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17 마리아 마리아 막공 커튼콜&무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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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кві 2016
  • 열정 넘치고 매 공연 영혼을 다 불사르는 듯한 느낌을 받은 열연을 해준 배우들 덕분에 매번 감동받고 힐링 받았던 공연~~
    짧은 만남이 아쉽기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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