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입, 노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술을 알면 됩니다” 누구나 원하는 순간, 원하는 만큼 바로 몰입할 수 있는 3단계 가이드를 담은 책 [몰입의 기술]이 2024. 3. 13. 출간되었습니다! 몰입, 집중에 대해 고민하는 분께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책 보러 가기 ▶ 교보문고 gilbut.co/c/24034021VP ▶ 예스24 gilbut.co/c/24037646Zs ▶ 알라딘 gilbut.co/c/24032381meua-cam.com/users/sgaming/emoji/7ff574f2/emoji_u1f4cc.png
공부 잘하는 사람들 말 들어보면 한결같이 다 똑같이 하는 이야기가 기출분석임. 1단계: 기출분석을 통해 등급 나누기 2단계: S~A등급 문제 이해 및 암기 3단계: 출제 예상 문제 추론 여기까지는 분석의 영역이고 암기는 또 다른 문제임 암기는 단권화, 아웃풋 등 여러 기법을 통해 가능
장수생의 비애인 것이죠 남보다 더 많이 열심히 했는데도 시험에는 떨어지고 또 시간 많이 걸려서 합격해도 빨리 붙은 사람들은 실무경력을 쌓아서 업무도 잘 할때 본인은 힘들게 일하고 고통받는 것이죠 그래서 한분야에 진입하기 전에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잘 고려해서 뛰어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적성에 맞으면 같은 노력으로도 성과가 훨씬더 나으니까요😂😢
근데..사실 저도 직장 다니면서 전문직 시험 준비 중인데 저 분 말씀처럼 1~2년차 때는 기본서는 아주 기초적인 이해를 위해서만 보고 그 뒤부터는 그냥 기출문제 또는 사례집 암기로 조졌는데요..딱 합격 언저리까지의 점수는 나오는데 그 이상의 점수는 안 나와서 다시 기본서로 돌아갔었습니다..솔직히 전 이 분이 선천적인 문제풀이 능력이 좋다고밖에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저 같은 사람들은 수학 공부할 때도 저렇게만 공부하면 조금만 응용이 되어도 헤메더라구요. 결국 그 이해를 제대로 해야되는데 그럴려면 기본서를 꼼꼼이 읽을 수 밖에 없어요..그런데 저 분은 제가 필요한 '이해' 의 과정을 기출문제 풀이로만 습득이 되신다는 거죠. 그리고 나올 것 같은 부분만 찍어서 본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제가 아무리 줄이고 줄여도 나올 것 같은 부분이 서술형 시험 기준으로 1과목당 50쟁점 정도는 되더라구요. 그런데..그 50쟁점을 완전히 외워서 시험장에서 그 촉박한 시간에 풀어낼 수 있는가?..그게 쉽지 않습니다. 즉, 효율적인 공부의 방법은 정해져 있는 게 맞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게 반드시 합격을 보장해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노력을 안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이러한 노력이 투입되면 이러한 산출이 나오는 건 아니라는 것은 인지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근데 이해의 메커니즘으론 그게 맞습니다. 박문호박사님께서 그랬죠"이해는 하는게 아니라 오는거다" 라고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입식 교육을 악 처럼 묘사하는데 사실은 그게 뇌과학적으로 진리입니다. 창의력은 기존의 방식으로 풀지못한 사고를 개선한게 창의력 인거라. 기존 사고 즉 기존 지식이 머릿속에 없다면 가질수 없고. 주제에서 벗어났지만 다시 돌아가 왜 암기가 선행이 되야하냐면 이해는 뇌가 하는거라 일단 무작정 암기를 완벽하게 한다면 뇌가 스스로 여러정보들과 이어져 나중에 답을찾는 즉, 이해가 오는것이죠. 그러므로 저분의 방식은 천재라기보단 지극히 정상적인 방법이란거죠. 그걸 그냥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98%사람들이 몰랐을뿐. 저게 맞는 방식임.
기본강의를 듣지 않고 기출 위주로 했다고 하는데 감정평가 실무의 경우나 이론의 경우 스터디 등수가 양호하셨나요? 일단 기출에서 나온 문제 논리는 겹치더라도, 논점은 겹치지 않고 미기출 된 부분도 굉장히 방대한 것으로 생각이 돼서요. 법규야 나오는 논점이 나오고 살짝 튀는 정도고, 기출위주의 공부가 맞지만, 특히 실무는 같은 물건이 아니거나 같은 물건이라도 논점 자체를 바꾸거나 그러는 경우가 많을 텐데 궁금하네요.
주요 chunk/ 나오는 것만 보자/완주./ 스터디 그룹 활용// 이해 안될시 암기 후 이해( 잔상)--> 기본서 보다 서브노트 보기(1회보고 버림)/ chunk로 공부량 줄이기. 큰시험의 경우 기본서를 무시하기 어려우나 기출문제에 나오는 내용을 추리는것이 빠르게 합격하는 길.(기출에 나오는 내용 + 수업에 찝어주는것 은 책정리시 무조건 표시)/ 작년에 나온건 똑같이 나온적은 없다(모든시험? 공통/ but 계속 나오는건 진짜 중요한거)// 주관식의 핵심은 양을 줄이는 것. 안나올부분은 과감히 버리고 나오는건 솎아놓기. 목차 위주로 뼈대 세우고 주요 내용 채우는 식으로. 주관식에서 키워드 따는 것은 기출 문제의 모범답안에 있는 반복 단어, 가로 열고 조문 등 써놓은 것, 키워드 암기장 etc 쳐놓고 나중에 안중요하면 버리고 추리기.
수능 6등급 무시하면 안되는게... 나 고3때 20년이상 교직생활 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를 가진 담임이 수능 며칠전에 말씀 하시길 5등급은 공부 하는애들중에서 제일 안나오는게 5등급이고 6등급은 공부 아예 안하는 애들중에서 제일 잘 나오는 등급이 6등급이라하시면서 ㅋㅋ 6등급이 각잡고 공부하면 진짜 크게 성공할수있다고 ㅋㅋ 6등급은 뭐랄까 무궁무진한 잠재성이 있다고 하시던게 기억나네요 ㅋㅋ
기출문제위주로 나오는게 수능과는 분명 문제의 성향이다르고 어느정도 공부한만큼 정직하게 점수가 나오긴 하지만 그럼에도 시험범위와 난이도 주관식 객관식이느냐에 따라서 하루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집중해서 공부시간할수있는 시간도 재능의 영역인거같음. 기술쪽 자격증을 예로들면 기능사 기사 기술사 다 기출문제로 합격가능함.내기준 하루 컨디션 조으면 7시간 컨디션 안조으면 5시간 이상 집중해서 공부를 못하겠드라.누군 하루에 12시간 한다던데 하루이틀정도는 그렇게 할수있지 그걸 2년을 어케한다나. 그리고 내 주위도르를 예를들면 공부에 재능이 늦게 트이는 친구가 있었는데 이분도 아마 그런케이스일듯.본인이 공부머리가있었는데 공부에 관심없다가 20살되서 미친듯이 편입공부해서 고려대갔는데 중딩때알던 공부못하던 찐따멍청이가 아니더라
@@user-ge5yr2hg7 네 감사합니다 주변에 기술사준비하시는분들도 있는데 양이 정말 광범위하다고는 들었었어요 그래도 이왕 하는일 그 분야에대한 기술사 자격증있으면 정년없이 일을 할수도 있고 여러가지 혜택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저같이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어쩌면 좀 더 윤택한삶을 살수있는 유일한길인것같아 도전해볼려구요 ㅎㅎ
@@amdlfkrh3 네 다만 시장에서 잘받아주는 기술사를 공부하셔야 하는게 좋겠죠.어떤 산업기사를 갖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소방기술사가 최고입니다.비상주근무가 가능한 자격증만한게 없는거같아요.그리고 말씀하신데로 평범한(?)사람이 윤택한삶을 살수있는 유일한길이 맞다고 저도 생각해요.솔직히 의사 변호사 약사 이런거 할수없잖아요.영상에서는 기출문제외우면 어지간한건 붙을수있다고하는데 변리사 회계사는 설령붙더라도 머리가 번뜩번뜩한 사람이 하는거같고 전 변리사 회계사 이런건 전혀 모르기도하구요.혹시 실례지만 어떤 산업기사 갖고계시고 어떤 기술사 준비하시려는지요
개쩌는건 맞지만 공부법 하나로만 합격한 건 절대아님. 연대 우등 졸업에 회계사시험을 합격했기 때문에 감평 1차과목 회계, 경제학 베이스는 차고도 넘쳤을 것임. 거기다 상법, 세법 공부도 했기 때문에 법에 대한 감각도 있었을 것이고 건너, 건너라도 부동산 공부는 약간은 되어 있었을 것임. 고로, 완벽히 노베이스로 볼 수 없어서 일반인이 저것을 따라하고 1년 전후로 합격한다는 것은 정말 힘들 것임. 그러나 저 정도 베이스를 가진 사람이 공부법을 토대로 전업으로 공부한다면 1년 안에 안정 합격도 가능하다는 말도 될 것임.
위에 분 진짜 잘 모르시는듯 베이스도 베이스 나름이지 ㅋㅋㅋ국내 최정상 회계 자격증과 연대 경제한테 경제학원론은 아얘 공부 안한다는 아니더라도 받아드리고 이해하는 것 자체가 넘사임 ㅋㅋㅋㅋ 감평 회계 수준이 회계사에 비하면 아주 미미한 정도임 경제학원론은 학부 맨첨에 배우는 내용이고 ㅋㅋ 그런데 국내 탑 대학 우등이면 말 다했지~
제 말이...... 저쪽 분야 공부해 보면 알겠지만 단순히 발췌독 하고 기출로 인풋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방대하게 걸림. 그런데 그걸 단순히 하루에 4시간 정도 공부하면서 단기 합격 한다는 게 말이 안된다는 거임. 가령 예를 들어 고등 수학을 공부하는데 미분, 적분 나오면 그곳에 목차를 정교화시켜 암기를 시킨다면 사람에 따라 성취도가 천차만별인데 그 성취도는 결국 본인이 한 과거의 수학의 성취도에 따라 좌우 될 수 밖에 없음. 선행 지식이 절대적인 건 아닌데 기간을 다투는 시험에서의 이해와 암기에서의 영향력은 무시못함. 선행 지식이 있으면 시험에서 원하는 아웃풋 연습을 해도 다른 사람에 비해 빨리 느는 건 당연함. 그리고 그 선행 지식이 연경과 회시에서 얻은 것이라면 어나더 레벨이라는 거임. 기출로 인풋하는 것도 오래 걸리는 시험인데 그 이상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임. 최소 감평 1차 몇 과목에 한해서는.... 저런 사람은 시험이 원하는 아웃풋까지 가는데 다른 사람에 비해 월등히 빠를 수 밖에 없음.
@@우석현-n5s 회계사 + 연세경제최상위졸업 베이스잖아 감평에나오는 회계 기출은 진짜 쓱 보면 풀난이도로 느끼고 따라서 공부량 자체가 현저히 줄어드는것도 사실임. 댓글말대로 세법 상법도 공부하면서 법에 대한 감각 꽤 높아져있는 상태인거지. 심지어 공인경제사라고 뷸릴정도로 회계과락 가장 많은게 경제학인데, 그거통과한 입장에서 꽤 할만해보였을듯 겹치는게많으니
시간이 흘렀는데 공부 잘하고 계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저분 책도 보고 영상도 봤는데 이해를 잘못하시는 부분이 있는 거 같아 댓글 남깁니다. 저분 내용 들으면 기본서 안 본 건 감평밖에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분이 쓴 책 읽어보면 저분 강의도 듣고 기본서도 읽어요. 다만 시험보는 과목마다 조금씩 변형해서 공부하되 중심은 기출 문제라는 말입니다. 이윤규 변호사님도 그렇고 기본서 보지 말라거나 강의를 듣지 말라는 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기출로 문제를 솎아내라는 겁니다. 저분 연대 경영인가 경제과인가 나온 분이라 애초에 기초 수업은 대학생때 들으신 분이에요. 기본이 있으신 분입니다 ㅠ 그런 분도 세무쪽 특정 과목은 아예 강의 듣고 시작하라는 내용이 책에 있구요; 몇번 회독하셨는 지 모르겠는데 한번에 이걸 풀겠다! 이해하겠다! 가 아니라 여러번 보면서 이렇게 푸나보다 하면서 공부하시고 그 다음에 기본서 보시고 그래도 이해가 안가면 안풀리는 부분만이라도 기본 강의를 들으시는 편이 좋을 거 같아요.
“몰입, 노력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술을 알면 됩니다”
누구나 원하는 순간, 원하는 만큼
바로 몰입할 수 있는 3단계 가이드를 담은 책
[몰입의 기술]이 2024. 3. 13. 출간되었습니다!
몰입, 집중에 대해 고민하는 분께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책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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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녹음 1:12 서브노트 1:58 기본서없이 기출외우기 4:54 이해가 안되면 5:20 손으로 쓰면서 말로하면서 6:32 답지보기 밑줄횟줄 6:54 요약강의 7:18 강의필수 7:53 기본서?? 서브노트 반복 9:26 수업직후 외우기 10분이라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공부 잘하는 사람들 말 들어보면 한결같이 다 똑같이 하는 이야기가 기출분석임.
1단계: 기출분석을 통해 등급 나누기
2단계: S~A등급 문제 이해 및 암기
3단계: 출제 예상 문제 추론
여기까지는 분석의 영역이고 암기는 또 다른 문제임
암기는 단권화, 아웃풋 등 여러 기법을 통해 가능
회계사 ,감정평가사, 변호사 이 3개로 그냥 끝인데 ㅋㅋ 더이상 증빙이 없어도 되겠어용 ㅋㅋ
짱입니다..
8대전문직 자격증중에 3개군요
@@sayouree심지어 8대 중에 상위티어 자격증들 ㄷㄷ
자격증 36개중 괜찮은게 3개뿐이지만 저거 3개만으로 실력증명 끝
@@sayouree저분 따신 거 중에서
손해사정사랑 ciia는 8대 전문직 만큼은 아니어도 난이도가 높은 자격증임
잘 모르면서 아는척ㄴㄴ
머리도 타고 나는 것 같아요. 무조건 따라한다고 한 들 비슷해질지 모르겠네요
맑은눈의 광인 같아요 ㄷ ㄷ ㄷ 광기가 보여여 그래서 다 합격하신듯요!!!!ㄷ ㄷ
😊😅😅
😂
1:40 2:50 4:30 5:30 6:20 8:40 9:20 10:35 12:10 14:00
1.객관식:해답보면서 자주 나오고,공통된 쟁점을 추출하여 밑줄로 표시한 후 반복해서 보기
2.주관식:모법답안에 있는 공통된 키워드 발견 후 추출하여 목차의 형태로 정리하여 틀을 만들고 외우기
☞인터뷰 내용 정리해봤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변시로 치면 기본강의+기본서 한번 돌리고 나서 기출 돌리면서 암기장으로 남들보다 빨리 갈아탐+반복 회독 결국 얇은 책으로 회독수를 남들보다 늘려야 한다
세무사 2차 직장인 수험생입니다.
제가 공부에 대해 가장 많이 배웠던 두 분이 함께 계시니 가슴이 벅차네요. 두 분 책도 잘 읽었는데, 앞으로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ㄹㅇ 책읽으면서 여기 나오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나와계셨음 섭외력 ㄹㅈㄷㅋㅋ
@@busanman0722 두 분 공부법 잘 배워서 하시면 무조건 합격하십니다^^
직장다니면서 1차 합 하신거에요?
@@lkhgcdh7781 네 맞습니다. 2차 준비도 직장다니면서 하고 있습니다..
@@지식in-k9x 와 대박이네요..
저는 금융공기업 준비중인데 저도 나중에 세무사 생각은 있어서 궁금했습니다 2차 합하시길 기원합니다
부럽습니다. 많은 노력이 있었겠지요.
문제해결 위한 상상력으로 조합하는 뛰어난 능력을 가지신 스타일의 분이라 생각함.
공군 복무시절에 가끔씩 저희 부대오셔서 당직근무서곤 하셨는데 ㅋㅋㅋㅋ 되게 사람이 순수하고 착하셨습니다!!
제일 큰거 변호 회계 감평만 보면 사실 다 얽히고 얽혀있죠.
애초에 다른 수험생보다 지식의 폭이 넓기 때문에, 저 공부방법이 유효했지않나싶네요.
그냥 맨땅에 헤딩하시는분들 따라하면 1년차같은 3-4년차가 되실수도있습니다…
장수생의 비애인 것이죠
남보다 더 많이 열심히 했는데도 시험에는 떨어지고 또 시간 많이 걸려서 합격해도 빨리 붙은 사람들은 실무경력을 쌓아서 업무도 잘 할때 본인은 힘들게 일하고 고통받는 것이죠 그래서 한분야에 진입하기 전에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잘 고려해서 뛰어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적성에 맞으면 같은 노력으로도 성과가 훨씬더 나으니까요😂😢
목차보기 - 살붙이기. 기출문제 풀이-솎아내기. 키워드 찾기. 수업전 목차외우기. 수업직후 복습 꼭하기.
서브노트 10번 반복. 시험전 2번반복
정체가뭐야... 와...
이해도 안되는 어느 지식을 무작정 외우는 과정 자체가 힘겹던데
먼저 외우고 나중에 이해한다라…
이거 진짜 힘드던데….
야바위 배우러 왔지만 정석...
그냥 기계적으로 공부하는거에 매몰 되어있었는데 완전 큰 퍼즐 하나 찾은 기분
ㅋㅋㅋ이 분은 그냥 천재신거잖아요 ㅠㅠ 일반 사람들이 무작정 따라하려고 하다가 가랑이 찢어지겠네여!!~~
이게 뭐야 두분 공부법 책 다 가지고 있는데.. 비슷한내용이 많다고 느꼈습니다ㅋㅋㅋㅋㅋㅋ
모든 공부 고수들의 공통점은 기출문제암기다.
어떻게 풀리는 지 해설에 풀이된 논리도 외우고 답이 되는 키워드, 틀린 선지가 빈출되는 패턴
이런 내용이 함축된 인터뷰같다.
이분 최고입니다
근데..사실 저도 직장 다니면서 전문직 시험 준비 중인데 저 분 말씀처럼 1~2년차 때는 기본서는 아주 기초적인 이해를 위해서만 보고 그 뒤부터는 그냥 기출문제 또는 사례집 암기로 조졌는데요..딱 합격 언저리까지의 점수는 나오는데 그 이상의 점수는 안 나와서 다시 기본서로 돌아갔었습니다..솔직히 전 이 분이 선천적인 문제풀이 능력이 좋다고밖에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저 같은 사람들은 수학 공부할 때도 저렇게만 공부하면 조금만 응용이 되어도 헤메더라구요. 결국 그 이해를 제대로 해야되는데 그럴려면 기본서를 꼼꼼이 읽을 수 밖에 없어요..그런데 저 분은 제가 필요한 '이해' 의 과정을 기출문제 풀이로만 습득이 되신다는 거죠. 그리고 나올 것 같은 부분만 찍어서 본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제가 아무리 줄이고 줄여도 나올 것 같은 부분이 서술형 시험 기준으로 1과목당 50쟁점 정도는 되더라구요. 그런데..그 50쟁점을 완전히 외워서 시험장에서 그 촉박한 시간에 풀어낼 수 있는가?..그게 쉽지 않습니다. 즉, 효율적인 공부의 방법은 정해져 있는 게 맞는데 그렇다고 해서 그게 반드시 합격을 보장해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노력을 안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이러한 노력이 투입되면 이러한 산출이 나오는 건 아니라는 것은 인지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이분 말씀이 젤 와닿네
서브노트(구매)/녹음=반복
일단 문제풀기 기출문제15풀면서 암기
감정평가사 기본서도 안보고 강의도 안들으시고 붙으셨다는 건 정말 입이 안다물어지네요... 노력도 노력이겠지만 재능의 영역도 한 몫 하시는 듯 합니다.
기본서를 안본게 오히려 합격한이유일수도 있음.. 내용이 이해가 되면 굳이 기본서 안봐도 된다고 확신이 들었을수도.. 기본서 ㅈㄴ 방대해서 보다가 1년 훅감
해답을 먼저 보고 공부한다는거 자체가 공부가 어느정도 된 상태라 가능한거지.
핵심은 요약이 된 상태에서 무한반복으로 시험날짜를 역으로 스케쥴은 짜되
시험 임박해서 컨디션 조절에 중점 뒀다는게 특이점.
미적을 암기해서 나중에 이해했다라...😅 넘 천재과신거 같은데
근데 이해의 메커니즘으론 그게 맞습니다. 박문호박사님께서 그랬죠"이해는 하는게 아니라 오는거다" 라고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주입식 교육을 악 처럼 묘사하는데 사실은 그게 뇌과학적으로 진리입니다. 창의력은 기존의 방식으로 풀지못한 사고를 개선한게 창의력 인거라. 기존 사고 즉 기존 지식이 머릿속에 없다면 가질수 없고. 주제에서 벗어났지만 다시 돌아가 왜 암기가 선행이 되야하냐면 이해는 뇌가 하는거라 일단 무작정 암기를 완벽하게 한다면 뇌가 스스로 여러정보들과 이어져 나중에 답을찾는 즉, 이해가 오는것이죠. 그러므로 저분의 방식은 천재라기보단 지극히 정상적인 방법이란거죠. 그걸 그냥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98%사람들이 몰랐을뿐. 저게 맞는 방식임.
1:47 What?!!!! 엄흐나😱 그토록 어렵다는 감평사 기본서를 안보고 붙다니 ㄷㄷㄷ 무서운 분이시네;;;
와 드디어 곽상빈 변호사 등님 나오셨다!!!!🎉🎉🎉
그냥 천재가 노력한거 아닌지 ㄷㄷ
그냥 저사람은 머리가좋은것입니다. 효율적인공부방법이라고 하더라도 저분은 엄청나게 정말 엄청나게 머리가 똑똑한분이란걸 잊으면안됩니다.
감정평가사 퇴근 후 4시간 공부햇다고 댓글에 누가 적어놨던데 그냥 이것만 봐도 타고난 사람입니다
연세대 경영이에요 수능 6등급은 본수능 등급이 아닌 반어그로성이기에
그렇구나하고 듣기는 하는데, 너무 맹목적으로 받아듣지마세요 원래 일반인이랑 다른 사람입니다
진짜 사람들이 인정을 안하는게 예체능쪽은 재능이 작용하는 부분이 크다는거 인정하면서 공부쪽은 진짜 인정하기 힘들어함. 저분 연세대 상경 계열임. 최소 중경외시 상경계열이상이면 따라고 아니면 차근차근 기본강의 듣고 성실하게 공부하는게 장수 피하는 길임.
우리나라 사람들이 공부에 컴플렉스가 심하잖아요
이 사람은 걍 천재임
곽상빈 변호사님 연대 출신인걸로 알고 있는데 수능6등급은 혹시 제목이 잘못된건가요? 처음부터 너무 천재들만 쓸 수 있는 load가 아니었나 싶은 감이 있는데 수능6등급이라고 어그로가 끌린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주관식 : 목차 먼저 정리 후 목차안에 나올만한거 키워드 뽑기. 나올만한 100개정도 추려서 ㅈㄴ 암기. 시험 전날 2번은 반복
법*저널 인터뷰에 나온 분이시네. 그 인터뷰 중 기억나는건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내것으로 만들어라" 였습니다.
드디어 여기 나오시게 됐군요 두분 채널 각각 잘 보고있었는데 ㅋㅋㅋ
맑은눈광인ㅋㅋㅋㅋㅋㅋ 😊
이윤규 변호사님께서 마치 심문 하듯이 집요하게 끄집어내주셔서 지식 잘 훔쳐갑니다 ㅎ
사실 공부법이 몇개넘어가고 기본 알면 더 배울게 없긴하죠 ㅎㅎ.. 결국 그걸 실천하는게 중요한데 진짜 대단하신 분입니다..
공부법 파면 팔수록 딥한 것 같습니다
오! 곽 변호사님이 나오셨네요!! 공부법계의 두 황들의 만남ㅎㄷㄷ... 사실 예전에 곽 변호사님에 대해 찾아보다가 이 변호사님 채널 알게된거라서 이번 영상은 굉장히 반갑네요😊 항상 좋은 자극 감사 드리고 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효율 끝판왕이네요. 그만큼 알짜배기 꿀팁이 하나하나 말씀마다 담겨있다고 생각됩니다...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두분 같이 있는거 보니깐 신기합니다 😅
머리 좋지 않은데 누구나 다 할수 있다는 생각은 절대 금물임 ㅋㅋ
저런분들은 기본적으로 학습 두뇌가 받춰주는 사람들임
기본강의를 듣지 않고 기출 위주로 했다고 하는데 감정평가 실무의 경우나 이론의 경우 스터디 등수가 양호하셨나요?
일단 기출에서 나온 문제 논리는 겹치더라도, 논점은 겹치지 않고 미기출 된 부분도 굉장히 방대한 것으로 생각이 돼서요.
법규야 나오는 논점이 나오고 살짝 튀는 정도고, 기출위주의 공부가 맞지만, 특히 실무는 같은 물건이 아니거나 같은 물건이라도 논점 자체를 바꾸거나 그러는 경우가 많을 텐데 궁금하네요.
오55와
배경지식 없으면 기본강의 한번은 들어야되요
이미 합격한 사람한테 스터디 등수가 뭐가 중요함? ㅎㅎ
주요 chunk/ 나오는 것만 보자/완주./ 스터디 그룹 활용// 이해 안될시 암기 후 이해( 잔상)--> 기본서 보다 서브노트 보기(1회보고 버림)/ chunk로 공부량 줄이기. 큰시험의 경우 기본서를 무시하기 어려우나 기출문제에 나오는 내용을 추리는것이 빠르게 합격하는 길.(기출에 나오는 내용 + 수업에 찝어주는것 은 책정리시 무조건 표시)/ 작년에 나온건 똑같이 나온적은 없다(모든시험? 공통/ but 계속 나오는건 진짜 중요한거)// 주관식의 핵심은 양을 줄이는 것. 안나올부분은 과감히 버리고 나오는건 솎아놓기. 목차 위주로 뼈대 세우고 주요 내용 채우는 식으로.
주관식에서 키워드 따는 것은 기출 문제의 모범답안에 있는 반복 단어, 가로 열고 조문 등 써놓은 것, 키워드 암기장 etc 쳐놓고 나중에 안중요하면 버리고 추리기.
와 진짜 천재네 ㅋㅋ
천하의재….
원래 그냥 머리 좋은분이 효과적 암기법까지 발견해 본인에게 적응한것일뿐 그리고 유튭으로 돈버는중~~....운전면허도 아니고 8대 전문자격증 중 3개나 갖고있는게 대한민국 상위 0.01% 천재 중 천재 아닌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두분의 투샷 ㅠㅠ 존경하는 이윤규 변호사님, 이번 영상도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겠습니다
이 두분이 동시에 나오네요 ㅎㅎㅎ
세계관 최강자끼리 만나다니...
여기서 함정은 3번이나 회계사 시험에 떨어졌다는 것~~ 그 기간에 기본서를 외우지는 못해도 보면 이해할 수 있다는것! 그렇기에 요약서로 공부가 가능한 것입니다!
문제풀이를 위해 다각도로 적용가능한 만능툴을 생성해내는 능력이 이미... 공부 실력이 상당한 수준이시네요.
대단하십니다. 꼼수라고 말씀하시지만 아무나 따라할 수 없는겁니다. ㅠ 대단해요. 진짜 대단하세요.
수능 6등급 무시하면 안되는게...
나 고3때 20년이상 교직생활 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를 가진 담임이 수능 며칠전에 말씀 하시길
5등급은 공부 하는애들중에서 제일 안나오는게 5등급이고
6등급은 공부 아예 안하는 애들중에서 제일 잘 나오는 등급이 6등급이라하시면서 ㅋㅋ
6등급이 각잡고 공부하면 진짜 크게 성공할수있다고 ㅋㅋ
6등급은 뭐랄까 무궁무진한 잠재성이 있다고 하시던게 기억나네요 ㅋㅋ
참신한 개소리
진짜 멍청하네 이사람은
개웃기네요 ㅋㅋ
제정신이냐 이거.. 어데가서 조금 안다고 안까불어야겟다 겸손해졋습니다 감사합니다
변호사.Cpa.감정평가사.손해사정사;;;
한개만 따도 어려운것들을 다 가지고있다는게 미쳤네 진짜
소중한 경험담과 비법 방법을 공유 알려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렇게 알리게 영상 만들어주신 채널 변호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두분 고맙습니다
확실히 공부는 머리도 머리지만 어느선까지는 요령인듯
곽상빈 변호사님 응원합니다.😊
진정 배워야 할 건 공부에 대한 열정과 태도네... 그걸 1이라도 안배우면 저 팁들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존경스럽네요
감사합니다.
웃으며서 설명하시는 모습이 넘 좋아 보입니다
이 영상이 모든 시험파훼법의 최종판이다 기출중심으로 양을 줄여서 그걸 빠르게 반복하라
공부를 잘하셨던 분들은 확실히 공통점이 있는데, 알겠는데, 적용이 차~~암 어렵네요
이거는 그냥 머리 좋은분의 자기 방식 정도로 설명이 될 듯 보임요.
머리 좋으면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그냥 다 됨
걍 좋은 방법 맞음 기초 개념 개빠르게 대충하면 저사람 방법 ㅅㅌㅊ임
회계사, 감평사, 변호사
하나만 있어도 쩌는건데 ...
+세무사
@@열띰히저당시 변호산가 회계사따면 세무사자격증도 줬어요 무튼 대단하신분
이분을 고등학교때 만났어야 했는데..
어느시대나 난사람은 있네요 대단하십니다!
좋아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윤규님 어떻게든 노하우 빼가려고 집중력하시는 모습이 확실히 될사람은 다르네요
표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스를 가장한 칭찬이네요 ㅋㅋㅋㅋㅋㅋ
@@hsh_hsh234 칭찬칭찬
'빼가려고' ㅋㅋㅋㅋㅋㅋ
무조건 기출에 나오는걸 완벽하게 푼다
자격증은 그 계통에 진입하기위한 요건일뿐
취직하거나 개업시는
그 사람의 영업력이 좌우한다
영업력이 딸리면 자격증의 메리트는 없다
근데 그 자격증도 못따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는거. 특히나 전문직은 준고시임.
네다음 공인중개사
전문직 내려치는 영업충 또 등장했네ㅋㅋㅋㅋ애초에 진입장벽이 ㅈㄴ높은 시장에서의 영업은 보험 핸드폰 같은 영업이랑은 차원이 다르다ㅋㅋㅋ
그래서 님은 영업력은 있고 자격증은 없고?
기출문제위주로 나오는게 수능과는 분명 문제의 성향이다르고 어느정도 공부한만큼 정직하게 점수가 나오긴 하지만 그럼에도
시험범위와 난이도 주관식 객관식이느냐에 따라서 하루 엉덩이 붙이고 앉아서 집중해서 공부시간할수있는 시간도 재능의 영역인거같음.
기술쪽 자격증을 예로들면 기능사 기사 기술사 다 기출문제로 합격가능함.내기준 하루 컨디션 조으면 7시간 컨디션 안조으면 5시간 이상
집중해서 공부를 못하겠드라.누군 하루에 12시간 한다던데 하루이틀정도는 그렇게 할수있지 그걸 2년을 어케한다나.
그리고 내 주위도르를 예를들면 공부에 재능이 늦게 트이는 친구가 있었는데 이분도 아마 그런케이스일듯.본인이 공부머리가있었는데
공부에 관심없다가 20살되서 미친듯이 편입공부해서 고려대갔는데 중딩때알던 공부못하던 찐따멍청이가 아니더라
기술사도 기출만으로 합격이 가능한가요? 전 아직 산업기사밖에 없어서 향후 기술사도전할 의향이있어서 여쮜보는거에요
@@amdlfkrh3 네 가능합니다.다만 그 양이 상당히 많아서 수험기간이 긴것입니다.기술사 기출문제 풀이 한번봐보셔요.생각보다 어??이런느낌일꺼에요
@@amdlfkrh3 다만 아시다싶이 기술사는 끝판자격증입니다.사회적으로도 산업기사보다는 기사를더 쳐주니 기사를 먼저 취득하시고 해당분야 기능장까지 취득하신후 해당분야의 실무전문가가되어 경제력과 기반을 확보하신후에 기술사에 도전하세요.기술사는 산업기사나 기사같이 반년~1년안에 해결되는 자격증이 아닌것을 아실것입니다.사람마다 분야마다 다르지만 3년이상잡습니다.또한 면접도 있어서 기능장같은 실무끝판자격증이있으면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물론 그렇다고 꼭 기능장이있어야 하는것은 아니니 이판단은 본인이하셔요.다만 산업기사+경력있다고 기술사 응시자격이 없는것은 아니지만 위에도 썻다싶이 기사와 산업기사의 사회적 대우는 분명있으니 관련분야 기사2개정도는 취득하고 기반을 다진후에 기술사 들어가세요.소방기술사면 소방전기 소방기계 기사,건축전기면 전기기사 전기공사기사 이런시으로요
@@user-ge5yr2hg7 네 감사합니다 주변에 기술사준비하시는분들도 있는데 양이 정말 광범위하다고는 들었었어요 그래도 이왕 하는일 그 분야에대한 기술사 자격증있으면 정년없이 일을 할수도 있고 여러가지 혜택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저같이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어쩌면 좀 더 윤택한삶을 살수있는 유일한길인것같아 도전해볼려구요 ㅎㅎ
@@amdlfkrh3 네 다만 시장에서 잘받아주는 기술사를 공부하셔야 하는게 좋겠죠.어떤 산업기사를 갖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소방기술사가 최고입니다.비상주근무가 가능한 자격증만한게 없는거같아요.그리고 말씀하신데로 평범한(?)사람이 윤택한삶을 살수있는 유일한길이 맞다고 저도 생각해요.솔직히 의사 변호사 약사 이런거 할수없잖아요.영상에서는 기출문제외우면 어지간한건 붙을수있다고하는데 변리사 회계사는 설령붙더라도 머리가 번뜩번뜩한 사람이 하는거같고 전 변리사 회계사 이런건 전혀 모르기도하구요.혹시 실례지만 어떤 산업기사 갖고계시고 어떤 기술사 준비하시려는지요
본인 시험공부 외우는것보다 자격증 뭐 있는지 외우는걸 더 힘들어하는 … 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신 분이네요
사실상 일반적 수준의 사람에게 적합한지는 의문점이 들 정도로 이해하기는 어려운 설명이네요. 적어도 저에게는 😢😅
자격증 공부를 해 본 경험이 있다면 이해가 쉬울 겁니다.
@@Lucky_영 자격증은 19개 있습니다... 기사 기능장 급이지만요
@@셀엘비ㅎㅎ
@@셀엘비 기사 기능장이면 공대선 높은 자격증인데 뭘 ㅋㅋ
근데 저런식으로 자격을 따셨지만 실무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물론 자격증 따고 다시 실무에 맞춰 공부해야 하긴 하지만.
시험패스만 하고. 관련직업에서 전문가라고 믿기엔 무리일 것 같음
와 갑평을 4시간돋안 1년 3개월만에 대단하세요
눈빛이 멋지네요
이분은 찐 천하의재수님이다 ㄷㄷㄷ
여러분 이분 회귀자입니다 믿지 마십쇼! 인생 2회차입니다
와우..대단하다😢하나도 치기힘들텐데
농담 반 진담 반 쫌 무섭네여 ㅎㄷㄷ🥶 ㅎㅎㅎ👍🏻 👍🏻
기본서 조차 안봤다고 하시니깐 이운규 변호사님조차 당황하시네요 ㅋㅋㅋㅋ
근데 말이 그때그때 좀 다른듯
@@우석현-n5s전체 플로우는 똑같은거 같음 기출 조지기 , 아마 시험 종류가 다르니까 그런걸수도 회계사랑 감평사랑 아주 같은방법으로 공부하기엔 특성이 좀 다르니까
@@bbbpizza ㅇㅇ 그리고 단어에대한 배경지식또한 풍부하니 굳이 기본서가 저분한테 필요없는듯
개쩌는건 맞지만 공부법 하나로만 합격한 건 절대아님. 연대 우등 졸업에 회계사시험을
합격했기 때문에 감평 1차과목 회계, 경제학 베이스는 차고도 넘쳤을 것임. 거기다 상법, 세법 공부도
했기 때문에 법에 대한 감각도 있었을 것이고 건너, 건너라도 부동산 공부는 약간은 되어 있었을 것임.
고로, 완벽히 노베이스로 볼 수 없어서 일반인이 저것을 따라하고 1년 전후로 합격한다는 것은 정말 힘들 것임.
그러나 저 정도 베이스를 가진 사람이 공부법을 토대로 전업으로 공부한다면 1년 안에 안정 합격도 가능하다는 말도 될 것임.
착각하는것이 대학 무슨과나왔다고 그 시험지식베이스가 생기는건 아님 대학공부랑 시험은전혀별개
위에 분 진짜 잘 모르시는듯 베이스도 베이스 나름이지 ㅋㅋㅋ국내 최정상 회계 자격증과 연대 경제한테 경제학원론은 아얘 공부 안한다는 아니더라도 받아드리고 이해하는 것 자체가 넘사임 ㅋㅋㅋㅋ 감평 회계 수준이 회계사에 비하면 아주 미미한 정도임 경제학원론은 학부 맨첨에 배우는 내용이고 ㅋㅋ 그런데 국내 탑 대학 우등이면 말 다했지~
제 말이...... 저쪽 분야 공부해 보면 알겠지만 단순히 발췌독 하고 기출로 인풋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방대하게 걸림. 그런데 그걸 단순히 하루에 4시간 정도 공부하면서 단기 합격 한다는 게 말이 안된다는 거임. 가령 예를 들어 고등 수학을 공부하는데 미분, 적분 나오면 그곳에 목차를 정교화시켜 암기를 시킨다면 사람에 따라 성취도가 천차만별인데 그 성취도는 결국 본인이 한 과거의 수학의 성취도에 따라 좌우 될 수 밖에 없음. 선행 지식이 절대적인 건 아닌데 기간을 다투는 시험에서의 이해와 암기에서의 영향력은 무시못함. 선행 지식이 있으면 시험에서 원하는 아웃풋 연습을 해도 다른 사람에 비해 빨리 느는 건 당연함. 그리고 그 선행 지식이 연경과 회시에서 얻은 것이라면 어나더 레벨이라는 거임. 기출로 인풋하는 것도 오래 걸리는 시험인데 그 이상의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임. 최소 감평 1차 몇 과목에 한해서는.... 저런 사람은 시험이 원하는 아웃풋까지 가는데 다른 사람에 비해 월등히 빠를 수 밖에 없음.
@@우석현-n5s 회계사 + 연세경제최상위졸업 베이스잖아 감평에나오는 회계 기출은 진짜 쓱 보면 풀난이도로 느끼고 따라서 공부량 자체가 현저히 줄어드는것도 사실임. 댓글말대로 세법 상법도 공부하면서 법에 대한 감각 꽤 높아져있는 상태인거지. 심지어 공인경제사라고 뷸릴정도로 회계과락 가장 많은게 경제학인데, 그거통과한 입장에서 꽤 할만해보였을듯 겹치는게많으니
@@우석현-n5s '범인'은 이해 못 하는 경지지
조카한테 윤규님책 선물했어요!!
솔직히 사법고시 합격했으면 국내 어떤 시험 다 통과 가능하지않나.다만 안할뿐이지.
직후복습 , 요약,목차암기(세분화), 기출로 빈출문제솎아내기 (안나올 문제 추리기)
암기
(목차정리->키워드암기,여러번반복)
방법을 떠나 간절함이 그냥 달랐네요
이운규공부법보다 곽상빈공부법이 나한테는 더 적합한거깉네 ㅋ
공부법연구 학문 필요없습니다 곽상빈 변호사가 진리입니다. 거진 다봤습니다 곽상빈 변호사 나오는거..실질적이고 간단합니다. 진리가 단순하듯...
어떠한 문제와 그 해결방법에서 패턴을 찾아내는 능력이 있는거같아요. 패턴이 반복되면서 머릿속에서 카테고리화되고 정리, 명료화..
2부 있나요???
중요한 부분 몰입하는데 툭 끊기네요;;
김앤장 변호사 ㅎㄷㄷ
와 진짜요ㄷㄷㄷ
회계랑 세법 계산문제 푸는 방법 알려주세요 기출로 이해할라하는데 해설 1시간짜리 계속 돌려보고해도 한 5시간 걸립니다. 역시 기본서 사야하는걸까요 ? 혹시 공부 잘하시는분 교재랑 강사님도 추천해주시면 감사드리겠읍니다. 세무사입미다
시간이 흘렀는데 공부 잘하고 계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저분 책도 보고 영상도 봤는데 이해를 잘못하시는 부분이 있는 거 같아 댓글 남깁니다.
저분 내용 들으면 기본서 안 본 건 감평밖에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분이 쓴 책 읽어보면 저분 강의도 듣고 기본서도 읽어요. 다만 시험보는 과목마다 조금씩 변형해서 공부하되 중심은 기출 문제라는 말입니다. 이윤규 변호사님도 그렇고 기본서 보지 말라거나 강의를 듣지 말라는 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기출로 문제를 솎아내라는 겁니다.
저분 연대 경영인가 경제과인가 나온 분이라 애초에 기초 수업은 대학생때 들으신 분이에요. 기본이 있으신 분입니다 ㅠ 그런 분도 세무쪽 특정 과목은 아예 강의 듣고 시작하라는 내용이 책에 있구요;
몇번 회독하셨는 지 모르겠는데 한번에 이걸 풀겠다! 이해하겠다! 가 아니라 여러번 보면서 이렇게 푸나보다 하면서 공부하시고 그 다음에 기본서 보시고 그래도 이해가 안가면 안풀리는 부분만이라도 기본 강의를 들으시는 편이 좋을 거 같아요.
6등급이 어떻게 6등급이신거에요? 매치가 안되는데
연대인걸보니,, 언수외탐구몇과목 합 6등급인거같네요 ㅎ
웃고계시며 말하시는데 진짜 대단
14:00 주관식
완전 그저 뭐랄까 수험의 정석입니다 그냥
붙는 방법 그 자체
변호사 회계사 감정평가사 손해사정사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