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말씀드리다시피 (생각보다)담당 카운터 때문에 그렇게 엄청나게 좋은편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있으며, 저는 항상 깔린판을 기준으로 두고있지 않고 어짜피 나가서 카운터 맞는다고 생각한다면 좋다고하기에는 애매하고 안좋다고하기에도 애매하기 때문에 저렇게 설명한 것 같습니다. 물론 2티어에 둔것도 이미 개인적으로 높게 쳐주고 있고 실제로도 깔린판이면 먹고들어가기 쉽기때문에 2티어에 둔 부분도 있습니다. 오해가 풀리셨으면 좋겠네요!
죄송합니다!...일로나는 왜 2티어에 있는거냐면 우선 장점 : 각양 각색의 스펙이 존재하며 딜 조차 예열MAX치로 치닫지 않더라도 만족스러운 딜 지킴이로 활약이 가능합니다. 또한, 특정 캐릭터의 카운터로써는 너무나도 좋은 상성과 3:4게임으로 시작하게 만드는 데에 있어서 큰 메리트를 지니고 있기도 하죠. 단점 : 우선 낙월과 카리나 흑필 사첼 등 불필요한 주변 잡음이 심하여 무난하게 꺼내기는 좋으나 자신을 케어해줄 야타 데티 홍아밍 등과의 동행이 강제적으로 요구됩니다. 고정적인 조합으로 나가야 한다면 고정적인 카운터를 면치 못하는 상황이 자주 나올 수 있기에 2티어에 두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개개인 마다 의견은 다를 수 있지만 잿세가 좋지않다는건 처음들어보네요
영상에서 말씀드리다시피 (생각보다)담당 카운터 때문에 그렇게 엄청나게 좋은편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있으며, 저는 항상 깔린판을 기준으로 두고있지 않고 어짜피 나가서 카운터 맞는다고 생각한다면 좋다고하기에는 애매하고 안좋다고하기에도 애매하기 때문에 저렇게 설명한 것 같습니다.
물론 2티어에 둔것도 이미 개인적으로 높게 쳐주고 있고 실제로도 깔린판이면 먹고들어가기 쉽기때문에 2티어에 둔 부분도 있습니다.
오해가 풀리셨으면 좋겠네요!
저기 일로나 설명이 스킵되었어요?
죄송합니다!...일로나는 왜 2티어에 있는거냐면 우선
장점 : 각양 각색의 스펙이 존재하며 딜 조차 예열MAX치로 치닫지 않더라도 만족스러운 딜 지킴이로 활약이 가능합니다. 또한, 특정 캐릭터의 카운터로써는 너무나도 좋은 상성과 3:4게임으로 시작하게 만드는 데에 있어서 큰 메리트를 지니고 있기도 하죠.
단점 : 우선 낙월과 카리나 흑필 사첼 등 불필요한 주변 잡음이 심하여 무난하게 꺼내기는 좋으나 자신을 케어해줄 야타 데티 홍아밍 등과의 동행이 강제적으로 요구됩니다. 고정적인 조합으로 나가야 한다면 고정적인 카운터를 면치 못하는 상황이 자주 나올 수 있기에 2티어에 두었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