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물리적인 고통이 따르면 정상적인 상태로 복구하기 위해 애를 쓰는 동안 의미를 부여 받는다 / 그림 감상 후 소설 쓰기 / 화가와 미술작품해설 / 낙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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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

  • @손아랑-m3g
    @손아랑-m3g Місяць тому

    뭉크.....말 없는 대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