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den Shelter] The coldest day of this winter, a warm day spent in a she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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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6

  • @망고랜드-f8r
    @망고랜드-f8r 12 хвилин тому

    사료말고 물도 함께주세요~냥이들 겨울에 목마를거 같네요.

  • @주원-e2l
    @주원-e2l 6 годин тому +3

    저곳에 가서 숨 크게 들어마시면
    온갖시름 ㆍ 다 날아갈듯 합니다
    푸르른 낙동강물이 보이고 겨울을 상징하는 누래진 풀과 나무들 , 저 멀리 병풍을 이룬 산 .

    눈에 가득담고 갑니다 .

    • @농막생활
      @농막생활  5 годин тому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올겨울 제일 추운날씨에 도
      오고 싶은 곳입니다.🤗

    • @주원-e2l
      @주원-e2l 4 години тому

      @농막생활
      추은날씨 아랑곳 않고
      가시는 마음 2백퍼 알거 같네요
      저도 한시간 반 걸리는 텃밭을 자주가거든요
      편안한밤 되십시오 ㆍ

  • @라푼제리-g7b
    @라푼제리-g7b 5 годин тому +1

    시금치가 봄동 아 나물 땡깁니다 ㅎㅎ 눈이 즐거워융

    • @농막생활
      @농막생활  4 години тому

      네 그렇습니다. 겨울채소가
      단맛이 나서 맛있습니다 🤗

  • @등산하는신우할매
    @등산하는신우할매 6 годин тому +3

    농막을 가진 행복한 님 이십니다 잔잔한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농막생활
      @농막생활  5 годин тому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

  • @jglee5387
    @jglee5387 6 годин тому +3

    얼룩이는 경계심이 많은거 같슴니다. 영 실내에도 안들어온거 같고
    그라구보믄 노랭이는 참 뻔뻔(?)함니다.

    • @농막생활
      @농막생활  5 годин тому +1

      노랭이는 돌본지 8년째 입니다.
      이심전심으로 서로를 잘압니다.
      수컷들은 영역싸움에지면
      조용히 사라집니다. 그래서 평균
      3년 경계만 하다가 사라집니다.
      얼룩이는 2년 째입니다.🤗

  • @이혜경-c8g
    @이혜경-c8g 5 годин тому +2

    농막에 단골방문객들 초대 한번 해보시는 이벤트 가져보면 어떨까요
    소로우처럼~
    수입은 적지만 폐 안끼치도록 잔뜩 음식 준비하겠습니다

    • @농막생활
      @농막생활  4 години тому

      좋은 제안 이십니다.
      실천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양희-h1g
    @양희-h1g 6 годин тому +1

    얼룩이도들어오라고하시지~

    • @농막생활
      @농막생활  5 годин тому

      노랭이는 8년 얼룩이는 2년
      돌보고 있습니다.
      숫컷들은 경계가 심합니다.
      항상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3년 정도 있다가 영역 싸움에 지면
      사라집니다. 노랭이는 암컷이라
      집고양이가 다 되었습니다.🤗

    • @이하영-n7f
      @이하영-n7f 4 години тому +1

      고양이 챙기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정말 따뜻하네요..
      건강하세요..

    • @농막생활
      @농막생활  4 години тому +1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