 겁니다. 그동안 훔친 부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지금 영토가 쪼그라든 상태에 "아 저 땅만으로 발전한거구나"라고 멍청하게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수십년 해외 살면서 그딴 말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99.999%는 그런 말하면 뭔 소리인지 모릅니다. 자국을 비난하면 있어보이는, 유교의 겸허정신에 강박이 뼈에 묻어있는 한국인이나 그런 소리 지껄이며 존재하지도 않는 영프독의 제국주의로 세운 강점들을 혼합한 "서구 유토피아"에 대한 망상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니 전세계 제국주의 하면서 수억명 최하층민을 죽을때까지 부려먹고 반항하니까 학살한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 입니까? 노예들이 너무 많으니 백인 하층민 밑에 또 최하층민에게서 쥐어짠 피를 마시게 해서 살찌워주고, 대신 채찍 쥐어주고 최하층민을 부려주는 중간관리직으로 승급시켜주는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상이겠지요 ^^
1차 산업에서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2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 거고, 여기서 또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3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건데. 냉장기술도 없는 전근대시절에 비효율적 운송수단으로 상업 이윤이 남아돌게 만드려면 얼마나 많은 식민지 사람들이 1차 산업에 혹사당했는지 상상됨?
장물로 치장하면서 잘난체하는 건 원숭이와 다를 게 없구먼
한국에선 이 분 말고는 없겠죠 국적불문하고??
결코 자기의 현재 모습에 당당하니, 더 아름답습니다.
맞습니다. 일할데가 없는게 아니고~편하게 돈은 벌려고//건전하십니다 역쉬
또 우리나라 어떤 부모님이 진학안해도
그냥 구경하고 와라.. 이런 분도 비현실적(현실에 없는)이지요
와.. 이분 진짜 진심 대단하심.. 어떻게 그냥 한국 사람보다 한국말도 더 잘 하고 거기에 건강한 개념 탑재까지..
이렇게 직업 윤리까지 투철하신 외국인 분은 진짜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백만번 이상 칭찬 받아 마땅합니다.
영상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엄마 말씀에 직업중에 바보같은 직업은 없다는 말씀이 와 닿는군요....직업에 귀천은 없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이 떠오르는 아침입니다... 요즘 젊은이 답지 않게 참 착하시네요.. 앞으로 더 참다운 삶을 살아갈 그리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찬란할 그대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그나저나 음식 앞에 두고 다 먹지도 못하게 말 많이 시켜서 참 힘드셨겠어요.^^
인터뷰 제작진도 먹어야죠
사라씨 아주 훌륭하십니다. 열심히 사시는거 응원할께요.
"파스타 내놔아~~~" 했던 블란서 처자 사라~
목표와 목적이 확실하고 개념이 제대로 장착된...
남자친구와 알콩달콩 성실하게 삶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
너무 좋습니다. 유튜브 영상도 잘 보고 있지요.
프랑스인 주제에 한국인 보고 동남아사람에게 잘 대해주라? 뭘 안해줬는데? 1940-1945년 베트남에서 일본이 200만명 학살하기 전에 프랑스 식민지였는데? 지금 베트남 문자가 로마 제국의 라틴 문자 기반인 건 프랑스 탓이잖아? (뭐 그들도 로마라는 외국의 치하에서 그들 문자 쓰게 된 거)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 식민지, 남아시아 인도는 300년 동안 영국 식민지였는데? 프랑스가 수탈하고 일본이 또 학살하니까 베트남에 쉽게 공산주의 세력이 들어서고 나아가 남북 베트남으로 분단국가가 된 거고 끝내 적화통일 되어 가난해진 겁니다. 중국 공산당도 중일전쟁만 아니었으면 중화민국에게 일망타진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괜히 마오쩌둥이 일본에게 공산당 살려줘서 감사한 게 아님. 2번이나. 1945년 5월에 서쪽에서 중화민국 침공해서 동쪽에서 침략하는 일본군과 연합했음. 중화민국만 2500만명이 독가스 세균폭탄으로 도시가 대량살상무기로 폭격당해 죽어서 약해졌으니, 공산군과 일본군의 협공에 못버텨 대만으로 쫓겨남.) 우리도 본래 공산세력은 체포할 수 있을 정부가 파괴된 상태에서 얄타회담이 벌어지고, 일본대신 아직까지 강제로 분단된 겁니다. (일본이 나중에 유일하게 미국을 공격한 나라가 되기 전, 러일전쟁 와중 1905년 이미 레닌에게 돈을 퍼주어 공산주의 내란을 조장했습니다. 결국 일본은 전쟁 때문에 여러번 파산하고 영국이 전쟁하고 팽창하라고 돈을 여러번 퍼주어 살리지만, 제대로 이긴 게 아니기 때문에 내란 진압하기 바쁜 러시아에서 전쟁배상금은 못 받습니다) (독일이 동유럽 파괴하기 전에 동유럽의 공산화는 더뎠던 거와 같은 논리)
1946년 일본으로부터 해방 후에도 바로 다시 들어와 코친차이나 등 동남아 식민지에 일본 제국이 만주국이나 중국 왕징웨이 괴뢰국 (조선총독부처럼 일본인이 직접 통치하는 게 아니라 매국노들이 알아서 통치해주는) 세우듯이 프랑스도 식민지 연장선상 괴뢰국 세우고 다녔는데? 남북베트남 괴뢰국화를 위해 각국 프랑스군까지 주둔시키고, 통킹 공격해서 1946-1954년 8년동안 완전 재식민지화하려고 침략한 건? 일본이 중국 침략해서 2차대전 일으킨 게 1937년, 소련이 6월에 독일을 동독으로 분단시킨 거 보고 대신 미국보고 지켜달라고 항복해놓고 핵폭격 때메 마지못해 했다고 거짓으로 징징거리게 된 게 1945년이니까, (사이판과 오키나와에서 수만명 민간인이 미국인이 더 낫다는 걸 알게되고 일본 본국에도 소식에 퍼져 반전운동할까봐 일왕 본인이 직접 전원 자살하라고 명령하고, 1만명을 육해공 등 각종 수단으로 카미카제 자살폭탄 공격하고, 전후에도 식민지인 학살하고 보호장구 없이 핵물질 대신 치우게 하고 죽어가는 노역자 바다에 버린 나라가 그런 거 신경쓸까요? 1945년 9월 밤벚꽃 작전으로 미국에도 독가스 탄저균 장티푸스균 폭탄 떨궈서 시간 벌어 일본도 이미 개발중이던 2개 핵폭탄완성시키려고 했는데) 즉 중일전쟁 8년만큼 프랑스가 동남아에 8년 또 전쟁질했습니다.
라오스도 태국왕이 도마뱀 꼬리자르듯 자국민 내다버리면서 프랑스 식민지로 던져준 거. 캄보디아도 프랑스가 침공해서 식민지화함
2차대전 때, 프랑스인은 독일의 괴뢰국인 비시 프랑스로 아부하는 와중에 정작 알제리 식민지군이 프랑스 독립시켜주더니, 전후 개선문 행진에서 배제하고 바로 같은 해에 알제리 독립 운동 막으려고 도시 폭격해가며 200만명 죽임. 프랑스 내부 알제리인 시위대는 학살하고 애들은 프랑스 경찰들이 센느강에 집어 던져 익사시키고.
서구의 다문화주의는 자신들의 악행이 이제와서 찔려서 그런 거.
동유럽은 다문화주의 안하는 이유: 프랑스나 영국처럼 제국주의를 안해서 본국에 다인종이 섞여살지 않으니 그런 게 필요 없죠. 다문화주의는 서구에서 싸지른 제국주의 똥을 대충 치우고자 하는 임시방편일뿐. "인종차별반대"는 인도주의로 착각하시는데, 그런 그들이 크나큰 타인종 학살을 저지르고 그 반성 차원에서 조금이나마 나오는 거지, 한국 폴란드 리투아니아 등에게 지적할 수 있습니까? 다문화주의는 깨우친 서유럽의 관습이라며 타국에 강요하는 바는 제국주의 시절 "너희 우매한 문화는 싹 다 버리고 우리 우월한 제국주의 사고방식을 따르라"하는 꼴과 하나도 다를 게 없습니다. 동남아 학살+가난하게 만들어 존엄을 없앤 게 누군데?
대영박물관 만큼은 아니지만 프랑스 박물관들도 한 도적질 합니다. 살인 도적질로 잘살게 된 것들이 감히 지적?
그 사회가 도적질을 하면 그에 가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부가 퍼집니다. 식민지인들을 강제로 혹사시켜 만든 싼 공산품으로 본국 하층민 생활비용이 절감되면 교육에 드디어 투자할 여유가 생기는 겁니다.
공장일 같은 허드렛일을 싫어하는 걸 왜 인종과 결부시키는 거죠? 서구도 동구권+구식민지출신들이 허드렛 많이하는데? 당신처럼 저런 멍청한 지적질하는 백인을 무조건 비판없이 납득하고 숭배하는 멍청한 한국인은 "백인인데 왜 공장일하냐"라고 하는 한국인과 지능이 똑같이 답이 없네요. 진짜 화내야할 부분은 백인의 무조건 숭상하는 가축 같은 마인드입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프랑스에서 공장일 안하는 줄 알고 있는 겁니다. 300년 동안 수억명 채찍질로 돈을 번 게 서유럽이고, 동유럽은 그런 악랄한 짓을 하지 않았다는 죄로 약소국으로 남게 되어 억울하게 그냥 소련에 먹히고 겁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런 부를 거머쥐고 있는 거고요.
유독 17세기 이후, 유독 서유럽만, 이전과 달리 전근대 국가의 보통 1년 GDP 증가율 7%를 아득히 뛰어넘어 20배속 성장률을 기록한 게 우연이라고 생각합니까?
아이티 식민지 하나만으로도 프랑스 전체 국가 세수입 3배를 매년 벌어들인 반면 노예들 기대수명이 5년이었습니다. 섬 곳곳을 전부 사탕수수밭으로 만들어야 수익을 극대화하고, 식량 작물 심을 공간은 다 사탕수수로 채우고, 노예들이 영양실조 걸려서 죽어도 그냥 새 노예 갔다 놓는 게 이득이라고 계산한겁니다 (그 정도로 당시 사탕수수 재배 산업 이윤이 높았다는 뜻). 물론 아이티는 원래 흑인들의 땅이 아니라, 원주민들은 벌써 프랑스인들에게 일본이 일본 열도 동진하면서 에조, 구마소, 하야토 등 일본 원주민들 씨를 말리고 땅 빼앗았듯이 (애초에 일본 쇼군의 정식명칭 세이이타이쇼군이고 뜻이 그냥 장군도 아니고 정"이"대장군이라는 이유, "이"는 오랑캐 이 夷), 프랑스가 벌써 학살해서 흔적도 남지 않았습니다.
프랑스는 2차대전 후에도 식민지에 군대 파병해서 독립운동가 학살하고 다녔는데 무슨? 진압이 실패해서 마지못해 독립후에도 아프리카에 지속적 군사적 개입해서 친불파 매국노들을 앉히고 그 나라들의 자원을 헐값에 프랑스에 매각하는 짓을 하게 만들고, 그런 독재자를 무찌르려던 애국자는 또 군대 개입해서 잔혹하게 공개처형까지 하고, 다시 매국노 앉히는 짓을 한 겁니다.
서유럽 국가들이 무슨 스스로 그 만큼 지도에 보이는 그만한 땅 가지고 발전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5대륙 곳곳에 식민지 만들어 그들의 부를 잔뜩 본국에 집중시켜서 부유해진 거고, 그리고 2차대전 독일 덕분에 국력이 쇠약해져, 그틈에 수십개의 나라들이 독립한 겁니다. 그동안 훔친 부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지금 영토가 쪼그라든 상태에 "아 저 땅만으로 발전한거구나"라고 멍청하게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수십년 해외 살면서 그딴 말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99.999%는 그런 말하면 뭔 소리인지 모릅니다. 자국을 비난하면 있어보이는, 유교의 겸허정신에 강박이 뼈에 묻어있는 한국인이나 그런 소리 지껄이며 존재하지도 않는 영프독의 제국주의로 세운 강점들을 혼합한 "서구 유토피아"에 대한 망상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니 전세계 제국주의 하면서 수억명 최하층민을 죽을때까지 부려먹고 반항하니까 학살한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 입니까? 노예들이 너무 많으니 백인 하층민 밑에 또 최하층민에게서 쥐어짠 피를 마시게 해서 살찌워주고, 대신 채찍 쥐어주고 최하층민을 부려주는 중간관리직으로 승급시켜주는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상이겠지요 ^^
1차 산업에서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2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 거고, 여기서 또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3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건데. 냉장기술도 없는 전근대시절에 비효율적 운송수단으로 상업 이윤이 남아돌게 만드려면 얼마나 많은 식민지 사람들이 1차 산업에 혹사당했는지 상상됨?
장물로 치장하면서 잘난체하는 건 원숭이와 다를 게 없구먼
외국 처자 중에 마인드가
가장 건전한 처자ᆢ
한국에서 성공한 삶과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생각과 마음가짐 진짜 존경합니다 ^^
아이들과 함께 보겠습니다.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분! 꿈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프랑스인 주제에 한국인 보고 동남아사람에게 잘 대해주라? 뭘 안해줬는데? 1940-1945년 베트남에서 일본이 200만명 학살하기 전에 프랑스 식민지였는데? 지금 베트남 문자가 로마 제국의 라틴 문자 기반인 건 프랑스 탓이잖아? (뭐 그들도 로마라는 외국의 치하에서 그들 문자 쓰게 된 거)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 식민지, 남아시아 인도는 300년 동안 영국 식민지였는데? 프랑스가 수탈하고 일본이 또 학살하니까 베트남에 쉽게 공산주의 세력이 들어서고 나아가 남북 베트남으로 분단국가가 된 거고 끝내 적화통일 되어 가난해진 겁니다. 중국 공산당도 중일전쟁만 아니었으면 중화민국에게 일망타진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괜히 마오쩌둥이 일본에게 공산당 살려줘서 감사한 게 아님. 2번이나. 1945년 5월에 서쪽에서 중화민국 침공해서 동쪽에서 침략하는 일본군과 연합했음. 중화민국만 2500만명이 독가스 세균폭탄으로 도시가 대량살상무기로 폭격당해 죽어서 약해졌으니, 공산군과 일본군의 협공에 못버텨 대만으로 쫓겨남.) 우리도 본래 공산세력은 체포할 수 있을 정부가 파괴된 상태에서 얄타회담이 벌어지고, 일본대신 아직까지 강제로 분단된 겁니다. (일본이 나중에 유일하게 미국을 공격한 나라가 되기 전, 러일전쟁 와중 1905년 이미 레닌에게 돈을 퍼주어 공산주의 내란을 조장했습니다. 결국 일본은 전쟁 때문에 여러번 파산하고 영국이 전쟁하고 팽창하라고 돈을 여러번 퍼주어 살리지만, 제대로 이긴 게 아니기 때문에 내란 진압하기 바쁜 러시아에서 전쟁배상금은 못 받습니다) (독일이 동유럽 파괴하기 전에 동유럽의 공산화는 더뎠던 거와 같은 논리)
1946년 일본으로부터 해방 후에도 바로 다시 들어와 코친차이나 등 동남아 식민지에 일본 제국이 만주국이나 중국 왕징웨이 괴뢰국 (조선총독부처럼 일본인이 직접 통치하는 게 아니라 매국노들이 알아서 통치해주는) 세우듯이 프랑스도 식민지 연장선상 괴뢰국 세우고 다녔는데? 남북베트남 괴뢰국화를 위해 각국 프랑스군까지 주둔시키고, 통킹 공격해서 1946-1954년 8년동안 완전 재식민지화하려고 침략한 건? 일본이 중국 침략해서 2차대전 일으킨 게 1937년, 소련이 6월에 독일을 동독으로 분단시킨 거 보고 대신 미국보고 지켜달라고 항복해놓고 핵폭격 때메 마지못해 했다고 거짓으로 징징거리게 된 게 1945년이니까, (사이판과 오키나와에서 수만명 민간인이 미국인이 더 낫다는 걸 알게되고 일본 본국에도 소식에 퍼져 반전운동할까봐 일왕 본인이 직접 전원 자살하라고 명령하고, 1만명을 육해공 등 각종 수단으로 카미카제 자살폭탄 공격하고, 전후에도 식민지인 학살하고 보호장구 없이 핵물질 대신 치우게 하고 죽어가는 노역자 바다에 버린 나라가 그런 거 신경쓸까요? 1945년 9월 밤벚꽃 작전으로 미국에도 독가스 탄저균 장티푸스균 폭탄 떨궈서 시간 벌어 일본도 이미 개발중이던 2개 핵폭탄완성시키려고 했는데) 즉 중일전쟁 8년만큼 프랑스가 동남아에 8년 또 전쟁질했습니다.
라오스도 태국왕이 도마뱀 꼬리자르듯 자국민 내다버리면서 프랑스 식민지로 던져준 거. 캄보디아도 프랑스가 침공해서 식민지화함
2차대전 때, 프랑스인은 독일의 괴뢰국인 비시 프랑스로 아부하는 와중에 정작 알제리 식민지군이 프랑스 독립시켜주더니, 전후 개선문 행진에서 배제하고 바로 같은 해에 알제리 독립 운동 막으려고 도시 폭격해가며 200만명 죽임. 프랑스 내부 알제리인 시위대는 학살하고 애들은 프랑스 경찰들이 센느강에 집어 던져 익사시키고.
서구의 다문화주의는 자신들의 악행이 이제와서 찔려서 그런 거.
동유럽은 다문화주의 안하는 이유: 프랑스나 영국처럼 제국주의를 안해서 본국에 다인종이 섞여살지 않으니 그런 게 필요 없죠. 다문화주의는 서구에서 싸지른 제국주의 똥을 대충 치우고자 하는 임시방편일뿐. "인종차별반대"는 인도주의로 착각하시는데, 그런 그들이 크나큰 타인종 학살을 저지르고 그 반성 차원에서 조금이나마 나오는 거지, 한국 폴란드 리투아니아 등에게 지적할 수 있습니까? 다문화주의는 깨우친 서유럽의 관습이라며 타국에 강요하는 바는 제국주의 시절 "너희 우매한 문화는 싹 다 버리고 우리 우월한 제국주의 사고방식을 따르라"하는 꼴과 하나도 다를 게 없습니다. 동남아 학살+가난하게 만들어 존엄을 없앤 게 누군데?
대영박물관 만큼은 아니지만 프랑스 박물관들도 한 도적질 합니다. 살인 도적질로 잘살게 된 것들이 감히 지적?
그 사회가 도적질을 하면 그에 가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부가 퍼집니다. 식민지인들을 강제로 혹사시켜 만든 싼 공산품으로 본국 하층민 생활비용이 절감되면 교육에 드디어 투자할 여유가 생기는 겁니다.
공장일 같은 허드렛일을 싫어하는 걸 왜 인종과 결부시키는 거죠? 서구도 동구권+구식민지출신들이 허드렛 많이하는데? 당신처럼 저런 멍청한 지적질하는 백인을 무조건 비판없이 납득하고 숭배하는 멍청한 한국인은 "백인인데 왜 공장일하냐"라고 하는 한국인과 지능이 똑같이 답이 없네요. 진짜 화내야할 부분은 백인의 무조건 숭상하는 가축 같은 마인드입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프랑스에서 공장일 안하는 줄 알고 있는 겁니다. 300년 동안 수억명 채찍질로 돈을 번 게 서유럽이고, 동유럽은 그런 악랄한 짓을 하지 않았다는 죄로 약소국으로 남게 되어 억울하게 그냥 소련에 먹히고 겁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런 부를 거머쥐고 있는 거고요.
유독 17세기 이후, 유독 서유럽만, 이전과 달리 전근대 국가의 보통 1년 GDP 증가율 7%를 아득히 뛰어넘어 20배속 성장률을 기록한 게 우연이라고 생각합니까?
아이티 식민지 하나만으로도 프랑스 전체 국가 세수입 3배를 매년 벌어들인 반면 노예들 기대수명이 5년이었습니다. 섬 곳곳을 전부 사탕수수밭으로 만들어야 수익을 극대화하고, 식량 작물 심을 공간은 다 사탕수수로 채우고, 노예들이 영양실조 걸려서 죽어도 그냥 새 노예 갔다 놓는 게 이득이라고 계산한겁니다 (그 정도로 당시 사탕수수 재배 산업 이윤이 높았다는 뜻). 물론 아이티는 원래 흑인들의 땅이 아니라, 원주민들은 벌써 프랑스인들에게 일본이 일본 열도 동진하면서 에조, 구마소, 하야토 등 일본 원주민들 씨를 말리고 땅 빼앗았듯이 (애초에 일본 쇼군의 정식명칭 세이이타이쇼군이고 뜻이 그냥 장군도 아니고 정"이"대장군이라는 이유, "이"는 오랑캐 이 夷), 프랑스가 벌써 학살해서 흔적도 남지 않았습니다.
프랑스는 2차대전 후에도 식민지에 군대 파병해서 독립운동가 학살하고 다녔는데 무슨? 진압이 실패해서 마지못해 독립후에도 아프리카에 지속적 군사적 개입해서 친불파 매국노들을 앉히고 그 나라들의 자원을 헐값에 프랑스에 매각하는 짓을 하게 만들고, 그런 독재자를 무찌르려던 애국자는 또 군대 개입해서 잔혹하게 공개처형까지 하고, 다시 매국노 앉히는 짓을 한 겁니다.
서유럽 국가들이 무슨 스스로 그 만큼 지도에 보이는 그만한 땅 가지고 발전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5대륙 곳곳에 식민지 만들어 그들의 부를 잔뜩 본국에 집중시켜서 부유해진 거고, 그리고 2차대전 독일 덕분에 국력이 쇠약해져, 그틈에 수십개의 나라들이 독립한 겁니다. 그동안 훔친 부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지금 영토가 쪼그라든 상태에 "아 저 땅만으로 발전한거구나"라고 멍청하게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수십년 해외 살면서 그딴 말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99.999%는 그런 말하면 뭔 소리인지 모릅니다. 자국을 비난하면 있어보이는, 유교의 겸허정신에 강박이 뼈에 묻어있는 한국인이나 그런 소리 지껄이며 존재하지도 않는 영프독의 제국주의로 세운 강점들을 혼합한 "서구 유토피아"에 대한 망상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니 전세계 제국주의 하면서 수억명 최하층민을 죽을때까지 부려먹고 반항하니까 학살한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 입니까? 노예들이 너무 많으니 백인 하층민 밑에 또 최하층민에게서 쥐어짠 피를 마시게 해서 살찌워주고, 대신 채찍 쥐어주고 최하층민을 부려주는 중간관리직으로 승급시켜주는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상이겠지요 ^^
1차 산업에서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2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 거고, 여기서 또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3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건데. 냉장기술도 없는 전근대시절에 비효율적 운송수단으로 상업 이윤이 남아돌게 만드려면 얼마나 많은 식민지 사람들이 1차 산업에 혹사당했는지 상상됨?
장물로 치장하면서 잘난체하는 건 원숭이와 다를 게 없구먼
너무나 예쁜 공주님 사라 님 ㅡ한국에서 고생 많습니다 힘내세요 ㅡ젊을때 고생은 사서라도 해야 한답니다 ㅡ힘내세요
게스트 하우스 하시면 ㅡ그때 거기에서 머물고 싶군요 ㅡ이방송에 알려주세요 ㅡ그때는 ㅡ
사라라라라라~~~~누나나나나나나 사랑해욧!! 얼굴도 마음도 최고~
김은숙 작가님도 집안 형편이 어려워 공장에서 일하며 대학진학하셨어요. 가족이 물류창고 일해서 같이 박스포장했는데, 대기업 사무직보다 몸은 피곤해도 스트레스는 덜 받았네요. 나중에 게스트하우스 운영하시려면 집 진짜 잘 보셔야해요. 막 곰팡이 피고 그러면 유지보수 하느라 힘들어요.
너도 공장에서 일해라. 그럼 인정해주마.
@@쿄쿄-p4x 글 맥락을 모르노;; ㅉㅉ
아 어쩐지... 김은숙작가 극본에는 항상 자격지심 쩌는 신데렐라 컴플렉스가 난무하는데 이유가 있었네요.. 어찌보면 가정환경이 한사람의 가치관을 만들어버린듯... 안타깝네요
김은숙 작가님은 그냥 그시대에 인기있을만한 스토리로 쓰신거 아닐까요
자격지심 쩌는 신데렐라 컴플렉스 라니...
사랑하는 사람이랑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 참 이쁘고 멋있다고 생각. 한국은 보기 힘든거라
공장에서 일한다고 더러운거 아닙니다 남들이 할수없는 스킬을 올리면서 경험도 쌓고 기술도 배우고 진짜 부모님께서 말씀해주신 바보같은 직업하나도 없다는말이 나중에는 더 와닿을거같네요 무슨일이든 다 책임감 가지고 열심히 하는사람들 꽤 많습니다 항상 화이팅 하세요 저는 김치와 바게뜨 구독자이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구독시작했네요 ^^
구독감사합니다!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아즈아
꿈이있고 목표가있고 열심히살면 됩니다. 사라님^^ 생각이 마음이 도전이 기특합니다.
ㅎㅎㅎ 바게트님 보면 웃음만 나오네여 ㅎㅎ 삶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사시는게 보기 좋네여 ㅎㅎ 요즘 젊은 칭구들이 많이 보고 느꼇으면 해요 그리고 하나더 느끼는건데 부모님 가르침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어머님 말씀이 백번 맞는 말이세요 직업에 귀천이 어디잇겟어요 우리 부모님 세대도 외노자엿엇던 적이 잇엇죠 ㅎㅎ 바게트님 프랑스로 못 가게 출입국 관리소에서 막아야 합니다 이런분 국외로 유출되면 안됩니다
김치와 바게트 사라님 이시네요.
외노자 영상으로 화성에 위치한 박스 공장에서 일하시고, 말씀대로 꿈을 위해 신랑님과 열심히 사시는 영상 보면서 감동과 감탄을 받으며, 재밌고, 즐겁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직업에는 종교, 인종, 문화없이 존중 받아야 마땅합니다. 세상은 힘든일 하시는 분들도 있기에 다같이 편리함을 누리며 살 수 있습니다. 사라님 채널에도 댓글 남겼지만 두 커플의 꿈과 희망을 위해서 그 누구보다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심히 사시는 모습 격려와 응원합니다.
멀지않은 날에 그 꿈 이루리라 장담합니다.👍
참 존경스럽습니다 꼭 꿈을 이루세요
맞는 말씀입니다
일이 없는게 아니라 할려고 하는 사람이 없죠
힘들고 더러운 걸 만지는 일에 더 많은 급여를 줘야 하는데...
프랑스인 주제에 한국인 보고 동남아사람에게 잘 대해주라? 뭘 안해줬는데? 1940-1945년 베트남에서 일본이 200만명 학살하기 전에 프랑스 식민지였는데? 지금 베트남 문자가 로마 제국의 라틴 문자 기반인 건 프랑스 탓이잖아? (뭐 그들도 로마라는 외국의 치하에서 그들 문자 쓰게 된 거)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 식민지, 남아시아 인도는 300년 동안 영국 식민지였는데? 프랑스가 수탈하고 일본이 또 학살하니까 베트남에 쉽게 공산주의 세력이 들어서고 나아가 남북 베트남으로 분단국가가 된 거고 끝내 적화통일 되어 가난해진 겁니다. 중국 공산당도 중일전쟁만 아니었으면 중화민국에게 일망타진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괜히 마오쩌둥이 일본에게 공산당 살려줘서 감사한 게 아님. 2번이나. 1945년 5월에 서쪽에서 중화민국 침공해서 동쪽에서 침략하는 일본군과 연합했음. 중화민국만 2500만명이 독가스 세균폭탄으로 도시가 대량살상무기로 폭격당해 죽어서 약해졌으니, 공산군과 일본군의 협공에 못버텨 대만으로 쫓겨남.) 우리도 본래 공산세력은 체포할 수 있을 정부가 파괴된 상태에서 얄타회담이 벌어지고, 일본대신 아직까지 강제로 분단된 겁니다. (일본이 나중에 유일하게 미국을 공격한 나라가 되기 전, 러일전쟁 와중 1905년 이미 레닌에게 돈을 퍼주어 공산주의 내란을 조장했습니다. 결국 일본은 전쟁 때문에 여러번 파산하고 영국이 전쟁하고 팽창하라고 돈을 여러번 퍼주어 살리지만, 제대로 이긴 게 아니기 때문에 내란 진압하기 바쁜 러시아에서 전쟁배상금은 못 받습니다) (독일이 동유럽 파괴하기 전에 동유럽의 공산화는 더뎠던 거와 같은 논리)
1946년 일본으로부터 해방 후에도 바로 다시 들어와 코친차이나 등 동남아 식민지에 일본 제국이 만주국이나 중국 왕징웨이 괴뢰국 (조선총독부처럼 일본인이 직접 통치하는 게 아니라 매국노들이 알아서 통치해주는) 세우듯이 프랑스도 식민지 연장선상 괴뢰국 세우고 다녔는데? 남북베트남 괴뢰국화를 위해 각국 프랑스군까지 주둔시키고, 통킹 공격해서 1946-1954년 8년동안 완전 재식민지화하려고 침략한 건? 일본이 중국 침략해서 2차대전 일으킨 게 1937년, 소련이 6월에 독일을 동독으로 분단시킨 거 보고 대신 미국보고 지켜달라고 항복해놓고 핵폭격 때메 마지못해 했다고 거짓으로 징징거리게 된 게 1945년이니까, (사이판과 오키나와에서 수만명 민간인이 미국인이 더 낫다는 걸 알게되고 일본 본국에도 소식에 퍼져 반전운동할까봐 일왕 본인이 직접 전원 자살하라고 명령하고, 1만명을 육해공 등 각종 수단으로 카미카제 자살폭탄 공격하고, 전후에도 식민지인 학살하고 보호장구 없이 핵물질 대신 치우게 하고 죽어가는 노역자 바다에 버린 나라가 그런 거 신경쓸까요? 1945년 9월 밤벚꽃 작전으로 미국에도 독가스 탄저균 장티푸스균 폭탄 떨궈서 시간 벌어 일본도 이미 개발중이던 2개 핵폭탄완성시키려고 했는데) 즉 중일전쟁 8년만큼 프랑스가 동남아에 8년 또 전쟁질했습니다.
라오스도 태국왕이 도마뱀 꼬리자르듯 자국민 내다버리면서 프랑스 식민지로 던져준 거. 캄보디아도 프랑스가 침공해서 식민지화함
2차대전 때, 프랑스인은 독일의 괴뢰국인 비시 프랑스로 아부하는 와중에 정작 알제리 식민지군이 프랑스 독립시켜주더니, 전후 개선문 행진에서 배제하고 바로 같은 해에 알제리 독립 운동 막으려고 도시 폭격해가며 200만명 죽임. 프랑스 내부 알제리인 시위대는 학살하고 애들은 프랑스 경찰들이 센느강에 집어 던져 익사시키고.
서구의 다문화주의는 자신들의 악행이 이제와서 찔려서 그런 거.
동유럽은 다문화주의 안하는 이유: 프랑스나 영국처럼 제국주의를 안해서 본국에 다인종이 섞여살지 않으니 그런 게 필요 없죠. 다문화주의는 서구에서 싸지른 제국주의 똥을 대충 치우고자 하는 임시방편일뿐. "인종차별반대"는 인도주의로 착각하시는데, 그런 그들이 크나큰 타인종 학살을 저지르고 그 반성 차원에서 조금이나마 나오는 거지, 한국 폴란드 리투아니아 등에게 지적할 수 있습니까? 다문화주의는 깨우친 서유럽의 관습이라며 타국에 강요하는 바는 제국주의 시절 "너희 우매한 문화는 싹 다 버리고 우리 우월한 제국주의 사고방식을 따르라"하는 꼴과 하나도 다를 게 없습니다. 동남아 학살+가난하게 만들어 존엄을 없앤 게 누군데?
대영박물관 만큼은 아니지만 프랑스 박물관들도 한 도적질 합니다. 살인 도적질로 잘살게 된 것들이 감히 지적?
그 사회가 도적질을 하면 그에 가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부가 퍼집니다. 식민지인들을 강제로 혹사시켜 만든 싼 공산품으로 본국 하층민 생활비용이 절감되면 교육에 드디어 투자할 여유가 생기는 겁니다.
공장일 같은 허드렛일을 싫어하는 걸 왜 인종과 결부시키는 거죠? 서구도 동구권+구식민지출신들이 허드렛 많이하는데? 당신처럼 저런 멍청한 지적질하는 백인을 무조건 비판없이 납득하고 숭배하는 멍청한 한국인은 "백인인데 왜 공장일하냐"라고 하는 한국인과 지능이 똑같이 답이 없네요. 진짜 화내야할 부분은 백인의 무조건 숭상하는 가축 같은 마인드입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프랑스에서 공장일 안하는 줄 알고 있는 겁니다. 300년 동안 수억명 채찍질로 돈을 번 게 서유럽이고, 동유럽은 그런 악랄한 짓을 하지 않았다는 죄로 약소국으로 남게 되어 억울하게 그냥 소련에 먹히고 겁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런 부를 거머쥐고 있는 거고요.
유독 17세기 이후, 유독 서유럽만, 이전과 달리 전근대 국가의 보통 1년 GDP 증가율 7%를 아득히 뛰어넘어 20배속 성장률을 기록한 게 우연이라고 생각합니까?
아이티 식민지 하나만으로도 프랑스 전체 국가 세수입 3배를 매년 벌어들인 반면 노예들 기대수명이 5년이었습니다. 섬 곳곳을 전부 사탕수수밭으로 만들어야 수익을 극대화하고, 식량 작물 심을 공간은 다 사탕수수로 채우고, 노예들이 영양실조 걸려서 죽어도 그냥 새 노예 갔다 놓는 게 이득이라고 계산한겁니다 (그 정도로 당시 사탕수수 재배 산업 이윤이 높았다는 뜻). 물론 아이티는 원래 흑인들의 땅이 아니라, 원주민들은 벌써 프랑스인들에게 일본이 일본 열도 동진하면서 에조, 구마소, 하야토 등 일본 원주민들 씨를 말리고 땅 빼앗았듯이 (애초에 일본 쇼군의 정식명칭 세이이타이쇼군이고 뜻이 그냥 장군도 아니고 정"이"대장군이라는 이유, "이"는 오랑캐 이 夷), 프랑스가 벌써 학살해서 흔적도 남지 않았습니다.
프랑스는 2차대전 후에도 식민지에 군대 파병해서 독립운동가 학살하고 다녔는데 무슨? 진압이 실패해서 마지못해 독립후에도 아프리카에 지속적 군사적 개입해서 친불파 매국노들을 앉히고 그 나라들의 자원을 헐값에 프랑스에 매각하는 짓을 하게 만들고, 그런 독재자를 무찌르려던 애국자는 또 군대 개입해서 잔혹하게 공개처형까지 하고, 다시 매국노 앉히는 짓을 한 겁니다.
서유럽 국가들이 무슨 스스로 그 만큼 지도에 보이는 그만한 땅 가지고 발전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5대륙 곳곳에 식민지 만들어 그들의 부를 잔뜩 본국에 집중시켜서 부유해진 거고, 그리고 2차대전 독일 덕분에 국력이 쇠약해져, 그틈에 수십개의 나라들이 독립한 겁니다. 그동안 훔친 부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지금 영토가 쪼그라든 상태에 "아 저 땅만으로 발전한거구나"라고 멍청하게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수십년 해외 살면서 그딴 말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99.999%는 그런 말하면 뭔 소리인지 모릅니다. 자국을 비난하면 있어보이는, 유교의 겸허정신에 강박이 뼈에 묻어있는 한국인이나 그런 소리 지껄이며 존재하지도 않는 영프독의 제국주의로 세운 강점들을 혼합한 "서구 유토피아"에 대한 망상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니 전세계 제국주의 하면서 수억명 최하층민을 죽을때까지 부려먹고 반항하니까 학살한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 입니까? 노예들이 너무 많으니 백인 하층민 밑에 또 최하층민에게서 쥐어짠 피를 마시게 해서 살찌워주고, 대신 채찍 쥐어주고 최하층민을 부려주는 중간관리직으로 승급시켜주는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상이겠지요 ^^
1차 산업에서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2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 거고, 여기서 또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3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건데. 냉장기술도 없는 전근대시절에 비효율적 운송수단으로 상업 이윤이 남아돌게 만드려면 얼마나 많은 식민지 사람들이 1차 산업에 혹사당했는지 상상됨?
장물로 치장하면서 잘난체하는 건 원숭이와 다를 게 없구먼
레 휘황과 응우옌 뚜안 뚜가 한국 여고생 성폭행하다가 한국 청년이 제지하자 칼로 죽여버려도 한국에서 베트남인 타도하자고 한 적도 없는데 무슨 차별?
프랑스에 2022년 12월 만 해도 쿠르드인들 골라 살해하고 다니던 프랑스 사람이 있었는데 무슨 프랑스인이 한국보고 인종차별 운운함?
외모 뿐만 아니라 마음도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습니다
화팅이에요 3d업종에서 일하시는 분들도 다 소중하죠
요즘 사람들은 학교에서도 가치나 도덕을 따로 가르키지는 않기때문에 결국 그들이 보고 듣는것에 의해서 가치나 도덕이 형성되는데 최근 한국의 드라마나 영화등에서는 가치보다는 재미나 흥미등을 위주로 만들기때문에 걱정등이 있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아주 좋은 컨텐츠를 발견했다고 생각합니다. 프랑스에서 온 젊은 여자가 한국 남자와 결혼해서 한국에서 공장에서 일을 한다 자신들의 꿈을 위해 성실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정말 뜻밖이었고 유익한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성실하게 사는 모습을 담담하게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성실하게 사는 젊은 부부를 응원합니다
파스타 다 불겠다ㅠ...... 사람불러서 밥먹일거면 먹여가면서 물어보던가 해야지 아니면 아예 따로 인터뷰만 시키게 하던지... 반대편에서는 계속 먹고있는데;; ㅠㅜ괜히 내가 다 미안해지는....ㅋㅋㅋㅋ
ㅉㅉ 먹는 장면은 편집했으니까 그렇겠지.
그리고 내용을 봐라 저런 거나 따지지말고 ㅡㅡ
응원합니다! 참된 분이십니다!
사라의 모습을 보고있으면 전생에 한국이 고향이 아닌가 너무 살아가는 모습이 재미있고 줄겁게 느끼게된다 나에게도 이런딸 하나 있으먼 날마다 줄거울것같다 정말 사랑한 딸이였으면 좋겠다
마인드가 좋으네요. 미국에서 수입이 제일좋은 직군이 배관공이라던데.. 내가 못하는일을 저사람들이 대신하고있으니 대우받아야한다고... 같은 이야기를 하시네요... 한국 직장은 가족같은 분위기가 있죠. 열심히 하시는거 봣어요. 남편분이랑 게스트하우스꿈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김치와 바게트 구독 잘하고 있어요 😁😁😁
대단하십니다. 분명히 성공할 인물이네요. 잠시 육체적인 노동일을 하지만 분명히 기회가 많이 있을겁니다.
거의 원어민 수준으로 외국어를 구사하는게 정말 놀랍습니다. 미래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부동산 값이 떨어지고 있으니 꿈을 빠르게 이룰수 있을것 같습니다. 더 행복하고 즐거운 생활되시기 바라며...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라 씨 의 가치관 과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고 존경 스럽네요..
그러면 상하차 알바, 공장에서 일하지 안을거면서. 야비한 이중인격자야
직업 귀천 없다는 애들 특) 의사나 변호사 영상엔 이런 댓글 안 달음
공주님 발음 너무 조아요
밥을 먹고 촬영해야겠네요.ㅎㅎ
반가워요.프랑스 외노자님.ㅎㅎㅎ
채널 흥미롭게 보고있네요.
당신은 완벽한 대한민국 사람으로 인정합니다 어찌그렇게 말을 잘하시는지 ᆢ 열심히 사는모습 최고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 세상에 바보같은 직업은 없다...훌륭한 어머니를 두셨네요..명언입니다.
생각이 너무너무 좋으네요 직업이 높고 낮음이 있나요 나에게 맞은면 좋은 일자리라 생각합니다
서울대 나온 한국사람도 처음에 미국의 공장에서 일하다가 영어 실력 늘고 능력 인정받아 관리직으로 일했다고 하네요
외국에서 잘 살려면 그 나라 언어를 정복해야 가능합니다
이분 가치관이 존경스럽네요
문제는 돈없는 후진국 한국인 남자를 만나서 공장에서 일하는 게 문제지
@@쿄쿄-p4x 문제는 돈없는 후진국 한국 남자를 만나 공장에서 일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이 분의 긍정적인 가치관을 저는 매우 존경스럽습니다 가끔 하와이에 연수오는 한국 대학생들하고 대화를 나누다보면 아직 한국인들의 의식이 후진국 수준에 머물러 있구나 생각해요
벌써 관리직 공장직 나누는거자체가 프랑스분이 화난다고말씀한 생각임
서울대나 한국도 미국입장에선 후진국 듣보대학이지 ㅎㅎ 저 프랑스인도 봐라 일본은 관심있고 좋아했는데 한국은 어디있는지도 몰랐다안하나 ㅋ. 우리만 국뽕거리지 외국에선 듣보지
@@쿄쿄-p4x 대가리 빈 한국여자랑 결혼 안햬서 얼마나 다행이야
왜 공장에서 일하는지 이제 알았습니다...큰 그림이 있을줄이야....
화이팅 하세요 !!! 응원합니다..
마인드가 참 선량하시다
생각이 건전하고 이뻐요. 뜻하는 대로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행복해 보여요.
사라님 힘내세요 사라님의. 꿈이 반드시 이루시길 응원 하겠습니다 사라님 화이팅 입니다 화이팅
프랑스인들을 보면 정말 남의 시선 이나 타인에 대한 체면 보다 본인의 생각과 자신만의 삶의 방식이 더 중요하게 가치를 두더라구요. 그런점 정말 배워야함
열심히 유투브를 통해 사는 모습 자주 보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원하는일들이 잘이루어지길요 그리고 두분의사랑으로 잘될거라 믿습니다 젊음을 낭비하지 않는 예쁜분이군요~^^
오픈 마인드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좋아 보이네요. 미래의 꿈도 이루길 바라고 무엇보다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길 바랍니당^-^
프랑스인 주제에 한국인 보고 동남아사람에게 잘 대해주라? 뭘 안해줬는데? 1940-1945년 베트남에서 일본이 200만명 학살하기 전에 프랑스 식민지였는데? 지금 베트남 문자가 로마 제국의 라틴 문자 기반인 건 프랑스 탓이잖아? (뭐 그들도 로마라는 외국의 치하에서 그들 문자 쓰게 된 거)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 식민지, 남아시아 인도는 300년 동안 영국 식민지였는데? 프랑스가 수탈하고 일본이 또 학살하니까 베트남에 쉽게 공산주의 세력이 들어서고 나아가 남북 베트남으로 분단국가가 된 거고 끝내 적화통일 되어 가난해진 겁니다. 중국 공산당도 중일전쟁만 아니었으면 중화민국에게 일망타진되기 일보직전이었는데 (괜히 마오쩌둥이 일본에게 공산당 살려줘서 감사한 게 아님. 2번이나. 1945년 5월에 서쪽에서 중화민국 침공해서 동쪽에서 침략하는 일본군과 연합했음. 중화민국만 2500만명이 독가스 세균폭탄으로 도시가 대량살상무기로 폭격당해 죽어서 약해졌으니, 공산군과 일본군의 협공에 못버텨 대만으로 쫓겨남.) 우리도 본래 공산세력은 체포할 수 있을 정부가 파괴된 상태에서 얄타회담이 벌어지고, 일본대신 아직까지 강제로 분단된 겁니다. (일본이 나중에 유일하게 미국을 공격한 나라가 되기 전, 러일전쟁 와중 1905년 이미 레닌에게 돈을 퍼주어 공산주의 내란을 조장했습니다. 결국 일본은 전쟁 때문에 여러번 파산하고 영국이 전쟁하고 팽창하라고 돈을 여러번 퍼주어 살리지만, 제대로 이긴 게 아니기 때문에 내란 진압하기 바쁜 러시아에서 전쟁배상금은 못 받습니다) (독일이 동유럽 파괴하기 전에 동유럽의 공산화는 더뎠던 거와 같은 논리)
1946년 일본으로부터 해방 후에도 바로 다시 들어와 코친차이나 등 동남아 식민지에 일본 제국이 만주국이나 중국 왕징웨이 괴뢰국 (조선총독부처럼 일본인이 직접 통치하는 게 아니라 매국노들이 알아서 통치해주는) 세우듯이 프랑스도 식민지 연장선상 괴뢰국 세우고 다녔는데? 남북베트남 괴뢰국화를 위해 각국 프랑스군까지 주둔시키고, 통킹 공격해서 1946-1954년 8년동안 완전 재식민지화하려고 침략한 건? 일본이 중국 침략해서 2차대전 일으킨 게 1937년, 소련이 6월에 독일을 동독으로 분단시킨 거 보고 대신 미국보고 지켜달라고 항복해놓고 핵폭격 때메 마지못해 했다고 거짓으로 징징거리게 된 게 1945년이니까, (사이판과 오키나와에서 수만명 민간인이 미국인이 더 낫다는 걸 알게되고 일본 본국에도 소식에 퍼져 반전운동할까봐 일왕 본인이 직접 전원 자살하라고 명령하고, 1만명을 육해공 등 각종 수단으로 카미카제 자살폭탄 공격하고, 전후에도 식민지인 학살하고 보호장구 없이 핵물질 대신 치우게 하고 죽어가는 노역자 바다에 버린 나라가 그런 거 신경쓸까요? 1945년 9월 밤벚꽃 작전으로 미국에도 독가스 탄저균 장티푸스균 폭탄 떨궈서 시간 벌어 일본도 이미 개발중이던 2개 핵폭탄완성시키려고 했는데) 즉 중일전쟁 8년만큼 프랑스가 동남아에 8년 또 전쟁질했습니다.
라오스도 태국왕이 도마뱀 꼬리자르듯 자국민 내다버리면서 프랑스 식민지로 던져준 거. 캄보디아도 프랑스가 침공해서 식민지화함
2차대전 때, 프랑스인은 독일의 괴뢰국인 비시 프랑스로 아부하는 와중에 정작 알제리 식민지군이 프랑스 독립시켜주더니, 전후 개선문 행진에서 배제하고 바로 같은 해에 알제리 독립 운동 막으려고 도시 폭격해가며 200만명 죽임. 프랑스 내부 알제리인 시위대는 학살하고 애들은 프랑스 경찰들이 센느강에 집어 던져 익사시키고.
서구의 다문화주의는 자신들의 악행이 이제와서 찔려서 그런 거.
동유럽은 다문화주의 안하는 이유: 프랑스나 영국처럼 제국주의를 안해서 본국에 다인종이 섞여살지 않으니 그런 게 필요 없죠. 다문화주의는 서구에서 싸지른 제국주의 똥을 대충 치우고자 하는 임시방편일뿐. "인종차별반대"는 인도주의로 착각하시는데, 그런 그들이 크나큰 타인종 학살을 저지르고 그 반성 차원에서 조금이나마 나오는 거지, 한국 폴란드 리투아니아 등에게 지적할 수 있습니까? 다문화주의는 깨우친 서유럽의 관습이라며 타국에 강요하는 바는 제국주의 시절 "너희 우매한 문화는 싹 다 버리고 우리 우월한 제국주의 사고방식을 따르라"하는 꼴과 하나도 다를 게 없습니다. 동남아 학살+가난하게 만들어 존엄을 없앤 게 누군데?
대영박물관 만큼은 아니지만 프랑스 박물관들도 한 도적질 합니다. 살인 도적질로 잘살게 된 것들이 감히 지적?
그 사회가 도적질을 하면 그에 가담하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부가 퍼집니다. 식민지인들을 강제로 혹사시켜 만든 싼 공산품으로 본국 하층민 생활비용이 절감되면 교육에 드디어 투자할 여유가 생기는 겁니다.
공장일 같은 허드렛일을 싫어하는 걸 왜 인종과 결부시키는 거죠? 서구도 동구권+구식민지출신들이 허드렛 많이하는데? 당신처럼 저런 멍청한 지적질하는 백인을 무조건 비판없이 납득하고 숭배하는 멍청한 한국인은 "백인인데 왜 공장일하냐"라고 하는 한국인과 지능이 똑같이 답이 없네요. 진짜 화내야할 부분은 백인의 무조건 숭상하는 가축 같은 마인드입니다. 프랑스 사람들은 프랑스에서 공장일 안하는 줄 알고 있는 겁니다. 300년 동안 수억명 채찍질로 돈을 번 게 서유럽이고, 동유럽은 그런 악랄한 짓을 하지 않았다는 죄로 약소국으로 남게 되어 억울하게 그냥 소련에 먹히고 겁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런 부를 거머쥐고 있는 거고요.
유독 17세기 이후, 유독 서유럽만, 이전과 달리 전근대 국가의 보통 1년 GDP 증가율 7%를 아득히 뛰어넘어 20배속 성장률을 기록한 게 우연이라고 생각합니까?
아이티 식민지 하나만으로도 프랑스 전체 국가 세수입 3배를 매년 벌어들인 반면 노예들 기대수명이 5년이었습니다. 섬 곳곳을 전부 사탕수수밭으로 만들어야 수익을 극대화하고, 식량 작물 심을 공간은 다 사탕수수로 채우고, 노예들이 영양실조 걸려서 죽어도 그냥 새 노예 갔다 놓는 게 이득이라고 계산한겁니다 (그 정도로 당시 사탕수수 재배 산업 이윤이 높았다는 뜻). 물론 아이티는 원래 흑인들의 땅이 아니라, 원주민들은 벌써 프랑스인들에게 일본이 일본 열도 동진하면서 에조, 구마소, 하야토 등 일본 원주민들 씨를 말리고 땅 빼앗았듯이 (애초에 일본 쇼군의 정식명칭 세이이타이쇼군이고 뜻이 그냥 장군도 아니고 정"이"대장군이라는 이유, "이"는 오랑캐 이 夷), 프랑스가 벌써 학살해서 흔적도 남지 않았습니다.
프랑스는 2차대전 후에도 식민지에 군대 파병해서 독립운동가 학살하고 다녔는데 무슨? 진압이 실패해서 마지못해 독립후에도 아프리카에 지속적 군사적 개입해서 친불파 매국노들을 앉히고 그 나라들의 자원을 헐값에 프랑스에 매각하는 짓을 하게 만들고, 그런 독재자를 무찌르려던 애국자는 또 군대 개입해서 잔혹하게 공개처형까지 하고, 다시 매국노 앉히는 짓을 한 겁니다.
서유럽 국가들이 무슨 스스로 그 만큼 지도에 보이는 그만한 땅 가지고 발전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5대륙 곳곳에 식민지 만들어 그들의 부를 잔뜩 본국에 집중시켜서 부유해진 거고, 그리고 2차대전 독일 덕분에 국력이 쇠약해져, 그틈에 수십개의 나라들이 독립한 겁니다. 그동안 훔친 부가 여전히 남아있어서 지금 영토가 쪼그라든 상태에 "아 저 땅만으로 발전한거구나"라고 멍청하게 착각하고 있는 겁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수십년 해외 살면서 그딴 말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99.999%는 그런 말하면 뭔 소리인지 모릅니다. 자국을 비난하면 있어보이는, 유교의 겸허정신에 강박이 뼈에 묻어있는 한국인이나 그런 소리 지껄이며 존재하지도 않는 영프독의 제국주의로 세운 강점들을 혼합한 "서구 유토피아"에 대한 망상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니 전세계 제국주의 하면서 수억명 최하층민을 죽을때까지 부려먹고 반항하니까 학살한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 입니까? 노예들이 너무 많으니 백인 하층민 밑에 또 최하층민에게서 쥐어짠 피를 마시게 해서 살찌워주고, 대신 채찍 쥐어주고 최하층민을 부려주는 중간관리직으로 승급시켜주는 게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실상이겠지요 ^^
1차 산업에서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2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 거고, 여기서 또 잉여생산물이 썩어넘쳐야 3차 산업을 해볼 수 있는건데. 냉장기술도 없는 전근대시절에 비효율적 운송수단으로 상업 이윤이 남아돌게 만드려면 얼마나 많은 식민지 사람들이 1차 산업에 혹사당했는지 상상됨?
장물로 치장하면서 잘난체하는 건 원숭이와 다를 게 없구먼
건강한 정신을 가지고 계십니다
말씀 하시는 것 모두 옮은 말씀 입니다
생각과 행동이 멋지네요
한국에서 즐겁고 멋진 삶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사라님채널 구독자로서 이런 인터뷰하는걸 보니 괜히 제가 기분이 좋아지네요
긍정의 에너지 사라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오~~ 마인드 좋아~~^^
사라님 응원해요. 꿈과 목표를 꼭 이루시길 바래요. 😊
꿈을 향해 열심히 살아가는 두분 모습이 너무 아릅다워요,힘내세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넘이쁘다 핫팅 👍🤲🙏
구구절절 한국 사람들한테 통찰을 주는 아주 좋은 영상 같아요. 또 자기는 아니라고 말해도 모든 한국 사람들 깊은곳에 자리잡고 있는 생각들. 그거를 깨주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고가 상당히 긍정적이고 발전적이네요, 꿈은 반드시 이룰것 같아요.
공장일을 무시해서가 아니라, 프랑스인인데 한국말을 너무 잘하셔서 언어 배우는 뛰어난 재주가 진짜 있는거 같아서, 남들보다 특출난 재주를 살리시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
요즘 젊은이들 힘들고, 더렵운 일 안 할려는 생각이 많은데, 생각이 건전하고, 미래를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 예쁘네. 화이팅!
와! 대단하네요!....놀랍고 감동입니다....아무튼 먼지 조심하시고, 늘 마스크 하고 일하세요!...건강을 위해서!...미세먼지가 폐에 들어가면 건강을 해치게 되요!>.꼭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한국에오신것 환영하고 축하 합니다....훌륭합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습니다. 열심히사는 모습 정말 보기좋습니다. 화이팅!!
한국절문이들이본받아야합니다 게스트하우스꼭이루세요👍👍👍👍👍
여기서도 멋짐 폴폴 풍기시네~
ㅎㅎㅎ
바게트도 잘 보고 있어요
영상 3개 있는 채널에 첨보고 구독은 첨입니다ㆍ 진실되고 청춘이 넘 이뻐보여는 채널인듯ᆢ
마인드 참 멋지시네요 행복하세요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응원합니다!!!
먼 후일 게이트하우스 운영과 세계여행을 실현하기 위해
남편이랑 뜻을 같이 한 것이 너무 좋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요즘 젊은이 답지 않게 힘던 노동을 하는 것도
너무 인상깊었어요.
두분 꼭 꿈이 실현되기를 바랍니다.
하스 패밀리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젊음의 패기 젊음이 있으니깐. 따뜻한 부부 열심히 일하는 부부입니다.
불란서 여성으로 한국인이 되신 사라씨의 순수한 맘씨에 먼저 감동받고 성원을 합니다. 한국이 좋아 한국의 좋은 청년 과 만나, 평생 삶의 동지가 되신 것도 더욱 츄카합니다. 이미 시작한 두 분들의 창창한 미래 를 위해 개구리가 멀리 뛰고자, 두 다리를 오므리듯 소박하고 성실한 신혼살이 역시 두 분들의 밝은 미래를 예측해 봅니다. 젊으시고 여성으로서 좀 막일같지만, 찾아서 열심히 매진하는 두 분들의 유툽 영상 을 보면서, 잔잔한 감동을 주는 바, 더 힘 내시고 멋진 사랑의 금자탑을 쌓아가시길 바랍니다.
어디에나 수준 이하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답이 없죠. 그냥 아무렇지 않게 무시해주시면 됩니다 ^^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멋져요 8천만 자유대한민국 국민은 당신을 존경합니다.
선생님 죄송하지만 북쪽에 3000만은 공산당 빨갱이 북조선인민공화국입니다만...?
왜 8천만임? 다른 나란데 거긴.
조선족아님?
님이 몬데? 중꿔러? ㅋ 니가몬데 대한민국을? ㅋ 너 찐따지?
@@qkraudekf 통일 된다고 치고 ㅋㅋ
정말 착한 사람이네요. 꿈을 이루고 이 땅에서 온 가족이 행복하게 사세요. 기도할께요.
사람들이 확실히 외노자에게 그닥 좋은시선 안보내는데 그건 확실히 알아야함 우리가 그래도 싸게 먹고살수 있는게 외노자 덕분 이란걸
멎지다 진짜 ㅎㅎ
당신의 삶은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한국말 잘 하시네요👍😄
생각이 100점 만점이네요.
꼭 이루시고자 하시는 꿈 꼭 이루시길...
마인드가 멋지세요👍
힘든일 열심히 하는 모습이 더 아름디운 사라 입니다.
꿈을 꼭 이루길 기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으라차차!
이쁘고 자유로운 영혼! 건강하고 복되고 경제적으로도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빌어요. 보기 좋아요^^
정신과 마음이 너무나 건강한 사라씨,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삶의철학이 참으로 긍정적이고 바람직하십니다.. 예언컨데.. 남편분과 함께 반드시 인생 승리할겁니다.. 모든어려움 이겨내시고.. 파이팅!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라님, 얘기 들으며 정말 감동, 감동입니다!!👏🌹🌹😊 프랑스 젊은 여성이 공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자세와 사고방식이 무척 훌륭하세요!! 참 모범이군요!!@ 고운 마음씨, 올바른 생각으로 생활하시니 반드시 앞당겨서 성공하실 거예요!! 🤷♂🤷♀
Bon courage! J'espère que vous serez un pionnier qui montre aux jeunes les fruits du succès et de l'espoir dans un proche avenir.
김치와 바게트보면 사라씨랑 대한씨의 매력에 푹~~~
진짜 중소기업을 다시 보게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
와우... 멋진 사람...
멋지다
씩씩하고 당당한 모습에 감동입니다 거기에 외모도 미인이고 어디 한군데 빠질게 없어 더욱 이뻐보여요 오빠도 매우 궁굼해요 두분 생활 하시는 공간도 마우 궁굼해요 해병 출신이라 씩씩하고 멎진 사나이라는 상상이 되네요
한국 부모님 들과 자녀들이 이런 생각을 했으면 바람 칙 하겠다
열심히 돈 많이 버세요
이분 스타일은 영업맨 그자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스타일이 최고
멋있네요...꿈을 위해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