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산포는 10년전에 쭈꾸미 축제때 가서 가격보고 놀란다음엔 안감.. 정찰제가 좋은 점도 있고 아닌 점도 있죠.. 같은 다라이라도 물건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정찰제랍시고 가격은 좋은 물건 기준으로 잡아놓고 나쁜 물건을 팔 수도있고.. 결정적으로 정찰제는 비쌀 수 밖에 없음.. 물괴기 좀 볼 줄알고 상인들이랑 농담 따먹기 할 정도 되는 사람한테는 정찰제가 오히려 안좋을 수 있음..
모항항 수산물 시장 정말 강추 합니다. 전에 이곳 가까운 곳 에서 펜션 운영할 때 손님들 께서 회 어디서 사냐고 문의 하시면 항상 이 곳 추천 드리고 욕먹은 적 한번도 없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오시는 곳은 아니지만 주변에서 나는 수산물도 많이 팔고 없는 것은 사오기도 하는 곳이지만 정직 하신 분들입니다. 이 곳에서 수산물 사셔서 펜션 가셔서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시골도 요즘 하나로마트 많으니까 그 외 필요 한거 구매 하시면 됩니다.
저도 모항항 인상 좋았습니다 호객행위도 없엇고 너른 실내에서 시야 좋게 양쪽 수산물들 구경할 수 있었구요 상인들도 원산지와 가격 정확히 말씀해주셨어요 가격도 수도권 시장보다 비싸지 않아서 기분좋게 조개 사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만 가는 길이 좀 희한했어요 이 길이 맞다고?? 이런 느낌의 산길을 굽이굽이 넘어가니 조그마한 항구와 어시장이 있더라구요. 해질무렵 풍경이 참 이뻤던 항구였습니다
무더위에 고생 많으십니다.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막 싸다~? 라는 느낌은 아니더라도 정가? 괜찮은 가격으로 보입니다. 바가지와 상술 없는것만 해도 어디에요~ 맨날 눈살 찌뿌려지는 동해안 바가지 시장만 보다가 간만에 좋은 정보 얻고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사장님 ...❤❤❤
몽산포 어촌계는 제가 자주 가는곳인데 ^^~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항상 느끼는거지만 편안한 영상이네요. 태안 자주 가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여기 딱 그저께 갖다왔는데 강추. 가격도 그때당시 놀래미 3만원 도다리 3만 5천으로 동일하네요. 서비스도 좋고 솔직하신 분들이고 원산지 표기까지. 근처 초장집 별로 없지만 산내들이라고 8천원에 반찬 맛있고 매운탕도 미원 거의 안넣는거 같습니다. 맛있어서 그다음날 밥도 따로 먹으러 갔네요.
그놈에 미원 타령ㅠㅠ
미원 넣으면 안되나요?
@@hmlee200141 같은 돈 주고 먹고 미원 안넣고도 더 잘하는집 있으면 미원 넣은데 가실래요 안넣은데 가실래요?
어시장이 조용하니 구경하기 좋겠습니다. 좋은곳을 알아가요 고맙습니다.^^
태안 가격 양심적네요. 힘내요 태안 ㅎㅎ
태안에 이런곳도 있었네요 담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 감사합니다!!!!
꼭 가 보고싶어요
조용한 시골 장 이네요
차분히 설명해 주시니 이해가 쉽네요
태안군 백사장항 기대됩니다.입구부터 보이는 동생가계부터..고향에 간듯합니다.즐거운 여행되세요.
수족관이 깔끔하면 너무 보기 좋아요. 모듬 조개 1키로에 만 원 맘에 드네요.
꼭 가보고 십네요😅❤❤❤😂
서해는 아직까지는 착한가격~~지켜봐야겠네요
태안쪽이 착한 편임...서해에는 우리집 옆동네 소래도 포함이라......요즘 태안이 오징어도 좋고...생선류도 가격이 적절함
에전에는 타지역처럼 가격 장난 없었는데… 요즘 태안 쪽에 정찰제 운영하는 횟집들이 많아져서 너무 좋더라구요 ㅎ
오늘 신진도항에서 오징어사고 뒷골목에서 오징어회2마리 25,000원, 통찜2마리 25,000원 먹었는데 계산하는데 60,000원이라 눈탱이치더라구요..조심하세요.
뒷골목 형제..로 시작되는 횟집입니다. 사람 많으니 한철장사 눈탱이가 기승할듯합니다.
서해가 잘되어 있네요.. 깔끔하고 호객행위 없고 좋은거 같네요!!
횟감 가격은 노량진수산시장이랑 차이가 없네요..
바닷가가 더쌀줄알았는데..
바닷가에서 싸게 드시려면 배들어올때 배에서 사야되요 시장들어가는순간 비싸짐
바닷속이시면 훨씬 쌉니다. 산지, 관광지에서 저 가격이면 충분히 괜찮은데 얼마나 싸길 바라는건지 ㅡㅡ
모항항 가시면 진대드세요.
베도라치를 모항항에서는 진대로 부르죠.
동해안보다 휠씬 저렴하고
단맛은 서해산이 더 좋은듯 합니다.
3년째 잘보고 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태안 상인분들 역시나 양반 이시네요 충청도😂
양반이요?ㅎㅎ
중간에 보면 부르면서 호객하는 상인도 있는 것 같네요..
표준명+이름표+가격써놓음
어류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마음편히 구매할수있는곳입니다
십수년전에 가끔 갔었던 모항. 규모가 작았던 항인데 많이 변했습니다.
모항은 가끔 가는데 딱히 특출난 애는 없지만.. 엄청 싸지도 않지만서도.. 근데 머 눈탱이도 없고 손질도 해줘서 뭐 그리 불편한것도 없고 머 엄청 비싸지도 않고.. 시장도 아담하니.. 좋아요ㅋㅋ 몽산포는 세트가 있어서 아주 좋음~ 아 싸다~ 특이 하다 요런건 없어유ㅋ
영상잘보고갑니다
두군데 다 가봤습니다ㅎ 두곳모두 친절하고 가격도괜찮아요ㅎㅎ 강추요ㅎ
모항항 낚시 다닐때 많이 가던곳인데 바람쎄러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시장가서 사다 먹다 버릇하니 낚시를 안가게 되네요 ㅎ
태안 상인분들이 기름유출때 전국민이 나서서 도운걸 아직 잊지않으셨어요 모항항쪽은 항상 친절하십니다 덤도 많이 주시고
여기는 악플이든 선플이든 통제를 안해서 너무 좋네요
판단은 자신의 몫 ㅎㅎ
몽산포는 10년전에 쭈꾸미 축제때 가서 가격보고 놀란다음엔 안감..
정찰제가 좋은 점도 있고 아닌 점도 있죠..
같은 다라이라도 물건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정찰제랍시고 가격은 좋은 물건 기준으로 잡아놓고 나쁜 물건을 팔 수도있고..
결정적으로 정찰제는 비쌀 수 밖에 없음..
물괴기 좀 볼 줄알고 상인들이랑 농담 따먹기 할 정도 되는 사람한테는 정찰제가 오히려 안좋을 수 있음..
모항항 은 단가가 비싸요.
대체 니들 기준에 싼 데가 있긴 하냐?
@@10kyunghooㅇㅈ 더 싸게 드실라면 노량진 도매시장가셔야지
중국산 백합이 동내보다 비싸게 팔면 어쩌라는거지;;; 수산시장보다 한철장사 노리는거같네요
속초보다는 싸겠지만 그래도 만만하지 않아요~~
코로나때 가봤는데 좋아요.ㅎㅎ
백사장어시장은 겨울에 가연 자연산 대하 나옵니다~
모항항 수산물 시장 정말 강추 합니다. 전에 이곳 가까운 곳 에서 펜션 운영할 때 손님들 께서 회 어디서 사냐고 문의 하시면 항상 이 곳 추천 드리고 욕먹은 적 한번도 없습니다. 관광객이 많이 오시는 곳은 아니지만 주변에서 나는 수산물도 많이 팔고 없는 것은 사오기도 하는 곳이지만 정직 하신 분들입니다. 이 곳에서 수산물 사셔서 펜션 가셔서 드시면 됩니다. 그리고 시골도 요즘 하나로마트 많으니까 그 외 필요 한거 구매 하시면 됩니다.
주말에 가야 진짜 가격이 나오죠😢
저도 모항항 인상 좋았습니다 호객행위도 없엇고 너른 실내에서 시야 좋게 양쪽 수산물들 구경할 수 있었구요 상인들도 원산지와 가격 정확히 말씀해주셨어요 가격도 수도권 시장보다 비싸지 않아서 기분좋게 조개 사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만 가는 길이 좀 희한했어요 이 길이 맞다고?? 이런 느낌의 산길을 굽이굽이 넘어가니 조그마한 항구와 어시장이 있더라구요. 해질무렵 풍경이 참 이뻤던 항구였습니다
2024 최저시급 9,860원.
1시간 열심히 일해도 오징어 한 마리 못 먹네...
싸지는 않죠!
바닷가에서 그저 정가받는다는 느낌
여기 진짜 좋아요 ㅋ
오호 이런 시장도 있구나 강추
호객없고 가격착함 가격표시좋음
🎉🎉🎉🎉
동해안바가지요금보다가보니 싸게보이네~~
저울만 속이지 않으면 최고네요
가격이 합리적이시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모항말고
부항은없나요?
잘보고갑니다
참희한하게 서해특히 태안쪽에는 가격이 착하더라구요
이런게 정상 이예요
가격쓰고,원산지쓰고,kg쓰고...
역시❤충청도는 양반😂고객이 선호하니 사람들 사는모습
공급을 하는 자들의 장난인지 판매를 하는 사람들의 농간인지... 단기 이익만을 위해 눈속임들을 하니 ..... 태안 모항항이네...언젠가 기름 제거 하러 간 곳 인 듯 한데... 양심적으로 판매들 하시기 바랍니다. 한번 가봐야겠네요.
입질님과 합방부탁드려요 12번째
근데 현지 가격 치고는 좀 비싼편이네요. 서울이 오히려 싸네;;;
일본산 가리비?
최소한 바가지는 안쓴다는 것만 햐도...
동해물과 백두산이 바가지, 바가지...
지난 일요일에 주문진 갔다 왔는대 올해는 성수기에 비가 많이 와서 오징어 많다네요, 총알 4마리 만원 중간치 2마리 만원 큰거 2마리 만 오천. 작년하고 비교하면 가격 완전 괜찮아 졌습니다.
오늘도 주문진 다녀왔는데 가격 동일합니다~
구경만 했는데 좋습니다
@@BBoLong2 가격이 언제 또 변할지 모르니 갔을때 눈에 띄면 쟁여 놔야 합니다 ㅎ 저도 처음엔 구경만하다가 작년하고 비교 하면 완전 대박이란 소리에 크기별로 사가지고 왔습니다~
구독 누르고갑니다.앞으로 며개월뒤 더신경써주시면좋겠어요,믿고보겠습니다.
오늘 가신 두곳다 모범적인 어시장 이네요 보는것만으로도 기분좋습니다
소래호구 어시장도 본받았으면 ,,,
드시는 거 보여 주세요
고랑치 속초 7만인데.. 덜덜
아...맛조개만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ㅜㅜ
비싸. 공기밥 매운탕 먹기싫은사람은?
저기 회만 먹는다고 하면 그냥 다른 메뉴시켜서 드시면 뭐라 안하더라구요. 식당에서 초장집 겸 하는곳인데 첫날 가고 맛있어서 두째날은 멍게랑 회만 조금 사가서 1인 1메뉴 시켜서 먹었습니다.
저도 처음에 8천원? 했는데 가보니 인정했네요. 반찬 5종이상 다 직접 만드시고 매운탕도 노량진 미원맛이랑은 비교도 안되는 맛입니다. 아쉬운건 생와사비 없는거 정도
오징어에는 진심인거 같다 항상 오징어 찾는거 같아요 ㅎㅎ
가격에 30%는 떨어져야함
고랑치 키로 2만이면 거저네.
가격은 노량진보다 착하진않네
그냥 동명항가서 먹을래요
장사하지마소.바가지로먹고살고싶나.당신들부모가먹는다해봐ㅡㅡ
3
정했다 몽산포로
태안으로 진격하라 !!!!
냄새가 나면 음식 참 맛있겠다 쓰레기장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