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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쇼]

사이코패스 다루면서 이렇게 따뜻한 컨텐츠는 k-컬처만 가능한거 아닌가 싶다.

[@봄눈이올까요]

계단 내려오는 김성희가 그런 의미인 줄 여기 자막보고 알았네요ㅋ 내리막길 연출. 디테일 진짜 대단하다

[@showmetrue]

구성도 좋고... 생각할 여지도 주는 좋은 드라마임.
마지막 장면에서 벽시계 1시 30분을 클로즈업 했는데 그 의미는 해석이 안되서 무척 궁금합니다.
활짝 핀 카라, 12시부터 초침이 가는 손목시계의 의미와 관련있는 것인지...

[@시냥-m7k]

충격적...ㄷㄷㄷ

[@포천아우토반카페]

근데 말이죠. 최영민 죽인 범인의 결정적 증거가 나왔나요? 이수현과 송민아는 나온거 같은데 최영민은 안나오지 않았나요??

[@showmetrue]

박준태의 기억-김성희가 칼을 들고 현장에서 뛰쳐나오는-
김성희가 칼을 들고 뛰쳐나온 이유, 송민아ㆍ이수현의 경우에서와는 다르게 침착(?)하지 않은 모습,는 박준태의 성격 상 다시 돌아와 있을 것을 확신한 김성희의 연출이라고 봄.
-드라마 진행 상 가장 작위적인 시간 배열이 아닌가 함. (김성희, 박준태, 「준태 아버지, 장하빈-같이 오토바이 타고 옴」, 김성희, 박준태, 장하빈, 준태 아버지, 장태수)

[@kellychoi6587]

너무실망한작품. 마지막 3회는 보지도 않았어요

[@derekim75]

먼 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