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감사합니다 남편의 잘못(도박)을 30년동안 하나님바라보며 신앙의 힘으로 버티고 살고있습니다 오늘 서른먹은 아들에게 이제 더는 버틸힘이 없다고 죽을것같다고 울면서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교회로 달려가 엉엉울었습니다 신뢰없는 부부관계가 서럽습니다 하나님 너무 힘들어요 주님이 내안에 계시니 가슴을 부여잡고 울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남편 밥을 차려줬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교수님 영상을보게됐습니다 교수님을 통해서 주님이 말씀해주시는걸 느낍니다 화장실에서 흐느껴 울었습니다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누가복음 21장 25절~27절) - 예슈아커밍 -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하늘에 있는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 오고 있다. 2.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다. 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 4. 켐트레일(Chemtrail)을 아주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달이 빙글빙글 회전을 하고 있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예슈아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은혜가 되지 않습니까? 완전한신이자 완전한 인간이신 예수님께서 얼마나 괴로우셨으면 땀이 피가되게 기도하셨을까요. 당신께서 괴로우셨으니 우리의 괴로움도 충분히 이해해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말로만 안다 가 아닌 그분은 겟세마네에서부터 고난당하시고 십자가위에서 죽으실때까지 모든 것을 겪으셨으니 우리의 고통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아시겠구나 싶어서 저는 너무 감사했어요ㅡ
교수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삶의 지혜를 많이 배웁니다❤❤❤
너무좋습니다❤
감사함니다 ㅎㅎ
맞아요!! 이 말을 안했으면 , 교수님보다 더 잘 아는 것처럼 들려서 거슬리네요.
오래 된 녹화분 이지만 .
아멘♡
예수님의 마음을 느끼고 눈물로 반응하는 차유주님 너무 아름답습니다♡
항상 밝고 대답도 잘하는^^ 예쁜 차유주님 응원합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하느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참 따뜻하시고 좋으신 분이십니다.
마26:43이 아니라~
눅22:43절 말씀입니다~^^
교수님 넘 감사드려요 강의 듣고 제가 상대방과 배우자의 심리를 이해하러고 얼마나 노력하는지 모릅니다
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꾸벅! 안녕하세요 교수님?
인간적인ᆢ진솔한 대화ㆍ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이야기ㆍ마음으로 기도ᆢ하느님의 대답을 들어야 한다ᆢ마음이 통한다ᆢ마음으로ᆢ교수님ㆍ정말로 공감합니다ᆢ좋은 강의 감사합니다ᆢ
Thanks
베드로를 보면 항상 눈물이 나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인간으로 진솔해야 하는군요^^
진솔한게 강한 거군요~~!
진솔한 대화 강의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마음은 원이로되 육이 약하다 하신 건
기도하고 싶지만 하지 못하고 잠에 빠진 제자들에 대해 하신 말씀이죠
예수님은 하나님으로써는 전능 하시지만 우리와 같은 몸을 가지신 인간으로써는 우리와 꼭 같은 감정을 가지셨기때문에 우리가 예수님을 더욱 친밀하게 느낍니다.
교수님또듣고있어요무교인나도듣고싶은이야기네요감사합니다❤
교수님 교회와 목사님들이 못하시는 복음을 교수님이 전하고 계시군요.
참 귀하고 감사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남편의 잘못(도박)을 30년동안 하나님바라보며 신앙의 힘으로 버티고 살고있습니다
오늘 서른먹은 아들에게 이제 더는 버틸힘이 없다고 죽을것같다고 울면서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교회로 달려가 엉엉울었습니다
신뢰없는 부부관계가 서럽습니다
하나님 너무 힘들어요
주님이 내안에 계시니 가슴을 부여잡고 울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남편 밥을 차려줬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교수님 영상을보게됐습니다
교수님을 통해서 주님이 말씀해주시는걸 느낍니다
화장실에서 흐느껴 울었습니다
어디서도 들을수 없는 정말 귀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주위분들에게 공유해야겟어요~~!!!
예수님의 눈물, 추수할것은 많은데...일꾼이 없구나 ! 하고 눈물을 흘리셨다. 오늘 오시면 통일을 해야하는데 일꾼은 없고 대형교회만 많구나! ? 84세🤗
강사님 영상 시청자입니다
좋은내용 넘 감사합니다
패널들의 마이크로 잡음이 많아 집중도가 떨어지고 신경이 쓰이네요.
이점 개선하여주심 감사
반응하는 목소리가 들리니 거슬립니다.방해되어요.
반응을 보여야 강의할 마음이 생긴답니다
즉 연극에서 관객이 있어야 배우가 신이나서 연극하고 싶듯이요 저희들이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여?
진솔함이 어려운것도 아닌데 . . . .
감사합니다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누가복음 21장 25절~27절)
- 예슈아커밍 -
당신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1. 하늘에 있는 구름들이 점점점 땅으로 내려 오고 있다.
2. 날마다 슈퍼문, 슈퍼해를 보고 있다.
3. 핑크색 하늘을 보고 있다.
4. 켐트레일(Chemtrail)을 아주 미친듯이 뿌리고 있다.
5. 달이 빙글빙글 회전을 하고 있다.
예슈아께서 아주 곧 오십니다. 예슈아는 하나님이십니다.
2021🍨11🍰2
굿.🐢🐲🌍🌏🌎.
너무 많이 은혜가 되고 큰 깨닮음이 있네요
차유주씨 제발 말씀하실때 끼어들지 않으면 좋은듯 해요
진짜 짜증나요
21:03 ''마음은 원하지만 육신이 약하구나'' 이 말씀은 예수님 본인이 아니고 제자들이 그렇다는 뜻인데 교수님은 반대로 이해하고 계십니다
😉
아무리. 표현 자유롭다지만 짜증난다는 말은 좀 삼가주셔야할것 같아요
있지도 않은 예수를 찾으면 뭐가 보일까? 목사만 보인다.
너무 하시네요.예수님의 죽음을 인간적 심리적 잣대로 해석을 하시다니.
원죄없는 예수님께서 불신하는 타락한 인간을 육신을 통해 가정의 구원을 하실 수 있느냐.
독생자로 개인구원의 십자가의 길을 가셔야 되느냐 기도하시는 기막힌 순간을 겁쟁이로 뵤현하시다니.
수정- 겁쟁이로 표현!
그렇게 표현 안하신듯합니다..
마17장...예수님,엘리야,모세
베드로가 무엇을 보았을까요?...
세려요한이 엘리야일까요.
그래서 은혜가 되지 않습니까?
완전한신이자 완전한 인간이신 예수님께서
얼마나 괴로우셨으면 땀이 피가되게 기도하셨을까요. 당신께서 괴로우셨으니 우리의 괴로움도 충분히 이해해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말로만 안다 가 아닌 그분은 겟세마네에서부터 고난당하시고 십자가위에서 죽으실때까지 모든 것을 겪으셨으니 우리의 고통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아시겠구나 싶어서 저는 너무 감사했어요ㅡ
@@5berry 그러시군요?
저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음길로 오셨다고만 강조하시는 모습이 안타까워 슬퍼 그렇게 표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