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 한니발의 착각 (공화정 전성기) - 로마사의 흐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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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로마공화정 전성기에 있었던 칸나이 전투는 로마공화정이 얼마나 안정적이고 단단한 정체를 이루고 있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41

  • @난바람-k5s
    @난바람-k5s 3 роки тому +1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빨려들듯 강의를 듣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나의클래식
    @안나의클래식 4 роки тому +2

    늘 고맙게 잘봅니다
    감사합니다

  • @hdk6855
    @hdk6855 3 роки тому +2

    "배은망덕한 조국이여, 그대는 나의 뼈를 가질 수 없을 것이다" 라던 스키피오 장군의 절규가 생각납니다. 시오노 나나미의 장편서사 "로마인이야기"를 매우 흥미롭게 읽었드랬죠. 특히 카이사르와 한니발, 스키피오 대목은 마치 영화처럼 스펙터클하고 역동적으로 읽혔습니다. 쌤 덕분에 다시 인문학에 입문하는 중인가 봅니당~

  • @2bonjour
    @2bonjour 4 роки тому +3

    선생님, 강의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신장옥-f6x
    @신장옥-f6x 4 роки тому +1

    브루투스에 공화정에 전략가 한니발은 칸나이전투에서 승리했지만 로마를 떠나게 돼었네요 항상 유익한 강의를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antimoon5273
    @antimoon5273 4 роки тому +2

    멋진 내용이었습니다

  • @서미경-d9l
    @서미경-d9l 4 роки тому +3

    한니발과 스피키오와의 전투도 듣고 싶어요~ 강의 감사합니다^^

    • @nomad-art
      @nomad-art  4 роки тому

      지금은 전체적인 흐름을 잡는 강의이구요, 디테일한 이야기들은 아이네이스 끝나고 할께요^^

    • @서미경-d9l
      @서미경-d9l 4 роки тому

      @@nomad-art 네 감사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 @bayonjung9886
    @bayonjung9886 4 роки тому +1

    단순히 느슨한 제국이었던 페르시아와는 다른 로마시민권의 힘을 한니발은 몰랐던것 같네요 저도 한니발같이 생각했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역사가 참 좋은것 같습니다^^

  • @난황금시계
    @난황금시계 4 роки тому +1

    쌤~ 감사합니다 ♡♡♡

  • @파미르-v6k
    @파미르-v6k 4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 @정정민-l5i
    @정정민-l5i 4 роки тому +1

    말씀 잘하시네요 ㅎ
    재밌게 들었어요!

  • @KangShinMin
    @KangShinMin 4 роки тому +1

    아이네이스 시작 전 간략한 정리인 줄 알았는데 본격적인 로마사 이야기가 되었네요. ^^

    • @nomad-art
      @nomad-art  4 роки тому +1

      일단 로마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하고 아이네이스가려구요^^

  • @012세이
    @012세이 4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 @arnoldkim965
    @arnoldkim965 3 роки тому +1

    명장 한니발
    그가 만약 스키피오와의 회전에서 이겼다면 알렉산드를 능가하는 최고의 명장이 되었을텐데.

  •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4 роки тому +2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 @landskies1216
    @landskies1216 2 роки тому +1

    로마인 이야기를 읽었던 기억이나네요
    로마 공화정의 큰 장점인 끈끈한 단합에 대해서는 그 책에서 언급을 안했읍니다
    패한 이유를 ‘본국의 지원이 안되서. ‘ 라고 만 했는데
    의문점이 풀리네요.
    보급을 현지 조달하던 그 때의 전쟁의 상황을
    시오노 나나미는 몰랐을까요.
    아니면 일제가 한반도를 침략하여 통치하던 모습이
    로마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이었기에 언급하고싶지 않아서일까요.
    책을 읽어봐도 지나치기 쉬운 내용들을 알려주시니 고맙게 듣고갑니다

    • @nomad-art
      @nomad-art  2 роки тому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yongtaekim6711
    @yongtaekim6711 4 роки тому +2

    칸나에 에서 승리한 후, 그럼 한니발의 남은 선택지는? 로마 동맹국을 로마에게서 탈퇴시키는게 불가능 하다면 그냥 뒤도 안 돌아 보고 수도 로마를 공격하는게 최선의 방법이었을까요?
    당시 공성전 수준을 보면 한니발 입장에서 꽤 도박수 이긴 한데 그 수 밖에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 @nomad-art
      @nomad-art  4 роки тому

      그래서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이 수세에 몰려 있떤 연합둔의 뒹케르케 공략을 지체시킨 것과 더불어, 한니발이 로마를 공격하지 않은 것은 , 전쟁사의 미스터리 중의 하나로 취급받습니다 ^^

  • @namuhana9907
    @namuhana9907 4 роки тому +1

    잘들었습니다

  • @마이졸려-m3c
    @마이졸려-m3c 2 роки тому +1

    한니발은 실패헀지 그 장수들을 가지고도 히틀러에 시작은 이때부터 아닌가 싶네

  • @mongsanni
    @mongsanni 4 роки тому +1

    저는
    유목민 잘보아는데
    계속해주세요

  • @민들레-b9m8v
    @민들레-b9m8v 4 роки тому +1

    1빠입니다. 재미난설명

  • @kklimnyou
    @kklimnyou 4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