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된 변호사 송지헌, 이영돈PD 변호사를 만나다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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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тра 2017
  • 학창시절에는 미술을 전공했고 싱가포르 항공사에서 승무원 일을
    했던 톡톡 튀는 송지헌 변호사는 경찰청에서 일하고 있다.
    동물 보호법 개정을 위한 활동을 했고 경찰의 수사구조개혁을 위한 활동, 나아가서는 인권침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송지헌 변호사의 숨가쁜 일상을 이영돈피디와 함께 따라가보자.
    더 자세한 내용은 법률방송 www.lawtv.kr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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