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용어 - 옵셋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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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옵셋인쇄에 관한 영상입니다

КОМЕНТАРІ • 6

  • @잔잔바리한교육갑봉성
    @잔잔바리한교육갑봉성 2 роки тому +1

    인쇄는 한교봉성원색

  • @봉산재
    @봉산재 4 місяці тому

    인쇄판 대량으로 고가로 매입합니다..

  • @kim-bz7uf
    @kim-bz7uf 2 роки тому +2

    용어들이나 설명이 좀 잘못된부분들이 있는듯합니다. 옵셋인쇄는 판에 인쇄부와 비인쇄부의튀어나온부분과 깍인부분을 이용해 인쇄하는방법이고 도장과 같습니다. CTP는 보통 옵셋인쇄에 쓰긴하지만 제판용어입니다. Computer to Plate의 약자이고 디자이너가 보내준 데이타를 보내주면 Ctp에서 판을 출력하는 기기를 나타내는 것으로 예전의 필름이나 소부기가 필요없이 바로 대량으로 판을 만들수 있다는것이지 옵셋인쇄가 Ctp라는 것은 좀 말이 이상합니다.금속판이 종이에 직접 닿지 안아서 옵셋인쇄라는 설명도 엄밀히 따지면 맞지 안는 설명 같습니다.보통 인쇄판의 형태에 따라 옵셋,스크린,플렉소 등의 인쇄 방법으로 나뉘는듯합니다.

    • @2023MooHyeon
      @2023MooHyeon Рік тому +1

      옵셋이라는 말 자체가 인쇄판하고 인쇄되는 용지하고 떨어져있다. 라서 옵셋일까요? 예전부터 궁금했네요.

    • @kim-bz7uf
      @kim-bz7uf Рік тому

      인쇄판과 종이의 관계가 아니고 인쇄판의 형식이라보는게 더 맞을듯 합니다. 쉽게 도장의경우를 생각하면 칼로판부분과 남겨진부분이 있는데 남겨진부분에 인주나 잉크가 묻어 찍히는것과 같은원리입니다.옵셋은 파진부분과 남은부분을 이야기합니다.

  • @이계준-w8f
    @이계준-w8f 2 місяці тому

    지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