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도에서 제트보트를 신나게 즐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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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 바다 위를 걸어서 만나는 섬 가우도
    ■ 가우도를 여행하는 법은 걷고 체험하는 것
    ■ 강진만 한가운데 있는 작은 섬, 해안선을 따라 걷는 둘레길의 총 길이가 2.5km에 불과한 천천히 걸어도 한시간 안에 섬을 한바퀴 돌 수 있는 작은 섬이다.
    섬의 생김새가 소의 멍에처럼 생겼다고 해서 가우도라 이름 지어졌으며, 가우도를 강진만 가운데 두고 동서로 육지와 연결하고 있는 망호출렁다리 또는 저두출렁다리를 건너 걸어서 갈 수 있는 섬이다.
    ■ 함께해(海)길을 따라 걸으며 아름답고 청정한 바다를 둘러 보기(2.5km)
    ■ 인공 낚시터 : 감성돔 등 다양한 어종이 잡힘(망호출렁다리 쪽)
    ■ 땅 위의 물고기 : 해양 쓰레기를 수거해 만든 정크 아트(저두출렁다리 쪽)
    ■ 레저 : 짚트랙(섬 가운데 있음), 수상 보트 체험
    ■ 수상 낚시(망호출렁다리 쪽)
    ■ 도착지 : 강진군 도암면 신기리 망호출렁다리 (신기리 123-3) / 대구면 저두리 저두출렁다리 (저두리 315)

КОМЕНТАРІ • 4

  • @권인숙-o8f
    @권인숙-o8f 4 роки тому +2

    슬로우 슬로우~~^^
    걷기에 아주 최적화된 섬 같아요
    뜻맞는 지인들과 함께 하고 싶어지네요
    마지막 제트보트로 한방에 스트레스 날려버리며 마무리하면 끝~~~~~^^*

  • @seasidecottage8285
    @seasidecottage8285 4 роки тому +2

    와 저 섬에 사는데요^^;;ㅎㅎ 넘 예쁘시고 말투 귀여우심 요즘 날씨 때문에 섬 탐방 쉽지 않겠습니다 저두 섬이 좋습니다~~제트보트 넘 잼나겠어요오~~ㅋㅋ반지😁자주 올께요

  • @tv9076
    @tv9076 3 роки тому +1

    저도 갔다왔는데. 지금 영상 만드는 중입니다. 담주에 한번 들러 주세요

  • @Geuni-Hyuni
    @Geuni-Hyuni 4 роки тому +2

    좋아요4 소의 멍에를 닮았다고 해서 지어진 가우도....출렁다리2개가 이어진 섬인데 작년 여름에 찾아간 곳인데 엄청 더웠던 기억이 있네요 알갱이님....제트보트 젤 신나보여요 지금까지 영상중에서 말이죠.....짚라인을 못 타서 서운하겠어요. 전남에서는 가장 긴 짚라인으로 알고 있는데 너무 빨리가도 문제인 것 같습니다. 추억세포 살리면서 잘 봤어요. 다음 선은 어떤 섬일지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