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마리→80마리…인천 바닷가 카페가 🐈기숙사 돼버린 사연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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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일렬로 줄지어 놓여있는 작은 그릇들. “까까까까까까!”
김영재 씨의 신호가 끝나기 무섭게 창문 밖으로 수십 마리의 고양이가 쏟아져 나와 그릇 앞에 자리를 잡습니다.
이 모습을 어디선가 본 사람도 있을 텐데요. 틱톡 등 SNS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줄지어 급식 먹는 고양이들, 바로 그 고양이들의 산만하고 귀여운 아침 식사 풍경입니다.
한눈에 봐도 엄청난 숫자의 고양이. 이곳에 사는 고양이는 무려 80마리입니다.
이곳은 어디일까요? 또, 80마리의 냥이는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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