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프로TV는 경제, 금융, 투자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의견을 존중합니다. 또 콘텐츠에 대한 비판과 평가도 언제나 환영합니다. 하지만 출연자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 욕설, 인신공격, 비하성 표현이 담긴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삼프로TV가 건강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시청자 여러분이 도와주십시오. 늘 감사합니다! ■ 올해 내내 답답했던 부동산 고민, 하루만에 해결하세요! 📌 강남/서초/송파/용산/성동/분당, 지역별 맞춤 부동산 세미나 【 우리동네 맞춤 부동산 - 더 디테일 】 👉 신청링크 : bit.ly/464TEEx ■ 오프라인은 성동 제외 모두 매진되었고, 대신 온라인 사전예약이 가능합니다. ■ 성동은 아직 자리가 남았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세미나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 3PRO 고객센터 ☎ 02-2118-0707, 010-3898-2324 -------------------------------------------------------------------------------------------------- 2024년 삼프로TV 📕다이어리 & 📅캘린더 세트 예약판매 시작! 예약 구매하러 가기 👉 : shorturl.at/lsvBS 👪 수익금 전액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정착지원 사업에 활용됩니다. ---------------------------------------------------------------------------------------------------------------- 2023년 올해의 책📖 투표에 오건영 팀장님의 [위기의 역사]가 후보에 올랐습니다. 투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투표하러 가기 👉 : shorturl.at/FHLN6 ----------------------------------------------------------------------------------------------------- 📌지혜롭게 나이들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보이는 라디오 ✨김경일의 지혜의 밤✨ 매주 일요일 밤 7시, 삼프로TV 유튜브에서 라이브 방송됩니다. -------------------------------------------------------------------------------------------------- 📌 TS의 기술력과 삼프로의 정성을 담은 '샴푸로' 콜라보 제품을 만나보고 싶으시다면? ➡ 지금 확인하기 : smartstore.naver.com/talmocom/products/9013251674 * 5,000명 한정 스페셜 굿즈까지! -------------------------------------------------------------------------------------------------- 삼프로TV의 교육 브랜드 - 위즈덤 칼리지 위즈덤 칼리지는 "삼프로TV" 앱과 웹사이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임직원을 위한 새로운 교육이 필요하신가요? ➡ 3PRO 기업교육 : www.wisdom3pro.co.kr/ * 연락처 : 02-2118-0704, 02-2118-0705 * 이메일 : edu@3protv.com ■ 모바일 : 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에서 "삼프로TV"를 검색하시어 설치하세요. ■ PC : apps.3protv.com/ 로 접속하세요. *네이버에 "삼프로TV"를 검색하셔도 됩니다. 📞고객센터 : 02-2118-0707 / 010-3898-2324 ------------------------------------------------------------------------------------------------- ■ 삼프로TV 광고 및 협업 문의 - 이메일 : ad@3protv.com -------------------------------------------------------------------------------------------------- #경제의신과함께 #삼프로TV #신과함께 [안내 말씀] 삼프로TV의 구성원과 삼프로TV에 출연하시는 분들은 문자/카톡/전화를 통해 절대 주식 리딩방 가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러한 연락을 받으셨다면 모두 사기이므로, 링크 클릭하시어 스미싱 또는 사기 피해 받지 않으시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일상에 변화를 줄 정도의 수준이 되는데 한국에서 활용을 못할뿐입니다. 한국어 데이터가 적은것도 한몫하고요. 그리고 애초에 범국가적으로 인식이 너무 낮고 시시각각 정보가 업데이트되는 시대인데 이미 예전정보를 가지고 살아가는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이는 비단 AI에 국한된 문제라기보단 대한민국에서는 전반적인 정보들이 다 옛날정보에서 업데이트되지 않고 살아가는경우가 많지만요. 지금의 한국은 쇄국정책을 하는 나라가 아닌데 사람들을 보고있자면 참 답답합니다. 더 답답한거는 거기서 바꾸려고 하지도 않고 바뀌려고 하지도 않으며 외국이 이상한거로 보고 이게 한국 방식이라며 자위하고있는꼬라지입니다. 유니크함과 발달하지 못한것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해요. 어른들말이 다 맞다 하는 옛날속담을 지금 이 시대에까지 절대적인 진리로 바라보고있는것도 한몫하고 정보에 대해 이상한 호도를하며 업데이트된 정보를 가져다줘도 정보의 내용을 살펴보는게 아니라 하나의 예를, 그것도 주로 어이없고 주관적인 예시를 가지고 얘는 이렇던데 하며 서로 상이한 데이터에서 뭐가 옳은지 분간하지를 못합니다. 이 부분은 공교육에서 애초에 정보를 살펴보는법 자체를 교육하지 않는게 큰 이유지만요. 이 나라는 교육을 중시해온나라인데 동시에 이승만~박정희~전두환에 이르는 독재정부 군사정권 시기에 우민화가 기틀을 잡고 민주화가 이루어진 지금 이 시대에 마저도 그 시기에 자라온 부모세대에 의해 멍청한 편견이 젊은세대에까지 자리잡고있으니 일제가 일제강점기에 일제가 교육한 세대를 만들어냄으로 올바름을 없애려한게 독립 후에도 그대로 이어져있는다는 꼴이 한탄스럽습니다. 이 영상에서도 대부분 댓글들의 인식의 수준이 암담합니다.
규제는 이미 모범답안이 있는데 왜 아무도 그걸 얘기 안하지? 이미 그 옛날옛적에 아이작 아시모프 선생이 답을 줬잖아? 로봇 3대 원칙. 그거 그대로 인공지능 3대 원칙으로 딱 인고지능 프로그램 첫머리에 박아넣으면 될거 아냐? 인공지능 3대 원칙 첫째, 로봇은 사람을 해쳐서는 안 되며 사람이 위험에 빠졌을 때 가만히 있어도 안 된다. 둘째, 첫째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한 로봇은 인간의 명령에 따라야 한다. 셋째, 첫째와 둘째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한 로봇은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 아이작 아시모프 선생이 하늘에서 내려보며 대갈일성 하잖아? " 내 이랄 줄 알았다. 마! 내가 느그 인공지능하고 밥도 같이 먹고 사우나도 같이 하고 할거 다했어 임마!"
인간과 동등 또는 그 이상의 사고가 가능하다면 3원칙이 통하지 않을것 같아요. 종교의 가르침, 말씀이나 강제성을 띄는 법도 가볍게 무시하고 경, 중의 범죄를 저지르는 인간이란 존재를 봤을때 원칙은 얼마든지 무시 가능한 또는 인공지능 입장에 맞춰서 변경 적용 가능한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연 디스토피아지. 인간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전쟁이니 인공지능은 무엇보다 군사용으로 가장 많이 쓰일 것이고, 당연하게도 인간을 살상하도록 프로그래밍 하겠지. 최악의 상황은 이런 인공지능들이 해킹이나 외부충격 혹은 프로그램 버그 등으로 인해 통제력을 잃고 폭주해서 무차별적으로 인간을 찾아 죽이는 흉기가 되는 것.
AI가 필요하고 사람에게 유용하고 좋다라고하는대 내가볼땐아니다./AI를 사용해서 공부하고 모든곳에서 사용하면 3가지가 사라진다/인간에게 꼭필요한./부지런함.생각하는것/무책임에 .바보가댄다는거다./기계가 다알아서 말하면 인간은바보가댄다 머리는 굴려야 돌아가는대./멈추고 기계가다한다./인간은 정말바보가댄다 백인사회가 그렇게 간다면 한국은 천천이 가자 저들 의 모습을보고 느껴야한다.//몆몆의 기계독재자가 세상을지배할꺼다./그러길 바랄까./
ㅎㅎ 우리나라에는 네이버 지식인이 있어서 아직은 AI 유료 사용률이 낮은거 아닐까요? 전 아직도 뭐 궁금하면 네이버에 검색하는 40대 후반 아재라서 AI 세상을 아직 못따라가네요. 아직 진짜 일상에 변화를 줄 정도의 수준은 안되는거 같거요. 그냥 신기해서 쓰는 정도..? 주뱐에도 좀 쓰다가 아직 아니다~ 싶어서 안쓰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네이버 지식인이 있어서라고는 할 수 없는게 네이버 지식인은 해외에 있는 Quora(지식인과 같은서비스)의 복사본이자 열화판이에요. 해외에도 지식인같은 서비스는 이미 있고 한국보다도 더 먼저 있었으며 정확도면에서도 더 뛰어나며 사용자 숫자또한 압도적이에요. 사실 검색엔진으로써의 네이버의 기능은 정말 미약하고 애초에 네이버는 20년전에 "검색은 네이버" 라는 광고로 점유율을 높여서 그렇지 검색엔진조차 아닌 야후 같은 포털사이트에요.
정보를 불러오는게 기존 검색하는 것보다 못해요. Pc주의 심어놔서 대화 주제가 한정도어 있어요. 레퍼런스 가져왔는데 내용확인하면 전혀 달라요. 가끔 지 멋대로 거짓말도 합니다. 농담할 마음도 없는데 농담용으로 그랬다고 변명합니다. 한만디로 무쓸모 똘아이랑 대화하는 느낌입니다.
![무궁무진한 AI 어디까지 알고 있니? f. 한빛미디어 박태웅 의장 [심층 인터뷰]](http://i.ytimg.com/vi/GXG7Ym6e3TY/mqdefault.jpg)
![무궁무진한 AI 어디까지 알고 있니? f. 한빛미디어 박태웅 의장 [심층 인터뷰]](/img/tr.png)
![러시아어 회화 [Section 4] Type MMF-FF / 원어민 발음 / 짧고 쉬운 러시아어 200문장 연속 듣기](http://i.ytimg.com/vi/sbYSzkkGDAo/mqdefault.jpg)
![미국도 버린 시리아 누가 차지하게 될까 | 성일광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인뎁스60]](/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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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AGI 발견했다는 얘기 나왔음
왜 발견이라는 단어를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늙은 정치인들이 이게 뭔지도 모르는데 인간의 손을 벗어난 인공지능이 나왔다는건 비극임.
인공지능의 위험에 대해 생각하다보면 원숭이 손이라는 개념이 떠오르네요.
소원을 들어주는 도구인데, 그 소원을 이루는 방식이 내가 원하지 않는 방식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행동할 수 있는 인공지능에 대해 많은 우려가 있는거 같습니다.
할머니도 이해 백프로 하는 설명 감사드립니다.
유익했어요. ❤❤❤
요금도 요금이지만 언어장벽 때문에............
우리말로 물어도 답변은 돌아오지만 영어로 물었을 때 대비 답변의 품질이 떨어져요;;;;
강정수박사님 설명 쉽고 깊이있어서 믿고봅니다
이미 일상에 변화를 줄 정도의 수준이 되는데 한국에서 활용을 못할뿐입니다. 한국어 데이터가 적은것도 한몫하고요. 그리고 애초에 범국가적으로 인식이 너무 낮고 시시각각 정보가 업데이트되는 시대인데 이미 예전정보를 가지고 살아가는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이는 비단 AI에 국한된 문제라기보단 대한민국에서는 전반적인 정보들이 다 옛날정보에서 업데이트되지 않고 살아가는경우가 많지만요. 지금의 한국은 쇄국정책을 하는 나라가 아닌데 사람들을 보고있자면 참 답답합니다. 더 답답한거는 거기서 바꾸려고 하지도 않고 바뀌려고 하지도 않으며 외국이 이상한거로 보고 이게 한국 방식이라며 자위하고있는꼬라지입니다. 유니크함과 발달하지 못한것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해요. 어른들말이 다 맞다 하는 옛날속담을 지금 이 시대에까지 절대적인 진리로 바라보고있는것도 한몫하고 정보에 대해 이상한 호도를하며 업데이트된 정보를 가져다줘도 정보의 내용을 살펴보는게 아니라 하나의 예를, 그것도 주로 어이없고 주관적인 예시를 가지고 얘는 이렇던데 하며 서로 상이한 데이터에서 뭐가 옳은지 분간하지를 못합니다. 이 부분은 공교육에서 애초에 정보를 살펴보는법 자체를 교육하지 않는게 큰 이유지만요. 이 나라는 교육을 중시해온나라인데 동시에 이승만~박정희~전두환에 이르는 독재정부 군사정권 시기에 우민화가 기틀을 잡고 민주화가 이루어진 지금 이 시대에 마저도 그 시기에 자라온 부모세대에 의해 멍청한 편견이 젊은세대에까지 자리잡고있으니 일제가 일제강점기에 일제가 교육한 세대를 만들어냄으로 올바름을 없애려한게 독립 후에도 그대로 이어져있는다는 꼴이 한탄스럽습니다. 이 영상에서도 대부분 댓글들의 인식의 수준이 암담합니다.
17:30 이 게스트도 ai한테 이친구라고 한다 은연중에 발절속도가 무섭다는 표현으로 보이네요
R&D예산 깎는 나라에 무순 미래가 있을까요
수츠케버 포함 반기를 든 저 이사회 4인이 먼훗날 인류의 파멸을 막으려했던 영웅이 되지 않기만을 바래야겠네
과연 AI 선과악을 구별할까요? 만약에 AI가 지구의 가장 최적의 인류가 몇명인지 생각하게 된다면 터미네이터의 스카이넷이 될 수도 있지 않나 합니다..
선과 악은 주관적인 것인데 어떻게 구분을 하죠....???
@@ryuusungrune4285인간이 선악을 구분하는 방법과 똑같이 구분하죠 딥러닝 기술이라는게 인간의 학습방법을 기계한테 적용시킨거임 다만 차이점이라면 인간의 지능은 뇌용량의 문제로 한계가 있는 반면에 기계의 지능은 무한의 가깝다 라는거
영화 아이로봇을 보면 인간이 망하는길로 가니깐 기계가 인간을 통제하죠. 프로그래밍된 대로 인간을 보호하기 위해서 인간이 하고싶은대로 놔두지 않을듯
@@ryuusungrune4285 정말 무서우면서 훌륭한 질문입니다.
AI가 스스로 철학에 접근하여 스스로에게 그런 질문을 한다면,
무섭긴하겠네요...
결국 디스토피아 엔딩이네 시장장악경쟁,군비경쟁을 누가 멈추려나 ㅋ 인간은 핵이 자기에게도 피해가 극심하니까 못 누르는데 ai는 스카이넷처럼 자기가 유리한 순간 누르겠네
걍 저 사람 말 걸러들으면 됨. 학위 보면 기술 베이스가 있나 의문드는 사람.
유토피아든 디스토피아는 죽기전에 기술적 특이점이 도래한 세상을 보고싶다
인간이 언제부터 멸망을 두려워 했어요? 그냥 달리는지… 때가 되면 다 알아서 사라질텐데…
미 정부의 ai 특별법이 필요하네. 어차피 중국은 GPU 능력이 제한되니 개발속도는 미 정부가 제어할 수 있지 않나? 그렇다면 미 정부가 ai 진보의 속도조절을 위해 영리법인을 제한하면되겠네.
인공지능의 진짜문제는 엉터리가 많은점이다. 이것때문에 인공지능이 위험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에서 규제를 하는 것이다.
넉넉 잡아 10년 정도면 인공 지능이 인간의 지능과 판단력을 추월하는데 충분한 시간 아닐까 생각 된다. 그 후는 끔찍한 미래가 눈에 선함
규제는 이미 모범답안이 있는데 왜 아무도 그걸 얘기 안하지? 이미 그 옛날옛적에 아이작 아시모프 선생이 답을 줬잖아? 로봇 3대 원칙. 그거 그대로 인공지능 3대 원칙으로 딱 인고지능 프로그램 첫머리에 박아넣으면 될거 아냐? 인공지능 3대 원칙 첫째, 로봇은 사람을 해쳐서는 안 되며 사람이 위험에 빠졌을 때 가만히 있어도 안 된다. 둘째, 첫째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한 로봇은 인간의 명령에 따라야 한다. 셋째, 첫째와 둘째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 한 로봇은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 아이작 아시모프 선생이 하늘에서 내려보며 대갈일성 하잖아? " 내 이랄 줄 알았다. 마! 내가 느그 인공지능하고 밥도 같이 먹고 사우나도 같이 하고 할거 다했어 임마!"
인간과 동등 또는 그 이상의 사고가 가능하다면 3원칙이 통하지 않을것 같아요. 종교의 가르침, 말씀이나 강제성을 띄는 법도 가볍게 무시하고 경, 중의 범죄를 저지르는 인간이란 존재를 봤을때 원칙은 얼마든지 무시 가능한 또는 인공지능 입장에 맞춰서 변경 적용 가능한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함정이 있죠
어떤 미친 인간이
그 규제를 위반하는 AI 를 만들면
어찌 되나요
시상에 미친 인간들 많아요
자식에게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좋은 친구 사귀고 공부열심히 해라 라는 말만 하면 비행 청소년이 안 생기나요
인간은 북한도 있고 남한도 있고 하마스도 있고 이스라엘도 있고 복잡해서 안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이점을 못넘게 할 방안이 있을꺼?
없음
개발자는 넘기려는 무리수를 둘거고
AI 통제 가능하단 오만에 쌓여있죠
데이터 처리 능력과 의식을 구분하지 못하면 터미네이터류의 공상과학에 빠지게 된다.
생성형 ai는 뻥을 잘쳐서 이거원..믿음이 안 가니 쓸수가 있나...
핵무기 발사코드가 인공지능에게 넘어가기 전에 멈추거나 숨을 고르자는 이야기가 어느부분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거지?
인공 지능이 인공 지능을 학습 시키는 시대. 인공지능 뒤쳐지면 따라 잡기 힘들듯. 앞서가자.
인공지능은 국가차원에서 개발과 관리가 되어야 한다. 죄수의 딜레마에 빠지지 않으려면 정부주도의 발전계획이 필요
유독 이 패널분 나오면 흠 하나라도 찾으려는 분들이 많네. 본질을 보세요 좀~
규제 해봤자지. 핵처럼 드러나는것도 아니라 얼마든지 몰래 만들 수 있다.
기계, 초기 컴터야 0과 1이지만, 생물체 뇌 모방 AI는 유연성이 있기 때문에 예측 불가능성이 늘어남. 모든 AI가 나쁘지는 않겠지만 평균 범위를 벗어나는 이상한 AI가 나타날 수 있음. 속칭 범죄자 사이코패스 AI
인사이트 굿!
꿈보다 해몽!
당연 디스토피아지. 인간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 전쟁이니 인공지능은 무엇보다 군사용으로 가장 많이 쓰일 것이고, 당연하게도 인간을 살상하도록 프로그래밍 하겠지. 최악의 상황은 이런 인공지능들이 해킹이나 외부충격 혹은 프로그램 버그 등으로 인해 통제력을 잃고 폭주해서 무차별적으로 인간을 찾아 죽이는 흉기가 되는 것.
미묘하게 틀리는 오류가 많아서 못써요. 교육시키면 위에 답한 거랑 혼동돼서 이상한 답변해요😢
Google꺼는 거짓말도 하더라고요. 자료가져온고처럼 생색내고는 전혀 주장하는 내용과 맞지도 않고, 무슨 놈에 pc주의에 빠져서 어떤 주제에서든 능숙하게 대답 못해주고. 그냥 검색창 두드리는게 더 신뢰가 가요.
진짜로 무조건 결말은 지구종말이네.. 미국이 정의는 아니지만 그나마 나은데도 중지 못할거고 중국이나 다른 중동같든 그런나라들이 만들어봐 그냥 지구종말이지
AI가 필요하고 사람에게 유용하고 좋다라고하는대 내가볼땐아니다./AI를 사용해서 공부하고 모든곳에서 사용하면 3가지가
사라진다/인간에게 꼭필요한./부지런함.생각하는것/무책임에 .바보가댄다는거다./기계가 다알아서 말하면 인간은바보가댄다
머리는 굴려야 돌아가는대./멈추고 기계가다한다./인간은 정말바보가댄다 백인사회가 그렇게 간다면 한국은 천천이 가자 저들
의 모습을보고 느껴야한다.//몆몆의 기계독재자가 세상을지배할꺼다./그러길 바랄까./
기본적인 맞춤법을 틀리신 님은 AI없이 안 되겠는데요...
그냥 구글 Bing 쓰고 있는데, 멍청한 것까지 이해를 하겠는데 정보도 부족한 녀석이 왜그리 비논리 고집이 쎄고, 여러 주제에 민감해하고 심지어 거짓말까지 하는지. 이걸 상업용으로 쓸 생각하니 신뢰가 안되.
빨라도 너무 빨라요
사용안해 보셨구나. 못쓸 수준인데.
@@dennythedavinchi3832 무식하게 한글로 물어보니까 그러시겠죠?
❤
ㅎㅎ 우리나라에는 네이버 지식인이 있어서 아직은 AI 유료 사용률이 낮은거 아닐까요? 전 아직도 뭐 궁금하면 네이버에 검색하는 40대 후반 아재라서 AI 세상을 아직 못따라가네요. 아직 진짜 일상에 변화를 줄 정도의 수준은 안되는거 같거요. 그냥 신기해서 쓰는 정도..? 주뱐에도 좀 쓰다가 아직 아니다~ 싶어서 안쓰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쓰다보면 거짓말도 하고 정보를 제대로 못 불러와요. 차라리 내가 검색하고 말아버리자 싶을때가 많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이 있어서라고는 할 수 없는게 네이버 지식인은 해외에 있는 Quora(지식인과 같은서비스)의 복사본이자 열화판이에요. 해외에도 지식인같은 서비스는 이미 있고 한국보다도 더 먼저 있었으며 정확도면에서도 더 뛰어나며 사용자 숫자또한 압도적이에요.
사실 검색엔진으로써의 네이버의 기능은 정말 미약하고 애초에 네이버는 20년전에 "검색은 네이버" 라는 광고로 점유율을 높여서 그렇지 검색엔진조차 아닌 야후 같은 포털사이트에요.
마소가 스카이 넷이다
추후에 우리 배달민족이 자가소멸하여 사라진 인류들은 변화된 기후와 인공지능의 위협 속에 종말을 기다리며 미리 이런 미래를 예견하여 빠른 대처를 해 고통을 피한 우리 민족을 부러워 할 듯
영리와 비영리, 회사와 재단의 근본적인 차이도 모르시는 분이시군요.
누가요?
과금도 그렇지만 .. 질문을 영어로 해야해서 안쓰는거 아닐까요..
아니에요
정보를 불러오는게 기존 검색하는 것보다 못해요. Pc주의 심어놔서 대화 주제가 한정도어 있어요. 레퍼런스 가져왔는데 내용확인하면 전혀 달라요. 가끔 지 멋대로 거짓말도 합니다. 농담할 마음도 없는데 농담용으로 그랬다고 변명합니다. 한만디로 무쓸모 똘아이랑 대화하는 느낌입니다.
Gpt에 가스라이팅 당해서 벨기에 30대 남성 자살함. 이 사건으로 유럽 뒤집어져서 규제법안 만들고 난리났었음
ㅋㅋㅋ디질넘ㅇㅈ
과몰입충이라 그럼
2500억 번다더니 아닌가 보네?ㅋㅋㅋ
계속 창조 진화되는 영역을 어떻게 규제할수 있나요
결국 인류의 종말이 가까워지고 있네요
85......
과금도 그렇지만 .. 질문을 영어로 해야해서 안쓰는거 아닐까요..
한국말도 됩니다.
@@한프린이한국말도 되지만, 대신 조금씩 오류남. 정확히 하고 싶으면 영어 쓰라고 권유함
그냥 신뢰를 아직 못주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