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외국경험이 그렇게 많은건 아닌데 미국(캘리포니아) 어렸을 때 3년 조금 안되게 거주/프랑스 1주일 출장/독일 5일 출장/네덜란드 1주일 출장/스위스 4~5일(?자세히 기억이 안 나네요)출장으로 제한적으로 경험하고 온 바에 따르면 유럽이든 우리나라든 미국이든 낯선 사람 경계하고 별로 안 좋아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서구권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표현에 능해요. 예를 들어 모르는 사람과 대할 때 반갑지 않아도 반가운 얼굴을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러면 능숙하게 반가운 척을 합니다. 주인 입장에서 마감하고 싶어서 귀찮은데 손님 찾아오면, 대놓고 귀찮다는 얼굴을 합니다. 많은 한국인들 중에는 전자의 경우 어색해하거나 후자의 경우 귀찮은 표정을 숨기는 경우가 많죠. 이 차이 때문에 유럽이나 미국인들에 대해 이런저런 인식이 있는 것 같은데,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사람들끼리 부대끼면서 사는 건 결국 마찬가지입니다. 한마디로 가면을 잘 써요. 여기서 가면이란 것도 이들이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이란게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은 겉으로 보이는 것과 속마음이 어느 정도 차이는 있잖아요? 그런데 겉으로 보이는 표정의 변화가 좀 더 많고, 이런 걸 꾸미는데 좀 더 능숙하단 얘깁니다. 그리고 물론 나라마다 고유의 문화가 있지만, 거기도 사람 사는데로 외국인이 자기 문화 잘 모르고 행동해도 웬만해선 "무례하다 외국놈!"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만약에 그러면 그건 프랑스 문화가 아니라 프랑스 미친놈을 만났기 때문이죠. 다만 위에 언급했다시피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기 때문에 외국인이 귀찮게 걸 경우 적극적으로 귀찮음을 표현해서 외국인에게 서운함을 줄 수 있다는 것. 이건 이 사람이 당신을 싫어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저 귀찮기 때문일 뿐일 겁니다. 당연한 거지만 인종차별주의자도 있지만 최소한 제가 가본 나라 중에서는 그 나라의 문화라고 볼 정도로 인종차별이 만연한 곳은 없었습니다. (미국의 남부지방이나 러시아는 가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만) 포인트는 1)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다. 생각하는 거나 행동하는게 크게 다르지 않다 2)우리가 외국인이 우리 문화 잘 몰라도 어느 정도 넘어가듯 거기서도 (대놓고 결례가 아닌 이상) 문화 좀 몰라도 그렇게 질타하거나 무식한 놈 취급하진 않는다. 즉 지나치게 쫄거나 눈치 볼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3) 이는 위에서도 계속 언급했만 단 한 사람의 극히 제한된 경험일 뿐이다, 어느 경험담도 마찬가지지만 참고만 할 뿐 자세한 것은 직접 경험해봐야 알 수 있다,는 정도입니다.
내 친구는 신혼여행 중 파리에 간 첫째날 랜터카 전체가 다 털렸는데, 나는 파리에 6일 동안 소매치기를 조심하지도 않았는데 아무 일도 없었음. 케바케인듯. 물론 에펠탑 근처에서 맥주나 기념품 파는 아프리칸들이나, 오르세 근처에서 기부서명으로 삥뜯는 중동인들이나, 루브르 근처에서 행운의 끈팔찌랍시고 팔에 묶어주고 강매하는 히스패닉들은 당연히 누가봐도 사짜 티가 나니까 아예 쳐다보지도 말 것.
침착맨의 여행에
불필요한 것: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필요라 것: 프랑스 민달팽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팽이 깡이 좋아야함
+코리안 트레버
병건이는 에펠탑이 밉다
애를 팰 탑이라면 싫어할만하죠 하하하
에펠탑도 좀 좋아해보세요~
@@gimmecash ㅉ
병건이는 달팽이가 좋다
@온팬S양채널바로가기 가라 재미없다
“사고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병건적 사고
럭키 병건이잖아?🍀
"그 교도관 짤방"
인트로부터 진심 넘 공감 ㅋㅋㅋㅋ 막상 가보면 겁나 비싸고 사람들 너무 많아서 구경도 제대로 못할 것 같은데 살면서 평생 한번도 안 간다면 아쉬울 것 같은 그런 곳들..ㅋㅋㅋㅋ
오사카 갔을 때도 도톤보리 사람 너무 많아서 가기 싫은데 그래도 한 번은 봐야 할 것 같고..
그나마 박물관들은 기본적인거 좀만 알아도 다른것도 보면서 입장료 뽕뽑는데 그냥 건축물 같은 경우에는 진짜 들어가는 비용은 비싼데 가서 둘러 보는데 15분도 안걸려서 돈 아까움...
남들이 가는거보고 + 쫒기듯이 여행해서
ㄹㅇ 가까우면 그나마 나중에 또 오지 하는데 유럽은 비행시간 가격 생각하면 이 나라를 다시 언제올지도 모르고 거기까지 가서 여유롭게 커피 한잔~ 그딴거 없기 때문에 여유없고 마음도 불편함 ㅠㅠ 유럽은 최고와 최악이 동시인 여행이었음
그럼 안가면 되는거 아닌가(진짜 모름)
침착맨님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 항상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이날 12시쯤 왕뚜껑 먹고 방종하신다더니 새벽 5시까지 포켓로그하고 가심😂
프랑스 민달팽이처럼 기어왔습니다.
(꼬물꼬물)
방장 ID카드 표면 맛이 어땠나요 ㅋㅋ
곧 잔디밭으로 내팽개쳐지겠네요
살펴가세요잉~
"기어라"
후반부에 친구얘기 좋네
ㄹㅇ
빠른 나이 관련해서 진짜 공감이네 빠른이 문제다 하는데 빠르던 말던 나이가 몇이던지 친구 먹는 입장으로서 그걸 뭘그렇게 화내고 따지는지 모르겠음
현재 방장 파리 현지에서 포켓로그에선 못해 본 전세계 배지 수집 중 ㅋㅋ
확실히 프랑스어 배우고 가니깐 민달팽이랑 말이 잘 통하던데요.
뿜었다
기어라!
12:45 한국인들은 길거리에서 그 죄송한 뉘앙스로 사과함…다들 개바빠서 빨리 가야해서 죄송하다는 듯한 표정과 숙인 허리, 앗 죄ㅅ….하는 뉘앙스로 알아차려야 함
ㅇㄱㄹㅇ 생각해보니까 나도 평소에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 완전한 문장으로 말을 잘 못하는 것 같음 내가 유독 그런걸수도 있지만
아이고 이러고 지나감
난 소리가 안나오고 입모양과 몸짓으로 죄송함을 표현함 그러고나서 즉시 왜 소리를 안냈지? 생각 함
다들그러네 ㅋㅋㅋ
@@Syu_boooooong 와 나다
이번 영상은 소통하는 거 편해보인다 너무 조아 착맨이 형 ㅠ
새벽에 생방 볼때 진짜 왕뚜껑 너무 먹고 싶었음
인트로부터 개초딩맨 웅취 오지네 ㅋㅋㅋ
책이 있으니까 읽어야 하는 거잖아
책이 없었으면 좋겠어
완전 개초딩아니냐고 ㅋㅋㅋㅋㅋ
병건적 사고
업로드 1분미만? 이건 못참죠
1:00 봉숭아 물들인거 뭐임!? 쏘영이가 해줬나 ㅎㅎ
방송적으로 쓰였대요. 그래서 아직 자세한 스포 안했어요 ㅋㅋ
파김치갱~
김우민 동메달 따는 거 보고 감동해서 눈물 흘린 침착맨은 개추 ㅋㅋㅋ
프랑스 민달팽이 2마리 구출한거 보고 눈물 흘린 개청자면 개추 ㅋㅋㅋ
ㅈㄴ 웃기노 ㅋㅋㅋㅋ
오 침착맨님이 눈물을 흘렸음? 왠지 감동인데
그 때 누가 때렸나요?
흑흑흑 맛있었다 오늘밥은
" 사고력 자체가 다릅니다 "
안가면 개손해일거같다고 없엇으몀 좋겟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조씨 왜 갈수록 귀여워짐..?
침공 기다리고 있었다우
인트로부터 침소리…
옛 웅취가 풍긴다?
(명작)
6:57 댓글 테무 옷 입고 기강 잡아 미쳣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낼 침철 듀오 기대가 됩니다😊
원래라면 소매치기가 많은데 지금은 올림픽 기간 이라서 경찰들이 경비를 삼엄하게 선다고 해요! 그러니까 별 걱정 없이 잘 다녀오셨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
6:40 파리 민달팽이 브이로그가 이래서 올렸구만
숏츠에서 볼땐 세상이 지 중심으로 돌아가는 병견이 어린이인줄 알았는데
다 보니까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가 된다ㅋㅋㅋㅋ
15:50 이거 진짜 ㅇㅈ 이런 분들 꾀나 있을듯..?
맨날 밖에 직원분들이랑 나눠드시길래 소식좌인줄 알았던 침착맨이 혼자서 대왕뚜껑 먹는다길래 당장 들어옴
에펠탑이 잘못이래ㅋㅋㅋㅋㅋ 진짜 희안한 사람이다 침착맨 ㅋㅋㅋ 근데 저 개소리들에 수많은 사람들이 열광한다는게 더 희안함ㅋㅋㅋ 물론 나도 좋아함 ㅋㅋ
12:05 프랑스 사람이 무슨 검투사마냥 뒤에 바게트 달아놓은게 개웃기네 ㅋㅋㅋ
제가 외국경험이 그렇게 많은건 아닌데 미국(캘리포니아) 어렸을 때 3년 조금 안되게 거주/프랑스 1주일 출장/독일 5일 출장/네덜란드 1주일 출장/스위스 4~5일(?자세히 기억이 안 나네요)출장으로 제한적으로 경험하고 온 바에 따르면 유럽이든 우리나라든 미국이든 낯선 사람 경계하고 별로 안 좋아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서구권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표현에 능해요. 예를 들어 모르는 사람과 대할 때 반갑지 않아도 반가운 얼굴을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러면 능숙하게 반가운 척을 합니다. 주인 입장에서 마감하고 싶어서 귀찮은데 손님 찾아오면, 대놓고 귀찮다는 얼굴을 합니다. 많은 한국인들 중에는 전자의 경우 어색해하거나 후자의 경우 귀찮은 표정을 숨기는 경우가 많죠. 이 차이 때문에 유럽이나 미국인들에 대해 이런저런 인식이 있는 것 같은데,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사람들끼리 부대끼면서 사는 건 결국 마찬가지입니다. 한마디로 가면을 잘 써요. 여기서 가면이란 것도 이들이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이란게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은 겉으로 보이는 것과 속마음이 어느 정도 차이는 있잖아요? 그런데 겉으로 보이는 표정의 변화가 좀 더 많고, 이런 걸 꾸미는데 좀 더 능숙하단 얘깁니다.
그리고 물론 나라마다 고유의 문화가 있지만, 거기도 사람 사는데로 외국인이 자기 문화 잘 모르고 행동해도 웬만해선 "무례하다 외국놈!"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만약에 그러면 그건 프랑스 문화가 아니라 프랑스 미친놈을 만났기 때문이죠. 다만 위에 언급했다시피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기 때문에 외국인이 귀찮게 걸 경우 적극적으로 귀찮음을 표현해서 외국인에게 서운함을 줄 수 있다는 것. 이건 이 사람이 당신을 싫어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저 귀찮기 때문일 뿐일 겁니다. 당연한 거지만 인종차별주의자도 있지만 최소한 제가 가본 나라 중에서는 그 나라의 문화라고 볼 정도로 인종차별이 만연한 곳은 없었습니다. (미국의 남부지방이나 러시아는 가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만)
포인트는 1)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다. 생각하는 거나 행동하는게 크게 다르지 않다 2)우리가 외국인이 우리 문화 잘 몰라도 어느 정도 넘어가듯 거기서도 (대놓고 결례가 아닌 이상) 문화 좀 몰라도 그렇게 질타하거나 무식한 놈 취급하진 않는다. 즉 지나치게 쫄거나 눈치 볼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3) 이는 위에서도 계속 언급했만 단 한 사람의 극히 제한된 경험일 뿐이다, 어느 경험담도 마찬가지지만 참고만 할 뿐 자세한 것은 직접 경험해봐야 알 수 있다,는 정도입니다.
만나이 얘기 개공감.. 만나이가 진짜나인데 써야됨 진짜
침착맨❤민달팽이
나이를 따지는 문화때문에 사귈 수 있는 친구 연령대가 적어진다는 말은 정말 공감함
레데리2 하면서 주인공 아서랑 거의 환갑 돼보이는 참전용사 할아버지랑 허울없이 친구처럼 지내는게 부러웠음ㅋㅋ
코리안 트래버에게 너무 설득당한 병건
산적이 있는 안산살던 안산맨이라면 프랑스에서도 딱히 걱정 안해도 될 듯
그리고 그는 파리에서 달팽이 영상을 두번이나 올리게 되고...
ㄹㅇ 보법부터 다르다
소매치기가 많으니까 소매없는 옷 입고 가죠.껄껄~
프랑스 정복 가즈아
방장 차콜색 왜이리 잘어울림ㄷㄷ
15:52
20대때 방구석에만있었던걸 제일 후회했었던 어느이가
결국 돌고돌아 프랑스에서 남은 밈은 민달팽이냐고 줴엔장 ㅋㅋㅋㅋㅋ
그래도 막상 가보면 재밌음 ㅋㅋㅋ
2:15 파김치갱에서 물들인 봉숭아 손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라면 스프 묻은걸로 착각했네
양궁 금메달팀과 사진 부럽다
다음편 종수 아저씨와 데이트 개기대되고~
다음편 먼데 잠실황제투어임???
나는 침투부의 민달팽이다
침착맹귀야워
만나이 쓰면서 나이 칼같이 가르는 문화 뭉개자는 얘기 개큰공감....
라면을 입으로 끓이는 중.ㅋ
나이와 서열 문화로 대화가 평등하지 않기 때문에 대화가 인사가 아니라는 해석 태어나서 처음들었는데 이게 정답같다. 역시 나의 현명한 아조시
짜면 물을 또 적게 넣었구나 싶네 ㅋㅋ
방장 봉숭아 물들인거임? ㅋㅋㅋㅋ
침착맨 사랑해요
벌써 다녀오셨다니 좋네요
만나이 얘기 공감 매우 된다
왕뚜껑이 맛있음 콩고기 몇개건져먹을때 기분좋음❤
모두 잘잘못을 따질때 이병건은 따지지 않았다.
완전히 자유로운 여행이 아니라 약간의 통솔? 통제가 있는 여행이 마음 편한 부분이 있지. 또 완전히 노는게 아니라 학업이나 일 겸사겸사해서 가는 것도 그렇고
진짜 부럽다 나는 라면먹으면 잘때 식도염때문에 속 안좋아지는데ㅜㅠ
에펠탑은 히틀러도 못참지ㅇㅇ
컵라면 중 왕뚜껑이 젤 맛있음
병건이는 프랑스가서 민달팽이영상만 두개를 올렸다
프랑스민수님 데려와요ㅠㅠ
수염 위에 수염 붙인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9:11 에펠탑 때문에 포켓로그 못한다는 기적의 논리 ㄷㄷ
에펠탑: 잘못했습니다.
굳
포케로그 가즈아 ㅋㅋ
티비에 갑자기 나온게 진짜 웃음벨임
에펠탑? 거다이맥스 두랄루돈으로 대체 가능
루브르? 콜로솔트로 대체 가능
0:41 손톱 무슨일인가요..? 흠칫 함
25초전이라니 벌써 맛있다
대왕 킹받네....
건더기스프보고 벌써부터 배불러 보이는건 왜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성도의 유비 무덤과 제갈량 사당이 출동하면 어떨까?
양궁협회처럼 날라왔습니다
3:31 먹방찍는 수준 ㅋㅋㅋ
아~~ 약탈하지 말지~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요즘은 큰게 너무 많아서
큰거말고 Gs 500컵이 그립네요😢
말하는거 좋아하는데 어르신들 중에 말했다가 잘못 걸리면 이상한 소리 듣는거 싫어서 일부로 말하고 싶은데 참게됨…..
문득 말년씨가 언제까지 ask일지 궁금해지네
머그면 좋은데...?다시 출시해줘
첫 유럽여행이 프랑스라니.. 자체 하드모드 ON
배고팡
12:02 ㅋㅋㅋㅋㅋㅋㅋㅋ 프랑스 방장 편집 무쳤네
오호
내 친구는 신혼여행 중 파리에 간 첫째날 랜터카 전체가 다 털렸는데,
나는 파리에 6일 동안 소매치기를 조심하지도 않았는데 아무 일도 없었음.
케바케인듯.
물론 에펠탑 근처에서 맥주나 기념품 파는 아프리칸들이나,
오르세 근처에서 기부서명으로 삥뜯는 중동인들이나,
루브르 근처에서 행운의 끈팔찌랍시고 팔에 묶어주고 강매하는 히스패닉들은
당연히 누가봐도 사짜 티가 나니까 아예 쳐다보지도 말 것.
마른하늘을 달려왔습니다
❤❤
침착맨형님이 입은 반팔티 정보 아시는분...?
지가 안나가노코노코 에펠탑탑
에펠탑보다 늦게 태어나서 억울한 개방장
프랑스에는 박물관이 없습니다 장물관만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끔없지만 그래서 난 좌우만 남은 세븐틴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