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현빈·손예진 "열애설, 웃어넘긴 해프닝일뿐 불편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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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6

  • @이명해-j5e
    @이명해-j5e 4 роки тому +14

    매일을 기사기다림~~~결혼기사~~^^

  • @강경화-q7i
    @강경화-q7i 4 роки тому +7

    확실히 아니란건가?
    이젠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마음은 진짜 두사람 진심이길 바라는데

  • @은하수-m8c
    @은하수-m8c 5 років тому +17

    이상하게 잘 어울리네

  • @appleapple1763
    @appleapple1763 5 років тому +3

    이거 보면서 자꾸 별그대 전지현 캐릭터가 연상됨.... 전지현을 캐스팅 했어야 했는데..ㅋㅋ

    • @그루터기햇순
      @그루터기햇순 4 роки тому +26

      전지현은 북한에 있는 세리와 재벌3세이미지는 하겠지만 후반에 멜로로 들어가면 영 이상했을 듯해요. 손예진이외는 누구도 대체불가로 보이는데요

    • @겸둥초이
      @겸둥초이 4 роки тому +3

      당근당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