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동덕여대, 기독교인들은 다르게 느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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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5

  • @다판다-w4f
    @다판다-w4f 25 днів тому +2

    다섯살 아이를 키우는 아빠입니다. 저도 자녀교육에 관해 요즘 전문가들이 말하는게 틀렸다는 생각이 종종 들더군요. 옛 어른들의 아이가 잘못하면 어릴때 따끔하게 혼내는게 중요하다는걸 요즘 사람들이 구시대의 유물이라며 사랑인권 타령만 하고 있어 아이들의 버릇이 나빠지는 원흉이라고 봅니다. 골든타임이 있다면 성장해서 머리가 커서 고칠려해도 나쁜습관을 고치기 힘들듯이 어릴적에 부모의 사랑과 단호한 체벌이 내 자녀에게 돌이킬 수 없는 실수로부터 미연에 방지하거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길이라 여기므로 목사님의 말씀에 공감하게 되네요.

  • @イヨンへ
    @イヨンへ 25 днів тому

    사랑에 매는 인정 합니다 그러나 선생님도 계시고 뒷돈 좋아하는 선생도 있었지요 오히려 사람이 무식하고 어리썩어 더 잔인 했다고 생각함 사람과 강한 동물과 싸우게 하고 그 잔악을 보며 즐겼으니 왜? 하나님은 똑같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시고 어떤이는 잔락해도 왕이란 권력을 주어 마음대로 죽이고 살리고 어떤이는 노예가 종이 되어 동물과 싸워 같은 사람에게 노리게 감이 되어 죽게하고 태초에 흙이 깨끗했는데 사람의 뇌에 죄를 만든이는 ?????? 사람 탓이 아닌것 아닌가요???? 세상이 요지경 몇천년 전에도 세상은 요지경 이였어요 신의 아들 예수님이 계실때도 세상은 요지경 신이 오셔도 세상은 요지경 이였지요 지구에 모든 생명체가 사라지면 그때 선악도 사라지겠지요

  • @루하마-q7j
    @루하마-q7j 25 днів тому

    다만 부모가 잘못해서 자식이 억울함으로 반항하였을때도
    자식의 잘못으로만 간주하고
    회초리를 들어야 하는건가요?
    간혹 아이가 아닌 어른의
    행동은 정당화하고 넘기는
    경우가 있는것 같아서 여쭙습니다
    또한 잘못한것이 있다면
    몸에 상처가 날때까지 때리는
    등의 폭력이 모두 정당화가
    되는것인지도 의문입니다
    영어단어를 틀린것은 잘못한것이
    아니고 잘할수도 못할수도 있는건데
    멍이 들도록 맞아야하는 걸까
    싶기도 합니다

    • @카이-h4u
      @카이-h4u 25 днів тому

      논점을 모르시는 군요 시대에 따라 교육방법은 변할 수 있지만 본질은 기준은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에요 꼬투리잡는 걸 보니 쫌 피곤한 성격이신듯

  • @카이-h4u
    @카이-h4u 25 днів тому

    다 공감되는데 군사정권이 불법이라는 건 거슬립니다 역사의식은 쫌 없으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