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이 뇌를 관통하는 통증은 얼마나 느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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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іч 2025
- 과연 실제 탄알이 이마를 관통하는 통증은 우리의 생각만큼 고통스러울까요?
일반적으로 권총의 탄알 속도는 가장 느린 속도라도 초속 300m 이상으로 나옵니다.
즉, 음속이 초속 340m이고, 이 속도를 마하1 이라고 하므로
권총의 가장 느린 속도라도 마하1 정도라 할 수 있습니다.
일반 소총의 경우 탄알 속도는 마하3 정도로 훨씬 더 빠릅니다.
이 엄청난 속도의 탄알이 머리를 관통하면
탄두의 특수 설계 때문에 무게중심이 치우쳐 빠르게 회전하고 뇌의 조직구조를 앞으로 밀어 뇌의 신경조직을 끊임없이 늘어나게 합니다.
그리고 한계에 다다르면 결국 조직이 찢어집니다.
게다가 탄알이 뇌 속을 통과하는 속도가 조직이 찢어지는 속도보다 빠르기 때문에 사람의 거대한 뉴런을 밀리초에서 마이크로초 만에 파괴할 수 있습니다.
결국 뇌의 뉴런이 통각 신호라는 마지막 비명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채, 사람은 바로 목숨을 잃습니다.
참고문헌
제목 : 공식의 아름다움
출판사 : 미디어숲
글쓴이 : 양자학파
출판일 : 2021.11.10
#탄도학, #총알, #탄알, #뇌관통
죽어가는 적의 머리를 쏴서 확인사살하는걸 mercy killing 이라 하더라구요.
자비롭게 죽인다는 해석인데, 머리를 쏴서 고통을 없애주는게 자비로운 살생이긴 함
와
mercy killing 처음 알았네요.
?? : 영웅은 죽지않아요~
Mercy killing은 안락사라는 뜻이고 확인사살은 Kill Confirm으로 나와있습니다.
엽사가 암사자 머리쐈을까?전부터 궁금했는데
스스로 관자노리에 총구를 겨누기전까지 그 엄청난 고뇌와 공포와 절망감이 이미 충분히 고통스러웠을 듯 하네요. 비록 육체적고통은 0에 가까웁더라도요.
술 잔뜩 먹고 스스로 하면 됨..그러면 공포 없음..
@@Justice937 술취해서 뇌가아니라 빗겨나가서 두개골바깥쪽만 박살난다면?
쐇는데 혹시라도 운좋게 숨이붙어있으면
극도의 고통을 느끼겠지 뇌의 어마무시한 신경들로하여금 끔직하다
어디서 본거같은데 뇌가 2/3아 파괴돼서 없어졌는데도 살아있는사람이있는거로봐서는
총맞았다고 100%죽는다기보단 운좋게 안죽을도 있을듯
관자놀이
난 살면서 딱한번 기절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정말 죽음이 이런거구나 느껴졌음..
그냥 플러그 뽑히는 기분임. 주변 사람들 말로는 갑자기 쿵하고 쓰러졌다는데 내 머리가 땅에 닿기도 전에 뇌가 플러그 뽑힌거라 아픔도 없었음.
그냥 저거도 플러그 뽑힌거라 그냥 아무것도 느낄 새 없이 기절하는것 아닐까...
뇌간이 제대로 맞았을때 가정이죠
미국경찰 분이 범죄자 제압하다 눈쪽으로 총쏴서 머리 관통한거봤는데
쓰러지고 이상행동하다 죽더군요
끔찍했습니다
헐 되게 무섭다
쓰러지고 이상행동은 이미 고통을 느끼는 단계가 아님.
@user-ly4yh1ww5i 끊어진 문어 다리가 그냥 아무생각없이 꿈틀거리는것처럼...
뇌가 그냥 오작동하면서 이상신호때문에 발작하는거아님?
문제는 해당 상태일때 고통이란걸 느끼냐는거임.
고통이란것도 결국 전기적신호인데 뇌의 이상반응으로 고통을 느끼게 될 수도 있음.
교통사고로 흔치않은 일이지만 손가락하나가 잘려진적이 있는데 사고나는순간 의식을 잃어서 그런지 그고통은 도무지 느끼질 못했습니다! 깨어났을땐 이미 병원에서 마취를 하고 봉합을 한상태였고 또한 몰랐던 사실인데 머리가죽이 약 10cm정도 머리뼈가 보일정도였다는데 그것도 벌써 스템프박고 꾀맨상태였습니다..만약 의식을 잃지 안았다면 그 고통은 참.. 끔찍했을것입니다!
제가 일하다가 손가락 한마디를 짤렸..다기 보단 뜯겨져 나갔었는데.. 생각보다 아프지 않습니다. 피도 그렇게 많이 나지 않음. 아마 순간적으로 아드레날린 분출되니 그런거 같은데... 짤린 부분 챙기고 119부르고 기다리는 동안에도 사실 그렇게 아프거나 하는건 느껴지지 않았음. 뜨겁다 라는 느낌이 강한..? 오히려 진짜 아픈건 수술이 끝나고 회복기부터가 진짜 아팠던거 같네여.
@@BaziraKCBODA에서 장범준 교수였나? 고통은 1초에 30cm? 정도 이동한다고 들었는데요..암튼 의식없으면 아마도 못느끼는건 맞는둣ㄷㄷ
암튼 고생하셧네요ㅠㅠ
발찧어보면알수있음. 찧는순간은 조때따. 느낌만이씀.
아픔은 3초후에옴
제가 미끄럼틀 위에서 떨어져서 머리가 터진적이 있는데, 그때 머리가 터진줄 모르고 일어나서 그냥 집으로 걸어가다가 피가 이마에서 비처럼 내려서 땀인줄알고 닦으면서 갔는데 주변에서 소리지르면서 머리에서 피난다고 해서 병원간적이 있거든요. 그때 하나도 안아팠어요. 오히려 수술 후에 아프도라고요..
몸 어디 나도 모르게 살짝 베이거나 까져도 다들 몰랐던 경험 한 번쯤은 있을 텐데 알고 나면 뭔가 따끔함 ㅋㅋㅋㅋ
크 그럼 적이 나를 헤드샷으로 보내는 거면 상당히 매너있게 보내주는거네
그렇네
원래그렇지않나
사살할거면 헤드샷으로 고통없이 보내주는게 맞는듯
젠틀맨인듯
누가 나좀 헤드샷 날려주라😢
최고의 예우.
그럼 백지영의 '총맞은 것 처럼'은 맞은 부위에 따라 별로 안 슬픈 것 일수도 있겠군요...
ㅋㅋㅌㅌㅌ
'뱅뱅뱅'
알에 맞으면 마이 아파
@@user-hrj7l5av20p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쪽 댓글 보고 완전 심각해져있었는데 터졌어요ㅋㅋㅋㅋ
유머센스 good 👍
고통은 뇌가 느낍니다.
오 생각보다 정말 논리적이고 정확해서 놀랐네요..잘 봤습니다
@user-ki9zd9qr2z 사이비 짓 그만하세요
@user-ki9zd9qr2z지능적 예수 안티 ㅋㅋ
@user-ki9zd9qr2z도순이2 등장
@user-ki9zd9qr2zㅂㅅㅋㅋ
@user-ki9zd9qr2z현생을 살아라 죽고나서 살려고하지말고
교수형이 얼마나 비인도적이고 총살이 얼마나 자비로운 처형방식인지 알게 해주는 영상
총살도 심장총살은 고통스럽지않을까요
교수형도 바닥이 꺼지며 떨어지면서 밧줄에 경추가 강하게 눌려 통증이 잘 전해지지 않고 산소 공급이 차단되어 MMA 에서 쵸크 당할때 처럼 금새 실신 부터 합니다. 공포 외엔 별로 고통이 없는 사형 방법 입니다.
@@shfur89아프간으로 보이는 나라에서 탈레반들 처형시 죄수들 엎드려 놓고 등을 밟은체 등에서 AK47로 심장샷 쏘는 영상 본적 있습니다. 첫발엔 아파서 발버둥 치고 소리치는 사람도 있었어요. 두발 부터는 몸만 들썩 들썩. 그것보다 더 기괴한 건 엎드려 눌려 있는 죄수 등에 마치 가축 마냥 매직으로 심장 위치 동그라미로 친절하게 표시해 주던 의사 양반과 ‘아보보보보~ 알라 ~~ 후 아르박흐~” 를 외치던 군중과 군인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하게 갈수있겠어요
총은 어서구하는데 ㅋ
@@찬영유-h5w 편안하면 됐어요
@@찬영유-h5w조심히 가세요🥲
@@COABule중국에서 마약 거래 하면 끝 ㅋㅋㅋㅋㅋㅋㅋ
죽지마세요
저도 죽고싶은데 안죽고있습니다
TMI)뇌 조직에는 통각점이 없어 고통을 느낄 수 없습니다. 피부조직이나 두개골이 파괴 될 때 고통이 있을 순 있지만, 고통이 도착했을땐 이미 뇌가 곤죽이 되어 있을지도...
ㄹㅇ 이게 맞다. 뇌 자체는 고통을 못 느낌. 흔히 머리가 아프다 라고 하는 것은 뇌가 아니라 뇌에 붙어있는 말초 신경 때문에 통증를 느끼는 것
@@우리엄마-c2m 꾀병
흠.예전에 운없이도 우연히, 권총 자살자가 머리에 총을 쏘고도 침대위에서 뻗어 살아있다 발견된 경우를 봤는데 끔찍한 고통소리를 기계적으로 반복하고 있었음. 지금도 그 소리 떠올리면 트라우마 느껴짐.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도 괴로워서 끔찍한 소리 내더만...
총알이 들어가고 나올깨 뇌를 지키고 있는 뼈와 피부 조직 없다면 그렇긴 하죵
@@잉나-b1r 뇌의 기능이 정지될텐데 어떻게 비명을 지를까요..
컴퓨터 메인보드를 도끼로 찍어도 부팅이 되나요?
어떻게보면 참 무서우면서도
관대한 무기임
간자노리ㅋㅋㅋㅋㅋ
전쟁이 무서운 이유 !!!!
@@하이-r7w7q간대한 무기 ㅋㅋ
관대하진 않지. 잔인한 무기지.
@@macdori 칼로 도룍내기 & 도끼로 타격당하기 보단 덜 잔인함
탄이 뇌를 관통했을때 자주 나타나는 cadaveric spasm이라는 증상도 있죠. 관통순간 모든 의식을 잃고 물론 뇌사상태로 바로 빠지지만 몸의 근육들이 다 경직되는 현상입니다. 전쟁, 익사 등 다소 폭력적이거나 극한 상황에서 죽음을 맞이한 신체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이고 죽기 직전의 자세와 비슷하게 경직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래서 손에 총을 들고있는 사람에게 이 경직이 나타날경우 방아쇠가 당겨질 가능성이 커서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도 위험해 처할수 있습니다. 특히 기관총사수같은 경우는 이 경직이 더 위험하죠 ㅎㅎ
영화에서 운전자가 총맞구 죽었는데 갑자기 엑셀 밟는거랑 같은거겠네요?
@@scraker7407 네 가능성 충분히 있죠
영화에서 막 남주가 여주 지키려고 안은채로 머리에 총맞고 죽으면 그대로 여주 속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unhyeok7 ???: "굿샷! 인질은 무사한가?"
???: "질식사했습니다!"
???: "???"
@@kingkongkungkwang
그럼 섹스하다가 총맞으면 어떻게 되는거에요?
요양병원 근무중입니다.... 부디 고통없이 죽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고통없이 죽으려면 군대의 2년 시간동안 진행해야 하는거네요!
사제총제작
좋은 유튜브 인듯 👍
총과는 좀 다르지만 예전에 미끄러지면서 머리에 충격이 가해져 뇌진탕으로 기절해서 실려가고 2일만에 깨어난적이 있음.
그조차도 머리에 충격이 가해질때 고통도 못 느꼈고 기억도 없고....
깨어났을때 마치 영화나 드라마에서 본거처럼 하얀 병원 천장이 보이면서 여기가 어디지? 난 여기에서 왜 이러고 있지? 하면서 어리둥절한 채로 깨어남.
그러니 총을 머리에 맞는 다면 아마 아무 고통도 없이 죽는지도 모르는채 죽을것으로 예상함.
저도 머리 심하게 다쳤는데 기억도없고 깨어보니 머리에 피흘리고 붕대같은거 감긴 채로 구급차에 실려가고 있었습니다 ;; 며칠 입원하고 한달쯤 약을 먹었죠. 혹시 인지기능은 그 전과 동일하신가요??
저는 남잔데 진짜 어릴 때 엄마 따라가서 여탕에서 탱탱볼 갖고 놀다가 미끄러져서
머리 깨지고 기절했는데 정말 통증은 느낄 찰나도 없이 기절했던 거 같아요.
지금은 20년 정도 지났는데 전자공학과 졸업했고 아이큐는 130대 정도 나오는 거 보면 인지기능은 안 좋아진거 같지는 않네요.
@@junks727안 자빠졌으면 원래 아이큐 150대 이고 의대 갔었을건데 자빠져서 아이큐 130대된거임
복도에서뛰다가 미끄러져서 백다운 했는데 그냥 번쩍 하는 느낌은 있었다..
@@iilliililll6966 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외로 총을 사서 머리를 관통시키는게 제일 고통없이 죽는 방법이군요 ㄷㄷ;;
05년 군번입니다.
화천 g.o.p에서 하사분대장으로 근무할때 였습니다. 통신병이 순찰 나갔는데
그당시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는 사유로
턱밑에 k1소총을 쏴 자살한 사건이 있었습니다.민통선 부근까지 시신운반을 하기위해 닷지 차량으로 현장에 갔었는데 턱밑에는 2cm남짓 구멍이 나있었고 뒤통수에슨 접시만한구멍이 드릴에 뚤린거마냥 크게 터져있었습니다.
마치 마네킹 마냥 누워있던 고인을 보고
아직까지 꿈속에 나오지만..자살은하지맙시다..가는분.. 남는분께 엄청난 고통입니다...
(제 목격담은 거짓말이 아닙니다. 허풍도 아니구요. 강원도 화천에 사는 멧돼지는 마티즈만 합니다. 믿고 안믿고는 이글 보시는 당신 선택입니다.)
뻥치고 있네 접시만하데;; 역시 군얘기는 조금만해도 과장이 …
@@meliaja1325과장 아닙니다.구멍 엄청 크게 납니다. 중장거리 사격도아닌 초근접 사격의 경우 화약폭발로 인한 에너지가 외부로 새지않습니다. 온전히 입사구부터, 턱이라면 턱에서부터 탄두가 빠져나가는 머리(출사구)까지 퍼지기 때문이죠.
어디에 맞든 근접사격이면 출사구로 살,뼈 다 터져나갑니다.
@@meliaja1325 총알이 일직선으로 나간다고 알고있는 ㅂㅅ이 여기있네 ㅋㅋ 잼민이인가
@@크리스장-d3b 너만 잘낫네 ㅋㅋ 모르고 달앗겟냐 나도 봤으니 적었지 나도 수사과 나왓어 몇구나 봤겟냐
@@늩곰 봤어요?? 난 봤는데??? 그럼 총 맞은 사체는 전부 지저분 하겠네요?? ㅎㅎ;; 내가 본 열여구 들은 전혀 그렇지 않던데?
0:15 이 사진 소스 아시는 분있나요?
즉사에 관한건 아니지만 부상 당시에는 고통이 있지만 깨어났을때 그 고통의 기억을 상실하는 경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제가 오토바이에 치이면서 옷이 오토바이에 걸리면서 몇미터를 머리가 쓸리면서 끌려간적이 있었는데 그 기억까진 나는데 고통의 기억은 안남아있습니다.
쓸렸을때 고통을 안느꼈을리는 없으니까 고통의 기억만 삭제된거죠. 술먹고 필름이 끊겼을때도 토하는 고통의 기억이 안 나지만 당시엔 분명 고통이 있었겠죠
저는 손가락 힘줄부터 신경까지 잘린적 있는데 큰 고통도 없고 그냥 피만 미친듯이 나오고 뜨겁더라고요
오히려 수술 마치고 마취 풀렸을때 엄청 아팠습니다
발로 발코니 유리창 깬 적 있는데
피바다흐르고 있어도 아픔을 못느낌..
그냥 놀라서.... 동기이름만 주구장창 외치고 결국 중환자실 가서 손질할 때 고통을 아주 많이 느끼고
수술실에서 쇼크먹고 마취하고 수술함....
지금 6년 정도 지났는데
아직까지 쓰라림 그러나 재활운동 엄청 열심히해서 별 생각은 안 듦.
선생님 삶이 고달프시군요 평탄하지 않는 삶의 무게를 느낍니다.
저도 너무 아팠던 당시의 기억만 댕강 잘려나가듯 없어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더 공감되네요. 지금은 후유증 없길 바랍니다.
그냥 쓸리는 순간 아드레날린 때문애 안아픈건데...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선 총맞을 확률보다 칼맞을 확률이 몇만배는 높으니 칼로 복부 수십빵 찔렸을때 숨을 거둘때까지 어떤 고통일지 다뤄주세요~
뭐 칼빵 같은 경우는 좀만 검색해도 나옵니다... 칼빵에 찔리면 뜨겁다는 고통이 느껴지고 이후엔 피가 빠져나가 추워지게 된다하죠 더 잘못되면 내장도 다치거나 배밖으로 나오게되서 뭐 1000명 중 1명도 겪어볼까 말까한 고통을 느끼게 되갰죠
처음 찔릴땐 마찰열과 비슷한 뜨거움을 느끼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근육과 뼈가 아픈니다
이것도 거의 즉사라 찰나의 고통아닌가
@@이규훈-r5s 뭔 즉사야 영화만 봐도 존나 고통스러워하다 죽는데
@@이규훈-r5s 사람이 즉사 할수있는 신체부위는 얼마 없어요 정말 짧은 시간에 몸에 엄청난 충격이 가해지면 즉사 입니다 예를 들어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지기 총으로 머리 관통 등등이 있습니다 솔직히 사람이 즉사하기는 쉽지 않아요 핵을 맞던가 자살을 하지 않는이상 즉사는 힘듭니다 칼에 맞는 경우도 천천히 고통을 느끼다 과다출혈로 죽는 경우가 많아요 말그래도 눈 깜빡하는 사이에 의식이 없어 지는거니깐 칼에 맞고 즉사는 정말 힘들죠
잘맞았을때 이야기인듯 합니다
탄이 효과적으로 뇌를 파괴하지 못하고 튀어서 눈이나 밖으로 관통하면 바로 죽지 못하고 마비가 오거나 이상행위를 하는 경우도 하다더군요
이왕 맞아 죽을거 깔끔하게 맞아 죽는게 좋겠네요.
미국의 외과의사중에는 총알이 뇌의 어느부분을 손상시키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했습니다. 머리에 총을 맞고 쓰러져서 아무 움직임이 없어도 손상부분에 따라서 그 사람은 정신적으로 무수히 많은 증상을 느끼고 있을 수 있으며 죽음에 이르는데 시간이 다각각 다를 수 있다고 판단하더군요.
실제로 머리에 총상을 입고 뇌조직의 절반이 소실된 흑인소년이 정상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례가 있습니다. 머리뼈가 사라진 부분은 보호판을 하고 있으며 사고전의 모든 기억과 성격에 아무런 차이가 없이 말이죠.
궁금한게 있는데 뇌조직의 절반 중 어느 부분이 소실되었길래 그 전과 다름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나요?
뇌조직 절반날라갔는데 살아가고있다는게 말인지 방구인지 그리고 그런 애가있으면 그사람이 특이한거지 대체적으로 적용하는게 말이되는거같냐
@@경기도성남시아탑동에 그런 사람이 있다는건 실제 사실을 알려주는거지 내 개인적인 생각이 아닌데 말방구를 왜 따짐? 뇌가 손상되도 죽은게 아닐수도 있다는 예를 어느 의사가 든건데 그게 이상하면 그 미국의사 누군지 찾아서 따져! 바보냐?
ㅋㅋㅋㅋㅈㄴ웃기네 뇌가 반이 날라갔는데 정삭적으로 살아간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사람뇌는 뱃속에ㅜ있나보지
뇌가 있는듯 없는듯... 2찍인가본데??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위스 비행기 티켓 말고 필리핀 티켓 알아보러 갑니다.
정말 고통이 없을까요? 총을 맞아도 10초 가량은 숨이 붙어잇는다고 알고잇고 그때 짧지만 끔찍한 고통이 몸짙누른다고
고통은 없을거에요. 다만 과학에 근거해서죠 ㅎ ㅎ
@@FindthePrinciple 과학적인 근거로 봣을땐 그런데 총맞은사람은 절대 경험담 못들려주죠 왜 이세상 사람이 아닐테니 아무도 모름
니같은것도아는걸 과학자가 모를까?
총살이라는 개념이 이해갔습니다 한편으론 교수형이나 다른 형벌보다 총살이 제일 덜한것 같네요...사약이든 독극물이든 천천히 고통이 밀려오니 감사합니다 ㅎㅎ
대신 가슴이 아니라 머리를 쏴야함
죽는게 무서운게 아니고 죽는 순간과 과정 고통이 무서운건데 고통도 못느끼고,... 죽는건지도 모르고 죽는거니까 어찌 보면 제일 편하게 죽는거일지도...
진짜 궁금했는데 알게되었음 개이득ㅋㅋㅋ 감사 근데 영상보다 댓글들이 더 섬뜩하네
우리몸에 통증을 없애주는 앤돌핀이 가장 많이 나오는 순간이 출산, 죽기직전,(한가지 기억안남) 이라고 합니다.
총살 당하는 사형수는 보는 입장에서나 무섭고 두려운거지 사실은 고통없이 편하게 간다는 뜻이네.. 되게 흥미롭다
전쟁에서 총살이 사실 제일 자비로운 처사였구나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얻어서 좋네요. 총에 대한 정보 더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FindthePrinciple 유선tv
유선tv빔프로젝터
유선tv미니 빔프로젝터
정수기 등
모든종류는
무선tv
무선tv미니 빔프로젝터
무선tv빔프로젝터
무선정수기 등
모든차이점?
동력원만 무선+자가발전,무선+자가정수인가요?
특허내되 만든사람,돈 받는 사람은 누군가요?
@@김기남-w5h 뭐라는거야;;;
@@김기남-w5h 받는사람은 저입니다 감사합니다
존나 아프더라구요 하지마세요
짧은데 재밌고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저 가정은 뇌 전부가 한번에 모두 파괴될떄 이야기 같아요 현실적으로 작은관총하나가 지나가는순간 뇌 모든부위가 바로 망가지진 않을거같아서요
요즘 사는게ㅜ 죽지 못해 사는거같음 너무 힘들고 피곤하고 고통스럽고 외로운데 누가 내 머리에 총을 쏴줄사람은 없는건가.
비비탄은 쏴줄 수 있는데
@@후니-l5w 실탄으로 해주세요
젠틀하고 예의있는 무기네요. 고통없이 보내주네요
그래서 죽을수가없게 허벅지를 쏩니다
진짜 죽어야 될 이유가 있다면 칼이 좋겠네요.
너무나 효율적인 살상병기라 고통없이 보내주는 부가효과까지 딸려온
고통이 있어도 고통 스러웠다는 없으니까 사실상 고통이 없는거 아닐까여
고통 스러웠다가 아니라 영상에서
과학적 근거가 나옵니다
살아있을때의 의식수준과 다른 고통을 체험할듯..
에피쿠로스?였나 그 사람이 그런 말 했던 거 같은데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뉴런이 신경전달하는속도보다 총알이 관통되서 파과하는 속도가 빠르다니깐머
머리에 총을 맞았을때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즉사하지만, 머리에 총구를 갖다댔을때의 공포는 사람마다 다 다를테니 그게 더 궁금하군요
아니 이렇게 끔찍한데 진도준은 어케 살았냐..
상상하니 뭔가 몸이 아파..
1:02 머리에 총맞고 살아난 사람이 증언을해야 알지. 죽은자는 말이없다 , 1:31 , 2:00 , 2:29
항상궁금했던주제네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머리먼저 쏘란 말이죠? 잘 알겠습니다
뇌의 시스템을 완전히 파괴할 경우의 말이고 운 나쁘게 많은 부분이 손상됬지만 뇌가 살아있으면 고통 그대로 느낄거같은데….물론 통증이 괴롭다고 느끼지 않게 되면 괜찮을듯
전에 입자가속기에 머리 넣고 검사할때 입자가속기가 가동된걸 모르고 작업하시다가 사고를 당하셨던 어느 과학자가 계신데, 섬광이 보였다가 잠시후 어지러움을 느끼셨다고해요.
빛의 속도로 가속된 입자알갱이가 머리를 관통한거지만
납덩이가 머리를 관통하면 순간 어느부위를 관통했는가에 따르지만 관자놀이를 관통하면 감각을 담당하는 모든 뇌영역이 순식간에 파괴되어 고통을 느끼기전에 죽을것같아요
고통은 없다고 치지만 방아쇠 당길때
까지의 두려움과 무서움이 너무 크다
총알이 어느부위를 지나갔냐에 따라 좀 다른걸로 알고있암. 보통은 즉사라고하지만 턱밑에서 쏴서 뇌 앞부분을 관통하면 고통에 몸부림치다 죽는다고 들었는데. 미국에서 실제로 어떤여성이 집에서 자살하려고 권총을 턱밑에서 위로 쐈는데 뇌 앞부분을 관통해서 엄청난 몸부림으로 집 전체가 피범벅될정도로 몸부림치다 죽은 케이스도있음. 유투브에도 이내용 다룬 사건이 있는데 좁 충격적이여서... 편하게 죽는것도 복인가보네요
뇌에는 감각 신경이 없지만, 두피랑 머리뼈에는 감각 신경이 풍부하니 최초 1~2초간 극도의 고통을 느낄듯요.
내가 생각할때는
총이든 칼이든 공격을 받고 그 사람이 죽어버리면 그가 죽을때 받았던 고통이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다시 살아났을때 그 기억이 되살아나서 고통스럽지 죽어버리면 끝이잖아요.
아무리 고통스럽게 죽어도 지켜보는 사람이 트라우마에 시달리지
죽은 당사자는 끝이죠
전에 미국에서 아들이 아버지 머리를 도끼로 찍어서 살해한적이 있었으나..아버지는 머리가 반이상이 박살난 상태로 일어나서 화장실의 거울을 보고 잠시 머뭇거리다가 거실인가 현관에서
쓰러져 죽었음 당시 거울보면서 무슨생각한지 모르나 흔적으로 확인되었음..
뇌는 신경이 없지만 뇌피하막인가 그쪽에는 신경이 있는걸로 알고있음..
뇌간을 파괴하는게 확실하게 고통없이 가는것일지도..총구를 입에물고 위로 쏠경우 살수도 있음..휴우증을 가질수있고 목뒤쪽으로 숨골쪽으로 쏴야 확실한 사망이 된다는군요...
저격수들이 쏠떄 숨골이나 경추4번을 쏘는게 효과적이라고 하더군요..
헉.. 거울을 봤을 때 그의 심정은..
이게 맞아요. 위에 댓글들 틀린정보 많음 즉사하려면 뇌간을 박살 내야 합니다.
머리를 쏴서 죽이면 안되겠군요. 최대한 고통스럽게 보내줘야 하는데 머리를 쏘면 최고로 편하게 보내주는격이네요.
너 군인이나 용병이냐..?
굿굿~~잼있는 내용
감사합니다~^^
번개탄보다 권총이 낫구나
이마와 관자놀이 둘중 어디가 더 좋을까요?
0:27 이거 무슨드라마에요?
My name
brd 3d님도 몇달인가 몇년을 조회수 몇천이셨는데 갑자기 엄청 느셨더라구요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단두대로 머리가 잘려 나가는 경우에는 어떤가요??
이거 정말 궁금한데 요것도 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chaerinshouse4478 아마 뼈가 부러지고 잘리고 근육이 끊어지고 피부 조직이 베이면서 동반되는 고통은 찰나 일거임. 뇌가 상쇄시키려고 하니까..절단 된 이후가 중요한데 아직 뇌에 산소와 혈액이 남아있으므로 수초간 기능을 할거임. 이때 목없는 자신의 몸뚱아리를 볼수도 있음,하지만 이내 산소 공급이 안되어 금방 전원이 꺼질거임.마치 티비 끄듯이.. ‘툭’하고 뭔가 둔탁하고 차가운게 목에 부딪히는 느낌이 들더니 하늘이 뺑글뺑글 돌고 흙바닥에 데굴데굴 구르는 느낌이나더니 눈앞엔 내 몸같은게 보이네..?이내 사고 정지)이게 다일듯..목이 찰나에 떨어져나간 걸 보면 잘리고나서 데구르르 머리가 나가떨어질때 눈을 질끈 감는걸 봄..그리고 이게 어찌된 일인가 살펴보듯 눈을 떠보지만 금방 동공이 풀리고 눈을 감더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어떤 과학자?가 단두대에서 죄수 머리 잘린직후 죄수 이름을 크게 소리쳐 불렀다고 하네요.
죄수 머리는 눈을뜨고 과학자를 눈동자를 움직여 쳐다보고 입도뻥긋 하더니 눈을 다시 감고 다시 불러도 반응이 없었다고 합니다. 순간적으로 머리가 잘리면 큰 충격을 받고 고통을 인지하기 전에 의식이 사라질것 같습니다. 저와 제주변에도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크게 다치는 경우에도 막상 그순간은 고통을 못느꼈다고 하는경우가 많았습니다.
무언가 사고가 난 순간, 뇌가 인지하기 전까진 아프지 않습니다. 또한 한계를 넘어선 고통은 뇌를 태워버리므로 그전에 뇌가 자기보호를 위해 아드레날린 대량 발산하므로 아프지 않습니다. 총알에 의한 파괴는 통각기관이 뇌에 전달하기전 뇌를 파괴해버리기 때문에 그냥 묵직한 무언가로 머리가 부숴지는구나 느낄때쯤 전후로 티비 화면 꺼지듯 끝납니다. 날카로운 가위가 어깨에 꽂힌적 있는데 인지함과 동시에 어깨가 차가운 개미가 온몸으로 빠르게 퍼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냉수도 아니고 온수도 아닌 물이 팔에 흐르는걸 느꼈는데 그게 피더군요. 급박한 순간엔 정신도 없거니와 헐리웃영화처럼 피가 터지면서도 싸우는 게 가능하구나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ㄷㄷ
총알은 절대로 안됩니다. 총알을 상체든 하체든 맞아서 관통당한 사람들 실제 영상 본적 있어요? 지금까지 실제영상중에서 총 한발 맞고 움직이는 사람 한명도 못봤음. 전부다 그자리에서 쓰러져서 미동도 없음. 소리도 못지르고 그대로 거의 즉사나 기절한 것처럼 움직이지도 못함. 소총 한발이면 코끼리도 그 자리에서 즉사할 정도인데 무슨 총알을 맞고 할리우스 영화처럼 싸움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게...
이 영상은 좀 잘못된거 같아요. 한 10여년전즘 베트남 전쟁때 다큐였던거 같은데 걸어가는 포로를 소총으로 머리를 쏴 사살하는 장면을 본적있는데 굉장히 괴로워하는 표정으로 사망했어요. 한 2미터거리에서 찍은 장면이였고 화질도 좋았는데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의 고통스러운 표정을 약 2초간의 다양하게 변하더니 사망하더군요. 사살할때 포로는 자신이 총을 맞을지 모르는 상태였고 걷다가 옆에서 약간뒷쪽에서 쏜 상태고요.
뇌에 빗겨 맞았거나 제대로 안맞았나보지 빙구야
참 세상엔 멍청한애들이 많네 ㅋㅋ
생각을 좀 하고 삽시다
관자놀이를 쏠게 아니라 이마 쪽으로 쏘든지 뒤통수 쪽으로 쏘든지 해야겠다. 그래야 뇌를 골고루 파괴시키지
그런데 심장에 쏘면 어떻게 돼요? 고통 느끼나요?
큰 고통은 딜레이가 큼.
딜레이 사이에 죽으면 안고통스러움
감당해야할건 두려움임
ㅇㅈ
따봉 👍 👍 👍 👍 👍 👍 👍
감사합니다~^^
고통에 관한 느낌은 이건 죽은사람말을 들어봐야 하는데.. 이걸 알방법은 현재까지 없다고 봐야한다.
뇌로 관통한 사람도 있던데 그 사람은 맞는순간의 기억을 못한다고 하더라. 감각도 못느꼇엇대..
이거하나만은 장담할수 있지 절대 경험담 못들려줌..
오 생각보다 괜찮네요
편하게 당겨도 될것같아요
ㅔ?
팩트는 전시기록 보면 의외로 헤드샷 맞아서 즉사안하는 경우도 많음. 헤드샷 맞고 고통없이 한 큐에 죽는 것도 운이 꽤 좋아야 함. 의식을 잃는 특정 뇌부위에 탄이 안 맞으면 즉사 안함. 다만 사례들을 보면 즉사를 안 해도 다른 부위에 신체부위에 총 맞는 거에 비해선 고통이 적은 건 맞아보임
그래서 특수부대는 헤드샷을 할때 미간에 쏘도록하고 있지 가슴두발 미간 한발 이런식으로
@@ml-bi4zv그건 고통 때문이 아니라 상대방 확실하게 제압 하려는 목적인데
일단 잘 맞으면 즉사라는건 잘못된 지식임
뇌가 파괴되어 죽는건 우리의 의식이 없어져서가 아니라 뇌에서 과다출혈이 일어나기 때문임
뇌는 파괴 되어도 과다출혈로 장기가 멈추기 전까지는 적어도 육체는 죽었다고 볼 수 없음
그리고 영상에서 가정한 총구를 머리에 대고 쏘는 경우는 어딜 맞더라도 100%로 죽을거임
@@ml-bi4zv 확인사살.
심장보다 더 확실함?
한 겨울에 만취해서 길거리엣 잠들어 동사해도 진짜 고통이 없으려나 그리고 수술중에 마취상태에서 숨을 거두면 고통을 못느끼는지 이것도 궁금하네요
현역 마취과에서 근무하는데 마취하면 잠 든것처럼 블랙아웃상태입니다. 100%라고 말씀드릴 순 없지만 그때 숨을 거두면 자신이 죽은줄 조차 모를거에요.. (실제 전신마취도 받아봤는데 그냥 기억 없고 마취 깨도 잠에 취한듯 마취제에 취해서 제대로 깨는데만 2시간 더 걸렸습니다..)
총 한자루랑 탄약 한개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영상 도움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영한테 물어 보면 됩니다...
총마즌거처럼
@@BEE_insert 정말 가슴이 너무 아파~
2:39 에서 미사일이 떨어지는 지역이 어디인지 알 수 있을까욤...?
극심한 우울증 있는 사람들이 이 영상 보고 해외로 갈까봐 좀 무섭기도 하네요
저는 예전부터 이거로 계획했음
@@user-fr1gu1kr6i 죽는게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데 이런 소리를..
@@user-fr1gu1kr6iㅇㅇ
@@Sedff-xm8pq 부모님들 갈때까진 기다려라
@@blankjo9113 ㅇㅇ 이게 문제임
물리적인 고통은 설명대로라도..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그 전까지 심리적고통까지는 설명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전장의 상황과 인질의 상황. 자살하려는 상황.. 이러한 일들이 없는게 가장 좋겠죠…
총맞기전 심리적 고통까지 설명하는 영상은 아니니깐, ㅎㅎㅎ그래도 한국은 그나마 아직 총걱정은 덜한 나라인데...미국이나 다른나라는 어우,,,,,,,
항상 걱정 하던 부분이었는데 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다음번엔 좀 더 수월하겠어요.
주변 사람을 한번만 더 생각해주세요. 한번만 더 좋고 행복한 일을 떠올려 주세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죽일사람이 누구죠
마지막 댓글이었구나... 그 곳에선 편히 쉬려무나
사람이 고통이 너무 크면 그 순간은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저도 알고싶진 않았는데 ... 다만 죽을정도는 아니고 애매한 고통일 수록 참기 힘든 수준이죠 죽지는 않는데 죽을만큼 아픈것들... 뼈가 부러진다거나 하는
예전예 무릎을 강철판모서리에 넘어지면서 찍혀 째진적이있는데 뼈가보였습니다
고통이 너무 심했습니다 세상이 노래지는느낌
이정도가 애매한고통수준이군요
아무리 고통이 없다 해도 총알의 압력으로 급속히 팽창하는 뇌압이 눈알을 바깥으로 밀어내어 흉측한 모습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되니 행여나 권총으로 나쁜 맘 먹는 사람 없기를..
대학생때 아르바이트로 궁도장 과녁 옆에서 화살 주워서 보내주는 알바를 했는데
그때 화살을 미간 옆 눈썹에 맞은 적이 있습니다.
그대로 박혔는데, 그냥 멍했죠. 그냥 이마를 어디에 찢는 것보다는 안아팠어요. 순간 신경이 차단되서 그런거 같습니다.
화살이 정면으로 날아올때는 안보이더군요. 화살 날아오는 거 보고 옆에 과녁 뒤로 숨고 했는데...
그때 이후로 왼쪽 머리통 감각이 좀 다릅니다.
헉... 뉴스에도 나올만한 사고 아닌가요... ㅠㅠ
사로에 사람있으면 시위를 못당길텐데…? 골프도 앞팀이랑 거리 유지하면서 하는데 화살이 날라다니는 곳에서 그런거라면 뉴스나오지
@@리짜이밍666 좀 오래된 일인데요. (93년도) 과녁 옆에 서 있다가 화살이 날아오면 상황봐서 옆 과녁으로 피합니다.
화살을 보고 있어야 그게 어디에 떨어지는 보고 있다가 화살을 주워서 다시 보내주거든요.
@@kingchobo 개 너무하네요 ..하긴 그시절엔 그럴수도 있겠다 납득도 됩니다만 그래도 사람이 다칠수도 있는데 ㅋㅋ총알도아니고 화살은 바람 영향도 많이받는데 참..여튼 그정도 부상인게 다행이다 싶을 정도입니다
@@리짜이밍666 그날 그 화살을 쏜 할아버지는 되게 못하시는 분이었거든요. 매번 과녁을 한참 벗어났죠. 화살이 안 보이는 경우는 아예 저만치 앞에 떨어지거나, 눈앞 정면으로 날아오는 경우인데, 대부분 그러면 과녁뒤로 숨는데, 그때는.. 어어~ 화살이 안보이네.. 하다가 맞은거죠. ㅎㅎ 그 분은 단 한발도 과녁을 맞추지 못했죠. 심지어 제가 서 있는 위치는 좀 떨어진 옆 과녁인데... 그 쪽으로 화살이 온거죠.
뇌가 느끼는 감각기관 자체가 사라지는데 고통을 느끼는 매체가 0 에 수렴하므로 고통 자체가 느껴진다는게 말이 안되는거죠
하지만 그전까지 간접적으로 느끼는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을듯 합니다.
0에 수렴? 님 대체 몇살이심?
@@태구김-n5b ? 잼민이니? 아직 수렴을 못배웠나보구나
@@태구김-n5b나이하고 뭔 상관임?
@@sung8695 그정도면 거의 언어장애인데
그래도 수렴이 뭔지는 아니까 저러는거겠죠
당신이 뒈져봤음?
영상의 내용에 일부 오류가 있다고 보임.
총알이 뇌 구조를 전부 파괴한다는 보장도 없고 실제로 머리에 총을 맞고도 생존한 사람들이 더러 있음.
그래서 총으로 자살 할 때 최대한 실패없이(고통 없이) 죽는 방법이 공유 되는 것임.
뇌 자체로는 통증을 느끼지 못하지만, 총격 실패시 의식이 있거나 회복될 경우 뇌손상 및 그 주변 조직으로 인한 고통이 뒤따를 가능성은 100%임.
예전에 교통사고로 의식을 일어본적있는데 수천장면이 주마등 처럼 스처가기는 커녕 그냥 암흑이었습니다. 텅하고 티브이 화면이 나간것처럼 아무것도 없는 암흑.
의식이 돌아오면서 주변이 보이기 시작했네요 바로 그순간 심장이 미친듯 쿵쾅거리며 뛰는 소리가 온몸을 통해서 느껴지더니 시간지나니깐 심장박동이 늦어지더군요.
그런데 만약 여기서 더심한 외상이라면 그냥 암흑속에서 현실로 못돌아 오는겁니다
말이 너무 느려서 2배속도로 영상보니 딱 맞네요 ^^
많은 생각과 인생에 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는 영상이였습니다..
오 이런 잔인함의 대해서 민감하기도 한 그리고 의문이 될만한 주제를 가지고 영상을 만들어서 설명을 해주시다니 채널 영상을 보는것도 그렇고 채널 명도 몰랐는데 거의 지나쳤었지 처음 봤지만 응원합니다 유익해요
탕 쏘는데 아픈 감각을 느끼기 전에 끝!
돈이 없을 땐 돈이 많아지면 행복해질 줄 알았는데 막상 돈이 많이 생겨도 빠르게 끝내고 싶단 생각이 자주 드는 걸 보면 그냥 내 꿈이 빠르게 인생을 끝내는 게 아닐까 싶다
친죽음주의자라면 살인죄를 낮추고 사람 본성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게 아니라는걸 설득해보자
지금도 자살로 삶을 마무리짓는게 좋겠다고 생각하고
혹시 탈모약 드시나요
@@Lonewolfdebnf 몰라 그냥 있는 돈 대충 다 써버리고 편히가고싶어
@@콩콩이-h8g 저주세요 헤응
마지막 미사일 영상은 뭔가요 굉장히 흥미로울것 같네요
머리를 쎄게 맞으면 고통보단 마비가 오는거의
몇백배로 고통 느낄 순간도 없을듯요.
죽음이 무서운건 고통이 아니라 내존재가 없어지고 다신 깨어나지 못하는게 아닐까요. 간접경험은 수술시 전신마취할때 믿음이 가니 마취전 모든걸 맡기고 수술대에 누울수 있는거 갗습니다.
오~~ 가고 싶을때 언제든 갈수있게 권총한자루 들여놔야겠네 ㅋㅋ
09년도에 입대후 GP에서 근무했었는데 근무때 깜빡하고 펜을 못챙겼었는데 그때 초소에서 개털리고 또라이 선임빡쳐서 실탄들어있는 k2장전하고 내 목구녕에 들이댔음;;;
진짜임?
머리 일부만 맞고 살아나는경우가 있어서 진짜 고통 없으려면 샷건으로 한방에 날려야할듯요
옛날 미군하고 같이 게이트 근무설때, 미군 흑인놈이 나에게 권총을 겨눈적이 있었는데, 미군들은 실탄 장전된걸 알고 있어서 그런지 순간 몸을 움직이지 못하겠더라. 진짜 겁나더라.
한방에 즉사하지 않으면 고통을 다 느껴야 하지 않을까요?
총알이 뇌에 박히는 순간 띵! 끝 고통은 없고 자아도없고 걍 아무것도 없습니다. 통장의 잔고는 남아있겟죠
잔고가 마이너스인데요?
일단 뇌 자체는 통각세포가 없어서 뇌를 칼로 썰던 터뜨리던 아무 고통이 없음.
그나마 고통이라면 두피를 뚫고 두개골을 박살내는 고통이라면 몰라도
가장고통없이 죽는방법이겠네요 그전이 무서워서ㅇ글치
눈이 못따라갈 정도의 기습이나 큰 사고에서는 시각적으로 상처나 출혈을 보고 뇌가 상태를 인지하게되면 고통이 찾아오는데 초속 300메다 총알이 관통하면 그럴 시간이 없지.. 걍 사람이 정신을 잃으면 순간 어떠한 통각도 기억도 없는데 그것보다 훨씬 더한 수준으로 고통이나 기억 없이 가는거지
그래서 총이랑 총알은 어디서 구할수있나요?
전원꺼지는 느낌일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참고?????
참고인 출석하겠습니다.
가성비까지 완벽한 궁극의 안락사는 헤드샷이었군
목매는거지 기절하고 죽는건데
너무 큰 고통을 주면 오히려 아픔을 못느낍니다
만약 머리를 제대로 통과하지 못했다고 했을때 심장과 머리중 어디에 쏘는게 더 빨리 죽나요?
그래도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