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Movie 'Heaven's Soldiers 「천군(天軍)」' 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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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Tensions in divided Korea reach a high peak with North Korean soldiers being charged with delivering a nuclear bomb and South Korean troops determined to stop them and gain possession of the bomb. However, in the middle of the conflict Halley's Comet appears in the sky - and this causes a "time rift" linking the present with other points in the comet's 433-year cycle of close approaches to the Earth. The modern Korean men (and one woman) unintentionally and to their surprise find themselves Time traveling back from 2005 to 1572.
천군 엔딩
고달픈 삶을 살아가며 힘들때마다 괴로울때 포기하고싶고 가끔 뉴스에서 안좋은 소식들을 여러 접하다보면 한숨만 나오며 우리나라는 항상 왜이렇게 힘이없고 살기 힘든곳일까 다른 선진국 나라가 부러운적도 많았고 비판한적도 적지않게 많았지... 하나 중요한 사실을 잊고 살아왔던거같다. 1597년 저 삭막한 바다위 333척을 상대로 두려움을 용기로 바꿔 오직 나라를 지키겠다는 그마음 하나로 싸워주신 이름모를 육군 수군 의병 백성들을 비롯하여 충무공 이순신장군님에게 감사합니다. 그대들의 후손으로 살아가는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죽는그날까지 마음속 간직하며 살아갈께요!
고맙습니다.
@@ghk1548허휴 참.
이순신장군님과 함께 싸워 나라를 지켜주신병사분들께도 감사해야합니다
추천.. 졌으면 대한민국이 존재 하지 않을수도
10년전 글인데 당근빠따
한분 한분 존함은 모르지만 지금의 우리를 있게해준 조상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희생하셔서 지켜주신 이 나라
이제는 저희가 지키겠습니다.
전 이미 지키고왔습니다만. 다시 지키러 가겠습니다.
진짜 삶자체가 전설인 사람 이순신...
우리의 자식들과 후손들의 미래를위해 라는 대사는 지금봐도 진짜 뭉클하다 ㅠㅠ
부끄럽지않은 최후를 맞자꾸나까지
천군은 진짜 마지막이 좋다
13 vs 333 둥둥둥 완벽한 마무리였다.
왜 이거 보고 눈물이 나지...
영화는 좀 아쉽긴 했는대 마지막엔딩은 지금봐도 지리네
결국 끝까지 살아남은 황정민이
이순신 보좌하면서 우리가 이긴다
하는거 보고 지림
@@베리바리굳 결과를 아는자의 당당함!
@@베리바리굳 미래에서 왔으니
두려움이 없을수도 ㅋ 장군님은 단한번도 패배가없으니!!
천군은 사실 막판 전투씬과 엔딩이 다한 영화지ㅋㅋ
@@베리바리굳 아 저거 황정민 살아남은거에요?
헬조선 헬조선 해도 누구보다도 민족을 위해 처절하고 치열하게 싸우시다가 종래에는 극적이게 떠나가신 대영웅을 보유한 나라가 세계를 통틀어 과연 얼마나 있었던가?
브금만으로 한국인을 울린 영화..
가즈아 원조가 여기서 나온거였네 ㄷㄷ
천군의 이 마지막장면은 심금을 울리는,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애국심/장엄함이 흘러나와서 눈물이 난다
삶이 힘들다고 느낄때 이 장면 보러온다. 이분들보다 더 힘들까
ㄹㅇ 요즘 사회에 힘들다 힘들다 하는 일들 이 당시에 비해서는 비교할 것도 못됨
음악이 진짜 감동이 밀려온다. 명량 영화보다 이 짧은 장면이 더 감명깊고 가슴벅찬 여운이 남는다.
OST제목이 비격진천뢰라고 들었습니다.
Kocham ten film ❤
Znam historię tej bitwy ❤
Pozdrawiam z Polski ❤
Love polska ❤
보통 세계의 명장들이라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싸운사람들인데 저렇게 조정에서 핍박받으면서도 나라를 지키는 희생정신이 참 대단한것같다.
명량대첩.... 이건 그누구도 따라잡지못할 전적을 가진 한 조선의장수였던 이 순 신 장군과 그를 따른 수군들과장수들이 만들어 낸것이다
그리고 그를 도운 조선백성들도
임진왜란때 조선이 망했거나 일본과 협상이 잘되서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일본땅 되었으면 나는 지금 일본시민인데 ㅅㅂ 아쉽다
@용돈주세요 일본 좋아요!
@@盧이언 방구석찌 질이
팩트: 명량해전에서 13척의 판옥선중 이순신 대장군선을 제외한 나머지 12척의 각 장군들은 ㄹㅇ 왜선 숫자에 압도되고 무서워서 라인 뒤로 빼서 뒤에서 지켜만 보고있었음. 모이라는 초요기를 올려도 안위 장군 한척만 대장군함으로 왔고, 나머지는 전투가 마무리단계로 갈때까지 전선에 복귀하지 않았음.
'수군과 장군'에서 장군은 빼야함. 명량해전은 진짜 이순신이 조수간만을 이용해서 왜선을 통제불능 상태로 몰아넣고 건쉽처럼 포격섬멸전으로 지속적인 피해를 강요해서 승리한 말도안되는 전투지, 다같이 힘을 합쳐 거둔 승리가 아님. 그냥 일본군에게는 천재지변이 터진 수준인거...
2022년 지금봐도 엔딩이 너무멋지다
한사람이 길목을지키면 천사람도 두렵지않다고한다.
2023년 6월2일 이 장면 보고있습니다. .
이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우신 무명의 선조님들 감사합니다. 꾸뻑.
최근나온 이순신 3부작보다 이 영화가 엔딩때문에 마지막 뽕맛이 압도적임 ㅋㅋ
왜놈 대사 끝나고 음악나오면서 13척이 일렬로 서있는 장면에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걸까
짤수있는 진도 일자진 뿐...ㅠㅠ
가즈아~~~!!!!!!!!!!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산다. 가자
지금은 그게 아니라 살고자하면 살고 죽고자하면 죽는건데
@@우발라파울로 .....no mom?
필생즉사 필사즉생
이 영화는 엔딩이 9할이었다...
For those that can't read Korean, the end says, 13 ships vs 333 2:32. True story bro, no cap.
저게 진짜 세계 3대 해전에 있는 이유가 말도 안되는 압도적인 싸움이였음 아무리 우리 수군 함선이 크다고 해도 일본 기동력과 병력의 차이가 말도안되게 압도적을 넘어서 절망에 가까운 수준이였음 저때 조선수군 약 600명이서 일본 1만 대군 함선을 정면에서 격파했음 그것도 전쟁시작부터 12vs133척이 아니라 1vs50 부터 시작함 기적과도 같은 방어가 통한 전쟁임 명량에 마지막장면때 조선수군 눈마주치면 오줌을 지렸다고 하는데 진짜로 떨면서 오물을 지렸고 피눈물흘리며 살려달라 애원했다고 전해집니다..진짜 죽을각오로 싸운거죠 다죽이고 죽어버리겠다고 ㅎㄷㄷ 저때 일본 수군장군이 책임을 물어 참수당할때 이런말을 했죠 이순신장군이 침략전쟁을 나오지 않을걸 하늘에 감사하라고......일본 전체가 우리나라였을수도 있습니다..
오늘 여기서 부끄럽지 않은 최후를 맞자꾸나 ㄷㄷㄷㄷㄷㄷㄷㄷ 목아래에서 광대까지 소름이 쫙 올라오네 ㄷㄷ
1개 연대 병력으로 3개 사단 초토화 시킴ㅋㅋㅋㅋㅋ
와 이러니 확 와닿네.. ㄷ..
아 연대군요 착각했었네요
심지어 전투 초기에는 함대 1개로 싸움 ㅋㅋㅋ 2개 중대급으로 싸움 ㅋㅋㅋㅋㅋㅋㅋ
if I had a certain moment of time I can go back to, it would be around 1588 before the Imjin War.
Would you serve under Admiral Yi Sun Shin?
역사상 최고의 해전
위대한전쟁 두번다시 일어나지않을 대전쟁
일자진 진형 이었죠
이 장면 만큼은 명량 또한 뒤에 나온 이순신 영화들 보다 최고다 👍
Yi Soon Shin! Yi Soon Shin! Yi Soon Shin! Yi Soon Shin! Yi Soon Shin! Yi Soon Shin! Yi Soon Shin! Yi Soon Shin! Yi Soon Shin!
He rocks!!!
영화관에서 이 마지막 장면 보고 엥? 명량 해전 안 보여주는거야? 하면서 많이 아쉬워했지만 13척 vs 333척이란 자막 보고 가족들이랑 영화관 나오면서 가슴이 웅장해지기도 했었지 ㅋㅋ
명곡및 명작이에요!
후손들을 위해 부끄럽지 않게 살다간 임진왜란 조선 의병 조상님들 감사합니다
전쟁 당시를 살던 사람들과 앞으로를 살아갈 사람들을 위해 거듭되는 절망 속에서 해답을 찾아낸 사람. - 이 순 신 -
최고의 하드캐리
ost 진짜..미친 수준이네
이런 역사적인 해전은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0:40 감독 본인
이순신장군:"적이 너무 많구나. 우린 다 죽었어." 이런 목소리가 너희들의 맘속에서 들릴 것이다. 그러나 절대 두려워할 것도, 포기할 것도 없다. 병법에 이르기를 단 한사람이라도 길목을 끝까지 지켜내면 천명의 적도 두렵지 않는다고 하였다. 바로 지금 오늘의 이 자리에 있는 우릴 두고 하는 말이니라! 현재 이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의 가족과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그리고 먼 훗날의 미래에 살고있는 우리 후손들에게 한 점 부끄럼없는 떳떳한 최후를 맞이하자꾸나!
부하들: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순신장군:살고자 하여 도망치면 🐕죽음을 당하고, 죽고자 하여 싸우면 끝까지 살아남는 법이니라! 가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와...명량때 그 명대사를.....🥺👍👍🔥🔥🔥
1:16 스포자제요
엔딩 좋네
역사상 해전중 최고의 해전
극장에서 보는 내내 짜증났지만, 마지막 이 장면 때문에 모든게 해소가 되었다.
3.1절 출석합니다. 우리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1597년 9월 16일 명량해전 조선수군 13척 일자진
1:57 아쌀하게 거시기 해불자
황산벌ㅋㅋㅋㅋㅋㅋㅋ
거시기 해불자! 거시기 해불자! 거시기 해불자!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산다. 가자
엔딩장면 고증 잘못됬음 대장선이 몇백미터 앞에서 홀로잇엇고 나머지 10대는 저뒤에 빠져잇엇음 전투 4시간동안 홀로 싸우고 그뒤에 지원하러옴
삼지창도 말도 안되고 포졸복도....병신같은 고증임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산다., 가자
"떨지마라 우리가 이긴다"
그리고 이순신 인생 최대의 행운이자 하드캐리가 시작된다.
이음악과 불멸의이순신 칼의노랜 진짜
너무 좋음
백제를 지키지 못해 한이된 계백 장군이 환생해서 이순신 장군이 되엇도다
영화 황산벌에서 박중훈이 계백 ㄷㄷ;
엔딩씬 끝네주네. 후속작이 나오면 대박일텐데 아쉽다.
도고 헤이하치로:조선의 이순신제독님은 트라팔라가 해전의 영웅인 영국의 넬슨과 일노전쟁의 영웅인 대일본제국의 나 도고보다 백배나 위대한 바다의 신과도 같으신 분이시다.
첨에 시작할때 이순신초상화 있는데 어디에요?
현충사 입니다. 충남 아산에 있고 충무공을 기리는 절입니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 기념관이 있고 관광명소 입니다.
1:33에 배우지성아니에요? 까메오출연한건가요?ㅋㅋㅋ
가즈아!!를 외치는 시원한 이순신 장군
이순신 장군님 사랑해요 ❤
Lucky for the rest of the world at the end of the movie, the modern Koreans who stay behind never tell the feudal Koreans how to make assault rifle, pistol, sniper rifle, modern artillery and claymore or else the Korean would rule the world!! Their stay can change the course of history a lot!!!
13척 대 333척. 승전. 레전드.
잘 살아라고 나라 지켜 줬더니
지금 이나라는 참.. 부끄럽다
가즈아!!
where i can watch this full movie i don't care if it's no subtitle?
저 시대에 구축함 1대만 있었어도...
@F Lee CIWS : Close-In Weapon System
아니 그랬다면 이순신의 위대함이 역사에 남지 못했겠지
유조선 1대면 다 들이받아도 이김 ㅋㅋㅋ
조선에 캐쉬템을?.. ㅋㅋ
구축함이 아니라 고속정 하나만 있었어도ㅋㅋ
자식과 후선들을 위해!
눈물난다
지금이나라정치꾼들은 딱 저반대
마지막에 병사들 함성 지르면서 샤우팅할때 가슴이 벅차 오른다! 반드시 이긴다!
영화관에서 이장면에서 사람들 엄청 환호했을거같다
2005년 강변 CGV에서 썸타던 여사친하고 봤는데 마지막 엔딩에서 다들 일어나질 않더군요 ㅎㅎ
그건 민폐임... 매너있는 관람 문화를 가져라
실제로 이순신장군이 뛰어난 장군은 맞지만 23전 23승까지는 아니었습니다. 미래를 예측하고있던 박소령과 최중사의 도움으로 더 많은 활약을 하게된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Thats all the point after being trained by the modern korean he became the legendary yi soon shin
가즈아 원조 가 여기구나
what is the theme song? please someone tell me.
Hello I'm Paul 비격진천뢰
솔직히 의무로 군대가는거 너무 좆같았는데
평소에 이순신 장군 좋아해서 해군갈까 해병대갈까 고민 하다가
해병대가 의무 복무기간 더짧길래 해병대 입대했다가 포항 1사단에서 만기 전역함.
진짜 우리나라 역사에 이런 위대한 사람 한명도 없었으면
난 억지로 군대끌려가서 허송세월만 보내고 솔직히 아무런 애국심도 없었을듯
0:51 간지
Don't know about others, but I don't hate the Japanese at all
regardless of that, this movie is about the origins of the great admiral and the brave man he became (even though the story was fiction)
역시 엔딩은 지린다
저 일본인이 영화 감독이라는데 ㅋㅋ
박소령이랑 북한군 병사는 옛날 임진왜란때 조선군 장수였다가 전사하고 남한군 북한군으로 현대에 다시 환생했다는건가
떨지마라. 우리가 이긴다.
거기다 적팀 다 총으로 중무장햇는데 우리는 고작 창...
대포도 있었음
활두
왜는 대포 없이 우리만 대포 있었음
+조란탄
THe final part is not from The Immortal Yi Soon Shin series?
아 내가 해군나왔다
제가 불멸의 이순신 천군보고 해군간 사람입니다. 반갑내요 필승 ㅋ
@이세종 충무공께서 육군으로 먼저 하셨습니다
very well
1:18 마지막에 황정민 팔잘린 북한군 있네
59초 잘보면 파란장군이 팔이 한쪽없긴하네
@@seungeunlim2486 보셨군요
@@seungeunlim2486 맞아요;;
its own theme of the movie. movie wasn't that good enough, but theme was awesome.
와 이순신 장군 초상화 진짜 잘생긴 신거맞네요
그 초상화 친일이 그린거로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what is the last theme song can you tell me whta the song is about
이순신 장군 존경합니다
현대 시대에 페이커가 있다면 조선시대에는 이순신장군님이 있다
비교할걸 비교해라...
@@lindemannoscar343 충무공의 업적과 비교할수도 없지만 페이커는 현 e스포츠계의 메시임 실제로도 더 타임지에서 오타니 메시 제치고 10대인물로 선정됨
Tmi:
작년에 페이커는 8 4 결승까지 최고의 기량이던 모든 중국팀을 완파하며 긴 시간 찾지못했던 최고의 자리를 되찾으며 전세계 유저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ㅋㅋㅋ롤충새끼를 어따 비비노 ㅂㅅ
이순신 장군. 이번에 노량해전 보러 갈께!
요즘 일본을 대하는 행태를 보면서 울분이 터졌다. 이 영상을 2024년에 보신분들에게 짝짝짝 박수를
가즈아 떡상!
천군이순신장군
필사즉생 필생즉사
진짜 저 승리의 전투가 없었다면 조선수군이 아예 단 한척도 한명도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