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는 참 한심함... 생각이 너무 짧음. 맨날 거대자본이 어쩌구 저쩌구. 기업이 나쁜놈들임? 기업 안에 일반 회사원들 다 들어가있는거에요. 재무제표 보라는게 그 기업 영업이익이 엉망진창인데 뭘 자꾸 뭘 알지도 모르는 것들이 영화표 내리라느니 마느니 ㅎㅎㅎ 영화표 값을 내리는게 아니라 배우들 출연료를 내려야지. Cj 그 누구도 최민식만큼 연봉 못받음. 영화 만드는 값 내리고 판권값내려서 영화표 값 좀 내리자. 자기 돈 말고 남의 돈으로 선심성 발언하는건 참 쉬움.
관람료 부담지수라는게 있습니다. 연평균 관람횟수 x 관람료 x 100 / 최저시금. 주요국가 부담지수 비교 결과 미국이 708. 1등 / 한국 668. 2등 / 프랑스 456. 3등 순서입니다. 관람료는 프랑스 영국 독일 일본이 더 높지만 실제 국민이 느끼는 부담감은 관람횟수가 더 높기 때문에 앞도적으로 높습니다. 이건 인하대 교수의 2022년 데이터 입니다. 저 때 관람료가 11.18달러. 지금은 13달러 넘죠. 카이스트 교수 양반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최민식 배우님은 관람료가 비싸서 국민들이 부담감을 느낀다는걸 말하는겁니다.
좌파는 참 한심함... 생각이 너무 짧음. 맨날 거대자본이 어쩌구 저쩌구. 기업이 나쁜놈들임? 기업 안에 일반 회사원들 다 들어가있는거에요. 재무제표 보라는게 그 기업 영업이익이 엉망진창인데 뭘 자꾸 뭘 알지도 모르는 것들이 영화표 내리라느니 마느니 ㅎㅎㅎ 영화표 값을 내리는게 아니라 배우들 출연료를 내려야지. Cj 그 누구도 최민식만큼 연봉 못받음. 영화 만드는 값 내리고 판권값내려서 영화표 값 좀 내리자. 자기 돈 말고 남의 돈으로 선심성 발언하는건 참 쉬움.
이런 개똥논리에 좋아요 봐라 ㅋㅋㅋ 만약에 저 교수가 대학 등록금 비싸다고 비판했으면 너는 학교에 기부했냐라는 말도 맞는건데 저 교수는 대학을 비판한 게 아닌데 뭔 소리냐 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를 반박이랍시고 하고 있냐 ㅋㅋㅋ 최민식이가 영화관 티켓 비싸다고 하니까 그럼 출연료를 낮추거나 한 적 있냐고 한 건데 그럼 너는 왜 대학에 기부 안했냐는 뭔 말이야 ㅋㅋㅋ 존나 웃기네 ㅋㅋㅋ
좌파는 참 한심함... 생각이 너무 짧음. 맨날 거대자본이 어쩌구 저쩌구. 기업이 나쁜놈들임? 기업 안에 일반 회사원들 다 들어가있는거에요. 재무제표 보라는게 그 기업 영업이익이 엉망진창인데 뭘 자꾸 뭘 알지도 모르는 것들이 영화표 내리라느니 마느니 ㅎㅎㅎ 영화표 값을 내리는게 아니라 배우들 출연료를 내려야지. Cj 그 누구도 최민식만큼 연봉 못받음. 영화 만드는 값 내리고 판권값내려서 영화표 값 좀 내리자. 자기 돈 말고 남의 돈으로 선심성 발언하는건 참 쉬움.
김갑수 님의 생각이 나의 신조가 꼭 같아서 공감합니다. "삶은 삶 그 자체이고 즐길 뿐이지 무엇을 '위한' 삶이라면 나는 거부한다." 나 자신을 포함하여 모든 인류 각자의 삶, 생명은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할 최상위 가치입니다. 무엇을 '위한' 삶, 또는 생활이라는 말은 그 최상위 가치를 하위로 떨어뜨리는 주객전도입니다. 우리가 위한다고 하는 그 무엇인 건강, 돈, 가족, 조직, 집단, 국가...등은 도대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그렇게 무엇을 위한 삶을 살면서 그 종착지는 어디인가? 우리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은 모든 인류, 각자의 삶과 행복을 '위한', 그에 복무해야 할 것들입니다. 존경합니다, 갑수 형.
작년에 영화 딱 두 편 봤고, 올해는 년초에 파묘 딱 한 편 보고 아직이다... 솔직히 영화표가 비싸긴 하다... 난 그래서 상영 시작하고 거의 끝날 무렵에 조조로 가서 보는 편인데, 그래도 12천 원... 그보다 극장에서 파는 팝콘 값이 작은 컵 하나가 무려 6천 원, 완전 미쳤다... 내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한 번 그대로 가져다 무게를 재 보니, 딱 70그램 이더라... 마트에서 파는 12백 원짜리 팝콘 딱 반 봉지다... 이 정도면 바가지도 그냥 바가지가 아니라, 완전 왕대바가지다...
저는 올해 두 편만 봤는데 내 주머니 사정으론 비싸단 생각듭니다. 하지만 남들 배달음식 사먹고.. 하는 것에 비하면 물가상승상 어느 정도 이해가는 면도.. 팝콘 아까우면 영화만 보면 돼요. 저는 생수도 가져가요. 팝콘값 왕바가지는 너무 나갔다는 생각이.. 커피도 집에서 봉다리 먹으면 싸요.
관종이면 자기만족이 목적인데 그게 아니라 저런짓 하고 공직에 가니까 문제란거죠. 저런짓을 사주하는게 언론이란거고 그 언론이 그렇게 하는건 영향력 있는 셀럽이 발언하는걸 막는거고 자기들만이 스피커로 역할을 하려들고 자기들만 여론을 만드는 환경을 만들려는 겁니다. 그럼 정보가 제한된 국민들을 속이기 쉽고 그 결과 윤석열이 같은 자기들의 대변자를 권력을 잡게 만들고 자기들은 그 세금으로 꿀을 빨고 아주 1석 3조죠.
운전중 들으면서 맪이 웃으면서 건강한 하루 시작합니다 최갑수선생 항상 좋은 의견과 생의 철학 잘듣고있습니다 말씀 마따나 유투브 건강프로 너무 지나칩니다...이랬다 저랬다..햇갈리는 것을 넘어서서 이제는 신뢰가 가지않습니다 들으면 곧 죽을 것 같아요 담배에 대한 나의 의견은...저도 한 30년 애연가였지요...거의 하루에 두 갑정도... 그런데 36년 전에 끊었습니다 왜냐하면 담배를 너무 사랑했기에.... 미국에 이민을 와서 보니 미국의 담배인심이...하도...해서 엤다 끊자 하면서 끊었지요 더하면 갑수선생처럼 음악을 너무 사랑했기에... 그때가 마침 카셋테이프에서 cd로 음악이 옮겨지든 때라서 Marlborough 1box ( 12 pack)가격이 cd한장 값이라서 과감히 끊었는데... 사실 끊고나니 인생에 이런 큰결정이 없더군요.. 나자신 보다 흡연으로 인해서 타인에게 큰 불편을 끼쳤다는 것이 정말 죄송하더군요 옛날에 한국에선 버스안에서도 피고....덜컹거리는 시골버스 속에서 딤뱃블에 눈두덩이 찌른 이야기며....ㅎㅎㅎㅎ 최선생 출연하는 곳에 항상 옮겨다니면서 보고있습니다 저는 72세의 청년입니다
김갑수보다 최욱의 나이가 한 참 어리다는 것은 그 어린 만큼 감동의 느낌이 다르다는 자연스러운 모습. 김갑수는 선을 긋는 것 같은데 교토고 야구선수들이 감동적인 것은 찢어진 야구공으로 반쪽짜리 운동장에서 기적을 일궈냈다는 점에서 눈물나는 감동이 오는 거 아닌가. 나라가 발전하고 경제의 위치가 달라졌다고 감동의 질도 떨어진다는 논리는 모자란 개인 사견 아닐까.
솔까 저 교수야 말로 이론이 현실을 잡아 먹은 친 기업 학자지 ㅋㅋㅋㅋ 당장 현실에 드러나는 현상 그 자체가 "응 OTT서 만얼마 주고 한달 내내 30편 보는게 더 이득이야, 이건 한국영화도 자막까지 나옴" 이러고 영화관 가서 보는 사람은 진짜 매니아 밖에 안남았는데, 연예인이 "아우 주변에서 다 비싸대요"라는 취지가 그렇게 고깝게 들림??? ㅋㅋㅋㅋ 재무재표 이지랄 ㅋㅋㅋㅋㅋ 경영학에 사로잡혀 논리학은 갖다 버리신건지, 논리도 이상함. "최민식씨 재무재표는 보고 하는 소리냐"로 시작했으면 "극장 기업들 수익은 이렇고, 지출은 이렇고, 판권 임대는 얼마가 들고, 배우들 한테 얼마가 소비되고, 연간 극장 이용관객이 몇몇 예측되므로 얼마얼마가 적정선이다"라는 논리는 제시 못하고 "왜 배우가 기업에 안 고마워하냐" 이지랄 ㅋㅋㅋㅋ 이딴게 교수???
![[팟빵] 매불쇼](http://yt3.ggpht.com/OpNws3CrM-eWCej7lfJRzTeR2tqbGxn4d_ruYvlksxVbyMYA6E5bXGMPD5pxZEqhf1uFqBb6A8s=s48-c-k-c0x00ffffff-no-rj)
![심각한 김준형 "1기 트럼프보다 훨씬 무섭다! 자칫 다 빼앗긴다!" [코너별 다시보기]](http://i.ytimg.com/vi/Mx4PaMVsFpY/mqdefault.jpg)
![[라디오스타] 한 줄핑 이동진이 울까 겁나서 못 봤다는 영화 MBC241106방송](/img/n.gif)
우리가 기업한테 공짜혜택 받고 살아요? 내돈 내가 쓰면서 비싸단 말도 못해요?
무슨 논리냐고요~! 바보냐고~!
좌파는 참 한심함... 생각이 너무 짧음. 맨날 거대자본이 어쩌구 저쩌구. 기업이 나쁜놈들임? 기업 안에 일반 회사원들 다 들어가있는거에요. 재무제표 보라는게 그 기업 영업이익이 엉망진창인데 뭘 자꾸 뭘 알지도 모르는 것들이 영화표 내리라느니 마느니 ㅎㅎㅎ 영화표 값을 내리는게 아니라 배우들 출연료를 내려야지. Cj 그 누구도 최민식만큼 연봉 못받음. 영화 만드는 값 내리고 판권값내려서 영화표 값 좀 내리자. 자기 돈 말고 남의 돈으로 선심성 발언하는건 참 쉬움.
👍👍👍👏👏👏
1¹1 ,,, , @29금걸그룹이슈다큐
입틀막
그냥 비싸다는게 아니라 기본적인 재무제표도 안보고 불평을 하니 그런 것 아닐까요? 보통 비싸다고 얘기할 때 해당 기업의 실적과 재무제표 검토는 기본으로 하잖아요.
이 정권 들어서 학력이나 대학이 그 인간의 수준을 대변해주진 않는걸 알게된다
오우~~^^👍👍👍
이정권 이라고 이야기하는 본인 이병태가 어떤정권에서 카이스트들어간건 알서 이야기하는거지??
이병태랑 정권이랑 뭔상관이여 정치병환자야
학력이 높다고 다 똑똑하지도 않죠
오히려 저질인 인간일수록 중용받음. 왜? 딱 그 수준의 정부니깐
김갑수 선생님 건강 잘 챙기시고 오래 사세요🎉🎉🎉
김갑수 션하네 ‘
54년차 흡연자올림
100세 다된 서양 할머니가 의사로부터 자주들었던말이 담배 끊으세요 였었는데 그 의사는 먼저 죽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최욱좀...재생 시켜주세요!
젊은 우익...친일.. 파..후손?
되려 해요...매불쇼....살아 있는 이유? 있지요?
역시 우리시대의 영혼이 자유로운 진정한 로맨티스트 갑수쌤^^
카이스트 질떨어진다
😊
윤씨가 학생 입틀막할때 웃고 박수치는 거기 교수들 보면 답나옴
모순=갑수샘..ㅋㅋ 매력을 넘어선 마력의 소유자
후쿠시마 오염수 홍보때도 카이스트 교수놈이 압장섰죠
어차피 세계100위권에 겨우 턱걸이 하는 대학임.
우리나라 대학들 수준이 워낙 낮으니 그 중에서 잘났다고 어깨 힘주고 다니는 거지...
저런 정신병자가 교수로 있는데 질 떨어지는 거야 당연.
최욱의 유연함과
갑수횽님의 다름이 좋다~👋
관람료 부담지수라는게 있습니다. 연평균 관람횟수 x 관람료 x 100 / 최저시금. 주요국가 부담지수 비교 결과 미국이 708. 1등 / 한국 668. 2등 / 프랑스 456. 3등 순서입니다.
관람료는 프랑스 영국 독일 일본이 더 높지만 실제 국민이 느끼는 부담감은 관람횟수가 더 높기 때문에 앞도적으로 높습니다.
이건 인하대 교수의 2022년 데이터 입니다. 저 때 관람료가 11.18달러. 지금은 13달러 넘죠. 카이스트 교수 양반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최민식 배우님은 관람료가 비싸서 국민들이 부담감을 느낀다는걸 말하는겁니다.
와우 👍
카이스트 교수보다 백배 훌륭한 분이시네 👍
관람료
부담 느낍니다.
세가족 영화보고
간식사고
점심먹고 들어오면
얼마들까요 ?
저 교수 시민단체 만들어 대기업 홍보해주는 사람이랍니다. 한마디로 대기업 상대로 태클 걸지말고 아닥하란 얘기죠.
예전 정도로 내려 간다면 달에 두 세편은 볼 수 있는데~
갑수샘 코너 잘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하고 다양한 관점과 통찰을 주시는 것 같아 늘 챙겨 봅니다👍
내 말이요^^
형뻘도 아닌데 언제나 형이라고 부르고 싶을
정도로 젊고 유연한 갑수형.. 사랑합니다
오~~~~멋지시네요👍👍👍👍
저도요. ㅎㅎㅎ 이 동영상 공유로 올리면서 그래도 갑수선생님이라 썼습니다. 맘같아선 갑수형~~! ㅎㅎㅎ
생각이
젊고 세련되셔서 ...
요즘 카이스트 맛가서 지방대 소리 듣는다고 하던데 찌질이가 교수질이나 하니 이해한다.
윤석두가 더 그렇게 만들고 있잖아요. 의사들만 뽑아댄다는데 누가 과학을 하겠어요. 이 와중에도 저런 극우 카이스트 교수가 있다니
그래서 지드래곤을 특임교수로 불러서 세탁하는거구나 키이스트 ㅋㅋㅋ
원래 과학 계통에 극우 지지자 많아요. 자기 분야만 연구하고 사회 문제에 관심 없어서 사리판단이 잘 안 되거든요. 본인은 보수라고 착각하구요.
권력의 개가 되고 싶어 안달났거나 돈에 영혼을 판 부류라고 봐야죠
입틀막하는 교수놈 한자리 하겠네
그러게요. 한 자리 노리고 한 개소리 하신듯
😢😢🍏😢😢🎉🎉🎉
입틀막해서 졸업생이 끌려나가도, R&D예산 삭감당해 연구원 대학생들 어려움 겪어도 찍소리도 못하던 인간이 왜 혓바닥을 놀리지?
대단한 지적에 적극 공감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RnD예산은 입꾹닫하시고, 영화표에는 진심이신 카이스트 교수님
근데 웃긴건 영화관이랑은 관계도 없는 카이스트 교수가 왜나와 ㅋㅋㅋ
영화관에서 뭐라고 하면 이해라도 가지
과거엔 군인이 정치하더니 이번엔 검사가 정치하고, 하여간 보수 간판 단 인간들은 분간없이 설치는게 종특인듯 누구나 자기 분야 아닌데서는 어중이떠중이 되는거지 왜 그걸 모를까
시민단체 만들어 대기업 홍보해주는 인간이라고 갑수씨가 말 하잖아요.
좌파는 참 한심함... 생각이 너무 짧음. 맨날 거대자본이 어쩌구 저쩌구. 기업이 나쁜놈들임? 기업 안에 일반 회사원들 다 들어가있는거에요. 재무제표 보라는게 그 기업 영업이익이 엉망진창인데 뭘 자꾸 뭘 알지도 모르는 것들이 영화표 내리라느니 마느니 ㅎㅎㅎ 영화표 값을 내리는게 아니라 배우들 출연료를 내려야지. Cj 그 누구도 최민식만큼 연봉 못받음. 영화 만드는 값 내리고 판권값내려서 영화표 값 좀 내리자. 자기 돈 말고 남의 돈으로 선심성 발언하는건 참 쉬움.
느닷없이 유명 영화인사 최민식 배우의 발언에, 같이 유명세 얻으려고 하는건지... 진짜 웃긴놈이네요
저래해야 지원금 한푼 더받으니깐
매불쇼때문에 깨치고, 웃는다~~~😂
아이구 재무제표 씩이나…카이스트 아니랄까봐 똑똑하시네 입틀막으로 학생이 무참히 끌려 나가도 침묵하던 거기 맞죠??
맞습니다
이교수도 친일 장학생일까요
시공간이 분리되어있는 것 마냥 아무도 말리지 않는.
이병태. 교수??!!!
에라이.
걍 수구꼴통임. 만사가 청년탓 좌파탓
독도는 윤가가 뭐라해도 우리대한민국땅입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왜 간도에 대해서는 아무언급을 안하나요?
카이스트 교수가 참 영화관 편에서서 대단히 할 짓도 없네,,,그럴시간에 윤뚱 지적이나 하쇼
사실 영화관 편도 아님, 극장 가보면 자리 텅텅 비어있음 유명 해외작도 피크 시간대 아니면 텅 빈자리만 가득하고 한 팀만 보는 시간대도 많음 이럴 바에 시간대별 금액 차등해서 시간 남는 분들 보게 하고 매점이나 다른걸로 이익 내는 게 좋아 보임
곧 윤뚱 하수인으로 들어갈 준비중 인것 같습니다..
이병태 지는 대학에 기부라도 했나?....기부라도 하고 교수질이나 해라
맞네
짝 짝 짝@@ssodinej
기부요?
자기 논문
제자들에게 대필시킬 사람
ㅋ😂😢
@@폭탄투척 명예훼손 맞아봐야 정신 차리지
이런 개똥논리에 좋아요 봐라 ㅋㅋㅋ 만약에 저 교수가 대학 등록금 비싸다고 비판했으면 너는 학교에 기부했냐라는 말도 맞는건데 저 교수는 대학을 비판한 게 아닌데 뭔 소리냐 ㅋㅋㅋ 말도 안되는 소리를 반박이랍시고 하고 있냐 ㅋㅋㅋ 최민식이가 영화관 티켓 비싸다고 하니까 그럼 출연료를 낮추거나 한 적 있냐고 한 건데 그럼 너는 왜 대학에 기부 안했냐는 뭔 말이야 ㅋㅋㅋ 존나 웃기네 ㅋㅋㅋ
자유로운 영혼 갑수쌤을 쥐락펴락하는 욱이..도대체 뭔가요?
오늘 진째 유쾌하게 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
갑수쌤~~ 원하는 대로 사는 모습.. 정말 부럽습니다.
갑수쌤 처럼 우리의 시야를 넓혀주시는 분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갑수쌤 영원히 함께해요🎉
김갑수선생님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
병태? 이런놈이 학생을 가르친다고?
대한민국 정말 끝났네 끝났어
sheepseki죠!
병태가
교수였어요?
난 태극기 부댄줄ᆢ😂😢
헐~
성추행으로 재판까지 받았음.어떻게 입막음 했는지 무혐의 처분 받았지만...
굥한테 눈에 띄어서 정치진출? 교수는 교수 다울때 존경받는다.
어떻게 교수 되었는가??
뒤배경이 의혹 투성이다~
역쉬 최욱 ㅎㅎㅎㅎ 이제는 웃는거야 스마일 어게인 ㅎㅎㅎㅎ 역시 넘 스무쓰하게 잘 하셔 당신은 명MC 인정 어 인정 ㅎㅎ
너무! 막 혔어요! 최 욱...사람이 통하질 않아....술 이 문제요 담배가 문제요? 술쳐 먹 고 집에서! 나가서! 심신 미약? 궂이 따지면...혼자 죽 는게?
쎄컨 핸드 스모크?
대마에 ...마약에...
그보다...낫죠?
우파라는 것들은 다들 왜저러냐.....
그들은 욕심꾸러기들
본인들 손해보는건
못참지요
말만 번지르하지요
좌파는 참 한심함... 생각이 너무 짧음. 맨날 거대자본이 어쩌구 저쩌구. 기업이 나쁜놈들임? 기업 안에 일반 회사원들 다 들어가있는거에요. 재무제표 보라는게 그 기업 영업이익이 엉망진창인데 뭘 자꾸 뭘 알지도 모르는 것들이 영화표 내리라느니 마느니 ㅎㅎㅎ 영화표 값을 내리는게 아니라 배우들 출연료를 내려야지. Cj 그 누구도 최민식만큼 연봉 못받음. 영화 만드는 값 내리고 판권값내려서 영화표 값 좀 내리자. 자기 돈 말고 남의 돈으로 선심성 발언하는건 참 쉬움.
우파 아니예요 그냥 매국 세력임
가짜 보수
우리나란 우파가 아닌 극우 일베 신매국노 같습니다
참 우꼴들은 휘안하게 재벌편을 드네요
희한
콩꼬물이 떨어지나보져ㅋㄱ
컨수머 워치라는 단체에 몸담고 업체를 대변한다 설명하시네요.
콩고물 얻어먹으려 꼬리흔들고 짖어대는 애완견 같죠?ㅎㅎㅎ
우파들은 대부분 돈을 좇으니까요
김갑수샘 말씀은 너무 옳습니다
갑수샘님''바른말씀해주셔서고맙습니다.
역시 김갑수선생님
유쾌하고 뿌듯할 일이지 눈물겨울일은 아니다에 동감합니다.
카이스트 경영학과 교수라고? 당장 파면시켜라. 카이스트의 수치다.
김갑수님 높은 식견에 언제나 머리가 띵.
항상 배우고있습니다. 멋지세요.
김갑수 선생님 너무 재밌어요 ^^
저도 최경영이하고 댓글로 훈계하고 싸웠던 적이 있는데. . 갑수옹~ 멋지십니다~
저도 놀랐어요 답답한구석이 있어서
그런 정의로움이 필요함. 다만 옆에서 유연한 사람들이 도와야함.
갑수쌤 멋져부러🎀🎀🎀
갑수샘 멋지십니다
김갑수 선생님 늘 응원 합니다
갑수샘 동의합니다😊
조국인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뜨거운 가슴에서 우러난 감동을 표출했다고 생각합니다ᆢ훌륭합니다 우리의 자식들! 대한의 자식들! 멋지당~^^❤사랑해요~❤
ㄴㅎ노
갑수선생님 말씀 ...
격하게 마음에 와닿읍니다..
억지로. 건강 지키느니 자유롭게 재밋게 살고싶어요...
갑수씨 의견에는 동의하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메불쑈 최고의 체널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말씀듣다보니 하나하나 맞는 말씀으로 이해가 되어요~
사회적 이슈가 터질때 마다 갑수샘 만의 독특한 평가가 듣고 싶어 일부러 매불쇼를 찾는다 😅
이병태 국민을 우습게 보네 ㅋ ㅋ 지가 교수니까 아무나 가르치려고드네
아! 아! 최욱~
그대 이 시대의 참 영웅이어라!
카이스트 교수님 연봉 낮춰서 제자들 장학금 좀 주세요
옳소!! 대기업 폐기하고 전국민 1억씩 분배하라!!
하..이논리는 최민식한테 적용되는 건데..지능..
갑수형님 멋지십니다❤
김갑수님은 생각이 자유롭고
바라 보는 시선도 멋져요.
오지랍들 한테 고한다
갑수샘 제발 냅둬라
난 그런 샘이 좋다
참 카이스트 수준 처참하네. 저런 인식의 소유자가 교수라니...
김갑수 님의 생각이 나의 신조가 꼭 같아서 공감합니다. "삶은 삶 그 자체이고 즐길 뿐이지 무엇을 '위한' 삶이라면 나는 거부한다." 나 자신을 포함하여 모든 인류 각자의 삶, 생명은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할 최상위 가치입니다. 무엇을 '위한' 삶, 또는 생활이라는 말은 그 최상위 가치를 하위로 떨어뜨리는 주객전도입니다. 우리가 위한다고 하는 그 무엇인 건강, 돈, 가족, 조직, 집단, 국가...등은 도대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그렇게 무엇을 위한 삶을 살면서 그 종착지는 어디인가? 우리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것은 모든 인류, 각자의 삶과 행복을 '위한', 그에 복무해야 할 것들입니다. 존경합니다, 갑수 형.
공감 백만배! 온 아침 귀하의 글이 잠을 깨우네요
재무제표? 비용 늘리면 흑자 적자아니야? 최은순 양평 고흥지구 개발 부담금? 0원 아니었나? 적자인데 왜 사업을 해?....
카이스트 경영학과 교수라는게.....에휴....이병태?? 또 무슨 한자리 얻고 싶나보다. 나도 그 글 보고 별 개떡같은 소리 다보겠네 했다. 어떻게 저런게 카이스트 교수가 됐지?? 전수조사 해보자. 너무 이상하다. 카이스트 수준을 그냥 삼류대학으로 만드는 클라스.
작년에 영화 딱 두 편 봤고, 올해는 년초에 파묘 딱 한 편 보고 아직이다... 솔직히 영화표가 비싸긴 하다... 난 그래서 상영 시작하고 거의 끝날 무렵에 조조로 가서 보는 편인데, 그래도 12천 원... 그보다 극장에서 파는 팝콘 값이 작은 컵 하나가 무려 6천 원, 완전 미쳤다... 내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한 번 그대로 가져다 무게를 재 보니, 딱 70그램 이더라... 마트에서 파는 12백 원짜리 팝콘 딱 반 봉지다... 이 정도면 바가지도 그냥 바가지가 아니라, 완전 왕대바가지다...
Me Two~~
저는 올해 두 편만 봤는데 내 주머니 사정으론 비싸단 생각듭니다. 하지만 남들 배달음식 사먹고.. 하는 것에 비하면 물가상승상 어느 정도 이해가는 면도..
팝콘 아까우면 영화만 보면 돼요. 저는 생수도 가져가요. 팝콘값 왕바가지는 너무 나갔다는 생각이.. 커피도 집에서 봉다리 먹으면 싸요.
그냥 관종 교수입니다.
관종이면 자기만족이 목적인데 그게 아니라 저런짓 하고 공직에 가니까 문제란거죠. 저런짓을 사주하는게 언론이란거고 그 언론이 그렇게 하는건 영향력 있는 셀럽이 발언하는걸 막는거고 자기들만이 스피커로 역할을 하려들고 자기들만 여론을 만드는 환경을 만들려는 겁니다. 그럼 정보가 제한된 국민들을 속이기 쉽고 그 결과 윤석열이 같은 자기들의 대변자를 권력을 잡게 만들고 자기들은 그 세금으로 꿀을 빨고 아주 1석 3조죠.
전교생이 극소수인 학교에서, 세계최강야구 (WBC 우승국) 일본 고시엔 야구대회에서 우승했으니, 정말 대단한 일이니까 크게 보도해 준 것으로 넘기면 될 일......
김규리 입장 이해 합니다. 말씀하셔도 요😊
대한민국은 기업이 공짜로 제품주는 나라인가 보지???
갑수쌤 음악실에 놀러가고 싶다.넘 잼날것 같애요.갑수쌤 늘 공감하고 넘 조아요^^
김갑수는 이 시대의 보석이다💎
후반부에 욱갑케미 진짜 넘 좋다. 레전드급임ㅎㅎㅎ 두 분 오래오래 토크 해주세요 꼭이요!!!♥
김갑수 화이팅🎉🎉🎉
갑수쌤 화이팅 👏
병택아~~
낀데 안낄데 구분못하는 병택아 제발 덥다더워 정신쫌 차리자~~
원래그런인간입니다.
윤서인랑급이 비슷한인간
내가 65센데 아직도 살아있어 이거 놀라운 일 아니에요? 😂이 말씀에 뿜었어요! 우울한 시절에 매불쇼로 힐링을~ 감사합니당
갑스쌤 때문에 내가못산다 너무조아서리~~ ❤❤❤
길거리 성추행으로 21년 카이스트 직위해제....
모 더 볼것도 없는 눔이네
헐. 병태씨가요??? 주제에 누굴 욕해
김병태 교수는 가난한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얼마나 기부 하셨는지 모르겠네~~~ㅋㅋ
갑수셈 이번 바른말 좋아요
야구팀에 재정이 어려워 힘들게 훈련하고 경기해서 눈물 흐리는거 같습니다
병태 월급명세서 까라, 받을만한것을 받고 있는지 검증해보자.
자기 월급 깍아라 하면 누가 좋아하나 저 교수도 지 월급 많이 깍아봐라 좋아하나 저교수도 연구비 거기서 받나봐
맞는말이여 담배보다 수백 더 않좋은것 기름보일러 자동차 비행기 배 굴둑공장 이것들부터 없어고 담배 애기하길 무식한놈들아
저교수도 친일 단체에서 연구비 받나봄
매불쇼를 들어야 세상을 알수있읍니다 김갑수선생님 고맙습니다
나도 갑수샘 의견과 같아요. 눈물겨울 것까지는 없어요.
갑수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하... 진짜 듣고보니 빡치네요 진짜 어휴 머리야 나라가 엉망이네
아니 김갑수씨!! 어떻게 그 나이에도 그런 젋고 정확한 생각이 유지 되는지 존경합니다
럭키갑수🎉🎉🎉
운전중 들으면서 맪이 웃으면서 건강한 하루 시작합니다
최갑수선생 항상 좋은 의견과 생의 철학 잘듣고있습니다
말씀 마따나 유투브 건강프로 너무 지나칩니다...이랬다 저랬다..햇갈리는 것을 넘어서서 이제는 신뢰가 가지않습니다
들으면 곧 죽을 것 같아요
담배에 대한 나의 의견은...저도 한 30년 애연가였지요...거의 하루에 두 갑정도...
그런데 36년 전에 끊었습니다
왜냐하면 담배를 너무 사랑했기에....
미국에 이민을 와서 보니 미국의 담배인심이...하도...해서
엤다 끊자 하면서 끊었지요
더하면 갑수선생처럼 음악을 너무 사랑했기에...
그때가 마침 카셋테이프에서 cd로 음악이 옮겨지든 때라서
Marlborough 1box ( 12 pack)가격이 cd한장 값이라서 과감히 끊었는데...
사실 끊고나니 인생에 이런 큰결정이 없더군요..
나자신 보다 흡연으로 인해서 타인에게 큰 불편을 끼쳤다는 것이 정말 죄송하더군요
옛날에 한국에선 버스안에서도 피고....덜컹거리는 시골버스 속에서 딤뱃블에 눈두덩이 찌른 이야기며....ㅎㅎㅎㅎ
최선생 출연하는 곳에 항상 옮겨다니면서 보고있습니다
저는 72세의 청년입니다
김갑수보다 최욱의 나이가 한 참 어리다는 것은 그 어린 만큼 감동의 느낌이 다르다는 자연스러운 모습.
김갑수는 선을 긋는 것 같은데 교토고 야구선수들이 감동적인 것은 찢어진 야구공으로 반쪽짜리 운동장에서
기적을 일궈냈다는 점에서 눈물나는 감동이 오는 거 아닌가. 나라가 발전하고 경제의 위치가 달라졌다고
감동의 질도 떨어진다는 논리는 모자란 개인 사견 아닐까.
왜냐면 처음 언론나올때 국뽕에 취한 뉴스였다, 열악한 환경에서 이겨내고 일궈낸 승리가 초점이 아니라 단지 이국 땅에 남겨진 우리 후손들이 일궈낸 성공 스토리 넘 진부하잖아??
맞아... 고시엔 관련으로 김갑수 선생님 말씀에 백번 동감했습니다..ㅎ
언론들이 난리낼때 이렇게 신파를 쓸 일인가 싶은 묘한 기분이었는데...
김갑수 평론가님의 말씀.. 딱 그거였네요...!! 대박..
그때 촛불집회 해서 30개월 늙은 소고기랑 내장이랑 소대가리 수입한다는것을 30개월미만 소고기만 수입했어요
광우병인자가 내장이나 대가리 늙은소에 나타나요
그래서 일본은 20개월 미만 소고기만 수입해서 그때 일본을 부러워했음
갑수옹!! '최경영과 계속 싸워본다' 응원합니다! 힘내십쇼!!
김갑수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협한이 지금도 보도상으론 강하지만 실제론 일반적으론 많이 죽었고
오히려 한류가 붐이 되면서 한국인이나 한국계가 인기 있다고 합니다.
갑수쌤, 참 멋져요!!!
하여간 교수놈들은 항상 지가 뭐 되는 줄 알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이스트 교수쯤 되면 R&D 예산삭감 같은데 목소리를 내야하는거 아닌가?
우리가 세계제일인데
우승한것은 당연한것임
김갑수샘의 지극히 합리적인 사고와 썰에 반해서 깊이 스며듭니다 ❤🎉❤
김갑수 선생님 의견에 100% 동의합니다. 내 한몸 편히 쉴 나만의 공간과 그곳에서 자유로울 권리, 담배, 커피, 그리고 음악만 있다면 인생은 그럭저럭 살만합니다.
멋지네요!!
저 따위가 무슨 교수를 하나? 동네 망나니나 하는 짓 아닌가
갑수 선생님 ...정확한 핵심을 잘 알려주셨네요~~
결국...니가 뭔데 그런 발언하냐>? 니가 그말할 자격있냐 >?? ...아닥해라... 이거네요.
영화비보다 팝콘값이 문제임!
말이 필요없이 ... 갑수 선생님 존경합니다.
메달리스트들 현황 보면 정말 배드민턴 안세영이 대단한듯하다
11:16 교수님, 아무때나 진영논리 붙여서 괜한 사람들을 극단화시키지 마세요!
4ㅣㅋ4ㄱ4
솔까 저 교수야 말로 이론이 현실을 잡아 먹은 친 기업 학자지 ㅋㅋㅋㅋ
당장 현실에 드러나는 현상 그 자체가 "응 OTT서 만얼마 주고 한달 내내 30편 보는게 더 이득이야, 이건 한국영화도 자막까지 나옴" 이러고 영화관 가서 보는 사람은 진짜 매니아 밖에 안남았는데, 연예인이 "아우 주변에서 다 비싸대요"라는 취지가 그렇게 고깝게 들림??? ㅋㅋㅋㅋ 재무재표 이지랄 ㅋㅋㅋㅋㅋ 경영학에 사로잡혀 논리학은 갖다 버리신건지, 논리도 이상함. "최민식씨 재무재표는 보고 하는 소리냐"로 시작했으면 "극장 기업들 수익은 이렇고, 지출은 이렇고, 판권 임대는 얼마가 들고, 배우들 한테 얼마가 소비되고, 연간 극장 이용관객이 몇몇 예측되므로 얼마얼마가 적정선이다"라는 논리는 제시 못하고 "왜 배우가 기업에 안 고마워하냐" 이지랄 ㅋㅋㅋㅋ 이딴게 교수???
오늘 갑수쌤 멋지십니다~~
오늘 뭔가 약하다고 생각해서 논란을 스스로 일으키는 갑수옹! 최욱의 칼 김갑수!
기업에서 강연좀 해보고 싶어서 기업들 kissing ass 하나.
본인 경영대 학생도 안 할 발언인 "기업이 돈벌면 알아서 내린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