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이따위로 할 거면 보증금 받고 월 40만에 임대주택으로 운영을하지. 건물은 건물대로 쳐받고 월에 10도 아니고 40씩 쳐내라고 하면 대출이자+관리비+40+등등 하면 최소 120~150은 월에 나갈텐데 그게 사람 사는거냐? 이 따위로 내면서 생색이란 생색은 다 쳐내고 있네. 눈 가리고 아웅하고 있네.
맞습니다. 이번 마곡10-2 반쪽짜리 아파트도 토지임대료가 부가세 포함해서 770,000원인데 대출이자,관리비 등 거의 150만원이상의 비용이 들어가겠네요. ^^ 개인의 보험, 통신요금 등 매달 지출되는 부대 비용까지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저축은 엄두도 못내고 나중에 토지 지가 상승으로 인해 토지임대료 또한 증가하기 때문에 계속 빚만 지고 sh나 은행만 배불리게 하는 꼴 이네요
원론적인 부분을 많이 다루다 보니 세부적인 부분, 즉 토지임대부 주택의 구조적 문제점이 제대로 지적되지 않은 점이 아쉽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죠. 1. 토지임대부주택은 매월 토지 소유주인 사업시행자(=SH공사)에 토지 임대료를 내야합니다. 자, 그럼 땅값이 오르면? 그럼 거기에 맞게 임대료를 더 내야합니다. 보증금을 증액할 수도 있겠죠. 현재 SH에서 공급하는 임대주택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SH가 토지임대부 주택이라는 걸 만드는 목적은 저렴한 가격에 내 집을 마련해주자는 건데, 실상은 내 집이 맞긴 한데 2년에 한 번씩 임대료를 올려줄 걱정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 내 집이라는 뜻이 됩니다. 뭐 땅 값이 안 오르면 임대료도 안 오르겠지만, 반쪽이든 한쪽이든 집을 사는 이유는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계산을 가지고 있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아무튼 그런 의미의 반 쪽. 즉 2년에 한 번씩 임대료를 올려줄 걱정을 하면서 사는 게 이게 정말 주거의 안정화라고 할 수 있을까요? 2. 전 김현동 사장님이 선의를 가득 담아 토지임대부라는 힘든 길을 택하셨을꺼라고 보지만, 과연 다음 SH공사 사장 또는 다음 서울시장도 선의를 가지고 토지임대부를 바라볼까요? 예를 들어봅시다. 김현동 사장님은 선의를 가지고 토지임대부 주택을 훗날 재건축하더라도 기존 거주자(지상권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쪽으로 말씀하셨습니다만, 그 지상권을 존중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실제로 방송 중에 많이 언급된 중산시범아파트의 경우 재난등급 D등급을 받은게 무려 1996년입니다. 1970년에 지어진 아파트니 당연히 연수도 채웠는데, 아직도 재건축을 못하고 있습니다. 지상권을 존중해주면 괜찮지만 지상권은 모르겠고 그냥 살든지 아님 너 나가 이렇게 해버리면 입주자가 법적으로 할 수 있는 권리는 낡아가는 건물을 붙잡고 버티는 것 외에는 달리 도리가 없거든요. 그래서 제도라는 이름의 안전장치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의 토지임대부 주택은 사업권자의 선의를 믿는 것 외에는 안정장치가 너무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150만원 주고 산 땅이 3000만원 됐으면 그 땅을 팔아야 돈이지, 안팔고 그 땅에 그대로 아파트 지으면? 뭐지?? 용적률 500%한다고 치면 땅도 거의 팔수도 없을건데? 땅까지 같이 팔면 고분양가 라고 말 나오니까, 땅을 빼서 가격 낮춘것 처럼 하고 건축비 명목으로 최대한 올려받은 다음에 토지임대료로 매월 따박따박 이자 받을 생각 같은데.
어이가 없네요. 결국 실질적 토지 소유에 해당되어서 ..... 로또 분양되는거죠. Sh가 서울 토지의 대부분을.소유한다면 장기적으로 안정화라는 명목이 말이되는 이야기지만. 얼마 있지도 않는 땅에 저렇게 넘기면 결국 시세따라 오르테고 일부 개인들 좋은 일만 시키는거죠..... 차라리 시세에 팔고 남은 이익 돈으로 주택을 매입해서 저렴한 가격에 임대주는게 정의이지 일부 당첨자가 이득보게 하는게 집값 안정화에 도대체 무슨 기여를 한다고......저리 멍청한 양반이 중요 공기업 사장에 있으니......정책이.돌아가나요 제대로.
집 싸게 내놓는다니까 이프로 난리네요. 가격 불합리성 얘기하다가 하다못해 투기꾼들이 땅값올려 가능했던거라고 투기꾼 옹호라니... 정말 부동산의 공적인 의미나 소득대비 가격 안정 필요에 대한 고려는 단 1도 없는게 일관성은 있습니다. 저출산 원인 중 부동산 가격도 큰 몫을 하는걸 모르는지 모르는체 하는지...
먼저 폭 넓은 섭외에 다시 한번 삼프로와 언더스탠딩에 감사의 인사를 표합니다. 토지임대부 ..... 이거 사실 얼핏 듣기엔 좋아보이지만 결국 시한폭탄 같은거죠. 당장 서부이촌동 중산 시범 아파트의 경우만 봐도 재산권 갈등에 대한 해법도 못 찾아서 그 쓰러져가는 채로 재건축도 못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싸게 공급하는건 공기업의 역할이 맞긴 하지만, 그게 특정 소수의 로또로 이어지면 곤란하죠. 지나친 초과이익에 대해서는 환수를 하는 장치가 준비되는게 맞을 거 같습니다
취지는 좋은데 임대부 아파트 지을땅을 구하기 어려운게 함정...골육책으로 sh공사 보유 아파트 재건축 시즌 돌아오면 하겠다...뭐 물량 대규모로 나오는것도 아니고 그냥 상징성 정책이다...LH공사가 투기질 하는 이유가 공공임대 정부에서 돈도 안주고 지으라 하니까 경기도 논밭 헐값에 사서 택지로 용도만 바꿔 10배이상 폭리취해 건설사에.넘기니까 아파트분양 가격이 폭등할수밖에...이런 아파트를 서민이 바가지 써서 사주고...결국은 공공임대주택은 돈없는 서민들이 지어주는꼴이다...이래서 국토부가 개토부란 애기야. 정치권 이놈들도 알면서 집값 폭등 유발시키고...공공임대 짓자고 떠드는 놈들 전부 사기꾼이다...
ㅋㅋㅋㅋ 당연한거죠 조세의 전가, 규제만들면 규제의 전가가 일어나고 애초에 임대주택이 많은 나라는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면 없어서 이를 좋아하면 평생 그러고 사는거죠 참고로 그런건 좌우 모두가 안바꾸고 사실 저 사람도 그냥 자리 잡고 돈 벌려고 저러는거지 sh는 늘 건축비가 심한 저가입찰이라 늘 임대주택 수준이 4종류 다 개판이죠
1. sh가 10만채가 넘는 아파트를 보유한 사실 처음 알았다. 2. sh가 토지임대부 분양을 한다면 집값 하락에 기여가 클 것이다. 3. 이걸 왜 민주당이 정권 잡았을 때 서민과 중산층을 대변한다는데 왜 못한 것인가. 아직 재건축 연한이 도래 하지 않아서라고. 변명은 낸장.. 문통 때 왜 이걸 못했을꼬..통탄할 일이다. 반성하자.
엄청난 부작용 생길겁니다 해외는 그 임대를 100년 으로 정해놔요. 근데 우리나란. 정해놓치 않고 무한 거주라면. 큰일납니다 무조건 받기만 하면 대박납니다 100년후 낸돈 이상으로 받고 나가려고 하거나 집을 그대로 계속 거주하려하겠죠... 무튼 50년 임대나 100년 임대로 정해놓치않는건 대표님 안계실때라고 상관안하시는것과 같아요 그때 생길 문제는 너무 먼 이야기 라는건지요? 그리고 말씀대로 공기업은 국민거라는게 맞다면 그 당첨된 소수가 그혜택을 누리는것을 다른국민께 어찌 보상을할건가요?
시세보다 싼 아파트인 대신 매달 토지 사용료 내야합니다. 59m^2 기준, 월세 40만원 (이번에 분양하는 고덕 3단지) 듭니다. 그리고 분양 신청 자격도 임대주택이랑 비슷합니다. 재산과 월소득 조건 맞아야 하구요. 30~40평대는 없다는 것도 아쉽네요. 그래도 자격 조건에 맞는 분들에게는 위치만 좋으면 (사당역 등등)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겠네요.
취지도 좋고 정말 공급으로 부동산을 잡을 생각이 있다면 더 이상 국가가 민간에 땅을 파는 식으로만 장사를 하면 안된다고도 생각함.... 민간은 활황기에만 집을 짓지 절대로 돈 안될때 뛰어들지 않기 때문임. 그런데 이 제도가 정말 대성공하려면 서울 땅 소유가 sh지분인게 많아야할텐데 그러지 못한게 문제점이지. 아예 다 지을거면 토지임대부로 다 지을만큼 땅이 있어야되는데 그런것도 아님. 열심히 막 지을때 짓고 차라리 사장이 바뀌든 정권이 바뀌든 이 계획이 쭉 가면 모르겠는데 문재인때 신희타로 공급하기로 한거 호떡 뒤집듯이 토지임대부로 뒤집는거 보면 또 짓다가 멈추면 또 문제가 발생할거고 현재는 강남 세곡급 입지가 아니면 아무래도 걱정되는 것이 사실임. 서울에 더 이상 새로 지을 아파트도 땅도 거의 없어진 상황인데 10년 20년 나중가서 사기업 건설사들이 손떼버린 사업성 없는 단지들 동의 받고 일부분 토지임대부 주는식으로 진행하는것 말고는 더 이상 지을것도 없어보이는데 과연..
주의. 살펴볼것. 고덕강일지구 청약시 매우 주의깊게 살펴 볼것. 21년 개악된 주택법 78조2항 '공공매입' 조항이 지속 되면... 당첨되면 개피 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리라고 봅니다. 제3자 양도가 불가능함. 재건축은 큰 문제가 안됨. 저도 잠시 혹해서 관심가지다가 포기. 미친 의원들의 법률 개악... 이대로이면 160만원 정도 월세이고 (이자4%가정) . 분양금 3.5억은 모두 날리게 됨.(감가상각 고려)
마포 상암, 강동 강일, 강남 세곡, 서초 우면, 중랑 신내, 양천 신정, 강서 발산 이명박 시절에 진행한건데 그 당시 토지 임대부가 아니라 분양으로 진행 했는데. 실상은 서울시 시민아파트 정리사업, 서울시내 도시계획사업(도로,공원,주차장 등)으로 인하여 철거되는 1주택 가옥주에게 공급해서 실제 일반인들 물량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 만큼은 많은 물량이 일반 서울시민에게 분양되었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논리네요 결국은 세금으로 보전하는 것인데 중간에 공기업의 형태로 정치적이득은 취하고 민간업자는 나쁜거마냥 묘사하네요.그 세금에서 민간건설사와 업자들이 내는 것도 있는데 말이죠 ,,, ㅋㅋ 또한 부동산은 토지에대한 소유권이 핵심인데 그건 또 sh가 갖고? 월급은 세금으로 받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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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강남을 위협할 '여의도' 임장기 [부룡X부읽남의 사이버 임장기]](/img/n.gif)
👉중국 전문가 이철 박사의 섬뜩한 경고. “달라진 중국 달라질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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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이프로닝 최고👍👍할말 많으실텐데 ㅋㅋ 표정에서 다 보입니다
토지사용료 너무 비쌉니다
관리비까지 하면 서민에게는
부담이죠
김현동 사장님 응원합니다 정말 실효성 높은 주택정책을 팍팍 밀어 주세요 노무현 대통령께서 서민주거 안정을 위한 다세대 다가구밀집지역 공공임대사업추진 현장 시찰 서울 강서구 화곡본동 59-40 오랫동안 감사의 마음으로 기억하겠습니다 화곡본동마을역사연구회 올림
차라리 이따위로 할 거면 보증금 받고 월 40만에 임대주택으로 운영을하지. 건물은 건물대로 쳐받고 월에 10도 아니고 40씩 쳐내라고 하면 대출이자+관리비+40+등등 하면 최소 120~150은 월에 나갈텐데 그게 사람 사는거냐? 이 따위로 내면서 생색이란 생색은 다 쳐내고 있네. 눈 가리고 아웅하고 있네.
맞습니다. 이번 마곡10-2 반쪽짜리 아파트도 토지임대료가 부가세 포함해서 770,000원인데 대출이자,관리비 등 거의 150만원이상의 비용이 들어가겠네요. ^^ 개인의 보험, 통신요금 등 매달 지출되는 부대 비용까지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저축은 엄두도 못내고 나중에 토지 지가 상승으로 인해 토지임대료 또한 증가하기 때문에 계속 빚만 지고 sh나 은행만 배불리게 하는 꼴 이네요
최고에요 희망이보입니다
언더스탠딩의 순작용!! 감사합니다!
정말, 진짜가 나타났다. 존재이유가 없어진 LH공사를 폐지 시켜야 하는 이유이다. 무주택 다자녀 가구주 우선순으로 분양해서 출산률 저하를 막아야 한다.
와우~와우~이런분을 국회로
지금 아파트가 떨어지고 있는데
무슨25평 을 건물만4 억에 분야합니까 정신나간 소리 하시네요
LH 관계자도 불러서 1기 신도시의 임대아파트 개발 계획 있는지 알아봐줬음 좋겠네요.
제발~~
LH믿어도 되는지 일단 의문
LH는 그 동안 장사만 해왔지, 국민들 주택 공급은 등한시 해왔다. 김헌동을 국토부장관으로 보내서 국민들이 주택으로 부터 고통을 벗어나게 해야한다. LH공사는 수십년 동안 자기 임무를 하지 못한 관피아들 고액연봉자리 일뿐이다.
토지는 공공이 소유하고, 건물만 분양해 수분양자는 건축물 소유권만 취득하는 ‘자칭반값’
건물은 결국 가치가 0원인데 반값이 의미있나? 중국임? 매달 내는 토지 임대료는 덤 ㅋㅋㅋ 걍 월세 살지
홈페이지 공고된 내용과 많이 차이나네요..
일반인에게 양도가 안되는데 양도가 되는것처럼 애기하시고
소유기한도 40년으로 제한되어있고
토지이용료(월세40만원 더 오를수도 있고) 감안하면 너무 비싼것 같고
저도 나중에 들으니.. 44만(부가세포함) 이야긴 쏙 빼고.
팔데는 sh에게만 가능하고(물론 이게 맞긴하지만)
싱가포르 모델도 중고가임대로 이익내서 서민아파트 지원하라는 것도 영구임대도 우리가 문재인 시대에 엄청 연구해서 밀던건데... 이걸 민주당이 재대로 햇으면 정권을 잃엇겠나. 정작 정치에서는 홀대..ㅡㅡ
로또분양은 인민의 아편이지 말빨조지긴 ㅋ
서울한복판 땅을 특정 국민에게 로또분양 특혜지 무슨 택지 공급이랑 비교해
원론적인 부분을 많이 다루다 보니 세부적인 부분, 즉 토지임대부 주택의 구조적 문제점이 제대로 지적되지 않은 점이 아쉽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죠.
1. 토지임대부주택은 매월 토지 소유주인 사업시행자(=SH공사)에 토지 임대료를 내야합니다. 자, 그럼 땅값이 오르면? 그럼 거기에 맞게 임대료를 더 내야합니다. 보증금을 증액할 수도 있겠죠. 현재 SH에서 공급하는 임대주택들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SH가 토지임대부 주택이라는 걸 만드는 목적은 저렴한 가격에 내 집을 마련해주자는 건데, 실상은 내 집이 맞긴 한데 2년에 한 번씩 임대료를 올려줄 걱정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 내 집이라는 뜻이 됩니다. 뭐 땅 값이 안 오르면 임대료도 안 오르겠지만, 반쪽이든 한쪽이든 집을 사는 이유는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계산을 가지고 있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아무튼 그런 의미의 반 쪽. 즉 2년에 한 번씩 임대료를 올려줄 걱정을 하면서 사는 게 이게 정말 주거의 안정화라고 할 수 있을까요?
2. 전 김현동 사장님이 선의를 가득 담아 토지임대부라는 힘든 길을 택하셨을꺼라고 보지만, 과연 다음 SH공사 사장 또는 다음 서울시장도 선의를 가지고 토지임대부를 바라볼까요?
예를 들어봅시다. 김현동 사장님은 선의를 가지고 토지임대부 주택을 훗날 재건축하더라도 기존 거주자(지상권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쪽으로 말씀하셨습니다만, 그 지상권을 존중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실제로 방송 중에 많이 언급된 중산시범아파트의 경우 재난등급 D등급을 받은게 무려 1996년입니다. 1970년에 지어진 아파트니 당연히 연수도 채웠는데, 아직도 재건축을 못하고 있습니다. 지상권을 존중해주면 괜찮지만 지상권은 모르겠고 그냥 살든지 아님 너 나가 이렇게 해버리면 입주자가 법적으로 할 수 있는 권리는 낡아가는 건물을 붙잡고 버티는 것 외에는 달리 도리가 없거든요.
그래서 제도라는 이름의 안전장치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의 토지임대부 주택은 사업권자의 선의를 믿는 것 외에는 안정장치가 너무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와 요즘 언더스탠딩 위상이 대표급이군요!! 잘 보겠습니다!!
선리플 후시청❤❤
28:20 ㅋㅋㅋ 이프로님의 헛웃음... 저런사람이 SH사장이라는게.. 대한민국의 비극이다. 국운이다했나
토지임대부 주택을 수십년 후 재건축시 그 주택의 가치는 얼마나 쳐줄까요?
토지가 미포함된 수십년된 주택가치는 0에 수렴할테고 결국 분양권리만 가질 뿐 재건축 주택을 다시 제값주고 사야겠죠?
재산 가치 필요 없고 나 살곳만 한채 있음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살면 되겠네요..
뚜껑도 재개발입주권이있으니까 0은아닐꺼같은데
150만원 주고 산 땅이 3000만원 됐으면
그 땅을 팔아야 돈이지,
안팔고 그 땅에 그대로 아파트 지으면? 뭐지??
용적률 500%한다고 치면 땅도 거의 팔수도
없을건데?
땅까지 같이 팔면 고분양가 라고 말 나오니까,
땅을 빼서 가격 낮춘것 처럼 하고 건축비 명목으로 최대한 올려받은 다음에
토지임대료로 매월 따박따박 이자 받을 생각 같은데.
타워팰리스 좋아하네... ㅎㅎ
싱가포르가 거의 이런식인걸로 알고있는데요.그래서 집값도 안정되고.
형편어려운 동생이 sh에서 지은 장기임대에서 십여년 넘게 잘 살고있어서 진짜 힘이 됩니다
사장님 이런아파트 많이많이 지어주세요~감사합니다
이런 마인드를 가진사람이 기관장이라니 에이그
부동산엔 누구보다 진심인 이프로
공기업 사장님이 쓰시는 단어가 굉장히 정치인 같다고 느껴졌어요. 그걸 차치하더라도 앞으로 이곳저곳 출연하시면서 많은 말씀하실것 같은데, 진행자의 질문을 평가하시는건 좋지 않아보입니다.
하시는 일에 대한 부분은 공감이 가네요. 모든 일에 명암은 있는 거니까요.
당연히 저래야지 무슨말하는거에요
배배 꼬여가지고
어이가 없네요. 결국 실질적 토지 소유에 해당되어서 ..... 로또 분양되는거죠. Sh가 서울 토지의 대부분을.소유한다면 장기적으로 안정화라는 명목이 말이되는 이야기지만. 얼마 있지도 않는 땅에 저렇게 넘기면 결국 시세따라 오르테고 일부 개인들 좋은 일만 시키는거죠..... 차라리 시세에 팔고 남은 이익 돈으로 주택을 매입해서 저렴한 가격에 임대주는게 정의이지 일부 당첨자가 이득보게 하는게 집값 안정화에 도대체 무슨 기여를 한다고......저리 멍청한 양반이 중요 공기업 사장에 있으니......정책이.돌아가나요 제대로.
언더스텐딩 최고~~
집 싸게 내놓는다니까 이프로 난리네요. 가격 불합리성 얘기하다가 하다못해 투기꾼들이 땅값올려 가능했던거라고 투기꾼 옹호라니...
정말 부동산의 공적인 의미나 소득대비 가격 안정 필요에 대한 고려는 단 1도 없는게 일관성은 있습니다.
저출산 원인 중 부동산 가격도 큰 몫을 하는걸 모르는지 모르는체 하는지...
먼저 폭 넓은 섭외에 다시 한번 삼프로와 언더스탠딩에 감사의 인사를 표합니다.
토지임대부 ..... 이거 사실 얼핏 듣기엔 좋아보이지만 결국 시한폭탄 같은거죠.
당장 서부이촌동 중산 시범 아파트의 경우만 봐도 재산권 갈등에 대한 해법도 못 찾아서 그 쓰러져가는 채로 재건축도 못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싸게 공급하는건 공기업의 역할이 맞긴 하지만, 그게 특정 소수의 로또로 이어지면 곤란하죠. 지나친 초과이익에 대해서는 환수를 하는 장치가 준비되는게 맞을 거 같습니다
취지는 좋은데 임대부 아파트 지을땅을 구하기 어려운게 함정...골육책으로 sh공사 보유 아파트 재건축 시즌 돌아오면 하겠다...뭐 물량 대규모로 나오는것도 아니고 그냥 상징성 정책이다...LH공사가 투기질 하는 이유가 공공임대 정부에서
돈도 안주고 지으라 하니까 경기도 논밭 헐값에 사서 택지로 용도만 바꿔 10배이상 폭리취해 건설사에.넘기니까 아파트분양 가격이 폭등할수밖에...이런 아파트를 서민이 바가지 써서 사주고...결국은 공공임대주택은 돈없는 서민들이 지어주는꼴이다...이래서 국토부가 개토부란 애기야. 정치권 이놈들도 알면서 집값 폭등 유발시키고...공공임대 짓자고 떠드는 놈들 전부 사기꾼이다...
ㅋㅋㅋㅋ 당연한거죠 조세의 전가, 규제만들면 규제의 전가가 일어나고 애초에 임대주택이 많은 나라는 공산주의 국가가 아니면 없어서 이를 좋아하면 평생 그러고 사는거죠 참고로 그런건 좌우 모두가 안바꾸고 사실 저 사람도 그냥 자리 잡고 돈 벌려고 저러는거지 sh는 늘 건축비가 심한 저가입찰이라 늘 임대주택 수준이 4종류 다 개판이죠
불통의 사장님ㅋㅋㅋㅋ
분양은 민영화 하고 같은 이익 사유화 공영건출을 햇으니 공영 소유가 맞은 임대를 연구히하고 공사는 관리를해야지 중간에 분양하는건 명백한 특혜맞음.
젊은 사람들에게 많은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네요
토지를 제외한 건축 소유권이 크게 문제가 없음을 설득시켜야지 무슨 그런 질문이 있냐고 호통을 치다니 ㅋㅋㅋㅋㅋ
부동산 이야기하면서 이프로가 맞다고 느낀게 진짜 처음인거같음 ㅋㅋㅋㅋ 시세 15억 동네에 5억으로 분양하면 3~4년 후에 15억에 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퍽이나 5억에 분양 받았으니 5억에 팔겠다
그 말이 아닐텐데…
그뜻이 아닌데……
1. sh가 10만채가 넘는 아파트를 보유한 사실 처음 알았다.
2. sh가 토지임대부 분양을 한다면 집값 하락에 기여가 클 것이다.
3. 이걸 왜 민주당이 정권 잡았을 때 서민과 중산층을 대변한다는데 왜 못한 것인가.
아직 재건축 연한이 도래 하지 않아서라고. 변명은 낸장..
문통 때 왜 이걸 못했을꼬..통탄할 일이다. 반성하자.
월사십주고 누가사냐 사십년살면재개발 해야것다 오십층 재개발하면 백층지어것네. 막머리네
Sh는 토지임대부 주택만 하려고 하시나요? 기존에 장기전세 가구도 서울에 수만가구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 장기전세 20년 지나면 어떻게 하실 계획이신가요? 다른 가구를 들여 계속 장기전세하실건가요? 아니면 감정가로 분양을 하실 건가요?
자기 생각만 하시네요. 적은 비용으로 거주를 하는게 목적이면 시세차익을 못받게, 나갈때는 SH공사에 반환하고, 물가상승률 정도의 차익만 받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공기업의 역할이 유지되는 겁니다.
그러하면 상식적으로 전세를 주는게 맞는거겠지요;;
배가 아프신건지 못들어가서 아쉬운건지 모르겠는데요 자본주의시대에 분양을한다는것은 누군가경쟁을해서 청약을하는것이고 현시세에 가는거를 제 3자가 이익을 회수하라고 하는 이 질투심이 안타깝네요
엄청난 부작용 생길겁니다 해외는 그 임대를 100년 으로 정해놔요. 근데 우리나란. 정해놓치 않고 무한 거주라면. 큰일납니다
무조건 받기만 하면 대박납니다
100년후 낸돈 이상으로 받고 나가려고 하거나 집을 그대로 계속 거주하려하겠죠... 무튼 50년 임대나 100년 임대로 정해놓치않는건 대표님 안계실때라고 상관안하시는것과 같아요 그때 생길 문제는 너무 먼 이야기 라는건지요? 그리고 말씀대로 공기업은 국민거라는게 맞다면 그 당첨된 소수가 그혜택을 누리는것을 다른국민께 어찌 보상을할건가요?
시세보다 싼 아파트인 대신 매달 토지 사용료 내야합니다. 59m^2 기준, 월세 40만원 (이번에 분양하는 고덕 3단지) 듭니다.
그리고 분양 신청 자격도 임대주택이랑 비슷합니다. 재산과 월소득 조건 맞아야 하구요. 30~40평대는 없다는 것도 아쉽네요. 그래도 자격 조건에 맞는 분들에게는 위치만 좋으면 (사당역 등등)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겠네요.
분양가에 더해 월세 40만원이면 30년짜리 1억대출 원리금이네요?!
그럼 많이 싼것도 아닌데...
서울시의 토지 임대부주택 건설 분양 좋은 정책 응원합니다.
다만 건축 기간동안 현 거주민의 이주 동의. 비용 등 대책?
임대료는 쏙 빼고 말하네.
59^ 아파트 매월 토지임대료 40만원 낸다.
저한테도 기회가 왔음 좋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반값 아파트' 라는 표현은 기만적입니다. 제일 중요한 걸 빼고 주는데 어떻게 반값입니까. 토지임대부 아파트라고 표현해야 맞습니다.
취지도 좋고 정말 공급으로 부동산을 잡을 생각이 있다면 더 이상 국가가 민간에 땅을 파는 식으로만 장사를 하면 안된다고도 생각함.... 민간은 활황기에만 집을 짓지 절대로 돈 안될때 뛰어들지 않기 때문임.
그런데 이 제도가 정말 대성공하려면 서울 땅 소유가 sh지분인게 많아야할텐데 그러지 못한게 문제점이지. 아예 다 지을거면 토지임대부로 다 지을만큼 땅이 있어야되는데 그런것도 아님.
열심히 막 지을때 짓고 차라리 사장이 바뀌든 정권이 바뀌든 이 계획이 쭉 가면 모르겠는데 문재인때 신희타로 공급하기로 한거 호떡 뒤집듯이 토지임대부로 뒤집는거 보면 또 짓다가 멈추면 또 문제가 발생할거고 현재는 강남 세곡급 입지가 아니면 아무래도 걱정되는 것이 사실임.
서울에 더 이상 새로 지을 아파트도 땅도 거의 없어진 상황인데 10년 20년 나중가서 사기업 건설사들이 손떼버린 사업성 없는 단지들 동의 받고 일부분 토지임대부 주는식으로 진행하는것 말고는 더 이상 지을것도 없어보이는데 과연..
사장이 겁나 불통이네
괜히 건물만 있는 분들이 걱정하나
어찌될지 보증도 안해주니 걱정이지...
그냥 질문이라고 하냐고 말만하네 ㅉㅉ
그리고 홍보하러 나왔단 사람이
자격조건도 제대로 모르나 에휴
전형적인 꼰대스타일
이런 기회주의자를 언더스튼딩에서
출연시키나?
경실련에서 부터
기회를 엿보다 SH로
약삭빠르게 올라탄 기회의 달인???
민간아파트 가격이 합리적으로 가겠죠
경기도에만 신도시 지어서 서울 아파트값이 폭등했다는게 참나... 뭔가 엄청 정치적인 냄새가.
뭐가 반값이라는거야? 어이없네 임대아파트를 분양하면서 반값 아파트라고? 땅값빼고 건물만 3억은 바가지 분양 아닌가? 사기꾼!!
건물은 시간이 지날수록 값이 0원에 수렴해요 정신들 차리세요 이거 분양 받으면 평생 월세살이 하면서 남는돈도 없는겁니다
런던 홍콩 아파트들 다 지상권만 있는 건물임.
재건축때. 용정율
늘어나면. 그만큼
새로운 사람 받을수 있죠
이사람 큰일날 사람이내 공공임대를 분양받아서 폭리를 취해버리면 어짜피 똑같은데 머 무슨 의미가 잇지.
나라가 개판이구나
특정인들을 위한 반값아파트는 글세요? 전 국민에게 한채씩 나눠주던지 이건 국민세금으로 특정인들 몰아주기인가?
구룡마을이나 3억에 국평 분양하서나 영구 전세하세요
여튼 공공에서 대규모 공급하면 집값은 떨어질텐데 그러면 다시 이명박정부때처럼 다시 스탑할수도..공공은 민간이랑 경쟁하지마라 이런말 들었던거 같은데..
다 좋은데 정치하고 싶은지 민주당 졸라까네요.
정리도 안되고 질문에 제대로 답변도 못하고.. 으이구
펭수가 느무 즉다. lh도 나오시고 개인적으로는 한전 사장 너무 보고싶다!
토지임대부 + 환매조건부로 분양
주의. 살펴볼것. 고덕강일지구 청약시 매우 주의깊게 살펴 볼것. 21년 개악된 주택법 78조2항 '공공매입' 조항이 지속 되면... 당첨되면 개피 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리라고 봅니다. 제3자 양도가 불가능함. 재건축은 큰 문제가 안됨. 저도 잠시 혹해서 관심가지다가 포기. 미친 의원들의 법률 개악... 이대로이면 160만원 정도 월세이고 (이자4%가정) . 분양금 3.5억은 모두 날리게 됨.(감가상각 고려)
문제는 사장이 계속 바뀌어서 방향성도 정책도 계속 바뀔수 있다는 것…
서울에 500만 이상을 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짓는 sh 아파트 시공비가 평당 800만원 짜리였다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공무원 공기업은 호갱당하는 것도 클라스가 다르네요 ㄷㄷㄷㄷㄷ
@@moed0 평다우500은 내가 전원주택 지을때 나오는 500이지. 만채를 한번에 짓는데 800이면 반이상은 뭘해도 남는다 보면 됨
마포 상암, 강동 강일, 강남 세곡, 서초 우면, 중랑 신내, 양천 신정, 강서 발산
이명박 시절에 진행한건데 그 당시 토지 임대부가 아니라 분양으로 진행 했는데.
실상은 서울시 시민아파트 정리사업, 서울시내 도시계획사업(도로,공원,주차장 등)으로 인하여 철거되는 1주택 가옥주에게 공급해서 실제 일반인들 물량이 거의 없었는데 이번 만큼은 많은 물량이 일반 서울시민에게 분양되었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궤변이 너무 많네요...본인이 지은 30년 아파트 허물고 100년가는 아파트 짓는다니...
저기 토지 임대료 매달 40만원(부가세포함 44만원) 있다고 하던데.
본방송에서 이야기 나왓나요?
방송 들었지만 기억(?)이 안나서..
혹시 이야기 안햇다면... 전세사기 광고처럼 다름없어 보이는데
삼프로도 확인해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야합니다
토지임대부 주택은 토지 사용료를 내야 하니 사실상 임대주택이죠
ㅋㅋㅋ약팔이 sh사장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공사 사장이 아니라 업자가 나온것같지..
어휴...
저걸왜사냐 토지임대부 집값 오른건 강남 근처니까 오른거고 ㅋㅋ 저긴 들어가면 평생물림 ㅋㅋ 물론 오르긴할거다 조금 ㅋ
애도 남탓 어지간히 하는구나.
음..당신의 계획은 공산주의이론처럼 인간의 본성을 고려하지 않았수다.. 꽝이야!
토지공개념이 원래 성경적 원리… 공산주의가 원래는 성경의 원리… 다만 거기에 신이 없기에 그런 유토피아는 불가능함 ㅠㅠ
속지말자 이미 다 반값에 거래중. 이제 더 반값 됨
건축비 조달 문제인거는 알겠는데 이왕 100프로 다 임대아파트로 운영하는게 좋지않을까요?
이프로가 말하는게 공공의 자본(sh의 땅)이 분양받은 사람들에게만 이득으로 돌아간다는말인데 이것이 로또청약아닌가하는 생각이드네요...
남는돈으로. 임대아파트
써야죠
30년후 서울인구 500만
인구소멸의 축복일까 부동산의 저주일까?
아무리 들어도 땅은 꽁짜로 준다는 거 같다
추후 장관자리 생각하시는가보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논리네요
결국은 세금으로 보전하는 것인데 중간에 공기업의 형태로 정치적이득은 취하고 민간업자는 나쁜거마냥 묘사하네요.그 세금에서 민간건설사와 업자들이 내는 것도 있는데 말이죠 ,,, ㅋㅋ 또한 부동산은 토지에대한 소유권이 핵심인데 그건 또 sh가 갖고? 월급은 세금으로 받으시고?
이명박이 했다가 금방 접은 보금자리주택 ver 2 구만..
집을 지어야될 sh 사장이 정치를 하시는 분이네요.. 대화도 안되고 자기 하고 싶은말만 하고 밑에 직원분들은 어떠실까 정말 궁금합니다. 정말 잘 돌아가는 정부네요
사장한지 언제요?
경실련 활동가가 오세훈이 밑에 가서 부자정책 열심히 펴시네~~
lh에 비해 사이트 너무 불편함
로또 아파트라고 계속이야기하는데...
로또 1등을 백명씩 뽑겠다는건데... 될려나?? 꾸준하게 많이 공급해주소
긴장하셨네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결국 로또 분양하겠다는 얘기인데.. 졸라 돌려말하네요. 로또분양하니까 비리도 발생할 유인도 생기겠네요.
의지가 대단해 보이네요. 꼭 변화를 일으키시길.
토지임대부 주택의 문제는 재산세, 건보료, 관리비는 다른 아파트와 똑같이 내면서 추가로 월 50만원(물가상승시 토지임대료도 상승) 정도의 토지임대료를 영원히 내야 한다는 겁니다.
토지를 대여 개념으로 쓰니 응당 임대료를 내야지요. 그 시세가 그대로 반영되어 있는것이고요. 임대료를 내지 않을거라면 매매시 그에 상응하는 비용을 어차피 부과할 것인데..
임대료 말씀은 없으셔서 다른 공급 얘기인줄 알았더니 아니군요~
토지에 대한 재산세는 안내죠
건물에대한 재산세는 내야지
싫으면 안 사면되지 고추가루 뿌리긴
이게 인기가 있을리가 ㅋ
은미 재건축 지구가 망햐도 못합니다.
스탠딩이 누워있네!! 서민을 위한 방송이길....
아 3:15 까지 봤는데, 말투 너무 지겹다 ㅠ.ㅠ 직원들 고생 많겠다..
서울 출산율이 왜 전국 최저인지를 모르는건가.. 더 밀집시키려하네ㅎ 일자리분산이 먼저인것같은데
하긴 sh사장입장이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