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 후 한글을 배우던 중에 어머니가 말리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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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3

  • @eva-rei
    @eva-rei 11 годин тому +4

    꽃이 피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듯
    긴 시간을 지나 꽃이 되셨네요

  • @toV-oy1lu
    @toV-oy1lu 11 годин тому

    너무 멋있으십니다!^^
    보고 배우겠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머릿속에 새기고 살아가겠습니다

  • @jamesLee-px4ux
    @jamesLee-px4ux 11 годин тому +1

    부모가 자식을 가르치지 않은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