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며칠 동안 출연자 소리 계속 작네요.. MC 소리는 적당한데 패널들 소리가 항상 작은데 시스템을 못 맞추는건가요? 특히 2부나 3부 제리님 나오는 시간은 더 그런듯.... 마이크를 더 위로 올리던지 아니면 패널 소리를 더 올리던지 하면 좋겠네요... 한 두 번도 아니고 해서 댓글 달아요....
태풍이 곧 닥친다고 하는데, 오빠는 바다에 나가 며칠째 소식이 없다 바닷가 높은 곳 바위에 올라 하염없이 눈물 흘리며 바다를 바라보는 너는 애처롭기가 짝이 없구나 무엇보다 삼전을 올린 세력이 M7 및 기타 반도체를 담았던 그 세력들인데에 대해 논의가 없다 수급에 대해서 논의가 없다는 점 안타깝다 일찍이 삼전은 실적이 아니라 유동성에 따라 움직이니 글로벌 M2 등을 봐야한다는게 과거 송명섭 위원님의 세간의 히트작이었는데, 동네 할배들이 아직도 반도체 실적을 논하고 앉아 있으니 바다에 나간 오빠를 기다리는 너의 속은 새까맣게 타들어 가는구나 유동성중에 엔캐리트레이드가 23년 1월부터 M7 및 반도체 주가를 들어 올렸다는 논거들이 여기저기서 나온다 대표적인게 달러엔 환율과 나스닥100과 의 비교다 아무튼 삼전 오빠는 그 23년 1월경의 저점 바로 위층인 6만 전자가 되었으나 한참 남은 하닉 오빠는 한참을 깊은 바다속에 꼬라박아야 한다 엔캐리에 더해 개미들 수급이 그 쪽으로 몰렸기 때문이다 엔캐리의 정의를 내리길, 국가간 10년물 금리차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인포맥스 홍필이가 은행에서 엔을 빌려 미국채 10년물에 쓰는지 룸빵에 쓰는지 은행은 알빠노다 그리고 금리차가 많이 남았다고 엔캐리 청산이 안 이루어지는 건 아니다 엔캐리트레이드의 수익구조는 기본적으로 투자대상국간의 금리차에서 투자대상국 통화의 환헷지비용을 빼야 한다 즉 달러엔 환율이 꼬라박을 때는 이 비용이 급증하여 청산이 지난 8월 5일에 급발생하여 하루에 폭락 10%를 경험하신 기억들이 있을 것이다 요는 너의 삼전 오빠를 하늘 높이 들어올렸던 레버리지는 다름이 아닌 엔캐리트레이드였고 98년과 08년 엔캐리 청산시와 비교시, 당시 달러엔 환율 고점을 백으로 잡고 75까지는 청산이 다들 계속되었던 점에 근거, 아직도 청산은 다 끝난게 아니라고 주장한다 지난 달러엔 고점 1,600의 0.75는 1,200 이다 07년 여름과 현 여름은 여러면에서 싱크로율이 75%에 달한다는 분석도 있다 엔캐리는 미국 통화정책변화 이슈로 21년 1월부터 포지션이 숏에서 롱으로 다시 지난 8월초부터 급격히 숏으로 변하였다고 한다 문제는 세계통화정책의 기축인 연준의 수상한 태도다, 이유는 이렇다 원래 금리인상의 중단은 기준금리와 2년물금리가 크로스할 때이고, 기준금리의 인하는 3개월 이동평균 실업률 전년비가 0.1(10%상승)일때이다 지난 3월 20일경 메모에 0.1이었고 금리인하의 효과는 1년이 지나서이고, 이 수치인 0.1이 나타난 후 1년내에 항상 침체가 "살아있는데"하면서 찾아 왔다고 하니, 지난 5월 FOMC에서 금리인하를 실기하면 다 죽는다는 이야기였다 지금은 지난 8월 고용보고서 기준으로 무려 0.7이다, 역사적으로 이렇게 늦은 일은 없었다고 한다 너무 많이 올렸고 너무 오랫동안 지속했다 Higher for Longer는 물가가 아닌 고용을 박살내기 위한, 물가는 그간 忠僕스런 알리바이였다 금리는 연준의 듀얼멘데이트인 물가와 고용을 다스리는, 아주 잘 보이는 손이다 그래서 매크로인 금리를 보는 힘을 키워야만 짤짤이에서 대충 돈은 꼴지는 않는다 그래서, 우리들 대부분은 유죄다 수익률곡선이 역전이 일어나면 약 18개월후에는 침체가 오고 그렇다고 수익률이 정상화된다고 좋은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이 정상화 구간 즈음에서 그 침체가 발생(실업률 급상승)한다"라는 소리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다 근데 왜 그래요라고 반문하는 사람들은 별로 본 적이 없어보인다 난 정해진 답만을 읇조리도록 강요받는 앵무새가 되긴 싫기 때문이다 침체는 소비가 위축되어서고 그 이유는 소비의 원천인 돈줄이 기본적으로는 고용되어졌을 때 매달 따박따박 뜯겨져가는 울동네 불쌍한 치킨 사장님의 피같은 돈인 딸배월급이라는 점에서 출발해보면, 수익률곡선은 실업률 등 고용지표와 같이 움직일 거라고 짐작해 볼 수 있다 그럼 실제로 그런가? 맞다, 실업률과 수익률곡선은 쭉 역사적으로 양의 관계에 있어왔다고 관찰된다 그럼 이는 어떤 의미인가? 1) 수익률 역전이 진행되어 가는 구간 = 타이트한 노동시장로서 실업률이 감소되어 가는 구간 2) 플랫트닝 및 스티프닝이 일어나는 구간 = 느슨한 노동시장으로서 실업률이 증가해 가는 구간 라고 챠트에서 시사한다 경기에 대해 눈치 만단인, 가장 똑똑한 시중 채권금리가 기준금리에 선행해서 먼저 움직이고 이 금리가 노동시장 즉 실업률에 영향을 즉각적으로 미친다거나 실업률전망이 기가 막힌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주식시장에도 즉각적인 영향을 미쳤는데, 플랫트닝이 일어나자 지난해 23년 10%의 조정, 올 24년 7월인가도 있었다고 한다 위의 모두는 기억에 따라 말씀을 올리기에 틀릴 수 있음을 죄송하지만 다시 한번 알리고자 합니다, 죄송합니다 지난 07년 12월인가 침체에 진입했을 때 버냉키 의장님은 땅을 치고 후회했다고 전해지는 바는, 노무 오랫동안 금리를 5.5%에서 유지했던게 그렇게 해서는 아닌 일이였다고 스스로 평가합니다 그럼 지금은 어떨까요? 08년처럼 늦은 걸까요 역사는 정해져있고 반복됩니다 그래야, 백미러 운전에서 시작한 알리바이가 성립하고 그들은 무죄가 되겠죠 세력들이 보기에 세상 제일 사랑스러운, 바로 죄많은 너가 기다리는 그 오빠는 이미 죽었으니까, 조만간 사태가 시작되었던 그 날의 아침이 밝아오면 시체는 바다위로 떠오를겁니다 그러시면, 양지바른 곳에 묻어주세요 아님말고 민스이따라 양지사 사시던지 착잡하네요 잡생각
![[뉴스바사삭][FULL](정옥임X박원석) 두루뭉술 尹 사과에 국민들은 어리둥절? MBC 241108 방송](http://i.ytimg.com/vi/loAoueNDdM8/mqdefault.jpg)
![[LIVE] 파월 "사임 요구 받아도 안 그만둬" ㅣ TSMC, 트럼프 복귀 전 반도체 보조금 협상 完 ㅣ 코스피, 트럼프 트레이드 소화 241108 굿모닝인포맥스](/img/n.gif)
1:13 1부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
42:08 2부 (박소연 신영증권 투자전략이사)
1:06:55 3부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이영훈 IM증권 서울금융센터 이사)
최근 며칠 동안 출연자 소리 계속 작네요.. MC 소리는 적당한데 패널들 소리가 항상 작은데 시스템을 못 맞추는건가요? 특히 2부나 3부 제리님 나오는 시간은 더 그런듯.... 마이크를 더 위로 올리던지 아니면 패널 소리를 더 올리던지 하면 좋겠네요... 한 두 번도 아니고 해서 댓글 달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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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도는~
■중소형 주식은~2년 내내 팔고 있구요.
= 2차전지 끌어올려서 해먹고
=반도체 클어올려서 해먹고
=벨류업 끌어올렸으니~이제 해먹을 것이고
=방산 조선 =팔때가 왔습니다.
현재 미국 4만 다우에서 겨우 천도 안떨어지는 상황에서 이놈의 부자귀족 사모펀드당때문에 겨우 2800에서 현재 25백대로 무려 3천폭락하는게 무슨 분석이 필요해? 금투세 문제 때문이지.. 2천 가야 정신차릴듯.
외국인 매수세가 없는데 허구한 날 금투세 탓만 하고 앉아 있으니 니 계좌가 그런거야
벨류업 하겠다 외국인 꼬셔 놓고 한게 있니? 니가 외국인이면 사겠니?
한국은 벨류업을 할 생각도 능력도 없구나 생각 안하겠니?
국장 미래없다
삼전 에코 밟아쥑이네
모르면 나오질 말거나 뭔 아는척하면서 혹세무민하고 있어
남 사회자님이랑 김민수 님이랑 매번~ 기싸움으로 케미는 안맞는것 같아요~~^^;;;
기면 뭐하고 아님 뭐해요~ㅎㅎ
아닌데요. 무슨 기싸움?, 두분 케미 좋은듯
민수에코5백언제가작년에개거품
천하제일 사기꾼들 다 모였네. 13만 전자 근창씨 아직도 이걸로 밥먹고 사시네?
오늘 산 사림이 위너
재정적자 국가부채 폭증으로 국가신용도 강등.... 국장탈출은 지능순
금투세도 금투세고 금투세가 해결되면 올라갈 수 있을 까 세계 최고의 부채비율과 남북한 문제 혹시 우크라 대타되는 거 아닌가 구태어 외국인 입장에서 사야만 하는 이유가 있을 까
진성준 알바?
이승조는 짤린듯???ㅋㅋㅋ
수요일에나옴
뇌피셜 짱
이재명세 out
번지수가 틀린데요 국힘당 추경호한테 따지세요 왜 이런법을 만들었냐고
@2000SARANG 이재명세 out
태풍이 곧 닥친다고 하는데, 오빠는 바다에 나가 며칠째 소식이 없다
바닷가 높은 곳 바위에 올라 하염없이 눈물 흘리며 바다를 바라보는 너는 애처롭기가 짝이 없구나
무엇보다 삼전을 올린 세력이 M7 및 기타 반도체를 담았던 그 세력들인데에 대해 논의가 없다
수급에 대해서 논의가 없다는 점 안타깝다
일찍이 삼전은 실적이 아니라 유동성에 따라 움직이니 글로벌 M2 등을 봐야한다는게 과거 송명섭 위원님의 세간의 히트작이었는데, 동네 할배들이 아직도 반도체 실적을 논하고 앉아 있으니 바다에 나간 오빠를 기다리는 너의 속은 새까맣게 타들어 가는구나
유동성중에 엔캐리트레이드가 23년 1월부터 M7 및 반도체 주가를 들어 올렸다는 논거들이 여기저기서 나온다
대표적인게 달러엔 환율과 나스닥100과 의 비교다
아무튼 삼전 오빠는 그 23년 1월경의 저점 바로 위층인 6만 전자가 되었으나 한참 남은 하닉 오빠는 한참을 깊은 바다속에 꼬라박아야 한다
엔캐리에 더해 개미들 수급이 그 쪽으로 몰렸기 때문이다
엔캐리의 정의를 내리길, 국가간 10년물 금리차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인포맥스 홍필이가 은행에서 엔을 빌려 미국채 10년물에 쓰는지 룸빵에 쓰는지 은행은 알빠노다
그리고 금리차가 많이 남았다고 엔캐리 청산이 안 이루어지는 건 아니다
엔캐리트레이드의 수익구조는 기본적으로 투자대상국간의 금리차에서 투자대상국 통화의 환헷지비용을 빼야 한다
즉 달러엔 환율이 꼬라박을 때는 이 비용이 급증하여 청산이 지난 8월 5일에 급발생하여 하루에 폭락 10%를 경험하신 기억들이 있을 것이다
요는 너의 삼전 오빠를 하늘 높이 들어올렸던 레버리지는 다름이 아닌 엔캐리트레이드였고 98년과 08년 엔캐리 청산시와 비교시, 당시 달러엔 환율 고점을 백으로 잡고 75까지는 청산이 다들 계속되었던 점에 근거, 아직도 청산은 다 끝난게 아니라고 주장한다
지난 달러엔 고점 1,600의 0.75는 1,200 이다
07년 여름과 현 여름은 여러면에서 싱크로율이 75%에 달한다는 분석도 있다
엔캐리는 미국 통화정책변화 이슈로 21년 1월부터 포지션이 숏에서 롱으로 다시 지난 8월초부터 급격히 숏으로 변하였다고 한다
문제는 세계통화정책의 기축인 연준의 수상한 태도다, 이유는 이렇다
원래 금리인상의 중단은 기준금리와 2년물금리가 크로스할 때이고, 기준금리의 인하는 3개월 이동평균 실업률 전년비가 0.1(10%상승)일때이다
지난 3월 20일경 메모에 0.1이었고 금리인하의 효과는 1년이 지나서이고, 이 수치인 0.1이 나타난 후 1년내에 항상 침체가 "살아있는데"하면서 찾아 왔다고 하니, 지난 5월 FOMC에서 금리인하를 실기하면 다 죽는다는 이야기였다
지금은 지난 8월 고용보고서 기준으로 무려 0.7이다, 역사적으로 이렇게 늦은 일은 없었다고 한다
너무 많이 올렸고 너무 오랫동안 지속했다
Higher for Longer는 물가가 아닌 고용을 박살내기 위한, 물가는 그간 忠僕스런 알리바이였다
금리는 연준의 듀얼멘데이트인 물가와 고용을 다스리는, 아주 잘 보이는 손이다
그래서 매크로인 금리를 보는 힘을 키워야만 짤짤이에서 대충 돈은 꼴지는 않는다
그래서, 우리들 대부분은 유죄다
수익률곡선이 역전이 일어나면 약 18개월후에는 침체가 오고 그렇다고 수익률이 정상화된다고 좋은것이 아니라 실제로는 이 정상화 구간 즈음에서 그 침체가 발생(실업률 급상승)한다"라는 소리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다
근데 왜 그래요라고 반문하는 사람들은 별로 본 적이 없어보인다
난 정해진 답만을 읇조리도록 강요받는 앵무새가 되긴 싫기 때문이다
침체는 소비가 위축되어서고 그 이유는 소비의 원천인 돈줄이 기본적으로는 고용되어졌을 때 매달 따박따박 뜯겨져가는 울동네 불쌍한 치킨 사장님의 피같은 돈인 딸배월급이라는 점에서 출발해보면,
수익률곡선은 실업률 등 고용지표와 같이 움직일 거라고 짐작해 볼 수 있다
그럼 실제로 그런가?
맞다, 실업률과 수익률곡선은 쭉 역사적으로 양의 관계에 있어왔다고 관찰된다
그럼 이는 어떤 의미인가?
1) 수익률 역전이 진행되어 가는 구간 = 타이트한 노동시장로서 실업률이 감소되어 가는 구간
2) 플랫트닝 및 스티프닝이 일어나는 구간 = 느슨한 노동시장으로서 실업률이 증가해 가는 구간
라고 챠트에서 시사한다
경기에 대해 눈치 만단인, 가장 똑똑한 시중 채권금리가 기준금리에 선행해서 먼저 움직이고 이 금리가 노동시장 즉 실업률에 영향을 즉각적으로 미친다거나 실업률전망이 기가 막힌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주식시장에도 즉각적인 영향을 미쳤는데, 플랫트닝이 일어나자 지난해 23년 10%의 조정, 올 24년 7월인가도 있었다고 한다
위의 모두는 기억에 따라 말씀을 올리기에 틀릴 수 있음을 죄송하지만 다시 한번 알리고자 합니다, 죄송합니다
지난 07년 12월인가 침체에 진입했을 때 버냉키 의장님은 땅을 치고 후회했다고 전해지는 바는, 노무 오랫동안 금리를 5.5%에서 유지했던게 그렇게 해서는 아닌 일이였다고 스스로 평가합니다
그럼 지금은 어떨까요? 08년처럼 늦은 걸까요
역사는 정해져있고 반복됩니다
그래야, 백미러 운전에서 시작한 알리바이가 성립하고 그들은 무죄가 되겠죠
세력들이 보기에 세상 제일 사랑스러운, 바로 죄많은 너가 기다리는 그 오빠는 이미 죽었으니까, 조만간 사태가 시작되었던 그 날의 아침이 밝아오면 시체는 바다위로 떠오를겁니다
그러시면, 양지바른 곳에 묻어주세요 아님말고 민스이따라 양지사 사시던지 착잡하네요 잡생각
금투세 얘기는 못 하네. 찢이 뮤셔워서!?
국힘당 추경호가 만든법을 왜 딴데다가 화풀이 합니까 윤석열이 말한 거짓정보 흘리는 사람이 여기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