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에 대한 걱정 혹은 정보의 부족 때문에 검색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아이오닉6 롱레인지 듀얼모터 20인치를 200kW급 충전기 기준, 주행가능거리 72km (배터리 잔량 16%)에서 주행가능거리 372km(배터리잔량 80%)까지 충전되는 20분의 기다림이 불편하시다면 아직은 전기차가 불편해서 못 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절감되는 유지비와 집밥이 있다면 1년에 몇 번 뿐인 외부에서의 급속충전이 그리 불편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350kW급 e-pit에서 충전하시면 이거보다 더 빠른 시간안에 충전됩니다.
실 아6 차줍니다. 충전이 가장 사람들이 걱정하는 부분이지만 실 차주는~ 휴게소에서 충전걸고 너무 빨리 충전되서 라면도 못먹고 차로 오는게 현실입니다 ㅋㅋㅋㅋ. 실제 전기차의 단점은 비싸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유지비가 저렴하더라도 ㅠㅠ;;; 그걸 상쇄하기엔 기간이 매우 깁니다. 이부분이 상관없다면 무조건 전기차입니다
제 주변에도 많은 분들이 전기차를 물어 보세요. 제일 많이 물어 보시는 부분이 역시나 주행거리와 충전의 불편함입니다. 처음에는 순수한 마음으로 전기차 정말 좋다고 권장해드렸지만 자꾸만 선입견을 가지시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시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불편하니 사지 마시라고 맘편히 얘기합니다. 사실 부정적 선입견과 부정적 시장상황이 오래 지속되면 전기차 차주 입장에서는 혜택도 지속되고 장점이 많습니다.
전기차가 충전 때문에 시기상조라고 한다면 그것은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자세입니다. 만약 자동차가 내연기관이 아니라 전동기 위주로 발전 했다면 어쩌면 매우 당연한 일들일 것을 단지 내연기관과 다르다는 것을 틀린 것으로 받아 들이는 셈이지요. 전기차에 맞게 바꾸면 됩니다. 어차피 미래는 전기차라는 관점으로 보자면 미리 경험 중인 지금의 오너들이 승자가 아닌가. 하지만.. 전기차 타지 마십시오. 1년 사이에도 충전시설의 모자람에 대한 체감 차이가 지금 크거든요? 갑자기 또 급속도로 전기차 오너가 많아진다면 모자라게 되겠죠.ㅋㅋㅋㅋ 이기적이긴 하지만 나만 느끼고 싶어요. 이 유지비의 넉넉함
전기차에 대한 걱정 혹은 정보의 부족 때문에 검색하시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아이오닉6 롱레인지 듀얼모터 20인치를 200kW급 충전기 기준,
주행가능거리 72km (배터리 잔량 16%)에서
주행가능거리 372km(배터리잔량 80%)까지 충전되는 20분의 기다림이 불편하시다면
아직은 전기차가 불편해서 못 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절감되는 유지비와 집밥이 있다면
1년에 몇 번 뿐인 외부에서의 급속충전이 그리 불편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350kW급 e-pit에서 충전하시면 이거보다 더 빠른 시간안에 충전됩니다.
실 아6 차줍니다. 충전이 가장 사람들이 걱정하는 부분이지만 실 차주는~ 휴게소에서 충전걸고 너무 빨리 충전되서 라면도 못먹고 차로 오는게 현실입니다 ㅋㅋㅋㅋ.
실제 전기차의 단점은 비싸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유지비가 저렴하더라도 ㅠㅠ;;; 그걸 상쇄하기엔 기간이 매우 깁니다. 이부분이 상관없다면 무조건 전기차입니다
꼽아놓고 카페가서 주문하고, 화장실 갔다가, 커피 픽업하고 가면 딱 되겠네요
@@봄봄-s4i 맘 잡고 볼일 큰거 보러갔다 오면 딱이겠네요 ㅋ
영산 잘봤어요 오토플레이님 ㅎㅎ
전기차 유저입니다. 집밥으로는 풀충전하면 17000원 안되게 나옵니다. 500KM 이상갑니다. 겨울에는 450~480KM 갑니다.
여행가면 E-PIT로 18~22분이면 충전됩니다. 엄청 편합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타보면... 아는데 그냥 까고자 하는 분들이 많은거죠 ㅎㅎ 저도 아주 만족하면서 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전기차가 지금은 인식이 안좋지만. 전기차 2년 3년안으로 개떡상 할거라 보고있어요 내연차 지금도 쳐다보지도 않는다네요
원래 뭐든지 떡상하기전에는 소문이 안좋게 돌져 ㅋㅋ 그게 전기차인듯 배터리 문제로 안좋게 소문이 나오는데 결국 전기차가 압승할거임
@@Hangeull 답답하면서도 동시에 전기차에 대한 오해의 상황이 조금 더 가길 바랍니다.. 이 편리와 인프라를 독점할 수 있달까...
@@asradazero저도 저만 혜택을 누리고싶어요ㅠㅠ
필터이슈는 괜찮나요?너무이쁜데
제 주변에도 많은 분들이 전기차를 물어 보세요. 제일 많이 물어 보시는 부분이 역시나 주행거리와 충전의 불편함입니다. 처음에는 순수한 마음으로 전기차 정말 좋다고 권장해드렸지만 자꾸만 선입견을 가지시고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시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그냥 불편하니 사지 마시라고 맘편히 얘기합니다. 사실 부정적 선입견과 부정적 시장상황이 오래 지속되면 전기차 차주 입장에서는 혜택도 지속되고 장점이 많습니다.
저도 저만 혜택 보려고 온갖 불편한 말 다 하고 다닙니다. ㅋㅋㅋ 저만 탔으면 좋겠어요
성능 먼저 얘기 해주고 충전비 얘기하니깐 대부분 수긍 하더라고요
전기차주 입장에서 무조건 공감임.^^
세차시 에어컨필터 젖는건 해결됐나요?
해결된걸로 알아요 서비스센터에서 뭐 부품 설치? 받는것 같더라고여
지금은 전기차타는 입장에서 전기차 추천안합니다. 전기차가 더늘면 불편해질것 같아서 ㅎㅎ
아 이거 급공감입니다 ㅋㅋ 지금처럼 EV자리는 늘 여유로웠으면..
아6 18인치휠 후륜 풀옵션 주문해놨어요. 풀충전에 700km 목표로 한번 달랴보려구요 ㅋㅋㅋㅋㅋ
급한것 아니면 1년 기다렸다가 페리를 사심이 좋을듯 아이오닉5 페리나온거보니 배아프더라구요 참고로 18인치 후륜 풀옵 디사미인데 실 영역주행거리 500키로 정도고 700 키로대 풀충하면 뜨긴해요 가끔 봄가을에
전기차가 충전 때문에 시기상조라고 한다면 그것은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자세입니다. 만약 자동차가 내연기관이 아니라 전동기 위주로 발전 했다면 어쩌면 매우 당연한 일들일 것을 단지 내연기관과 다르다는 것을 틀린 것으로 받아 들이는 셈이지요. 전기차에 맞게 바꾸면 됩니다. 어차피 미래는 전기차라는 관점으로 보자면 미리 경험 중인 지금의 오너들이 승자가 아닌가. 하지만.. 전기차 타지 마십시오. 1년 사이에도 충전시설의 모자람에 대한 체감 차이가 지금 크거든요? 갑자기 또 급속도로 전기차 오너가 많아진다면 모자라게 되겠죠.ㅋㅋㅋㅋ 이기적이긴 하지만 나만 느끼고 싶어요. 이 유지비의 넉넉함
디지털 백미러 적극 추천입니다. 우천, 야간에 절대적으로 좋습니다. 적응하기에 다소 시간이 필요합니다. 신형 차가 항상 기존 차와 인터페이스가 같아야 하나요? 그래서 불편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TV는? 냉장고는? 그냥 옛날꺼 쓰세요.^^
전 비추천입니다
진짜 디자인이 왜 저래❤😂
이쁜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