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봄날 두분이 뒷산 데이트도 하셨군요 벚꽃은 흩날릴때도 떨어져서도 진짜 이쁘더라고요~~~ 부부라도 서로 독립적 주체적으로 서야한다는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특히 자식이 있더라도 독립시키고 의지해선 안될거같아요~~ 그라탕에 와인 넘 좋은데요 늘 신혼처럼 알콩달콩 ^^ 공감되는 이야기 잘 보고 고개 끄덕이고 갑니다 포근하고 이쁜 봄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
어제 연두님 영상보고 저랑 너무 닮아있어서...놀랐지 머예요? 늘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너무 감동입니다. 어머님은 늘 느끼지만, 참 복이 많으신 분이구요...ㅎ 영상에서 말은 안했지만, 투명하게 반짝이는 새순을 보며 연두님 떠올린거 혹시 아셨을까요... 연두빛을 너무 좋아하신다고 했던 영상이 기억났거든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길 대구에서 응원합니다^^ 방문해주시고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늘 박명수 라디오쇼에서 구직이 가장 잘되는 자격증이 지게차 운전 면허라길래 혹했답니다. 저처럼 아무런 경력이 없는 사람에게는 자격증이 답인가 생각했네요😊 50대,60대.. 무얼하며 지내는게 좋을지 저도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내 몸 하나는 책임지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고운 영상 잘 봤습니다.주말 잘 보내세요🤗
저희 남편 지게차면허까지 땄자나요 ㅎㅎ 취업 생각보다 잘 안되요ㅠㅠ 혹하게 얘기해도 막상 자격증 따면 불러주는곳이 정말이지... 별로 없어요.. 대부분 육체적으로 힘든 일이고 최저시급 수준 정도이구요... 그렇게라도 취업하려면 또 경력이 있어야 하더라구요.. 제가 막상 재취업하려고 할때 느꼈던 막막함이나 이런것까지 다 표현하지는 못했지만, 암튼간에 우리 나이는 인기없는건 확실하다는거에요.... 전업주부로 눌러앉고 싶은 유혹도 한번씩 들지만, 어떻게든 누구에게 의지하지않고 독립적으로 살다가 홀연히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보니 구직사이트 매일 드나들며 저와 맞을만한 곳에 계속 이력서를 내고 있답니다. 그렇다고 절망하거나 좌절하지는 않으려구요. 현실은 현실이고, 또 살아지는게 있다는 생각으로 있어요. 늘 제 얕은 영상을 그 이상으로 깊게 이해하고 바라보시는거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달려오셔서 따듯한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14👍 꽃비가 내리는 어느 날에 대한 추억 하나 없는 사람은 없다!에 한 표^^😊😊 살림에 관한 알찌매 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해 봅니다. 그라탕과 리조토 사이! 아주 유익한 레시피예요. 50대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을 그 누구 보다 아프게 받아 본 입장에서 제 눈에는 ... 알찌매 님의 생각이 참 건강하고 긍정적이라서 밝은 미래의 햇살이 비추는 게 보입니다.🌞🌞 지인 동생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많은 동생들이 와서 들었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늘 제 얕은 영상에 더 깊은 의미를 부여해주시는 그레이스언니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어떻게 전해야할까요?ㅠ 요사이 댓글창을 막아놓으셔서 댓글은 못 달아서 좀 아쉽긴해서..여기 남겨봅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늘 언니 편이라는 잊지마세요. 온오프라인에 바쁘고 힘든 일 잘 처리하시고 밝고 건강하게 웃으며 영상에서 뵙기를 바라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찐자주팬 올림.
@@알찌매의평일특선 👍15좋아요👍 알찌매 님의 따뜻한 대댓글을 보러 왔습니다. 기왕이면 시청 시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라고 다른 계정으로 찾아왔습니다. 이건 외국인들을 위해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채널이니 절대 응원하실 필요 없는 채널이란 점 짚고 넘어가면서 또 저의 왕수다를 떨어봅니다. ㅎㅎㅎ 말이 많으면 실수가 많다는 것이 산술적으로 논리적으로 맞는 말일 텐데... 저는 실은 마음이 앞서서 많이 떠드는 편이에요.❤❤ 알찌매 님의 절제 된 댓글과 영상 업로드와 유친 방문까지... 저의 느낌 대로 알찌매 님 채널을 삶의 방식에 빗대자면 미니멀라이프 같다고 할까요? 부부 생활에서 양성의 역할에 뚜렷한 책임을 지우던 예전의 부부들. 양성평등이라는 컨셉으로 인하여 경계가 뚜렷하지 않은 지금의 부부들. 제 생각에 알찌매 님과 저는 딱 그 사이에 끼어있는 부부들인 거 같아요. 알찌매 님의 결혼과 일과 사랑! 삶 자체에 수많은 공감과 에너지를 가져갈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다시 와도 처음 온 것처럼 6:33이 휙 지나가는 마법! 유친이라는 이름 보다는 FAN으로 다녀갑니다. 늘 감사해요. 😊😊
아름다운계절. 아름다운 마음들이 깃들인 아름다운 영상에 함께 동감하는 시간이네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려요 ^^
공감 가는 말씀들 속에 저도 함께 머물러 갑니다
즐거운 맛점 하셔요😊💖☕️
너무 감사해요 지우님~ 저두 놀러갈께요^^
건강 잘 챙기시는 날들 되세요~
알찌매님의 영상은 편안하면서도 몰입해서 보게되는 힘이 있지요~
슬픈듯 아름다운 꽃비도
제자리를 찾아가는 살림 이야기도
너무나 맛있어보이는 감자 그라탕도
남편님과의 저녁식탁 분위기도,,
넘 행복하고 편안해 보여요~
소소하고 아름다운 일상에 깃든 삶의철학...많이 공감합니다~~😊🌿💜
제 얕은 영상에 항상 더 깊은 의미를 부여해주시는 향수님.
건강은 자알 회복하고 계신지요?
제주의 바람이 여기까지 따숩게 불어오는 기분입니다.
제가 항상 응원하고 열렬히 지지하고 있다는거 잊지 마셔요~^^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영상과 달달한 말씀에 푹빠져
풀청하고 힘찬응원 세트 모두 놓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두분 행복하세요.
요즘 저의 고민이기도한데ᆢ
진심 동생에게 해주시는 조언처럼 느껴져요♡
넘 감사해요 코지님♡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늘 응원하고 있을께요.
계절의 여왕 5월입니당
좋은 날들 마니마니 즐기시고 행복도 듬뿍 누리시길 바래요 😊
이쁜 봄날 두분이 뒷산 데이트도 하셨군요
벚꽃은 흩날릴때도 떨어져서도 진짜 이쁘더라고요~~~
부부라도 서로 독립적 주체적으로 서야한다는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특히 자식이 있더라도 독립시키고 의지해선 안될거같아요~~
그라탕에 와인
넘 좋은데요
늘 신혼처럼 알콩달콩 ^^
공감되는 이야기 잘 보고 고개 끄덕이고 갑니다
포근하고 이쁜 봄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
저에게 남편은 젤 친하고 편안한 친구같은 존재라서... 소중히 잘 지내야하거든요 ㅎ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의지하지않고 독립적이면서 곱게 늙어가는게 소망입니다.
그렇게 될 수 있겠죠?ㅎㅎ
방문해주시고 늘 응원과 따뜻한 댓글 항상 고맙습니다.
건강조심하세요~
매일매일 예쁜 일상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전업 주부 생활^^
남편들도 요리 하나씩은....ㅎ 아구...
엄마들때문에
아빠님들이 행복하지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형제님도 요리 하나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살기 힘든 시절인데 특히 중장년층 50대가 할만한 일이 더 더욱 없는 현실이죠.
항상 도전하는 님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릴리님~
쏘니와 함께 늘 건강하시길 바래요^^
행복한 저녁식사가 느껴집니다.
잘 지내시지요?
찾아뵙는다면서도 자꾸 바쁘다는 핑계가...ㅠ
5월 잘 시작하시구요... 5월에는 꼬옥...ㅎㅎ
안녕하세요 ❤
살아내진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건강하시면 됩니다 건강이 이렇게 빨리 무너질주는 알았다? 네 알았어요 하지만 누워만 지낼줄 몰랐고 이석증이 남들과 다르게 심할줄 몰랐습니다 보행기를 붙들고 걸어요 창피합니다 자꾸 살이 찌는 나자신을 방치할수없어요 힘내십시요 건강하십시요 ❤
@@달오이야기 언니ㅠㅠ 이석증이 그렇게 쉽게 잘 안 낫는다고 하드라구요... 신경 조금만 써도 금방 재발한다고요ㅠ 언니 위주로 모든걸 하셔야 해요..이기적일만큼 언니만 챙기세요. 건강하시기만을 늘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두분 사이 넘 좋아보이세요❤ 저희남편은 입맛이 까다로워서 같이 밥먹기 힘든데... 행복한 기운 많이 받아갑니다
그렇게 안 보이시던데 까다로우신 편이군요.
아마도 살아온 환경이 워낙 다르니 그런게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행복한 기운 받으셨다니 제가 더 기뻐요^^
제 영상과 통하는 말씀을 하셔서 좋네요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삶 !
매우 공감해요
( 그래서 저도 고민이 참 많습니다
고민할수록 현실핑계를 대는 나쁜 습관이 생길것 같아서
일단은 " 주어진 현재에 최선을 다하자" 실천 중이예요 )
남편분 일본사람인줄 알았어요 ㅎㅎ
일본말 잘하시네요 ^^
풍경에 어울리는 시적 표현이 멋지네요👍
특히 헤어진 연인의 뒷모습 같다는 봄 ^^
알찌매님 연두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연두님 영상보고 저랑 너무 닮아있어서...놀랐지 머예요?
늘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너무 감동입니다.
어머님은 늘 느끼지만, 참 복이 많으신 분이구요...ㅎ
영상에서 말은 안했지만, 투명하게 반짝이는 새순을 보며 연두님 떠올린거 혹시 아셨을까요...
연두빛을 너무 좋아하신다고 했던 영상이 기억났거든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길 대구에서 응원합니다^^
방문해주시고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늘 박명수 라디오쇼에서 구직이 가장 잘되는 자격증이 지게차 운전 면허라길래 혹했답니다.
저처럼 아무런 경력이 없는 사람에게는 자격증이 답인가 생각했네요😊
50대,60대.. 무얼하며 지내는게 좋을지 저도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내 몸 하나는 책임지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고운 영상 잘 봤습니다.주말 잘 보내세요🤗
저희 남편 지게차면허까지 땄자나요 ㅎㅎ
취업 생각보다 잘 안되요ㅠㅠ
혹하게 얘기해도 막상 자격증 따면 불러주는곳이 정말이지... 별로 없어요..
대부분 육체적으로 힘든 일이고 최저시급 수준 정도이구요...
그렇게라도 취업하려면 또 경력이 있어야 하더라구요..
제가 막상 재취업하려고 할때 느꼈던 막막함이나 이런것까지 다 표현하지는 못했지만, 암튼간에 우리 나이는 인기없는건 확실하다는거에요.... 전업주부로 눌러앉고 싶은 유혹도 한번씩 들지만, 어떻게든 누구에게 의지하지않고 독립적으로 살다가 홀연히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강하다보니 구직사이트 매일 드나들며 저와 맞을만한 곳에 계속 이력서를 내고 있답니다.
그렇다고 절망하거나 좌절하지는 않으려구요. 현실은 현실이고, 또 살아지는게 있다는 생각으로 있어요.
늘 제 얕은 영상을 그 이상으로 깊게 이해하고 바라보시는거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달려오셔서 따듯한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전 꽃비를 엄청 좋아해요. 봄이 온 몸으로 제게 안기는 느낌이랄까?😅
감자그라탕이 정체성을 잃었어도 두분 도란도란 얘기 나누며 맛나게 드시는 모습 보니 세상 제일 맛나 보여요😊
취준생 전업주부 파이팅입니다!
봄이 안긴다는 표현이 넘 좋네요^^ 저에게는 남편이 젤 친하고 편한 친구라서 잘 지내야해요 ㅎㅎ 방문해주시고 따듯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3👍
👍14👍
꽃비가 내리는 어느 날에 대한 추억
하나 없는 사람은 없다!에 한 표^^😊😊
살림에 관한 알찌매 님의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해 봅니다.
그라탕과 리조토 사이!
아주 유익한 레시피예요.
50대를 바라보는 사회적 시선을 그 누구 보다
아프게 받아 본 입장에서 제 눈에는 ...
알찌매 님의 생각이 참 건강하고 긍정적이라서
밝은 미래의 햇살이 비추는 게 보입니다.🌞🌞
지인 동생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많은 동생들이 와서 들었으면 좋겠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늘 제 얕은 영상에 더 깊은 의미를 부여해주시는 그레이스언니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어떻게 전해야할까요?ㅠ 요사이 댓글창을 막아놓으셔서 댓글은 못 달아서 좀 아쉽긴해서..여기 남겨봅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늘 언니 편이라는 잊지마세요.
온오프라인에 바쁘고 힘든 일 잘 처리하시고 밝고 건강하게 웃으며 영상에서 뵙기를 바라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찐자주팬 올림.
@@알찌매의평일특선 👍15좋아요👍
알찌매 님의 따뜻한 대댓글을 보러 왔습니다.
기왕이면 시청 시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라고
다른 계정으로 찾아왔습니다.
이건 외국인들을 위해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채널이니 절대 응원하실 필요 없는 채널이란 점
짚고 넘어가면서 또 저의 왕수다를 떨어봅니다.
ㅎㅎㅎ
말이 많으면 실수가 많다는 것이
산술적으로 논리적으로
맞는 말일 텐데...
저는 실은 마음이 앞서서
많이 떠드는 편이에요.❤❤
알찌매 님의 절제 된 댓글과
영상 업로드와 유친 방문까지...
저의 느낌 대로 알찌매 님 채널을
삶의 방식에 빗대자면
미니멀라이프 같다고 할까요?
부부 생활에서 양성의 역할에 뚜렷한 책임을 지우던 예전의 부부들.
양성평등이라는 컨셉으로 인하여 경계가 뚜렷하지 않은 지금의 부부들.
제 생각에 알찌매 님과 저는 딱 그 사이에 끼어있는 부부들인 거 같아요.
알찌매 님의 결혼과 일과 사랑!
삶 자체에 수많은 공감과 에너지를 가져갈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다시 와도 처음 온 것처럼 6:33이 휙 지나가는 마법!
유친이라는 이름 보다는 FAN으로 다녀갑니다.
늘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