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맡는 꽃내음! 꽃의 정원 [A Garden of Flowers] by 리턴 투 러브(Return To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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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꽃의 정원 [A Garden of Flowers] 3piece by 리턴 투 러브(Return To Love)
1. 꽃의 정원을 위한 피아노 (Piano for the Garden of Flowers)
2. 라일락 정원의 꽃향기 (The Floral Scent of A Lilac Garden)
3. 꽃길 산책 (Lets Walk on a Flower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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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mposer Lee Hunsuk impressions : 짧았던 어느 봄 날. 활짝 핀 벚꽃과 라일락의 향기를 맡았고, 아카시아를 따 먹기도 했어요. 왜인지는 모르겠어요. 갑자기 이전에 느낄 수 없었던 행복이 느껴졌습니다. 순간 시간이 이대로 잠시 멈추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고요. 그런 마음이 동력이 되어 곡들을 만들었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TBN대구교통방송 '이영미의 스튜디오 1039'의 모든 스텝분들과 이택희 화백님, 그리고 늘 그렇듯 멋진 편곡을 해준 정유리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On a short spring day, I smelled the fragrance of blooming cherry blossoms and lilacs, and I even picked and ate acacia. I don't know why, but I suddenly felt a happiness that I had never felt before. I even thought that I wanted time to stop for a moment. I used that feeling as motivation to create my songs. I would like to express my deep gratitude to all the staff of TBN Daegu Traffic Broadcasting 'Lee Young-mi's Studio 1039', Lee Taek-hee, and [Jung Yu Ri, who provided wonderful arrangements as always."
作曲家李勋淑印象：在一个短春天的日子里，我闻到了满开的樱花和百合的香味，甚至还摘了花朵吃了。我不知道为什么，但我突然感觉到一个我从未感受到的幸福。我甚至想时间停留一下。我将那种感觉当作动力创作我的歌。我想表达对TBN大邱交通广播‘李英美工作室1039’的所有工作人员、李泽熙和郑有利的深深的感谢，后者如常提供了精彩的编曲。
作曲家イ・フンスクの印象：短い春の日、咲いた桜とラベンダーの香りを嗅ぎ、アカシアを摘んで食べました。なぜかは分からないけど、突然これまで感じたことのない幸せを感じました。時が止まったらいいなと思うこともあります。その気持ちを動力にして曲を作りました。TBN大邱交通放送「イ・ヨンミのスタジオ1039」のスタッフのみなさん、イ・テックヒ氏、そしていつも素敵なアレンジを作ってくださるチョン・ユリ氏に心から感謝を伝えた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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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video is truly soothing. The combination of natural beauty and calming
music has a truly healing effect.” Have a happy day today too.
You're welcome! I hope you have a wonderful day and enjoy the music!
세 곡을 함께 묶은 것도 너무 로맨틱하지만 하늘하늘 흔들리는 꽃들에게서 진한 봄내음이 느껴집니다.. 남은 인생이 20년 정도라 하면 길면 길수도 있지만 이렇게 예쁜 봄꽃들을 맘껏 즐길 수 있는 기회가 20번 뿐이라 생각하면 결코 긴 것도 아니라 하더라구요ㅎㅎ
봄이 그리워질 때 이 영상 보면 매일매일이 봄일 것 같습니다~^^* 영상 중간에 하늘하늘 노랑나비들, 풍뎅이에 큼직한 꿀벌까지 넘 완벽합니다ㅎㅎ [리턴 투 러브] 제작진분들 늘 예쁜 음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매일이 봄이 되시기를 진심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