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성모마리아님은 삼위일체 하느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피조물이라고 합니다! 성모마리아는 오로지 하느님만 섬기셨고 하느님을 잉태하시기 위해서 창조되신 피조물이시며 지상에서 하느님의 구원사업에 긴밀히 협력하신 그분을 하느님께서 어떠한 피조물보다 높이 들어올려 주셨습니다 그분처럼 예수님과 긴밀히 협력하고 고통을 겪으신 분이 어디있고,고귀하신 평생동정녀가 어디 있습니까?하느님께서 카톨릭의 선택하신 영혼들을 통해서 성모마리아님의 신비를 거의 완성에 가깝게 계시해 주셨는데 그것을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않는 것은 인류의 영적 손실입니다! 그분의 중재가 기도가 눈물의 호소가 없으셨다면 인류는 벌써 멸망 했을 것입니다! 물론 종말은 아니고 마지막 영적 전쟁은 교만한 루치펠과 겸손한 주님의 여종의 대결이며, 교만한 악마는 수치를 당하며 성모님의 발아래 놓일 것입니다. 예수님 성심과.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
![[신부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 12] 당신은 몇 점짜리 인생을 살고 있나요? I 박창환가밀로신부(성모꽃마을) I 청주교구암치유센터 I 암환자만듣는강론 I 천주교/가톨릭/특강/피정](http://i.ytimg.com/vi/52BPBM3z2iE/mqdefault.jpg)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아멘 ❤
오 지극히 인자하신 동정 마라아님 생각하소서
어머니 슬하에 달려들어 어머니 앞에서 죄인으로 눈물을 흘리오니 동정녀 중에 동정녀이신 성모마리아님 저희의 기도를 못들은 체 마옵시고 인자로이 들어주소서 아멘♡
박사님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를 이토록 사랑하시는 성 삼위일체이신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우리의 지상 보호자이신 성모님께 사랑과 찬미를!
성모님이 모습이 너무 슬퍼보이시네요….얼마나자녀들을 사랑하시는지…세계곳곳에서 발현하시는 어머니 불쌍한저희자녀들을 위해 메세지를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님사랑이 헛되지않도록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귀한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영육간의건강과 평안을위해 기도드립니다
박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성직자들이 심각한 죄를 짓고 ..
귀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티마성모의 메시지 닮아있군요 그래서 더욱 와닿습니다
파티마세계사도직 쎌기도단장직 맡고있습니다
ㅡ어린 아이들이 성모님 만난뒤 얼마 안되어 성인품에 올랐듯이 가난한 여인이 크나큰 은총을 받았네요
감동이 메아리칩니다
충만하신 허박사님 목소리로 잘 전달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샬롬🙏🙏🙏
박사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성모마리아님은 삼위일체
하느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피조물이라고
합니다! 성모마리아는 오로지 하느님만 섬기셨고 하느님을 잉태하시기 위해서 창조되신 피조물이시며
지상에서 하느님의 구원사업에 긴밀히 협력하신 그분을 하느님께서 어떠한 피조물보다 높이 들어올려 주셨습니다
그분처럼 예수님과 긴밀히 협력하고 고통을 겪으신 분이 어디있고,고귀하신 평생동정녀가 어디 있습니까?하느님께서 카톨릭의 선택하신 영혼들을 통해서 성모마리아님의 신비를 거의 완성에 가깝게 계시해 주셨는데
그것을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않는 것은 인류의 영적 손실입니다!
그분의 중재가 기도가
눈물의 호소가 없으셨다면 인류는 벌써 멸망 했을 것입니다!
물론 종말은 아니고 마지막 영적 전쟁은 교만한 루치펠과 겸손한 주님의 여종의 대결이며,
교만한 악마는 수치를 당하며 성모님의 발아래 놓일 것입니다.
예수님 성심과.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
새로운 성모님 발현이야기...감사합니다~
클립에서 이끄심에 오소서~?? 한국어로 들리는
이 1차원적 ㅎㅎ느낌은 뭔지모르겠지만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는 죄인이였고 그 앞에서 용서를 구합니다.
정말 성모님의 모습이 너무슬퍼보이네요
성모마리아는인간입니다요
사람이지만 하느님의 아드님을 낳으신 귀한 분이지요
땅에서도 왕을 낳으신 어머니를 얼마나 귀하게 모시는지 ,,,,하물며 하느님의 아드님을 낳으셨으니 땅의 왕을 낳은 사람들과는 차원이 다르지요 그건 당연한거 아니겠는지요
목사를 숭배하듯이 떠받드는 개신교가 성모님 질책하면 되것냐ㆍ
목사사모는 공손히 떠받들면서 목사가 믿는다는 예수님을 낳으신 분을 폄하하는 개신교 신자들의 논리가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그건
하느님을 모독하는 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