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의 뛰는 야구, 작전 야구에 대한 영상 만들어 주시면 안되나요? 작전에 대한 근거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최근 며칠간 본 이해가 안되는 장면만해도 너무도 많습니다. 1. 지난주말 담증세로 휴식한 오스틴이 돌아온 경기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한 장면 2. 5월21일 8회초 5점 뒤진 상황에서 무사에 출루한 박해민이 도루자 위험을 무릅쓰고 클린업 앞에서 도루하는 장면 3. 5월 22일 4회초 1:1 동점 무사2루 상황에서 3할타자 8번 구본혁에 번트를 시키고 9번 허도환에게 해결을 기대하는 장면 이후 구본혁 번트 실패 삼진후 오지환이 1사 2루에서 3루 도루를 하는 장면 5회초 홈런성 동점 2루타를 친 김현수를 무사 1,2루 상황에서 대주자 박해민으로 교체하는 장면 (올시즌 오스틴, 김현수, 김범석 등 클린업의 이른 대주자 교체는 늘상 있는 일이죠.) 이후 박해민은 2사 1,3루 상황서 2타수 2안타를 기록중이던 오지환을 타석에 두고 3루서 견제사하고 이후 타석에서 1사 1,3루와 2사 득점권 찬스 두차례를 모두 놓침 8회초 5:5 동점 무사 2루 3볼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전타석 2타점 적시타등 멀티히트를 기록중인 홍창기에게 번트를 지시 3번의 내용들이 이해가 안가는 이유는 함께 라이브를 보던 모든 시청자가 엔스와 현재의 불펜으로는 실점 억제가 힘들다고 생각하는 와중에 감독만이 타순과 타자의 컨디션에 관계없이 초반부터 끝까지 아웃카운트를 헌납해가며 스몰볼을 하기때문입니다. 더군다나 한화는 대체선발에 최근 불펜이 무너진 상황이죠. 결과적으로도 믿을 불펜이 없어서 유영찬에게 당연한듯 멀티이닝을 맡겨야하는 상황이었는데 감독이 무슨 생각으로 쥐어짜내는 야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작년도 그랬지만 염경엽의 야구는 너무나도 쫄보 야구입니다. 주자가 1루에 있으면 병살타가 나올까 두려워 도루나 번트를 시도하는게 눈에 뻔히 보입니다. 다만, 작년은 쫄보 야구를 승리로 이끌어줄 철벽불펜의 뎁스가 존재한 반면에 올시즌은 그렇지 못하여 패배로 끝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작년 시즌 종료후 감독은 분명히 뛰는 야구의 효율성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시인했고 다만 두려움 없는 야구를 하기 위함이었다는 명분이 있었으며, 올시즌은 보다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야구를 하겠다고 약속했었습니다. 하지만 오랜시간 제가 보아 온 야구상식으로는 올시즌의 야구도 효율성은 둘째치고 작전의 근거조차 모르겠습니다. 혹시 구단주가 박병호, 강정호 20도루 시켰던 야구를 해달라고 부탁한 건가요? 5월 22일 스탯티즈를 검색해보니 팀의 도루 SBRAA, 주루 RAA에서 각각 7위, 4위를 기록하여 표면상 팀도루 1위, 기동력 야구의 허울에 비해 하위권의 효율이 있음이 수치로 보여집니다. 더군다나 빠른 대주자와 교체와 잦은 작전, 기동성을 중시한 선수단 구성이 팀 파워(순장타율) 항목에서 전체 꼴찌를 기록하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ABS로 넓어진 스트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실투를 정확하게 이왕이면 장타로 연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느껴지는데 팀의 방향성에 불안함이 느껴집니다. 작년 우승은 염감독의 지분이 매우 컸다고 생각합니다. 투수 운용에서 신의 경지였다고 생각하고 작전과 주루에서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유연한 사고를 많이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어떤가요? 경기안에 챔피언의 여유가 보이나요? 왕조를 위한 토대가 굳건해지고 있나요? 저는 많은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올시즌 우승전력이 아님을 절감하고 있기에 그저 상식적인 야구를 원할 뿐입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작전들을 보며 거친 욕을 내뱉는 내 모습을 보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감독님 초시계 버리세요. 초시계는 주루코치를 주세요. 초시계가 그리 좋으시면 다음번엔 직접 주루코치를 하세요. 제가 화가 났던 수많은 장면중에 선수 스스로 상황에 맞지 않는 주루를 한 경우도 많았겠죠. 하지만, 감독이 초시계 들고 매번 딸깍대면 선수는 뛰어야한다는 무언의 압박을 받지 않을까요? 회사에서도 문앞에 상사가 지키고 있으면 일 끝마쳤어도 퇴근 못하고 뭐라도 하는 척 해야하죠. 선발 싸움에 매번 밀리고 불펜 볼질에 불안하여 수비이닝을 라이브로 못보고 있습니다. 그나마 보는 공격이닝을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 작전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니 야구를 즐기기 힘이 드네요. 제가 너무 과민한건가요? 감독의 야구가 충분한 근거가 있는건가요? 전문적인 답을 듣고싶네요. 암흑기때처럼 결과와 하이라이트로만 즐겨야하나 생각이 드네요. 답답하기도 하고 스스로 열폭하는 모습이 한심하기도하여 엘지에 진심인 채널에 두서없는 장문을 남겨봅니다.
아니 엘지에서 외인 중에 타자만 좋아보이는 이런 어색한 상황ㅋㅋㅋㅋㅋ 켈리는.. 진짜 속상하다… 올해 그냥 적당히 하고 연말에 좋은 이별 하고 싶은데 상황이 마땅치 않아보임 엔스가 시즌초 플럿코 모습이었으면 좀더 기다려볼 수 있을거 같은데 1선발은 무슨 둘이서 5선발 경쟁 하고 있으니..
엘지 이대로 무너질순 없어요!! 이젠 켈리, 엔스 퐁당퐁당도 아니고 계속 못합니다. 이번에 바꿔서 두 외인 선수보다 더 안좋을 순 없다고봐요.. 두 선수 착해서 맘 아프지만,, 이닝 못 먹어주는 두 외인 때문에 엘지 불펜들 다 퍼지겠어요..ㅜㅜ 작년 우승하다 넘 못하니 슬픕니다..😢😢
켈리는 처음 엘지 올 때부터 정교한 제구형 투수가 아니었고 구위 구속형 선수였음 초창기에 150KM 넘는 강속구 뿌리고 거기에 슬라이더 싱커 등 변화구 들어가니까 타자들이 정말 대처가 어려웠지만 에이징 커브로 직구 구속 자체가 현재 143 이하임 이러니 직구 승부도 안되고 변화구는 더 승부가 안됨 타자 입장에선 변화구는 걸러도 되고 직구 하나만 보고 들어가도 공략 가능, 이러니 결정구가 없고 엔스는 2구종뿐이라 더 말할 필요도 없음, 애초에 선발감도 아니었고 불펜용인데 엔스 뽑은 엘지프론트 정말 대차게 까이고 책임져야 함
kbo구단에.. 용병 수 제한을 풀어줘야한다...2군에서 키우는 성장형 용병도 시급하다... 못하면 대안이 없다...용병도 키워서 일본이나 미국에 팔수도 있게 해야함... 선수협은 국내 선수 밥그릇 그만 지키고...용병수 제한 1군엔트리 제한과 2군 용병 무제한 이런 걸...구단과 협회에 선 요청을 해야한다고 봄
한국의 모든 구단들이 너무 트리플 A 와 메이져리그 은퇴 선수 쪽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키움의경우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리 샌즈와 같이 넉은 금액에 하위 리그의 선수를 영입하여도 타율과 출루율이 높고 투수는 볼넷 비율이 낮고 방어율이 낮으면 게임을 운영을 잘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멕시칸 리그나 쿠바리그 도미니카나 베네주엘라 리그에 숨은 보석과 같은 선수들이 수 없이 많이 있습니다. 네다메즈 리즈 선수도 거의 160에 가까운 볼을 던졌습니다.
염경엽 감독의 뛰는 야구, 작전 야구에 대한 영상 만들어 주시면 안되나요? 작전에 대한 근거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최근 며칠간 본 이해가 안되는 장면만해도 너무도 많습니다.
1. 지난주말 담증세로 휴식한 오스틴이 돌아온 경기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한 장면
2. 5월21일 8회초 5점 뒤진 상황에서 무사에 출루한 박해민이 도루자 위험을 무릅쓰고 클린업 앞에서 도루하는 장면
3. 5월 22일 4회초 1:1 동점 무사2루 상황에서 3할타자 8번 구본혁에 번트를 시키고 9번 허도환에게 해결을 기대하는 장면
이후 구본혁 번트 실패 삼진후 오지환이 1사 2루에서 3루 도루를 하는 장면
5회초 홈런성 동점 2루타를 친 김현수를 무사 1,2루 상황에서 대주자 박해민으로 교체하는 장면 (올시즌 오스틴, 김현수, 김범석 등 클린업의 이른 대주자 교체는 늘상 있는 일이죠.)
이후 박해민은 2사 1,3루 상황서 2타수 2안타를 기록중이던 오지환을 타석에 두고 3루서 견제사하고 이후 타석에서 1사 1,3루와 2사 득점권 찬스 두차례를 모두 놓침
8회초 5:5 동점 무사 2루 3볼1스트라이크 상황에서 전타석 2타점 적시타등 멀티히트를 기록중인 홍창기에게 번트를 지시
3번의 내용들이 이해가 안가는 이유는 함께 라이브를 보던 모든 시청자가 엔스와 현재의 불펜으로는 실점 억제가 힘들다고 생각하는 와중에 감독만이 타순과 타자의 컨디션에 관계없이
초반부터 끝까지 아웃카운트를 헌납해가며 스몰볼을 하기때문입니다. 더군다나 한화는 대체선발에 최근 불펜이 무너진 상황이죠.
결과적으로도 믿을 불펜이 없어서 유영찬에게 당연한듯 멀티이닝을 맡겨야하는 상황이었는데 감독이 무슨 생각으로 쥐어짜내는 야구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작년도 그랬지만 염경엽의 야구는 너무나도 쫄보 야구입니다. 주자가 1루에 있으면 병살타가 나올까 두려워 도루나 번트를 시도하는게 눈에 뻔히 보입니다.
다만, 작년은 쫄보 야구를 승리로 이끌어줄 철벽불펜의 뎁스가 존재한 반면에 올시즌은 그렇지 못하여 패배로 끝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작년 시즌 종료후 감독은 분명히 뛰는 야구의 효율성에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시인했고 다만 두려움 없는 야구를 하기 위함이었다는 명분이 있었으며,
올시즌은 보다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야구를 하겠다고 약속했었습니다.
하지만 오랜시간 제가 보아 온 야구상식으로는 올시즌의 야구도 효율성은 둘째치고 작전의 근거조차 모르겠습니다. 혹시 구단주가 박병호, 강정호 20도루 시켰던 야구를 해달라고 부탁한 건가요?
5월 22일 스탯티즈를 검색해보니 팀의 도루 SBRAA, 주루 RAA에서 각각 7위, 4위를 기록하여 표면상 팀도루 1위, 기동력 야구의 허울에 비해 하위권의 효율이 있음이 수치로 보여집니다.
더군다나 빠른 대주자와 교체와 잦은 작전, 기동성을 중시한 선수단 구성이 팀 파워(순장타율) 항목에서 전체 꼴찌를 기록하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ABS로 넓어진 스트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실투를 정확하게 이왕이면 장타로 연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느껴지는데 팀의 방향성에 불안함이 느껴집니다.
작년 우승은 염감독의 지분이 매우 컸다고 생각합니다. 투수 운용에서 신의 경지였다고 생각하고 작전과 주루에서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유연한 사고를 많이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어떤가요? 경기안에 챔피언의 여유가 보이나요? 왕조를 위한 토대가 굳건해지고 있나요?
저는 많은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올시즌 우승전력이 아님을 절감하고 있기에 그저 상식적인 야구를 원할 뿐입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작전들을 보며 거친 욕을 내뱉는 내 모습을 보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감독님 초시계 버리세요. 초시계는 주루코치를 주세요. 초시계가 그리 좋으시면 다음번엔 직접 주루코치를 하세요.
제가 화가 났던 수많은 장면중에 선수 스스로 상황에 맞지 않는 주루를 한 경우도 많았겠죠. 하지만, 감독이 초시계 들고 매번 딸깍대면 선수는 뛰어야한다는 무언의 압박을 받지 않을까요?
회사에서도 문앞에 상사가 지키고 있으면 일 끝마쳤어도 퇴근 못하고 뭐라도 하는 척 해야하죠.
선발 싸움에 매번 밀리고 불펜 볼질에 불안하여 수비이닝을 라이브로 못보고 있습니다. 그나마 보는 공격이닝을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는 작전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니
야구를 즐기기 힘이 드네요.
제가 너무 과민한건가요? 감독의 야구가 충분한 근거가 있는건가요? 전문적인 답을 듣고싶네요. 암흑기때처럼 결과와 하이라이트로만 즐겨야하나 생각이 드네요.
답답하기도 하고 스스로 열폭하는 모습이 한심하기도하여 엘지에 진심인 채널에 두서없는 장문을 남겨봅니다.
켈리는 안타깝네 마음이 무겁다
외국인투수들에 묻어 가는 타자들은?..심각할정도로 못 친다.
그 보다 더 심각한건 감독이다.
욕받이 선수들 앞세워 뒤로 빠졌지만 문제는 감독이다.
켈리 ㅠㅠ 안타깝다 ㅠㅠ진짜 레전드인데
아니 엘지에서 외인 중에 타자만 좋아보이는 이런 어색한 상황ㅋㅋㅋㅋㅋ 켈리는.. 진짜 속상하다… 올해 그냥 적당히 하고 연말에 좋은 이별 하고 싶은데 상황이 마땅치 않아보임 엔스가 시즌초 플럿코 모습이었으면 좀더 기다려볼 수 있을거 같은데 1선발은 무슨 둘이서 5선발 경쟁 하고 있으니..
엘지 외국인 투수 둘다 형편 없어짐 베팅볼 투수 전락 엘지 말아먹고있음
켈리 엔스 어떻게하나요 진짴ㅋㅋㅋㅋ 이틀연속 야구 안보려고 하는데 어제 경기결과보니까 켈리혼자 8실점 했더라구요😅 오늘 엔스는 몇실점 할런지...
켈리가 예전같지 않더라구요..
켈리엔쓰 도찐개찐
엔스도 패전투수임 켈리나 엔스나 둘다 도긴개긴 켈리나 엔스나 둘다 1~2선발 턱도 없고 지금 까먹은 승수 결과론적이지만 쌓았으면 지금 1위 싸움 기아랑 넉넉히 하고 있을 상황임! 진짜 웬수가 따로없음
그리고 켈리 139 140 직구던지는데 우완이면 2군에서도 개털리지
야구도 비즈니스인데 진작 바꿧어야지
차명석같은 단장이라 계약한거다
씨발차 이틈에 사퇴해라 진심
두명 다 바꾸자
엘지 이대로 무너질순 없어요!! 이젠 켈리, 엔스 퐁당퐁당도 아니고 계속 못합니다. 이번에 바꿔서 두 외인 선수보다 더 안좋을 순 없다고봐요.. 두 선수 착해서 맘 아프지만,, 이닝 못 먹어주는 두 외인 때문에 엘지 불펜들 다 퍼지겠어요..ㅜㅜ
작년 우승하다 넘 못하니 슬픕니다..😢😢
둘다 하루빨리 교체해야 함. 교정 때려쳐라
켈리는 처음 엘지 올 때부터 정교한 제구형 투수가 아니었고 구위 구속형 선수였음 초창기에 150KM 넘는 강속구 뿌리고 거기에 슬라이더 싱커 등 변화구 들어가니까 타자들이 정말 대처가 어려웠지만 에이징 커브로 직구 구속 자체가 현재 143 이하임 이러니 직구 승부도 안되고 변화구는 더 승부가 안됨 타자 입장에선 변화구는 걸러도 되고 직구 하나만 보고 들어가도 공략 가능, 이러니 결정구가 없고 엔스는 2구종뿐이라 더 말할 필요도 없음, 애초에 선발감도 아니었고 불펜용인데 엔스 뽑은 엘지프론트 정말 대차게 까이고 책임져야 함
순차적으로 한명씩 교체해야 할텐데 현 시점에선 켈리가 먼저 바뀌어야 할 것 같아요
켈리 엔스 빨리교체안하면 한화 롯데 와함께 8 위싸움한다
미국 시장만 보지말고 쓱처럼 일본 실업야구에서 찾아봐라! 거의 프로다. 무조건 둘다 교체! 켈리는 안타깝지만. 엔스는 답이 없음. 2명 다 교체!
켈리도 저렇게 무너지는데 니퍼트는 얼마나 잘한건지..
범퍼트 마지막해도 150 넘게 나왔는데 비교 불가
딴 선수들은 몰라도~~
켈리는 작년부터 하향세였는데~~
그동안 팀에 헌신했고,
우승의 댓가로 재계약한 것이므로~~이젠 떠나 보낼 때가 됐습니다!!
kbo구단에.. 용병 수 제한을 풀어줘야한다...2군에서 키우는 성장형 용병도 시급하다... 못하면 대안이 없다...용병도 키워서 일본이나 미국에 팔수도 있게 해야함...
선수협은 국내 선수 밥그릇 그만 지키고...용병수 제한 1군엔트리 제한과 2군 용병 무제한 이런 걸...구단과 협회에 선 요청을 해야한다고 봄
하,.....저희도 미국말고 다양한리그에서 선수를 뽑았으면 좋겠네요 어짜피 외인선수는 로또와 같으니깐요
오늘 허도환과 해서도 두드려 맞았으니 둘 다 바꿔야죠.
둘다 바꾸세요!! 더 볼 이유 있나요??!!
솔직히 투수들이야 교체나 가능하지만, 90년생 FA 3 인방과 김현수는 교체도 어려운데 앞으로 2년에서 6년까지 지금에서 점점 나빠지는 경기력을 지켜볼 확률이 높다는 게 끔직하네요
LG가 외국인투수 2명 동시에 부진해서 교체를 심각하게 고민한적이 10년도 넘지 않았나요? 우승 다음해 이렇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최근에는 코너는 구위가 돌아온거같은데 레예스가 또..점수를 주구장창 주고있네요
진짜 외국인 제도 손봐야됨
프런트가 능력이 없는거지 ㅋㅋ
기아 엔씨 롯데 키움 두산 봐라
잘만뽑아온다
단장 스카우터 감독 다 보는눈없지
선수때 잘했던적이 없어서 그런가
이승엽 박진만 이범호는 s급이었지
염은? 차는?
페냐는 주말에 등판 한답니다.
한국의 모든 구단들이 너무 트리플 A 와 메이져리그 은퇴 선수 쪽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키움의경우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리 샌즈와 같이 넉은 금액에 하위 리그의 선수를 영입하여도 타율과 출루율이 높고 투수는 볼넷 비율이 낮고 방어율이 낮으면 게임을 운영을 잘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멕시칸 리그나 쿠바리그 도미니카나 베네주엘라 리그에 숨은 보석과 같은 선수들이 수 없이 많이 있습니다. 네다메즈 리즈 선수도 거의 160에 가까운 볼을 던졌습니다.
선수 없다 없다 하는데 타팀은 잘도 데려옴 ㅋㅋ 그냥 일을 드럽게 못하는거
결론 둘다 바꿔야 한다
엔스 켈리 둘다 빨리 교체필수고 켈리도 그간 해준 건 알지만 켈리 본인도 작년에 우승했을 때 내려왔어야 함! 이따위로 하려고 20억 더 먹자는 거였는지 정말 내가 주는 돈이 아니어도 엘지구단에서 생각해도 열 받을 듯; 켈리도 양심 찾고 얼른 고향 앞으로!
위를 본다면 다바꿔야 합니다
왕조얘기 창피하다 ㅋㅋ 올해 5등만해도 잘한거
켈리 엔스 두선수가 잘한적이 있나요 꾸역꾸역 막은적은 있는데 잘한건 모르겠네요
엔스 정말 퀵모션이 느려서.. 근데 결정구가 없는 투수는 평범한 투수라는걸 느껴짐 엔스가 뛰어나지않은건지, 아님 KBO 타자들이 수준이 높아진건지 아리송
😂😂😂오늘도 불안하네요
고민할게 있나요 둘다 바꿔야죠 ㅡㅡ;;
알칸타라 일요일 복귀전
엘지도 일본투수 영입하자 서양투수 별로다
엘지는 올해 9위하자 좋은 신인이나 뽑자~~
엔스는 진짜 온다는 썰 있을때부터 팬들이 털린다고 반대했는데.. 스카우터를 짤라야지.. 엔씨가서 배우고오던지
성적을 원한다면
둘다 바꺼야할듯
특히 엘지는
염경엽도 졸라 못함 오늘경기는 감독이 말아먹음
용병 선발하는 그 세대들이 린저씨들이라 가챠에 미쳐있음...그러니 제도를 바꿀생각을 안함
미적거리다 롯데옆으로 훅간다
삼성도 이제 부상병동에 시달리기 시작됨.
맥키넌은 걱정없는대 투수들이 걱점됨.
숀 혜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캘리 대만외국인으로 바꾸고 엔스 대체는 1달후 미국에서 댓고오자
이쯤되면 외인전염병 수준?
엘지 외국인투수들만 못하는게 아니란 사실.... 삼성 외국인투수 도 한화 외국인투수 페냐도 못하고있다... abs 탓이 크다고 본다...
바꿔 말하면 바꿔봐야 별 효과없을거란거다...
캘리 구속시 안나와서 바꿔야함. 계속 뚜까맞음
켈리는 진심 안타깝고 그냥 있기를~~~ 곧 나아질듯
켈리는 건드리지 마시오.엔스도. 지금 성적에 화가 안나는것 아니지만. 엘지 켈리는 절대 건드리지마시오
용병도 5년채우면 용병제한 풀어줘야함...그래야 불펜으로 좀 써먹지
켈리는 좀기다려 주세요!
몸만 건강하다면 켈리는 반드시 반등합니다
이별을 하더라도 올시즌을 마치고 켈리와 아름다운 이별을 하자구요 ㅠㅠ 😭
잠실 예수가 잠실 유다가 됨 ㅋㅋ
켈리야 발로던져도 너보다 잘던지겠다야
뽀록우승 헬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