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철학 인문포럼] 제819회 "낭만주의적 사랑,[젊은 베르터의 슬픔]" - 오순희 교수(서울대 독어독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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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hanaho9314
    @hanaho9314 9 місяців тому

    책을 보는 즐거움을 몇백배 올려주셨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 @irresistible8317
    @irresistible8317 7 місяців тому

    이렇게 젊고 훌륭한 아들들이 있어 너무 감사해요!!!!!

  • @myjin
    @myjin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나폴레옹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여러번 읽었다고 하네요! 순수하고 낭만적인 사랑을 추구하는 마음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갈망이 있나봅니다

  • @wonjbaik
    @wonjbaik Рік тому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