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우야 살살해' 손 맞잡은 박건우와 이승엽 감독, 치열한 순위 경쟁 앞두고 반갑게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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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

  • @N1ce_Life
    @N1ce_Life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감독님 제발 본인이나 잘하세요. 중요한 순간마다 뇌정지와서 벙찌는것좀 그만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