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신과 각 나라의 관계가 재밋는 부분이 벤티 : 자유를 지망한다지만 제일 몬드에 묶여있음 종려 : 계약을 강제로 끊는 선택을 함 라이덴 : 백성들과 영원히 곁에 있으려 했으나 정작 옆에 있지않았음 나히다 : 누구보다 룩카데바타를 사랑한 백성이지만 그녀의 윤회와 룩카데바타를 잊어버림 포칼로스 : 폰타인을 위해 희생하였으나 아무도 모르고 신의 거짓(푸리나)을 남겨둠
나타신은 500년 전에 태어나서 현대에 환생했고 푸리나는 500년 전에 저주를 받아서 지금까지 살고있고 나히다는 500년 전 태어나서 500년간 갇혀있었고 켄리아는 신들이 500년전 멸망시켰고 라이덴 쇼군(에이)는 500년 전에 자신을 가뒀고 왜 중요한 사건의 대부분이 500년 전인거지?
원래 마지막 벤티는 웃음벨 편집이 내 국룰이었는데 바르바토스님의 이념은 웃음거리로 만들수 없었다
근데 바르바토스님, 의상도 너무 자유로웠던거 아닌가요
의상마저 자유로우셔서 감사합니다
성 정체성 마저 자유
마지막 장면 빵댕이 팡팡 마려움
의상은 자유롭지 않을 필요가 있어요...
빤스 한장
마비카: 난 내 백성들을 온 몸을 다해 지킬것이다
푸리나: 난 내 백성들을 거짓이라도 즐겁게 만들 것이다
나히다: 난 세계수를 지킬 것이다
라이덴: 난 영원히 그녀를 추모 할 것이다
종려: 난 내 백성들의 삶을 체험 할 것이다
벤티: 난 자유 그 자체가 될 것이다
벤티는 진짜 악당 사냥, 추위 방지, 더위 방지, 고지 제거, 평화 유지, 비행 제공, 자유 제공 GOAT인데 일 다끝내고 쉬는것만 보인다고 맨날 맞고다님 ㅋㅋㅋㅋ
할 일 다 하시고 정년퇴직도 못하고 상징으로써 쉬면서 남아계시는데 그걸로 욕먹는 ㅋㅋㅋ
자유가 본인을 줬는데 그걸 욕하는ㅋㅋ
여기 다 계백순인ㅋㅋ
난 술을 지킬것이다
-에헤의 신-
벤티가 직접 통치는 안 해도 인간들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천재지변급 일들은 본인이 해결해줌. 아랫일에 쓸데없는 간섭 안 하고 그저 뒤에서 묵묵히 지원해주는 사장님 ㅇㅇ
벤티는 웃음벨일지 언정 바르바토스의 이념만은 비웃을 수 없음
종려 : 천하를 지배할 생각은 없으나 백성의 고통을 지켜볼 수만은 없음
벤티 : 천하를 지배할 생각 없음
라이덴 : 백성의 고통 만 음
나히다 : 나 고통
푸리나 : 천하를 지배할 수 없음
마비카 : 백성 지켜
나히다의 나 고통이랑
푸리나가 다른 신들이랑은 다르게 천하를 지배할려는데 지배 못하는건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나히다 밖에 못봤는데
갱신 됐네 ㅋㅋㅋ
푸리나 초반에는 생 각 없 음 이었는데ㅋㅋ
푸리나:백성의 고통을 지켜볼 수만은 없음
푸리나: 나 백성
그쵸 벤티....벤티는 자유라는 개념에 정말 충실한 신이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 진정한자유를 위해 자신의 신력을 포기하며 자유에대해 계속 질문하고 의문하는....
멧챠 스고이 바르바토스짱🥺
"신이 내린 자유도 결국엔 명령이니깐"
그래서 취객이….
지금의 몬드가 온화한 계절을 가지고 있는 건 몬드에 온화한 계절풍을 가져왔기 때문임 신력이 없다면 진작에 황폐화된나라였음 심지어 수천년간 유지중
푸리나 고독한 가짜인생 이거 하나가 왜 이렇게 짠하지..
푸리나:아니 조금 괴롭다메!!!!
조금이 아니라 많이,ㅋㅋ
500년동안 놀러다녔잖아
@@user-nj1ye5th3x 논것도 아님 처음엔 포칼로스가 알려주는대로 했는데 포칼로스가 계획땜에 대화단절됨 그후로 본인 정체 안들킬려고 인생자체를 연기하면서 본인딴에 스파이도 풀고 정보도 조사하면서 저주풀 방법 찾았음
@@파퍄파퍄-q8d다른애들보다 푸리나가 한개 유독없어서 그렇지 힘들거 같긴함
마비카는 인간임에도 가족과 인생 모든걸 포기하고 선택한거라 짠함 맥스인데, 당사자가 너무 유능하고 강해서 덜짠해보임
ㅇㄱㄹㅇ 모든걸 다 포기하고 나라 지키기위해 500년 뒤 시간으로 갔는데 그 스토리 볼때 큰 감정을 못느꼈음
의외로 신과 각 나라의 관계가 재밋는 부분이
벤티 : 자유를 지망한다지만 제일 몬드에 묶여있음
종려 : 계약을 강제로 끊는 선택을 함
라이덴 : 백성들과 영원히 곁에 있으려 했으나 정작 옆에 있지않았음
나히다 : 누구보다 룩카데바타를 사랑한 백성이지만
그녀의 윤회와 룩카데바타를 잊어버림
포칼로스 : 폰타인을 위해 희생하였으나 아무도 모르고
신의 거짓(푸리나)을 남겨둠
라이덴이 ㄹㅇ 미친것 같음… 푸리나 신 아니라는데 라이덴이 더 신 아닌것 같음…
지가 내린 명령때문에 내전이 벌어졌는 데 걍 방치 했던게 레전드 ㅋㅋ
일곱 국가중 유일하게 종교를 가지고 있고 통치를 하는 신이 아닌 정신적인 지주로써의 종교적인 신이 된 벤티 오히려 현실에 가까움
표영재성우 진짜 대박... 들을때마다 감탄함
마비카 성격 개털털하고 시원시원한데 존나 강하기까지해서 걍 멋짐..얼른 다음 스토리 보고싶음
라이덴은 마신전쟁때 백성 지키려고 존나 싸웠잖음 자기를 검에 가두고 인형을 만든것도 영원히 백성들을 지켜주기 위함임
글쎄… 그런애가 지 명령으로 내전 일어나서 서로 죽이고 죽는 데 방치함? ㅋㅋㅋ
조금 괴롭다 = 500년 동안 연기
500년동안 공연보고 마카롱 먹기
@@user-nj1ye5th3x 500년동안 신도 마모되어서 미쳐버릴 연기하는거 (라이덴도 마모땜에 미쳐버리기전에 지 가둔거고 종려도 지 마모로 야타처럼되기전에 인간한테 넘긴거 벤티도 일없으면 바로 수면상태로 들어갔던거고)
타의(아...아자르!)에 의한 징역500년(능력있어서 나갈수있는데 자책해서 안나감) vs 자발적으로 히키코모리가 된 누군가(500년전 일때문에 PTSD로 인해 처박힘, 영원이라는 테마에 집착하게 됨)
휘날리는 바람,굳건한 바위,반짝일때 보이지만 항상 있는 번개,씨앗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나무,어디에든 담을수 있는 물,약간이라도 남으면 다시 타오르는 불꽃
마비카:사랑하는사람을남겨두고500년후로부활/벤티:사랑하는(?)사람의 몸으로부활함
푸리나:고독한 가짜인생을삼/종려:개꿀잼 인간인생을삼
나히다:나자신이가둬짐/라이덴:나자신을내가가둠
종려 개꿀잼이라기엔 친했던애들
다갈려나가서...😢
@@망랑이-b4j 그건 디폴트잖아….
@@unknown-ge7sv 개꿀잼이 아니라 신한테서 인간으로 리월을 넘겨주는거 본인마모가 심해져서 언제까지고 지켜줄수 없으니 인간인척 살았던것도 지킬려고하는거 지금도 잘 해나갈수 있는지 감시하는거
라이덴은 하나더 추가하삼 본인때문에 발생한 내전 방치
와중에 종려 잘생겼네 ..
진심 나히다 가둔거 보고 아자르 아작낼뻔했다
ㅇㅈ 자유도없고 태어나자마자 감금당해서 500년동앤 신생 손해 오지게봄
아자르 개객기
마비카:심연이 문제
푸리나:천리가 문제
나히다:백성이 문제
라이덴:내가 문제
종려:나 없으면 문제?
밴티:술이 문제야
종려 목소리는 진짜 레전드긴하네 ㅋㅋㅋㅋ
몬드가 찐 낭만 그 자체
라이덴은 본인만 가두는게 아니라 백성도 갇히 가둠
벤티가 원신 출시 때부터 가지고 있는 떡밥이 모두 풀릴 때 비로소 어떤 신인지 나타나지 않을까? 진짜 기대됨..
벤티 볼 때 마다 방학숙제 며칠만에 다끝내고 하루종일 노는 잼민이 같음.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종일 놀고 있는데 알고보니 할 일 이미 다 함 ㅋㅋㅋㅋㅋ
지금와서 보면 공개된 6나라중 리월은 이미 강대국 확정이고 몬드도 존나 강대국이 맞음 우인단한테 외교작업 당하는 것도 지금 사실상 몬드 대표가 원정떠난 빈집치는건데 군사력이 아닌 외교임
낭만이 자유라는 의미인데 제대로 표현했네
나히다 때문에 로리콘 되버렸다
천리아래 티바트를 통치하는 7신이라해서 아주 전지전능하고 행복해할줄 알았는데 너무 다들 불행..이라고해야하나 좋지만은 않아서 스토리가 더 흥미로운것 같습니다
벤티는 자유그자체인것같아요 바르바토스 때옷도자유롭지만
아니 라이덴한테는 너무 한거 아니냐고 ㅋㅋㅋ
무슨말을 해도 벤티 네놈의 저 신 의상은 용서가 안된다.
나타신은 500년 전에 태어나서 현대에 환생했고
푸리나는 500년 전에 저주를 받아서 지금까지 살고있고
나히다는 500년 전 태어나서 500년간 갇혀있었고
켄리아는 신들이 500년전 멸망시켰고
라이덴 쇼군(에이)는 500년 전에 자신을 가뒀고 왜 중요한 사건의 대부분이 500년 전인거지?
나타 - 켄리아 사건으로 심연 탄생
수메르 - 전대 풀의 신 켄리아 사건으로 사망
이나즈마 - 전대 번의 신 켄리아 사건으로 사망
원신 스토리 보면서 느낀건, 현 중국실정에 대한 비판과 중국국민 계몽을 위한 스토리 아닌가 싶긴함. 그걸 굉장히 은유적이고 비유적으로 표현한거 아닐까?
가장 호감은 벤티네
벤티는 그냥 주정뱅이라 자유로움으로 포장한거....
벤티는 스스로 웃음벨인 척 했을 뿐
바르바토스님….
벤티의 팬티
왜 팬티 주정이 아닌거지!
나 저거 처음에 마비카 불꽃에 나오는 문양 저거 왜 T1 로고로 보임
흰팬티 킹받네
진심 초반 세 국가들은 신들이 왜이렇게 만만해보이냐
만만해보이긴한데 짬이나 힘이나 둘다 장난 아닌지라ㅋㅋㅋㅋ
글쎄.. 오히려 비교 불가급인데… 힘으로 지형 과 계절마저 바꾸고 ( 몬드) 산만한 창 냅다 던지면서 마신들 제압하고 ( 리월) 일태도로 섬 갈라버리고 ( 이나즈마) 오히려 스케일이 초기 신들이 넘사벽임
이렇게 보니 바르바토스 이자식만 한량같이 노는 놈이였네
바르바토스 행적이 메인 스토리에 부각이 안 돼서 방탕해 보이는 거지, 사이드 스토리 쪽 파다보면 얘도 신으로서 활약이 많음.
ㅎㅎ 뉴비 귀여워….
개조뗀 또 너야?
솔직히 벤티랑 종려는 말년이잖아....
개조땐,dhd ㅋㅋ
마비카죽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