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식은 메밀을 재료로하고 함흥식은 갈분을 사용함 육수로 동치미를 섞어서 약간의 신큼함이 있기때문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다대기를 넣고 식초를 더하면 상큼함과 시원함이 최고임 부산 피난시절 메밀을 구할 수 없어 원조 밀가루를 사용해서 만든 것이 밀면으로 북한 피난민의 향수를 달래기 위해서 만들어진 음식임 현재 고유의 맛이 없어지는 것이 아쉬움
평양냉면도 함흥냉면처럼 겨자와 식초를 넣어서 맛을 내는것이 국룰인데 언제부터인지 아니 경상도 출신 황머시기란 음식전문가란 놈이 평양냉면은 그냥 심심하게 먹는거라는 썰을 풀어서 많은 젊은이들이 잘못알고있음 중국의 북한식당가서 평양냉면 먹을때 종업원들에게 물어봐라 그네들이 정답 아니겠는가? 겨자와 식초다
한국 사람들도 맛없다고 하는 의미 다 알아요. 아닌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내가 다 확인해본건 아니니) 어릴 때부터 맛있다고 먹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고, 어느 순간이 지나면 그 맛을 압니다. 즉, 나도 맛없다고 생각하고 피했던 때가 있었다는거죠. 평냉의 맛을 '슴슴한 맛'이라고 합니다. 양념이나 향신료를 일체 배제하고 고기 육수와 동치미 육수를 적정하게 혼합(비율이나 각각의 육수 만드는 방법은 가게마다 다름)하여 소고기와 무 본연의 은은한 맛 밖에 없는데, 그 맛에 중독되면 계속 찾게 되죠. 다르게 설명하자면, 별 맛이 없는 것 같지만 차가운 물을 마시는 것과는 확연히 다르지않나요? 물은 아무 맛이 없는거고, 평냉 육수는 맛이 있어요. 참고로 고1 내 딸도 중2때 평냉 먹으러가자니까 들떠서 따라갔는데, 한 젓가락 입에 넣고는 더 이상 안먹었답니다.
평양냉면은 처음부터 맛있다고 먹는 사람들도 있지만 보통 처음에 뭐지? 이 슴슴한 맛은??? 맛이 없는데 하고 느끼다가 주위사람들과 3번 정도 찾아가서 먹고나면 그담부터 중독성에 빠져서 맛을 그리워하고 오히려 고기집 후식냉면은 더 맛없다고 느낌. 일단 3번 찾아가고 3번 먹은 후에 4번째 방문때 반응이 궁금하네요.
![🍜 평양냉면 이정도는 알고 얘기하시죠 f.박찬일 셰프 [신과대화]](http://i.ytimg.com/vi/3BCEFH4QTt0/mqdefault.jpg)
저도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던데요? 😅
평양냉면은 평양옥류관 갔서 먹어야 재맛인데?짝뚱 평양냉면
@@디딤돌-f7n 대한민국에서 초등학교 나오신 분이 아니네요
That's the answer you correct omg 😂 it was pretty difficult for me to distinguish how exactly i am able 😅😅 but you did i respect u 😊
처음 먹기에 괜찮은 집들도 있어요
한국 생활하시니까 또 기회 있을거에요. 그러면 어느날 갑자기 생각보다 먹을만하네 하는 순간이 올거에요
이분 자주 보고싶네요
자주 나올게요 ㅋㅋ
@@creative_den약속 지키세요~
겨자를 두르면 저 멀리 있던 아득한 맛들이 하나둘 올라 옵니다.
화면 안보고 듣기만 하면 토종 한국인 이라고 생각할 정도의 한국말 실력이네요.
두번째엔 응?? 세번째엔 아하~
그이후로 최애 음식등극
와! 왼벽한 한국말 구사, 된소리 부분 부분 빼고, 우리나람 사투리에 된소리 뭐 안 쓰는 부분도 있으니
거의 99% 왁벽하게 구사!! 1% 억양은 원어민의 영역이고
와 이분 한국인이다
예뻐^^
평냉은 ... 사랑입니다. ❤❤
제렌님 평냉 한번 먹어봐서 몰라요
나도 세번은 먹어봐야 한다고 해서 세번 먹었는데...그닥
한국 사람도 그런데 외국인은 오죽하겠슴? ㅋ
올해는 여름지나서 패스하고 내년에 다시 한번 시도할까 생각중임. 제발 나도 평양냉면을 좋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ㅎㅎ
세번을 먹어봐도 그닥이면 그냥 맛이 없는거죠.. 한국 음식중 가스라이팅 음식1위라고 생각함. 가격도 터무니 없고 원조 북한식이랑 맛도 다름.. 탈북인들도 먹어보고 놀라는 맹맛
북한식당에서 보면 면에다 식초를 뿌려서 먹어요..ㅎ
겨자도 넣어도 된다하더라고요..ㅎ
제대로 알고있네요 ㅎ
뿌려먹는 식초가 다르긴함 그거 생각하고 한국 식초 뿌려먹으면 바로 돈날림
쌈한입에 먹으면 한국인인데ㅎ
외국인 중 가장 우리말을 잘 하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이번 영상에 출연한 튀르키예의 제렌
카자흐스탄의 오네게
몽골의 여수 차그바(몽골엔이수)
걍 한국인입니다.
4:04.근데가 붙어ㅋㅋㅋㅋㅋㅋㅋ 완전 한국인
외국인은 어디있나요? 제목 잘못달으신듯 ㅋㅋ
평양냉면 먹은지가 오래되서 설명한 맛이 내국인인 저도 가물가물^^
조만간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얼른 드시고 오시죠 ㅋㅋ
평냉은 바로 그 심심한 맛. 원래 그런 거임.
평양식은 메밀을 재료로하고 함흥식은 갈분을 사용함 육수로 동치미를 섞어서 약간의 신큼함이 있기때문에 호불호가 갈리지만 다대기를 넣고 식초를 더하면 상큼함과 시원함이 최고임 부산 피난시절 메밀을 구할 수 없어 원조 밀가루를 사용해서 만든 것이 밀면으로 북한 피난민의 향수를 달래기 위해서 만들어진 음식임 현재 고유의 맛이 없어지는 것이 아쉬움
냉면 진가는 숯불에 구운 고기먹을때죠
뭐야. 이렇게 시작해서.... 먹을수록 중독성 있는 맛인데....
호불호가 갈리는 거 같아요 !ㅋㅋ
걍 한국인!!! 오랫만에 보니 더 반갑네요^^
평냉은 고기육수나 다시다 흘린 테이블 닦은 행주빤 물 먹으면 이러지 않을까? 하는 맛이던데...
본래 냉먼은 빨간 양념 없어요..
막국수와 비빔냉면 양념 들어가요
웃는게 너무 이뻐 제렌 눈나 헤으응❤❤❤❤❤❤❤❤
제렌 님과 똑 같이 느꼈습니다.
화면 안보면 그냥 한국 사람이 음식 평가 하는듯~
냉면은 면이 주인공이 아니라 육수가 주인공임..
다음 먹방은 비냉으로
음식 맛은 실은 사람에게 억지로 강요하는게 아닙니다.
먹고 웃고 먹고 윳는 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
냉면이 얼미나 맛이없으면 오이가 맛있다고 닌리야 ㅋㅋㅋ
오이가 달고 맛있더라구요 ㅋㅋ
평양냉면은 겨자나 식초 안넣고 먹나요?
카자흐스탄 "오네게' 만큼 유창한 한국어.^^
근데 탈북자들 얘기 들어보면 북한에서도 평양 냉면은.. 그냥 안먹고 양념같은거 넣어 먹는답니다.
우리나라에선 이상하게 그냥 슴슴하게 먹는게 유행이 된 느낌.
식초,계자를 쳐야지!ㅂㅂ..
평양냉면 진짜 잘하는 가게는 대한민국에
3개 정도 있으려나 그만큼 맛이 없습니다.
가보고 싶네요
제렌 말하는거 눈감고 들으면 누가 외국인 이라고 할까...???
실제로 평양 사람들은 냉면에 겨자 식초 뻘건 다데기 다 넣어서 먹는대여....한국에서 유난을 떠는거지
ㄹㅇ 외국어로 배웠으니 문법도 웬만한 한국인보다 나을수도 맞춤법 조심해야할듯
저기 단골인데 테이블에 식초 겨자 설탕 다있어요 취향껏 넣어 드시면 됩니다
고기육수를 쓰는데,
고기에다가 쌀을 갈아서 넣기때문에 다른 냉면육수랑은 조금 다르게 느낄수 있을거 같아요.😊😊
어복쟁반(북한음식)도 맛있게 보이는데 실제 맛은 싱거워서 별로라네요.
평양냉면 (물냉)도 식당마다 맛과 스타일이 꽤 다릅니다. 식당에 따라 입맛에 맞을수도 안 맞을수도... 어릴적엔 어른들이 물냉먹는거 보면서 저걸 왜 먹나 했다가 커서 맛을 알게 되더라구요
고기 지방의 맛??? M O N .... 근대.역사적... 평양 냉면의 시작점...을 알아야 합니다... 일본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ㅋㅋㅋㅋ 알면.. 웃긴맛이죠~~~
북한에서도 이런맛이 날까? 아닙니다 북한에서는 식초 뿌리고 겨자 뿌려서 먹어요
저도 한번에 좋아한 음식은 아니었던...두 세번 먹어봐야 그다음에야 맛을 알게되는 ㅎㅎ
그런 거 같아요 ㅋㅋ
평양냉면도 함흥냉면처럼 겨자와 식초를 넣어서 맛을 내는것이 국룰인데 언제부터인지 아니 경상도 출신 황머시기란 음식전문가란 놈이 평양냉면은 그냥 심심하게 먹는거라는 썰을 풀어서 많은 젊은이들이 잘못알고있음 중국의 북한식당가서 평양냉면 먹을때 종업원들에게 물어봐라 그네들이 정답 아니겠는가? 겨자와 식초다
한국 사람들도 맛없다고 하는 의미 다 알아요.
아닌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내가 다 확인해본건 아니니) 어릴 때부터 맛있다고 먹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고, 어느 순간이 지나면 그 맛을 압니다. 즉, 나도 맛없다고 생각하고 피했던 때가 있었다는거죠.
평냉의 맛을 '슴슴한 맛'이라고 합니다. 양념이나 향신료를 일체 배제하고 고기 육수와 동치미 육수를 적정하게 혼합(비율이나 각각의 육수 만드는 방법은 가게마다 다름)하여 소고기와 무 본연의 은은한 맛 밖에 없는데, 그 맛에 중독되면 계속 찾게 되죠.
다르게 설명하자면, 별 맛이 없는 것 같지만 차가운 물을 마시는 것과는 확연히 다르지않나요? 물은 아무 맛이 없는거고, 평냉 육수는 맛이 있어요.
참고로 고1 내 딸도 중2때 평냉 먹으러가자니까 들떠서 따라갔는데, 한 젓가락 입에 넣고는 더 이상 안먹었답니다.
ㅎㅎ 다 같은 맘 일거에요. 심심한 맛이라서 맛 있는 건 아닌데 건강하고 나중에 나이 먹고 나서 생각나는 맛이라고 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이 친구는 한국말을 너무 한국사람처럼 해서 보면 웃음만 나옴 ㅋ
그쵸 ㅋㅋ
외국인이 한국말이 장난아니네. 맛은 밋밋한게 왁싱당한 냉면맛이었나 보군.
한국 사람보다 더 한국말 잘함❤
평양냉면 맛은 메밀맛. 입안에서 맴도는 메밀의 감칠맛을 느끼는 것. 메밀의 슴슴한 맛을 살리기위해 자극적인 반찬이나 양념을 생략함.
겨자와 식초입니다 옥류관도 그냥 먹지 않아요
도대체 왜 평양냉면을 맨맛으로 먹는지 ㅉ
내부모님이 평양분들이에요 생존해계시다면 100세 이상 전화로 물어볼께요 정답은 겨자와 식초
평양냉면은 육수가 투명하게 우려지는 순한맛 면발의 곡식맛과 식감 조미료 나 어떠한 설탕 소금 식초 가 없는 순수한 음식물들 만이 낼수있는 맛을 느끼는 것입니다. 더하여 평안도 사람들의 소박한 삶을 맛볼수 있읍니다.
원조 평양냉면은 오히려 감칠맛이 나는편입니다 식초나 빨간양념도 뿌려먹고요. 그리고 부풀려진 가격생각하면 소박이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네요
솔직히 평냉의 진정한 맛에 눈뜬다면 그건 본인이 어른입맛으로 변했다는 걸 반증하는 겁니다.
ㅋㅋ 어느 순간엔가 갑자기 생각 나는 순간 중독이 시작 되는것..
난 총각 시절에 두 수저뜨고 그냥 식당을 나왔다는것
지금은 평양냉면만 찾아 다니는 중독자중 한명.
맛있겠다
ㅋㅋ 거짓말 못하시네요
한국에서 주로 먹었던 냉면의 스타일은 함흥냉면이죠, 거기에 익숙해지니 평양냉면은 싱겁다라고 느껴지지요. 그래서 호불호가 많이 갈려요.
싱겁다 라고 느껴지는게 아니라 싱겁죠 솔직히
북한 원조 평양냉면도 감칠맛 나는 식초 뿌려먹거나 빨간양념 넣어서 먹기도 하고 그럽니다. 탈북인 한테 한국평냉 먹이면 무맛이라 놀랍니다
전에 먹어봤다는 냉면은 아마 함흥냉면이나 비빔냉면류 였나 보내요. 그냥 냉면이라고 하면 물냉인지 비냉이었는지 모르니까 구분을 해주셔야 합니다~
평양냉면 이런 심심한 음식은 나이가 들어야 맛을 알게되져 대신 젊을땐.자극적인 음식이 좋고 나이먹음 자극적인 음식이 안땡겨요. 그래서 냉면집에 어르신들이많은 이유
냉면 자체가 호불호가 확연히 구분되는 예민한 음식입니다,
안맞는 사람이 저거 억지로 먹었다간 정말 몸이 고생하죠.
북한 현지인들도 양념을 퍽퍽 쳐서 먹는다는데
여기 맛없는덴데 왜 자꾸
댈꾸가는지 몰라~~
하긴 델꾸 가는넘들도
미리 먹어보고 갔겠냐!!
식초를 좀 넣으시면 익숙한 맛으로 돌아올수 있습니다 ㅎㅎㅎㅎ
밍숭맹숭....그래도...머...남이 사주면 먹긴해
소금에 절이고 방부제 잔뜩, 소시지/햄 가공식품만 주구장창 대대로 먹어온 서양 외래종 너네는 ..
음식의 진정한 참맛을 모르니 제발 먹지 말고 집에가서 가공식품 정크푸드 치킨 라면이나 많이 먹어라
평양냉면은 처음부터 맛있다고 먹는 사람들도 있지만 보통 처음에 뭐지? 이 슴슴한 맛은??? 맛이 없는데 하고 느끼다가 주위사람들과 3번 정도 찾아가서 먹고나면 그담부터 중독성에 빠져서 맛을 그리워하고 오히려 고기집 후식냉면은 더 맛없다고 느낌. 일단 3번 찾아가고 3번 먹은 후에 4번째 방문때 반응이 궁금하네요.
너무 표현😊을 한국적으로 잘해요🎉 긍정적으로 느끼고. 즐겨요❤
외국인한테 한국말 잘한다고 이야기 하지 맙시다...그네들은 하루에 수천번 똑같은 말을 들을텐데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모르는 한국인 만날때 마다 '어어 한국말 너무 잘하시네'....
밍밍해 15000짜리가...,한국인도 맛없어.. 닭발 먹으로 가즈아...다신 안감.... 10초도 참지 못 하고 엘리베이터 바까 버린.. 한국인이 ..?
솔찍하게 말 해야죠."맛 없음" 니 돈으로 사도 안 먹어~
호불호 갈리는 누구한테는 가장 맛없는 냉면 ㅜㅡ
호기심에 먹어보지만 솔직히 또 먹고 싶은 맛은 전혀 아님. 그냥 간이 전혀 안된 육수 맛만 남. 옛날엔 이게 진짜 냉면 맛이었을 듯~
평양 냉면뿐이 아니라 북한식 음식 자체가 맛이 별로 없어요.
북잔요리집 만두를 먹어봐도 그냥 밍밍하다죠.
북한이 고향인 사람들만 먹으러 가는곳쯤으로 여기죠.
평양냉면의 진짜 맛을 깨달으려면 앞으로 10년은
한국에서 살아보셔야 할 듯~
40년째 한국에 살고 있는데 그맛을 모르는저는 한국인이 아닌가요?
60년에서 .. 피식
심심한 냉면~ 더웃긴건 ~ 실제 북한 사람들 ~도 심심해서 다넣고 먹음
평양 냉 맛없어요ㅋ msg팍팍 넣은 함흥냉면이 맛있지
인정합니다
저 평양 냉면은 몇번을 먹다 보면 참맛을 느끼게 되고 중독 됩니다. 저 분이 말씀 하시는 내면은 비빔 냉면인 듯...
그래도 몇번 자꾸 먹다보면 그 맛이 느껴지고 그러면 중독이 됩니다.
먹는 방법이 잘못 됐네요.
평양 냉면을 면만 건져서 숟가락에 올려 먹으니 뭔 맛이 나겠어요.
난 평양냉면 진짜 맛있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평양냉면을 단번에 좋아하기는 쉽지 않고 몇 번 더 경험을 해보면 진정한 맛을 어느 순간 느끼게 되지...
과연!!
맛표현 잘한다 냉면에서 아는 맛을 다 빼 ㅋㅋ
ㅋㅋㅋ그러게요
난 맛없어서 못먹음
향신료에 익숙해있어서 맛을 못느끼는게 아닐까.. 미각이 예민한 사람은 평양냉면 맛을 잘 알수가 있지..
한번 먹으면 모르는데, 평양냉면 특유의 매력이 있어요..ㅋ
맞아요 있어요
외국인 이라는 말좀 바꿨으면 그냥 국내인 이라고 하면 안될까 차별 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먼소리야...버젓이 터키인으로서 자기나라 자부심갖고 한국서 살고있는데 니가먼데 국적을 없애
뭐... 내 취향은 아닌것 같다고 니가 평양냉면 진정한 맛을 알어
뭐야 이 불편러 색기는..
한번 먹어서는 모르는맛도 있다는 썰도 있어서 몇번 경험해봐야 제맛을 느낄수도 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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