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오건영 부부장의 경제 강의가 출시되었습니다! 🎊 미친 강의력으로 드라마 보듯 재밌게! 평생숙제, "경제공부"를 제대로 시작해보세요. ~8/31까지 얼리버드 특가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강의 살펴보기 : bit.ly/3vjiktD 📢 국내 메타버스 분야 최고의 전문가, 김상균! 그가 최초로 전하는 무려 16시간의 메타버스 이야기 [미래의 지혜] 👉 수강신청 하기 : bit.ly/3oyPVvT 📢 세상과 사람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특별한 강의, [위즈덤 칼리지] 삼프로TV가 준비한 프리미엄 인문학 수업에 지금 바로 함께하세요! 👉 수강신청 하기 : bit.ly/3FvVeDN ★수강 문의 : 010-3898-2324★ ※현재 [야미잘X미주미] 카페에 ✨위즈덤 칼리지✨ 수강을 희망하시는 분들을 위한 게시판이 개설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 게시판을 통해 4인 수강하실 분들을 자발적으로 매칭하고 계시더라구요! 해당 게시판 링크 공유드리니, 4인 모집을 원하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 링크 : bit.ly/3OjiwQ3 ------------------------------------------------------------ 😂징징쇼 참여 신청서 : forms.gle/oneJMvh9wkftyQ6B7 ----------------------------------------------------------- 강환국 X 이승원 X 3PROTV (8/1 18시 오픈 예정) 🐯2022년 약세장에서 빛나는 자산배분전략! [무료 강의신청 및 설문조사 링크] forms.gle/XS3PjstLDSrdE5mC8 [강의 소개] apps.3protv.com/3pro/home/aud... --------------------------------------------------------------------------------------------------- 📢 삼프로TV 200만 구독자 기념 "복주식" 신청하러 가기! (1만명 대상) 👉 링크 : forms.gle/Tnmhm5vkmwTtRboq7 ★ 광고 및 협업 문의 : ad@ebroadcasting.co.kr ★ 광고 및 협업 문의 : 010-2090-6748
유익하고 좋은 말씀 공감합니다. 어느 조직이든 잘 운영되기 위해서는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하는 사람의 가치관과 철학이 중요합니다. 불합리하고 부당한 처사를 눈감아 주고 순웅 하는 것이 충성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그 조직은 결국애는 큰 손실을 입게 된다고 봅나다.
안병진 교수님이 미국은 말단 정치인부터 프로페셔널이라고 하는데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약력을 보니 교수님이 공부한 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가 자리한 NYC는, 말씀대로 월드클래스 수준의 코디가 있다고 생각해볼수도 있지만 미국을 하나로 일반화시키는 것은 설득력을 갖기 어렵지가 않을까요? 저기 중서부 시골이나 남동부 촌동네 의원들의 보좌관들은 실력도 없으면서 그냥 의원과 친구여서, 또는 가족 멤버여서 한자리 차지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습니다. 실력도 고만고만한데 그냥 네트워크와 사내정치빨로 밀어붙이는 분들도 많으시구요.
미국이 철없는 청년과도 같지만, 또 하나는 완벽한 무법을 바탕으로 깔고 시작한 나라. 즉, 완벽한 개인의 자유에서 시작하여 나중에 생긴 국가권력이 개인에게서 하나씩 자유를 빼앗아 국가를 만들어 가고 있는 과정의 나라라는 것. 모든 인류의 대부분은 국가의 완벽한 지배에서 탄생하여 국가가 허락해 준 개인의 권리를 하나씩 갖게된 배겨을 갖고 있다는 차이.
미국의 정치 구조와 프레이어들의 고도의 지성에 대한 묘사가 상당히 잘 그려졌으나, 한국민이 이해할 정도의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한국민들이 쉽게 한국과 미국의 정치구조와 정치인들을 비교하게 되는데 거기에 상당한 상상의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현 미국은 혼돈과 갈등의 정치 형태이기는 한국과 마찬가지임을 미국 동포로써 느낍니다.
난 미국도 그렇지만 특히 한국의 대선이 정말 공정투표결과에 의거한 것인지 의심하고 있다. 나라의 운명과 거대한 이익관계가 오가는 대선이, 특히 투표과정이,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 분석해 봐야 한다. 특히 투표과정이 전자시스템화 하면 할수록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조작이 쉬워진다.
어떤분들 미국최고대학들 수준을 비하하는 분들이 있던데 전통있는 대학들이 강조하는게 실질적으로 사회리더로서 자질을 갖추도록 강조하는 교육을합니다.이 한면만을 보더라도 다른분야에서 사회가 어떤가치관으로 흘러가나 알수있죠.물론 많은 사회문제도 있지만 가진자들의 윤리가 어찌됐던 사회가 선한곳으로 흐를수있도록 저변이 되는것같아요.
0:21: 🇺🇸 미국 대통령 선거의 예측과 인물의 중요성 0:21: 미국의 국내외 정치에는 인물의 성공과 실패를 규정하는 비서실장의 역할이 중요하다. 2:25: 미국 대통령 선거에는 다양한 변수가 상호작용하는데, 경제 상황만으로 예측할 수 없다. 3:14: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경제 상황 뿐만 아니라 현직 대통령의 재선 여부, 사회적 안정, 인물의 카리스마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3:44: 미국의 정세를 예측하는 데는 피상적인 경제 상황 예측보다는 선거 캠프의 내부적인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4:10: 한국에서도 미국 예측을 위한 모델과 관점이 발전하고 있다. 4:49: 미국 대선 예측에는 현직 대통령의 재선 여부, 사회적 안정, 카리스마 등 다양한 요소가 필요하다. 5:27: 미국의 정세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선거 캠프의 내부적인 강력한 권력 주체를 고려해야 한다. 5:38: 인물의 카리스마와 권력 투쟁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6:10: 🇰🇷 미국 대통령 후보의 성공은 비서실장에 달려있을 수 있다. 6:10: 미국 대통령 후보의 성공은 비서실장에 달려있을 수 있다. 9:09: 미국 대통령 후보의 성공은 캠페인 전략과 전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9:24: 한국의 미디어를 통해 미국 대통령 후보에 대한 정보가 많이 전달되고 있다. 9:53: 대통령 후보의 캐릭터만으로 정세를 분석하는 것은 틀릴 수 있다. 9:53: 인물은 그대로인데 다른 인물의 의해서 국정운영의 기조가 차이가 날 수 있다. 11:04: 클린턴의 캠페인 전략의 핵심은 두 사람, 폴벨과 제임스 카비 11:04: 클린턴의 캠페인 전략의 핵심은 폴벨과 제임스 카비 11:08: 폴벨과 제임스 카비가 빌 클린턴의 대선음으로서의 자격을 평가했을 때의 중요성 11:52: 🏛 미국 대통령의 비서실장 역할과 중요성 11:52: 비서실장의 국정운영에 대한 중요성 12:31: 대통령과 비서실장의 관계 13:22: 비서실장의 역할과 권한 13:55: 비서실장의 역할과 대통령의 상징적 역할 17:15: 한국과 미국의 비서실장의 차이 17:57: 🏛 미국의 백악관 비서실장과 한국의 장관의 권한 차이 17:57: 미국의 백악관 비서실장과 한국의 장관의 권한 차이 18:20: 미국의 대통령제와 비서실장의 역할 18:51: 대통령과 장관의 관계 18:59: 미국의 국무회의와 백악관 비서실의 기능 20:22: 미국의 강경 보수주의자들의 반응 22:10: 권력 투쟁과 변호사 출신 비서실장의 역할 23:15: 미국의 비서실장과 캐비넷 레벨의 차이 23:40: 🇺🇸 미국 백악관의 권모술수와 실세 23:40: 장관급과 비서실장의 역할 24:15: 미국 대통령실의 중요한 기준 24:37: 백악관 내의 위치 중요성 26:00: 베이커의 권력 행사 방식 28:43: 레이건의 양면적 성향 29:33: 🇺🇸 미국 대통령의 업무와 경제 정책 29:33: 레이건의 실용주의적 접근 29:40: 레이건의 회담 전략 30:14: 레이건의 무지함과 실용주의 32:33: 베이커의 업무 통제 34:23: 레이건의 경제 부분 집중 35:04: 레이건의 긍정적 경제 전략 35:27: 🇺🇸 미국 백악관의 권모술수와 실세에 대한 이해 35:27: 미국의 정치적 상황과 대통령의 역할 35:32: 대통령의 이미지와 능력 36:44: 판단력과 학습 능력의 중요성 38:06: 미국의 정치 환경과 정책 결정 과정 40:05: 미국의 국정운영과 관료들의 역할 40:37: 미국의 정치 환경과 국가의 복잡성 41:21: 🇺🇸 미국의 정치권과 백악관의 실세에 대한 토론 41:21: 미국 정치권의 체력과 재능 42:39: 대통령과 비서실장의 역할과 고민 43:27: 빌 클린턴의 정치 경력과 야망 45:27: 미국의 정치권에서의 다양한 진로 선택 46:19: 정치권에서의 재능과 소명에 따른 다양한 역할 47:10: 🇺🇸 미국 백악관의 현재 상황과 인물 소개 47:10: 환경 조성의 중요성 47:17: 한국에서의 대선 자문 경험 47:24: 핵심회의 전 분당에서의 사건 47:32: 권력 투쟁과 깨달음 47:39: 정치 바깥에서의 담론 형성 47:47: 행복한 직업에 대한 생각 47:54: 궁녀들의 생활에 대한 고민 48:11: 시간 관리와 이야기 마무리 Recapped using Tammy AI
![백악관의 실세, 비서실장의 모든 것 [안병진의 우리가 몰랐던 진짜 미국 2화]](http://i.ytimg.com/vi/6ftIWdqKV5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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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산업, 외교... 한국은 이미 늦었다 [조영남의 중국통 프롤로그2]](http://i.ytimg.com/vi/n1Xzz9n4T7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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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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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진 교수님 진단이 정확하시네요 아는게 많아요
판단력이 중요하다는 말이 요즘 시기에 확실히 느낍니다...
삼프로 경제의 신과 언더스탠딩은 한국 최고의 교양방송. 국민의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리는 최고의 방송입니다.
미국의 대통령 비서실장이 많은 권한들을 가지고 있다는 점, 미국의 국정운영에 전반에 영향을 끼친다는 점은 처음 배웠네요.
한국과는 정치 시스템이 다르다는 건 알고는 있었는데 이렇게 다를 줄은 몰랐습니다.
빨리 다음 영상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어느 정치 논리나 사적 논리에 치우치지 않는 훌륭하신 강사님들 섭에 덕에 합리적 사고력 증진에 정말 도움 됩니다.
경제뿐만아니라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의 엄지척 쌍따봉입니다
섭외덕에‥
애쓰셨습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에도 적용되길.
위즈덤칼리지 너무 재밌게 잘 듣고 있어요~ 따라서 삼프로가 국민의 무지를 깨우쳐 주시니 매우 감사하네요♡
멋진 강의였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과 미국의 대통령제는 전혀 운영체제가 다르군요. 아주 잘 설명하는 안병진 교수의 강의에 찬사를 보냅니다.
삼프로는... 자본시장 이야기 보다 그 외 이야기가 좋드라
기자님의 사회 대단하십니다. 케미 굿~
교수님 오랜만에 영상에서 뵙게되었네요 ~영상 집중에서 봤어요
감사합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어요~ 귀한 강의 감사드려요^^
더 기대가 됩니다. 우리도 정치할 사람은 어린 나이서부터 도전할수 있는 토양이 마런되어야 요즘같은 한심하고 부끄러운 정치판을 바꿀수 있을듯,,,
상당수가 PC주의와 NL 토양에서 자라나는게 아쉽네요
이프로님 팬입니당. 🎉🎉🎉🎉🎉
우와~~~라는 감탄사가 절로나옵니다.
저에 정신과 생각이 커진느낌!
너무 유익하고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2부도 기다려집니다!
깔끔한 강의 듣고 있어요 오늘강의 안교수님 땡큐.....
자주 나와주세요 교수님
미국도 참 문제입니다.
이익집단 때문에 진정 국민을 위한 정치를 못하는 미국.
미국 국민들은 어찌 못하는 것을 보노라면 참으로 정치가 문제입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오건영 부부장 님의 스마트한 코멘트, 집중하며 귀 기울이게(이어지는 내용 호기심 자아내 지루함 없이 청취를)
'미친 강의력으로 드라마 보듯 재있게'
관계성&시대 변화 생존 리더십, 인지력의 중요성 기타 잘 습득하였습니다.
"오건영&안병진 관계자 님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_^
유익하고 좋은 말씀 공감합니다. 어느 조직이든 잘 운영되기 위해서는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하는 사람의 가치관과 철학이 중요합니다. 불합리하고 부당한 처사를 눈감아 주고 순웅 하는 것이 충성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그 조직은 결국애는 큰 손실을 입게 된다고 봅나다.
세상 유익한 이야기!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였습니다
자신의 무식함을 인정하고 탁월한 참모를 들이는것 우리모두에게 필요한것 같습니다
두 분의 합이 좋으기네요. 기자님 짱 !***
프로테시탄트의 윤리가 아직도 강하게 보입니다! 역시 미국이군요!
직업의 종류는 중요치 않지요!
중요한 것은 어떤 일을 하든지 "잘 하느냐" "못 하느냐"가 진정 중요한 것이지요!
나쁜 것과 가장 나쁜 것을 구분하는 게 대통령 일이라는 미국이 부럽네요.
머 꼭 이렇게만 돌아가진 않겠지만...
완전재밌고 흥미롭습니다 자주나와주세요
미국은 누구 한 사람에 의해 좌우되는 나라가 아니라 정치 이념과 시스템에 의해 돌아가는 나라다.
정말 재밌습니다. 편하게 책상에 앉아서 간식먹으면서 듣기가 죄송할 정도에요
한국에서 미국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삼권 분립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미국내 정치에서는 대통령은 힘이 의외로 별로 없어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다리고있었습니다 오늘도 명강의네요
비서실장= 책사 역활 gate keeper
🌻
삼프로 티비 오늘도 좋은 강의영상 감사합니다
안병진 교수님이 미국은 말단 정치인부터 프로페셔널이라고 하는데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약력을 보니 교수님이 공부한 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가 자리한 NYC는, 말씀대로 월드클래스 수준의 코디가 있다고 생각해볼수도 있지만 미국을 하나로 일반화시키는 것은 설득력을 갖기 어렵지가 않을까요?
저기 중서부 시골이나 남동부 촌동네 의원들의 보좌관들은 실력도 없으면서 그냥 의원과 친구여서, 또는 가족 멤버여서 한자리 차지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습니다. 실력도 고만고만한데 그냥 네트워크와 사내정치빨로 밀어붙이는 분들도 많으시구요.
좋은 강의너무 감사드립니다. 단지 중간 리액션이 너무 잦아서^^;; 음음 소리만 좀 줄여주시고 이프로님 항상 감사드려요. 제가 제일 좋아합니다. 삼프로님들 중에서용^^
선글라스 쓰지않은. 분. 있어 좋으네요
안교수님💐💐🇰🇷👏👏
리더의 역할에 대한 아주 훌륭한 설명이었습니다! Bad와 Worse를 구분할 줄 알고, 냉철한 Self-awareness를 바탕으로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는 것! 많이 배워갑니다!
내용 재밌네요 추천해주신 책 게이트키퍼도 바로 주문했습니다..ㅎ
새로움을 주시는군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한 달 만에 이백만 구독자라라 참 재밌는 채널널 ㅎㅎ
미국은 성공지향국가의 이미지와 같이 정치인도 각자의 전문성을 통해서 각자의 성공을 지향하는군요 ㅎ
미국다워요~
2화 보고싶네요
좋은 기획👍
잘보고 갑니다. 미국도 자세히 알수있는 기회가 되엇음 좋겠네요
안교수님의 명강의💙👍
미국을 움직이는건
국무부와 국방부의
브레인 들이다
우리도 이런 시스템을 도입해야 하지 않을까? 지역 지주말고, 공무원들도 전문성을 갖고, 국회의원들도 절문적인 지식과, 거시적 안목이 있어야. 한심. 이제는 세대교체도 해야하고, 토론 검증 시스템도 있어야하고, 정치권을보면 답답하다.
미국이 철없는 청년과도 같지만, 또 하나는 완벽한 무법을 바탕으로 깔고 시작한 나라. 즉, 완벽한 개인의 자유에서 시작하여 나중에 생긴 국가권력이 개인에게서 하나씩 자유를 빼앗아 국가를 만들어 가고 있는 과정의 나라라는 것. 모든 인류의 대부분은 국가의 완벽한 지배에서 탄생하여 국가가 허락해 준 개인의 권리를 하나씩 갖게된 배겨을 갖고 있다는 차이.
미국의 정치 구조와 프레이어들의 고도의 지성에 대한 묘사가 상당히 잘 그려졌으나, 한국민이 이해할 정도의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한국민들이 쉽게 한국과 미국의 정치구조와 정치인들을 비교하게 되는데 거기에 상당한 상상의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현 미국은 혼돈과 갈등의 정치 형태이기는 한국과 마찬가지임을 미국 동포로써 느낍니다.
성공적인 강연 였습니다 ~~
이정도 되야 찐
주요인물이 나올때 사진과 이름을 보여주었으면합니다
0:27 규정한다, 정의한다->좌우한다
난 미국도 그렇지만 특히 한국의 대선이 정말 공정투표결과에 의거한 것인지 의심하고 있다. 나라의 운명과 거대한 이익관계가 오가는 대선이, 특히 투표과정이,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지 분석해 봐야 한다. 특히 투표과정이 전자시스템화 하면 할수록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조작이 쉬워진다.
언론이 선수편이면 검증 불가다. 언론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
이 것을 보는 사람 들은
특히 기업 인들은 지금ㅈ말하는 교수닝의 탁월한 매안을 참고히시고
미국과의 뮤제에 절대적으로 초빙해서 고견을 듣고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ㅡ외교부도 정책의 깊이를 고인할 때
재야 고우들을 찾아진저한한방슬 잦길 부타해요
인도 할부지 존잼
비서실장 뿐만 아니라 그 대통령을 지지하고 만들어준 주변 세력들이 다 같이 협력해서 돌아가는게 행정 아닌가요?
좋은 행정 시스템과 깨끗하고 유능한 정부를 만들기 위해 미국이라든지 기존 서구 선진국들을 많이 벤치마킹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분들 미국최고대학들 수준을 비하하는 분들이 있던데 전통있는 대학들이 강조하는게 실질적으로 사회리더로서 자질을 갖추도록 강조하는 교육을합니다.이 한면만을 보더라도 다른분야에서 사회가 어떤가치관으로 흘러가나 알수있죠.물론 많은 사회문제도 있지만 가진자들의 윤리가 어찌됐던 사회가 선한곳으로 흐를수있도록 저변이 되는것같아요.
0:21: 🇺🇸 미국 대통령 선거의 예측과 인물의 중요성
0:21: 미국의 국내외 정치에는 인물의 성공과 실패를 규정하는 비서실장의 역할이 중요하다.
2:25: 미국 대통령 선거에는 다양한 변수가 상호작용하는데, 경제 상황만으로 예측할 수 없다.
3:14: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경제 상황 뿐만 아니라 현직 대통령의 재선 여부, 사회적 안정, 인물의 카리스마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3:44: 미국의 정세를 예측하는 데는 피상적인 경제 상황 예측보다는 선거 캠프의 내부적인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4:10: 한국에서도 미국 예측을 위한 모델과 관점이 발전하고 있다.
4:49: 미국 대선 예측에는 현직 대통령의 재선 여부, 사회적 안정, 카리스마 등 다양한 요소가 필요하다.
5:27: 미국의 정세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선거 캠프의 내부적인 강력한 권력 주체를 고려해야 한다.
5:38: 인물의 카리스마와 권력 투쟁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
6:10: 🇰🇷 미국 대통령 후보의 성공은 비서실장에 달려있을 수 있다.
6:10: 미국 대통령 후보의 성공은 비서실장에 달려있을 수 있다.
9:09: 미국 대통령 후보의 성공은 캠페인 전략과 전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9:24: 한국의 미디어를 통해 미국 대통령 후보에 대한 정보가 많이 전달되고 있다.
9:53: 대통령 후보의 캐릭터만으로 정세를 분석하는 것은 틀릴 수 있다.
9:53: 인물은 그대로인데 다른 인물의 의해서 국정운영의 기조가 차이가 날 수 있다.
11:04: 클린턴의 캠페인 전략의 핵심은 두 사람, 폴벨과 제임스 카비
11:04: 클린턴의 캠페인 전략의 핵심은 폴벨과 제임스 카비
11:08: 폴벨과 제임스 카비가 빌 클린턴의 대선음으로서의 자격을 평가했을 때의 중요성
11:52: 🏛 미국 대통령의 비서실장 역할과 중요성
11:52: 비서실장의 국정운영에 대한 중요성
12:31: 대통령과 비서실장의 관계
13:22: 비서실장의 역할과 권한
13:55: 비서실장의 역할과 대통령의 상징적 역할
17:15: 한국과 미국의 비서실장의 차이
17:57: 🏛 미국의 백악관 비서실장과 한국의 장관의 권한 차이
17:57: 미국의 백악관 비서실장과 한국의 장관의 권한 차이
18:20: 미국의 대통령제와 비서실장의 역할
18:51: 대통령과 장관의 관계
18:59: 미국의 국무회의와 백악관 비서실의 기능
20:22: 미국의 강경 보수주의자들의 반응
22:10: 권력 투쟁과 변호사 출신 비서실장의 역할
23:15: 미국의 비서실장과 캐비넷 레벨의 차이
23:40: 🇺🇸 미국 백악관의 권모술수와 실세
23:40: 장관급과 비서실장의 역할
24:15: 미국 대통령실의 중요한 기준
24:37: 백악관 내의 위치 중요성
26:00: 베이커의 권력 행사 방식
28:43: 레이건의 양면적 성향
29:33: 🇺🇸 미국 대통령의 업무와 경제 정책
29:33: 레이건의 실용주의적 접근
29:40: 레이건의 회담 전략
30:14: 레이건의 무지함과 실용주의
32:33: 베이커의 업무 통제
34:23: 레이건의 경제 부분 집중
35:04: 레이건의 긍정적 경제 전략
35:27: 🇺🇸 미국 백악관의 권모술수와 실세에 대한 이해
35:27: 미국의 정치적 상황과 대통령의 역할
35:32: 대통령의 이미지와 능력
36:44: 판단력과 학습 능력의 중요성
38:06: 미국의 정치 환경과 정책 결정 과정
40:05: 미국의 국정운영과 관료들의 역할
40:37: 미국의 정치 환경과 국가의 복잡성
41:21: 🇺🇸 미국의 정치권과 백악관의 실세에 대한 토론
41:21: 미국 정치권의 체력과 재능
42:39: 대통령과 비서실장의 역할과 고민
43:27: 빌 클린턴의 정치 경력과 야망
45:27: 미국의 정치권에서의 다양한 진로 선택
46:19: 정치권에서의 재능과 소명에 따른 다양한 역할
47:10: 🇺🇸 미국 백악관의 현재 상황과 인물 소개
47:10: 환경 조성의 중요성
47:17: 한국에서의 대선 자문 경험
47:24: 핵심회의 전 분당에서의 사건
47:32: 권력 투쟁과 깨달음
47:39: 정치 바깥에서의 담론 형성
47:47: 행복한 직업에 대한 생각
47:54: 궁녀들의 생활에 대한 고민
48:11: 시간 관리와 이야기 마무리
Recapped using Tammy AI
이번편을 보면서 느낀게 우리가 한국관점으로 미국을 분석힌것 같네요
진짜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와대의 실세는 누구일까?
우리의 현실과
대입해보니
인물들이 너무나도
다르고 부족하네요
그냥 미국이야기 ‥
ㅠㅠ
이분 말하실때마다 눈썹이 진짜많이 자주 올라가시네요 ㅎㅎ
Gatekeeper.. 결국 문고리 권력이네요..
당연히 책임져야지.그럼 우리 이조 5백년 왕이 얼마많금 움직일까요.??청와대.삼성.현대.왕가에서 지분은요???아시는분 계신가요
빌클린턴이 카리스마가 있진 않았는데.....
미국 2화 언제 나옵니까?
남편만 보고 집안을 판단하지 말고 실세인 아내 심보도 파악해두라는 내용인듯.
재밌는 얘기네요. 선한 배우자가 선한 가정을 만든다..
이거 보고 그 누구도 좀 바꿨으면 좋겠네요
수렴청정하는자들이 있죠….
어찌 미국뿐이겟어요!
한국도 마찬가지죠~~~
미국은 현실 주의이기에 경제가 우선이고 재미있기에 정치판에 천재들 이 적지...
대한민국 국민은 나쁜 것과 더 나쁜 것 중에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비서실장이 Gate Keeper. 문고리네
마치 유비 아닌 제갈량 식 논법이지만
최종 권한은 현덕에 있어 공명도 신하
한국에 오는 몰몬 선교사들을 보면 미국 젊은 친구들의 똑독함이 대단함을 느낍니다.
그런 시간을 사회적으로 허용하는 환경도 있겠지만
그들의 사회에 대한 봉사정신은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이분 이야기가 너무나 당연한게 미국 기업만 봐도 스케일이 다르니..한국은 국내가 주고 미국는 전세계를 주무르니 세계의 인재가 모일수밖에...야구만 봐도 mlb와 kbo 비교가 되나 ㅠㅠ
강사가 말하고저 하는 내용이 계속 반복되는 모양입니다. 한말 또하고 또하고 pt준비가 필요 한듯
대부분은 자기가 대부분을 모른다는 것을 모른다는거....
미국을 움직이는건 부자들이다 ....
민주당은 유태계부자
공화당은 총기, 오일 머니등...
아는척하기는...
음음음 이 게스트의 고견을 듣는데 조금 거슬리는듯 합니다. 보통 이런 리액션은 본인보다 젊은 사람 또는 부하직원의 의견을 들을때 나오는 추임새.. 아!! 그리고 이 프로님 사랑합니다ㅋㅋ
우리한테는 디테일에는 약한데 쪼잔한 인물이 있지
이걸보고 레이건을 다시 봤다는 댓글을 보니 기가 차네....참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 정보를 비판없이 그냥 받아 들이는구나
그렇지요^^
모두 대통령이 목표가 아니지요!
자기의 소명을 따라 그 소명에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게 진정한 보수의 철학이지요!
모두 돈으로 통일된 나라의 현실을 보면서.....
정답 매컬리 컬킨
하지만 비서실장이 없는 대한민국
ㅋㅋ 웃긴.ㄴ 예긴네요 ㅋㅋ
저는 미국 시민권자고 여기서 40년 넘게 살고있는 한국인 입니다
미국의 실질적인 힘은 하원에서 나온다는 것 느끼고 있습니다
자기가 무식한지 안다. ㅋㅋㅋㅋㅋ
본인이 무식한거 인지 못하고
똑똑하고 잘낫다고 생각하면
국민만 개고생한다는 ..
코리안 멧돼지는 혼자 결정하고 판단은 엉망인데.. 미국과 비교되네!!!
보통 누굴 죽일까요?란 질문이 올라갑니다.
보좌관
Bad or Worse 쉽지 않군요
잘배우고 갑니다,사회자 개입이 넘많네,교수님도 많이 인식하고계시네.
미연준의 주인 얘기하는줄 알았는데..
언제적 방송인데
클린턴 트럼프를 얘기하네 바이든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