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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우짤라고 저 모양을 나로써는 상상도 못혀~~~~~~. 몇년 뒤 꼭 볼 수 있길ㅋㅋㅋ
때론 잘못 키워진 소재는 먼 훗날을 보고 짧게 잘라 다시 키우는 것이 답이 되기도 합니다.
하늘에서 X덩어리가 쉽없이 내리내요........새해복많이받으시고 올해는 만사형통하시고 따듯한봄날이되면 나도 움직일수 있겠지요.......항상 건강애 유의하시고 좋은나무 많이많이 보여주셔요......오늘도 감사합니다....
함박눈 쏟아질 듯 하더니 해가 뜨고그래도 맹추위가 기승이네요.항상 건강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올해에도늘건강행복함께하시길기원합니다.유익한정보도많이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행복하고 즐거운 한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없으면 안 되죠!" 이 한 마디가 기를 팍팍 올려주네요. ^^
그러게요.올해 우리모두 힘찬 기운 받아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원장님도 밝은모습 분재도 잘단정된모습,, 새해엔 좀더 넓은 가슴으로 사십시요 건강은 기본이고요
그럴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늘 행복한 나날 이루시길 바랍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
순둥이가 쉬 하고 있네요. 형상 전문가 시네요. 감독님 멋져요? 목소리도 꾀꼬리인줄 아시죠! 상머슴님
아, 그렇게 보입니까?혹시 어떤 안경을 쓰셨는지요?저도 한번 그렇게 보고 싶어요.그리고 우리 감독님 목소리요?그거 비밀인데 영업용 아니었을까요? ㅎㅎㅎ
시원하게 정리를 하신것 같습니다. 올봄에 새순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됩니다. 5~6년후엔 어떤 모습의 명품으로 재탄생할지 기대가 큽니다. 저는 모과분재를 좋아해서 몇분 키우고 있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저는 분재를 알지 못합니다.장인의 한마디 한마디에 인생이 담겨지고 생활의 자연스런 섭리을 일깨워주는 심오한 느낌을 받습니다.차한잔 같이 하고 싶은 분이십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언제 구경삼아 들르시지요,제가 차 한잔 드리겠습니다.
전문가셔서 싹뚝~~초보들은 쉽지 않은데ㅠㅠ .기대됩니다.모과소품 소재 구하고 싶은데 소재집 좀 알려주세요~~^^저도 올해부터는 예솔표 액비로 승부해야겠네요.ㅎㅎㅎ
저도 소품 소재를 구하는데 쉽지 않더이다.있어도 가격이 만만치 않아 망설이다보면 다른 사람이 채가버리구요. ㅎㅎㅎ하여튼 액비 열심히 쓰시면 나무는 무조건 건강해집니다.이건 장담하지요.소품도 한번 구해보겠습니다.
분제는절때철사로좋은나무좋은가격노첬네
그렇군요.또 언제 기회가 닿겠지요.
팔방근에 목대는 엄청나네요일반적 모과나무의 수형하고는 좀 다른것 같습니다.어텋게 재 탄생될지 기대됩니다.
워낙 좋은 소재여서가지를 모두 잘라내고 다시 키울 욕심으로 구입한 소재입니다.이제 하나하나 만들어가야지요. ㅎㅎㅎ
저같으면손이떨려서그정도는 못짜를것같은데대단하시네요 그다음이궁금하네요?
이제 올해 새순이 나오면 가지를 솎아내고 녹지걸이를 해둡니다.그렇게 1년에 한번씩 자르면서 가지를 촘촘하게 만들어가야지요.
1등
축하드립니다.새해를 시작하는 기념으로 아주 특별한 선물로 액비 한통 보내드리겠습니다.아이디와 주소, 성함을 제 전번 010-2040-4567로 문자 주시면프리미엄 액비 한통을 선물해드리겠습니다.거듭 축하드립니다.
@@yesolbonsai 헉 감사드립니다^0^
많이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상처치료제 품명 부탁드립니다
상처 치료제는 캇토파스타 라고 하는 품명으로일본 미키쇼에서 나온 제품입니다.예솔에 주문하시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yesolbonsai.com/shop/list.php?ca_id=8080
모과는 근육질 모양을 만들기 위해서가지 자를때 살짝 남기는군요ᆢ어제 ,모과 상처 치료한다고 저는파고 들어갔는데ᆢ ㅠㅠ
그러는 경우도 있답니다.일단 그렇게 남겨두면 그렇게 볼록한 부분에서 가지가 나올 확률이 높거든요.파고 들어가면 매끈해지지만 가지 나올 확률이 떨어진답니다. ㅠㅠ
원장님 안녕하세요모과나무 접목. 삽목 몃번 실패 했는데 비법을 두리뭉실하게 설명좀 부탁합니다?
저도 소재 재배 경험이 없어서요. ㅠㅠ일단 씨를 뿌립니다. 삽목은 잘 모르겠습니다. 접목은 드릴접이 가장 좋고 편합니다. 소재 생산시에는 뿌리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하는 저접을 해야분재 소재로 적합하게 성장하게 됩니다.두리뭉실 되었는지요?
대표님 분재기술 강의내용 매우 감명있게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 부분 카토파스를 붙힌후 2년뒤 떼어내어 다시 면을 다듬고 붙힌다 하셨는데요 그뒤에 붙힌 카토파스는 언제 떼어내어야 하나요..?? 제가 동백을 전지한후 자른부분 속이 너무 말라 들어 가는 것 같아 여쭙습니다.
캇토파스타는 붙인 후 상처가 아물면 스스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러나 상처가 크다면 2년 정도 경과후 말씀하신 작업을 다시 진행하는데이 작업을 상처가 완전히 아물 때까지 반복하시면 됩니다.
@@yesolbonsai 자세한 설명 감사드림니다. 오늘 크게 하나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아낌 없는 강의내용에 많이 배우겠습니다!!
원장님 혹가위가 무뎌 지면 날을 갈아주는 방법이 있을까요?
방법이 있기는 한데 초보자에겐 무척 어렵습니다.서너개정도 망가져 봐야 감이 생기거든요.일단은 날 안쪽에서 말고 바깥에서 가는데아주 조금씩 천천히 갈아야 합니다.두개의 날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요.
액비를 아주 연하게 희석하면 난초에도 효과가 좋을까요?
절대 안됩니다.난에는 일시적으로 좋아보이지만촉이 발생하지 않고 뿌리가 썩어 문제가 됩니다.식물중 유일하게 난에는 액비가 통하지 않는답니다.
@@yesolbonsai 감사 합니다^^
나도 정원수 만드는 사람인데,별무신통이다.ㅎ
그런가요?정원수하고 분재하고 차이겠죠?
어이쿠 아까워라
많이 아깝지요.그런데 버릴 것을 버리지 않으면절대로 더 좋아지지 않는답니다.그래서 버릴 때는 과감하게 버려야지요. ㅎㅎㅎ
볼수록 거슬렸던. ㅋㅋ 소재로서 너무 좋은데왜 손을 안대시나? 궁금했었는데 교육용 영상 소재였군요.ㅎㅎㅎ
맞습니다.올해 새순을 받으려면 세력을 한껏 끌어올려야 하는 이유도 있었구요. ㅎㅎㅎ
자연 상태에는 라면사리 가지가 없는데 왜 그렇게 부자연스럽게 배양 했을까요 저 같은 초보가 봐도 이해가 않되네요 삭발한 모습이 더 좋아보입니다운용모과도 아니고
맞습니다.취향의 문제이긴 하지만 저는 이런 나무 많이 거슬리거든요. ㅎㅎㅎ그림에도 사실화가 있고 추상화가 있듯이 나무도 그런가봅니다.문제는 나무는 생명이라는 거.....제가 정통 스타일을 고집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시원하게 몽둥이를 만들어 버립니다 ㅎㅎ
새로 시작할 때는 미련 두지 말아야 하거든요. ㅎㅎㅎ
설명이 약장수 같네...
그래요?어디 그럼 약도 한번 팔아볼까요?만병통치약. ㅎㅎㅎ
오~매 우짤라고 저 모양을 나로써는 상상도 못혀~~~~~~. 몇년 뒤 꼭 볼 수 있길ㅋㅋㅋ
때론 잘못 키워진 소재는 먼 훗날을 보고 짧게 잘라 다시 키우는 것이 답이 되기도 합니다.
하늘에서 X덩어리가 쉽없이 내리내요........
새해복많이받으시고 올해는 만사형통하시고 따듯한봄날이되면 나도 움직일수 있겠지요.......
항상 건강애 유의하시고 좋은나무 많이많이 보여주셔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함박눈 쏟아질 듯 하더니 해가 뜨고
그래도 맹추위가 기승이네요.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올해에도늘건강행복함께하시길기원합니다.유익한정보도많이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한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없으면 안 되죠!" 이 한 마디가 기를 팍팍 올려주네요. ^^
그러게요.
올해 우리모두 힘찬 기운 받아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원장님도 밝은모습 분재도 잘단정된모습,, 새해엔 좀더 넓은 가슴으로 사십시요 건강은 기본이고요
그럴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늘 행복한 나날 이루시길 바랍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
순둥이가 쉬 하고 있네요. 형상 전문가 시네요. 감독님 멋져요? 목소리도 꾀꼬리인줄 아시죠! 상머슴님
아, 그렇게 보입니까?
혹시 어떤 안경을 쓰셨는지요?
저도 한번 그렇게 보고 싶어요.
그리고 우리 감독님 목소리요?
그거 비밀인데 영업용 아니었을까요? ㅎㅎㅎ
시원하게 정리를 하신것 같습니다. 올봄에 새순이 어떻게 나올지 기대됩니다. 5~6년후엔 어떤 모습의 명품으로 재탄생할지 기대가 큽니다. 저는 모과분재를 좋아해서 몇분 키우고 있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저는 분재를 알지 못합니다.
장인의 한마디 한마디에 인생이 담겨지고 생활의 자연스런 섭리을 일깨워주는 심오한 느낌을 받습니다.
차한잔 같이 하고 싶은 분이십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언제 구경삼아 들르시지요,
제가 차 한잔 드리겠습니다.
전문가셔서 싹뚝~~
초보들은 쉽지 않은데ㅠㅠ .기대됩니다.
모과소품 소재 구하고 싶은데 소재집 좀 알려주세요~~^^
저도 올해부터는 예솔표 액비로 승부해야겠네요.ㅎㅎㅎ
저도 소품 소재를 구하는데 쉽지 않더이다.
있어도 가격이 만만치 않아 망설이다보면 다른 사람이 채가버리구요. ㅎㅎㅎ
하여튼 액비 열심히 쓰시면 나무는 무조건 건강해집니다.
이건 장담하지요.
소품도 한번 구해보겠습니다.
분제는절때철사로좋은나무좋은가격노첬네
그렇군요.
또 언제 기회가 닿겠지요.
팔방근에 목대는 엄청나네요
일반적 모과나무의 수형하고는 좀 다른것 같습니다.
어텋게 재 탄생될지 기대됩니다.
워낙 좋은 소재여서
가지를 모두 잘라내고 다시 키울 욕심으로 구입한 소재입니다.
이제 하나하나 만들어가야지요. ㅎㅎㅎ
저같으면손이떨려서그정도는 못짜를것같은데대단하시네요 그다음이궁금하네요?
이제 올해 새순이 나오면 가지를 솎아내고 녹지걸이를 해둡니다.
그렇게 1년에 한번씩 자르면서 가지를 촘촘하게 만들어가야지요.
1등
축하드립니다.
새해를 시작하는 기념으로 아주 특별한 선물로 액비 한통 보내드리겠습니다.
아이디와 주소, 성함을 제 전번 010-2040-4567로 문자 주시면
프리미엄 액비 한통을 선물해드리겠습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yesolbonsai 헉 감사드립니다^0^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상처치료제 품명 부탁드립니다
상처 치료제는 캇토파스타 라고 하는 품명으로
일본 미키쇼에서 나온 제품입니다.
예솔에 주문하시면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yesolbonsai.com/shop/list.php?ca_id=8080
모과는 근육질 모양을 만들기 위해서
가지 자를때 살짝 남기는군요ᆢ
어제 ,모과 상처 치료한다고 저는
파고 들어갔는데ᆢ ㅠㅠ
그러는 경우도 있답니다.
일단 그렇게 남겨두면 그렇게 볼록한 부분에서 가지가 나올 확률이 높거든요.
파고 들어가면 매끈해지지만 가지 나올 확률이 떨어진답니다. ㅠㅠ
원장님 안녕하세요
모과나무 접목. 삽목 몃번 실패 했는데 비법을 두리뭉실하게 설명좀 부탁합니다?
저도 소재 재배 경험이 없어서요. ㅠㅠ
일단 씨를 뿌립니다. 삽목은 잘 모르겠습니다.
접목은 드릴접이 가장 좋고 편합니다.
소재 생산시에는 뿌리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하는 저접을 해야
분재 소재로 적합하게 성장하게 됩니다.
두리뭉실 되었는지요?
대표님 분재기술 강의내용 매우 감명있게 잘 들었습니다/ 마지막 부분 카토파스를 붙힌후 2년뒤 떼어내어 다시 면을 다듬고 붙힌다 하셨는데요 그뒤에 붙힌 카토파스는 언제 떼어내어야 하나요..?? 제가 동백을 전지한후 자른부분 속이 너무 말라 들어 가는 것 같아 여쭙습니다.
캇토파스타는 붙인 후 상처가 아물면 스스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상처가 크다면 2년 정도 경과후 말씀하신 작업을 다시 진행하는데
이 작업을 상처가 완전히 아물 때까지 반복하시면 됩니다.
@@yesolbonsai 자세한 설명 감사드림니다. 오늘 크게 하나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아낌 없는 강의내용에 많이 배우겠습니다!!
원장님 혹가위가 무뎌 지면 날을 갈아주는 방법이 있을까요?
방법이 있기는 한데 초보자에겐 무척 어렵습니다.
서너개정도 망가져 봐야 감이 생기거든요.
일단은 날 안쪽에서 말고 바깥에서 가는데
아주 조금씩 천천히 갈아야 합니다.
두개의 날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요.
액비를 아주 연하게 희석하면 난초에도 효과가 좋을까요?
절대 안됩니다.
난에는 일시적으로 좋아보이지만
촉이 발생하지 않고 뿌리가 썩어 문제가 됩니다.
식물중 유일하게 난에는 액비가 통하지 않는답니다.
@@yesolbonsai 감사 합니다^^
나도 정원수 만드는 사람인데,
별무신통이다.ㅎ
그런가요?
정원수하고 분재하고 차이겠죠?
어이쿠 아까워라
많이 아깝지요.
그런데 버릴 것을 버리지 않으면
절대로 더 좋아지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버릴 때는 과감하게 버려야지요. ㅎㅎㅎ
볼수록 거슬렸던. ㅋㅋ
소재로서 너무 좋은데
왜 손을 안대시나? 궁금했었는데 교육용 영상 소재였군요.ㅎㅎㅎ
맞습니다.
올해 새순을 받으려면 세력을 한껏 끌어올려야 하는 이유도 있었구요. ㅎㅎㅎ
자연 상태에는 라면사리 가지가 없는데 왜 그렇게 부자연스럽게 배양 했을까요 저 같은 초보가 봐도 이해가 않되네요 삭발한 모습이 더 좋아보입니다
운용모과도 아니고
맞습니다.
취향의 문제이긴 하지만 저는 이런 나무 많이 거슬리거든요. ㅎㅎㅎ
그림에도 사실화가 있고 추상화가 있듯이
나무도 그런가봅니다.
문제는 나무는 생명이라는 거.....
제가 정통 스타일을 고집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시원하게 몽둥이를 만들어 버립니다 ㅎㅎ
새로 시작할 때는 미련 두지 말아야 하거든요. ㅎㅎㅎ
설명이 약장수 같네...
그래요?
어디 그럼 약도 한번 팔아볼까요?
만병통치약.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