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서비스는 잔뜩 늘려놨고 국민들은 빠르고 정확하고 더 많은 행정서비스를 더 원하는데 공무원은 적게 뽑고 돈은 알바비 비슷하게 주고 책임은 엄청 늘어나고 사업은 이리저리 다 벌려논걸 체계화해야되고 민원인한테 소송당해서 소송방어 준비해야되고 기관에서 소송비 소송에 관한 것 아무것도 책임져주지 않고 팀에있는 계장 과장은 다 나몰라라 니 이름으로 달아서 했잖아~ 나몰라라 한다. 이게 하위직 공무원 하나가 다 맡아서 해야 할일이냐? 고위직이면 그래도 이해는 하겠어 근데 하위직이 이러면 도대체 실무를 어떻게 하라는거냐? 우리나라처럼 군인, 행정공무원들, 특정직공무원(경찰, 교도관, 소방)을 개차반 취급하는 나라는 선진국나라중에 명목상 선진국인 대한민국밖에 없는 것 같아.
공무원 보수 박봉이죠. 연금18프로 정부와 본인 반씩 내는걸 기여금 이라 합니다. 어쩌면 퇴직때 까지 몇번의 연금개혁이 있을지 모르지만 군인.사학연금이 더 심각한 재정적자 일지 모릅니다. 하위직공무원은 연금액이 정말 적습니다. 퇴직후 기초연금. 노인일자리.공공근로 참여가 배우자 포함 안되고요. 퇴직금 없고 수당 해봐야 30년 근속 삼사천이 고작.
당직, 비상근무 이런거 많은건 ㄱㅊ 근데 행정일이 너무 많고 책임도 큼.. 특히 각종 사업 담당자들 ?? 진짜 풀야근 하고 집에가야하는데 책임도크고.. 절차도 복잡하고.. 솔직히 돈 더 많이주면 이렇게 일이 힘들어도 남는인간들 있겠다만 ㅋ 지금은 받는돈에비해 일이 너무 빡셈
지금 386 세대들( 60년대 중 후반 샌들) 이 거의 공직사회 관리자로 있는데, 이들은 철저하게 자신들에게 불똥튀는 것을 면피하고자, 민원이 들어올때마다 재발방지대책 명목으로 업무를 하나씩 추가해 밑으로 내려보내고, 그렇게 거의 매년 의미없고 쓸데없는 업무만 가중됨. 악성 민원에 당당히 대응하고 필터링을 하라고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건데, 이들은 너무나도 비겁한 존재들이며, 저부 말단에게 전가시킴. 그러니 말단 신입들이 일할 맛이 나겠냐? 지금의 공무원은 과거 8~90년대 보다도 일하기가 더 힘든 상황임.
@@hirugohangtabeta 모두가 목소리를 내면 그 집단은 망합니다. 아무리 평등관계라고 해도 팀장이 있고 대표가 있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에요. 어느 자리든 준 관리자 까지만 가봐도 무슨 소린지 압니다. 본인이 올라갈 수 있을진 모르겠는데 올라가면 지금 관리자보다 못할거라는데 한표 겁니다. 괜히 구관이 명관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4급 지원하면 되죠. 노력도 안하고 능력도 안되는데 목소리는 같이 내고 싶다? 공산당입니까?
@@hirugohangtabeta그리고 상위 관리직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지시와 행동에 책임이 따르거든요. 그럼 행정 사고 발생 시 말단 직원분들이 전부 책임지고 문제 생길때마다 옷벗고 나가시면 되잖아요? 공직기관에서 책임 소지는 명확하게 나누고 윗선에서 책임져 주기를 바라면서 명령체계는 거부한다? 흠.. 그리고 공직사회는 연봉제라 노년에 연봉이 깡패입니다. 솔직히 공무원분들 고생 많지만 대기업과 비교하는건 좀.. 9급은 강소 기업과 비교해야지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봅시다..
공무원 조롱할 때 누칼협 누칼협 이러지만, 진짜 누칼협 시전하는건 중~고위급 공무원들이 아닌가 싶다. 사기업은 평균 퇴직 연령이 50세일 만큼, 돈 많이 받고 직급이 올라갈 수록 압박도 심한데, 공무원은 올라갈 수록 꿀 빠는 사람이 많아지니 그 압박이 다 초임 공무원들한테 가는 구조인 것 같음. 월급은 적게 받는거 알고 들어 왔을 테지만, 시스템적인 한계나, 수직적인 문화는 생각보다 더 할 테니. 구조적인 문제 해결이 더 우선되어야 할듯
심각성을 모르네 슬슬 공직사회에 수준 미달인 애들이 들어오고 있는데, 얘네들 일차리를 못해서 민원 쌓임, 그래서 그나마 일 잘하는 애들이 일 짬 당하고있고, 못버티고 나가고 있는 중임 이제 남는 애들은 일 못하는 애들만 남을 거란 말이지, 가뜩이나 사람 부족한데 폐급들 짜르지도 못하고 어케든 굴러가게만 만들거임. 지금 나도 2.5인분 일하는 중인데 디질거 같다. 4월에 면직 할건데 인원보충 못해줄거 같음 공직사회 망해간다 슬슬
@@hiro_92365 그때는 동사무소 없어도 잘굴러갈 때구요, 그때 누가 동사무소 가서 민원을 넣어요 등본이나 떼러 가지. 시대가 바뀌었는데 답답한 소리하네. 당연히 저 없이도 돌아는 가겠죠. 민원들어오면 못한다고 민원인이랑 싸우고 앉았는데 그게 잘 돌아가요? 일거리 많다고 퍽하면 아프다고 병가 쓰는 사람들 널렸습니다. 지금도 이런데 10년뒤에 그런사람들만 있으면 퍽이니 잘 돌아가겠네요
중소에서 주경야독으로 공직자 된 친구 이야기들어보면 퇴근이라는 개념이 있던 그때가 오히려 더 그립다고 하더라구요 모든일이야 다 그렇지만 임금은 편돌이 알바처럼 주는데 책임은 폐기 도시락 하나 잘못까먹으면 면직될수있으니 캄캄하다 하더라구요 실제로 올리브영 핸드크림 5만원짜리 받았다가 받은 공직자는 3천원짜리정도일줄 알았다면서 그친구 면직당했다죠
1997년 IMF 금융위기, 2008년 세계금융위기 시절 고등학교, 대학교, 사회 초년생 시절을 보냈던 선배, 후배, 동료들 대부분이 고시 공부, 전문직 자격증 공부, 유학이나 연수를 위해 상당수 학교 휴학하거나 퇴사하던 시절이 기억납니다. 대학수능시험이 최초로 도입된 1990년대 학번부터 2000년대 학번까지는 고등학교 수학 난이도 최고, 채용이나 각종 시험 경쟁률도 40:1은 기본이고 100:1 넘는 경우가 많았죠.
말단 공무원은 진짜 사회적으로 올려치기 가스라이팅 너무 심했던 직군이죠. 원래 IMF 이전에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할 일 없던 사람들이 겨자먹기로 하던 일이었습니다. 매리트는 철밥통이라는 점과 노후가 보장된다라는 점 딱 두가지였는데 시대적인 혼란이 공무원이라는 직업의 밸류를 너무 높게 올려쳐 준 덕분에 젊은 세대들이 우루루 등떠밀렸죠. 지금 있는 윗세대 꼰대들이 지금의 젊은이들만큼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차출 된 인원일까? ㅋㅋㅋ 절대 아닙니다.
근데 맞는 말이야. 일반 사기업은 절대로 월급 그냥 안준다. 위로 올라갈수록 버티기 힘든게 사기업이고 공무원은 반대 아닌가? 기업은 이익이 우선이라 직원들 편하게 안 냅둔다. 내가 아는 분도 중견 다니다가 50 중반에 명퇴 당함. 본인이 일 잘하고 영업에 일가견이 있다면 사기업 가서 성공해 보든지. 나도 일반 회사 다니는데 매주 주52시간 다 채워서 일한다.
![코인 투자로 일주일 만에 1,300만 원 날린 여자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50203 방송](http://i.ytimg.com/vi/Tv_pveuycE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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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인거 알고 들어가고 연금 노후땜에 하는건 맞는데 ㅋㅋ 막상 들어가보니 일하는 사람 따로 있고 노는 사람 따로 있고 하니간 스트레스받겠지 ㅋㅋㅋ
그런 사람 밑에서 일을 할 것도 알고 들어갔는데 진짜로 그럴지 몰랏던거도 포함 ㅋㅋ주위 물어봐도 다 똑같앗을듯
이제 그러면 큰일남. 리더없으면 더 다 힘들어짐 일안하게되니
지적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은 단순한 업무를 못한다. 결국 떠난다.
대충 알고는 갔겠지만 현실을 접해보니 현타 제대로 온거지.
돈더받으려 공산화 하는거지
정말 돈이 문제일까? 불평등한 업무분장도 한 몫할거 같은데
퇴사할생각이면 5년도 늦은거지 아니다 싶으면 최대한 빨리나가는게;
지금 있는 곳 보다 대우 좋고, 갈 곳 있으면 가는게 맞죠
갈 곳 없으면 붙어 있는게 맞고요
퇴사 후 백수 인건..쫌....
행정서비스는 잔뜩 늘려놨고 국민들은 빠르고 정확하고 더 많은 행정서비스를 더 원하는데
공무원은 적게 뽑고 돈은 알바비 비슷하게 주고 책임은 엄청 늘어나고 사업은 이리저리 다 벌려논걸 체계화해야되고 민원인한테 소송당해서 소송방어 준비해야되고 기관에서 소송비 소송에 관한 것 아무것도 책임져주지 않고 팀에있는 계장 과장은 다 나몰라라 니 이름으로 달아서 했잖아~ 나몰라라 한다.
이게 하위직 공무원 하나가 다 맡아서 해야 할일이냐? 고위직이면 그래도 이해는 하겠어 근데 하위직이 이러면 도대체 실무를 어떻게 하라는거냐?
우리나라처럼 군인, 행정공무원들, 특정직공무원(경찰, 교도관, 소방)을 개차반 취급하는 나라는 선진국나라중에 명목상 선진국인 대한민국밖에 없는 것 같아.
5년차 퇴사가 퇴직수당이라도 1000만원 생겨서... 그 전에나가면 100단위
알바나 하는 이런애들은 댓글 못달게해라. 직장 이직하는거랑 알바 새로 구하는거랑 같냐 에효 ㅋㅋ
말도 안되는 민원도 다 받아주니까 힘들어하는거같네요 이건좀 개선하자
어르신들 표받아야해서 개선안됨요
ㅋㅋ 민원도 못버티면 어디가도 못버티는거다 에효
그러게요 공무원들이 요새 4050들의 억지 민원 때문에 힘들다고 하네요
원래 돈없는 서민들이 하는 직업이었음. 자산가나 사업가들은 쳐다도 안보는 직업. IMF로 반짝 전국민이 이상해졌었지ㅋ
초등생 민원 안들어봤지 장난아니다. 참고하든지 어디가서 민원얘긴하지마라
공무원 보수 박봉이죠. 연금18프로 정부와 본인 반씩 내는걸 기여금 이라 합니다. 어쩌면 퇴직때 까지 몇번의 연금개혁이 있을지 모르지만
군인.사학연금이 더 심각한 재정적자 일지 모릅니다.
하위직공무원은 연금액이 정말 적습니다.
퇴직후 기초연금. 노인일자리.공공근로 참여가 배우자 포함 안되고요.
퇴직금 없고 수당 해봐야
30년 근속 삼사천이 고작.
당직, 비상근무 이런거 많은건 ㄱㅊ 근데 행정일이 너무 많고 책임도 큼.. 특히 각종 사업 담당자들 ?? 진짜 풀야근 하고 집에가야하는데 책임도크고.. 절차도 복잡하고..
솔직히 돈 더 많이주면 이렇게 일이 힘들어도 남는인간들 있겠다만 ㅋ
지금은 받는돈에비해 일이 너무 빡셈
지금 386 세대들( 60년대 중 후반 샌들) 이 거의 공직사회 관리자로 있는데, 이들은 철저하게 자신들에게 불똥튀는 것을 면피하고자, 민원이 들어올때마다 재발방지대책 명목으로 업무를 하나씩 추가해 밑으로 내려보내고, 그렇게 거의 매년 의미없고 쓸데없는 업무만 가중됨. 악성 민원에 당당히 대응하고 필터링을 하라고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건데, 이들은 너무나도 비겁한 존재들이며, 저부 말단에게 전가시킴. 그러니 말단 신입들이 일할 맛이 나겠냐? 지금의 공무원은 과거 8~90년대 보다도 일하기가 더 힘든 상황임.
예전엔 박봉이여도 연금바라보고 존버했는데 연금개혁으로 메리트가 사라짐
돈두 더 받고 대우도 좋은데 왜 하급이 고급 공무원을 모셔야함? 상위 공무원이 아랫사람을 보살펴줘야지 관행적 딸랑이 의식이 있는사람이 만들었나보네 상급자 모시기라니... 얼척없다....
그렇군요
얼울하면 9급 시험을 볼께 아니라, 7급이나 4급 같은거 보면 어때요?
남이 주는 월급을 받고 다니는 것은 하위직이나 고위직이나 똑같은데...
@@아이즈원팬-y5p 이런 인간들 때문에 노동자 전부가 불행한 회사 문화가 생김. 나이 들었으면 얌전히 있지
@@hirugohangtabeta 모두가 목소리를 내면 그 집단은 망합니다. 아무리 평등관계라고 해도 팀장이 있고 대표가 있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에요. 어느 자리든 준 관리자 까지만 가봐도 무슨 소린지 압니다. 본인이 올라갈 수 있을진 모르겠는데 올라가면 지금 관리자보다 못할거라는데 한표 겁니다. 괜히 구관이 명관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4급 지원하면 되죠. 노력도 안하고 능력도 안되는데 목소리는 같이 내고 싶다? 공산당입니까?
@@hirugohangtabeta그리고 상위 관리직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지시와 행동에 책임이 따르거든요. 그럼 행정 사고 발생 시 말단 직원분들이 전부 책임지고 문제 생길때마다 옷벗고 나가시면 되잖아요? 공직기관에서 책임 소지는 명확하게 나누고 윗선에서 책임져 주기를 바라면서 명령체계는 거부한다? 흠.. 그리고 공직사회는 연봉제라 노년에 연봉이 깡패입니다. 솔직히 공무원분들 고생 많지만 대기업과 비교하는건 좀.. 9급은 강소 기업과 비교해야지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봅시다..
아니다 싶으면 빨리 퇴사하고 본인이 하고 싶은 일하는게 맞음
이 영상안에 이유가 다 들어있네ㅋㅋㅋㅋㅋ
- 박봉
- 권한은 주지않고 책임만 짐
- 같잖은 틀딱문화
- 같잖은 민원러쉬
난 이걸 좋다고 까내리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됨. 공무원이라는게 결국 일처리하는 효율에 따라 시민한테도 영향이 미치는데 그만큼 경쟁률이 낮아지면서 그에 준하는 사람들이 임용될 확률이 높아질텐데 그만큼 시민한테 불리하게 돌아가지. 베베꼬인 사람들 너무많다.
근데 사실 공무원은 그냥 행정 돌아가게만 하면됨. 딱 그정도 수준의 일이고. 인재는 생산성 높은걸 하는게 맞음.
@@nellylee4356능력있는사람이 행정을 할수록 시민이 더 많은 혜택을 받죠
가업이 있거나 중견기업이상의 일자리가 있으면 안 쳐다보지만 진짜 할 거 없으면서 무책임하거나 무능력자면 할 만하지만 정상인이면 하기 쉽지 않음.희한한 사람도 많고 문화도 이상한 게 너무 많음.
극도의 사교육 열풍 속에서 살아남아 생존한 인재들인데 아무나 대학가던시절
공무원이 유망하지도 않았던 시기에 들어갔던 허접한 선임, 간부 밑에서 일하려니 자존감이 낮아지고 내가 진짜 이래살아야되나 싶은거지😊
공무원 조롱할 때 누칼협 누칼협 이러지만, 진짜 누칼협 시전하는건 중~고위급 공무원들이 아닌가 싶다.
사기업은 평균 퇴직 연령이 50세일 만큼, 돈 많이 받고 직급이 올라갈 수록 압박도 심한데, 공무원은 올라갈 수록 꿀 빠는 사람이 많아지니 그 압박이 다 초임 공무원들한테 가는 구조인 것 같음.
월급은 적게 받는거 알고 들어 왔을 테지만, 시스템적인 한계나, 수직적인 문화는 생각보다 더 할 테니. 구조적인 문제 해결이 더 우선되어야 할듯
10년 전 경쟁이 치열하던 것과는 반대의 분위기네요...
무슨일로 오셨어요가 뭐가 기분이 나쁜지 모르겠다. 별 사람들이 다있네! 말 갖지도 않은 민원 다 받아주면 안된다.
공무원은 임기는 보장되지만, 노동법이 적용안되서 주52시간 상관없이 부려 먹을수 있고, 시간외수당 휴일수당등 노동법에 보장된거 보다 훨씬 적게 줌
결정적으로 공무원은 퇴직금이 없음
공무원노조 있는거 아님?
대신 공무원연금이 있잖아요 ㅋㅋ
노동법은... 있어도 ㅈ소도 마찬가지로 적용 안되는거랑 똑같음 ㅋㅋ
노동법 이용해먹으려면 대기업이나 그나마 공무원이 나음
능력 있으시면, 국회 의원 하는건 어때요?
년봉 1억에 명절 때마다 상여금 많이 나오던데요
@@竹槍-n7w노조는 단체행동권이 없는 무늬만 노조입니다.
애초에 나라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대우를 계속 내리고 있는데 이딴식으로 예우하는 국가를 뭘믿고 들어가서 몸을 던지냐? 들어간사람들 사기업 커리어 단절된거 이용해서 값싸게 부려먹을 궁리만 하는 대한민국은 믿고 몸을 맡길 곳이 못된다
아들이 14년차 공무원인데 점심을 제공않는게 제일 불만임
디른 회사는
아침까지도 주는데
@아름다운-r1e
안녕하세요 어르신 감사합니다
점심은 당연히 밥값내고
먹는거 아닌가.식대주는걸로
@@ggfdrthhfdhote6
어르신 잘먹겠습니다
심각성을 모르네
슬슬 공직사회에 수준 미달인 애들이 들어오고 있는데, 얘네들 일차리를 못해서 민원 쌓임, 그래서 그나마 일 잘하는 애들이 일 짬 당하고있고, 못버티고 나가고 있는 중임
이제 남는 애들은 일 못하는 애들만 남을 거란 말이지, 가뜩이나 사람 부족한데 폐급들 짜르지도 못하고 어케든 굴러가게만 만들거임. 지금 나도 2.5인분 일하는 중인데 디질거 같다. 4월에 면직 할건데 인원보충 못해줄거 같음 공직사회 망해간다 슬슬
인정... 우리도 요새 한시임기제로 때우고 있어요. 이게 맞나 싶습니다...
@ 저희는 그 한시 임기제조차 이건 아니다 싶어서 도망갔어요ㅋㅋㅋ
ㄹㅇㅋㅋ 속이 시원
원래 저희 아버지 세대 때에는 할거없는사람이 먹고살려고 억지로 들어가는곳이 공무원이었어요... 9급이요.... 수준 하고 아무상관없이 돌아갈거에요 님이 빠져도 회사가 잘돌아가듯이
@@hiro_92365 그때는 동사무소 없어도 잘굴러갈 때구요, 그때 누가 동사무소 가서 민원을 넣어요 등본이나 떼러 가지. 시대가 바뀌었는데 답답한 소리하네. 당연히 저 없이도 돌아는 가겠죠. 민원들어오면 못한다고 민원인이랑 싸우고 앉았는데 그게 잘 돌아가요? 일거리 많다고 퍽하면 아프다고 병가 쓰는 사람들 널렸습니다. 지금도 이런데 10년뒤에 그런사람들만 있으면 퍽이니 잘 돌아가겠네요
사람대신 로보트가 일해야 되는 시대가 올수 있을까?
중소에서 주경야독으로 공직자 된 친구 이야기들어보면
퇴근이라는 개념이 있던 그때가 오히려 더 그립다고 하더라구요
모든일이야 다 그렇지만 임금은 편돌이 알바처럼 주는데
책임은 폐기 도시락 하나 잘못까먹으면 면직될수있으니 캄캄하다 하더라구요
실제로 올리브영 핸드크림 5만원짜리 받았다가 받은 공직자는 3천원짜리정도일줄 알았다면서 그친구 면직당했다죠
뭔 소리예요.
음주운전해도 안 짤리는데
뭔 5만원 받고 면직이되요 ㅋㅋㅋㅋ 소설이네 진짜.
@nellylee4356 얼마전에 올리브영 화장품 몇개 받았는데 30만원어치 받고 징계받았데요
@아름다운-r1e 짤려요 이친구야 ㅋㅋ
엄청 까칠하게 사는 사람이네!인사말이 안녕하세요,잘 지네셨어요?건강하십니까?등 가볍게 들어야지.그걸 굳이 뜻을 두고 옛날에 식사하셨어요?다.못먹던시절 지금도 가끔 하는데?별 트집 다 잡네.
엄청난 업무량에 치어죽는데 야근수당은 최저수당. 휴일날 특근해도 최저임금. 쏟아지는 민원과 고발로인한 스트레스. 고졸과 4년제 대학졸업자와 동급취급. 신입공채 5년안에 80퍼센트는 사표낸다
말도 안되는 민원만 없어져도 할만하다~~ 갑질의 나라!!!
책임이 막중하다고 하는데, 무슨 사고 터지면 책임지는 사람이 아무도 없던데... 공무원들은 책임을 전혀 안짐...
아직도 경쟁률이 높네요
ㅋㅋ 모지리
그렇군요
신규랍시고 30중반이후 늙은이들이 지원해서 그럼.
점점 대학나오고 배운사람들은 공직을 나가고 문신 조/폭 깡패들이 민원센터 공무원으로 자리갈음하겠지 ㅋㅋㅋㅋ
나중에되면 이제 말통하는 대졸자가 앉아있는게 아니라 용팔이들이 공무원 자리에 앉을걸
세금으로 월급 받는다고 다 노예인 줄 아는가 보네. 도와주려 어떻게 오셨냐고 물어봐도 갑질이네
공무원 친구 말 들어보니 부조리 너무 많더라 일도 바쁜데 내부 부조리 심각하더라 강제 단체 활동에 여차하면 주말 출근은 기본 공무원들 화이팅 하쇼
싱가폴처럼 무지막지한 도덕성을 요구하는것도 아니고,
철밥통인데 민간기업보다 보수가 적은게 정상아닌가?
여전히 공무원경쟁률 높네요
3:1 도 아니고 30대 1인데..
공무원이 세금 먹는 존재라고 욕들은 하는데 없으면 불편하다고 징징거릴게 뻔함
맨날 공무원 많다고 자르라고 하는데
정작 동사무소 민원 밀리면 난리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 ㅋ ㅋ 지들 불편한거는 못참아
1997년 IMF 금융위기, 2008년 세계금융위기 시절 고등학교, 대학교, 사회 초년생 시절을 보냈던 선배, 후배, 동료들 대부분이 고시 공부, 전문직
자격증 공부, 유학이나 연수를 위해 상당수 학교 휴학하거나 퇴사하던 시절이 기억납니다. 대학수능시험이 최초로 도입된 1990년대 학번부터
2000년대 학번까지는 고등학교 수학 난이도 최고, 채용이나 각종 시험 경쟁률도 40:1은 기본이고 100:1 넘는 경우가 많았죠.
급여 낮다는 곳에서 임금임상을 퍼센티지로 하는게 놀랍다. 9급 급여에서 5%,10% 올린다고 표가 나냐? 하위 직급은 정액인상하고. 고위직급은 동결하고, 장차관은 무보수로 일해라.
정말 좋게 봐줘서 10명 1.5명만 일한다
말단 공무원은 진짜 사회적으로 올려치기 가스라이팅 너무 심했던 직군이죠. 원래 IMF 이전에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할 일 없던 사람들이 겨자먹기로 하던 일이었습니다. 매리트는 철밥통이라는 점과 노후가 보장된다라는 점 딱 두가지였는데 시대적인 혼란이 공무원이라는 직업의 밸류를 너무 높게 올려쳐 준 덕분에 젊은 세대들이 우루루 등떠밀렸죠. 지금 있는 윗세대 꼰대들이 지금의 젊은이들만큼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차출 된 인원일까? ㅋㅋㅋ 절대 아닙니다.
특히 군부사관 경찰 군무원쪽이 심하던데 하는일에 비해 보수도적고 희생만 강요하고 치안과 나라를 지키는 직업이 흔들리면 나라는 끝장난다고본다
공무원 되면 편하게 일해야겠다
퇴사해줘서 고마웡❤
먼저 헙격부터하자 😎
이제 연금보고 공뭔 못한다 이제 공뭔들 수준떨어져서 앞으로 공뭔들도 막말하고 공직사회 개판된다 낮은보수도 문제지만 쓸데없는 정보공개청구, 소송등 책임만 많고 일많이 하는놈이 징계많이 받고 승진 뒤쳐지고 그러니 조직내에서 서로 업무 넘길라고 그러지
잦같은 민원 넣으면 징역 좀 살리는 법 만들자..
공무원이나 일반직장이나. 업무방식이 직급으로 누르는 공산당방식임..서방국가들의 한국직장환경에서 일을 못함..
지금 그만두지들 말어요. 경제 박살날 수도 있어요. 회사 매출도 바닥이고 생각보다 오래가고 있어요. 일단 상황을 지켜보면서 이직 준비들 하세요. IMF 다시 터질까 조마조마 합니다요.
공무원들 뒷돈 못 받게
현금없애야 하나?ㅎㅎ
공무원 굳이 해야하나 싶음. 저거보다 어지간하면 더 좋은 직장 가질 수 있을건데
5급이상은 인상안해도 될거같은데? 7.8.9.10급만 인상해도 되겠구만 이런기회를 놓칠리가 없지...
지금 대기업도 구조조정 칼바람인데 공무원으로 남아있는게 나을텐데 월급이라도 밀리면 생활고 심해진다 현실을 직시해라
모시는 날 ㅎㅎㅎㅎㅎ 도대체 ㅎㅎㅎ
힘든 이유가 안밖이 다르지 않다 시민 의식이 바뀌어야지 계몽운동 홍보용 광고 공익광고좀 하자
간부를 왜 모셔야 하는 거야?
같은 공무원끼리 말이야
노땅들 없어질때까진 그대로일듯
공무원세계의 문제점은 하나다... 놀고먹는 놈이 있고 업무과중으로 힘든사람이 따로있다... 그게 문제다....구조조정이 필요하다
똑똑한거지 ㅋㅋㅋ 편의점 알바도 아니고 월 200ㅋㅋ 그지임?
그렇다고 옛날처럼 처우가 좋나 연금이 짱짱하나
남아있는 애들이 딴거 할거없는 무능력자들
요즘은 돈만 있으면? 얼마든지
행복하게 사는 좋은 세상이니
예전엔 뒷돈이나 챙겼지
지금은 머 재미가 있겠냐
간부 모시는 날이 무엇인가요? 정확한 개념을 모르겠네요. 기사 초반에 설명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습니다.
공무원은 월급이 적니 보수적이니 하지만 40대부터가 턴어라운드임~ 사기업은 40세부터 자르려고 교묘하게 압박주는데 공무원은 정년까지 퇴직 압박없고 연금까지 나오니.. .. 매년 실적을 보여줘야 되고 인사고과 받고 사회성도 있어야 하고 경영악화 될수도 있고.. 솔직히 공무원도 힘들어서 때려치면 사기업에서는 더더욱 못버팀
ㅋㅋㅋㅋ 공무원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어데 뇌내 망상으로 ㅋㅋㅋ 어처구니 없네 ㅋ
근데 맞는 말이야.
일반 사기업은 절대로 월급 그냥 안준다.
위로 올라갈수록 버티기 힘든게 사기업이고 공무원은 반대 아닌가?
기업은 이익이 우선이라 직원들 편하게 안 냅둔다.
내가 아는 분도 중견 다니다가 50 중반에 명퇴 당함.
본인이 일 잘하고 영업에 일가견이 있다면 사기업 가서 성공해 보든지.
나도 일반 회사 다니는데 매주 주52시간 다 채워서 일한다.
무슨일로 오셨어요?가 말투에 따라 불쾌하게 들릴 때가 있음.퉁명스럽게 물어보는 사람이 종종 있음.
맨날 유튜브만 보고 일 안하는 공무원과 그런 사람들 일 다 맡아서 하는 공무원...일하는 사람만 나가는 게 현실. 일하는 사람 따로, 노는 사람 따로라는 다른 댓글이 정답임.
공무원은 진상 민원인때문에 나가는거고, 일반직장은 원하지 않는데 비자발적 퇴사당하고.(비자발적 퇴사 이긴 진상 민원인들이 최강지)
ㅜㅅㅜ
공무원따리한테도 분개하는 당신네들은 대체 어떠한 삶을 살고 있는지.... 지하 밑에도 사람들이 살고있구나...ㅠ
카광 유튜브 보셈 개많음😮
국회의원 월급 줄여서 공무원 월급주면됨 ㅡ.ㅡ 세금 올려서 공무원 월급 올릴 생각 말고 그리고 고인물들 시험같은걸로 평가해야 함 ㅡ.ㅡ 그게 나라임
나한텐 모두가 막대하던데 ㅠㅠ 반말찍찍 바보취급 물론 예외도있지만 나를 만나는 분들은 다그러네 뭐라하면 학생처럼 보인다고만 말하고 말음 ㅠㅠ
공무원 퇴직한 사람이 퇴직전 10년전부터 아무것도 한게 없고.. 책읽고 편하게 쉬었다고...
경쟁률이 21:1이 인기가 시들해진거냐?
절반이 허수지 솔직히
ㅋㅋㅋㅋㅋ 경쟁률 1:1되야 인기가 시들한거임?? 어유 한심 ㅋㅋ
100대1이 불과 얼마전이니깐
어르신들 일 오래오래 다니고 싶다는데 뽑으면 되잖아 ㅋㅋㅋㅋㅋ
일반 기업들은 더 많이 퇴사하는데 공무원 할 사람 많은데 뭔 걱정??
자기선택이다. 하기 싫으면 그만 두는거야…
그건 그렇죠
근데 문제는 공무원 퀄리티가 낮아지면 민원조차도 대응안될꺼임
@@발가락다섯개-d8n 국민 수준 낮아서 그런거 몰라요, 걍 뽑으면 평타는 칠줄앎, 일 잘하는 사람들이 못하는 사람들거까지 일 받아서 처리하다가 결국에 퇴사하는건데 이러다가 일머리 있는 사람들 다 나가고 폐급들만 남으면 어케 돌아갈지 궁금합니다 진짜
공무원 되는게, 스스로 시간 들이고 돈 들이고, 정성을 들여서, 경쟁률 뚫고, 족쇄 차려고 그런 짓들을 해온 것 같다.
청년들이 공무원을 떠난다는 뉴스는 정말 좋은 뉴스죠. 보다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부분에서 성공하세요🎉
위에위에위에 꼰대들만 없어도 일할만한거다
아니 밑에를 더올려주라고 왜 똑같이올려 -_-
늙음비용 ㅋㅋㅋ
어떻게 오셨기는 두 다리로 왔지
모시는날??? 이건 뭐 개똥 같은 소리래???
조선 시대여???
민원인 진상도 그렇고 ㅉ
에휴 정치인부터 공무원
구조조정이 시급하다
대한민국은 60년생들이 전부 밀려나야 젊은 사람들이 희망을 가지고 일할 수 있다. 아파트 경비원 빼고는 전부 밀려나야한다.
그렇군요
어떤 회사는 사람이 없다고 하던데요
이런,,,
오호통재로다!!!
60년대생들이 고생해서
무상급식 국가장학금 청년지원
신혼부부지원 어린자녀지원
다 해줬더니,,,
뭐시라??
경비직만 하라꼬???
에라이~~~
예끼!!!
너는 언제까지나 젊을줄 아냐???
@사람지각있는 하긴, 출산도 하고, 노후 준비도 하고... 대단 하세요
@@사람지각있는 근데 실제 청년들은 저 중에서 무상급식 말고는 받은거 하나 없을 확률이 높긴함.
70년생이라고 뭐 크게 다르진 않아..
국민을 모시게 해도 모자를 판에 간부를 모시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같음 하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력 있고 갈 때 있다면 가는게 맞고요
그게 아니라면 붙어 있는게 맞고요
권한은 없는데 책임만 지는 경우는 대기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위에서 지시하면 무조건 복종해야 하고, 만약 다른 결이 다른 의견을 표현하면 건방지고 못된 인간으로 낙인찍는 사람들 아직도 존재합니다.
공무원버리고 딴일하기 쉽지않음. 대부분 퇴사 다 후회한다.
맨날 전쟁때 희생한 사람들 감사한다고 나라를 위해 어쩌구한 사람들 감사한다고 하기 이전에 현재에 나라에 종사하는 사람들에 대한 예우를 제대로나 갖춰놓고 얘기해라
원래 정권 바뀌면 나가야 하는거야... 미국식으로 바꾼다건게 김영삼정부고 문민통제라고 난리쳤는데 김영삼정부 수능세대들은 정부 바뀌면 나가야지.
공무원이 그만두면 다시 공무원 시험 친다..
6급이상 책상앞에서
놀고 있는거만봐서 공감이 안간다
민원업무는 곧 ai가 다 해결하겠지.
IMF전엔 고졸이 많았는데 IMF직후 대졸들이 늘더니 전부 탁상공론하고 있음.
돈도 안오르고, 위에서 일도 다 떠넘기니 다 떠나가는.
진상 민원인들 대부분 깨어있는 시민 즉 민주당 지지자들. 목소리 크고 자기 권리만 찾는
공무원 경쟁이 넘 심함 ... 이제 경쟁을 낮추어함 ...
ㅋㅋㅋ 똥인지 된장인지는 꼭 찍어먹어봐야 알지??
얼마나 좋은직장이였는지는 나와봐야 알아
그건그거익거고 이제 무슨 az든 그런것도 혼자야 노후뒤에 가능하니 제발 쇼좀 ㄴ
Ai 가 이런경우는 어떻게되요 어떤사람 이피를 흘렸어요 약300미리정도 피출혈이 있었어요 의사로서 소홀한 경우 혈관 꿰메지 않고 피부만 꿰멘경우 이런경우 휴유증 으로 몸에 통증이와요 ai는 알수있을까요
빨리 퇴사해서 정치인 되는게 길이 있다!
ㅎㅎ 로스쿨!
돈 많네?
돈 없어면 대통령?
그게 빠르다!
능력은 없어도 표만 많이 받으면 되는것!
20대1일이 적은 경재율이냐. 그동안 몇백대일이 비정상이었다.
. 이태원때봐라 ᆢ
공무원 구속이다 ᆢ
인생 살얼음판. 날벼락 ᆢ책임감
10년 뒤 공무원 기대된당♡ 공익처럼 분조장 있는 직원들도 많을껄? ㅋㅋㅋ
지금 군무원인가 그게 십하드꿀통임 ㅋㅋ
급여와 연금좀 올려줘라 이건머 대기업에 절반이니
그럼 대기업 가면 되는거 아닌가여? 나도 대기업 만큼 주라
ㅈ빠지게 일많은 구청이나 일없는 면사무소나 같은 월급인거 부터가 불공평한거아니냐?
공무원 연금도 이제 국민연금보다 못하니 안하는 거다
2:1될때까지 암것도 하지마
세금인께
난 받는거에비해 하는일은 없는것같은뎅
간부는 책임을 지는 자리인데 책임을 떠넘김
모시는 날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