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각기동대" 원작자가 직접 만든, 박진감 쩌는 SF-액션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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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вер 2024
- #정오비디오
이 애니는 1987년 OVA로 발매된
블랙 매직 M-66(마리오-66)입니다.
공각기동대와 애플 시드의 원작자로 유명한
시로 마사무네가 아마추어 시절에 만든 작품
"블랙 매직"의 4번째 에피소드인
"부비 트랩(1983년)"을 원작으로 제작되었으며,
원작자 본인이 감독, 각본, 콘티를 담당했습니다.
또한, 얼마 전 소개해드렸던
"크림 레몬 No.4. 팝체이서"
"노인 Z"
"골든보이"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의
키타쿠보 히로유키를 영입해
공동감독으로 작업했습니다.
프로그램 돼 있는 타겟을 추적하는 장면이나,
타겟을 제거하기 위해 방해되는 건 모조리 부시는 장면,
웬만한 공격으로는 타격을 입지 않고,
계속해서 따라붙는 장면은
터미네이터 1편(1984년)을 연상시키는데,
시로 마사무네는
원작의 최초 출판이
1983년 점을 주장하며,
관계를 부정했습니다.
스토리가 좋다고 말할 수 없지만,
액션과 메카닉 작화에 뛰어난 애니메이터들이 참여해
높은 퀄리티의 영상을 만들어냈습니다.
이상 정오비디오 였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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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비디오 두번째 채널-쩜오비디오
/ @jjumovideo
캬~! 이 OVA를 유튭에서 보다니...제가 워낙 시로 마사무네 팬이라 학창시절 회현지하상가에 가 제일 먼저 구입한 VHS비디오 테잎이 '블랙매직' 이었습니다.
아직도 그 비디오테잎을 가지고 있네요. ㅎㅎ
비디오테이프를 가져가면 LD 복사해주는데 5천원이었고, 비디오 테이프를 구매해서 복사하면 1만원이었죠 ㅋㅋ 얼마전에 지나가보니 아직도 영업하고 있더라구요. 사장님두 그대로구
정오님 날씨가 뜨겁습니다 몸 건강 잘 챙기시고 성대도 아끼십시요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요즘 목이 안좋네요.ㅎ
하지만 영상은 올리셔야합니다ㅎㅎㅎ
중간중간 나오는 헤드기어라든가 공중기체들과 m66 디자인.... 딱 보고 시로 마사무네라고 느껴지는 작품!
그는 '애플시드'의 작가이죠.
@@pim950 그렇죠! 애플시드 간만에 다시 보고 싶어졌네요
이 애니 유명한 작가와 애니메이터들이 뭉쳐서 만든 작품이라 그런지 영상 퀄리티가 끝내주네요.
뭡니까 이 기괴한 썸네일은 오늘도 고생하셨소.
해외에서도 안드로이드의 아크로바틱한 움직임과 화려한 전투씬은 극찬을 했었던 작품이네요. 요즘 시대에 맞게 다시 만든다면 굉장히 흥미로운 사이버펑크 애니메이션으로 탄생할텐데 말입니다.
어릴적, 동네 비디오대여점에 이 작품의 커다란 포스터로 걸려있었습니다. 그때는 그냥 장식용인가하고 넘겼다가 어른이 된 이제서야 보게 되는군요 감사 합니다.
리뷰 잘봤습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정오님 화이팅입니다.
마크로스 플러스 비됴에
첨엔 이 애니가 있었어요
90년대 후반대에
그당시에 작화는 그닦이었는데
스토리는 레알 내용이
충격 쩔었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특히 저 여기자 ㅋㅋㅋㅋㅋㅋ
최종 빌런 할부지 ㄷㄷㄷ
정육점?에서 문에 끼여서도 어떻게든 죽이려는 모습 보고 '와 이거 터미네이터 같다.' 싶었는데 먼저 나온 작품이라니 ㄷㄷ
와 작화 미쳤다 진짜....터미네이터 영향을 받거나 오마주한 부분이 군데 군데 보이는군요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묘하게 비슷한 부분이 많습니다.
원작 만화가 터미네이터 보다 1년 먼저 나왔는데요. 아니 어떻게 1년 후 나올 작품을 오마주 할 수 있는지 방법 좀 알려주세요.
@@thekite3h"~ 주장하며 부정했습니다."
@@user-fh7bp3ep5z 저 작가는 일반적인 흔하게 넘쳐나는 작가들과 좀 다릅니다.
그림체도 그렇고 메카도 그렇고 영향을 받은 영화나 선배 애니메이터나 만화가가 없기로 유명해요.
그리고 영화 메트릭스의 아버지격인 존재이고, 사이버적인 가상현실이라는 개념을 제대로 표현해서 보여준 조상 같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실제 인터뷰에서 영향 받은 적이 없다고 했음)
아마추어 시절 그린 코믹스들부터 마지막 작품까지 실제로 그의 그림체와 조금이라도 닮은 구석이 있던 작품들이 없었고요, 심지어는 그가 그린 메카닉들도 처음 보는 독특한 형식이었고, 그의 디자인 방식은 나중에 성역내지 전설이 되어 후세들이 엄청나게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시나리오를 작성할 때 기본틀만 잡아두고 생각나는데로 꼴리는데로 그때그때 진행하는 방식이 대부분인 일반작가들의 코믹방식과는 다르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거의 대부분을 모두 세세하게 작성을 거의다 끝낸 상태로 작업을 합니다.
또한 어시도 없이 했고 디자인의 사실적인 느낌에 편집을 넘어서 광적인 모습도 느껴질 정도임돠.
애매하네여... 추격신은 한쪽이 분명 따라한듯한데... 시기상 만화는 아니고,,, 그럼 터미네이터인데... 시나리오에 영화제작까지 감안하면 1년의 갭은 말이 안 되는듯 하고,,,.
아마 반대일지도
시로마사무네는 사이버펑크 대부격입니다
진실은모르겠네요
항상 감칠맛나는 애드립으로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983 개봉 ㄷㄷㄷㄷ 태어나기도 전인데 연출과 몰입도가 엄청나네요. 역시 압도적인 작화 레벨
M66이 애니에서 너무 무섭더라구요 이거 삽입곡이랑 엔딩곡도 짱좋아요 좋아하는 애니 리뷰 행복해요~♡
박사의 손녀가 머리가 꽃밭이면 얼마나 개고생하는지 잘 보여주는 애니..;;
와... 완전 터미네이터 애니매이션판이네... @_@
선댓글 후감상 잘보겠습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부분에 갑자기 낮에 되었다 밤이 되었다 그 애니군요. 엠육육 비디오 복사된걸 친구와 같이 본 기억이 나는군요.
여주인공이 초반부터 올누드로 출연하는 아주 바람직한 애니이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보면서 오히려 터미네이터가 이걸 보고 영감을 받은건가? 했는데 역시 그런 이야기가 있었네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터미네이터 보다는 시로 마사무네의 다음 작품인 애플시드 초반부와 후반부에 비슷한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인형스러운 움직임 대단하다
오늘 같은 날씨에나 그렇게 걸치고 나가라고 1:10
87년도 작품인데 체신작품 못지 않네여
특유에 옛애니적인 겜성까지 재밌네여
잘 봤슴돠
체신작품(x) 최신작품 (ㅇ)
자랑스런 긍지의 작품이란뜻 프라우드마스터피스=체신♡작품=명예의전당작품=자신있는 자만하는 작품
@@reolee-gk2gx 최신(x) 채신(o)
항상 감자합니다
세계관을 만들어내는 장인이죠 공각기동대 애플시드와 오리온 재밋게 봤습니다
와.. 이건 처음 보는 작품이네.. 메탈스킨 매독스와 비슷한 냄새가 납니다 작화라던가 배경 분위기라던가
1987년도에 이정도 애니라니 ㄷㄷ
얼마전에 미국 공군에서 전투기 보조 ai로 시물하던 도중 파이럿을
임무에 방해물로 여겨 살해해버린 시물 결과가 생각나네요....ㄷㄷㄷ
아군이 적이니 625전투중 령관급전사자 40%가아군진영에서 날아온 총알에 보복살해됨 즉 에아이가 가장인간적임 걸리적& 얼차례(스위치내림수동)에 벌추얼보복살해
정오님 오시이 마모루 아발론 한방부탁드립니다 진짜 감동깊게 봣는데 부탁해요~
블랙매직 마리오66을 알다니 대단하군요 시로 마사무네 팬아니면
알기힘든 레어작
출석합니다.
액션씬이 이때도 장난 아니었네요 ㅎㄷㄷ
작화에 광기가 넘치네요!
시로마사무네.. 그림이 정말 멋진 작가임..
이건 오랜만에 보네요. 나름 사이버펑크+SF+모험+호러+스릴러+액션+우정+로맨스+미스터리+반전 요소가 스토리 안에 다들어간 작품이죠. 되려 심플한 스토리에 이것 저것 다 집어 넣어 보려다가 죄다 어설프게 들어가다 만 상태라 그런지 조잡한 느낌이 강했던 기억이 납니다. 작화 퀄리티는 참 좋은데 말이죠. 스토리 작가 따로 써서 리메이크작 만들면 좋겠다 싶었는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나올 가능성은 없겠죠.
역시 아날로그 감성 최고
ai로봇 나오면 그리 먼 이야기도 아닐듯 ㄷㄷㄷㄷㄷㄷ
와~~~ 쩐다~~~
옵빠~❤ 내맘알죠? ^^~❤
배경음악에 터미네이터 것이 있네
터미네이터와 에일리언2 를 보는듯한...
터미네이터 1+에일리언 2=m66
원래 정오는 뜨거워야 제맛
형 천천히해. 한주에 한개만. 가늘게 길게가자. 터미네이터를 감명깊게보고 만든듯.
터미네이터 1편이 생각난다. 영향이 좀있었나?
ブラックマジック M-66 ケイさんが出ているとは🤣
터미네이터1 보는듯 하네요 ㅎㅎ
유리판에 사진찍던 시절도 있었는데 당시 기준으로 보면 필름카메라는 인류기술의 결정체였지. 플로피 디스크 시절에 허큘레스도 4090대접받던 시절인데
일본은 로봇의료기기를 만들어도 막상 안씀. 한국에서 척추수술 하고 3일안에 퇴원하는거 안믿음. 설마 그게 가능하냐고 놀람.
공각기동대가 가능해도 막상 그걸 쓰지 않으면 의미가 없지. 일본에서 만화를 만들었다고 그게 일본에서 상용화된 기술은 의외로 없지.
대부분 한국에서 상용화됨.
사실상 별내용없음 그냥 닥치는 대로 부시고 터트리는 게 전부
근데 이게 아마추어 작품인데 지림
디테일이 으마으마 허네
인도에서 석가모니가 나올수 있었던 이유
일본에서 드래곤 볼이 나올수 있었던 이유
영국에서 해리포터가 나올수 있었던 이유
이미 비슷한 토대와 작품 환경이 형성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인류의 위대함이여.
해리포터가 집필되어 세상에 나왔을때 출판사들이 거부한 이유가
비슷한 류의 작품들이 이미 영국에 범람하고 있어서 소재가 진부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일본 애니가 있었던건 처음 알았네요....대박
미쳤다 작화
그림체가 애플시드 해적판 같네요😳
현대기술로 실사영화만들어도 대박나겟다
이거 초딩때 일본방송 에서 본 건데
제목 블랙매직 이네요😮
이런 애니는 어디서 보나요?
헐 저 기술 시대에 필림 카메라 음~~
제작 시대는 .. 디지털 카메라도 없고 USB도 없고 필름음 가지고 가는 시대임.. ㅋㅋㅋㅋㅋ
무더운게 좀 서늘해졌습니다?
로봇에 AI 처럼 인간적인 소통 같은게 없는 점이 흠.
사이버펑크물이 너무 좋다
아무리봐도 일본애니판 터미네이터인디
시벨이 놈인줄 알았더니 녀 였군요
정오비디오 팬입니다. 리뷰 하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그런데 애니는 솔직히 재미없네요 😊
그냥 터미네이터1 같네요.
이 작가님 처음부터 여자취향이 매우 확고하셨구나ㅋㅋㅋㅋ
슈웅 휘잉 , 쏴아아 , 잇힝.
잇힝!!
지금보면 진짜 웃기는 설정이네
저런 고도의 문명에서 전화 없나? 그걸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혼자 직접 찾아가고 있어?
손녀딸 하나 살리겠다고 동네를 다 아작을 내버리네 ㅋㅋㅋ
그래서 저 로봇은 왜 다짜고짜 박사손녀 죽이려는거
요즘 애니 중에도
이런 품질의 수준을 가진 애니가 있나요?
터미네이터 운운 하는데 시로 마사무네에게라면 그런 소리하면 안된다.
터미네이터 원작인듯
아니... 재밌긴 한데, 한명 구하려고 몇명이 죽는거야.... ;;;;
87년도에 저런 작품이 나오다니…
도데체 일본애들은 뭘까요?
6만발의 라이플 탄환을 버틸 수 있다고 말했으면서 처음 접촉하자마자 총질이냐??? 그거 소용 없다며
노딱의 냄새가... ㄷㄷㄷ
3등
3등!! 축하!!
@@정오비디오 감사합니다!
이때만해도 일본이 로봇으로 미래 지구를 정복할것만 같았지 ㅋㅋㅋㅋ
와 십 ㅋㅋ 졸라무섭잖아
전문가는 디게찾는구만 ㅋㅋㅋ
그냥 박사손녀가 죽는게 나을거 같은데 군인들 시민들 몇명이 죽는겨 인류애적 관점에서 날티나는 손녀가 가는게 별로 꼭살아야할 외모와 지성도 없으니
일본판 터미네이터
리메이크 마렵네...
일본인의 순응적인 태도가 낳은 최대의 호구어. 양산형 어쩌구 저쩌구..발연기,발연출,발내용이면 대차게 까서 다 사라지게 했어야지.
썸네일ㅋㅋ
일본이 세게 1위일 만화영화....
로봇제어장치도 안달고 글러먹었네
여주 나디아같네
스토리가 너무 엉성하네요
요즘은 눈 씻구 봐도 이런 작품이 없으~~ 퇴보가 아니라 멸망 수존~~ㅋ
로봇청소기에 저항하지 못하는 꼴을 보니 딱 우리집 고양이네
일 에니 작화나 스토리텔링에서 최전성기의 시대라고나 할까...
공각기동대 원작자가 직접 만든 팬티만 입은 여중딩 엉덩이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