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속담
    #동물2(개, 고양이)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다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