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모종 안 죽게 심는 키 포인트는 바로 이겁니다. (고구마 재배,고구마 모종 심기, 고구마 모종 심는 방법, 고구마 모종 심는 시기, 고구마 모종 고르기, 고구마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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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 고구마 모종 심어보면 심은 경험이 부족한 사람일수록 심고나면 죽는 것이 많습니다. 본 영상은 고구마 심는 방법에 있어서 필요한 요소가 많지만 그 중에서 초보자들이 가장 범하기 쉬운 사례에서 찾아 죽지 않고 활착하는 방법 즉 키포인트를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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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느영상 보니까 터널재배인데 고추 잎파리가 만지면 부스러질 정도로 탓더군요.
원인을 찾고자 물어보는데 한눈에도 원인이 보였습니다.
비닐멀칭하고 점적으로 물을 공급하고
고추 심은곳을 흙으로 덮어주지 않았더군요. 거기에 터널까지 있으니~
한증막 같은 고온과습 뜨거운 공기가 고추쪽으로 나오며 태워버린것.
더불어 질소 과비원인도 동시에 보이고요.
복구하려면 비닐 타공해서 뜨거운 공기 나가게 조치하고 흙 덮어주고 고온피해여서 아미노산제 줘보라 했네요.
멀칭 벗기면 더 좋은데 벗겼다고 합니다.
비닐멀칭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자칫 고추 타거나 삶겨죽일 수 있습니다.
어제 웃기는일
한 식당에서 길 언덕에 코딱지만한 두둑을 만들어 화초 심듯이 모종 뿌리만 살짝 심어서 말라서 죽자
그걸 따라서 심은 옆식당
자기 고추두둑 고랑에만 바케스로 물을 쏟아 줍니다.
언니들아~
고구마순에 물을 줘야지 고랑에 주면 어떡하니? 얘기 해주니
자기네들끼리
거봐~ 고구마순에 줘야 한대잖아.
자기네들끼리 의견이 분분했던것
하는짓이 귀여운것들~~
역시 👍 👍 👍
칭찬 고맙습니다.
2단 심은지 일주일 넘었는데,
절반이 죽었더라구요.. ㄷㄷ
심은 뒤 흙을 많이 올려야 하는데, 허리아파서 요령피우다가... ㅎㅎ
혼자심으면 안되고, 여럿이 함께 일을 나눠 해야 해요.
아 이런.. 서둘러 보식하십시오
꼬챙이에서 느껴지는 저 절박함과 간절함이라니요
ㅎ ㅎ ㅎ 네...
늦었지만 올해 처음 토양개선 초생재배 호밀씨앗 뿌렸는데 물줄 형편이 안되어 일부만 발아되었는데
잡초는 뽑을라면 뿌리가 잘 안뽑히는데
호밀은 살짝만 건드려도 그냥 뽑혀나옵니다.
그만큼 땅이 단기간에 부슬부슬 떼알구조가 됩니다.
낫으로 짤라내고 고추 심으니 싱싱합니다. 낫으로 짜를려면 작은 힘에도 뿌리가 뽑혀나올 정도입니다.
짤라낸 호밀 덮어주니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한곳이 가장 상태가 좋네요.
적극 권장합니다.
울 동네는 멧돼지가 내려와 고구마 작살 냈어요.
네... 저는 농장에 작물 심기 전에 고라니망, 맷돼지 출몰 우려지역은 결망 쳐놓았습니다만, 그래도 고라니 피해 처음은 보았습니다. 정말 산 가까운 곳에서는 이놈들 여간 성가신 것이 아니더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김장배추 모종 심어놓고 한낮에 화분을 덮어놓고 저녁때 열어놓고 몇일 한것같이 고구마도 30개 그제 오후 심었는데 어제 한낮에 화분 엎어놓고 해넘어가면 열어놓고 몇일 해줄생각입니다 식물들 삽목하고 몇일 한낮에 박스등으로 덮어서 하던대로 해보니 그런대로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 작년에는 모종심어 몇일 흙으로 살짝 덮어 놨다 나중에 모종 끝부분을 꺼내줬는데 잘 자라주기도 했지요 고구마 모종은 30개 심었는데 결혼한 딸이 고구마 잎줄기 김치를 너무 너무 좋아해서 심고 있답니다😊