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 저희는 올해 엄마 아버지 두 분이 석달 차이로 하늘나라 가셨네요....ㅠㅠㅠㅠ 아버지는 지병으로, 엄마는 코로나 후유증으로요......두분 다 80대 초반으로 요즘 100세 산다는 시대에도 앞에 9자도 못찍으신 우리 부모님....ㅠㅠㅠㅠ 엄마, 아부지 보고 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불효녀는 부모님이 생전 좋아시던 노래를 들을때마다 두고두고 눈물을 흘리네요.... 엄마, 아부지 가끔 꿈에라도 보여 줘......ㅠㅠㅠㅠㅠㅠ
어머니가 1월4일 갑자기 병원에서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 갑자기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세상이 멈춘듯 만사가 허무하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어머니는 작은 단지속에 가루가되어 공동묘지 봉안실 유리창안에 작은 단지안에 계십니다 믿을수가 없습니다 내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것이 그리고 내어머니가 공동묘지에 계시디는 것이 자식인 제가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것이 울며 울며 불러보아도 대답이 없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보고 싶습니다 제발 꿈에라도 보고싶습니다 제발 한 번 만이라도 꿈에라도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또 하루가 지나고 있습니다 어머니 병원에서 돌아가신후 몇시간만에 어머니의 병들어 말라버리신 몸 휘어져 굳어버린 다리를 들것에 이리저리 묶여서 하얀천에 덮여 싸매여져 밀려가시는 모습 잊을수가 없습니다 눈 감으신 어머니가 깊은잠을 주무시듯 꼭다문 입 모습이 너무도 생생한데 이제는 어디에 계시는지 어디로 가셨는지 어머니가 너무도 보고싶습니다 너무도 보고 싶습니다 불효자는 이제서야 단장의 아픔을 느끼며 눈물과 원통함으로 피눈물을 흘립니다 어머니 어머니, 몇일전 눈비 내리는날 삐걱거리는 차를 달래며 단지속에 계시는 어머니를 뵙고 왔습니다 어찌하면 어찌하면 좋습니까 어머니 어찌하면 좋습니까 아직도 믿을수가 없습니다 어머니께서 어디론가 가셨는데 어디로 가셨는지 어딘가로 가시기나 하셨는지 가셨다면 그곳은 어디인지 어찌 꿈속한번 보이시고 다시는 아니 보이십니까 소자는 어머니가 그리워 견딜수가 없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이렇게 허무하게 너무나 허하게 끝날인생을 그렇게 수없는날들을 자식들을 위해서 피땀을 흘리시며 사셨습니까 온 몸이 병이 들도록 그렇게 사셨습니까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댓글엔 국경도 장벽도 없을것 같아요 단 좋은이야기에 한해서 새가 국경을 넘나들듯이 말입니다 몇시간전 사랑이란 두글자란 노래에 글을 쓰고 왔는데 쉐이코 카세트와 명현숙씨 헤드폰 이야기가 이노래를 듣는중 떠올라 여기에 적어 봅니다 좋은글 통일 만만세 노래가 언제나 그랬듯이 심금을 울려요 마음을 따듯하게 위로해주니 행복하네요
라디오 는 유일한 방송접근 수단으로 없었던 시절의 친구였는데 그때 많이듣던 노래이다 청춘시절 친구들과 술 먹는게 낙이요 일이었던 시절 누구나 외우던노래 흙에살리라 부모 그리고 이노래가 있었다 친구들이 혹 이글을 보면 욕할지도 모르지만 그옛날엔 겨울철 노가다가 없어서 매일 모주모의를 하여 술이 생활로 큰이력이요 추억의 업적이었다고 자부한다 인생중간 회고의 클라이막스로 다시돌아갈수 있다면 좋겠다 시대의 순수사조빈곤으로 영적황폐를 치유 받으러 갈 명의같은 세월이 그리운 것이다 노래를 들으며 곱씹어볼수록 세상 모든것이 깨끗 청결했으며 희망도 용감하였 다는 생각에 기가막히다 지금이 바로 이풍진세상 이라고 생각되기에 노래힘으로 세상성토를 해봅니다 농사도짓고 새마을교육 마을문고 지도자 4h지덕노체 교육속의 명사교육을 세뇌 받은듯 고지식하게 살아왔기에 이런 자신감도 즐겁네요 행복한 심리학 노래를 청해듣습니다 인생교훈 교육의 모범을 명심하겠습니다
요즘세태에 경종을 울리는 노래이다 뉴스에 자주등장하는 무서운 엄마들이 떠오른다 옛날 엄마생각도난다 하루는 이웃집 친구엄마와 크게다투고 오셨는데 재차 이웃집 아주머니가 억울한지 시비를 정확히 가리려고 찾아오셔서 전후 경위를 이야기 하신후 옳고 그름을 판단 해달라하셨었다 원리원칙 의 고지식으로 이웃집 어머니 편을 들었던 기억이 아프다 또 한번은 집위쪽에 노천 자가수도를 따라쓴적이 있었다 그주변에서 놀이를 한죄로 흙탕물 꾸지람을 호되게 들었는데 왕개구리들의 소행이라고 이야기를 밝혔는데도 어머니는 끝까지 저를 나무렸는데 어머니편을 안들어 주어서 그러셨을까 오래된 이야기가 생각난다 그래도 막심고리끼 어머니 박목월작가 어머니 사랑방손님과 어머니 캐네디가의 어머니나 대통령을만든 어머니들과 똑같은 어머니가 아닌가 모질게 화난 범죄자 어머니 뉴스가 문뜩 떠올라 있었던 일들을 적어봅니다 이 노래속의 어머니를 떠올리며 노래를 듣습니다.
1972년 처음 데이트 소개로 서울 법대( Korean Harvard) 생 광화문 서울 대 생 아지트 다방 #2 date 독일 bakery Movie " River of no return" Then bye 1year younger then me I said no h h h h h h Funny Guy must older then woman I thoughts H h h h h h
미스터트롯2. 진해성님이 이번 경연에서 부르신다해서 들어봅니다 정말 좋은 노래 알게되었습니다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네요
미스터트롯2에서 멋진#진해성 부른다해서 들어봅니다 다음주 기대됩니다 이렇게 좋은노래인줄 몰랐네요~♡~
진해성님 넘 기대됩니다~~^^
노래넘좋아요^^
겨울이 되면 문득
어머니 생각이나서
불러봅니다~♡
역쉬 나훈아가수님
목소리가 짱입니다
진해성가수님도^
응원합니다~
엄마가 그립고 보고싶네요 내나이 59세 엄 마가 이나이에 돌아가셨읍니다
ㅠㅠㅠㅠ 저희는 올해 엄마 아버지 두 분이 석달 차이로 하늘나라 가셨네요....ㅠㅠㅠㅠ 아버지는 지병으로, 엄마는 코로나 후유증으로요......두분 다 80대 초반으로 요즘 100세 산다는 시대에도 앞에 9자도 못찍으신 우리 부모님....ㅠㅠㅠㅠ 엄마, 아부지 보고 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불효녀는 부모님이 생전 좋아시던 노래를 들을때마다 두고두고 눈물을 흘리네요.... 엄마, 아부지 가끔 꿈에라도 보여 줘......ㅠㅠㅠㅠㅠㅠ
어머니.어머니 그리운 우리 어머니 어머니께서 저에겯을떠나신지도 벌써 오랜세월이네요.
이자식에 가슴속에는 지금도 어머니에 그리움이 어제일처럼 생생하담니다.어머니 어머니.나에어머니 오늘도.그립고 또 보고싶습니다.
양 정 훈.
미스트롯2 진해성가수님 응원합니다 파이팅!!!
무슨노래든 나훈아가 부르면
새로움이 넘쳐 납니다
진해성 가수님 미스터트롯2 응원합니다
가수님 덕분에 모정의세월 명곡 자주듣게되네요
세계을 빛낼 빛나는가수 멋진가수진해성 미스터트롯 2 우승을 기원합니다
이노래 들어보니 참 어려운 노래네요 우리
진해성님은 어떻게
표현 하려나 궁금 하네요
아무나 부를 곡은 아니네요
진해성가수님 덕분에 모정의 세월 명곡을 알게되었네요.감사합니다.미트2에서 우승기원합니다.
진해성과 잘 맞는 선곡이네요 먼저 나훈아 노래로 들어봅니다 진해성 보고싶어서 어떻게 기다리지
진해성가수님 트롯 끝판왕 미스터트롯 2 우승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엮시 가수는 나훈이지요
멋진남자 나훈아 건강하신
지요 🎉 🎉 🎉
트르트 최강자 끝판왕
진해성 가수님
미스터트롯 2
우승 기원합니다
진해성 가수님 모정의 세월 기대됩니다 응원합니다 승승장구 하세요
나훈아 명불허전
#진해성
미스터트롯2
우승 가~즈아~~
힘찬 응원합니다
진해성 가수님 미스터트롯2 응원합니다
이홍기 건방진것이
모정의 세월~~
진해성님이 미스터트롯2
에서 부른다 해서 찾아 왔습니다
어머니가 1월4일 갑자기 병원에서 심장마비로 돌아가셨습니다 갑자기 갑자기 돌아가셨습니다 세상이 멈춘듯 만사가 허무하고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어머니는 작은 단지속에 가루가되어 공동묘지 봉안실 유리창안에 작은 단지안에 계십니다 믿을수가 없습니다 내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것이 그리고 내어머니가 공동묘지에 계시디는 것이 자식인 제가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것이
울며 울며 불러보아도 대답이 없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보고 싶습니다
제발 꿈에라도 보고싶습니다 제발
한 번 만이라도 꿈에라도 보고 싶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
또 하루가 지나고 있습니다 어머니
병원에서 돌아가신후 몇시간만에 어머니의 병들어 말라버리신 몸 휘어져 굳어버린 다리를 들것에 이리저리 묶여서
하얀천에 덮여 싸매여져
밀려가시는 모습 잊을수가 없습니다
눈 감으신 어머니가 깊은잠을 주무시듯
꼭다문 입 모습이 너무도 생생한데 이제는
어디에 계시는지 어디로 가셨는지 어머니가 너무도 보고싶습니다 너무도 보고 싶습니다 불효자는 이제서야
단장의 아픔을 느끼며 눈물과 원통함으로
피눈물을 흘립니다 어머니 어머니,
몇일전 눈비 내리는날 삐걱거리는 차를
달래며 단지속에 계시는 어머니를 뵙고 왔습니다 어찌하면
어찌하면 좋습니까 어머니 어찌하면 좋습니까 아직도 믿을수가 없습니다
어머니께서 어디론가 가셨는데 어디로 가셨는지 어딘가로 가시기나 하셨는지
가셨다면 그곳은 어디인지 어찌 꿈속한번
보이시고 다시는 아니 보이십니까 소자는 어머니가 그리워 견딜수가 없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이렇게 허무하게 너무나 허하게 끝날인생을 그렇게 수없는날들을 자식들을 위해서 피땀을 흘리시며 사셨습니까 온 몸이 병이 들도록 그렇게 사셨습니까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이 그리우실 그 마음ㅠ
어머님께서 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길 바라실 거예요.
ㅠㅠㅠㅠ 저희는 올해 엄마 아버지 두 분이 석달 차이로 하늘나라 가셨네요....ㅠㅠㅠㅠ 요즘 100세 산다는 시대에도 앞에 9자도 못찍으신 우리 부모님....ㅠㅠㅠㅠ 엄마, 아부지 보고 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울었어요 말한마디 말한마디가 가슴에사무처서 넘아파요 너무아파요 이저저희엄마두 가실날이 얼마안남았어요 너무아파요 어찌하면될가요 저두 어찌하면될가요 아파요 너무아파요 살아계셔두 숨만쉬시구 계시는거라 아무것두 살아계셔두 해드릴게없어요
저도 올해 3월3일 남편이 뇌출혈로 하늘나라 가셨네요 아픈데도 없었는데 갑작이 인생살이가 너무 허망 하네요 남편이 너무보고싶어요
어머님이 좋은곳에 계시길 빕니다.
참고로 어미는 나이많은 사람이 낮춰서 부르는 말입니다.
진해성님이 선곡를잘하신거같네요
우승갑시다
목요일 기다려집니다
꼭 본방사수합니다
이 노래 들으니 어머니가 더 그리워집니다. 아~~
진해성님
꼭
우승하시길 빕니다
굿나잇🤩🤩🤩🤩🤩🤩어머니사랑합니다
저는 엄마가 49세에 일찍 돌아 가셨어요 ㆍ어머니가 보고 싶네요 ㆍ가슴이 울컹 거려요
힘내세요. 너무일찍 돌아가셨네요 ㅠㅠ. ㄴ저승에서 님이 잘사는 모습보고싶을실꺼예요. 하이팅하세요
진해성
미투응원합니다♡
정통의일인자!!
비교불가 하죠
우승으로고고 ~~~
#진해성 미트2 선곡이라듣습니다
#진해성 탁월한 선곡인듯합니다
트롯은 진해성이 넘사벽 최고죠 미스터트롯2에서
우승가즈아
어머니가지금은안계시지만,너무보고싶고,불효한죄를조금이나마씻어볼까나해서이노래를눈물로빌며자주듣게되네요.어머니보고싶습니다.❤❤❤❤❤❤
#진해성
화이팅 으샤으샤
진해성 화이팅!!!
역시 가황 나훈아 군요 ...
미스트트롯 보고 노래 잘한다
생각이 딱 들어도
막상 가황이 부르는 같은 노래를
들어보면 감성적으로 소프트하게
울려퍼지는 그느낌이 달라요
우리 엄마인생이 그대로 느껴지는
노래입니다 ...
요즈음 아무리. 많은 가수들 이. 새로 나와도 나훈아 님하고는. 비교가. 안되지요.
어머님 오래오래 아프지 말고 사세요^^🙏❤❤❤
❤❤❤아주좋아요 최고입니다 ❤❤
나두 부모님 두분이 갑자기갑자기 뜬금없이 예고도 없이 돌아 가셨어요
너무 좋으신 분들이신데여
처녀때부터 객지에 살았는데 울 엄마는
돌아가시는 그날까지 김치,떡,나물,동지죽.온만것 다보내습니다
어머니가 해주신 음식들이 먹고싶고 어머니가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2024년에도이노래듣고계신분엄지척눌러주세요😊😊😊
영혼을 달래어주네요
진해성가수님 나훈아가수님 두분 독보적입니다 가슴을 울립니다
노래는뭐니뭐니해도진짜가수목소리가최고인거같아요누구도흉내낼수없는그목소리에좀더가까이가슴속에와닿는깊은감정을느끼고싶어요어머니가평소에즐겨부르시던노래라서그런지,가사말처럼너무어머니가그립고,보고싶습니다어머니사랑합니다😊😊😊❤❤❤
내가 젊은시절(22살) 에 한창유행! 그 시절 그립네요. 1972년 대학 2학년때!
마음이 항상 찡합니다~~
어떻게 이런 가사가 있을까
댓글엔 국경도 장벽도 없을것 같아요
단 좋은이야기에 한해서 새가 국경을 넘나들듯이 말입니다
몇시간전 사랑이란 두글자란 노래에
글을 쓰고 왔는데 쉐이코 카세트와 명현숙씨 헤드폰 이야기가 이노래를 듣는중 떠올라 여기에 적어 봅니다
좋은글 통일 만만세
노래가 언제나 그랬듯이 심금을 울려요
마음을 따듯하게 위로해주니 행복하네요
라디오 는 유일한 방송접근 수단으로 없었던 시절의 친구였는데 그때 많이듣던 노래이다 청춘시절 친구들과 술 먹는게 낙이요 일이었던 시절 누구나 외우던노래
흙에살리라 부모 그리고 이노래가 있었다
친구들이 혹 이글을 보면 욕할지도 모르지만 그옛날엔 겨울철 노가다가 없어서 매일 모주모의를 하여 술이 생활로 큰이력이요 추억의 업적이었다고
자부한다 인생중간 회고의 클라이막스로
다시돌아갈수 있다면 좋겠다
시대의 순수사조빈곤으로 영적황폐를 치유 받으러 갈 명의같은 세월이 그리운 것이다 노래를 들으며 곱씹어볼수록
세상 모든것이 깨끗 청결했으며 희망도 용감하였 다는 생각에 기가막히다
지금이 바로 이풍진세상 이라고 생각되기에 노래힘으로 세상성토를 해봅니다 농사도짓고 새마을교육 마을문고
지도자 4h지덕노체 교육속의 명사교육을 세뇌 받은듯 고지식하게 살아왔기에
이런 자신감도 즐겁네요
행복한 심리학 노래를 청해듣습니다
인생교훈 교육의 모범을 명심하겠습니다
노래가너무좋아요
하늘에계신엄마생각하며눈물이남니다
역시 오리지널이
아니야.
요즘세태에 경종을 울리는 노래이다
뉴스에 자주등장하는 무서운 엄마들이
떠오른다 옛날 엄마생각도난다 하루는 이웃집 친구엄마와 크게다투고 오셨는데
재차 이웃집 아주머니가 억울한지 시비를
정확히 가리려고 찾아오셔서 전후 경위를
이야기 하신후 옳고 그름을 판단 해달라하셨었다 원리원칙 의 고지식으로
이웃집 어머니 편을 들었던 기억이 아프다 또 한번은 집위쪽에 노천 자가수도를 따라쓴적이 있었다 그주변에서 놀이를 한죄로 흙탕물 꾸지람을 호되게 들었는데 왕개구리들의
소행이라고 이야기를 밝혔는데도 어머니는 끝까지 저를 나무렸는데 어머니편을 안들어 주어서 그러셨을까
오래된 이야기가 생각난다
그래도 막심고리끼 어머니 박목월작가
어머니 사랑방손님과 어머니 캐네디가의
어머니나 대통령을만든 어머니들과 똑같은 어머니가 아닌가 모질게 화난 범죄자 어머니 뉴스가 문뜩 떠올라 있었던 일들을 적어봅니다
이 노래속의 어머니를 떠올리며 노래를 듣습니다.
살아계실때많이못해드린것이한이되는데진해성님이또한번울리시네요.어머니다음생에도어머니딸로태어나서그땐많이많이효도할께요
좋아 요
어머니가가시밭길모두다참으시며제게내어주신그크신사랑을그나이가되서야깨닿게되었습니다.제게주신사랑을어찌잊으리요.어머니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요즈음 이런 노래가 점점 좋이지니 나이가 먹어감을 실감합니다...
어머니불러봅니다눈물펑펑모정의세월가황님노래자주듣고십습니다천상새처럼훨훨날아다니세요어머님말씀용궁바다오셨다아~네또용궁바다갈게요엄마사랑💌💘💌💘💌💘💌💘💌💘💌💘💌💘💌💘💌💘💌💘💌💘💌💘💌💘💌💘💌💘💌💘💌💘💌💘💌💘💌💘💌💘💌💘해요가황님노래불러주세요엄마엄마쓰러졌습니다아버지편히
저도 며칠째 이 노래 듣습니다. 모정의 세월...... 요즘 금쪽같은 내새끼를 보면서 자식 낳는다는 것이 어찌나 무서운지? 그냥 살다 인생 다함이 가장 큰 축복임을!
공감합니다!!
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 에 흔들려도 조금은
그러나 흔 들림 이 없다
모두 뜯어갔다
" 나 는 맹 물 에 콩나물
양은냄비 밥 만찬 을 "
진해성 홧팅!
SS ~REDE님,우리아버지생각도많이납니다.좋은노래감사합니다.더운여름시원하고늘건강하시기를빕니다.😊😊😊
우리할아버지대성통곡은퇴×가황🇰🇷나훈아💌가수님💐
가지 많은 나무에 이부분
역시 나훈나 군요,
진해성한테 잘 어울릴듯합니다
진해성 화이팅
우리할아버지가황🇰🇷나훈아💌수가님💐은퇴×대성통곡기가막혀요하늘이무너져습니다
진짜노랫말처럼사신어머니,너무보고싶습니다.
원곡자가 누군가요....72년도 발표에 한세일.나훈아 두분이 모두 나오네요..
너훈아 뽑지 않아요
진해성 일등가자~~
어머님은 자신을 있게한 분 아닙니까?
노래가 어렵네여
나훈아를 따라 올 자 없구나. 다들 특색없는 모창 수준이고. 자기 색깔없는 가수는 히트칠 수 없다. 왜 그걸 모르고 앵무새처럼 따라만 할까??
🎉🎉🎉
진해성 우승할 줄 아는 거수입니다. 우선 선곡부터
진해성 님 진
사투리가 비슷해서 그런거지 잘 맞늘것보다
노래는 좋은 노래인데 가수가 별로
한세일이 낫다
역시 신계 2. 진해성 ㄷㄷㄷㄷ
1972년
처음 데이트
소개로
서울 법대( Korean Harvard) 생
광화문 서울 대 생 아지트
다방
#2 date 독일 bakery
Movie
" River of no return"
Then bye
1year younger then me
I said no h h h h h h
Funny
Guy must older then woman I thoughts
H h h h h h
24년 11월4일 저희 어머니가 운명 하셨네요 이 노래 들으며 어머니가 너무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