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전정]복숭아 묘목 관리/적심하지말자/TㆍR율/주지6~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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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лют 2020
  • 우수과일 . 농산물 생산

КОМЕНТАРІ • 14

  • @user-li6rm5wz4h
    @user-li6rm5wz4h Рік тому +2

    원리를 잘 설명하는
    가장 합리적이고, 과학적입니다^^
    아주 유익한 좋은 영상입니다

  • @TV-ph4wv
    @TV-ph4wv 4 роки тому +1

    과수전문가님~정말 인정입니다~항상 감솨~감솨드립니다~♡계속 쭉~부탁요~^^♡

  • @user-ff1qv6vd8z
    @user-ff1qv6vd8z 4 роки тому +1

    요즘 복숭아영상 많이 올려주시네요 귀에 쏙쏙 잘보고 있습니다^^

  • @user-ek6yc1oy3g
    @user-ek6yc1oy3g 3 роки тому +1

    조은정보감사합니다.정보교환하며함께해요

  • @user-yr2sn4zr4q
    @user-yr2sn4zr4q 6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 @사과콜라
    @사과콜라  4 роки тому +2

    처음 가지 받을때부터 잘 키우자 !
    가지의 분지각을 잘 잡자 !
    적심을 아주 필요한 부분이외에는 하지 않습니다

  • @user-ws9ks2fi3c
    @user-ws9ks2fi3c 3 роки тому +4

    전정이란 가능한한 가지를 자르지 않는것이다

  • @user-rw9jk3ye4z
    @user-rw9jk3ye4z Рік тому +1

    이쑤시개로 유인한다는데 어떻게 하는건가요?
    지주와 20cm신초 사이에 이쑤시게를 넣어 신초가지를 아래로 향하게 한다는건가요?

    • @사과콜라
      @사과콜라  Рік тому +3

      묘목 절단후 또는 묘목에서 또는 대목에 개별로 눈접을 붙이게되면 눈이 발아되어 새순이 나오는데 그 새순들중 수평으로 자라는것도있고 직립되는것도 있습니딘. 주로 직립성 새순이 강하게 자랍니다. 그 새순이 약 한뼘되었을때 묘목과 새순사이에 이쑤시개를 박으면 수평이되어 여러새순들이 동일한 힘으로 성장하게되며 나중에 나이를 먹었을때 잘 찢어지지않고 세력 균형을 이루게됩니다

  • @user-sq1jq6is4v
    @user-sq1jq6is4v 3 роки тому +1

    2년생 복숭아나무인데 전정을 하면서 주지에 바짝바짝 잘랐습니다 새순이 나올까요?
    작년에 전지할때 2눈정도 남겨뒀더니 삐쭉삐쭉 튀어나와서 보기싫고 해서...걱정이됩니다.

    • @사과콜라
      @사과콜라  3 роки тому +2

      복숭아는 가지가 잘 나오지않는 특성이 있습니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그런 현상은 더 심해져 영구잠아가 됩니다. 따라서 가지가 필요한 부분은 눈을 남겨두시고 자르셔야합니다

  • @lisam6143
    @lisam6143 2 роки тому +1

    너무카메라가 멀어요

  • @user-xm1pq6up1r
    @user-xm1pq6up1r Рік тому +1

    에~이ㅡ설명이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