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해죽이 님 월간 독서 정리나 이런 책 하울이 제일 재밌어요 >.< 책 하울에서 신난 게 보여요 ㅋㅋㅋㅋ 가가 시리즈 타란~~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저도 가가 시리즈는 한번 쫙 읽고 싶은데 꽤 많아서 아직 도전을 못 했어요 ㅠㅋㅋㅋㅋ 원래 책장에는 사놓고 아직 못 읽은 책이 있는데도 또 사는 거 아닌가요!! 저두 가끔은 후기 안 보고 띠지만 보고 끌려서 사기도 하는데 그건 역시 다 똑같네용 ㅎㅎㅎㅎ
[타임라인] 1:23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 김기태 2:07 꽃을 위한미래는 없다 - 브래디 미카코 3:14 my my - 강진아 4:44 내가 잘못 산다고 말하는 세상에게 - 정지우 6:12 대체로 행복한 이야기들 - 노먼 에릭슨 파사리부 8:04 The money book - 토스 9:20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 - 히가시노 게이고 10:50 가가형사 시리즈 세트 - 히가시노 게이고 12:45 인간이 되다 - 루이스 다트넬 14:22 지적인 어휘 생활 - 김점식 15:11 옐로페이스 - R.F 쿠앙 15:41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 스티븐 레비츠키 외
제가 백수 취준생이었을 때 엄청 재밌게 봤던게 해죽이님 유튜브였거든요ㅠㅜ 취업 후 회사 적응에 스케줄근무로 너무 피곤하기까지해서 영상을 못봤는데 오랜만에 영상 보니까 반갑고 독서 욕구가 다시 생기네여!!! 앞으로 자주 해죽이님 영상 보러오고 독서도.. 노력해보겠습니당~~😂
우선 힘든 취준생활 이겨내시고 어엿한 사회인 되신 거 축하드려요!! 저도 직장인 시절에는 책을 많이 읽지는 못했습니다ㅋㅋ가끔씩 읽더라도 '내가 독서를 참 좋아했었지'하면서 힘을 얻었던 것 같아요! 일도 열심히 배우시고, 번 돈으로 주변 분들과 맛있는 것도 사 드시고, 그러다가 가끔씩 허전할 때 책얘기 들으러 와주셔요❤️
저도 별 생각 없이 읽으면 편독하게 되더라고요😅꼼꼼한 독서노트까지는 못 쓰더라도, 어떤 분야의 책을 읽는지를 기록해두다보면 '이번 달에는 소설만 읽었군!'하면서 다음 달에는 다른 분야의 책을 더 읽으려고 신경쓰게 되더라고요ㅎㅎ 때로는 흥미있는 장르가 없을 때, 청소년 도서로 낯선 분야의 책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의외로 쉽고 재밌게 주제를 설명하면서, 너무 유치하지도 않더라고요
가가형사 시리즈 저도 한달 넘게 담아둔 책인데, 사셨군요^^ 너무 너무 사고 싶은데 집에 책이 한가득이라ㅠ 못 사고 있습니다. 후기 꼭 알려주세오~ 저도 냅다 사버리게요.ㅎㅎ mymy 표지는 저도 볼때마다 기괴하면서도 희안하게 땡긴다 셍각했았는데, 다들 비슷한 생각을 했나봅니다. 선물 같은 영상이네요. 보는동안 대리만족 행복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디님, 그리고 반디님의 댓글에 의견을 표시해주신 분들도 같은 마음이지 않으셨을까 생각해봅니다. 평소 제 영상을 좋아해주셨기에 더 아쉬운 마음이 크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영상의 내용보다는 업로드 시기의 적절성 여부가 마음에 걸리셨겠죠. 일단 업로드가 되었으니, 이에 선행하는 조치를 취하지 못한 점은 저의 불찰입니다.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에 어울리지 않는 영상을 업로드한 점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컨텐츠를 만드려는 노력과 더불어 채널 운영에 있어서의 성숙도를 높여가겠습니다.
우리의 광복절을 뜻깊게 여기시는 것 같아 좋습니다. 그런데 어떤 문제가 있다는건지 와닿지가 않네요. 설마 '광복절에 일본과 관련된 것 자체가 문제' 라는 건 아닐테고. 저 중에 일제를 미화하는 등의 책이라도 있다는 말씀인가요? 그렇다면 어떤 책이 어떤 문제가 있음을 언급 해 주신다면 정말 바른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해피마미-m1l엥.. 매번 일본책들에 대해서 말나오는것도 아니고요.. 원댓쓴 분도 조심스레 댓글달았을텐데요. 그리고 살아가면서 모든 일본의 물건이나 컨텐츠 등 소비하지않고 사는게 불가능하지만, 광복절 하루정도라도 어떤 의미를 지닌날인지 되새겨보는 날입니다만? 왜이리 공격적이신지;
집에 안 읽은 책이 잔뜩 쌓여 있지만 계속 책을 사게 되는건 고를때, 그리고 주문할때, 책이 왔을때의 기쁨 때문인가 싶기도 해요. 어쩔때는 소장하기 위해서인가 싶지만 멈출수가 없네요😂
그래도 계속 읽고 싶어서라고 생각할래요. 가가형사 시리즈 사신거는
부러워요^^
새 책을 산다는 즐거움은 다른 것과 바꿀 수 없지요 😊
요즘 장바구니에 들어가는 책은 쌓여가는데 읽는 책은 점점 줄고 내 월급도 어디론가 자꾸 사라지는 와중에 대리만족이 되는 영상입니다 책 하울 좋네요😀
와 많이읽으시네요 저도한번읽어보겠습니다
즐거운 독서 되셔요!!
브래디 미카코!!! 요즘 빠져 있는 작가님이라 넘 넘 반가웠어요 진짜 재밌습니다 🙆🏻♀️
얼른 읽어봐야겠습니다!!!
오 새로운 책들 🤩 책하울 너무 재미있게 보았어요~ 교보 갈 때마다 강렬해서 자꾸 시선이 가는 mymy 책 리뷰가 너무 ~궁금하구용 🤓 히가시노 새로운 책 내용은 어떠셨는지도 궁금하네요~ origin 도 한 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앞머리 이뿌게 자르셨기를요 ❤❤
이제 앞머리는 눈을 찌르지 않습니다 아이쿠 편해라!!! 히가시노 게이고 신간은 이미 다 읽었는데 평가가 궁금하시면...일단은 인스타그램에 써두었습니다ㅋㅋ
책사고 싶은거 영상보면서 대리만족하고 갑니당❤❤
즐거운 시간 되셨나요 키박님??
이번 영상은 제목부터 내얘긴가? 했는데 아직 구매는 하지않았지만 관심을 가지고 있는 책들이 많이 나와서 뭔가 반가운 영상이네요!
다 읽으시고 난 다음의 후기? 리뷰영상이 너무 기대돼요!
후다닥 읽어보겠습니다! 책이 많아서 시간은 좀 걸릴 것 같아요😅
어떤내용일까궁금해지는책이많네요
해죽이님읽고추천해주시는책읽어볼게요^^
꼭~~~
꼭 읽어보셔요!! 후기도 남겨주시면 감사하쥬😊
전 해죽이 님 월간 독서 정리나 이런 책 하울이 제일 재밌어요 >.< 책 하울에서 신난 게 보여요 ㅋㅋㅋㅋ 가가 시리즈 타란~~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저도 가가 시리즈는 한번 쫙 읽고 싶은데 꽤 많아서 아직 도전을 못 했어요 ㅠㅋㅋㅋㅋ 원래 책장에는 사놓고 아직 못 읽은 책이 있는데도 또 사는 거 아닌가요!! 저두 가끔은 후기 안 보고 띠지만 보고 끌려서 사기도 하는데 그건 역시 다 똑같네용 ㅎㅎㅎㅎ
표정을 숨길 수가 없나봐요ㅋㅋㅋㅋㅋ
책 언박싱 너무좋아요.. .저도 요즘 지름신이 자꾸 오려고 해서 참고있습니당...ㅠㅠ
저는 참지 못하고 질러버렸...😆
언박싱 영상 잘 봤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완전 플렉스 하셨네요~~대리만족 합니다^^
간만에 카드 좀 긁어보았습니다! 즐겁게 보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
@@haezooky 그리고 해주기님 어휘 괜찮습니다~즐독 하셔요
눈여겨보던 책도 있어서 반갑지만 와 은 정말 읽어보고 싶네요! 은 저의 경우 막차를 넘어 뒷북 칠 것 같아욬ㅋㅋㅋ
를 재밌게 읽으셨다면 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막차를 넘어 뒷북일지라도 좋은 건 직접 읽어야 제맛이죠!! 좋았는지 월간독서정리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달에 과연 가능할지는 모르겠어요ㅠ)
저도 인터넷 알라딘 서점에 매일 들어가서 신간 중 마음에 드는 책을 보관함이랑 장바구니에 담아두는데 그러다보니 참다참다 충동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언젠가 읽겠지 하는 마음으로요.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장바구니에 담겨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남는 책들도 있죠!ㅎㅎ
히가시노 짱❤❤
[타임라인]
1:23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 김기태
2:07 꽃을 위한미래는 없다 - 브래디 미카코
3:14 my my - 강진아
4:44 내가 잘못 산다고 말하는 세상에게 - 정지우
6:12 대체로 행복한 이야기들 - 노먼 에릭슨 파사리부
8:04 The money book - 토스
9:20 당신이 누군가를 죽였다 - 히가시노 게이고
10:50 가가형사 시리즈 세트 - 히가시노 게이고
12:45 인간이 되다 - 루이스 다트넬
14:22 지적인 어휘 생활 - 김점식
15:11 옐로페이스 - R.F 쿠앙
15:41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 스티븐 레비츠키 외
제가 빼먹은 타임라인을 써주시다니!!! 얼른 본문에 추가하겠습니다 :) 꼼꼼히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백수 취준생이었을 때 엄청 재밌게 봤던게 해죽이님 유튜브였거든요ㅠㅜ
취업 후 회사 적응에 스케줄근무로 너무 피곤하기까지해서 영상을 못봤는데
오랜만에 영상 보니까 반갑고 독서 욕구가 다시 생기네여!!!
앞으로 자주 해죽이님 영상 보러오고 독서도.. 노력해보겠습니당~~😂
우선 힘든 취준생활 이겨내시고 어엿한 사회인 되신 거 축하드려요!! 저도 직장인 시절에는 책을 많이 읽지는 못했습니다ㅋㅋ가끔씩 읽더라도 '내가 독서를 참 좋아했었지'하면서 힘을 얻었던 것 같아요! 일도 열심히 배우시고, 번 돈으로 주변 분들과 맛있는 것도 사 드시고, 그러다가 가끔씩 허전할 때 책얘기 들으러 와주셔요❤️
괜찮습니다. 어차피 책은 좋은 인테리어가 됩니다.
맞아요!! 인테리어도 되고 책도 읽고 일석이조 지출입니다!!!ㅋㅋㅋ
책 맘껏 사는 재력도 부럽 ㅎㅎ
저도 손 떨면서 결제했습니다ㅋㅋㅋㅋ
마이마이 재미있어요!!읽고 영상에서 후기 보고 싶어요 ㅜ
아 이럼 또 마이마이부터 읽어야 할 것 같잖아요!!!!! 얼른 시작해보겠습니당!
제가 소설만 읽는 지독한 편식쟁이 인데
어떻게 해야 다른 장르에 흥미를 좀 느낄수 있을까요?저도 골고루좀 읽어보고 싶은데
아직까지 마음 가는 장르가 없네요 ㅠㅠ
저도 별 생각 없이 읽으면 편독하게 되더라고요😅꼼꼼한 독서노트까지는 못 쓰더라도, 어떤 분야의 책을 읽는지를 기록해두다보면 '이번 달에는 소설만 읽었군!'하면서 다음 달에는 다른 분야의 책을 더 읽으려고 신경쓰게 되더라고요ㅎㅎ 때로는 흥미있는 장르가 없을 때, 청소년 도서로 낯선 분야의 책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의외로 쉽고 재밌게 주제를 설명하면서, 너무 유치하지도 않더라고요
@@haezooky 너무나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뭔가 답답했는데 후련해진 기분입니다 😍
안녕하세요 혹시 영상에서 착용하신 원피스 정보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옷 질문은 처음 받아봅니다)shein 앱에서 motf 샵에서 샀어요! 요렇게 알려드리면 될까요?
가가형사 시리즈 저도 한달 넘게 담아둔 책인데, 사셨군요^^ 너무 너무 사고 싶은데 집에 책이 한가득이라ㅠ 못 사고 있습니다. 후기 꼭 알려주세오~ 저도 냅다 사버리게요.ㅎㅎ mymy 표지는 저도 볼때마다 기괴하면서도 희안하게 땡긴다 셍각했았는데, 다들 비슷한 생각을 했나봅니다. 선물 같은 영상이네요. 보는동안 대리만족 행복했습니다~
mymy 표지 디자인하신 분 대단하신데요??ㅋㅋㅋㅋㅋ같은 느낌을 받게 하시다니!ㅋㅋㅋㅋ 가가시리즈는 월간독서정리에서 촤라락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당!!
@@haezooky불편러들은 뭘해도 불평 불만 입니다해죽님. 그런 사람들 글에 마음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채널 운영하면서 놓치면 안 될 점들을 배우는 계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다님 덕분에 힘이 나요 :)
부럽습니다…원없이 책사고 싶습니다.혹 책정리를 하신다면 어찌 하시나요?버리신다던가…중고로 파신다던가….감당이 안되서 싹 정리하고 나니 또 사고 싶은 욕구가 ㅠㅠ
중고로 팔 때도 있고, 구독자님들께 가끔 나눔이벤트로 드리기도 하고요, 정 마음에 안 들면 버릴 때도 있습니다ㅎㅎ 비우고 또 사고의 반복인 것 같아요ㅋㅋ
앞머리를 자르면 앞머리가 생기고 앞머리를 기르면 앞머리가 없어진다!
책보다 자신을 알리고자 하는 맘이 어찌나 더 크신지.ㅋ 안녕~!!
광복절인데 일본책은 좀...😡
동감입니다😅
그냥 영상내리세요
좋아하는 채널이었음에도 확 짜증이나네요
안녕하세요 반디님, 그리고 반디님의 댓글에 의견을 표시해주신 분들도 같은 마음이지 않으셨을까 생각해봅니다. 평소 제 영상을 좋아해주셨기에 더 아쉬운 마음이 크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영상의 내용보다는 업로드 시기의 적절성 여부가 마음에 걸리셨겠죠. 일단 업로드가 되었으니, 이에 선행하는 조치를 취하지 못한 점은 저의 불찰입니다.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에 어울리지 않는 영상을 업로드한 점을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컨텐츠를 만드려는 노력과 더불어 채널 운영에 있어서의 성숙도를 높여가겠습니다.
아~~~오 고만합시다!
그게 상관이 있을까요?
해죽님이 재미있는 책 이제 보신다고 하니까 팬 입장으로써 너무 기분좋습니다.
참고로 히가시노 게이고 책만 설명한것도 아닌데 너무 부정적으로 세상을 보는거 같아용~
나쁜 뜻 얘기하는거 아니니까 상처받지마요.ㅎㅎ
광복절인데...일본작가 책이 많네요.
그냥 좀...
저도 히기시노 게이고 책은 좋아하긴 해요.
그래도 날이 날이니 만큼.....
말씀하신 부분 깊이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계획했던 콘텐츠 제작에 차질이 생겼는데, 목요일 6시 업로드를 반드시 지키려는 생각에 이번 영상을 당겨서 업로드를 했습니다. 적절치 않은 판단이었던 것 같네요. 부족한 점을 짚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광복절을 뜻깊게 여기시는 것 같아 좋습니다.
그런데 어떤 문제가 있다는건지 와닿지가 않네요. 설마 '광복절에 일본과 관련된 것 자체가 문제' 라는 건 아닐테고.
저 중에 일제를 미화하는 등의 책이라도 있다는 말씀인가요? 그렇다면 어떤 책이 어떤 문제가 있음을 언급 해 주신다면 정말 바른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해피마미-m1l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것인데 왜이리 꼬이셨어요
@@해피마미-m1l엥.. 매번 일본책들에 대해서 말나오는것도 아니고요.. 원댓쓴 분도 조심스레 댓글달았을텐데요. 그리고 살아가면서 모든 일본의 물건이나 컨텐츠 등 소비하지않고 사는게 불가능하지만, 광복절 하루정도라도 어떤 의미를 지닌날인지 되새겨보는 날입니다만? 왜이리 공격적이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