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야놀유소년야구단 한국컵 유소년리그 청룡 4연패 : 아프리카TV 특별생중계 (안치용 해설위원) 결승전 하이라이트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3대4로 뒤진 상황에서 들어선 마지막 6회말 공격에서 4대4 동점상황을 만드는 6학년 임지민 선수의 적시타, 그리고 이어진 6학년 김승기 선수의 안타와 6학년 윤창훈 선수의 끝내기 2루타로 극적으로 한국컵 4번째 우승컵을 차지하며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였습니다.
    중1학년 박예찬 선수의 1회말 투런홈런, 김민준 선수와 고우진 선수의 6회까지 점수를 최소화한 피칭, 오세일 선수의 멋진 수비와 타격이 있어 6학년 동생들과 하모니를 이루어 진짜 이게 야놀의 힘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5학년 선수들이 형들과 어우러진 경기력이 또 한몫을 하였습니다.
    마지막 끝내기가 터지고 비가 퍼붓기 시작했는데 이 또한 야놀의 우승을 축하해주는 것 같습니다.
    권오현감독님의 신일고 1년 후배인 안치용 해설위원의 중계도 야놀 우승을 위해 더욱 힘을 내게 했던 것 같습니다.
    감독님, 코치님 그리고 진짜 영웅들인 우리 야놀 선수들 모두 축하합니다.
    ■ 유소년리그 청룡 U13 결승
    야놀유소년 vs 의정부시 : 5대4 승 (우승)
    #제7회한국컵전국유소년야구대회 #남양주야놀4년연속우승 #권오현감독 #대한유소년야구연맹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한국컵 #남양주어린이야구 #야놀유소년 #초등학생야구 #야놀선수반 #야놀우승

КОМЕНТАРІ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