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항복하면 용서해 줄 수 있지만, 배신자는 한번 뒤통수 치면 절대로 용서할 수 없지 ㅎㅎㅎㅎ 이건 진리야. 푸틴이 과거에도 정적과 배신자들을 의문사로 위장해서 죽인 사례들도 많았다. 프리고진도 인생 산전수전 다 겪었을텐데 자기도 언젠가 저렇게 그들처럼 죽을거라는거 알고 있었을듯. 그는 치밀하게 쿠테타를 성공시킬 확신이 없었으면 얌전히 있었어야 했다. 그게 아니라면 일단 경솔해도 칼을 뽑았으면 싸우다 죽는걸 택했어야지 최소한 실패해도 다른 세력들에게 쿠테타 시그널을 보낼 수 있었겠지. 프리고진은 죽도 밥도 아닌 애매하게 행동하다 결국 저렇게 무의미하게 죽었다.
가족 인질로 잡히고, 모스크바 세력들은 자길 지지하지 않고... 쿠테타 자체를 하지 말았아야 했음. 내가 궁금한건... 우러전쟁에서 조용히 발을 뺄수 있었을텐데.. 푸틴이 거기서 죽을때까지 싸우라고 해서.. 모스크바로 간건지.. 궁금함.. 만약 푸틴이 우러전쟁에서 끝을 보라고 했으면.. 푸틴은 악마임..
애초에 아무리 화가났어도 모스크바쪽으로 향한게 가장 멍청한 판단이었음. 쿠테타? 소총수 8천명과 전차 10대로 부산에서 평양까지 거리를 이동해서 성공한다는건 0,00001%의 확률도 없음, 모스크바 수비대는 가장 첨단무기들을 사용하며 병력수가 35만임. 프리고진 용병들은 공격헬기 3대에 전멸당할 전력임 그나마 욱했다가 이동중에 담배 몇대빨고 정신차려서 부하들은 살린거임. 그정도의 병력에 쿠테타가 성공할꺼면 러,우전쟁은 벌써 우크라이나 승리로 끝나겠지 . 현실은 서방의 온갖 무기뿐 아니라 통신과 정보까지 지원받고 총공세를 한달동안 했는데 빼앗긴 땅에서 겨우 2KM 전진했음.
@@user-harook777 당연히 러시아군은 우크라 몰빵됐으니 총공세 때려도 전진 느린거고 모스크바 수비대는 진작에 우크라에 갈렸으니 모스크바 근처까지 갈 수 있었던거지ㅋㅋㅋㅋ 누가보면 러시아가 모스크바에 힘을 숨기고 있는 줄ㅋㅋㅋ 암튼 프리고진이 진입은 했을지도 모르겠는데 진입한 순간 말라죽었을거긴 함
프리고진은 군사반란이 아니라 그냥 고용주한테 파업시위를 좀 세게 한거라 생각한 걸지도.... 유럽 역사를 보면 군대(특히 용병)가 상황에 불만이 생기면 태업이나 파업 종종 하던데... 프리고진은 그런 의도였던건데 고용주 입장에선 그런 거라도 자기 위신에 상처가 나서 빡쳤던듯. 거기에 편승해 기어 오를만한 인사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줄 필요성도 있고...
푸틴이 점점 폭력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걸 보면 한편으론 푸틴의 통치력이 위태로워지고 있다는걸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함. 프리고진이 별종이고 쿠데타든 친위쿠데타든 푸틴이 러시아 내에서 자신의 통제를 벗어나는 일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확신했다면 프리고진을 처리하는 것도 훨씬 조용히 진행할 수 있었음. 이렇게까지 요란하게 처형한건 분명 러시아 내부를 향한 메세지인 것으로 보임.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프리고진에게 최선의 선택은 크렘린 실권자들에게 자신은 이미 늙어서 더 이상 버티기 어렵고 아프리카로 돌아가서 남은 여생을 조용히 살고 싶다는 시그널을 줬어야 했다. 얌전히 물러난다면 크렘린에서도 그를 전선에 붙잡아 둘 이유는 전혀 없기 때문에 서로 이해관계가 상충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게해서 프리고진도 자신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재산도 온전히 지키면서 아프리카의 군벌 행세하며 남은 여생을 호화롭게 살아갈 수 있었다. 아무튼 순간의 선택이 지금의 결과를 낳았다. 이렇게 허망하게 죽을 바에야 차라리 크렘린을 향해서 총이라도 한번 쏘지 그랬나.
프리고진 입장에선 홧김에 국방장관 잡겠다고 총부리를 모스크바로 돌렸다가 급 분노조절되서 군대 물렸긴해도 이미 저질러졌으니 평생 국가반역자로 암살위협받으면서 도망자신세로 사느니 오히려 당당하게 충성심과 능력을 보여서 자신의 쿠데타를 용서받기를 원했겠죠 정작 푸틴은 배신을 용서할 위인이 아니지만 ㅋㅋ
푸틴이 프리고진 죽이는것은 생각보다 늦었다. 그가 죽었을 때 ' 오 그래도 생각보다 오래 뻐겼네' 였고 푸틴입장에서 안타까운점은 프리고진의 죽음은 배신에 대한 응징이라고 받아들이기에는 1,2 차세계대전 대비 시간이 너무 지났음 각기 다 개인적인 사상, 이념이 커진 세상이라 프리고진 죽음으로써 자기도 죽을 수 있다는 두려움이 독재에 대한 충성심보다는 소대 중대의 잡음과 부재가 커질것. 나아가 바그너그룹이라는 단순 한개의 집단이 아니고 대대적 반발, 혼란이 점점 커짓것으로 보임. 그 수가 적지 않아 러시아 부대까지도 충분히 퍼질 수 있다고 보며 생각보다 빠르게 러시아가 파멸에 이룰것이라고 생각됨. 지금까지 나토국가가 무기 지원 해준것은 서막이고 미루고 미루던 f-16 전투기 지원 승인 해 준 것이 다 이유가 있음. 지금은 러시아 공성의 고난이 문제가 아니고 내부적으로 불안정한 시점이고 , 미국이 러시아가 가장 취약할 시점에 쐐기를 박았다고 봄. 핵은 절대 못쏘고 우크라 러시아전쟁은 생각보다 중간인 원래 위치보다 우크라는 한나라, 러시아가 분열국가로 쪼개 질 수 있다고 생각됨.
러시아에 돌아오면 안된다는 건 알았을 거라 봅니다. 협박이나 대화를 위한다는 미끼에 걸려든 거겠지요. 정작 궁금한 건 여객기 10명 중 나머지 9명의 신상입니다. 프리고진을 죽이기 위해 나머지 무고한 시민 9명을 희생시켰다고 한다면 푸틴은 정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살인귀가 되는 겁니다.
왕에게 칼을 겨눴다면 반드시 죽여라 5000년도 넘게 전해오는 격언임 프리고진도 그걸 모르지 않았겠지 아마 쿠테타 시도 전후로 군부 지휘관들이 체포되는 일이 있었는데 아마도 군부내 반란세력과 합류가 약속되어 있었는데 그게 지켜지지 않았고 그래서 중간에 포기했을거임 문제는 프리고진은 서방세력과 전쟁을 했던 인물이기에 유일한 생존방법인 서방으로의 망명도 불가능하기에 시기가 문제였지 어짜피 죽을 목숨 살 방법이 없었음
비행기에 폭탄 설치는 미국 CIA에서 석유가 생산되는 국가의 수장들을 제거할 때 자주 사용하던 클래식한 방법입니다. 일명 '자칼'이 가방 같은 걸 비행기에 두고 내리죠. 미국은 이 자칼들을 투입시켜 미국 말을 거스르는 수장들은 없애고, 말 잘 듣고 사욕이 많은 수장들을 꼭두각시로 세우고는 했습니다. 한때 유명했고 EBS에서도 방영된 적 있는 다큐 '나는 경제 저격수였다'를 보시면 잘 나와 있습니다.
@@Firebat337 헤이! 미치겠다 ㅎㅎ 비행기에 폭탄 설치가 역사적으로 흔한 방법임을 시청자들이 모르는 것 같아 적은 거고, 나머지는 관심 가는 분들이 찾아보라고 인문학적 교양을 소개한 거다. 여기에, 그래서 미국 소행이냐는 댓글이 달릴 줄은 상상도 못했다. 덕분에 재밌었다. 남은 하루 잘 보내고 잘 자라 ㅎㅎ
???:아니 용사님은 전생에 운동선수에, 전과자에, 동화작가에, 일류 요리사에, 식당 사장에, 군납기업 사장에, 용병단 단장에, 황제에게 반란을 일으켰다가 황제에게 암살을 당했다고요? 용사님은 전생에 도대체 어떤 삶을 사신 건가요?
푸틴이 주인공인 망가도 있는데 프리고진이 못 할게 뭐임!
한번 용사는 영원한 용사!!악!!
"전범이요"
이젠... 아니야...
고슈진...병x
왜 역사서에 소인배와는 거사를 도모하지 마라는 말이 적혀있는 이유다. 쿠데타 하다 전사하면 억울하지나 않지 허무하게도 죽었다 참
그때 싸웠으면 반란군 다 죽었음 애초에 군사반란이란 거 자체가 운명이 예정되있었음
논어에 나오죠. 도가 다르면 서로 일을 도모하지 않는다.
유방을 놓친 항우를 보는 범증의 마음이 이해가 가네.. 오죽하면 어린애라고 했을까
@@zjay9523성공하면 혁명.....
적은 항복하면 용서해 줄 수 있지만, 배신자는 한번 뒤통수 치면 절대로 용서할 수 없지 ㅎㅎㅎㅎ 이건 진리야. 푸틴이 과거에도 정적과 배신자들을 의문사로 위장해서 죽인 사례들도 많았다. 프리고진도 인생 산전수전 다 겪었을텐데 자기도 언젠가 저렇게 그들처럼 죽을거라는거 알고 있었을듯. 그는 치밀하게 쿠테타를 성공시킬 확신이 없었으면 얌전히 있었어야 했다. 그게 아니라면 일단 경솔해도 칼을 뽑았으면 싸우다 죽는걸 택했어야지 최소한 실패해도 다른 세력들에게 쿠테타 시그널을 보낼 수 있었겠지. 프리고진은 죽도 밥도 아닌 애매하게 행동하다 결국 저렇게 무의미하게 죽었다.
가장 최악이 무의미한 죽음이었는데, 결국 그렇게 되었네 ㄷ. 이왕 시작한거 그냥 끝까지 가보기라도 하지. 어쩌면 죽더라도 역사에 이름을 남겼을 수도 있는데
가족 인질로 잡히고, 모스크바 세력들은 자길 지지하지 않고... 쿠테타 자체를 하지 말았아야 했음.
내가 궁금한건... 우러전쟁에서 조용히 발을 뺄수 있었을텐데.. 푸틴이 거기서 죽을때까지 싸우라고 해서..
모스크바로 간건지.. 궁금함.. 만약 푸틴이 우러전쟁에서 끝을 보라고 했으면.. 푸틴은 악마임..
애초에 아무리 화가났어도 모스크바쪽으로 향한게 가장 멍청한 판단이었음. 쿠테타? 소총수 8천명과 전차 10대로 부산에서 평양까지 거리를 이동해서 성공한다는건 0,00001%의 확률도 없음, 모스크바 수비대는 가장 첨단무기들을 사용하며 병력수가 35만임. 프리고진 용병들은 공격헬기 3대에 전멸당할 전력임
그나마 욱했다가 이동중에 담배 몇대빨고 정신차려서 부하들은 살린거임.
그정도의 병력에 쿠테타가 성공할꺼면 러,우전쟁은 벌써 우크라이나 승리로 끝나겠지 . 현실은 서방의 온갖 무기뿐 아니라 통신과 정보까지 지원받고 총공세를 한달동안 했는데 빼앗긴 땅에서 겨우 2KM 전진했음.
@@user-harook777 당연히 러시아군은 우크라 몰빵됐으니 총공세 때려도 전진 느린거고 모스크바 수비대는 진작에 우크라에 갈렸으니 모스크바 근처까지 갈 수 있었던거지ㅋㅋㅋㅋ 누가보면 러시아가 모스크바에 힘을 숨기고 있는 줄ㅋㅋㅋ
암튼 프리고진이 진입은 했을지도 모르겠는데 진입한 순간 말라죽었을거긴 함
@@JH-ek5bn 서양언론 쭉 살펴보기를 바람. 모스크바 수비대는 일부만 전방으로 갔고 이후엔 이동없었음,. 그래서 프리고진도 수방사포함해서 후방병력 70만명 되는데 한방에 치자고 계속 주장한거임
진짜 죽었나 유전자검사까지 하는 푸틴형 클라스..
공개처형하고 목 들어서 보여주는 느낌임...
유전자검사까지 했대요?
직접 안 보니 죽은것조차도
믿을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던데.
프리"故"진의 명복을 빕니다...
ㅋㅋㅋㅋㅋ미쳣네
삼가고인의 명목을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올라가자
나도 이거 쓸랬는데... 놓쳤네... free故人
Free"故"(진)
비행기가 추락하는거 군인들이 촬영하고 있었을거임.. 그리고 혹시나 살아나는 있는지 확인하고 살아난 사람있다면 사살할려고 대기했던거 같음... 안그럼 저렇게 선명하게 추락하는거 촬영한다는게 절대 쉽지 않음....
굳이? 안죽으면 다음을 노리면 되는데?
다음ㅇㅈㄹㅋㅋ 대가리 꽃밭이네
@@user-yn3gm6et7c굳이? 푸틴입장에서는 살아나오는걸 보내준뒤에 다음을 노리느니 주변에서 대기하다가 나오는걸 확인사살하면 되는건데?
푸틴이 죽으면 먼저 가있던 프리고진이 마중 나온다는 얘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모두가 예상했지만 얼마나 창의적인 방법을 썼을지는 예상도 안가는 그
먹을걸 조심했더니 미사일을 강제로 먹여버리는 클라스.
근데 이거 가불기인게 전쟁초반에 지들 항공기 지들방공시스템으로 날려먹은게 몇개 있어서 대충 그렇다고 둘러대면 끝임ㅋㅋ
저의 이번 창의 점수는요 100점 만점에 20점 드리겠습니다
비행기 연료통에 홍차 넣은게 아닐까?
@@LayiLayichachacha와 이게 복선이였누
프리고진은 보고 싶은것만 보고 믿고 싶은것만 믿었네요. 아무리 똑똑해도 궁지에 몰리면 단순해지는 것 같습니다.
울돌목 ㄷㄷㄷ
내가 기르는 돌멩이가 프리고진보다 똑똑할듯
적당히 멍청하니까 푸틴이 저 자리까지 올려놓은듯. 조금 더 똑똑했으면 모스크바 진입했지
@@user-uv4nx8gt6b 멍청한거랑 상관없슴
누가 봐도 '저러면 이제 홍차먹겠는데' 까지 저질러놓고 홍차만 안먹는 능지였음.
폴로늄 홍차만 조심하다가 공중분해될줄은 몰랐겠지
차라리 모스크바로 끝까지 진격하는게 훨씬 살 확률이 높았을 것이라고 봅니다.
당장 죽냐 조금 연명하냐 차이죠 ㅋㅋ
모스크바 진격은 무조건 사망이죠 절대못이기는 싸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베어야 하는데 ㅋㅋ.. 바보같은 선택이었죠 칼은 뽑았는데 허공도 못 베고 다시 집어넣은 꼴
근데 진격하고 난 뒤에도 뭐 정치인도 아닌데 사실뭐 어쩔 수 없음
지금이뭐 두령목땄으니 이제 내가대장임 ㅋㅋ 이런시대도아니고
@@JAKE-ty4ct 적어도 지금보단 더 오래살것이고, 최소한 모스크바 불바다는 가능한지라, 푸틴과 공멸이라도 가능합니다.
항상 하는 생각인데 푸틴의 화법은 국가의 지도자라기 보단 마피아에 가까움. 나중에 문제 될 걸 두려워해서 직설적으로 말하지 못하고 빙빙 돌려 말하는게.
@@mojihye
시진핑은 정신병자 화법
조폭이 나와바리를 완전히 장악 했음을 일컫는 말 : 국가권력
푸틴만그런게아니고 모든 정치인이 다 돌려말함
Free Go 진에서 프리故진이 되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Free Go 진 이면 Go 진이 없는 Go 진 금지
이런뜻..
뻐킹
반기를 드는 자는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 역시 독재자답네요
자 답->자답
나름 한 방에 보내준건가
근데 전쟁중에 어느나라던 저러지 않음?
쿠데타는 어떤 나라든 비슷하게 처리할듯
총든 애들이 수도로 진공했는데 용서하는게 비정상이죠
프리고진은 군사반란이 아니라 그냥 고용주한테 파업시위를 좀 세게 한거라 생각한 걸지도....
유럽 역사를 보면 군대(특히 용병)가 상황에 불만이 생기면 태업이나 파업 종종 하던데... 프리고진은 그런 의도였던건데 고용주 입장에선 그런 거라도 자기 위신에 상처가 나서 빡쳤던듯. 거기에 편승해 기어 오를만한 인사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줄 필요성도 있고...
ㅋㅋㅋ, 러시아 군대에서 파업이 어디있어.
군대는 파업 금지임.
용병이잖아
뭘 안다고 ㅉ…
옆에서 푸틴을 봐온게 몇년인데 몰랐을까..? 몰라서 비행기 탄거 같긴한데
요즘 군대끌고 모스크바로 진격하는걸 태업이나 파업이라고 부르나요??
속보떴을때 집안일 하느라 아직 소식접하지 못한 러시아인 와이프에게 말해주니 “놀랍지도 않네.. 푸틴” 한마디 함
부럽습니다😂
러시아인 와이프...ㄷㄷㄷ...
부럽습니다
러시아인 와이프가 놀랍습니다
'좀 늦었네'
사람이 죽고 사는것에 대해서 당연히 죽을것같다고 생각하는 이런 전쟁상황이 너무 두렵다..
너무 무서운데...역사책에서나 볼 법 한 장면들이 어떤 곳에서는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소름끼치게 무섭네...
Привет Вам из России
우크라이나 영토에 평화가 찾아오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PatrioticYouthAdolf축출하라!축출하라!
@PatrioticYouthAdolf 축출
충주시 또한 문화 도시로 선정되기를 기원합니다.
푸틴이 점점 폭력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걸 보면 한편으론 푸틴의 통치력이 위태로워지고 있다는걸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함. 프리고진이 별종이고 쿠데타든 친위쿠데타든 푸틴이 러시아 내에서 자신의 통제를 벗어나는 일이 더이상 일어나지 않을거라고 확신했다면 프리고진을 처리하는 것도 훨씬 조용히 진행할 수 있었음. 이렇게까지 요란하게 처형한건 분명 러시아 내부를 향한 메세지인 것으로 보임.
또한 프리고진이 세상떠나고 제일 웃고있는 사람은 아마 러시아 2인자인 쇼이구 국방부장관일듯. 프리고진이 쇼이구 겁나 싫어했는데 이렇게 바그너그룹 수장들 다 저세상 갔으니 푸틴이후로 러시아 장악은 쇼이구에게 갈거고 쇼이구 본인도 그걸 원하겠지.
그게 아님 러시아는 애시당초 군의 민관통제가 안되어있음 군수뇌부 내부
군벌들은 처음부터 푸틴 따까리가 아님
푸틴이 러시아 시민들의 지지 업고 군부 제어한거지 차라리 푸틴이 군통수권자였으면 러우전쟁이 이꼬라지가 안났지.
이번 격추로 오히려 최악으로 간 거라 생각을 합니다. 포용력이란 요소까지 날려버렸슴
프리고진 사망뜨자마자
슈카형 생각밖에 안났음ㅋㅋㅋㅋㅋ
비행기 추락하는 도중에 프리고진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샤이구!!! 뿌친!!! 블럇!
죽기 딱 좋은 날씨네
푸틴.개객..띠아아아아
아 시ㅂ 홍차만 피하면 된다며!!!!!
ㅈ됐네
이렇게 사람의 죽음이 전혀 놀랍지 않고 당연하다고 느껴진건 처음이다.
다들 프리고진을 죽을거라고 확신함.
프리고진이 죽을거라고 모두가 다 예상했는데 프리고진만 자기가 죽을줄 몰랐던 것에 대해 누가 그렇게 말하더군요.
"삼국지를 안읽으니까 모르지"
그래 결국 죽었구나..어쩐지 너무 대놓고 저런다 했어..이쯤되면 방해되는 사람이 있을 때마다 그때그때 '홍차'해버릴 수 있는 푸틴은 대체..뭔 인간인가 하는 생각이 듦
Free故Jin... 진정한 자유를 얻었...
애초에 쿠데타 시도도 내부 결속을 강화하고 내부의 적들을 가려내기 위해서 기획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봄. 버리는 말로 이용당한거지. 왜냐면 전체적으로 스토리라인이 뭔가 엉성~ 하고 석연치가 않음. 쿠데타를 하는 것도 아니고 안하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이상하더라...
갈 때도 예술로 가는 양반…
솔직히 다윈상 확정 아님?
와 푸틴 대박이네 진짜..
푸틴 30년동안 프리고진 잘해줬다 죽어도 원망하지말라
요리사였다고 화형시켜버리는 푸틴... 반란의 결말은 왕이되냐 죽느냐 이지선다라는 걸 잘 보여준 프리고진
모든 시청자들이 이미 알고 있었던 결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중에 죄는 반역죄
죄중에 죄인 이유는 실패해서
자연사에 실패하신 프리고진 형님...
생물유튜버가 사회까지 다루시네요 ㅎㄸ
존경합니다 슈카형
경제도 다뤄줬음 좋겠음 ㅜㅜ 아쉽
@@user-bv2vz2ds5q😊
프리고진도 생물이야!
@@L-S-Hㅋㅋㅋㅋㅋㅋㅋㅋ
슈카형이 듣고 올려주셨나봅니다 못하는게뭔지 ㅋㅋㅋ@@user-bv2vz2ds5q
그는 결국 Free Go 했습니다
dead man walking 은 걸어다니는 시체라기 보다는 미국에서 사형집행장으로 호송되는 사형수를 부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동명의 1995년 영화도 있었지요.
사형수를 부르게 된 이유 자체가 죽은자의 걸음이에요. 원래 어원자체가 그거
그게 곧 죽을 사람이라는 뜻이라는 건데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갑니다
미국 좀비 영화에 저런 표현 쓰던데 걸어다니는 시체로도 쓰이는 거 같은데요..
아는거 나와서 신나서 썼는데 우짜노...
여기서 얻은 교훈. 반란을 하려면 확실하게.
반란에 실패하면 보복당하니 살아있는한 반란을 계속 할 수밖에.
5:37 Dead man walking은 사형 집행 직전의 사형수를 말합니다. 살아있지만 죽은 거나 다름 없기 때문에 좀비랑 별 다를 바 없긴 하죠
꼭 사형수를 말하는건 아닌데
아닌데요 ㅋㅋ
삼국지 안읽어봤나;;; 사마의 모르냐;; 쓸모만 있는거랑 꼭 필요한거랑 분간을 못해서 설레발치다 죽었네;
아프리카에 처박혀서 러시아 크기만큼 땅따먹기 정도는 해야 살려줄까 말까인데... 고려조선사 드라마만 봤어도 살았다 ㅋㅋㅋ
전쟁 용병... 돈을 벌기 위해 남의 목숨을 뺏어야 하는 직업... 돈 버는 방법은 수도 없이 많지만... 생면부지인 다른 사람의 목숨을 뺏어야만 돈을.... 악마의 말로가 행복해선 안된다...
한쿡 이야기하는거?
어유~ 울 할아부지 베트남전 다녀오셨는데.. 님 나쁜 사람이군요?
@@cskim4745 누가 나쁜걸까?
베트남전을 단순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참전했던 사람이 얼마나될까? 그땐 나라의 부국강병과 가족의 생계를 위해 진짜 죽을 각오를 했던 사람들을 욕되게 하지 맙시다
@@user-fb3wc1pn5x 그게 그거 아님?
배신은 용서하지 않는 푸틴 ㄷㄷㄷ
0:31 아헤가오로 ✌️ 시전하는 프리고진 짤
프리고진이 위화도 회군을 알았어야..
푸틴의 신뢰 중요성은 정말로 유명함… 넷플릭스에서도 다뤄질정도
Dead man walking은 걸어다니는 시체란 뜻이 아닙니다. 사형수가 사형장으로 끌려가는 마지막 걸음일 거에요.
푸틴은 전쟁에서 러시아의 승리보다
자신이 권력이 더 중요함을 인정한 셈입니다.
러시아는 이미 졌습니다.
프리고진과 엮인 모든 지도부를 한방에 보낼 책략 이였네요 ... 손쉽게 모두 비행기에 탔을 때 한번에 .,.,., 그렇지 않으면 모든 수뇌부를 따로 따로 암살 하려면 시간차가 생기니까.....
자기라면 배신자를 살렸겠나...
너무 순진했던 고진이형...
푸틴은 진짜 ㅋㅋ 점마는 편안하게는 못죽을듯
편하게 죽으려고 저 ㅈㄹ 하는 거 같음.
편안하게 죽으면 오히려 허무할 것 같아요…
10:08 “잘 읽으셔야 돼요”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
모두가 예상했던 결말
Deadman walking은 미국 교도소에서 사형수들이 사형집행 받으러 걸어가는 걸 데드맨 워킹이라고 부릅니다.
14:06 푸틴의 JOY 표현..
결국 자연사하지 못한 프리고진..
역사적으로 역모는 성공하거나 죽거나 둘 중 하나지 살아 있는걸 못 봤다
승무원들이 불쌍하네유..
고 프리故진 그곳에서 쉬지 못하길
절묘하게 날개만 날라가서 동체만 추락하는 영상이죠. 지대공 미사일에 맞으면 저런 형상이 아니라 기체 일부가 찢겨 나가고 대개 공중 폭발 합니다. 저렇게 주익만 싹둑 잘리는 경우는 폭탄을 미리 설치한 겁니다.
내가 프리고진이었으면 저렇게 싸돌아 다니지 않았을 것 같은데... 뭘 믿고 저렇게 당당하게 활동했을까
"임자 하고 싶은대로 해" 거의 그대로네...
요즘 세계적으로 슈카형이 쉴 시간을 안주네
상당수의 독재국가들이 그러하듯 독재자에 대한 외국인의 평가와 내국인의 평가에는 상당한 간극이 있습니다
결국 프리고진 또한 언론을 통해 끊임없이 포장된 냉철하지만 쿨한 보스 푸틴의 이미지를 믿은 러시아 국민이였을 뿐이죠
삼가 고인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어리둥절해지는 댓글... 죽은 사람의 쾌유를 비는 데엔 내가 모르는 내포된 의미가 있는걸까요??
@@user-fz2jv1ru5z 단순히 놀리는 겁니다. 망자가 비인간적이니...
@@user-fz2jv1ru5z 이거 쓰면 재미있겟지? 하고 덜떨어진 사람이 그냥 싼 글
@@user-fz2jv1ru5z그냥 유머인듯 해요 그리고 제생각을 말하면 프리고진 안죽었을 수 있음 죽은척 연극 할 수 있죠
조조가 떠오르네요. 내가 남들에게 등을 돌릴 수 있어도 남이 나에게 등을 돌릴 수는 없다능.... ❤관운장❤
푸틴이 정이 있어서 보낼때 보내더라도 관은 비싼걸로 장만해줬네
푸틴같은 독재자들이 또 측근들한테 ㅈㄴ잘함 그래서 독재가능한거임
쿠데타를 멈추지 말라고😢
너, 멈춰 있잖아.
그러게 칼을 뽑고 왜 아무 것도 안 했던 거야…
바그너 수장들이 한 비행기에 다 같이 타고 있었으니 정말 먹음직스러운 먹이로 보였을듯
역대 비행기 추락 중에 제일 안 놀라운 추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가 이사람 구독하는 이유가.. 정리를 깔끔하게 하고 노력한게 보임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프리고진에게 최선의 선택은 크렘린 실권자들에게 자신은 이미 늙어서 더 이상 버티기 어렵고 아프리카로 돌아가서 남은 여생을 조용히 살고 싶다는 시그널을 줬어야 했다. 얌전히 물러난다면 크렘린에서도 그를 전선에 붙잡아 둘 이유는 전혀 없기 때문에 서로 이해관계가 상충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게해서 프리고진도 자신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재산도 온전히 지키면서 아프리카의 군벌 행세하며 남은 여생을 호화롭게 살아갈 수 있었다. 아무튼 순간의 선택이 지금의 결과를 낳았다. 이렇게 허망하게 죽을 바에야 차라리 크렘린을 향해서 총이라도 한번 쏘지 그랬나.
프리고진이 발을 못빼서 그런거일수도 있어... 그러면 정말 불쌍한거임.. 어차피 죽을 운명이라는거지.
아니 러시아재벌들이 베란다에서 미끄러져서 추락사 하는 걸 그렇게 보고도 자기가 무사할거라 생각했다니. 쿠데타 일으킨 순간 푸틴과 자신 둘 중 하나는 죽어야 끝난다는 걸 정말 몰랐나?
가족이랑 친구 지인들이 모두다 인질로 잡혀 있어서 쿠데타도 포기하고 지휘부 모두 같이 죽고 끝내는걸로 합의한건 아닐까 뇌피셜 굴려 봅니다
올해 최악의 선택 베스트 TOP2.
1.프리고진
2.피프티피프티
누구나 알고 있던 결말이라 죽은거 자체는 놀랍지 않은데 왜 굳이 러시아 상공을 날아간건지 자기 죽는걸 모를일 없었을텐데
프리고진은 이름처럼 진짜 프리해졌네...
진짜로 프리해진 프리고진의 삼가 명복을 빔
전범을 명복을 빌어주네ㅋㅋㅋㅋ
@@user-yt1ji5zk5s ㅎㅎㅎㅎㅎㅎ
프리고진 입장에선 홧김에 국방장관 잡겠다고 총부리를 모스크바로 돌렸다가 급 분노조절되서 군대 물렸긴해도 이미 저질러졌으니
평생 국가반역자로 암살위협받으면서 도망자신세로 사느니 오히려 당당하게 충성심과 능력을 보여서 자신의 쿠데타를 용서받기를 원했겠죠
정작 푸틴은 배신을 용서할 위인이 아니지만 ㅋㅋ
핑크 모자 잘 어울려요 , 티셔츠도 약간 칼라가 파스텔 칼라 입으면 더 멋지셨을 듯
푸틴이 프리고진 죽이는것은 생각보다 늦었다. 그가 죽었을 때 ' 오 그래도 생각보다 오래 뻐겼네' 였고
푸틴입장에서 안타까운점은 프리고진의 죽음은 배신에 대한 응징이라고 받아들이기에는 1,2 차세계대전 대비 시간이 너무 지났음
각기 다 개인적인 사상, 이념이 커진 세상이라 프리고진 죽음으로써 자기도 죽을 수 있다는 두려움이 독재에 대한 충성심보다는 소대 중대의 잡음과 부재가 커질것.
나아가 바그너그룹이라는 단순 한개의 집단이 아니고 대대적 반발, 혼란이 점점 커짓것으로 보임.
그 수가 적지 않아 러시아 부대까지도 충분히 퍼질 수 있다고 보며 생각보다 빠르게 러시아가 파멸에 이룰것이라고 생각됨.
지금까지 나토국가가 무기 지원 해준것은 서막이고 미루고 미루던 f-16 전투기 지원 승인 해 준 것이 다 이유가 있음.
지금은 러시아 공성의 고난이 문제가 아니고 내부적으로 불안정한 시점이고 , 미국이 러시아가 가장 취약할 시점에 쐐기를 박았다고 봄.
핵은 절대 못쏘고 우크라 러시아전쟁은 생각보다 중간인 원래 위치보다 우크라는 한나라, 러시아가 분열국가로 쪼개 질 수 있다고 생각됨.
뜬금없는데 슈카형 분홍 모자 잘 어울리네요 ㅎㅎ
과학기술발달과 부의 축척이 인간의 삶을 이롭게 만들기보단 점점 행복지수가 떨어진다고 느껴지는건....
문명의 발달보다 인간성의 성숙도가 더 필요한 시기
러시아에 돌아오면 안된다는 건 알았을 거라 봅니다. 협박이나 대화를 위한다는 미끼에 걸려든 거겠지요. 정작 궁금한 건 여객기 10명 중 나머지 9명의 신상입니다.
프리고진을 죽이기 위해 나머지 무고한 시민 9명을 희생시켰다고 한다면 푸틴은 정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살인귀가 되는 겁니다.
영상 같이 본거 맞음? 승무원 및 조종사 3명 나머진 바그너 지휘부라잖아
지금은 살인귀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나요
왕에게 칼을 겨눴다면 반드시 죽여라 5000년도 넘게 전해오는 격언임 프리고진도 그걸 모르지 않았겠지 아마 쿠테타 시도 전후로 군부 지휘관들이 체포되는 일이 있었는데 아마도 군부내 반란세력과 합류가 약속되어 있었는데 그게 지켜지지 않았고 그래서 중간에 포기했을거임
문제는 프리고진은 서방세력과 전쟁을 했던 인물이기에 유일한 생존방법인 서방으로의 망명도 불가능하기에 시기가 문제였지 어짜피 죽을 목숨 살 방법이 없었음
동양의 시각이랑 서양의 시각을 비교해서는 안됌 서방에서는 용병들이 계약자에게 항의하는 일이 흔하고 지 멋대로 굴어서 로마 대약탈 벌이는 등
난 방사능 홍차일줄 알았는데 자이로드롭은 예상 못했네..
모두가 결말을 알고있다
언제인지만 모를 뿐
웬만한 영화, 소설보다 파란만장하게 살다가 갈 때마저 예술이네
왕좌의 게임에 중간은 없다더니. 죽거나 이기거나 둘 중 하나.
14:24 뼈 때리는 두 마디
당사자 혼자만 모르고 모두가 알고있는던 결과
일요일 라이브 못 봤는데 역시나 프리고진 스토리 월요일에 올라온다고 예상했던 나는..ㅎㅎ 다음에 러시아가 침투한 아프리카 스토리도 부탁합니다ㅋ 슈카형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나는 뭐요ㅋㅋ 자랑스럽나ㅋ
@@웅나나ㄹㅇㅋㅋ
자기애 넘치농ㅋㅋㅋ
프리고진이 등신도 아니고 아무 대책없이 반란을 취소했을까... 뭔가 믿는 구석이 있었을지도. 자기가 죽으면 누군가 푸틴을 죽일거라던지
던->든
당연히 하늘 나라 티켓 예약한거지… 푸틴 자존심에 가만있을리가 없지. 쿠데타로 협상 하려했던 거 자체가 그냥 말도 안되는 발상임
비행기에 폭탄 설치는 미국 CIA에서 석유가 생산되는 국가의 수장들을 제거할 때 자주 사용하던 클래식한 방법입니다. 일명 '자칼'이 가방 같은 걸 비행기에 두고 내리죠. 미국은 이 자칼들을 투입시켜 미국 말을 거스르는 수장들은 없애고, 말 잘 듣고 사욕이 많은 수장들을 꼭두각시로 세우고는 했습니다. 한때 유명했고 EBS에서도 방영된 적 있는 다큐 '나는 경제 저격수였다'를 보시면 잘 나와 있습니다.
공기랑 물로 전염되는 미친 광우병 미국소에 뇌구멍 송송탁 되셨나요??😂😂😂😂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뭐임? 미국의 소행이라고? 그렇게 생각하면 지구평평설 믿는 수준과 같은거지ㅋㅋㅋ
@@Firebat337 헤이! 미치겠다 ㅎㅎ 비행기에 폭탄 설치가 역사적으로 흔한 방법임을 시청자들이 모르는 것 같아 적은 거고, 나머지는 관심 가는 분들이 찾아보라고 인문학적 교양을 소개한 거다. 여기에, 그래서 미국 소행이냐는 댓글이 달릴 줄은 상상도 못했다. 덕분에 재밌었다. 남은 하루 잘 보내고 잘 자라 ㅎㅎ
@@pazu2754그낭 아는척하고 관심받고 싶을 뿐이잖 😂😂
저리 똑똑한 사람도 끝은 저렇구나 마지막은,, 사업도 잘하고 똑똑한 양반이,,,, 한번 판단 잘못하면 저래되는구나, 인생은 실전이구나 선택이고, 그에 대한 결과이고,
free해진 프리故진... 그곳에선 행복하길
노잼
고진 is free
굳이 헹복해야할까? 전과를 보면 지옥에서 고통 받아도 될듯
@@DesFrogㅂ
요새 홍차는 비행기 연료로도 쓰나보네
결과는 정해졌고 방법이 궁금했음
프형 다음생에는 못먹어도 go하시길
dead man walking 은 좀비 라고 해석 하기 보다는 사형수라고 해석 하는게 맞습니다. 실제로 미국 형무소에서 사형 판결을 받은 죄수가 지나가면 그때 수감자나 교도관들이 dead man walking 이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