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형 11평 세컨하우스 찾는 분들 이거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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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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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전원주택에 살고 있는데 살면서 느낀점을 몇가지 알려드려요.
지붕처마가 길지 않으면 빗물이나 눈이 왔을 때 들이치거나 벽에 자욱이 생깁니다.
그리고 특히나 단열이 핵심인데 폴딩도어는 실용성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태풍도 잘 견뎌야해요. 봄에는 송진가루와 벌레, 파리등~ 전쟁이 시작됩니다. 방충망 없이는 못살아요.
창문과 데크 단차가 짧으면 먼지도 쉽게 들어오고 겨울엔 눈도 밀고 들어옵니다.
한겨울엔 최고30cm 쌓이기도 해요.
11평이라 그러면 안되지 않나. 제대로 설수도 없는 다락방 3평 포함하는건 좀 그러네요. 그냥 8평형인데 8500이라 평당 천만원이네요. 아무리 원자재가격이 올랐지만 평당 천만원은 오바네요.자이가이스트보다 비싼듯.
평당 천만원 준다하고 다른 업체에 맡기면 더 잘해줄듯 하네요.
이런 집은 그럭저럭 사는 사람들이나 구입할 모델인 것 같아요.
근데 8천만원대로 이 집을 구입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ㅎ
평당900에 2층 걷지도 못하는 다락방 이라... 넌센스 입니다
이가루에서 요트3 좋더만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창작물이 아닌 카피물도 디자인특허 출원이 가능한가요?
이 집 핀터레스트에 나오는 타이니하우스 사진이랑 거의 똑같고 특히 디자인특허 출원하셨다는 현관문과 포치는 완전히 빼다 박았는데요? 다른건 원본의 돌데크가 나무데크로 바뀌었다는 정도?
나는 4500 정도 될려나 하고 봤는데...9천이라....소비자들에게 타회사들과의 차별점과 합리적 이유가 없다면 솔직히.. 돈이 남아 뒷간에서도 쓸 정도로 여유있는 사람 아니고서는.. 아니 그런 사람들이 있다 하더라도 그 돈으로 이걸 사야할 특별한 이유가 영상에서는 보이지 않는데 생각한 금액에 두배라서 적잖이 충격으로 다가오네요..
차별점? 가격이 획기적이잔아요!
문작하나 특허받고 저출입문이 5천인가봅니다.
냉장고공간과 옷장공간이없네 11평인데공간효율이 아쉽고 가격도 흠~ㅣ
와 ㅠㅠ 진짜 플레이서스 좋게 봤었는데
핀터레스트 나오는 타이니하우스 사진에 있는 현관문이랑 입구를 완젼 똑같이 베꼈으면서 그걸 어떻게 본인이 창작한 것처럼 디자인 특허 출원이 가능한가요?!
핀터레스트 샘플 사진들이랑 똑같이 잘 구현해냈다 생각했었는데 거기까진 ok,
그런데 그걸 어떻게 본인들의 창작물인 것처럼 디자인 특허까지 신청할 생각까지 할 수 있는지 비양심적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신뢰감 추락이네요 ㅠㅠㅠ
헉 내가 하고싶은 말이었는데ㅋㅋ솔직히 한국 건축디자인 전부 외국꺼 베낀거라고 봐도 무방한데 디자인등록듣고 머지?했네요 ㅋㅋ 저런디자인은 건축에대해서 모르는 저도 영화나 외국여행 프로그램에서 몇십년전에도 많이 봐온디자인인데
저거 농막이지 집은 아니죠 ~
@@dollsface 요점으 그게 아닌디요
@@user-ts1kj5qq4h 집이라는거 알거덩요 넓힌다는것도 알거덩요 설계도면들고 하는거랑 하우스도 아니고 한계가 있는거지
디자인 회사라서 그런지 주거 실용성은 많이 떨어지네요. 컨셉카 처럼. 컨셉주택같아요. 수납공간 완전부족 전자제품 들어오면 어디에 배치할것인지 화장실 호텔식 건식이 전체인지. 부분인지. 건식 화장실 청소하기. 완전 힘들어요. 물청소가 진짜 간편하긴해요. 옷장도 어디에 공간배치할지 가격대비. 기본적인 방충망도 없고. 벌래 곤충들과 함께. 자연인으로 살듯하네요. 예쁜것만. 고집하신듯하네요. 자제만 설명 프리미엄만 설명이. 많으시네요.
폴딩 도어의 역할은 항상 열어 놓는데 필요시 닫는 활용으로
좋습니다. 그렇다면 주택용 보다 썬룸 공간에서 제격인 문입니다
주거용에는 절대 폴딩도어 하지 마시길.
겨울되면 어마어마어마하게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폴딩도어는 바람이 들어올수밖에 없어요.
다른것보다 외부 창호에 시트지부착 시공을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특히나 비,고온에 계절 8번 정도 지나고서 저 외부노출 시트지가 유지가 될지..
차라리 여타 지금까지 나온 물성 강력한 목재를 사용했어야 하는것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전원주택에 폴딩도어는 이상과 현실은 다릅니다...방충대책이 어떻게 될지..
문열때는 잠깐이지만 안으로 들어온 벌래는 잘 안나갑니다.
인스타에 사진 올리는건 잠시지만..에프킬라는 들고 살아야 합니다.
맞아요 건축 하고파 관심 갖고 보고 있는ㄷㆍ 방충망은 거의 없는 건축사들 각성좀 함 좋겠어요
특히 시골엔 벌레 ㆍ모기ㆍ얼마난 해충들 많아 사람을 따라들올 정도 ㆍ
진짜 비싸네 그냥 짓는게 더 싸다. 폴리싱도어 현과문 하면 추워서 못산다.
방충망이 하나도 없나?
거품 진짜... 아쉽네요
지금까지본 농막중 제일 거품이다
농막 아닙니다. 웃기신 분이네. 세상 물정 모르는 분 납셨네. 제발 이런 수준의 댓글은 속으로 생각하시길
@@lgtuio 농막이 아니라도 넘 비싸네요.
문이 예쁜 농막 같은데요 ~~~어른들 놀이터 딱인데 콘테이너 박스 농막도 실내 엄청 좋아요
농막 세컨하우스 유튜브 많이 보는데 이 제품은 가격에비해 상당히 불편해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폴딩도어를 왜 하는지 모르겠음 여름에 벌레처치하기 엉청 힘듬
겨울에는 추워서 못열고 여름에는 벌레때문에 못열고 실용성이라고는 쥐뿔도없는 폴딩창 다락은 한숨나오고 저물건은 도시에서나 사용할까요?
내가 돈이 없어서 그런가?? 돈 많은 분들은 이걸 프리미엄이라고 생각 하실려나??
소형 주택을 전원에서 사용해 본 분들이라면 이것을 절대 프리미엄 이라고 생각 안하실듯요.
캠핑제국 영상은 대부분 참 좋은데, 간만에 최악을 봤네요.ㅎㅎ 고생하세요~~
우리 농막도 삼각형 셋백 포치인데...우리집 따라했나?..ㅎㅎ ...외부 스타코는 처마없으면 비온뒤 때얼룩지고 안좋아요...1년마다 다시 색칠...
평당 900만원
포치부분 디자인 특허 출원...저도 집에서 이것 저것 설계할 때 쉽게 그렸던 부분인데..디자인 특허 출원까지 할 정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유툽 댓글들은 믿거해야하는구나. 실제로 나인원 한남가서 이 주택 봤는데 진짜 좋던데요 8000만원대면 합리적인 가격이라 봅니다. 다들 어렵게 사시나 봄 ㅠㅠ 세컨하우스를 농막 수준으로 해놔도 만족하는 사람도 있지만 디자인 좀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정도 수준은 되어야 만족합니다. 다만 창호 래핑은 절대 반대! 도장제품 쓰셔야해요. 햇빛에 래핑 다 일어남
가성비가 중요함
1억짜리 집인데 ᆢ
대한하우징보면 가성비짱!
자연은 건물 밖에서 즐기는 겁니다. 폴딩도어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데, 대부분 후회하는 선택입니다.
소형주택이지만, 고급지고,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박공식 지붕도 마음에 들고, 흰색과 원목색의 조화가 고급스럽게 보여서 마음에 들어요. 예뻐요.
ㅋㅋ
구입해서 살아보세요
오... 예쁘네요.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사람들은 세컨 하우스로 두고 싶어하겠어요. 특히 창호 디자인이 일반 농막하고 다르게 독특해서 차별성 잇는 듯
모든 이동식 주택에 자동차바퀴를 달아
평지든 산악지대이든 움직이면 땅속에 지하도시에 주택이 존재하는 시대가 올것이다 그후 수중도시와 공중도시가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창조될것이다
싱크대 일자형 넘 맘에드네요
집 정면 외관 넘 예뻐요
갖고싶네요
이쁘다
너무 안좋은 댓글들이 많은거 같은데요!
다들 잘 보시는거 같아요 ㅎ
좀더저렴했음 좋겠다 ㅜㅜ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인덕션위에 침실?
음식은 해 먹지말라는 것인가...
침실 층고가 너무 낮고요. 흠..
그러게요.
저딴걸 평당 1천에 가깝게 판매를..
배짱도 좋네요
8천만원ㅡㅡ 할말이없다
@@user-yd5cn8cu4s
그렇네요. ㅋ
꼴값
진짜 꼴값이네요.
모듈러 주택이 뭔가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봐야 할 시점
캠핑장에 몇개 사려고 소형주택보는데
이건 뭐 컨테이너로 꾸며야되나 싶을정도로 요즘 가격 후려치네요
8천만원ㅡㅡ 말하기 싫네요
가격이 ㅜ
이게 기본가가 8,9천인데 뭐하고 뭐하고 옵션 뭐 넣으면 1억 넘음. 근데 다른 모듈러 주택이라고 하는것들도 겉만 번드르르하게해서 요즘 미친 가격으로 받음. 저는 얼마전에 1억 중반으로 그냥 목조주택으로 2층 25평 지었는데 모듈러보다 합리적인듯 합니다. 모듈러는 평당 400넘으면 정말 메리트 없는듯
다 좋은데 거실에 유리창이 너무 큰 듯해요 😊
멋진데 냉장고는 어데다 두나요?! ^^
소형주택의 내부야 다 빤하고 소장님
사용한 목재 컬러는 좀 고민헤보세요 어울리지 않아요
박공지붕이라 훨씬 넓어보인다....
디자인 설계가 좋습니다😊
솔직히 별롭입니다. 5천만원이라도 안살듯합니다.
넘 비싸다ㅜ 집을 짓겠다
좋으네요 어차피 육천이나 팔천이나 돈좀 더 들여서 이거하고 싶습니다
천장을 좀만더 높여야 겠네요
다좋은데 천장이 낮으니 보는데 숨막혀
재밌네요 가격이
스타코에 경량목구조인데 8천??
벌레는 어떻게 막나요?
폴딩도어면 벌레는 와우 빛만 비치면 그냥 창에 헤드 엄청 치겠네
방충망이 왜 없지
저건 젊은 애들 집이네 신혼초
이쁘네요~~^^
부엌은 스무스하게 넘어가는거 보소 키 큰 사람은 쓸 수나 있는거여 팔천이나 받는데 다락은 높게 빼주지 참 ..
하다하다 패널조립하고 억대를 받아먹냐. 부대시설 다 하면 3~4천이상 플러스.
냉장고넣는곳도 없나요?
최고
세탁기,온수히터 싱크대 하부장에 넣으면
실질적으로 주방수납은 0 이네요
냉장고는 어디에??
8천만원 뻘짓 잘 봤습니다
평당 1000만원요??? 헉~~~
땅값(경기도외곽기준 평당300에 60평정도)에 세금,각종 인허가비,부대토목,조경,상하수 등등등 다포함하면 얼마정도 나올까요? 8평기준으로....근데 좀 작네요..1층 12평이 적당할듯..
정말 괜찮은 주택 잘 봤습니다. 가로 세로 높이 사이즈 좀 알려 주세요
너무 비쌈
얼척이…😂
ㅈㄴ비싸네 ㅋㅋ 원래 집 짓고 사는게 토지 값이 비싼건데 저거는 뭐 평당 1천만원수준인데 날강도네 평당 500잡아도 비쌈요
헉 가격이....
디자인적으로는 좋을것같으데.. 실용성 면에서는..
이쁘구먼
예쁜데... 실용성은 상당히 떨어져 보이네요.
도시에 카페용으로 두는 거면 모를까 외곽지에서는 많은 문제점에
봉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색다른 시도 자체는 박수 쳐주고 싶네요.
다만. 단가를 억제할 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이동식 주택의 핵심인
가성비가 빠져버려서.. 앙꼬 빠진 찐빵이 되어버렸어요..
랩핑업체 알고 싶습니다 😊
저런집 어디에 농막? 문이랑 창만 이뿌네
살지는 못하겠고 우풍 바로 맞겠고 커피 마시고 어른 놀이터함 딱인데
요런 창 문 외국 건축잡지 마이나오지 ,,,
굿 👍
턱없이 쎄네요ㅋㅋ
냉장고??
진짜 비싸다ㅋㅋ 그 비싸다는 작은집 제품이 싸게 보임
비합리적인 가격이네 살 일 없겠다
전화해보니 친절하지도 않고....뭐 대답도 건성건성 엉망인 업체......전화하고 후회만 겁나게 함...사장 마인드가 좀.....고치셔야 할듯
난방은 어떤방식인가요?
보통 목조주택은 가스또는 기름보일러 선택사항이더라구요..
처마없어 비바람 먼지 눈 죄다 때려박겄다
근데 디자인적으로는이쁨
실용성이 너무 없내요
가성비는 포기해야할듯~
너무비싸다
예쁘긴 한데.. 가성비는 좀 떨어지는 거 같네여.
대환장파티네. 아무리 프리미엄이라지만 8,9천... ㅋㅋㅋㅋㅋㅋ
평당 천만원이면 대체 어디에 천만원이 들어간거지 ?
다락이 좀 낮은게 흠이내요
기업인지 장사꾼인지....평당 1천만원이라니
이쁘긴 ㅋㅋㅋㅋ
팔리나.
지방에 1억대 20평대 아파트 많고 많은데 굳이 ㅋㅋ
4천이면충분할듯
이런작은집을 9000이라니 헐
비싸
😂
실용성도 떨어지고 그닥 좋아 보이지 않는데 가격은 만만치 않군요.😢
이해안가는게 왜 집에 처마가 없는지 처마없음 집이아니여 창고여~~
7000정도괂찮아같해요😢
조온나게 눈탱이 가격이네 ㅋㅋㅋ 가구 다 치우고 저 좁은 공간만 9000만원이라니 ㅋㅋ
5천이면 할듯
2000
좋네요
평당건축비는 계속 오른다는데
이동식주택 중에서는 탑급이긴하네요 돈이없어서 그렇지 ,,, ㅋㅋ
제가 원하던 옵션이나 디자인이 많네요. 고심해서 만든 티가 나요. 저는 계약하고 싶어요.
폴딩도어 폭망합니다. 경험자!
세컨하우스로 좋겠다
혼자 가끔 여유느끼고싶을때
멋지긴 한데...그림에 떡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루 실용성없어보임
마니 거품 ㅠㅠㅠ 디자인 출원 ㅠㅠㅠㅠ 좀 양심이 마니 없는 듯
ㅋㅋㅋ ㅋㅋ
5000이면 산다 더이상 논할 가치가 없다
5천도 비싼거 같습니다
너무 많이 남기네요 남에돈 어려운줄 알아야 하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