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this heroine &Hero as well Love from India I regularly watched this serial in my childhood in Hindi DD National channel,Telecasted after News every Sunday ,,😍😍😍😘😘😘😂
Aku asli Indonesia aku suka banget film ini aku nonton pertama keluar film ini di Indonesia tahun nya aku lupa aku masih sekolah dasar sampai sekarang aku slalu nonton film ini salam dari kami anak Indonesia
3:30 민정호의 이 말에 그는 제주로 돌아가 한양에서 내려오는 파발만 손꼽아 기다렸는데, 어느덧 약속은 흐지부지 되어버리고, 허구헌날 술로 날을 달래던 그는 관직에서도 쫓겨난 후 산속 오두막에서 동짓바람을 벗삼아 한양입성하는 꿈만 꾸다가 어느덧 육십세에 초라한 모습으로 야산에 쓰러져 다신 일어나지 못하고 그곳의 원귀가 되었더라... 사지가 얼어오메 그가 마지막 눈 감으며 했던말은 너무도 측은하였으니.... "너~이새끼...민.정.호!!!"
wanna kick me out of the palace?? 🤔 not that easy. ok, i can find the way in again in other department 😎 จังกึมบอก จะเขี่ยข้ากระเด็นวังหลวงรึ หึหึ 😹😹😹 ออกไปแล้วก็กลับมาใหม่ได้ มีอีกหลายหน่วยให้สอบเข้า กลับมาเช็คบิลเรียงตัวเลยทีนี้ ครบ จบในคดีเดียว 👏🏼
주로 관비 아니면 평민이 했기에 좋은 취급은 아니었죠. 약방 기생이라는 말도 있었고 만만한 게 의녀니까ㅋㅋ 다만 관비가 유일하게 해당 관아에서 풀려나 궁으로 올 수 있는 기회는 의녀 뿐인데 장금이는 부모님과 한 상궁의 복수를 하기 위해 꼭 궁에 다시 와야 했으니 의녀 취재에 떡 붙고나서 기뻐하는 거죠. 숙수 부부도 장금이가 제주에서 다시 한양으로 와 자주 볼 수 있게 되었으니 파티 여는 거고요.
덕구아저씨부부 자기 자식일처럼 기뻐해주는거 넘나 훈훈 🤗🤗🤗
자식맞죠ㅎ
사실상 양자나 다름없지
@@sigppang 야...양녀 아닌가? 뭐 쨌든 거의 어렸을때부터 키웠으니 당연히 자기 자식같겠죵?ㅎㅎ
자식임
내딸이라고 외치시는거 너무좋음ㅋㅋㅋㅋ덕구아저씨는진짜 피하나안섞이고 장금이랑 하나도안닮았지만 누가뭐래도 장금이아부지다
저 제주 장교 계속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ㅋ 감초역할 좋았는데
웃상에 장금이좋아하는거 빼고도 사람좋은듯
이 드라마는 조연들도 연기잘하고 캐릭터 너무 좋아서 재밋음
0:09 ㅋㅋㅋㅋㅋ색시는 으트케 해서 의술을 배웠든고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역시 민정호는 멋지다. 장금이의 의견 들어주고 서나인께서는 두가지를 이룰거라고. 생명의 은인인 장금이를 평생 사랑하는 마음❤️ 나도 민정호처럼 좋은사람 만나고 싶다...
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임현식 다른 사람한테 어떻게 의술을 배웠대요~ 하는거 우리 아빤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아빠도 어디 줄만서면 저런거 모르는 사람한테 물어보는데 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왔대요? 여긴 어떻게 알았대요? 여긴 처음이에요? 맛있대요?
아ㅋㅋㅋ아버지가 귀여우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
정운백도 웃기는게 장금에게 저렇게 폼 잡으면서 일침을 가하지만 정작 자기가 근무하는 내의원에 자신의 복수도 아니고 다른 사람의 복수를 도와주려고 의녀가 된 열이가 있음. 근데 전혀 눈치채지 못함. 게다가 열이를 거의 화타급으로 인정함
알고보니 둘이 그렇고 그런 사이기도 하고요ㅋㅋ
@@정은재-z5b 정운백과그런사이x 그건 내의정이구요
장금이는 해맑게 자기입으로 복수할거에용 했잖아여
시기상 그때 다재헌에 있어서 내의원에서 의녀를 뽑을 때 관여 못 했을 거 같음
God knows how much i love this drama
Its really memorial
So amazing and well written
정주부도 신익필 못지 않게 참 좋은 스승이다.
다재헌에서 시작된 인연으로 장금이 참 아끼는 듯.
장금이는 표정연기가 미쳤음 . 영애 눈나ㅏ
일용이 아버지 포스쩔어~
cna 저도 같은 생각을 했는데^^ㅎ
일용이아부지가 아니고 일용이임 ㅋ
@@youngkiworld ㅋㅋㅋㅋㅋ
지진희 너무잘생겻당 ㅠㅠ
민정호는 결국 제주 장교를 한양으로 부르지 않았다고 한다
장금이에 정신팔려 기억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ㅠ 안불렀군요 ㅠㅠ
존나 불쌍해 ㅠㅠㅠㅜㅜ제주장교 ㅠ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시리즈.
I love this heroine &Hero as well
Love from India
I regularly watched this serial in my childhood in Hindi DD National channel,Telecasted after News every Sunday ,,😍😍😍😘😘😘😂
제주장교도 케미가 ㅎㅎ 무슨 관비한테 저렇게 잘해줰ㅋㅋㅋ
아 언니 왤케 아름다워요.. 더월모스트골져스걸이즈히얼쉬즈코리안..
장교 개귀엽네ㅋㅋㅋㅋㅋ
1:47 장금이 옆에 밀가루 훔치던 애 아닌가요?
Always my fav. series..
제주장교님 완전 귀여우심 ㅋㅋ
의녀 장금님 대희망에 복은 올것입니다 👍
이 드라마의 교훈
인생은 라인이다.
ㅋㅎㅎㅎㅎㅎㅎㅎ 빙고쥬 ㅋㅎㅎㅎㅎ
1:49 얘 그 밀가루도둑 아니냐
일용이형! 카리스마 쩌네! ㅋㅋㅋ~~~
하 가 한개라도 있으면 불합격이라 했는데, 장금이 어찌 합격했지?
5:31 처음입사하면 회사에서 하는말
근데 나중에는 너 학교에서 배운게 뭐야?
소리 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취준생인데 ㄹㅇ 그럴거같음
응원합니다👏👏👏👏👏👏
궁녀 수련장소와 의녀 수련장소가 같아
눈썰미 쩔고~
오
훈련소는 뭐ㅋㅋ 시즌마다 돌려쓰기도 함 ㅋㅋ 군대에서도
수련장소 돌려막기인듯 ㅋㅋ
대장금파크가 당시 완공되얶는데
그 규모가 정말 작아여
의녀 중에 장금이가 젤예뻐ㅋㅋㅋ
윤기는윤기나서윤기야 아니
얼굴로 의녀뽑냐?
아연 [순 수 발 란ᆞ] 이영애 세상에서 젤이쁨걍ㅋㅋㅋ
얼굴에 콤플렉스잇음? 누가 못생겻다고 지적함?ㅋㅋㅋㅋ 장금이가 제일이쁘다고 말한거 뿐인데 괜히 ㅂㄷㅂㄷ거리네 ;;ㄷㄷ
아니야?? 영애 엄마 김혜선이 더 예뻐 .....
외모평까하지마
장금이 옆에 서있는 연두색 저고리분.. 장금이 나인되는 대회에서 밀가루 훔쳤던 그 분 아닌가요??
김쏘오냐 눈썰미 대박ㅋㅋㅋㅋㅋㅋㅋ
몇초지...못찾겠는데 ㅋㅋ ㅜㅜ비슷하긴하나 맞는지 긴가민가하네요
헐 대박 그 에피 보고 왔는데 맞음요 ㅋㅋㅋㅋㅋ
아닌디 갸가 더이쁨
이영애 여름쿨톤
봉봉H 👩👩👧👍👍👍👍👍
아니~뽀뽀한번안하면서어쩜그렇게애틋하고따뜻하고겸손한사랑을하십니까
지진희씨김영애씨두분
Jangguem is all round player
김태준
합격
Aku asli Indonesia aku suka banget film ini aku nonton pertama keluar film ini di Indonesia tahun nya aku lupa aku masih sekolah dasar sampai sekarang aku slalu nonton film ini salam dari kami anak Indonesia
drama kolosal korea yg paling aku suka nih.. sama, waktu itu juga masih sd.. nnton ini lagi jd keinget memori masa kecil
Saya suka sekali serial ini
제주도 사생팬 착하네
방이다!
쪼렙존에 부케키우는 느낌이네
이때부터였나요.. 한성부 판관...
ㅎ.거짓말쟁이.
❤ saranghea
수련 시작
4:38 비트 느낌있다
5:38 에드시런 닮음
신비 동기 아니였나 신비가 없네 갑분 뜬금 등장한건가
열이도 마찬가지고요
의녀들이 입은의상이 약간 대한항공 승무원 느낌이 난다.
땅콩항공? 아무생각없이 타는 것들
많던데
대한항공 승무원이 밥 줄때 앞치마같기도하고
수련시작과 함께 불통 1개 패널티 먹음
내딸 장금이가 의녀가 됐다!! 아저씨 👍
미녀이영애최고미인
3:30 민정호의 이 말에 그는 제주로 돌아가 한양에서 내려오는 파발만 손꼽아 기다렸는데, 어느덧 약속은 흐지부지 되어버리고, 허구헌날 술로 날을 달래던 그는 관직에서도 쫓겨난 후 산속 오두막에서 동짓바람을 벗삼아 한양입성하는 꿈만 꾸다가 어느덧 육십세에 초라한 모습으로 야산에 쓰러져 다신 일어나지 못하고 그곳의 원귀가 되었더라...
사지가 얼어오메 그가 마지막 눈 감으며 했던말은 너무도 측은하였으니....
"너~이새끼...민.정.호!!!"
ㅋㅋㅋㅋ 개웃기누
6:00 장금이 바로 뒤에 있는 의녀.. 장금이 나인시절때 진가루 훔친 나인이랑 닮았는데 그 사람 아닌가?ㅋㅋㅋㅋㅋㅋ
의녀 입격햇네
신익필 관상부터 장금이 싫어하게 생김ㅋㅋㅋ
wanna kick me out of the palace?? 🤔 not that easy.
ok, i can find the way in again in other department 😎
จังกึมบอก จะเขี่ยข้ากระเด็นวังหลวงรึ หึหึ 😹😹😹
ออกไปแล้วก็กลับมาใหม่ได้ มีอีกหลายหน่วยให้สอบเข้า
กลับมาเช็คบิลเรียงตัวเลยทีนี้ ครบ จบในคดีเดียว 👏🏼
요즘은 합격통보를 스마트폰으로 받죠
4분 56초 즘에 장금이 뒤에 장덕이 아닌가요..?
Need English subtitles
study Korean !
저 장교 나오는 장면은 꼭 유머1번지 느낌 ㅋㅋ
English subtitles please 🙏😀
장금이넘 솔직행(?)
한양으로(본부로) 오고싶구나?
오 개꿀 보직이동
Can anyone translate to English
한양에 오고 싶으냐? 내 기회가 되면 청을 넣어보겠다
정말이십니까?
이 장면 이후로 그는 영원히 이 드라마에서 하차하였다고 한다
희망고문 오지고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해...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장금이 신경쓴다고 그는 잊은지 오래ㅋㅋㅋ
기회가 안됬나보오
수련장 춥겠다
겨울에 찍었대 ......
거짓으로라도 살려야한다고 할수도 있었을텐데
왜 의녀 있는 줄에 신비 등 애들이 없지?
일용아 ~~~
소연이 옆에 장그미!!!
호판대감한테 싸바싸바한거 걸려서 일용이한테 찍히는 호구장금이야기
아따 설대 합격한 딸 둔 팔불출 아비와 오라비로고 ㅋㅋ
❤
한양었구나
یادش بخیر یانگوم
아까 하라고 안 썼나 고쳤나
뭔가 허준이랑 출연진분들이 많이 겹치네요 ㄷㄷ
당시 의녀 취급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을텐데...?
주로 관비 아니면 평민이 했기에
좋은 취급은 아니었죠.
약방 기생이라는 말도 있었고
만만한 게 의녀니까ㅋㅋ
다만 관비가 유일하게 해당 관아에서
풀려나 궁으로 올 수 있는 기회는
의녀 뿐인데 장금이는 부모님과
한 상궁의 복수를 하기 위해 꼭
궁에 다시 와야 했으니 의녀 취재에
떡 붙고나서 기뻐하는 거죠.
숙수 부부도 장금이가 제주에서
다시 한양으로 와 자주 볼 수 있게
되었으니 파티 여는 거고요.
진짜 지금 전문직도 이렇게 간단한 기본 시험만 통과하면 수련받을 수 있게 해줘야 함. 직업간 이동을 쉽게 하고 노는 사람 없고 멀티시너지 효과도 내도록 시스템 다시 다 바꿔야 함.
장금이가 보는 시험이 간단하게 보이시는거면, 지금 현존하는 자격증 시험도 다 쉬운겁니다.
지금 현존하는 자격증 시험은 전문직을 수행하기위한 기본 지식을 보는건데 그것마저도 통과하지 못하면 당연히 포기해야지요.
의사같은 경우는 상위권애들만 뽑혀도 유급 꽤 당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이명박때 운전면허시험 개판으로 쉽게만들어놔서 초보운전 사고율이 엄청높았죠.
근데 장덕이하고는 작별인사도 없이 그냥 끝이었나.....?
나중에 계속 나와요
임오근이 바로 날세
저런식의 츤데레는 사절이요
이원일 -> 이경재
1:50 장금이 오른쪽에 만두피 훔친년 아님?
지진희 ᆢ 민정호 ᆢ 종사관
이영애 ᆢ 서장금 ᆢ 醫女란다
전의감 도제조 영감입니다
수련기간 결정하라 ᆢ 惡 의 嶪업을 버려라
장금이로 안보이고 허의원이 보이는 이유가
장난하냐 처음부터 시작하잦 그래 가지고는
처방은 했니 안했니 언병하지
지 고집하네 겸손이 없데 자기는 겸손해서
그리 사람은 무시하네
인재도아닌데 제주사럄을 청해ㅐ서 델고오는게 적폐지
Slam funk 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
국립치곤 어설프다.
의녀 수련을 하는 동안 생각해 보라고 했는데 웃고 있어;;; 괜히 저런 모습에 보기가 싫고 화가나.
한식조리사에서 간호조무사됐네.
HJ L 간호사 아닌가..?? 간조가아니라..
의사가 아닌가
조선시대라 그래요 .....
HJ L ㄴㄴ 셰프에서 간호사 된거지 왠 간조
굳이 따지자면 간호사 보다는 의사에 가까운데요.. 의원 보조도 하지만 직접적으로 침놓는 등 시술을 하고 진단도 내리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